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2

  • @waikikinammae
    @waikikinammae 2 роки тому +7

    나무가 희망이네요~♡ 귀중한 숲가꾸기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 @forestgokr
      @forestgokr  2 роки тому +2

      나무가 희망.... 맞습니다^^

  • @oo-le3iy
    @oo-le3iy 2 роки тому +1

    저는 푸르른 나무를 보니 기분이 위로되어 좋아요.

  • @박현정-g1h
    @박현정-g1h 2 роки тому +4

    나무심기를 강조하면서 나무가 베인 산이 너무 많네요. 아름드리 나무도 없는 초라한 산이 산불에, 벌목에 다시 민둥산이 되는데도 이게 탄소중립 정책일까요?

  • @smartJoyryu
    @smartJoyryu 2 роки тому +1

    나누롸 숲이 제일 중요하다
    교실과 사무실 집에 둘 수 있고 공원과 놀이터 뒷산에 있어 공기를 맑게 하니 내가 마시니까 공기를 직접 정화하는 게 중요하다 봄

  • @euny1000
    @euny1000 Рік тому

    산불 방지 조림 필수~ 소나무 등의 침엽수보다 수분 함량이 높은 활엽수와 관목 벨트를 조성, 산불 방지 조림으로 대형 산불에 대비해야 함.

  • @rims1794
    @rims1794 11 місяців тому

    산속에 나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수 많은 생명들이 있습니다. 산 밑에 마을 사람들이 봄에는 산나물 여름이면 시원한 바람 계곡 물 가을엔 각종 유실수와 버섯 등 공익적 가치가 아주 큽니다.
    그런데 아직도 삭발하듯이 벌채를 하는 것이 많이 보입니다. 숲 가꾸기를 말로만 하지 마시고 모든 생물과 무생물 돌맹이 하나까지 아우러서 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 @smartJoyryu
    @smartJoyryu 2 роки тому +1

    산림청이 앚주 잘 되라
    녹색당도..
    탄소를 중립하여 온도를 낮추자

  • @감영붕-i3i
    @감영붕-i3i 2 місяці тому

    지자체의 녹지과에서는 숲가꾸기를 신청해도 어지간하면 안받아 주는데 . . 공무원들의 교육이 우선 되어야 하는것이 아닐런지요~~!

  • @sonyootae7045
    @sonyootae7045 2 роки тому +8

    산림청은 숲가꾸기에 열중이지만, 일부 지자체 산림과는 왜 돈들여 숲가꾸기를 해야 하는지 아직도 이해들을 못합니다. 나무베고 조림해주는 것에만 정신이 팔여있죠. 지자체 산림과 공무원들도 의무적으로 임업교육을 받는 기간 이수제를 시행해 주셨으면 합니다.

    • @forestgokr
      @forestgokr  2 роки тому +2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해당 부서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USYoo-q9b
      @USYoo-q9b 7 місяців тому

      멀쩡한 공무원이 자기 업무랑 아무 관련도 없는 임업교육을 왜 받음? 머리에 총 맞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에만 계셔서 세상물정을 잘 모르나봐요~

  • @방랑자tv
    @방랑자tv 10 місяців тому

    문화재 보호구역에는 숲가꾸기도 불가능하네요

  • @신민우-t5r
    @신민우-t5r 9 місяців тому

    30년된나무 는이산화탄소 흡수잘못해서 큰거베고 작은거 심자는 말인가

  • @우주재
    @우주재 2 роки тому

  • @LeeSan0803
    @LeeSan0803 Рік тому

    숲가꾸기는 큰산불로 이어짐~^^

  • @ygn9305
    @ygn9305 Рік тому +1

    산림청은 말은 이렇게 해놓고 무차별 벌목을 허가해주는 이유가 뭐시냐고
    나무가 늙었다고 그런 해괴망칙한 논리는 때려치우고 산마다 베어내는 나무 아깝지가 않냐 키울려면 몇십년이 걸리는데 벌목업자들에게서 뒷돈 받아 쳐먹으시고 벌목허가 내주는 멍청한 놈들 다 잡아내서 족쳐라

    • @luminsiti
      @luminsiti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나무 마다 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 저장량이 있는데 산림 탄소흡수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노목들을 자르고 어린 나무들을 심어야 합니다. 나무를 배우는 학생이나 연구자들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번 살림청에서 벌목에 대한 논란된 이유는 사회적 합의 없이 벌목 사업이 진행 된게 문제가 입니다.
      벌목한 지역도 무차별적인 곳이 아닌 사전 조사작업이 이루어지고 선별작업을 거치고 나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사실 관계를 알고 비난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12453264
    @12453264 2 роки тому +4

    아 여기가 그 예산 채우기위해서 멀쩡한 산을 민둥산 만드는 산림청 ???

  • @moojin4075
    @moojin4075 Рік тому +1

    자연인 숲을 함부로 망치지 말라. 숲가꾸기? 인위적인 소나무 육성은 많은 예산으로 자연의 방향을 역행하여 결국 큰 산불로 이어진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활엽수를 자르고선 숲가꾸기라 하지 마라.

  • @classical-k5r
    @classical-k5r 26 днів тому

    지난 50년 동안 조리만하고 숲가꾸기를 하지
    않아 잡목만 무성하고 땔감으로 믾이 사용하니 한심합니다 일본은 목재자급율 약42%,우리나라는 고작15%밖에 안되지요.왜냐 잡목만 무성하니 목재 가치가 없다는 얘기지요

  • @user-zk5pb6ow5f
    @user-zk5pb6ow5f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숲가꾸기 하면 본전도 못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