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보고도 깨닫고 별을 보고도 깨닫고 캄캄한 방에서 문고리를 더듬다가도 깨닫고 새벽닭 우는 소리에도 깨닫고 낙엽덮힌 산길에서 미끄러지면서도 깨닫고 하는데, 동짓섣달 찬서리 내릴때에 따뜻한 선방에서 푹신한 방석으로 항문 압박하며 틀고 앉아,육신을 괴롭혀야만 깨닫는가 불조께서는 6년동안 인간의 한계를 넘나드는 고통을 참으며, 고행을 하시고 는 얼마나 식겁을 하셨는지 절대로,육신을 괴롭히는 수행을 하지말라 하셨거늘.... 제발,말좀듣거레이
안녕하세요! ㅡ 법문과 가치 오늘날 수많은 안거에서 깨달앗다는 스님이 한명도 없는데 왜 줄곳 안거에 매달리는 이유를 모르겟어요ㅡ현불교 종단 자체에 정법이 사라져 벽돌을 갈아 거울을 만드는것이라 보는데 참으로 개탄스럽고 ㅡ스님에 길을 시작하는 행자들을 보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합니다ㅡ 법은없고 기복과 또다른 중사회만 배우고 헤매이니~~
옛적에 내가아는 수좌출신 선승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ㆍ스님하나 이끌기가 벼룩 세마리 몰고가기 보다 어렵다. 얼마나, 스님들의 "상" 이 강하면, 이런 얘기가 불가에서 전해 지겠습니까 황소 힘줄보다 질긴 각자의 고집스런 " 상 " 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 (금강경)에 모든 相이 相 아님을 보면, 여래를 보리라. 卽 見 如 來😅
내가 중을 만나 직접 돈도 주고 같이 지내본적이 있었습니다. 정상인들이 이런 사람들을 바라보는 관점과 실제로 이런 생활을 하는 사람은 전혀 다릅니다. 마치 우리가 티비에서 곰을 보면 귀엽지만은, 옆에 있으면 그것들은 맹수입니다. 사람을 고기로 알고 찢어먹습니다. 중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의 머릿속에는 부처가 복주니까 나한테 돈달라, 절지어달라 , 뭐든 공짜로 다 받아쳐먹고 심지어 저 겨울옷 저런 것을 동방이라고 하는데 중고차한대값입니다. 오백만원들었습니다. 그거 쳐입구 왜 쳐입냐 단계적으로 더 고가의 것을 받으려고 온갖 짓 다합니다. 심지어는 자신의 거시기를 꺼내놓고 자랑을 하다가 다음생에 멋진 거시기 가지려면 절을 지어야한다. 정덕희 사건 아실겁니다. 그녀는 십억 뜯겼습니다. 불교는 지구상에 사라져야하는 종교이며 중들은 그 실체는 돌대가리로 험한일을 하고 먹고살아야하는데 든거 없이 선비의 대우를 원하는 거짓된 자들입니다. 사람이 인생에서 힘든날에 이들을 의지하는 것은, 아예 망하는 지름길이요 같이 악의 저 옷을 입고 삥을 뜯지않는한 일어서기 어려워지는 양심절멸의 길입니다. 이런 자들이 있나싶을 정도로 잘못된 자들이요, 부처도 구백구십구명을 연쇄살인한 앙굴리라마를 사면시켜서 불교홍보대사로 임명하는등 현대인의 시각으로는 이들은 양심이 아예 팔아먹은 자들이요 자기 자신 외에는 모르는 소시오패스들입니다.
스님~반갑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요~~감기조심하시고 편한밤되셔요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스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상을 보되 대상으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본다.
모든 색은 공에 다 드러나 있음.
공에서 생각이 일어남.
생각이 일어나기전 공한자리.
생각이 일어나는 것은 확연히 알아 차리나 알아차리고 있는 이놈은 뭔지 모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 이몸뚱이를
끌고 다니는, 이 놈이
누구인고 ?????????
우짜든지,정신줄
똑바로 챙겨서
운전 잘해야 합니다.
감방에 있거나
자폭하는 것들은
정신줄 운전을
잘못한것들.
한철 인생
잠깐입니다 ...........
석양에 노을지니
정신줄도 느 슨 😢
부처님 경지, 가까이
이를데 까지는
사부대중 모두가 도반
이요, 행자인것을......
😅 🎶 연 분홍 치마가 봄 바람 에
휘날리 더 라 ~ ~
수행중 체험을하게되는데 그것이 깨달음 이냥 상을 쥐게되죠 그럼 헛세월수십년 보내고 나란 아상을더쥐게 됩니다 깨달음은 얻는다 내가없는데 뭘얻고말고가있겠습니까?
맞습니다~몰록 한번 돌이켜 확인과 경험이필요하죠 그래서 스승의 인연이 중요하다는 옛 고인들의 말씀이있죠🙏
달보고도 깨닫고
별을 보고도 깨닫고
캄캄한 방에서
문고리를 더듬다가도
깨닫고
새벽닭 우는 소리에도
깨닫고
낙엽덮힌 산길에서
미끄러지면서도
깨닫고 하는데,
동짓섣달 찬서리
내릴때에
따뜻한 선방에서
푹신한 방석으로
항문 압박하며
틀고 앉아,육신을
괴롭혀야만 깨닫는가
불조께서는 6년동안
인간의 한계를
넘나드는 고통을
참으며, 고행을 하시고
는 얼마나 식겁을
하셨는지
절대로,육신을 괴롭히는 수행을
하지말라 하셨거늘....
제발,말좀듣거레이
안녕하세요! ㅡ 법문과 가치 오늘날 수많은 안거에서 깨달앗다는 스님이 한명도 없는데 왜 줄곳 안거에 매달리는 이유를 모르겟어요ㅡ현불교 종단 자체에 정법이 사라져 벽돌을 갈아 거울을 만드는것이라 보는데 참으로 개탄스럽고 ㅡ스님에 길을 시작하는 행자들을 보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합니다ㅡ 법은없고 기복과 또다른 중사회만 배우고 헤매이니~~
그렇습니다~그러나 촞불이 꺼져버려 깜깜한 밤이 되지않은게 다행입니다🙏
옛적에 내가아는
수좌출신 선승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ㆍ스님하나 이끌기가
벼룩 세마리 몰고가기
보다 어렵다.
얼마나, 스님들의 "상"
이 강하면,
이런 얘기가 불가에서
전해 지겠습니까
황소 힘줄보다 질긴
각자의 고집스런
" 상 "
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
(금강경)에
모든 相이
相 아님을 보면,
여래를 보리라.
卽 見 如 來😅
맞습니다! 범소유상 개시허망 악견제상비상 즉견여래~금강경 사구게입니다😭😍😁🙏
내가 중을 만나 직접 돈도 주고 같이 지내본적이 있었습니다. 정상인들이 이런 사람들을 바라보는 관점과 실제로 이런 생활을 하는 사람은 전혀 다릅니다. 마치 우리가 티비에서 곰을 보면 귀엽지만은, 옆에 있으면 그것들은 맹수입니다. 사람을 고기로 알고 찢어먹습니다. 중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의 머릿속에는 부처가 복주니까 나한테 돈달라, 절지어달라 , 뭐든 공짜로 다 받아쳐먹고 심지어 저 겨울옷 저런 것을 동방이라고 하는데 중고차한대값입니다. 오백만원들었습니다. 그거 쳐입구 왜 쳐입냐 단계적으로 더 고가의 것을 받으려고 온갖 짓 다합니다. 심지어는 자신의 거시기를 꺼내놓고 자랑을 하다가 다음생에 멋진 거시기 가지려면 절을 지어야한다. 정덕희 사건 아실겁니다. 그녀는 십억 뜯겼습니다. 불교는 지구상에 사라져야하는 종교이며 중들은 그 실체는 돌대가리로 험한일을 하고 먹고살아야하는데 든거 없이 선비의 대우를 원하는 거짓된 자들입니다. 사람이 인생에서 힘든날에 이들을 의지하는 것은, 아예 망하는 지름길이요 같이 악의 저 옷을 입고 삥을 뜯지않는한 일어서기 어려워지는 양심절멸의 길입니다. 이런 자들이 있나싶을 정도로 잘못된 자들이요, 부처도 구백구십구명을 연쇄살인한 앙굴리라마를 사면시켜서 불교홍보대사로 임명하는등 현대인의 시각으로는 이들은 양심이 아예 팔아먹은 자들이요 자기 자신 외에는 모르는 소시오패스들입니다.
99%~맞는말씀입니다! 왜 소승이 모르겠습니까! 그러나 아주 극 소수의 참된 수행인도 현존하는것이 현실입니다 도매금으로 싸잡아 비판함은 조금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tv-zm1om 수행 수도라는것은 실체가 없는것이요 휴식을 취하는걸 수행이라고 거짓하는것입니다. 부자집아들로 못태어나 한맺힌자들이 편한밥먹으려고 천륜끈은게 중들이요. 이제 진실의 시대가 왔습니다.
탐관오리보다 더욱 고혈을 짜먹는게 부처와 중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