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에게 어떤 부모였니?" 딸바보 아부지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딸이 주고받은 소박하지만 찬란한 순간들 (부모랑 자녀랑💖)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이야기✨
'딸아, 끝까지 우리 함께 견디자'
'시인 나태주'가 아닌 '아버지 나태주'로서
딸에게 전하는 담백하면서도 정갈한 문장,
딸 나민애 문학평론가의 애정 어린 답신
아버지와 딸이 주고받은 소박하지만 찬란한 순간들 °
이 세상 모든 부모와 자녀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한 권의 위로
🌿 《나만 아는 풀꽃 향기》
00:02 최소한의 아버지
00:42 내 딸을 소개합니다💕
01:29 우리 아부지를 소개합니다❤️
02:07 울보 우리 아부지 🥹
02:42 딸아이
04:54 부모랑 자녀랑
06:38 지금까지 나는 너에게 어떤 부모였니?
07:55 혹시 내가 너를 서운하게 했던 적이 있었니?
08:58 네 앞날이 창창한 하늘이라면 나는 어떤 새가 되어 그 하늘을 날고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