스페셜테마 (14) 한글 가나다라는 산스크리트 가나다라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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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ер 2024
  • 강상원 박사 2016년 11월 29일 강의 1
    훈민정음 해례본 오류 정리
    육서략의 원리
    산스크리트어의 가나다라
    우랄 알타이
    끝, Kri, 꺼리, 일꺼리, 커리어, career 등
    **
    강상원 박사
    Kang Sang-won, Ph.D. -한국의 한글학자, 동서철학자, 사학자, 번역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언어학자, 동서 철학자, 역사가
    한국 토속 사투리는 동서 언어의 뿌리인 범어이다.
    동이족 언어는 동서 문명의 뿌리 언어이며 '실담말'이다.
    www.pancalas.co...
    코리아고인돌과 판찰라스(pancalas)는 상고사, 대조선, 산스크리트어 및 오행역사에 관한 사이트이다.
    www.koreagoindo...

КОМЕНТАРІ • 378

  • @user-yb1su3pc6l
    @user-yb1su3pc6l 25 днів тому +3

    강상원박사님은 정인지 비판할 자격이 있는 큰 어른이시오.한국의 고대 어원 및 잃어버린 역사를 찾는 단서를 정립하시고 우리국민이 앞으로 자부심을 갖고 세계를 지도하는 국민될수있는 기초를 세운신 큰 스승이십니다.이렇게 뚜럿하게 ㅅ공개적으로 명강의를 하신 교수는 한명도 없었습니다.정말 강상원 박사님은 귀하신 한국의 보배이십니다.

  • @abkaiaisinusiha349
    @abkaiaisinusiha349 2 роки тому +21

    이사하려고 옷정리중인데, 들으면서 정리 중입니다. 박사님 강의는 다시 들어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다시금 놀라고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의 방대한 지식이 후학들을 통해 널리 알려진다면 좋을 텐데, 연세도 있으시고 요즘 편찮으시고... 너무 안타깝습니다. 오래오래 만수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신의 가호가 있길.

  • @user-wv1ox1fk6z
    @user-wv1ox1fk6z Місяць тому +2

    정말 아까운분인데 건강이 안좋아 일찍 작고하셨네요... 딱 한번 뵈었는데 마지막까지 불태우시던 학문적 열정을 지금도 잊지 않고 있어요.
    강박사님의 연구를 잇는 사람이 나와서 박사님의 업적이 단절되지 않고 계속 이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강단사학자들과 국어학자들은 도저히 박사님을 따를 수 없지요.

  • @user-jw1bp5sk2u
    @user-jw1bp5sk2u Рік тому +18

    이런 고전의 원천을 파고드는 학자가 오래오래 살아계서서 그의 지혜를 전파하시길 바랍니다. 학계의 보석같은 존재 이십니다.

    • @maxkim7937
      @maxkim7937 8 місяців тому

      Need to record everything this man says on UA-cam... EVERYTHING 😮😮😮

    • @jipark_2373
      @jipark_2373 6 місяців тому +2

      훈민정음 모음체계는 천지인의 원리를 따온 것이 맞습니다.. 단군조선 시대 만들어졌던 가림토문자가 인도로 넘어가서 산스크리트(성스런 글자)로 파생되었기 때문에 고대 한국어와 산스크리트는 서로 통하는것이 많습니다.. 산스크리트의 언어와 문자체계는 한국어와 유사하므로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할때에 참고한것은 분명하나 세종이 모방한것은 산스크리트가 아니라 고대부터 민간에 전해져 있었던 가림토문자였죠.. 그 가림토 문자가 기원전 시기 일본으로 넘어가서 신대문자로 숭배되었던 것입니다.. 즉, 인도 산스크리트와 일본 신대문자는 고대 한국어 문자였던 가림토로부터 기원한 것입니다.. 자방고전.. 고대 문자의 형태를 모방하였다고 조선실록에 기록된것처럼 훈민정음은 산스크리트(범어)의 형상을 모방한것이 아니라 이미 이씨조선 시대에도 있었던 가림토의 형태를 그대로 따온것으로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단지 형태를 가림토에서 따왔으나 당시까지 가림토의 발음과 원리에 대해서는 아무도 몰랐으므로 세종은 고전문자 가림토의 형태에 발음과 원리를 부여하였던 것이라고 봅니다

    • @abcelloeun3757
      @abcelloeun3757 2 місяці тому +1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 @user-yq4tt8nq2c
    @user-yq4tt8nq2c 5 років тому +10

    박사님 고맙습니다.

  • @user-rc7nx1ny9i
    @user-rc7nx1ny9i 5 років тому +23

    선생님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한자를 동이족이 만들고 산스크리트어가 우리말의 뿌리라는 말씀에 첨에는 무척 놀랐지만 지금은 선생님 주장을 이해하고 지지하게 됐습니다. 다만, 이 강의에서 정인지 해례가 잘못됐다는 점에 대해 입장을 달리하기에 몇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천지인은 우리 민족에게 전해져 오는 3數 사상의 근원이며 동양에서는 오래 전부터 하늘은 둥글고 圓, 땅은 네모나며方, 사람은 땅을 밟고 하늘을 이고 角, 있어 원방각으로 그 형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실 한글의 자형을 보아도 원(하늘)과 가로긋기(땅) 내려긋기(사람)의 3가지 요소로 돼있습니다.
    정인지가 헤례본에서 설명하는 것은 한글 자형을 만들때 그 철학적 기초를 우리 민족사상에 근거했다는 것이지 주, 곤, 형을 왜곡했다는 선생님 주장은 납득하기 어려운 거 같습니다. 일례로 훈민정음을 연구하는 학자들 중에는 최초 28자에서 없어진 [.] 아래 '아' 자는 하늘 '아'로 읽어야 한글 창제의 근본취지와 맞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물론 선생님 말씀처럼 七音과 六書略를 참고했을 것이라는 것은 자명합니다. 그러나 정인지가 세종대왕의 명을 받아 훈민정음을 집필한 집현전 학자들을 대표해서 해례를 지은 만큼 선생님 주장대로 왜곡이 있다면 어찌 세종대왕과 나머지 집현전 학자들이 가만히 보고만 있었겠습니까. 신숙주가 어학의 천재라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나 그 외 학자들이 음운에 대해 전혀 까막눈이라는 것은 너무 과장된 해석이시며 하물며 그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한글창제를 주도하신 세종대왕께서 인정하시지 않았다면 어찌 그와 같이 왜곡된 사실이 해례본에 실렸는지 의문입니다.
    우리 말 뿌리와 한자 유래를 밝혀주신 것만으로도 이미 국보급 학자이신 선생님께 감히 말학이 토를 다는 듯하여 송구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저는 국문학이나 역사를 전공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선생님처럼 우리 민족의 뿌리와 고유의 얼을 찾는데 관심이 큰 범부로서 선생님 뜻이 좀 더 정확히 세상에 알려지기를 바라는 충심에서 글을 올렸으니 모쪼록 혜량하여 주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좋은 말씀 들려주시길 기원합니다.

    • @google9853
      @google9853 22 дні тому

      저도 학문이 없어 감히 뭐라 말씀 못드리는 부분입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알고리즘으로 접할때 마다 관심을 가지고 들어 왔습니다
      저같은 사람은 감히 접하지도 못한 부분을 연구하시고 전하시는 선생님을 존경해 왔는데 가끔 강하게 주장하시는 부분을 이해 못하고 꺼려지는 부분이 있는것은 저의 무식한 소치라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돌아가셨다는 것을 댓글로 접하고 살아계실때 찾아뵙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편히 쉬시길 .

  • @songofbang7333
    @songofbang7333 7 років тому +17

    색다른 강의 잘 듣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user-rq7qb2oe6u
      @user-rq7qb2oe6u 3 роки тому +1

      역사 왜곡하지 마시오 훈민정음해례본이 발견되지 않았을 때 학자들이 여러 가설을 만들어 냈었지만 훈민정음해례본이 발견되어 제자 원리가 밝혀져 더 이상 논쟁은 필요 없게 됐습니다 그런 논리면 (영문) 한글 ( L) ㄴ ( O) ㅇ (E) ㅌ (C) ㄷ (H) ㅐ ( I) ㅣ (T) ㅜ 이게 같은 문자입니까? 세상에 문자는 모양이 닮은 꼴은 수도 없이 많아요 우연의 일치일 뿐이고 사람이 그릴 수 있는 선이 직선과 곡선뿐입니다 아무렇게나 그려도 직선과 곡선은 기본적으로 벗어날 수가 없어요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 문자 모양은 닮을 수밖에 없어요 세상의 모든 문자는 직선과 곡선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우연히 닮은 것이지 서로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는 논리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 @jipark_2373
      @jipark_2373 6 місяців тому

      훈민정음 모음체계는 천지인의 원리를 따온 것이 맞습니다.. 단군조선 시대 만들어졌던 가림토문자가 인도로 넘어가서 산스크리트(성스런 글자)로 파생되었기 때문에 고대 한국어와 산스크리트는 서로 통하는것이 많습니다.. 산스크리트의 언어와 문자체계는 한국어와 유사하므로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할때에 참고한것은 분명하나 세종이 모방한것은 산스크리트가 아니라 고대부터 민간에 전해져 있었던 가림토문자였죠.. 그 가림토 문자가 기원전 시기 일본으로 넘어가서 신대문자로 숭배되었던 것입니다.. 즉, 인도 산스크리트와 일본 신대문자는 고대 한국어 문자였던 가림토로부터 기원한 것입니다.. 자방고전.. 고대 문자의 형태를 모방하였다고 조선실록에 기록된것처럼 훈민정음은 산스크리트(범어)의 형상을 모방한것이 아니라 이미 이씨조선 시대에도 있었던 가림토의 형태를 그대로 따온것으로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단지 형태를 가림토에서 따왔으나 당시까지 가림토의 발음과 원리에 대해서는 아무도 몰랐으므로 세종은 고전문자 가림토의 형태에 발음과 원리를 부여하였던 것이라고 봅니다

  • @user-mo2lr4xo9j
    @user-mo2lr4xo9j 6 років тому +20

    박사님... 존경합니다...
    우리나라 현재 중.고.대학 국어선생님과 교수님들 중에 박사님의 강의에 충격이나 감동을 받고 우리나라 어원을 연구하고 범어를 공부하려는 분은... 과연 몇분이나 계실까요...
    요샌 선생님이란 신분이 그저 직업의 한 분야가 된것 같아 씁쓸합니다...
    부디 머리좋고 인성 좋은 젊은이들이 교수님의 뒤를 이어 영어와 범어와 한글과 한자를 통해
    말살되고 왜곡되어진 우리의 과거를 되찾길 희망해 봅니다.
    과거는 비단 과거뿐아니라 미래니까요~
    박사님 존경합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jipark_2373
    @jipark_2373 6 місяців тому +5

    훈민정음 모음체계는 천지인의 원리를 따온 것이 맞습니다.. 단군조선 시대 만들어졌던 가림토문자가 인도로 넘어가서 산스크리트(성스런 글자)로 파생되었기 때문에 고대 한국어와 산스크리트는 서로 통하는것이 많습니다.. 산스크리트의 언어와 문자체계는 한국어와 유사하므로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할때에 참고한것은 분명하나 세종이 모방한것은 산스크리트가 아니라 고대부터 민간에 전해져 있었던 가림토문자였죠.. 그 가림토 문자가 기원전 시기 일본으로 넘어가서 신대문자로 숭배되었던 것입니다.. 즉, 인도 산스크리트와 일본 신대문자는 고대 한국어 문자였던 가림토로부터 기원한 것입니다.. 자방고전.. 고대 문자의 형태를 모방하였다고 조선실록에 기록된것처럼 훈민정음은 산스크리트(범어)의 형상을 모방한것이 아니라 이미 이씨조선 시대에도 있었던 가림토의 형태를 그대로 따온것으로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단지 형태를 가림토에서 따왔으나 당시까지 가림토의 발음과 원리에 대해서는 아무도 몰랐으므로 세종은 고전문자 가림토의 형태에 발음과 원리를 부여하였던 것이라고 봅니다

    • @durannoyt
      @durannoyt Місяць тому +1

      예 맞습니다 박사님은 좀 무리가 있게 설명하시네요 ㄱ ㄴ ㄹ ㅁ 등의 발음이 각각 독립적인데 같은 발음이라는 것은 매우 무리가 있는 설명입니다. 배울 가치 10%미만

    • @user-gt3fb3ej8x
      @user-gt3fb3ej8x 10 днів тому

      산스크리트어와 힌두이즘을 지닌 농경민족이 한반도와 만주.요하지역으로 흘러들어와 한글의 형성에 영향을 미쳤겠죠...ㅋㅋㅋㅋㅋ

    • @user-gt3fb3ej8x
      @user-gt3fb3ej8x 10 днів тому

      정인지의 노력은 엉터리가 아니라 언어의 원리를 세워 지식인들을 설득시키고 정당성을 세우려한 것이었겠죠...

    • @user-gt3fb3ej8x
      @user-gt3fb3ej8x 10 днів тому

      일본의 신대문자는 일제가 날조한 거짓임이 드러났는데...

    • @jipark_2373
      @jipark_2373 10 днів тому +1

      @@user-gt3fb3ej8x 생육신중 한명인 김시습이 쓴 징심록추기에는 훈민정음이 징심록에 있는 문자에서 형태를 가져왔다고 기록되어 있죠.. 당시대의 천재학자이자 세종의 충신이었던 김시습의 글에 진실이 있다고 봅니다.. 정인지의 훈민정음 혜례본에도 훈민정음은 고전문자를 모방했다고 기록되어 있어요.. 일본 각지의 신사에 있는 신대문자를 일제가 조작해야될 아무런 이유가 없죠.. 오히려 조작이라고 말한 사람들이 조작을 한거라고 봅니다.. 일본학자들은 신대문자를 조작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신대문자가 한글과 닮았기 때문에 일부 일본우익들이 한글을 낮춰보고 조작이라 주장하는 것이죠

  • @user-lh5uo4pj6w
    @user-lh5uo4pj6w 3 роки тому +15

    언어학적으로 이렇게 깊게 강의하신분을 처음보네요 감사합니다.

    • @kaceemmett6107
      @kaceemmett6107 3 роки тому

      i know I am kinda off topic but does anybody know a good website to stream newly released movies online ?

    • @johnmartin9294
      @johnmartin9294 3 роки тому

      @Kace Emmett lately I have been using Flixportal. Just search on google for it =)

    • @kaceemmett6107
      @kaceemmett6107 3 роки тому

      @John Martin thanks, I went there and it seems like a nice service :D I appreciate it!!

    • @johnmartin9294
      @johnmartin9294 3 роки тому

      @Kace Emmett you are welcome xD

    • @user-mn8ng9ml7d
      @user-mn8ng9ml7d 9 місяців тому

      국보급 박사님

  • @fjsdj9713
    @fjsdj9713 7 років тому +47

    우리 대한민국의 현세의 한심한 국어의 작태를 통탄할일입니다, 나이 드신 박사님이 생전에 계실때 무언가 우리 한글학자들이 정신을 차리고 한글의 참교육을 실시할수 있는 환경을 빨리 정립해야겠습니다, 우리 국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한글학회나 민족사 연구회 같은곳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가슴이 메어 옵니다. 제 생전에 한국의 얼과 정신 문화가 바로 세울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참담한 심정으로 이렇게 외쳐봅니다, 영원하라 단군조선이여 한민족의 얼이여 동이족의 찬란한 문명과 영광의 그날을 다시 위하여 박사님을 응원합니다. 후배양성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박사님 정신차리게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자세히 보기 간략히

    • @torispitz5969
      @torispitz5969 5 років тому

      후손이 못나서 강대국 틈에서 수천년간 핍박과 가난 속에서 살아 왔다가 현재도 개돼지 취급 받으면서 공산국가의 문을 스스로 열고 들어가는 어리석은 대한국민... 어찌 저렇게 뛰어난 조상에게서 이렇게 어리석은 국민이 나오게 되었는지? 어디가 잘 못 되었나? 조상도 어리석은 것 아닌가? 아니면 우리도 뛰어난 후손인가? 뛰어난 후손이 이렇게 밖에 못하나? 싹수가 노란 건 왜 그렇지? 천손의 후예는 원래 이렇게 사는 것이 정상인가? 도대체 언제 천손의 후예답게 살게 되는가?

    • @billparr
      @billparr 4 роки тому +1

      @@torispitz5969 개소리 하지 마십시요.

    • @beumkeechoi7585
      @beumkeechoi7585 3 роки тому

      @@torispitz5969 파당을 일소해야한다 사상투쟁도 자연으로 자연주의로 돌아가면된다 개미도 전쟁은 한다.

    • @jipark_2373
      @jipark_2373 6 місяців тому

      훈민정음 모음체계는 천지인의 원리를 따온 것이 맞습니다.. 단군조선 시대 만들어졌던 가림토문자가 인도로 넘어가서 산스크리트(성스런 글자)로 파생되었기 때문에 고대 한국어와 산스크리트는 서로 통하는것이 많습니다.. 산스크리트의 언어와 문자체계는 한국어와 유사하므로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할때에 참고한것은 분명하나 세종이 모방한것은 산스크리트가 아니라 고대부터 민간에 전해져 있었던 가림토문자였죠.. 그 가림토 문자가 기원전 시기 일본으로 넘어가서 신대문자로 숭배되었던 것입니다.. 즉, 인도 산스크리트와 일본 신대문자는 고대 한국어 문자였던 가림토로부터 기원한 것입니다.. 자방고전.. 고대 문자의 형태를 모방하였다고 조선실록에 기록된것처럼 훈민정음은 산스크리트(범어)의 형상을 모방한것이 아니라 이미 이씨조선 시대에도 있었던 가림토의 형태를 그대로 따온것으로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단지 형태를 가림토에서 따왔으나 당시까지 가림토의 발음과 원리에 대해서는 아무도 몰랐으므로 세종은 고전문자 가림토의 형태에 발음과 원리를 부여하였던 것이라고 봅니다

  • @Hwasuri
    @Hwasuri 3 місяці тому +2

    우랄-알타이는 19세기 학자들이 두 산맥 이름에서 취하여 붙인 이름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 의미를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이 가관이다. 상상은 자유지만 그것을 마치 진리인양 떠들며 다른 학자들을 무시하는 말을 내뱉으니. 참 기가 막힌다.

  • @seabase5908
    @seabase5908 5 років тому +5

    우랄알타이족 의미를 잘배우고 갑니다.

  • @sklee7071
    @sklee7071 3 роки тому +12

    조선왕조실록의 세종과 집현전 사이의 논쟁을 보면 훈민정음 창제는 세종 자신이 했고, 최고의 언어학자였음을 알수 있고 신숙주는 동국정운 만들 때 일일이 세종의 결재를 맡았다는게 실록에 기록되어 있다고 함...

  • @Young.L
    @Young.L 3 роки тому +8

    같은 우랄-알타이어 계통의 언어인 산스크리트어의 가나다라 발음이 한국어에도 있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죠.
    언어와 문자의 관계를 이해한다면 한글이 일정 부분 산스크리트어의 흔적이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주곤형과 천지인 문제는 당시 유교와 불교가 널리 퍼진 조선의 정치적 입장에서 지배계층인 양반들에게 반감없이 받아들이게 할 창제원리 설명일 뿐, 왜곡이라는 선생님 표현은 지나치다고 생각되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글 표기가 배우기 쉽게 독창적으로 창제되었다는 점은 불변합니다.

  • @ntt3960
    @ntt3960 4 роки тому +5

    어렸을 적에 할머니들이 알을 곤이라고 하시는걸 그냥 사투리라고 의아해 했읍니다
    정말 언어학을 아시니까 속속 다풀립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 엄청난 학습량을 느낄수 있읍니다 대단하십니다
    울나라 교수라는 것들 정말 한심합니다
    결국 다 우리말이었네요 아무 생각없이 사용했는데 ㅎㅎ
    처음에는 서쪽 티벳에서 우리가 이주한걸로 알았는데 고대 흑피옥문자를 보고 다시 생각을 바꾸게 되었읍니다

    • @beumkeechoi7585
      @beumkeechoi7585 3 роки тому +1

      흑피옥 형상을 보세요 그들은 피부색이 검은색이었고 체구가 크지 않았습니다. 고도 문명의 일부였으리라 추측 됩니다.
      흑피옥에 훈민정음의 획이 고루들어 있습니다.

    • @jipark_2373
      @jipark_2373 6 місяців тому

      한국인의 기원은 고대 중앙아시아에서 넘어온것이 맞습니다.. 중앙아시아 파미르고원 아래의 천산족이 동으로 가서 요하문명을 열었고 서쪽으로 가서 수메르 문명을 열었던 것입니다.. 동아시아는 요하문명에서 시작된 문명이 황하문명으로 이어졌고 서아시아와 서양은 수메르 문명에서 이집트, 인더스, 그리스, 로마로 문명의 전달이 이루어졌습니다

    • @jipark_2373
      @jipark_2373 6 місяців тому

      대규모 인류문명의 기원이 중앙아시아 파미르고원인 이유는 고대 전세계적으로 발생하였던 홍수와 관련있다고 여겨집니다.. 물론 파미르고원 이전에도 인간은 살았고 1만년 이전에 서아시아에서 소규모 문명을 이루었지만 문자와 천문, 역법, 농경 등 대규모 문명의 기원은 중앙아시아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추정됩니다.. 인간의 고대 기록에서 그 흔적을 알수 있습니다.. 서쪽은 수메르 점토판의 신화와 성경에서 수메르인들이 이동하여와서 최초 문명을 열었고, 동쪽은 요하문명을 열었던 환웅이 천산으로부터 내려와 동아시아의 최초 문명을 열었음이 한국의 고대 사료에 기록된 것이죠.. 그러므로 단군신화의 주인공은 단군이 아니라 환인의 아들이었던 환웅입니다.. 단군은 하늘을 숭배한 천산족과 토착민 부족이 결합한 것이므로 동아시아 최초 문명은 삼국유사 등 여러 사료에 기록된 환웅신시로 보는게 옳다고 봅니다

  • @hungunum6086
    @hungunum6086 6 років тому +26

    항상 한글의 어원이 명확하지않고 연구하는 학자도없어 아쉬웠는데 박사님같은 분이계서서 다행입니다.

  • @user-ef5sc7mo6e
    @user-ef5sc7mo6e 2 роки тому +1

    박시님 만세수하옵소서~♡

  • @vvip1274
    @vvip1274 6 років тому +8

    강박사님 응원합니다.
    진정한 애국자요 민족과 국가를 걱정하시는 애국자이십니다.
    역사를 바로잡게 정리를 잘 해주시고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워 주세요

  • @margo2jp
    @margo2jp 3 роки тому +2

    그당시엔 그럴수 밖에 없었을듯 하네요..성리학이게 문자에다 우리사람의 행동을 옭아매는 학문이라서..행동을 옭아매려다 보니 생각을 지배하지 않으면 안되었고 그런 생각의 기초인 철학의 개념을 짜집기 해서 넣다 보니..본래 우리가 가진 언어의 소리의 기원 어원을 밝히지 못하고 어두운 개념의 늪에 빠지게 된듯합니다.
    그당시에 분위기상 한글의 당위성을 유학자들한테 보여주기위해서 그런 해석 해례본을 만든것이라 생각이 되어 집니다. 굳이 자기 멋대로 맘대로 만든것이란 것은 무지에서 생긴 어원을 모르는데 당위성은 주장해야 겠고 해서..어쩔수 없이 그런 해석본이 나온것이고 또 내용도 그다지 나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저는 한글은 활자인쇄를 위한 문자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user-hw6gc3eh9s
    @user-hw6gc3eh9s Рік тому +1

    열정적으로 설명하시는
    강상원박사님ㆍ늘.응원합니다ㆍ요즘은강의안하십니까?

  • @user-xu1kp1yv3z
    @user-xu1kp1yv3z 6 років тому +26

    그냥 공개댓글 읽다보면 그냥 웃지요 하하하~~ 한자공부하고있지만 강사님 비방하지 맙시다 범어 모릅니다 더구나 고급한자 모릅니다 그지식의 경지에 오른후 비방해주십시요..

  • @paranbit8194
    @paranbit8194 5 років тому +4

    선생님 연구가 100% 맞는가는 의문이 있을 수도 있겠으나 방대한 지식과 연구를 부디 후학들에게 빠짐 없이 전해주셔서 민족의 역사와 문화의 뿌리인 우리말을 제대로 깨우칠 수 있게 해주세요!! 인문학이 죽어가는 나라가 선진 문화국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또 한번 새기게 되네요'' 존경 스럽네요

  • @user-lk4ty8yw9o
    @user-lk4ty8yw9o 5 років тому +8

    알이 해고 타이가 탄 즉 산이니까..
    태양산으로 봤는데..
    고대는 태양을 알로 봤으니까
    알이 고니고 고니가 곤륜이니까..
    타이는 태고 고대는 사람이 산에서 내려왔다고 봤으니.
    음 내가 생각한거랑 비슷한건가...

  • @user-dc2er9gg4x
    @user-dc2er9gg4x 4 роки тому +14

    GA NA DA RA = ㄱㅏ ㄴㅏ ㄷㅏ ㄹㅏ
    이것도 비슷하니까 영어 보고 배꼇다고하는거랑 똑같네

  • @user-ef5sc7mo6e
    @user-ef5sc7mo6e 2 роки тому

    종이값밖에 안된다~~~ 말씀에 진리의힘이 드러납니다~^^

  • @user-cb4bb5pe3c
    @user-cb4bb5pe3c 6 років тому +8

    박사님 존경합니다. 우리 민족의 뿌리를 완전히 찾아낸 굉장한 발견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

  • @se21kim
    @se21kim 4 роки тому +3

    천지인을 자기 맘대로 만든 것을 뭐라 말씀하시는데, 요즘은 그런 걸 창조라고 합니다~ 그리고 남의 나라 것을 생각도 않고 그대로 따라 하는 걸 모방이라 하지요.

  • @user-ye5tj8cj8t
    @user-ye5tj8cj8t 6 років тому +11

    젊은 사람이라면 잘 해석해서 듣는 겸손도 필요한 법인데 인터넷이라고 비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어떻게 평생을 연구한 학자에게 함부로 씨부릴 수 있는지 ㅉㅉ ... 처음 보는 내용이라 잘 모르겠지만 좌우지간 상당히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재미있었습니다. 좀 더 방송 보면서 미약하게나마 깨우쳐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jcghim
    @jcghim 5 років тому +4

    그런데 신숙주선생에대한 관점이 맞는듯합니다. 신숙주선생이 실력은 뛰어난데 세종시대 집현전학자들사회에서 왕따당했고 훈민정음창제에도 관여하지못하게 일본통신사로 보냈고... 그런데 그런 왕따가 상처가 컸던 모양입니다. 결국은 세조의 쿠데타때 사육신에 참여한 대부분의 집현전학사들처럼 되지않고 세조편에섰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변덕스러운자를 "숙주나물"이라 부르는 불명예가 생긴것 같군요.

    • @beumkeechoi7585
      @beumkeechoi7585 3 роки тому +1

      숙주나물은 신숙주 이전부터 있었고요 숙주나물과 죽순나물은 3분후면 쉬기 시작 합니다.

  • @ysoomoon
    @ysoomoon 7 років тому +4

    박사님은 척보면 아는 명지단계에 오르신것 같은데, 다음단계인 영지에 오르시려면 도를 닦아야 합니다. 영지단계는 학문으로는 이룰수 없기때문입니다. 단학이라든가.. 우리 전통수련이 아마 그길을 갈수있읍니다. 건강에도 최고입니다.

    • @user-yl7kr1ot2t
      @user-yl7kr1ot2t 7 років тому +2

      한민족 언어의 어원고찰-강상원_20161124 유투브 강의 듣어보세요.

    • @beumkeechoi7585
      @beumkeechoi7585 3 роки тому

      강박사님은 일생을 잠깐 가족과 같이 살았고 노년을 혼자 학문을하면서 혼자 사십니다. 자녀도 있고 손자도 있고 머느님도 계십니다만 건강이 많이 좋아지시지 못해서 옛날처럼 강의을 오래 못하십니다. 그 선생님을 뜻을 받들어 후학이 많이 양성되기를 출판서적으로 많이 남기셨습니다.

  • @kpoemmusic
    @kpoemmusic 6 років тому +6

    중국에서 구해온 책을 따르지 않았다고 오류라고 하시네요.... 정말 기본이 잘 못된 생각으로 느껴집니다.
    젊은 학자들이 새롭게 재 해석할 수 도 있지요...
    중국책의 음향 원리나 문자 원리도 결국은 음향오행과 천지인 자연을 기반으로 하겠지요..
    저는 기술자입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 @projectraqia3093
    @projectraqia3093 5 років тому +8

    증거 내놓으시면서 설명하는 건 기본인데 이를 충실히 행하여 강의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beumkeechoi7585
      @beumkeechoi7585 3 роки тому

      니가 나서서 강의 해보거라 라틴어 산스크리트어 한자 한글 영어, 티벳트어, 몽골어, 현 네팔어, 한민족고어를 통달해도
      연구하기 쉽지않다.

  • @soohyunkuosmanen7323
    @soohyunkuosmanen7323 5 років тому +17

    산스크리트어에서 한글의 가나다라마바사가 나왔다면 이를 증명할 근거와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전혀 없네요. 신미대사가 세종대왕의 총애를 받은 것과 산스크리트어와 한글의 연관성도 전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제목을 보고 흥미로운 주제라고 생각해서 봤는데 말이죠..

    • @dongwonkim1223
      @dongwonkim1223 3 роки тому +1

      미얀마 공주 찾아 보시면, 미얀마 문자가 한글보다 앞서서 산스크리트문자에서 문자를 만들었어요. 가나다라바사아 거의 비슷해요.

    • @beumkeechoi7585
      @beumkeechoi7585 3 роки тому +1

      세종임금은 훈민정음을 심미대사로부터 상달 받은 것입니다. 공부해보시면 쉽게 알 수있겠지요

    • @jipark_2373
      @jipark_2373 6 місяців тому

      훈민정음 모음체계는 천지인의 원리를 따온 것이 맞습니다.. 단군조선 시대 만들어졌던 가림토문자가 인도로 넘어가서 산스크리트(성스런 글자)로 파생되었기 때문에 고대 한국어와 산스크리트는 서로 통하는것이 많습니다.. 산스크리트의 언어와 문자체계는 한국어와 유사하므로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할때에 참고한것은 분명하나 세종이 모방한것은 산스크리트가 아니라 고대부터 민간에 전해져 있었던 가림토문자였죠.. 그 가림토 문자가 기원전 시기 일본으로 넘어가서 신대문자로 숭배되었던 것입니다.. 즉, 인도 산스크리트와 일본 신대문자는 고대 한국어 문자였던 가림토로부터 기원한 것입니다.. 자방고전.. 고대 문자의 형태를 모방하였다고 조선실록에 기록된것처럼 훈민정음은 산스크리트(범어)의 형상을 모방한것이 아니라 이미 이씨조선 시대에도 있었던 가림토의 형태를 그대로 따온것으로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단지 형태를 가림토에서 따왔으나 당시까지 가림토의 발음과 원리에 대해서는 아무도 몰랐으므로 세종은 고전문자 가림토의 형태에 발음과 원리를 부여하였던 것이라고 봅니다

    • @jipark_2373
      @jipark_2373 6 місяців тому

      세조때 천재학자였던 매월당 김시습은 세종이 창제한 훈민정음 28자의 근본은 정심록의 가림토문에서 취해졌다고 하였음.. 당 시대의 학자가 없는말을 남기진 않았을테고 조선왕조실록에도 집현전 학자 최만리가 정음은 고전문자의 형태를 모방하여 만든것이라고 비하하며 상소를 올린데 대해 신하들을 밑으로 보고 언어학에 대해 우월감을 나타냈던 세종조차도 그 말에 대해 반박하지 않았음.. 여러 사료의 기록을 보면 훈민정음의 형태는 고전문자를 그대로 차용하였음이 분명하고 단지 세종은 그 형태에 대한 원리와 발음법을 연구하여 부여하였다고 보는것이 합리적임... 훈민정음 해례는 그러한 세종의 제자원리를 기록한것이고 집현전 학자들중 누구도 정음이 고전을 모방하였다는 것에 반론을 달지 않았음.. 자음이 입과 혀, 목구멍의 모양을 따서 만들었고 모음은 천지인을 토대로 만들었다는 것은 기존의 고전문자 형상에 세종이 원리를 부여한것에 불과함.. 세종 이전에 이미 가림토가 있었고 정음과 동일한 형상이었음은 많은 사료에 기록된 것이므로 해례본에 정음의 제자원리를 기록하였다하여 세종이 완전히 새롭게 만든건 아니라고 보는것이 합리적인 판단임... 반박하고 싶으면 왜 여러 학자들이 고전을 그대로 모방하였다고 말했는지 그것이 왜 실록과 같은 중요 사료에 기록되어 있고 까칠했던 세종이 그점에 대해 반박하는 말을 하지 않았는지 이유를 대기 바랍니다

    • @user-rw9et3ow7o
      @user-rw9et3ow7o 5 днів тому

      이 양반 자기만 잘났는데 주장하는 것들 들여다보면 아주 개판입니다.
      산스크리트어가 우리말이라는데 비교해논 걸 보면 웃음도 안나와요.
      실담어 운운하는데 진짜 웃기지도 않아서

  • @hangwrromax
    @hangwrromax 7 років тому +13

    학문의 길은 끝도 없고
    그 알아가는 기쁨은 열락 그 자체입니다.
    열심히 연구하고 새로운 앎의 세상을 찾아 함께 합니다.
    강상원 박사의 해박한 지식에 거듭 경의를 표합니다.

  • @cho1q
    @cho1q 5 років тому +8

    천지인이 아니고 주곤형인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자음도 입천정소리 잇소리 입술소리로 구분해서 분류하는게 더 이해가 되는데..첨가??? ㄱ ㄴ ㄷ ㄹ ㅁ 그걸로 어떻게 구분하죠?

  • @user-cj4my5qo2n
    @user-cj4my5qo2n 5 років тому +3

    선지식인 강삼원 박사님 항상고맙습니다.

  • @jameshan796
    @jameshan796 7 років тому +14

    오류를 지적하시는 것이 언듯 이해는 갑니다만 좀더 한글과 산스크리트어를 비교해 주시면서 하신다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듯 합니다

  • @user-pq9bj1lp4u
    @user-pq9bj1lp4u 7 місяців тому

    영어 Alfabet[알파벹]과 한글[韓契/韓訖]과 한자[韓字]
    영어가 인도유럽어군에 속하는 이유는 영어의 조상어가 산스크리트[Sanscrit]에서 유래하고 우리 韓字[한자]로 모든 산스크리트가 표기되었다고 하였다.
    우리 한자는 동이족이 만들었다고 하였고 우리 한자와 한글에서 받침의 의미와 중요성에 관하여 계속 주장하고 있다.
    우리말의 주요한 특색 가운데 하나는 바로 받침이다.
    다음과 같은 한자어는 모두 ‘서녁 서(西)’라는 기본 원소에 받침을 붙여서 생성된 것이다.
    저녁 석(夕), 먼저 선(先), 이룰 성(成), 세울 설(設), 불꽃 섬(閃), 저녁노을 섭(燮)이란 한자어에 서로 다른 받침이 붙어서 뜻을 구별하는 변별적인 기능을 갖고 있다.
    한글[한문]은 문어체였고 일상회화체인 우리말은 구어체였다고 설명한 바 있다.
    중국어는 한자를 사용하던 문어체를 그대로 차용하여 구어체로 사용하기위해서 동음이의어를 구별하기 위해서 성조를 궁여지책으로 강구하였다.
    따라서 중국어는 문어체와 구어체의 구별이 없다.
    일본어는 음절로 한 단위가 이루어져 마치 히브리어처럼 모음과 자음이 구별되지 않고 히라카나처럼 모음과 자음이 한 음절을 이루어 기능하기 때문에 우리말에 비해서 조어력이 풍부하지 않고 스페인어처럼 다섯 모음인 아/에/이/오/우/로 이루어져서 이중모음이 발달하지 못하여 소리를 변별하는 상세함이 뒤떨어진다.
    우리 조상인 동이족이 만든 한글과 한자의 창제원리는 동일하다.
    산스크리트를 통한 영어의 Alfabet[자음과 모음]과 한자와 한글의 관계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OO는 원통인 Pipe모양을 나타낸다고 했고 영어의 Orient[오르다]와 Oc-cident[獄]에서 O는 우리말에서 ㅇ
    room[방]과 roof[지붕]의 어원
    Roo-[루/비가 샐 漏]의 뜻으로 지붕에서 땅으로 흘러내리는 빗물을 상징하고 지붕[Roo-f]와 기초[Root]의 중간[midst]에 해당되는 방[Roo-m/여기서 어말자음 -m은 midst를 나타냄]
    Look/see/eye/sleep/에서 oo[ee]는 양쪽 눈을 동그랗게 뜬 모양인 OO와 눈을 반쯤 감은 모양 'ee'인 정상적인 상태와 졸리는[sleep]에서 눈의 상태 ee를 표기한 의태어이다.
    eYe에서 Y는 콧날과 콧등을 지시하는 모양
    앞에 다른 글에서 Y[영어의 way(=why)]는 한자의 '丫[아래 아]'에 해당된다고 설명한 바 있다.
    Lo-w, Flow, do-w-nto-w-n에서 -w는 (아래로)라는 뜻이고 -n은 낮은 곳을 지사하고 h는 높은 곳을 나타낸다.
    交[교]에서 기본 이중모음인 [ㅛ]는 영어의 go[고]와 gyo[교]에서 -y-의 삽입으로 고[go=가다]가 누군가[-y-]를 만난다는 뜻이 바로 交[교>g-y-o]
    우리가 길을 가다가 머리 위로 아래로 내리는 비[rain] 또는 한 줄기의 빛[ra-y]를 만난다는 뜻이 바로 丫[아래 아]이다.
    '丨'[뚫을 곤]은 영어의 I[아이=애 >절벽 아래 丫(아래 아) 耳(이)]에 해당된다.
    耳[歸>해가 단계별로 층별로 떨어지는 모양]은 "ㅣ['이(O는 태양)'에서 'ㅣ'는 수직으로 강하하는 모양]를 말하여 [이]라는 모음으로 소리를 표기한 것이다.
    해가 떨어지는 것은 해가 떠오른다는 상대성을 포함하고 있다고 언어학의 상대성 이론으로 설명한 바 있다.
    어둠의 세상에서 '귀[耳]'로 듣는 것으로 빛이 있어서 기능하는 눈 目의 상대어로 밤에는 귀로 듣고 낮에는 눈으로 식별한다는 뜻이다.
    '亅'는 영어의 j[=J]에 해당된다고 설명한 바 있다.
    '亅'갈고리 궐 1. 갈고리 [부수]亅(갈고리궐)
    K는 과녁을 옆에서 본 모양인 '丨'[뚫을 곤]과 >Or-ient(해가 또 오르는 곳인 동양)에서 Or(오르-다)>>Oc-cident(해가 떨어지는 곳인 서양) 屋(Oc/Og저녁에 해가 도달하여 들어가는 집)]
    獄[옥/Oc-/Og]에서 O는 해[태양]을 말한다.
    영어의 Rock[락 또는 록(떨어져서 쌓일 碌)/Roll(돌아서 돌돌>롤롤(water>warer) 말려서 구르는 모양]은 Nock[Noct낙/락落(해가 떨어질 Rock)]
    Noct>Night, Rect>right
    Rect를 똑바로 올라오는 모습이고 Rock를 굴러 떨어지는 모습이다
    그리이스 알파벳에서 알파는 해가 떠오르는 모양
    히브리어 Alef=그리이스어 Alfa[a(O)해가 올라오는 모양]
    Alef=헬라어로 Alfa에 해당되며 헬라어의 알파는 알[Al=계란 모양]인 해가 떠 오르는 모양인 fa[派빛의 갈래 파]를 본 딴 상형자입니다. 따라서 '알레프'는 원래 소의 양뿔의 모양인 A를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V의 모양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해가 소에 비유되어 해가 아침에 일어나서 해가 질 때까지 농사를 짓는 행위를 소에 비유한 것입니다.
    헬라어의 오메가[Ω=으]는 해가 지평선에 걸쳐 있는 해가 지는 모양을 본 딴 상형자입니다.
    히브리어의 H[헤트]는 영어의 H[에이치]에 해당되어 높은 하늘을 향해 양팔을 올리고서서 기도를 올리는 모양을 본 딴 상형자입니다.
    해를 소라는 동물에 비유한 것은 힌두교에서 태양에 해당되는 소를 우상화한 것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태양신은 소에 비유되어 결국 태양을 숭배하는 것은 소를 숭배하는 것과 같은 사상입니다.
    호[H해가 높은 곳 (ᅙ)에 있는 모양으로 하늘 昊]와 오[午]보다 높은 하늘 천장을 말한다.
    牛[아침의 해인 우]와 午[대낮의 태양인 오]
    ᅙ[여린 히읗]=으[해가 지평선에 떠 있는 모양]로 새벽의 흰색을 말하는 ᅙ[해가 지평선 바로 아래 있는 모양]
    興[해 同이 높이 覺 새벽에 올라오는 모양으로 기분이 흥이 날 흥]는 또는 은]은 앉아 있는 모양으로 서로 상대적인 의미의 쌍이다.
    입으로 먹을 것이 들어온다는 ㄷ[디귿]은 이[齒치]의 모양을 나타내고
    영어의 D도 이齒] 모양으로 d도 이[齒치] 모양[ㅅ]으로 T는 윗니와
    아랫니의 사이의 틈새 모양인 十에서 T와 t를 따낸 모양이다.
    ㄷ[디귿]과 영어의 d[디]는 모두 치아인 teeth모양으로 치음[잇소리]에 해당된다. 이[齒치]의 모양자로 상형자이다.
    P와 F의 차이는 아랫입술을 윗니가 물고 내는 순치음으로 [입술과 윗니 소리]로

  • @user-sy7iy6yc5y
    @user-sy7iy6yc5y 5 років тому +7

    인간은 세상의 지식을 바탕으로 해서 이념과 사상이 생겨나고 발전 시켜 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을 엉뚱하다 왜곡되었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오만인 것 같습니다. 강선생님의 지식에 대해서는 존경해 왔으나 가끔 강의를 들어보면 자신의 지식에 대한 과대 해석과 우월감의 늪에 빠져서 세상을 보는 혜안은 아닌것 같습니다. 지식에 대한 전형적인 학문적 내로남불에 빠져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 @seungwoolee5143
      @seungwoolee5143 15 днів тому

      완전 속좁은 꼰대에 불과하지요

  • @user-fm5xk6kp4c
    @user-fm5xk6kp4c 5 років тому +3

    적어도 이 강상원이라는 할아버지강의 이해하려면 최소 미국주한외교관이였던 이분만큼만 영어하고 댓글적자. 여러언어를 하다보면 알게되는 이해 경지가 있습니다

  • @user-zh5wl3xy9i
    @user-zh5wl3xy9i 5 років тому +4

    제목에 내가 낚인건지.. 아니면 천지인이 잘못된건지.. 천지인을 욕하려면 한글자체도 베낀거다라고 주장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 @letitbe315
    @letitbe315 7 років тому +6

    "Ural의 어원이 우러러 볼 앙"이라고 하는데 누가 주장입니까? Ural은 산이름이고 타타르 말로 경계를 나타냈다고 하는데, 학계에서 정확한 어원은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인상이 아주 험한게 고집께나 있겠는데요.

  • @sohgyu
    @sohgyu 7 років тому +2

    한글엔 태극(이기)와 천인지(삼태국, 원각방) 사상이 들어가 있습니다. 원래 있던 글자이고 나중에 만든 것이 아니라 글자와 비교하여 음운을 정리한 것입니다. 그래서 정인지는 이기와 삼재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 @user-dt6cr8ql6x
      @user-dt6cr8ql6x 4 роки тому +2

      자방고전 치고들어가보세요

    • @jipark_2373
      @jipark_2373 6 місяців тому

      훈민정음 모음체계는 천지인의 원리를 따온 것이 맞습니다.. 단군조선 시대 만들어졌던 가림토문자가 인도로 넘어가서 산스크리트(성스런 글자)로 파생되었기 때문에 고대 한국어와 산스크리트는 서로 통하는것이 많습니다.. 산스크리트의 언어와 문자체계는 한국어와 유사하므로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할때에 참고한것은 분명하나 세종이 모방한것은 산스크리트가 아니라 고대부터 민간에 전해져 있었던 가림토문자였죠.. 그 가림토 문자가 기원전 시기 일본으로 넘어가서 신대문자로 숭배되었던 것입니다.. 즉, 인도 산스크리트와 일본 신대문자는 고대 한국어 문자였던 가림토로부터 기원한 것입니다.. 자방고전.. 고대 문자의 형태를 모방하였다고 조선실록에 기록된것처럼 훈민정음은 산스크리트(범어)의 형상을 모방한것이 아니라 이미 이씨조선 시대에도 있었던 가림토의 형태를 그대로 따온것으로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단지 형태를 가림토에서 따왔으나 당시까지 가림토의 발음과 원리에 대해서는 아무도 몰랐으므로 세종은 고전문자 가림토의 형태에 발음과 원리를 부여하였던 것이라고 봅니다

  • @rtokra7774
    @rtokra7774 3 роки тому +8

    육서략보다 해례본에서 설명한 창제원리가 더 맞는거 같은데.. 단순하게 획을 더해 가나다라가 나온다는 육서략보다 발음시 구강모양을 따른다는 해례본이 더 신빙성있어보입니다. 7음4성, 육서략과 설명이 다르다는 점이 오히려 한글의 독창적인 점 인 듯 한데.. 엉뚱하게 왜곡했다느니 완전 거짓말이라느니.. 중국의 음운원리가 절대적이라 맹신하고 계신 듯 하네요.

    • @seungwoolee5143
      @seungwoolee5143 15 днів тому

      맞습니다. 이 분은 어디서 학문을 배웠는지 아는 시야가 너무 좁고 그 좁은 세계안에서 자기가 잘난줄 아는 우지랭이에 불과하군요

    • @user-rw9et3ow7o
      @user-rw9et3ow7o 5 днів тому

      이 말이 맞죠.
      가획으로 글자가 만들어지는 건 맞죠, 한자도 가획으로 만들어지니까.
      근데 이게 이렇게 한글처럼 쓰기 쉬우면서도 구별이 명확한 글자를 만들 수 있다는 거와는 전혀 별개의 문제죠.
      강상원 이 양반은 학문이 편벽되고 자기가 뭐에 하나 꽃히면 무슨 우주의 진리인 마냥 독단적이고 나머진 다 배척해여.
      음운원리를 참조한 건 맞아요.
      그래서 초기 한글은 한자의 3성 원리를 따라서 종성이 없을 경우에도 일부러 소리로서는 의미 없는 종성을 만들어 넣기도 했으니까.
      하지만 자음은 해례본처럼 발성기관의 모양을 근사치로 본따 만든 게 사실입니다.
      무식하고 편벽되고 오만하면 이렇게 됩니다.

  • @graycain
    @graycain 7 років тому +5

    우리말에 몽고어 인도어 모두 섞여 있고요... 예전 다큐 보니깐 우리나라 DNA가 남방계 북방계 혼혈이더군요.
    또한 동남아의 알신화와 북방계의 천손 사상도 섞여 있지요.
    그리고 가림토 문자라고 일컫어지는 고대 문자가 현 한글 형태와 유사하지요.
    조금 더 확대된 시각으로 넓게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 @bin2ggo
    @bin2ggo 2 місяці тому

    칸글을 왜 한글이라고 쓰냐면 칭기즈칸 할 때 원 발음은 진기ㅅ하~ㄴ(달리 쓰자면 징기스한, 칭기즈한)이니까요

  • @amay1771
    @amay1771 8 місяців тому

    혜례본에 개소리 닭소리 등등 다 적을수 있다고 자랑해놨죠. 그런데 이런 문구는 통지에 이미 그대로 적혀있습니다. 강상원 박사의 주장이 100 % 맞음.

    • @user-rw9et3ow7o
      @user-rw9et3ow7o 5 днів тому

      통지에 다 적혀있는데 왜 송나라 이후 중국은 글자 하나도 발명을 못하고 계속 한자를 썼을까요?
      뻥은 누구나 칠 수가 있죠, 실력으로 증명하는 거지.
      한글도 만들어서 배우니까 쉽지 무에서 유를 창조하려고 해봐요.
      그게 한자 쓰던 인간들이 하는 하나마나한 소리로 만들어지는지.
      차원을 혼동하지 맙시다.

  • @user-bi7mp5vo3s
    @user-bi7mp5vo3s 4 роки тому +1

    하늘 텬(쳔) 햐 느 르 한을 행하는 일 = 해의 씨를 넣는게 텬,쳔이다. 트여 느 쳐 느.
    사람 인 일해서 싸서 내어 매는게 인이다.
    인 = 령을 잇어(이서,계승해) 느타.
    지 = 해가 들어지는게 지다.
    해가 지다 해가 지다 지는 만들어져 맺어지다. 완성,탄생,들어섬을 말하는것입니다.
    주는 내지는것 주어지는것 기둥주
    기는 그어 이서지다 둥은 정신..령이 드리어짐을
    곤은 군과 같은것으로 그어 와져서 느어진다
    저울 령이 내지는 일로 실제 저울은 씨앗을 달아 내는 일을 하는것!
    형은 씨앗이 내져 형상을 이룸.
    곤룡은 해서 그어지는 령을 말하며
    하늘에서 쳐 느지는 정신,씨앗,입자,설,령,생명을 말합니다.
    곤룡포는 하늘에서 내진 쳐 느어진자가 입는것입니다.
    그러니 천인지가 맞는 말로
    이세상 모든 말씨(언어) 와 글씨(문자)의
    어원(etymology) 해의 씨앗 과 달의 씨앗이 맺어져 하나된 새로운 씨앗이 내려짐을 어원으로 하고있습니다.
    en (애느,애를 느어,생명)
    g (그,그어)
    li(리)
    sh(쓰)
    그리다,그려써,그리스

    조선(chosen)
    사투리(단음으로 소리를 말합니다)로
    생명의 입자(설,서립자)가 탄생됨을 그려서
    표현한것이 은글씨(English)입니다.
    모두 조선(chosen )말로 되어있습니다.
    이와같이 전세계 언어 와 문자는 고대 조선인의 직계조상인 구리족이 창조한것으로
    어원을 의미하는 etymology 라는
    용어 자체도 모두 조선
    (chosen , kur , corea , korea)말 사투리(소리,얘기,이야기,story,떠리)로
    되어있습니다.
    ety 애텨,애텨서.
    mol 몰,말,마을.
    ogy 오지,와지다.오다.
    즉 생명이 싸매져서 와지다.
    생명이 어머니 자궁(지구)에 내려지다.
    라는게 어원입니다.
    이것이 전세계 언어 와 문자의 태초 어원입니다.
    story.kakao.com/mepssi/IWdAxSfZqQA

  • @sklee7071
    @sklee7071 3 роки тому +1

    동국정운은 우리나라에서 쓰이는 한자의 음을 통일한 것임. 그 이상의 뜻은 없음. 사상최초로 한자의 음을 누가 발음해도 같은 절대음을 표현가능한 훈민정음으로 정리한 것. 명나라서 정리한 홍무정운은 한자로 한자음을 표현했기 때문에 발음이 변해도 인식을 못함. 같이 변하기 때문. 중국인이 중세 중세 한자발음을 알기위해 동국정운을 보는 것임. 현재의 만다린 발음은 만주족의 발음 습관이 반영되어 중세의 한자발음과는 많이 다르고 홍콩에서도 사용하는 광동어가 우리의 현재 한자 발음과 유사점이 많음...
    중공이 한자 발음의 표기가 필요하다는 것은 북한 사람이 한자를 더 빨리 배우는 것을 보고 발음기호로 영어 알파벳으로 만듦.

  • @user-corqkdwndls
    @user-corqkdwndls 4 роки тому +4

    주곤형 이던 천인지 문자를 제대로 설명하면 되는 것이지요. 천지인 하면 딱 머리 속에 떠오르게 이해가 됩니다.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만드는 걸 창조라 부릅니다.. 좋은 연구를 해주셨지만 이런 혁신도 받아 들여주시면 좋을듯합니다..

  • @user-wc9pl1nv8g
    @user-wc9pl1nv8g 7 років тому +16

    우리말을 제대로 가르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부심이 생깁니다
    그러고보니 중국은 한문이 자기글이 아니니까 발음기호(병음)를 배우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더 널리 퍼뜨리면 좋겠습니다

    • @user-lk4ty8yw9o
      @user-lk4ty8yw9o 5 років тому

      그러니까 지금 한글이 오류가 있어서 해석이 안되는게 많은거겠죠..
      예를 들면 고구려의 대무신왕을 몽골식으로 하면
      태무진왕이됌..
      즉 철왕이죠..
      몽골어도 뭐 산스크리트어랑 같은 어원이니..

  • @sklee7071
    @sklee7071 7 років тому +12

    산스크리트어를 음차하여 한자어를 만든건데 인도가 중국보다 철학적으로 더발전하여 산스크리트어가 한자로 번역된걸 다시 동국정운에서 그 한자어의 발음을 적은거임.

  • @lunararirang2684
    @lunararirang2684 5 років тому +11

    강상원 박사 일부 맞고 일부 틀리고, 주관적인 내용이 많다. 그가 전모를 모르기 때문이다. 분명 옛문자를 참고하여 창조햇다고 했는데

  • @dokdo8888
    @dokdo8888 2 роки тому +2

    정인지 선생님 이 방문할 당시에 중국은 인도를 말하는것인듯 합니다 '

  • @user-nv4wp9nf5n
    @user-nv4wp9nf5n 2 місяці тому

    인류의 종자가 많은 경우가 한민족인 것처럼 말하는 데 한민족과 같은 DNA를 일부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인도의 타밀족외 여러 부족 티벳 버마 중국내부에도 여러 소수민족 일본 몽고 아제르바이잔 터키 타지키스탄 항가리 마케도니아 필란드 시베리아 알레스카 미국 인디안등 수많은 종족이 얽키고 섥킨 것이다.

  • @civalius
    @civalius 7 років тому +6

    음운원리를 정확히 아셨던 선인은 바로 Sejong The Great! 한글 학자들을 높이고 높이면 후손인 우리가 더욱 빛나지 않을까요? 폄하 거부~~!!! 연구 취향이 참으로 특이하시네요 ^&^

  • @ohsungc2
    @ohsungc2 3 роки тому +2

    07:26 그래서 뭐가 정확히 일치하는거죠? 그 냥 산스크리트어 에도 가나다라마바 가 존재하기때문에 정확히 일치한다고 말하는건 아닐거 아니에요

  • @JasonLee-nv3vu
    @JasonLee-nv3vu 7 років тому +13

    거시기를 터키어에서는 숫가락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요즘 인도 영화를 보니 힌디어 니(너,네)가 우리말과 똑 같고 어때라는 말도 똑 같습니다. 그리고 인도 타밀어를 보면 숫자를 이루는 말은 여덟-여덟, 일곱-일루 더군요.

    • @beumkeechoi7585
      @beumkeechoi7585 3 роки тому +1

      타밀어를 쓰는 사람들이 우리말과 같은 일상언어를 뉴욕 우리집 주변에서 일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ssam8290
    @ssam8290 4 роки тому +7

    다른 훌륭한 강의 내용때문에 그간 선생님 강의를 많이 봐 왔었는데 이 동영상은 생각해볼 여지가 많은것 같네요
    뭔가 선생님께서 인식의 오류가 있으신듯...

    • @dongwonkim1223
      @dongwonkim1223 3 роки тому

      오류 아니에요. 이래서 세뇌교육이 무서운 듯..
      한글이 자음모음체계가 산스크리트문자에서 나왔지만, 그렇다고 세종대왕의 위대함이 반감되는 것은 아니다. 글로벌시대에 너무 독창성만 내세우지 말고, 있는 사실 그대로 자랑하자.
      ua-cam.com/video/0MEvP48j6gs/v-deo.html (한글가나다라는 산스크리트가나다라와 일치한다)
      ua-cam.com/video/Pki1onJCp9Y/v-deo.html (한글 산스크리트,타밀 문자와의 유사성)
      ua-cam.com/video/_aFOnF5pPhc/v-deo.html (한글과 미얀마문자의 유사성) 유사정도가 아니라 글자생성방식이 통째로 같음.

    • @jipark_2373
      @jipark_2373 6 місяців тому

      훈민정음 모음체계는 천지인의 원리를 따온 것이 맞습니다.. 단군조선 시대 만들어졌던 가림토문자가 인도로 넘어가서 산스크리트(성스런 글자)로 파생되었기 때문에 고대 한국어와 산스크리트는 서로 통하는것이 많습니다.. 산스크리트의 언어와 문자체계는 한국어와 유사하므로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할때에 참고한것은 분명하나 세종이 모방한것은 산스크리트가 아니라 고대부터 민간에 전해져 있었던 가림토문자였죠.. 그 가림토 문자가 기원전 시기 일본으로 넘어가서 신대문자로 숭배되었던 것입니다.. 즉, 인도 산스크리트와 일본 신대문자는 고대 한국어 문자였던 가림토로부터 기원한 것입니다.. 자방고전.. 고대 문자의 형태를 모방하였다고 조선실록에 기록된것처럼 훈민정음은 산스크리트(범어)의 형상을 모방한것이 아니라 이미 이씨조선 시대에도 있었던 가림토의 형태를 그대로 따온것으로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단지 형태를 가림토에서 따왔으나 당시까지 가림토의 발음과 원리에 대해서는 아무도 몰랐으므로 세종은 고전문자 가림토의 형태에 발음과 원리를 부여하였던 것이라고 봅니다

  • @user-js5iw9pz6d
    @user-js5iw9pz6d 5 років тому +4

    하늘 땅 인간 . ㅣ ㅡ 일제 시절에 하늘 점 모음 하나 조차 빼버리고 한글 쓰임에 사라져 쓰고있는 지금은 잘못된것 없는가?

  • @user-mq9sw6ie2q
    @user-mq9sw6ie2q 3 роки тому +2

    한글창제자가 정인지를 시켜 창제원리를 훈민정음 해례로 만들고 일일이 검수했다는데 뭐가 잘못됐다는건가요?

    • @beumkeechoi7585
      @beumkeechoi7585 3 роки тому

      공부하시고 질문하세요 단편으로 답변할 문제가 아닙니다.

    • @sklee7071
      @sklee7071 3 роки тому +1

      @@beumkeechoi7585 세종이 동국정운 만들때도 그렇고 해례본을 만들 때도 그렇고 일일이 검수했다고 하는 것은 맞습니다. 세종이 최고의 음운학자임.
      아설순치후 즉 음의 소리가 나는 위치에 따라 발음을 구분한 것은 세종이전에 음운론에 이미 있던 이론임. 세종이 그 음운론의 음에 대한 문자를 눈에 보이게 상형한 것임. "군짜 초발성음은 아음" 인데 그 것을 "ㄱ"이라는 상형문자로 만들어 내신 분이 세종인 것임. 세종의 더 위대한 업적은 모음의 제작과 초중종성으로 글자를 합자한 방식에서 그의 천재성이 있다고 봄... 아설순치후에서 "ㄱ,ㄴ, ㅁ,ㅅ,ㅇ"을 만들어 낸것도 대단한 것이긴 하지만 이 음운론은 이미 아설순치후라는 음을 구분하는 이론이 있는 것을 바탕으로 한 창제로 보이지만, 모음창제와 초중성 합자해는 세종이 처음 체계화한 것이 확실함.

    • @jipark_2373
      @jipark_2373 6 місяців тому

      훈민정음 모음체계는 천지인의 원리를 따온 것이 맞습니다.. 단군조선 시대 만들어졌던 가림토문자가 인도로 넘어가서 산스크리트(성스런 글자)로 파생되었기 때문에 고대 한국어와 산스크리트는 서로 통하는것이 많습니다.. 산스크리트의 언어와 문자체계는 한국어와 유사하므로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할때에 참고한것은 분명하나 세종이 모방한것은 산스크리트가 아니라 고대부터 민간에 전해져 있었던 가림토문자였죠.. 그 가림토 문자가 기원전 시기 일본으로 넘어가서 신대문자로 숭배되었던 것입니다.. 즉, 인도 산스크리트와 일본 신대문자는 고대 한국어 문자였던 가림토로부터 기원한 것입니다.. 자방고전.. 고대 문자의 형태를 모방하였다고 조선실록에 기록된것처럼 훈민정음은 산스크리트(범어)의 형상을 모방한것이 아니라 이미 이씨조선 시대에도 있었던 가림토의 형태를 그대로 따온것으로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단지 형태를 가림토에서 따왔으나 당시까지 가림토의 발음과 원리에 대해서는 아무도 몰랐으므로 세종은 고전문자 가림토의 형태에 발음과 원리를 부여하였던 것이라고 봅니다

  • @user-fv5xm2cb2e
    @user-fv5xm2cb2e 3 роки тому +1

    훈민정음 창제 원리를 아는 사람은 '숙주나물' 신숙주 하나 뿐이고 현재 한글 창제 원리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강상원 박사 한 분 뿐이라고요?
    (신숙주는 아주 저질 인간인 것은 잘 아시지요?)
    산스크리트어를 아주 많이 참고로 했을지는 모르지만 그것이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를 폄하시킬 이유가 될 수 있는지요.
    ㄱ, ㅋ, ㄲ의 동일 발음 위치 글자를 이렇게 비슷하게 표기하는 문자 형태에 감탄합니다.(ㄷ, ㅂ, ㅈ 도 마찬가지입니다.)
    인도 남부의 타밀어는 현재의 한국어와 뜻과 음이 같은 단어가 수천개가 되고 문법, 발음체계는 거의 일치하더군요.
    (동영상이 유튜브에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 @omlhide
    @omlhide Рік тому

    우리 민족은 도대체 어디서 온거야 하다보면 지구 한바퀴 다 돌 듯. 뭐 어디 살다 온거길래 ㅋㅋㅋ
    그래서 중국 한족과는 뿌리가 다르다는 거죠? 뭐 그거면 됐습니다.

  • @user-mp9fu1vl9v
    @user-mp9fu1vl9v 3 роки тому +1

    강상원의 주장은 다른 것은 몰라도
    정인지 선생의 훈민정음 해례를 까내리는데 혈안이 되어있고 변절자 신숙주를 치켜세우는데 또한 혈안이 되어 있음으로 보이니
    강상원 그 또한 학자적 자세에서 매춘을 하는 것에 지나지 않음.

    • @beumkeechoi7585
      @beumkeechoi7585 3 роки тому +1

      공부 더 해보시요 강상원 선생은 예명이니 불러도 좋다만 니들 친구가 아니다 극 노인이시다. 대한민국 정부 지원금도 거절하시는 분입니다 왜 학문의 자유는 자유로워야 빛나기 때문입니다. 정인지를 까나리는것이 아니고 바르게 해석해 드리는 오류수정이다.

  • @bin2ggo
    @bin2ggo 2 місяці тому

    산스크리트는 저는 상나라 말과 글이라고 고집합니다 산(상) 스크리트는 스크립트

  • @graycain
    @graycain 4 роки тому +6

    한글 모양이 워낙 심플해서 이리저리 변형시키고 꼬아도 가독성이 좋아서 왠만한 언어체계에 갖다 붙일 수 있음.
    산스크리스트어랑 유사하다고 해서 봤더니 전혀 안유사함. 그냥 갖다 붙인거. 다른 글자도 많음.
    그리고 그당시 활자체가 필기체일텐데 지금의 고딕적 산스크리스트어와 비교하는 거 자체가 어불 성설이 아닌지?
    물론 세종대왕이 여러 문자체계 참고는 했겠지. 그렇다고 산스크리스트어 갖다대고 베꼈겠쑤? 금방 뽀록날텐데?
    산스크리스트어 생김세 자체가 전혀 심플하지가 않아요

    • @user-rw9et3ow7o
      @user-rw9et3ow7o Рік тому

      졸라 무식한 노인네에요.
      어디서 되도 않는 주장을 억지로 우겨요.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11 місяців тому

      난 산스크리트, 아랍문자 등등 꼬부랑 문자들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감.
      라틴 알파벳, 그리스 알파벳, 히브리 알파벳, 바이킹 룬 알파벳 등등은 다 될수 있으면 간단하게 표기하려고 한게 이해가 되는데,
      태국 문자, 등 필요 이상 꼬부린 글자들은 뭘 위해서 그런건지.
      그렇다고 표의 문자도 아니고.

  • @user-vu5is3ny6m
    @user-vu5is3ny6m 4 роки тому +1

    주곤형은 상형문자인
    한자의 기본요소로서
    자음과 모음의 구분이
    안됩니다
    훈민정음의 경우에
    ㆍ ㅡ ㅣ 는
    자음과 모음을 구분하고
    모음의 제자원리를
    밝힌 것입니다
    주곤형은 모양은
    훈민정음의
    ㆍ ㅡ ㅣ와 비슷하나
    이것은 한자의 구성 요소와
    제자원리를
    말한 것이므로
    혼동되어서는 안됩니다

  • @dongwonkim1223
    @dongwonkim1223 3 роки тому +2

    이런게 다 역사가 일천한 한국이란 나라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학문연구 시작된게 1960년도부터인데, 그때는 민족사관이 판을 쳐서 무조건 민족자긍심 고취에 앞장서서, 그런 내용을 많이 채용해서 정설로 만들고 학교교육 시켜버렸습니다...... 그 이후 90년 이후로 인터넷발달로 각지에서 여러 연구가 소개되자 제대로 학문연구가 이뤄지고 제대로 고증이 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 @Red-Octopus
    @Red-Octopus 7 років тому +29

    '마'더(mother)와 엄'마', 빠더(father)와 아'빠'로도 우리말의 근원은 영어라고 소리칠 기세.

    • @user-zr9eb7no4f
      @user-zr9eb7no4f 6 років тому +3

      피카츄 학자들은 그 몇개 에서 실마리를 얻는거야 그걸 정상 비정상 거리는 너도 참 ㅋ

    • @leeek0213
      @leeek0213 5 років тому

      빠 마 는 아버지 어머니 파더 마더 등과 연계성을 가지고 있는건 확실합니다 ·· 당산 어느것이 더 근원이냐의 문제는 많은 연구가 필요 ··

    • @kimsuhyeok
      @kimsuhyeok 5 років тому +2

      아기들이 말을 할때 가장 쉬운 발음이 ㅁ과 ㅂ 이라서 그런건데 다들 소설쓰고 앉으셨넹ㅎㅎ

  • @jks4915
    @jks4915 6 років тому +14

    나도 세종대왕이 혼자 모든걸 했다고 생각않는다. 여러 언어를 비교 분석하면서 만들어서 다른 나라의 글들이 포함도 되었지만 그 글자 자체를 부정하는 당신은 비평가로 밖에 안보이네요. 강의에 한자 좀 그만 쓰고 그리 좋으면 한글쓰지말고 다른 문자 써라.

  • @jamessong3932
    @jamessong3932 6 років тому +6

    시원시원 합니다

  • @BrianHSC
    @BrianHSC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6:02 저런 억지를 정설인양 ㅋㅋㅋㅋ 7:24 저게 어디를 봐서 정확히 일치야? 이거 코메딘가? 게다가 7:30 신미대사가 세종대왕을 처음 만난건 훈민정음 반포 후라고 불교 기록에도 나오는데 뭔 헛소리야.

  • @user-rm2zv8lu2y
    @user-rm2zv8lu2y 4 роки тому +1

    백프로동의함...

  • @duboo78
    @duboo78 7 років тому +12

    대단한 오류를 발견하고, 우리글? 우리말이 뭔가 엉터리로 흘러간다는 의미는 이해하겠는데요..
    한글이 산스크리트어와 비슷? 일치한다는건 알겠는데
    이게 왜 대단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이제 이런걸 알았으니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학자들이나 우리?는 어떤식으로 수정해야 하는건가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던데 제가 너무 몰라서 어렵네요.
    눈높이를 좀 낮춰주시면 많은 사람이 공감하지 않을까요?
    다른분도 이런 의견이 있는데 저도 좀 비슷합니다.

    • @user-lk4ty8yw9o
      @user-lk4ty8yw9o 5 років тому

      역사는 뿌리이므로 우리의 뿌리를 찾느거죠..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처하려면 역사를 바로 알아야된다는거죠..

    • @Follyerg
      @Follyerg 5 років тому

      그렇게 따지면 우리가 굳이 역사를 배워야 할 필요가 있나요

    • @beerwinestereotv1251
      @beerwinestereotv1251 5 років тому +1

      이해하기 쉽게 말씀드리면 우리말의 근원이 산스크리트고 산스크리트어가 우리말에 녹아있다는 얘기입니다. 우리말의 근원을 발견하셨다고 얘기하시는겁니다

    • @Follyerg
      @Follyerg 5 років тому +1

      @@beerwinestereotv1251
      '우리말'인가요 아님 '한글'인가요?

    • @O__dAng
      @O__dAng 5 років тому

      @@Follyerg 궁금한데 우리말이랑 한글의 차이가 뭔가여

  • @cho1q
    @cho1q 5 років тому +4

    도대체 어디가 산스크리트어랑 일치하는거죠???칠음사성 육서략이 어떻게 적용된거고??정인지의 해례처럼 좀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을 하던가..무조건 저건 아니고 이거다..라고만 아무 증명없이 주장만 하시는거 같은데..하나라도 자세히 증명과 함께 풀어서 설명을 해주셔야..

  • @cnnbizmym3511
    @cnnbizmym3511 Рік тому +1

    일부 우연을 전부로 착각하고 대단한 발견이라도 한 양 우기는 사람들이 있죠.

  • @user-cc8rm2wm4v
    @user-cc8rm2wm4v 4 роки тому +5

    1. 언어학 개론, 국어학 개론 책들을 두루 읽으셨으면 합니다.
    2.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를 구별해서 생각하셔야 합니다. 문자를 모르는 사람도 음성 언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3. 훈민정음 연구서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것들이 모두 틀렸고 그 연구자들이 모두 무식하고 혼자만 바르게 알고 옳다고 하는 것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4. 발음이 비슷하면 체언괴 조사, 어간과 어미, 어근과 접사의 개념 구분 없이 의미를 끌어다 연결하는 것도 자연스러워 보이지 않습니다. 언젠가 말씀하신 견강부회입니다.
    5. 참고로 이제는 우랄알타이어가 아니라 알타이어라고 합니다. 이미 오래된 일입니다.
    6. 그리고 동국정운의 한자음은 당시의 현실음이 아니었습니다.
    건강과 시간이 허락된다면 최소한 1번은 꼭 하시기 바랍니다.

    • @seungwoolee5143
      @seungwoolee5143 15 днів тому

      정말좋은 의견입니다. 님을 통해서 않은 것을 배우게 되는 군요

  • @user-gu5hr5yw3f
    @user-gu5hr5yw3f 2 місяці тому

    한자를 알면 인류사를 알고 한자속에 성경말씀이 있답니다 한자를 알아야 합니다 한글은 소리글자라서 아무 뜻을 모르는 글자죠

  • @user-yw4hi9gi7f
    @user-yw4hi9gi7f 3 роки тому +2

    근데 산스크리트어의 가나다라는 육서략의 가획원리를 이용하지 않고 글자모양이 저따굽니까?

  • @TV-bb1gz
    @TV-bb1gz 6 років тому +18

    저기... 학식이 높으신 것은 알겠는데요. 한문만 써가면서 한문만 써있는 책 보여주면서 거기에 같은 말 3번 4번 하시면서 정리 안됀 듯 한 설명을 하시면 일반인들은 못알아 듣습니다. 그리고 뭘 설명하시려는지도 모르겠고 옛 어느 선생이 뛰어난 건 좋은데 자세한 설명을 갈략하게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칠음사성이건 천인지건간에 그에 뭔지를 설명하고 체계적으로 먼저 설명하고 그 다음에 이야기 하셔야지 현재 학자들이 그냥 무식하다 뭐 어쩧다 하면... 그건 뭐... 이 영상을 보면서 제 생각엔 "난 똑똑하고 나머지 놈들은 무식해서 해례본 몰라. 니들 때문에 한글 왜곡됬어"라고 밖에 안들리네요. 산스크리트어 설명하시면서 말씀하시는 예시도 "그냥 이거여" 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요즘 우리 같은 젋은 사람들은 그래서요? 어쩌라고? 이말 밖에 못합니다. 분석적 설명도 추기로 하시면서 설명의 흐름이 잘 이뤄지게 해야하는데 영상 안의 설명은 마치 옛날 조선시대 훈장한테 답답하게 이야기 듣는 느낌이네요. 더욱이 지리학으로 옆길 타는 이야기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고요. 더 간략하고 더 쉽게 설명 안하면 젊은이들은 안듣습니다.

    • @davidpark372
      @davidpark372 5 років тому +2

      너같은 무식한 놈만 안 듣지, 실력있고 진지한 젊은이들은 다 듣는다.

    • @torispitz5969
      @torispitz5969 5 років тому

      그래서 저 사상과 논리가 전파가 안되는 것이여. 내 머리 속에 황금이 있으면 머해? 아무도 인정 안해 주는데. 그러니 무식하고 진실을 모르는 넘들이라고 욕만 하는거지. 결국 조만간 땅에 묻힐 것이여. 저런 뛰어난 학자는 역사상 무수히 많았다. 대부분 다 땅에 묻혔지. 그게 현실이다.

  • @songahm1083
    @songahm1083 6 років тому +13

    7:00 이사람은 산스크리트어를 아는게 아니고 산스크리트어 문자형태 원리를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산스크리트 알파펫을 보고 비슷하게 그리는거 같습니다. 산스크리트어 자음은 전부 맨 위에 선이 있고 그 아래 나머지 글씨가 달린거 같이 생겼습니다.
    www.omniglot.com/writing/sanskrit.htm
    그리고 산스크리트어 알파벳이 우리 가나다라와 정확히 일치 한다는 주장은 어이없군요. 표기가 된다고 일치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런식으로 비약하면 ga na da ra ma 로 표기가 되는 영어도 한글과 일치하겠네요?
    별로 신선한거 없는 컨텐츠를 대단한거 처럼 색칠하여 다른 의견을 싸잡아서 무식하게 호도하는 모습이 참 안쓰럽네요.
    무슨 아이비리그에서 적을두고 대단한 공부한 수준도 아니고, 주제파악좀 합시다.
    학계 논문이나 자료중에 님의말 한마디라도 인정하거나 인용한 사례 없죠? 불경 까는 수준보고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소리 참 딱 맞습니다.

  • @user-sb1lw6hw7v
    @user-sb1lw6hw7v 6 років тому +1

    최상의 한자 강의를 원하시면'고급 1강이나 3급한자'를 입력해보세요정말 괜찮은 강의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 @doulsaju-luckyhelper
    @doulsaju-luckyhelper 6 років тому +4

    강의를 기승전결로 해 주세요? 너무 어지러워요...

  • @kkaisokum
    @kkaisokum 5 місяців тому

    후학을 길어내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인데.....
    선생님 건강은 요즘 어떠신지 매우 궁금합니다.

    • @user-tp7ph4mb7n
      @user-tp7ph4mb7n Місяць тому

      몇년전에 돌아가셨다고 들었네요 안타깝

  • @bydolee2054
    @bydolee2054 6 років тому +7

    그리고 내가 보기엔 한글은 단순한 표음문자가 아니다.. 한 단어 한 음절마다. 그 모양이 소리나는 모양을 닮아있다.. 우 라는 말음은 글자의 방향대로 아래로 끌어내리는 소리고 아라는 소리는 그 글자의 방향대로 앞으로 소리가 밀어나는 소리고 어 하는 음은 그 글자의 모양대로 안으로 끌어당기는 음이다. 그게 역학적으로 완전 통하는 음이란 말이지 단순하게 모음이 기둥이고 뭐고 하다는 신숙주 당신의 주장은 완전 빗나간것 같다는 생각이다. 공부, 연구 많이 한거는 인정하겠는데.. 근본적으로 뭔가 뒤틀린거 아닌가 싶다... 단순한 표음문자가 아닌 소리나는 모양 자체도 담고 있다는 사실.. 이런 거나 밝히고 연구해보시는게 좋지 않은까 한다..
    다시 말하지만 한글의 모음이 천지인을 따온거고 그 사상이 아름다고 고귀하다는 것이다. 신숙주가 당시 뭘 가져와서 연구에 기여했다고 해도 한글의 모음이 천지인에 기초했다는 혜례본의 해석을 받아들여야 한다. 왜 그렇게 깍아 내려야 하는가 말이다... 신숙주가 주체가 되어 만든것도 아닌데 세종대왕이 최종적으로 인가한 혜례본이면 그대로 받아 들여야지.. 그 과정에서 누가 무슨 역활을 한것이 창제자인 세종대왕의 그 뜻을 뛰어넘어 덮을수 있단 말인가..이부분은 참으로 해괴한 비약이다. 세상에 무슨 학문이 그런 경우가 있단 말인가?? ........................

    • @bydolee2054
      @bydolee2054 6 років тому +2

      훈민정음 혜례본의 무슨 부분이 그리 맘에 안든다는 것인지.. 한글의 원리를 완벽하게 해설해 놓은 것인데 이해가 않된다. 무슨 근거로 그걸 부정하시는지.. 신숙주가 13번 중국갔다온게 그 근거라니. 어이가 없다..

  • @user-wz4mq7ex6t
    @user-wz4mq7ex6t 7 років тому +1

    산스크리트 언어는 인도유럽언어의 뿌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강박사님은 한국언어의 뿌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러시아 인들은 러시아 언어가 유럽 언어보다 더욱 산스크리트 언어에 가깝다고 말합니다. 러시아 언어학자들이 많은 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는 많은 러시아 단어가 산스크리트와 거의 동일합니다

    • @user-hm1tp2oc4x
      @user-hm1tp2oc4x 5 років тому +1

      러시아의 언어가 옛 우리선조의 글로 알고있습니다만,크레뮬린등..

    • @beumkeechoi7585
      @beumkeechoi7585 3 роки тому +1

      현생 인류의 하나밖에 없던 시절의 언어가 산스크리트 고산족 언어였으니까 다 모든 언어의 시원이 된 것입니다.

  • @user-qe6pb5gn8m
    @user-qe6pb5gn8m 3 роки тому +5

    산스크리트는 오히려 영어와 가깝고 인도에서도 한국말과 비슷한말은 타밀어 입니다.
    우랄과 알타이는 산이름입니다.
    너무 견강부회 하시는거 같습니다.

    • @beumkeechoi7585
      @beumkeechoi7585 3 роки тому +1

      기원 년도가 산스크리트어가 이승지구의 최초언어라는걸 부정해보시요 그럼 답변하지요

  • @티필리
    @티필리 4 роки тому +2

    아무리 들어도 한글은 산스크리트어 베낀거라고 들리는데요... 그런건가요?

    • @beumkeechoi7585
      @beumkeechoi7585 3 роки тому

      정형화 한것입니다 이론적으로 정립한것이지요 28자를 다활용한다면 더 많은 소리를 기록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jipark_2373
      @jipark_2373 6 місяців тому

      훈민정음 모음체계는 천지인의 원리를 따온 것이 맞습니다.. 단군조선 시대 만들어졌던 가림토문자가 인도로 넘어가서 산스크리트(성스런 글자)로 파생되었기 때문에 고대 한국어와 산스크리트는 서로 통하는것이 많습니다.. 산스크리트의 언어와 문자체계는 한국어와 유사하므로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할때에 참고한것은 분명하나 세종이 모방한것은 산스크리트가 아니라 고대부터 민간에 전해져 있었던 가림토문자였죠.. 그 가림토 문자가 기원전 시기 일본으로 넘어가서 신대문자로 숭배되었던 것입니다.. 즉, 인도 산스크리트와 일본 신대문자는 고대 한국어 문자였던 가림토로부터 기원한 것입니다.. 자방고전.. 고대 문자의 형태를 모방하였다고 조선실록에 기록된것처럼 훈민정음은 산스크리트(범어)의 형상을 모방한것이 아니라 이미 이씨조선 시대에도 있었던 가림토의 형태를 그대로 따온것으로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단지 형태를 가림토에서 따왔으나 당시까지 가림토의 발음과 원리에 대해서는 아무도 몰랐으므로 세종은 고전문자 가림토의 형태에 발음과 원리를 부여하였던 것이라고 봅니다

  • @mse2577
    @mse2577 5 років тому +6

    앎을 전파하시고자 한다면 좀 더 정중한 표현을 히시면 어떨런지요
    좋은 강의 감사하지만
    나쁘게 표현하는것만 쏙쏙 들어오니 안타깝습니다

  • @user-sb1lw6hw7v
    @user-sb1lw6hw7v 6 років тому +3

    한자의 조자원리를 파악하였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 @korea1304
    @korea1304 4 роки тому +2

    그래서 터키가 한국을 형제의 나라라고 부르는구나. ㅎㅎ 이해되네.

  • @sunnykim4093
    @sunnykim4093 2 роки тому +2

    강의 시청 : 2022-04-16 (토) 09;49 ~ 10;56 / 11;08
    0:05 : 훈민정음 해례의 오류
    1:25 : 신숙주 선생, 13번 중국 왕래; 7음4성, 육서략 두가지를 가져왔다 (송나라 정초가 찬술한 통지에 기록되어 있다;산스크리트어 문법이다.)
    4:20 : 정인지의 훈민정음 해례는 왜곡된 것이다. (천인지가 아니라 주곤형이다)
    4:50 : 천지인 사상은 주자선생의 성리대전에 다 나온다 (성리대전으로 만든게 아니다)
    5:45 : 육서략의 원리가 바로 이거다 (통지 책을 가르키며..)
    6:00 : 가획 원리 (입속 혀 모양을 보고 만든 게 아니다)
    6:55 : 가나다라..., 산스크리트어의 가나다라..와 정확히 일치한다. (신미대사 = 범어, 티베트어, 한문.불경 경전에 통달)
    9:00 : 훈민정음 창제 이후 훈민정음을 제대로 아는 학자들이 한사람도 없었다.
    9:46 : 동국정운 찬술에 신숙주 선생이 크게 기여를 했다. (서문에 음운 원리를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고 기술해 놓았다.)
    13:10 : 임의로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통지 24권에 나오는 얘기다.
    13:25 : 우랄 알타이라는 말의 뜻은? (15:00~)
    14:12 : 강상원 박사님의 "훈민정음 28자 어원적인 신해석" 미국 유명 대학에 다 나가 있다. (영어로 밝혀놨다)
    14:58 : Ural - Altair; Ural 우러를앙,우러러보다 praise, honor, Altair = (L) Al, Alo, Albuth, Album; Ego, embryo(태), The origin of vitality, (산) gna, goni, 곤륜산 곤=알, 곤륜산의 의미(17:32) 여기서 출생해 천손민족이라고 한다. 유태인 선민족은 엉터리, (18:32) Ta; 만상의 본질, 따지, i = 사람, Person, guy, fellow, 동이이. Al=to to nourished, milked, 하늘의 생명의 근원을 숭배하고 찬탄하는 민족, 바로 우랄 알타이족이다.
    20:00 : 우랄 알타이 산맥, 유프라테스.티그리스 강이 만나는 우르 지방. Sumeru, 위로 직진하면 우랄 산맥, 아직도 한민족이 살고 있다. 몇년 전 KBS방송 우랄 산맥에 살고 있다, 한국 사람들의 두상을 가진, 러시아와 혼혈, 천산.곤륜 언저리에도 우랄 산맥이 있는데 두곳에 있다. (21:11) 터키, 아제르바이젠공화국, 국회의장이 노무현대통령 때 방문, 국회의장 아사도프 한국 방문, 알고보면 한국은 우리의 먼 우리의 친척이다. 한국에서는 까마득하게 모른다. 어떤 학자도 모른다. 나는 어원적으로 우랄알타이족이고, Sumeru와도 관계가 있어 안다. 아사도프, 우리가 천산.곤륜산맥에서 연원한 민족이다. 우리는 모른다. 그들은 역사 기록이 다 있다. (22:47) 터키 사람 같이 가까이 살았던 친척이다. 우리는 모른다. 이유? 어원을 모르고 역사를 모르니까, 한국 역사나 한글 학자들 산스크리트어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23:20) 산스=성스럽다. 끄리= 글자.끌자, 끄리 =그린다, 쓴다. 2) work, 일한다. 일꺼리, career, 일꺼리야, 꺼리 work. 산스크리트를 모르면 안 되고... 거시기... (24:30) 잘난 사람들이 대단히 많다. 나만 못났다. 나만 바보야. 거시기를 아는 사람이 한놈도 없다. 역사, 어원 연구한 사람들 중에 한 사람도 없다. 끄리 아는 사람이 없어 그러니 어덯게 훈민정음 연구해? 정인지가 이걸 알았느냐, 신숙주 선생 몽고말 이런거 많이 알았다. 아인쉬타인이 300이라면, 신숙수 선생 IQ=365다, 그만큼 투철하신 분이다. ㅎ한글, 대한민국 한 Khan, 임금, Great이다. 한글학자들이 동국정운 ㅎ한을 왜 그렇게 썼는지 모른다.
    * 우랄 알타이의 뜻이 이렇게 멋지고 깊은 의미가 있었다니, 참으로 놀랍도다.
    ** 동이족의 역사, 어원을 공부하는 학자들이 산스크리트어를 모르고 어떻게 역사와 어원을 공부할 수 있겠는가 싶다.
    *** 동국정운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아서, 만약에라도 서양 학자들이 한글을 연구해 동국 정운을 공부해 그것이 한글 창제의 원리였다는 것을 밝혀내기라도 하면 그야말로 참담할 것이 아닌다. 우리 나라 어문 학자들 정말 훈민정음 제대로 공부해야만 한다. 대체 학자라는 인간들은 무엇을 공부하공 있을까? 정말 궁금하다.
    **** 방금 문자에, 화성시에 목격된 강상원씨 (남,81세)를 찾습니다. 박사님께서 집을 나서셨다가 길을 못 찾으시는 것인가? (건강을 잃으신 게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 @jiy8791
    @jiy8791 6 років тому +3

    박사님을 욕하시는 분들에게 알립니다.
    영국의 인도 식민지 시절에 영국이 100여년에 걸쳐서 편찬한 '산스크리트- 영어사전'을 구입해서 보세요. 저는 아마존에서 71달러와 배송료 약 8만원을 주고 구입(2년전)해서 지금껏 보고 있습니다. 보시고 틀리면 욕하세요! 사전을 보고 저는 가슴이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 @user-mp4fd2to4l
    @user-mp4fd2to4l 3 роки тому

    신숙주가 12번이나 대륙에가서 서적을살핀것은 이미 역사적으로 그곳에 자료를 보내어 그곳에 잇다는걸 알고잇기때문입니다

  • @yonglaikim9690
    @yonglaikim9690 4 роки тому +5

    세종의 한글 창제 원리를 보증하는 훈민정음 혜레본이 있는데
    왜 자꾸 다른글을 비교하나 별로쓸모 없는 이론 아닌가
    세종대왕의 업적을 깍아 내려는 그런 감이 드는건 왜 일가요?

    • @beumkeechoi7585
      @beumkeechoi7585 3 роки тому +1

      세종대왕은 혜레본 해석이 바르지않은건 수정해야함이 맞아요 세종 임금은 국권으로 아무것도 창제에 관여 한적이 없고 오로지 왕권으로 반포 했던 공로 뿐입니다.

    • @user-jo6dr2wm4b
      @user-jo6dr2wm4b 3 роки тому +2

      @@beumkeechoi7585 헐 도데체 어디서 그런말을 들으신 건지?

    • @sklee7071
      @sklee7071 3 роки тому

      @@beumkeechoi7585 세종이 만들어놓고 반포하는데 3년이 걸림. 집현전에서 첨에 반대했기 때문...

  • @user-cj4my5qo2n
    @user-cj4my5qo2n 5 років тому +2

    강삼원박사님 한가지부탁은 좋은방송을 많이남겨주세요

  • @bin2ggo
    @bin2ggo 2 місяці тому

    갑골문자 보면 .은 무엇을 뜻하고 ㅡ는 무엇을 뜻하고 그런게 있던데..

  • @user-qn3gf5xn8q
    @user-qn3gf5xn8q 3 місяці тому

    노벨상 받으셔야합니다. 제도권이란 것들이 사기꾼입니다. 특히 서울대

  • @lycos888
    @lycos888 7 років тому +5

    음성학, 음운학 기초도 모르는 사람인 듯... ㄷ이 ㄴ에 가획한 글자라는 것까지 보고 더이상 안봄.. 해례본은 세종이 정인지 등 집현전 학자들에게 시켜서 만든 건데 뭔 헛소리를... 중국 등 외국 음운서적을 참고한건 맞는데 창제한 원리는 명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