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 주시는 두 분 정말 존경합니다 청년들을 키워내시는 고미숙작가님 어쩜 저런 생각을 할수 있었을까?머리를 한 대 맞은듯한 충격입니다 내 자식 하나 제대로 키워내지 못한 사람들도 많고 방치하고 버리는 사람들도 많은데 많은 청년 아이들을 키워내는 이 시대의 진정한 큰어머니이십니다 세상엔 배워서 남 줄께 많은데 저는 무엇을 줄수 있을까 아주 작은거라도 고민해보고 실천해보며 살아야겠습니다
고미숙 선생님께서도 훌륭하신분이시네요... 유튜브에 다른 이야기들도 들어볼게요. 돌아가신 박경리 선생님 생각이 문득 나네요.. 토지 문학관에 많은 제자들 밥해 먹이며 고추도 손수 말리시고, 숙식 제공 하시던 그분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납니다. 고미숙 선생님께서도 한국의 많은 청년과 중년들도 성장시키고 키워내시는 분으로 앞으로도 계셔주세요... 세상 잇속으로 사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 시대에 많은 사람을 키워내시는, 저희들의 기억속에 아름다운 분으로 계셔주세요. 이런분이 계셔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여기는 캐나다입니다. 전세계에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힘을 얻을거예요! 감사합니다!!
최근 알게된 조선의 현인..두분. 고미숙님과 유범상교수님. 어긋나가고 있는 세상에 모종의 변화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열정과 세상에 대한 깊고 넓은 시각에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세상의 길로 나아가 자기 삶을 스스로 개척해가면서 자기 삶의 주인이 되라는 고미숙님의 가르침과 선배시민으로서 한낱 무기력한 노년의 삶이 아니라 각성한 주체적인 시민으로써 일상에서의 변화를 시도하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자는 유범상교수님의 가르침에 50년간의 저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기회를 갖고있습니다.40세 초반에 저 자신에 대한 실존적 존재감에 실망하여 스스로 세상으로부터의 고립을 선택해 왔던 지금까지의 삶을 두분이 보여주시는 길을 따라 새롭게 가 보고자 다짐해 봅니다.감사합니다... 흐흐흑~
청년백수를 가르치고 길러내는 일을 하시는 고미숙 샘과 김미경샘이 대다노하십니다. 이 모습이 세대를 아우르는 진정한 선생의 길이 아닐까 합니다. 내 자식,길위의 자녀들을 기른다는 말씀이 얼마나 공감이 가는지~ 저도 끊임없이 옷을 갈아입으려고 애쓰다 보니까지금도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천국가는전날까지 청춘으로 일하고 싶은 1인입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고미숙 선생님은 참 마음이 바다같이 넓으신분 같아요~ 내년엔 고미숙 쌤의 책모두다 사서 읽어보기가 목표예요~ 늘 좋은 이야기 삶의 지평을 제대로 열어 주시는 분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 건강 잘 챙기셔서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 계셔 주세요~~♡
제가 열하일기를 그런식으로 읽었지요. 어렵고 모르면 패스~ 이해되는 부분은 재미 있게 읽구요. 어렵고 두꺼운 책을 읽는 것도 자기와의 싸움이자 투쟁 같아요. 그냥 책 앞에 앉아 견디기, 한장 한장... 넘기다 보면 어느 새 책 한 권을 다 읽게 되었을때 오는 기쁨이자 성취감... 고미숙 선생님, 김미경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미숙 선생님 말씀듣다보면 저절로 그래, 그렇지, 맞아! 하는 소리가 나옵니다. 20살 때부터 알바하며 학비 벌었던 내자신이 새삼 기특해지고, 그때 배운 생활력으로 지금까지 잘 살아올수 있었구나 하는 인생해석도 됩니다. 25살 딸은 독립해서 잘 생활하고 있고, 23살 대학생 아들에게 졸업후 26세.27세 경에는 독립할 준비를 하거라 하고 미리 말해 두었지요.평소에도 책읽기를 좋아했지만 지성을 연마할수 있는 50대 중반인 지금도 참 좋은 나이네요. 아들 녀석 갈곳이 없으면 무조건 감리당 가서 배워와라 해야 겠어요~^^*
청소년 두아들을 키우는 엄마로..100퍼 공감♡♡♡...인간은 독립해야지...인간답게 살수 있음~~~~ 그 과정이 없으면 인생이 넘 힘들어지더라구요~~돈이 문제가 아니라...멘탈의 문제! 사회와 현실을 핑계삼지 말고 주관을 가지고 내아이들이라도 인간답게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관심 가지고지켜봐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감사합니다^^
10년도 전에 수유너머 라는 연구공동체에 관한 선생님 책을 읽고 고미숙이란 이름만 들으면 설레는 1인 입니다. 요즘같은 물질만능 시대에도 흔들림 없이 한길을 걷는것도, 인프라와 화폐없는 청년들을 브라만으로 우대하는 선생님의 가치관은 너무 신선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고전문학을 하는 선생님께서 청년들을 더 잘 이해하고 계셔서 또 한수 배우고 갑니다.
김미숙교수님의 말씀을 듣다보니 제게 대단한 용기와 담대함을 힘입고 노년이 되기전에 조금씩 독서도 하고 나름대로 블로그를에서부터 나의 생각을 순간 순간만이라도 남겨 놓을 수 있는 글을 남겨 볼려고 네이버에도 가입했고 유튜브 대학 카페에도 오늘 가입을 했습니다. 오늘 여기는 미국 조지아주 1월 1일 이예요. 아직 여러 가지로 어벙하고 부족하지만 열심히 배우며 도전해 볼께요.
저도 중년이지만 나이많은 사람들 때론 아름답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다들 젊은 사람들 속에 섞여 노는건 무척 좋아하는데 종일 본인 얘기만 한다는.. 눈치도 없고 재미도 없고.. 드디어 말할 상대를 만나서 반가워하는 느낌? 젊은 애들은 젊은애들 끼리 놀게 내버려두는 눈치좀 있었으면 할때가 있습니다. 전에 김미경 선생님이 말한 나이가 들수록 입은 닫고 주머니를 열어라. 백번 맞는 말입니다.
ㅎㅎ 두분이말씀하시는 모습이 참 해맑아보이십니다 저는 김미경샘과 고미숙샘께서 친분이 각별하신줄은 정말 몰랏습니다 고미숙샘의 강의가 좋아서 유튜브에서 듣고 감명을 받고햇는데..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분들을 한꺼번에 영상으로나마 뵈올수 있다니..정말 기뻐지않을수가없습니다..."조선에서백수로 살아남기" 책은 친한 친구의 책선물을 받아서 열심히 읽고잇습니다 감동과 또 깨달음 으로... 책과의 만남이 너무 행복하고 설레입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요..저는 개인적으로 김미경샘의 유튜브대학의 학생이 되려는 부푼꿈을 안고 기다리고있지요..^^.. 감사합니다`~..
아앙~벌써 벌써 가시는거예요!! 김미경TV유튜브대학 교수님으로 초빙해 주세요♡♡♡ 오늘 말씀도 참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아직 어리지만 집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부터 잘 찾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뒤에서 응원해 주겠습니다!! 두 분 만담 덕분에 한시간이 10분 같았어요~~~
지금 육아휴직을 하고 애둘을 키우고 있어요. 김미경쌤을 만나고 조금은 활기를 찾아서 스스로의 아킬레스건을 찾아서 그곳에서 성장하려고 하고있어요. 근데! 요즘의 어제와 오늘이 너무 비슷해서 흐름이 정체해있어서 우울했다는걸... 고미숙선생님을 통해 깨달았어요!! 두선생님의 케미가 대단해요~~~~**
![[5편]힘들 때일수록 사람을 만나 인생 공부해야 하는 이유-우주 유일 고전평론가 고미숙과 함께 하는 깨공 수업!!](http://i.ytimg.com/vi/Fg-ZUMVoXxo/mqdefault.jpg)
![[5편]힘들 때일수록 사람을 만나 인생 공부해야 하는 이유–우주 유일 고전평론가 고미숙과 함께 하는 깨공 수업!!](/img/tr.png)
![[토크콘서트 화통] 청년을 위한 길위의 인문학, 고전평론가 고미숙](http://i.ytimg.com/vi/-qGmPpaVaaU/mqdefault.jpg)
![[오늘은 Live 듣고 1.1.4 하자] 🧐고미숙의 사주 명리학 나의 운명사용설명서🧐 라이브 재방송](/img/n.gif)
배워서 남 주시는 두 분 정말 존경합니다
청년들을 키워내시는 고미숙작가님 어쩜 저런 생각을 할수 있었을까?머리를 한 대 맞은듯한 충격입니다
내 자식 하나 제대로 키워내지 못한 사람들도 많고 방치하고 버리는 사람들도 많은데 많은 청년 아이들을 키워내는 이 시대의 진정한 큰어머니이십니다
세상엔 배워서 남 줄께 많은데 저는 무엇을 줄수 있을까 아주 작은거라도 고민해보고 실천해보며 살아야겠습니다
언냐 성형그만 혀. ㅎ
고미숙 선생님께서도 훌륭하신분이시네요... 유튜브에 다른 이야기들도 들어볼게요.
돌아가신 박경리 선생님 생각이 문득 나네요.. 토지 문학관에 많은 제자들 밥해 먹이며 고추도 손수 말리시고, 숙식 제공 하시던 그분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납니다.
고미숙 선생님께서도 한국의 많은 청년과 중년들도 성장시키고 키워내시는 분으로 앞으로도 계셔주세요... 세상 잇속으로 사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 시대에 많은 사람을 키워내시는, 저희들의 기억속에 아름다운 분으로 계셔주세요. 이런분이 계셔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여기는 캐나다입니다. 전세계에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힘을 얻을거예요! 감사합니다!!
최근 알게된 조선의 현인..두분. 고미숙님과 유범상교수님. 어긋나가고 있는 세상에 모종의 변화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열정과 세상에 대한 깊고 넓은 시각에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세상의 길로 나아가 자기 삶을 스스로 개척해가면서 자기 삶의 주인이 되라는 고미숙님의 가르침과 선배시민으로서 한낱 무기력한 노년의 삶이 아니라 각성한 주체적인 시민으로써 일상에서의 변화를 시도하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자는 유범상교수님의 가르침에 50년간의 저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기회를 갖고있습니다.40세 초반에 저 자신에 대한 실존적 존재감에 실망하여 스스로 세상으로부터의 고립을 선택해 왔던 지금까지의 삶을 두분이 보여주시는 길을 따라 새롭게 가 보고자 다짐해 봅니다.감사합니다... 흐흐흑~
청년백수를 가르치고 길러내는 일을 하시는 고미숙 샘과 김미경샘이 대다노하십니다.
이 모습이 세대를 아우르는 진정한 선생의 길이 아닐까 합니다.
내 자식,길위의 자녀들을 기른다는 말씀이 얼마나 공감이 가는지~
저도 끊임없이 옷을 갈아입으려고 애쓰다 보니까지금도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천국가는전날까지 청춘으로 일하고 싶은 1인입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고미숙 선생님 흔쾌하신분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미숙 선생님은 참 마음이 바다같이
넓으신분 같아요~
내년엔 고미숙 쌤의 책모두다 사서 읽어보기가 목표예요~
늘 좋은 이야기 삶의 지평을 제대로 열어 주시는 분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
건강 잘 챙기셔서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 계셔 주세요~~♡
두분의 대화법 넘 재미지네요.^^
고미숙 선생님 첨 뵙엇지만 툭툭 던지는 화법이 매력잇고 쉽게 다가옵니다~
고딩 대딩 아이들과 중년을 향하는 저를 위한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자주 뵙엇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열하일기를 그런식으로 읽었지요. 어렵고 모르면 패스~ 이해되는 부분은 재미 있게 읽구요. 어렵고 두꺼운 책을 읽는 것도 자기와의 싸움이자 투쟁 같아요. 그냥 책 앞에 앉아 견디기, 한장 한장... 넘기다 보면 어느 새 책 한 권을 다 읽게 되었을때 오는 기쁨이자 성취감... 고미숙 선생님, 김미경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미숙 교수님을 따독에 모신
김미경 대표님 대단 하십니다.
😁😊
좋은책 감사합니다
긍까요 대단하세요
깜짝놀랐어요~♡♡
감사합니다
고미숙님 김미경님 모두 정말 사랑 가득, 웃음 가득하신 분들 같아요 영상 만들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추천해주신 책 조카들과 함께 잘 읽어보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고미숙 쌤 매력있으세요~^^
삶을 풍요롭고 평온한 삶
계획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고미숙 선생님 말씀듣다보면 저절로 그래, 그렇지, 맞아! 하는 소리가 나옵니다. 20살 때부터 알바하며 학비 벌었던 내자신이 새삼 기특해지고, 그때 배운 생활력으로 지금까지 잘 살아올수 있었구나 하는 인생해석도 됩니다. 25살 딸은 독립해서 잘 생활하고 있고, 23살 대학생 아들에게 졸업후 26세.27세 경에는 독립할 준비를 하거라 하고 미리 말해 두었지요.평소에도 책읽기를 좋아했지만 지성을 연마할수 있는 50대 중반인 지금도 참 좋은 나이네요. 아들 녀석 갈곳이 없으면 무조건 감리당 가서 배워와라 해야 겠어요~^^*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안정된 직장.대기업...등의 좁은 문을 통과하는 사람들의 수는 제한되어 있는데... 그렇지 못한 다른 사람들도 즐겁게 살수있는 다양한 삶의 형태를 제안해 주시는 것도 의미있는 일인거 같아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미숙 선생님 너무 좋았어요.
큰 아이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고미숙샘과 미경샘 대화중에
희망이 생겼습니다.
미경샘이 초대해주신 한분 한분의 말씀들이 참 소중합니다.
저는 이 희망적인 마음으로 마음이 설렙니다.
설렌마음 안고 출장 잘 다녀올게요.
감사해요♥
청소년 두아들을 키우는 엄마로..100퍼 공감♡♡♡...인간은 독립해야지...인간답게 살수 있음~~~~
그 과정이 없으면 인생이 넘 힘들어지더라구요~~돈이 문제가 아니라...멘탈의 문제! 사회와 현실을 핑계삼지 말고 주관을 가지고 내아이들이라도 인간답게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관심 가지고지켜봐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감사합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지성인 보물같은 고미숙쌤을 알게되어 고맙습니다.
뉴욕에 살고 있어요. 좋은 강의 너무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미숙 작가님의 영상은
전부 찾아서 다시봅니다
... 중독이 돼요
... 넘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10년도 전에 수유너머 라는 연구공동체에 관한 선생님 책을 읽고 고미숙이란 이름만 들으면 설레는 1인 입니다.
요즘같은 물질만능 시대에도 흔들림 없이 한길을 걷는것도, 인프라와 화폐없는 청년들을 브라만으로 우대하는 선생님의 가치관은 너무 신선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고전문학을 하는 선생님께서 청년들을 더 잘 이해하고 계셔서 또 한수 배우고 갑니다.
고미숙선생님♡
인문학 만담 너무 편안하고
재밌어요♡
자주 자주 뵙고 싶습니다^^
선생님이 쓰신 책도 구입해서 볼게요.
영상 너무 좋아서 가족들과 친한 지인들에게도 공유했어요.
청년들을 성장시키는 모습 너무나 멋지세요.
수고가 많으시고 늘 응원합니다♡
엉덩이의 힘을 믿습니돠~!!
책과 부지런히 인연맺는 연습을 많이 해야겟어요
고선생님 김선생님 늘건강하십쇼^^
저는 늦게서야 고미숙선생님을 알게 되었어요..걷다가도 선생님 강의 내용 생각하면 웃음과 행복이 밀려와서 빙긋이 웃고 ...선생님 정말 감동입니다...
고미숙 선생님 정주행했어요~
넘 재미있어서 마지막 강의는 기다려서 봤네요! 김미경 tv 넘 좋아요:D
제 ' 뇌 ' 속에 세상이 너무 작았
다는거 따독 보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고미숙 교수님
바쁘실 시겠지만 , 따독 계속
해주심 좋겠는데요, 어떻게 좀
.. ㅎㅎ 해주세요. 😉
김미숙교수님의 말씀을 듣다보니 제게 대단한 용기와 담대함을 힘입고 노년이 되기전에 조금씩 독서도 하고 나름대로 블로그를에서부터 나의 생각을 순간 순간만이라도 남겨 놓을 수 있는 글을 남겨 볼려고 네이버에도 가입했고 유튜브 대학 카페에도 오늘 가입을 했습니다. 오늘 여기는 미국 조지아주 1월 1일 이예요. 아직 여러 가지로 어벙하고 부족하지만 열심히 배우며 도전해 볼께요.
길 위의 엄마라는 말씀 너무 와 닿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커서 나갈 때 제가 뭘 해야할 지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미숙선생님..같은 마인드 정말 멋지시고 배울점이 많습니다.
청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는 사회가 될수 있도록 저도 마인드 공 유하겠 습니다
미경선생님과고미숙선생님의조화^^두분너무멋지세요.사람은항상배워야하는거엿어요.저도요즘제가왜책을읽는지배워야하는지알거같아요
너무감사드려요.인생의지혜를알려주셔서..
고미숙선생님 너무좋아요♡ 미경선생님 감사해요
재력을 많이 쌓아서 후원하는
' 길 ' 도 키워내는거 , 창조해
내는거 맞는거죠!!
김미경 TV 덕분에 고미숙 선생님도 알게되고 이분이 가진 삶의 지혜를 보게되고 배울수 있었습니다.
좋은강의 늘 감사해요!
내용도 너무 좋았지만,
두분 만담이 너무 재밌어서 지하철에서 보며 실없는 사람마냥 웃었어요~~
기분좋은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경샘 대학중에 두분의 강좌 개강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이번 깨공편 진짜 재밌었어요.
인간관계에 지쳐 집에만 있는 저를 각성하게 해주시기도 하구요ㅜㅜ
두분 케미 너무 좋고 이런 분위기 정말 좋아요
자주 두분이 이렇게 책소개도 해 주시고 조언도 주셨으면 좋겠어요
많이 쌀쌀해 졌어요. 건강 유의하세요.
저도 중년이지만 나이많은 사람들 때론 아름답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다들 젊은 사람들 속에 섞여 노는건 무척 좋아하는데 종일 본인 얘기만 한다는.. 눈치도 없고 재미도 없고.. 드디어 말할 상대를 만나서 반가워하는 느낌? 젊은 애들은 젊은애들 끼리 놀게 내버려두는 눈치좀 있었으면 할때가 있습니다.
전에 김미경 선생님이 말한 나이가 들수록 입은 닫고 주머니를 열어라. 백번 맞는 말입니다.
두 분 말씀하는 스타일이 서로 많이 다르고 이 채널 방송 스타일상 고미숙 고전평론가님이 논리 전개를 끊김없이 못하고 자주 끊겨 박지원 선조 이야기를 못하신듯 합니다. 하지만 이 방송으로 책이 많이 알려졌겠어요.
예술품을 만들어내는게 예술이 아니라 삶을 현명하게 운용해가는 것이 삶의 기예, 예술이라고 하신 말씀이 마음에 많이 남습니다.
두분이 이렇게 연결되시는 걸 보니 제가 더 따스합니다. 정말 즐겁고 도움 많이되는 '만담' 감사합니다^^ㅎㅎ
청년백수 문제를 심각하게 안고살고 있는 저를 비롯한
중년백수들이 더 공감할듯
합니다. 청년백수를 좀 더
이해하고 꼭 필요한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
삶을 넓게 바라보고 주인으로 사시는 두분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 고미숙 선생님 넘 잼있어요
...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 축복합니다
고미숙샘~공부의 달인
1도 모르는 책 그냥 읽고 일단 그 책과 안면 튼다
겁나 재밌어여
두분 만담 재밌어요. 😁
정말 정말 정말 유익한 시간이였고 뭔가 하고 싶어지고 다운 되었던 기분도 활기차집니다.
아파서 살았다 읽어봐야겠어요.
인생의 방향을 제시주시니
넘 중요한 일을 하십니다.
청년에게는 더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갱년기인 저에게도
넘 도움주시니
선생님 강의 찾아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얘기궁합이 참 잘 맞으세요 ㅎ ㅎ
미경샘 아들과 환상의 2인조라뇨 ㅋ ㅋ
넘 재밌어요 그 솔직함과 유쾌함이 좋습니다
🤗🤗🤗
고미숙 선생님과의 만담?ㅋ이 지금까지 본 영상 중에 제일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6편까지라 너무 아쉬웠어요.
여러번 반복해서 봐야겠어요.
어려움에 대해 편견을 깨고 친숙해지려는 자세를 배우고 갑니다📖✏
ㅎㅎ 두분이말씀하시는 모습이 참 해맑아보이십니다 저는 김미경샘과 고미숙샘께서 친분이 각별하신줄은 정말 몰랏습니다 고미숙샘의 강의가 좋아서 유튜브에서 듣고 감명을 받고햇는데..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분들을 한꺼번에 영상으로나마 뵈올수 있다니..정말 기뻐지않을수가없습니다..."조선에서백수로 살아남기" 책은 친한 친구의 책선물을 받아서 열심히 읽고잇습니다 감동과 또 깨달음 으로... 책과의 만남이 너무 행복하고 설레입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요..저는 개인적으로 김미경샘의 유튜브대학의 학생이 되려는 부푼꿈을 안고 기다리고있지요..^^.. 감사합니다`~..
고선생님 같은 시대를 함께 살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운명사용설명서 읽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요.
사랑합니다.희망이십니다😊
아~~~오늘도 깨닫고 느낌니다 공부도 수행이라는 것을요!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두분 선생님 사랑합니다
고미숙교수님 넘 매력있으세요♡
존경하는 고미숙쌤 책으로 접하고 방송도 요즘 잘 뵙지못했는데 김미경티비에서 이렇게 만날수 있어서 정말 반갑고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
두분 얘기 너무 재밌어요! 그 와중에 지금의 저한테 필요한 조언도 많아서 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
체력으로 읽는다는 말씀 공감가네요.
두분 다 멋지십니다.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인생언니들.
너무 좋은영상 무한반복중입니다👍
김미경 원장님때메
고미숙선생님까지 알게된게 횡재한 기분입니다 ㅎㅎ
김미경샘은 제게 이제 거의 종교네요 ㅎ
덕분에 개인적인 성장도
많은 한해였고
늘 응원하고 감사드립다
다이어리도 실행 해보도록
할께요 🙇♀️🙇♀️
아이를 낳아 길러보니 완벽한 완전체, 연약한 인간임을 절절히 알게 되네요
고미숙선생님 너무 좋아요👍👍
정말 너무 훌륭하고 듣기힘든 지혜입니다 사는데 엄청난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미숙 선생님과 김미경 선생님 두분 이 툭툭 던지시는 대화에 답이 다 있네요.
감이당이 있어 처음으로 서울이 부럽네요. 김해완씨 책도 꼭 읽어볼게요. 고미숙 선생님~~건강하세요~~^^
~* ♥ 두분 넘 잼있는 콜라보입니다
...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안면 트려다가 포기한 많은 책들 다시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그리고 구들장군 아들 둘 어떻게 하나 늘 고민이었는데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두분 선생님 감사합니다~
다시 찾아 보았는데, 한마디 한마디가... 생각을 만드네요... 감사드립니다... ^^^
정말 많이 웃었네요.~~
두 분 계속 정기적으로 진행해주실거죠?
이상하게도 잘 어울려요.~~
퇴사후백수가되면 인생차원의삶의재조정이 필요하단말씀확 꽂힙니다.백수의키워드 자립 관계 배움 로 내삶의기획 예술화 최고의창조성을표출할때 인생이즐거운것이다.우울할틈이없다.집안엄마대화소통안됨 길가엄마고미숙쌤땜시길거리애들도소통이됨 결국중년이사는길로이어진고미숙강사님의경험현장감이당이 스스로 자립하는게뭔지보여줬습니다.김해완청년의뉴욕행과쿠바서의학생으로저서까지펴냈네요 뉴욕과지성 철학책이랍니다.이가을 철학적지성에빠져봅시다.너무감동적인강의공감백퍼강의 제인생소장각강의 뿌듯합니다.저깨공1등상장주세요^^
생명을 잉태해서 잘 키워내는과정은 정말 예술이죠. 길위에 어머님 든든합니다.
김미경강사님 쫒는 고미숙선생님
넘 재밌어요ㅎㅎ
아앙~벌써 벌써 가시는거예요!! 김미경TV유튜브대학 교수님으로 초빙해 주세요♡♡♡ 오늘 말씀도 참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아직 어리지만 집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부터 잘 찾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뒤에서 응원해 주겠습니다!! 두 분 만담 덕분에 한시간이 10분 같았어요~~~
생명이 원하는 방향으로...
고미숙교수님 김미경원장님
정말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신중년 홧팅!! !
조아요~
다음에 꼭~~~또 나와주세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두 분 평소에 만나면 어떤 모습일 지 상상이 돼요 ㅎㅎㅎㅎ 또 보고 싶어요. 고미숙 선생님 제가 은퇴 후 한국가서 살게 되면 감이당 찾아가겠습니다. 그 때까지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청년백수 한 명 감이당 너무너무 가보고 싶네요! 슬쩍 놀러만 가도 되나요??? 고미숙 선생님 담에 또 한번 꼭 나와주세요ㅠㅠㅠㅠ!!!
깨공수업 듣고 느끼는게 많습니다.좋은 말씀 감사해요
두 지성
존경합니다.
이 수업에서 얻은 열매: 용기.
무조건 하고본다.
철학 책 쓰신 분 ~ 감동^^.
덕분에 고미숙선생님도 찾아보고 강의도 찾아 들었습니다
다른 원장님 영상도 좋았지만
이번 6회차에 걸친 영상
정말 좋았습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고미숙 교수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생활력의 힘
자립했고
관계맺기 시작 했고
스스로 자기 인생을 개척했고 가장 자기답게 살다
제 인생에도, 아이들의 인생에도 큰 울림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저번에 미경언니 얘기듣고 목차를보고 제목이 땡기는데 부터 읽으니 어느새 다 읽었더라고요 어메이징~ㅎ
두분 정말 감사합니다♡
고미숙선생님~찐팬임니당♡♡
존경~!!!!!
제가 좋아하는 두분이 함께있다니...와우^^
참으로 멋진 두분~~^♡^
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헐~~최고!!
생명의 방향, 생활력, 삶의 기예!!
미숙샘 사랑해요^^
시원하게 시청!!!
고미숙 박사 김미경 원장 진심 감사합니다
아우 웃기다 연암이야기 못해서 어뜩해요 ㅋ ㅋ 우리 김미경선생님~^ 방식때로 잘 이끌어가시는 모습이 넘 유쾌합니다~^^오늘도 보약잘 먹었습니다~♡♡♡
고선생님 웃으실때 너무 기여우신거 아시죵? 넘나 매력 만땅이세용~^^
고미숙쌤 너무 좋아요. 미경쌤 사랑해요. ♡
지금 육아휴직을 하고 애둘을 키우고 있어요. 김미경쌤을 만나고 조금은 활기를 찾아서 스스로의 아킬레스건을 찾아서 그곳에서 성장하려고 하고있어요. 근데! 요즘의 어제와 오늘이 너무 비슷해서 흐름이 정체해있어서 우울했다는걸... 고미숙선생님을 통해 깨달았어요!! 두선생님의 케미가 대단해요~~~~**
너무 소중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제가 하고싶던 일들이 틀리지 않았음을 알려주네요! 마흔즈음에서 남은 인생설계도 다른 관점에서 보게 해 주시고요. 미경언니가 있어 든든하네요!
미숙쌤 또 와주세용 인문학 만남 넘 재미있었어용 미경쌤과의캐미도 좋았구여 꼭 와주세용
성인이된자녀~!!!독립시켜야 마땅한 일인 것 같아요~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꼭 읽어야겠어요.
선생님. 강의 지금 6편 까지계속 듣고있어요
넘 좋아요. 지인들에게 들어보라고 공유도 하고있어요ㆍㅋ
청소하면서 풀뽑으면서 ㅎㅎ
두분 존경합니다.♡♡♡
미경언니 죄송해요~ㅠ
고미숙 선생님 강의 빨리 이어 들으려고 광고 건너뛰기해쩌욤 --
다음엔 끝까지 볼께요
박카스 알사탕 사다 바쳤다에
빵 터졌어요 ㅋㅎㅋㅎ
두분 너무 재미있어요 ㅠ 진짜 톰과제리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자주 해주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오십대 다 갖은는데
뭘못해
백수는 미래다
ㅅ
체력이 딸려서 몸이 안 따라 줌
고미숙교수님과의 대화는 또다른 깊이 와 감동이 있어요~
많이 깨닫고 자녀를 대하는 태도에 반성도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두분 케미가 참 좋으세요~
청소년 아이를 두고 있는 엄마로 많은 부분에서 아~
하고 깨닫고 공부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멋진 두분 항상 건강하세요~~
고미숙선생님. 넘 귀여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