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모습은...사람의 위는... 목구멍으로부터 한 자 여섯 치 내려가면 심창골과 배꼽 중간에 각 네 치에 뻗혔으며, 위의 길이는 한 자 여섯 치요, 꼬불꼬불한 것을 펼치면은 두 자 여섯 치요, 크기는 한 자 다섯 치입니다. 지름이 다섯 치로써 물과 곡식 서 말 닷 되를 받을 수 있으며, 늘 차 있는 음식물은 두 말이요, 저장된 물은 한 말 닷 되입니다. 또 위에는 물과 음식 서 말 닷 되가 차면, 배가 부른 형상이 되고, 무병한 사람이 하루 한 번 대변을 하면 쏟아지는 것이 두 되 반입니다. 때문에 일체를 먹지 않고, 마시지 않고 배설을 하면 두 이레 만에 서 말 닷 되 저장된 것들이 모두 쏟아져 물과 음식이 동이나 죽습니다. 이것이 위의 모습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부드럽고 가벼워지는거 같아 평온합니다.
이 노래 듣고 12시간 잤습니다 하마터면 천국에 가버릴 뻔했네요;;
ㅎㅎㅎ
저랑 똑같네요 ㅎ
편안한 새벽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 덕분에 처음으로 끝까지 들어 보았네요~감사합니다 ~~^^
노래 가사는 모르겠지만 온몸에 소름을 돋게 만드는 노래네요
★진정한 성가는 몸 안의 흐르는 피를 정화 시킨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평안을 빕니다.
굿!!
주여,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1:55
저도 이 노래를 자주 듣고 있습니다...ㅋㅋㅋㅋ
그때 나이가 불과 13살이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악보는 발견못했다던데.... 음...
재 녹음 버젼인가 보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시디와는 녹음자체가 다르네요
유튜브 음원 입니다. ^^
필사가 아니라 채보아님?
위의 모습은...사람의 위는... 목구멍으로부터 한 자 여섯 치 내려가면 심창골과 배꼽 중간에 각 네 치에 뻗혔으며, 위의 길이는 한 자 여섯 치요, 꼬불꼬불한 것을 펼치면은 두 자 여섯 치요, 크기는 한 자 다섯 치입니다.
지름이 다섯 치로써 물과 곡식 서 말 닷 되를 받을 수 있으며, 늘 차 있는 음식물은 두 말이요, 저장된 물은 한 말 닷 되입니다.
또 위에는 물과 음식 서 말 닷 되가 차면, 배가 부른 형상이 되고, 무병한 사람이 하루 한 번 대변을 하면 쏟아지는 것이 두 되 반입니다. 때문에 일체를 먹지 않고, 마시지 않고 배설을 하면 두 이레 만에 서 말 닷 되 저장된 것들이 모두 쏟아져 물과 음식이 동이나 죽습니다. 이것이 위의 모습입니다!
약 드실 시간인가 보네요. 치유를 빕니다.
@@michaelryu1892드라마 허준 1999년작에서 극중 어의영감 앞에서 허준이 스승의 시체를 열어보고 위의 모습을 설명하는 대사인데 배경음악으로 미제레레가 삽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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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张小娜-l7u what kind of questions? First.. Please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