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수-r6r심은지 약 4~50년이 지난 나무는 탄소흡수량이 떨어지기 시작한다고 해서 지금 심은 나무들은 녹화사업 때 심은 것들이라 탄소 흡수량이 떨어질 시기에 도래했다, 그래서 그 나무들은 벌목해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대에 활용하고 그 자리에 어린 나무를 심는다 뭐 이런 얘기던데, 그런데 다른 영상을 보면 나무는 자라면 자랄수록 탄소 흡수량이 늘어난다고 이 둘이 전혀 상반된 얘기거든요
소나무 나이테로 성장속도를 측정하였더니 30년이 지나면 나무의 나이테 간격이 좁아진다. 나무 성장 속도가 느려졌으니 탄소 흡수 능력이 줄어든다. 그래서 30년 넘은 소나무는 베어내고 젊은 나무를 심어야 한다...그렇게 단순하고 단편적인, 어이없는 결론으로 소개하다니. 이런 단편적인 이해로 지금 전국적으로 나무들이 베어지고 있다...한번 베어진 나무 자리에 20~30세 나무가 되려면 20~30년이 걸리는 거다...나무가 희망이다.
아직도 기후재난을 강건너 불보듯 하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존경스럽네요.
나무심고 키우기 힘든데 그 소중한 나무를 하루아침에 다 베어버리는 지자체도 있더라!
그래야 또심죠
26:25 여기서 메
대박... 나 이거 뉴스에서 봤어요 30억 맞추려고 멀쩡한 나무 벌목하는 거 맞죠?
또라이 정책이죠 멀쩡한 산을 삭발을 시키고 거기다 어린 나무 심으면 보조금까지 지급한다죠?누구 머리서 나오는지
나무를 심을 공간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베는건가요???
@@이한수-r6r심은지 약 4~50년이 지난 나무는 탄소흡수량이 떨어지기 시작한다고 해서 지금 심은 나무들은 녹화사업 때 심은 것들이라 탄소 흡수량이 떨어질 시기에 도래했다, 그래서 그 나무들은 벌목해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대에 활용하고 그 자리에 어린 나무를 심는다 뭐 이런 얘기던데, 그런데 다른 영상을 보면 나무는 자라면 자랄수록 탄소 흡수량이 늘어난다고 이 둘이 전혀 상반된 얘기거든요
태양광 설치 한거 실제로 보니까 진짜 심각하던데..ㅜㅜ
소나무 나이테로 성장속도를 측정하였더니 30년이 지나면 나무의 나이테 간격이 좁아진다. 나무 성장 속도가 느려졌으니 탄소 흡수 능력이 줄어든다. 그래서 30년 넘은 소나무는 베어내고 젊은 나무를 심어야 한다...그렇게 단순하고 단편적인, 어이없는 결론으로 소개하다니. 이런 단편적인 이해로 지금 전국적으로 나무들이 베어지고 있다...한번 베어진 나무 자리에 20~30세 나무가 되려면 20~30년이 걸리는 거다...나무가 희망이다.
새로운 나무가 자라는 20~30년동안 가장 왕성하게 계속 탄소를 흡수한다는건데,
어디가 이해가 안되는거죠?
@@jeonghwanyun2570 산림청영상만 보지말고 다른것도 찾아보세요.외국논문에서 발표되었습니다. 30년 이상된나무가 탄소 흡수가 더 많다구요
@@nojijunj 그런가요? 소개하고싶은 연구 있으면 레퍼런스좀 달아주세요.
@@jeonghwanyun2570 댓글 다는중에도 옆에 kbs다큐에 관련영상으로 잘못된거라 나옵니다.가만히 생각해봐도 상식적으로 말이안되는 소리구요
@@nojijunj 왜 가만히... 생각을... ?
유튭 나이로비댁 에도 600년 나무 나오네^&^
미쳤네
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