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정말 축하드립니다!!! 알고리즘이 참 신기하네요 저는 임용고시 3년 준비하고 올해 신규로 발령받아 적응 중인데 아버지는 어렸을적 돌아가셨고 엄마는 작년 겨울에 제 최종 합격 두달 앞두고 아버지 따라 가버리셔서 올해 매일했던 생각이 부모님이 살아계셨다면 어떤 반응을 하셨을까? 엄청 좋아하셨겠지? 생각하면서 올해를 슬프지만 나름 기쁘게 보내왔어요 영상보는데 솔직히 부럽네요ㅎㅎ 그래도 약간의 대리만족? 느끼고 갑니다 앞으로의 공무원 인생에 꽃길이 더욱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우리딸~ 선생님 됐다며~??? 축하해~ 사랑하는 우리딸♡♡~~ 옛날부터 선생님 되고싶다고 말했는데 이루어졌네^^~* 엄마랑 아빠가 하늘에서 매일매일 기도하고 있었어~ 너 꼭꼭 합격하라고~ 엄마랑 아빠가 곁에 있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해서 미안해~ 우리딸 선생님 생활이 힘들 때마다 그동안 딛고 일어선 순간들 기억하고 늘 너의 곁에 엄마아빠가 있다는 거 꼭 기억해줘~ 알았지? 자랑스런 우리딸 바르게 크고 성실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엄마 아플 때 공부하느라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합격했다는 소식 들으니 너무 기쁘다~~♡♡ 나중에 여기 오더라도 우리딸이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오래오래 듣고 싶으니까 더 넓은 세계에 직접 가보고 행복한 기억들 가득 안고 와야해 알겠지~??? 엄마랑 아빠는 잘 있을테니까 걱정말고♡♡ 누구보다 사랑하는 우리딸♡♡ 늘 말했던 것처럼 좋은 선생님 꼭 될거야~ 곁에서 늘 응원하고 있을게~~ 축하해 우리딸♡♡ 사랑해~~♡♡♡
제가 다 눈물이 납니다. 저도 44살 나이에 아들둘 키우며 올해 국가직 합격했는데 아직 발령은 안났고요... 좀 더 어린나이에 붙었으면 얼마나 기쁠까 부모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상상만 해보다 영상으로 보니 저희 부모님도 저런 기분이셨을거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 좋은 공무원 되어 보아요 ^^
애기 키우며 준비.합격하신 엄마분들 정말정말 리스펙 합니다. 저도 다니던 직장 30대 후반 퇴사하고 40살에 국가직 합격해서 현직인 애 둘 아빠입니다. 전 그래도 집사람이 애 봐주니깐 괜찮았는데 엄마들은 애보랴 공부하랴... 그 힘든 과정을 알기에 정말 진심으로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힘내십시오
알고리즘에 떴길래 봤어요. 저는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안계신데, 지현님 부모님 감격하시는 부분에서 같이 감격하고 펑펑 울었답니다. 제 부모님은 아니지만 두 분 기뻐하시는 모습에 저도 감격했어요.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사랑받는 기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
98년 imf때 다들 건축학과 기사자격증 준비할때 유일하게 구석에서 무시당하며 공무원공부하던때가 생각 나네요. 그때 합격해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습니다. 성실히 근무하시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직자의길 걷길 바랍니다. 지금 팔순 노모이신 저희어머님께서 저녁차리시다가 조용히 눈물 흘리던 기억이 저도 아직 선합니다. 늘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와 24년차면 지금 과장 다신 건가요? 진짜 98년에 정말 옳은 판단하셨네요. 저 아시는 분도 98년에 공무원 길을 생각지도 않으신 게 주변에서 너무 무시를 많이 했다더라고요. 결국에는 마흔살 돼서야 국가직 들어가시고 지금 마흔 여덟인데 4년 전에 지방직으로 가셨거든요. 후회하시는 모습이 참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참 인간관계도 둥근 분이신데
저도 공무원된지 어연 5년이 지났네요ㅎㅎ준비기간이 길었던터라 혹시나 포기할까 내색하지 않으셨던 부모님은 저한테 항상 이거 아니어도 먹고 살거 많다며 힘내라고 하셨었죠 합격했을당시 전날부터 잠을 못이루고 발표시간까지 기다리셨던 어머니는 합격소식을 듣고 그자리에서 주저앉아 우셨습니다 아들이 공부하는 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마음이 한순간에 와닿았던게 아니었나 싶네요 야간근무하면서 우연히 현지님 영상 보니까 예전생각도 나고 현지님 얼마나 힘드셨을까 공감이 많이 가네요 합격 너무너무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업무하다보면 힘든일 정말 많겠지만 옆에서 응원해주는 가족들, 공부하며 힘들었던 기억들 생각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화이팅!
축하드려요~~! 🎉😖🤍 얼마나 대견하고 좋으실까 하는 생각에 감정 이입 돼서 눈물이 왈칵 났어요 저도 먹던 밥 입맛이 뚝 떨어져서 먹던 밥 한숟갈 남겼어요ㅋㅋㅋ 저도 항상 부모님 기뻐하실 모습 상상하면서 마음 다잡으며 열심히 해보자 하는데 말씀하신 지독한 회피성 완벽주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드네요 꽃길만 걸으세요 주사님 🤍
누가 저에게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라 하면 남동생의 공무원 합격발표 날이 었다고 잠시의 고민없이 말할수 있을겁니다 ,, 합격자발표날 ,,,그날의 공기 ,,날씨 ,,전화기,, 너머의 부모님의 울음과 떨림 ,,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해서 저역시 참 많이도 울었드랬습니다 ,, 영상의 부모님을 뵈니 그날이 다시금 떠올라 주책맞게 눈물이 또 나네요 그간 참 고생 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더 행복한 앞날을 응원합니다 !!
아니 너무 속깊고 기특해서 저도 부모님 마음 이입돼서 눈물이 났어요ㅜㅜ 본인도 불안했을 텐데 부모님께 티 안내고 공부해서 1년 만에 턱 붙고, 부모님도 1년 째 쉬는 딸 닥달하지 않고 기다려주시고...묵묵히 믿고 지켜봐줄 수 있는 것도 다 신뢰가 있어야 가능한 거겠죠 부럽습니다 화목한 가정ㅠ
![전국의 모든 고시생들을 오열하게 만든, 너무 현실적이여서 소름돋는 영화 [200만뷰]](/img/n.gif)
합격 정말 축하드립니다!!! 알고리즘이 참 신기하네요 저는 임용고시 3년 준비하고 올해 신규로 발령받아 적응 중인데 아버지는 어렸을적 돌아가셨고 엄마는 작년 겨울에 제 최종 합격 두달 앞두고 아버지 따라 가버리셔서 올해 매일했던 생각이 부모님이 살아계셨다면 어떤 반응을 하셨을까? 엄청 좋아하셨겠지? 생각하면서 올해를 슬프지만 나름 기쁘게 보내왔어요 영상보는데 솔직히 부럽네요ㅎㅎ 그래도 약간의 대리만족? 느끼고 갑니다 앞으로의 공무원 인생에 꽃길이 더욱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하늘에서 보시고 엄청 좋아하실거예요
축하드려요 진심으루❤
토닥토닥 ~~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설설님도 꽃길만 가득하세요!❤
어머님께서 설설님 키우시느라 고생 참 많으셨을 텐데 인생 참 너무하네요 ㅠㅠㅠ
앞으로 응원합니다!
우리딸~ 선생님 됐다며~??? 축하해~ 사랑하는 우리딸♡♡~~ 옛날부터 선생님 되고싶다고 말했는데 이루어졌네^^~* 엄마랑 아빠가 하늘에서 매일매일 기도하고 있었어~ 너 꼭꼭 합격하라고~ 엄마랑 아빠가 곁에 있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해서 미안해~ 우리딸 선생님 생활이 힘들 때마다 그동안 딛고 일어선 순간들 기억하고 늘 너의 곁에 엄마아빠가 있다는 거 꼭 기억해줘~ 알았지? 자랑스런 우리딸 바르게 크고 성실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엄마 아플 때 공부하느라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합격했다는 소식 들으니 너무 기쁘다~~♡♡ 나중에 여기 오더라도 우리딸이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오래오래 듣고 싶으니까 더 넓은 세계에 직접 가보고 행복한 기억들 가득 안고 와야해 알겠지~??? 엄마랑 아빠는 잘 있을테니까 걱정말고♡♡ 누구보다 사랑하는 우리딸♡♡ 늘 말했던 것처럼 좋은 선생님 꼭 될거야~ 곁에서 늘 응원하고 있을게~~ 축하해 우리딸♡♡ 사랑해~~♡♡♡
아이고.아가씨 너무대견해요 너무이뻐요.실제로볼수만있다면 용돈도많이주고싶어요. 나도실컷 울었어요. 우리아들은 20살인데.올해경찰대 갔어요.나도아버님처럼 참느라 혼났어요.갑자기 입맛도 떨어지고 아무생각이 안났어요. 기쁨보단. 형언할수없는 달콤한 슬픔이였어요. 아가씨도 우리아들도 사회에 보탬이되는 공직자가 되길 바랍니다. 기분좋은 하루예요
이런 부모님 아래에 자란 아드님도 꼭 훌륭한 공직자가 될 것입니다.
말씀을 너무 예쁘게 하시네요ㅜㅜ♡
@@user-pt1bh5gx4i 굳이 여기서?
경찰대라니요~ 아드님 멋있어용 ㅎ ㅅ ㅎ 저희 어머니도 제 깜짝발표 들으시곤 갑자기 입맛 떨어진다고 고기가 안들어간다고 그러시던데,,,비슷한 맘이셨나봐요ㅎㅎ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경대에 들어가신 아드님!!
와~~정말 부럽습니다.
아들이 내년에 고3...긴장됩니다 ^^;;
부모님 인품이 느껴지네요
자녀 걱정 시킬까 아무것도 묻지 않고 묵묵히 믿고 기다리셨지만 그 마음 속이 오죽하셨겠어요
따님도 그 마음 아시니 더 열심히 공부하셔서 합격하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떻게 합격까지 묵묵히 끌고 가셨어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다들 상상으로만 떠올릴 일을 실제로 실현하셨군요! 합격 너무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공직길만 걸으시고 공무원 이라는 직업 정말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직을 다시 축하드립니다 :)
제가 다 눈물이 납니다. 저도 44살 나이에 아들둘 키우며 올해 국가직 합격했는데 아직 발령은 안났고요...
좀 더 어린나이에 붙었으면 얼마나 기쁠까 부모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상상만 해보다 영상으로 보니 저희 부모님도 저런 기분이셨을거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
좋은 공무원 되어 보아요 ^^
저도 아들 둘 키우고 있는 35살 엄마입니다..늘 꿈만꾸고있는 공무원..저도 용기내보고싶네요 ㅠㅠ
귝가직 합격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애기 키우며 준비.합격하신 엄마분들 정말정말 리스펙 합니다.
저도 다니던 직장 30대 후반 퇴사하고 40살에 국가직 합격해서 현직인 애 둘 아빠입니다.
전 그래도 집사람이 애 봐주니깐 괜찮았는데
엄마들은 애보랴 공부하랴... 그 힘든 과정을 알기에
정말 진심으로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힘내십시오
44살이라는 나이에 애들 키우면서 국가직 합격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와........44세에...와 대단하십니다..
속 깊은 딸이시네요, 부모님도 합격도 기쁘셨겠지만 그 동안 말 못하시고 걱정하시던 마음이 한꺼번에 풀리시니 울컥하셨을 듯
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얼마나 좋으실지....
앞으로 공무원으로 더 발전해 가시는 모습 기대해봅니다.
넹 더 발전해보도록 할게용ㅎㅎ 감사합니다~~
퐝 지현이니까 포항이겠군요. 훠훠훠0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자 힘들게 공부해서 공무원이 된 이 세상의 모든 녹읍 먹고 사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힘들텐데 열심히 준비해서 곧바로합격한 채널주인분도 대단하시지만 자식이 뭘하는지 캐묻지않고 묵묵히 기다리신 부모님 진짜 존경스럽다...
뭘하는지 캐묻는 부모님도 좋으신분이신겁니다. 무 관심 한게 최악이죠.
@@jasonjung6017 관심을 갖는거랑 캐물으며 집착하는거랑은 다르죠^^
@@runners3572 ㅋ
@@runners3572캐묻는게 집착하는건아니죠😅
댓글들 존나 희안하네 그럼 부모가 자식 사사건건 캐묻고 너 일그만두고 뭐할거냐 뭐하냐 뭐라도하고있냐 계속 캐물어도 관심이가ㅋㅋ캐묻는게 집착인데 개소리들 하고있네ㅋㅋ적당히 묻고 아 너가 원하는게 그거구나하며 기다려주는게 맞는거지ㅋㅋ캐묻는다는 뜻을 제대로 모르는거같은디?ㅋㅋ자세히 파고들어 묻는다가 캐묻는다의 뜻인데ㅋㅋ부모는 자식을 파고들어서 물어도돼?ㅋㅋ존나 웃기네ㅋㅋ댓글들ㅋㅋ캐묻는걸 하지않고 대화를하고 서로 기다려줘야하는거 아닌가?ㅋㅋ무식하니 캐묻는걸 부모의 관심이라하네ㅋㅋ
아버지 찡하실때 저도 울컥했네요
크 고생하셨고 축하드립니다~~
부모님들 얼마나 좋으실까~~~
자식 잘 사는게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예전기억이나서 눈물나요
저도 공무원시험붙었을때
암에걸리신아빠가 쇼파에서벌떡일어나 안아주셨던 기억이나서
지금은 아빠는 하늘나라에 계시고
저는 벌써21년차공무원이 되어있네요
합격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두모르게 눈물이 흘렀네요.부모님께 효도하는 따님에 기특함이 참 감동입니다.행복한가족입니다.
알고리즘에 떴길래 봤어요. 저는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안계신데, 지현님 부모님 감격하시는 부분에서 같이 감격하고 펑펑 울었답니다. 제 부모님은 아니지만 두 분 기뻐하시는 모습에 저도 감격했어요.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사랑받는 기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
화이팅~~
@@user-ip5xz6ul1l 노마크님도 들숨 날숨 온갖 숨쉬는 순간마다 모든 복 다 받으세욥~
@@user-it7vm7ym7h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덕담은 처음이네요
뜬금없이 기분좋고 기운나네요
안유연님도 항상 좋은 일만 생기시고 행복한일만 생기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두딸이 공무원인 엄마인더 갑자기 예전 생각나서 눈물이 쏟아지네요.
부모는 자식이 잘될때 최고로 행복하답니다..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버지 울컥하신 표정에 저도 울컥하게 됐어요~^^
정말로 진심으로 합격 축하드립니다 엄청 고생하셨을텐데 이제 편하고 꽃길같은 앞날을 응원합니다
98년 imf때 다들 건축학과 기사자격증 준비할때 유일하게 구석에서 무시당하며 공무원공부하던때가 생각 나네요.
그때 합격해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습니다.
성실히 근무하시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직자의길 걷길 바랍니다.
지금 팔순 노모이신 저희어머님께서 저녁차리시다가 조용히 눈물 흘리던 기억이 저도 아직 선합니다.
늘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와 24년차면 지금 과장 다신 건가요?
진짜 98년에 정말 옳은 판단하셨네요.
저 아시는 분도 98년에 공무원 길을 생각지도 않으신 게 주변에서 너무 무시를 많이 했다더라고요.
결국에는 마흔살 돼서야 국가직 들어가시고 지금 마흔 여덟인데 4년 전에 지방직으로 가셨거든요.
후회하시는 모습이 참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참 인간관계도 둥근 분이신데
@@user-gj8ks5dm3t뭔 기사따리로 돈을 긁어모아 ㅋㅋㅋㅋ 그당시 감안해도 돈긁어모으는건 기술사는 따야 가능한거지 ㅋㅋ 기술사부터가 진짜인데ㅋㅋ 기술사부터가 자격증만 빌려줘도 몇백씩 먹던거지 기사는 그냥저냥이었음. 지금은 기사는 잘알다시피 허벌이고ㅋㅋ
@@piy5288 예? 그쪽분야 맞으세요? 인증가능하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신말 책임 가능하세요?
기술의 힘을 모르는분들이..ㅋㅋ
제가 일주일 일하면
5급 공무원 한달 월급 벌어요
그리고 제 소득의 60퍼센트가 현영안되는 현금입니다
감오시나요?
1. 부모마음은 똑같아요. 보고만 있어도 느껴져서 눈물이나네요.
2. 힘들 때 친구도 정말 고맙지만, 기쁠때 같이해주는 친구가 더욱 귀하답니다.
아버지가 좋아하는 모습에 저도 눈물이 나네요. 따님이 대견하기도 하고 이제 앞으로 더 성장할 자식을 생각하면 기쁘기도 하고 걱정보다는 이제 응원할 일이 더 많다는 사실에 안도가 되었겠죠?
행복한 기분 오래 간직하시고 즐거운 직장생활 하셨으면 좋겠어요. 축하합니다🎉
불안함을 주지 않고 온전히 기쁨만 드리고 싶다는 말이 참 멋지다
세무직이면 진짜 공부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네요. 일은 진짜 힘들지만 그래도 가장 전문성 높은 직종입니다. 효도하셨네요
우선 축하드려요 .우리딸도 작년에 공무원 합격 하고서 인천광역시 에서 근무 시작 하였기에 부모님 께서 얼마나 기뻐 하실지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방송을 보는 지금도 눈물이 핑 도내요. ..처음에는 힘든 일도 많이 있겠지만 잘 참고 견디시면 좋은 날이 올거예요.
아버님 우시는 모습에 맘이 찡~~~ 했습니다...
부모님 두분과 지현님까지 행복해하시는 모습이 아주 보기좋군요^^
합격 축하드립니다!! 예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ㅔㅔ~~~~~~~!!!!!!!!!!!!!
저도 공무원된지 어연 5년이 지났네요ㅎㅎ준비기간이 길었던터라 혹시나 포기할까 내색하지 않으셨던 부모님은 저한테 항상 이거 아니어도 먹고 살거 많다며 힘내라고 하셨었죠 합격했을당시 전날부터 잠을 못이루고 발표시간까지 기다리셨던 어머니는 합격소식을 듣고 그자리에서 주저앉아 우셨습니다 아들이 공부하는 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마음이 한순간에 와닿았던게 아니었나 싶네요 야간근무하면서 우연히 현지님 영상 보니까 예전생각도 나고 현지님 얼마나 힘드셨을까 공감이 많이 가네요 합격 너무너무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업무하다보면 힘든일 정말 많겠지만 옆에서 응원해주는 가족들, 공부하며 힘들었던 기억들 생각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화이팅!
어머니도 공부하는 것을 같이 봐오셨기에 발표날까지 같이 간절하셨을 거예요ㅠㅠ! 저도,,,힘들어도 긍정적인 마인드 잊지않을게요ㅎㅎ 감사합니다
나랑 똑같네용..
후임에게 잘해주세요.. 공무원들 왕따시켜 자살하는 분들도 많다더군요….
깜짝 서프라이즈로 대성공하셨지만 그간 혼자서 준비하시고 시험 보시고 합격 발표 전까지의 마음이 얼마나 떨리고 무거우셨을지 생각하면서 보는데 부모님 기쁘셔서 눈물 흘리실 때 제가 더 펑펑 울었네여🤣
합격 너무 축하드립니다!!🎉
고시생인데 너무너무 동기부여받아가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ㅠㅠ 보면서 저도 눈물이 났어요.. 부모님 기뻐하시는거 보니까 저도 얼른 합격해서 좋은 소식 전해드리고 싶네요 ㅠㅠㅠ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따님이 대견스럽고 자랑 스럽네요
울아들도 공무원 공부중인데 영상보고 눈물이 울컥 나더라구요..저도 그런날이 오겠죠..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공무원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울컥하시는 부모님을 보니 저도 뭔가 뭉클하네요ㅜ 앞으로 좋은 날만 있으시길 바라요☺️
축하드려요~~! 🎉😖🤍 얼마나 대견하고 좋으실까 하는 생각에 감정 이입 돼서 눈물이 왈칵 났어요 저도 먹던 밥 입맛이 뚝 떨어져서 먹던 밥 한숟갈 남겼어요ㅋㅋㅋ 저도 항상 부모님 기뻐하실 모습 상상하면서 마음 다잡으며 열심히 해보자 하는데 말씀하신 지독한 회피성 완벽주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드네요
꽃길만 걸으세요 주사님 🤍
참으려고 눈을 계속 찡그리시다가 결국 눈물터지신 아버님 보니 찡해지네요...
평생 고생하신 부모님께 한꺼번에 효도 하셨네여...
진심 축하드립니다^^
따님이 생각이 깊고 어른이시네요 모르는 나까지 눈물 날라구하네
너무 멋진 따님이시다..자식이 잘되면 부모는 천하를 얻는것같은 행복을 느끼죠~부모님 너무 행복하셨을거예요^^
엄마가 아빠어깨에 자연스레 기대시는모습에서 얼마나 온화하고 따뜻한 가정일가 짐작해봅니다. 축하드려요.
부모님이 너무 다정하시네요
어머니 환호하시고 아버지 애써 참으시고 어머니가 아버지 안으시는게 너무 보기 좋네요
깜짝발표하기까지 얼마나 긴장되었을까요?
너무 축하드려요 부디 훌륭한 공무원이 되시길 바랄게요
아버지 티안내려고 하는데 울컥하는 모습에 눈물이 주르르 흘리고 있습니다.
공무원생활 즐거우면서도 힘든게 많습니다
행복하세요
속이 진짜 깊으시네요 부모님이 불안해하실까봐 최종합격의 기쁨만 드리려고 말을 안하셨다니..제
자식도 아닌데 너무 기특해요
아빠라는 사람은 정말 무뚝뚝하면서 뒤에서는 자식 걱정을 엄청 하는 사람.. 소중하고 너무 소중한 사람
속으로 얼마나 응원을 하셨을까... 언제나 군말없이 묵묵하게 믿어주시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정말
백수인 제가 눈물이 다날 지경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백수면 철좀 들어라
공부나해라 니가 이거 볼때냐
Zzzzzzzzzzzzzzzzzzzzzz
앞뒤 사정 아무것도 모르면서 백수에 꽂혀가지고 냅다 까는 대댓글들 수준.. 본인들이나 철 좀 들자
나 50에 백수다 올해부텀 남자 찾을끼다 결혼할거라고 백수가 머 어때서 누가 모 방황하고 싶어 그런거냐고 운이 개떡 같아 그런건데
암튼 올해부텀 구운 九运 화火🔥시대가 오니까 사주에화 기운이 부족하거나 축토가 깔린 분들 꽃길만 걸을기다 모든 백수 백조 홧팅! 존버가 답이다 지금껏 버텨온 내 자신이 장하기만 함🎉
4년간 간호공부하다가 원하는 대학병원간호사 되었을때 가족들 전부 환호했지요 ㅎㅎ..
그 감격을 또 한번 느끼네요 축하합니다 :))
노력과 인내의 결실을 맺으심에
진심으로 존경과 축하를 드립니다
또 다른 행복들이 가득 찾아오시길 기원합니다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넘 감동적이네요 ㅠㅠ 감정이 훅 올라오신 엄마와 실감이 안나 어리둥절한 아빠의 대비 ㅎ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의원면직생각만 가득한 최근이었는데 이영상보니까 합격했을때 기뻐하시며 눈물 흘리시던 부모님이 떠올라서 울컥하네요!! 행복한 공직생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왜 내가 눈물나냐,,
합격자 발표날 부모님 표정이 아직도 눈에 생생하네 ㅠㅜ
응원과 뒷바라지 해주시는 정정하신 부모님 계신것이 넘 부럽네요
나는 왜 울고있죠?ㅠ
아빠가 울컥하는 장면에서 저도 터졌어요.
효도 하셨네요~
같이 축하해줄 부모님이 계시다는게 정말 행복하고 가슴벅찬거 같네요..
부럽습니다..
진짜 좋은 자식을 두신 부모님 두분도 정말 좋으신 분이네요! 퇴사하고 공무원 준비를 할까 말까 반복만 하는 저는 오늘 퇴근하고 이 영상을 보고 눈물이 주르륵😂 합격 축하하드려요🎉
부모에게 자식이 튼튼한 뿌리를내리는것 만큼 기쁜것이 없습니다.
엄정하고 공정한 공무원 되시길,,
이런 영상보면 '부모님께 정말 잘해야겠다' 하는 마음이 들어요. 겉으로는 티 안내시만 늘 자식 걱정에 노심초사하시는 모든 우리의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따님이 너무 대견해서 부모님 기뻐하시는 게 너무 보기 좋네용
공시생으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ㅠ
저도모르게 눈물이 났네요 ㅠ
즐거워하시는 부모님 상상하면서 합격까지 열심히 공부할게요ㅠㅠ동기부여되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합격 정말 축하드려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도 같이 울었어요. 부모님의 사랑이 화면으로 전달됩니다!!
누가 저에게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라 하면 남동생의 공무원 합격발표 날이 었다고 잠시의 고민없이 말할수 있을겁니다 ,, 합격자발표날 ,,,그날의 공기 ,,날씨 ,,전화기,, 너머의 부모님의 울음과 떨림 ,,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해서 저역시 참 많이도 울었드랬습니다 ,, 영상의 부모님을 뵈니 그날이 다시금 떠올라 주책맞게 눈물이 또 나네요 그간 참 고생 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더 행복한 앞날을 응원합니다 !!
ㅠㅠㅠㅠ눈나...
자식이 본인 앞가름만 잘해도 부모는 두다리 쭉 펴고 잡니다~~부모님이 대견해 하실겁니다 축하합니다
눈물납니다 너무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공무원 임금낮다고..
차라리 배달라이더가 낫다는 미친 사람도 있지만.....
대한민국에선 공무원이 최고다...
축하^^*
아휴~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딸의 마음으로 그리고 딸 가진 엄마의 마음이 모두 느껴지네요..잘하셨어요. 장하구 대견합니다!
31세에 공뭔시작해서 10년차입니다. 저도 고깃집에서 합격소식알려드리며 행복한식사했던 기억이있는데 두분 우시는걸보니 눈가가촉촉해집니다 ㅎ ㅎ 축하드리고 또 축하드립니다
@@gayohi 2년정도걸렸다고봐야할것같아요 알바병행하면서해서 막판시험4개월전엔 일관두고 올인했습니다 20대후반에 공부시작해서 31살에 합격하고 근무해오고있구요
아버지 찡그리실 때 나도 울컥... 넘넘넘 축하드립니다
딸이 대견하고 기특하해서 눈물나셨나봐요
합격 축하해요🎉
저게 부모 맘이지요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셨을겁니다
언니 저도 취준생인데 언니 기운 받아서 부모님께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축하드려요~!!🎉🎉
지나가는 행인입니다. 취준 준비 잘해서 원하는곳에 입사 하시길 응원 합니다.^^
@@user-zb8mj5bw5f 감사합니다🥹✨
꼬마네
부모남의 사랑을 많이 받고 성장했네요
부모님 반응에서 사랑이 절로 묻어나오네요
합격보다 훌륭한 부모에게 감사하세요
아니 너무 속깊고 기특해서 저도 부모님 마음 이입돼서 눈물이 났어요ㅜㅜ 본인도 불안했을 텐데 부모님께 티 안내고 공부해서 1년 만에 턱 붙고, 부모님도 1년 째 쉬는 딸 닥달하지 않고 기다려주시고...묵묵히 믿고 지켜봐줄 수 있는 것도 다 신뢰가 있어야 가능한 거겠죠 부럽습니다 화목한 가정ㅠ
저도 공시생인데 우연히 보고 눈물났네요 ㅜㅜㅜㅜ 저도 합격 후에 기뻐하시는 부모님 모습 생각하면서 열심히 공부해야겠네요 ㅋㅋㅋ
네 꼭 합격하기를 바라겠습니다!! ㅎ ㅅ ㅎ
시간이 지나서 합격해 있는 본인 모습을 보게 될거에요. 화이팅~
채널주인장님도 정말 대단하시고 이렇게 딸 믿고 기다려주시는 부모님도 너무 좋으신분들 같아요 👍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합격 후 부모님께 말씀드리던 때가 생각나네요
경찰관이 된지 어느덧 5년이 됐는데
저 때의 마음 잊지마시고 공직자로서 부모님과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침착함 유지해보시려다 어머님과 눈 마주치시고 눈물 터지시는 아버님 귀여우시고 자식 사랑하시는 마음 자체로 존경스러우십니다. 꽃길 걸어가시길 바래요.
와 진짜 효녀네요. 부모님 마음에 부담도 안드리고 진짜 오롯이 혼자 해냈내요. 정말 그릇이 넓으십니다 . 대단하세요 정말. 이러면 남들한테 공부 힘들단 말도 전혀 못했을 건데 어떻게 견뎌나가며 공부하신건지.. 정말 대단합니다
6년 전 저도, 남편한테 시달리면서 매일 하루하루 울면서 살아가는 엄마한테 제가 공무원 합격소식 알리던 그 순간을 아직 잊지 못합니다 . 외동아들하나 공무원 만들었다고 다 필요없다고 축하해주시던 모습. 효도 할게요. 사랑해요 엄마.
찐으로 감격한 아빠 ~~ 부럽네요~^^
진짜 효녀다
공무원 돼도 원하는만큼 행복하지 않을 수 있지만
늘 멋지게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ㅎ
우리 아들도 올해 아쉽게 안되서........내년에 한번 더 도전 하기로 했는데...............너무 축하합니다..
눈물나요 😢.. 딸이 공부하면서 맘고생 했을
거 생각하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ㅠㅠㅠㅠ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합격 너무 축하드려요~~영상보다 저도 모르게 부모님 생각에 울컥했네요!!
열심히하셔서 꽃길만 걸으세요
아이고..저는 나이 마흔에 운전면허 합격한거 롯데리아 에서 나이드신 부모님 햄버거 사드리면서 서프라이즈로 발표했을때도 엄청기뻐하셨는데..
부모님께서 얼마나 기뜩하시고 기쁘실까요..저 순간을 위해 그간 뼈를 깎는 노력을 하셨을텐데 축하드립니다.
아부지의 눈물은… 어느상황이건 찐이다ㅜㅜ 원래 아버지란 존재는 눈물을 잘 안흘리시거든
저도 합격했을때 내자신에 대한 뿌듯함이나 주변의 축하보다 부모님이 기뻐하실때가 가장 기분이 좋았어요ㅋㅋ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딸이 너무 자랑스러우실 거에요
합격까지의 불안감을 안겨드리기 싫었다는 말에서 왜 치유의 감정이 드는거지?ㅜ 대단한 효녀시네요. 공무원 자질이 있는데다 똑부러지는 세무직 까지!!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려요. 짝짝짝
아... 이거보니까 왜 나도 눈물이날라그러냐... 그나저나 이런 행복한 영상에 초치는 댓글은 일정 비율 꼭 있네 진짜 웃겨 ㅋㅋㅋ 일 시작후에 힘든건 이 사람이 어련히 알아서 감당하겠지 존나 뭔상관인지
정말 축하드립니다.
점심먹으면서 보다가 울컥했네요.
저도 이런데, 부모님께서는 얼마나 대견하셨을까요ㅠㅠ
그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고생 많았어요. 정직하고 건강한 공무원이 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대견스럽고 너무 자랑스러운 따님이시겠어요!!앞으로도 공무원 활동 행복하게 하시길!!!🎉
아이고.. 그 1년라는 시간을 기다려주신 부모님의 마음이 크게 와닿아서 울게되네요ㅠㅠ
대입 시험장에 아들 들여보내놓고 기다리는중에 영상보다가 어른 두 분 반응보고 저도 울컥하네요. 고생하셨어요. 저희아들도 시험 잘 치고 있겠죠? ㅎ
부모님 반응들이..특히 아버님. 그동안 묵묵히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 따님을 믿고 취업을 기다리셨던거 같네요. 축하드려요 모두
저도 기뻐 눈물납니다.축하해요!
같이 마음조리실까봐 최종합격 후 기회봐서 말씀드리는 깊은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모님 우시는모습에 울컥하네요.축하드려요~~
부모님의 눈물 완전공감되네요 기특하고 기특한 내새끼~~~~그런 눈물이네요
마음이 어쩜이리도 이쁠지
부모님 걱정 안시키려고 온전한 합격의 기쁨만 전해 드린다는 말이
참 가슴을 찡하고 울리네요 공무원이 철밥통이라며 다들 부러워 하는데
직장은 어디던 똑같을거라 생각해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이쁜마음으로 세상 살아가시면서 항상 행복하시길 빌어요
아이고. 아버님 저모습이 너무 감동. 느껴집니다!! 대단하세요! 고생하셨고 행복하시길!!
부모님들에 마음입니다. 얼마나 자랑스럽고 기쁘셨을까요.. ㅊㅋ합니다.
본인도 많이 씩씩하시네요..
내색하나 없이 공부해서 합격하시는거 보며 저를 다시 되돌아보게 하네요..
존경합니다.
대단한 딸이네요. 제가 눈물이 나요. 축하해요.
축하합니다 부모님께 효도하신겁니다
방방뛰는 엄마 침착한 아빠가 너무 너무 너무 우리집같아요 ㅠㅠ 축하드려요 마음껏 즐기세요~!!
엄마,아빠가 된 지금도....힘들때 기쁠때...엄마가 제일로 그립고 고맙고 소중하고....한없이한없이 나에게만 온사랑 다주신 우리엄마.....생각난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