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하고 시원한 복어지리탕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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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오늘은 맛있는 복어지리탕을 만들어봤어요~ 인천 수산시장가서 사온 복어로 맛있게 만들어 먹었답니다. ^^
*재료
손질된 독없는 복어 15~16마리(약 1kg), 꽃소금 1스푼, 조선간장 1스푼, 다진마늘 1 티스푼, 청고추 1개 홍고추 1개, 미나리 한 줌, 파 1개, 미원 (애기수저로 1/3), 육수는 - 콩나물 삶은 물 1,500cc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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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보다는, 엄마와 아들의 관계가 더 마음에 드네요.
음식도 맛 있지만, 부모-자식의 관계가 원활한게 참 부럽습니다.
세상에는 그렇지 않은 관계가 참 많아서요... 참 부러운 가정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이들과 허물없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요 ^^
복어국~레시피 찿는중였는데~~레시피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복어지리탕도 맛나지만
아드님과 함께 너무좋아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숙주나물도넣어도되나여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간단히 간편히 끓여서 보기 편합니다 아드님이 대답을 아들아들하는데 네 하시는게 사랑이 넘쳐나네요 똥손이 식구한테 복어국 해주려고요
감사합니다 꾸벅
아들한테 보여드릴까 이런표현 ㅎㅎㅎ
너무 시원담백해요
정말 맛나네요 얼반쥑입니다
복지리..보기만 해도 속이 푹~~~풀리네요^^ 엄마의 손맛~
복지리요리
@@이분식-n9d
펴갈께요 좋은정보감사해요
어제 쐬주 한잔했는데~ 영상보면서 해장햇네요🥺 콩나물, 무우까지 들어갔으면 더 시원했을것 같네요~^^
콩나물~ 무우!! 담에 함 넣어서 먹어봐야겠어요! 두가지 재료는 어딜 들어가도 맛나죠^^
콩나물 육수로 하는데
저기어 궂이 콩나물 넣을 필요 할까요,.?
그래서 복어는 껍질요리가 다양하군요
식초 넣으면 더 맛있습니다 원래 새콤한맛으로 먹는거임
안녕하세요 SBS 맛남의 광장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방송에 위 영상들을 사용해도 괜찮으실까요? 편집과정에서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허락해주시면 사용하고 싶습니다! 확인 후 답변 부탁드립니다!
네 사용하셔요
복어 맑은탕이라고 지리는 일본
참복 껍질 그거 맛있는데 ㅠㅠ
복지리는 소금으로만 간 해야 맑고 시원한데,,간장 넣음 복탕 맛이 죽어요
맛집 복국집들 전부다 씨간장을 넣어요
뭐복어는
죽을위험감수하는거니깐
수산시장분들은
전문가가아니며
자격증미보유임니다
따라하면0.1%확률로
골로갈수도
양식기준
자격증 필수
이 영상을 보고 해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독이 없을까요?
어린복은 독이 없나요?
'복리리탕', '명태지리탕'이라고 많이 말하는데,
'지리탕'의 '지리'는...
일본어 '치리나베(ちりなべ)'에서 나온 말입니다.
우리말로는 '맑은탕' 또는 '싱건탕'이 맞습니다.
뜻도 모르면서 쓰는 일본말보다, 모두가 알아듣기도 편한 우리말 쓰는 조그만 실천이 아닐까요.
아들아들 하려면 둘이 하셔 이런곳에 ~
엄마 아들 너무 마니 단어들어가서 좀그러네
호칭이 엄마고 아들인걸요뭘^^ 다정하니 보기좋기만 한데용 히히
복어껍질이 맛나는데 그걸왜벗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