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잘못 탄 몬스터의 최후

[@banacle_studio]

오늘은 지난 만우절 칼럼이었던 버스를 잘못 탄 크리터의 이야기를 다루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야기라서 한번 영상으로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앞으로도 아주 가끔씩 유희왕 이야기도 올려볼까 합니다.
항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글 보러가기- naver.me/5LAx1cAj

[@용용이는용]

이런 스토리 너무 재밋엉 더많이올려주세요 화이팅

[@banacle_studio]

감사합니다 : )

[@user-oh5pk5qc5w]

이분 컨텐츠는 다 재밌네

[@banacle_studio]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sagwa_tokki]

눈 세개 달린 몬스터가 귀엽다니... 거북손도 그렇고 무언가가 여러개 달린게 취향이시군요?

[@banacle_studio]

정말 귀엽지 않나요? ㅠㅠ

[@잉어킹-w6g]

엌ㅋㅋㅋㅋㅋㅋㅋㅋ

[@glorymotion5850]

가가기고도 그렇고 유희왕 숨겨진 이야기 너무 재미있어요!
다른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잉어킹-w6g]

유희왕카드 하나하나에 이런 귀여운 사연이 있었나하면서 보는데 마지막에 알고보니 어른의 사연으로 희생당한 크리터군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런 스토리를 미리 다 짜서 유희왕카드만들때 배경으로 넣는건가요?
그에대한 해석은 팬들의몫이구요?
코나미 스토리텔링이 대단하네요..

[@banacle_studio]

아닌 경우도 있지만 제 생각에 크리터는 확실히 설계한 것처럼 보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winnxoh]

유희왕을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

[@banacle_studio]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야기라 소개하고 싶었는데 다행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bbbpha3219]

금카=명계였구나 ㅋㅋ 설정 귀엽네

[@산성비]

ㅋㅋㅋㅋ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