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람들이 쓸때없이 공간 타령만해서 그렇지 아반때 3시리즈 크기가 딱입니다. 물론.. 너무 뚱뚱해서 혹은 덩치나 가족들이 많으면 큰차로 가야죠.. 근대.. 거의 대부분 4인 가족 3인 가족은 딱 거기에 부합하는 사이즈가 있습니다... 물론 본인돈 내고 본인이 구입하는거지만. 한국사람들은 너무 .. 크기로 부심 부릴려는 경향이 커요..
제가 가진 현대차에 대한 나쁜 생각을 완전히 깨준게 LF와 AD였습니다. LF 광고 주제가 '자동차의 본질'이었고, AD는 '슈퍼 노말'이라는 카피를 내세우고 내구성 테스트 영상으로 광고를 만들었었죠.. 전에 일했던 곳에 MD와 AD 둘 다 있어서 번갈아가며 타봤었는데, AD가 모든 면에서 MD보다 비교도 안 되게 좋아서 매우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차 외부와 내부 디자인도 전세대보다 날카로우면서도 차분해졌고, 계기판에 쓰인 폰트도 진지한 느낌이어서 기본에 충실하겠다는 것이 더욱 설득력 있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ad타볼기회가 있어서 타봤는데 당시 저는k3를 타고있었어요 근데 ad가 디젤이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상당히 잘나가고 디자인도 맘에들어서 가지고싶더라구요 지금은 운좋게 수입차를 타게될 기회가 생겨 타고있지만 아반떼는 초년생들이나 연세가 좀 있어도 참 좋은차라고 생각해요
96년도에 사촌형이 임창정노래틀면서 태워줬던 지금은 구아방이라고 하나요 처음으로 아반떼라고 불렸던 차가 생각나네요. 차를 보는 다양한 관점이있겠지만 차를 구입하려 돈을모으고 닦고 조이고 함께탔던 사람 다녔던 길들 장소들 방향제 가죽냄새 음악 추억들 아반떼 보니깐 갑자기 떠오르네요. 차를 바꾸려고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아반떼를 보니 참 그냥 좋네요. 다들 행복한 카라이프 되시길!!좋은 리뷰들 감사합니다.
춘천에 사는 사람이고 3000cc ig가스렌지 타는 사람입니다. 얼마전 시내에서 광판리 가려고 덕만이 고갯길을 가는 중이었는데 저보다 조금 앞서 아반떼 ad가 진행중이 었습니다. 덕만이 고개 가는 길은 약간의 언덕길로 s자 굴곡이 많아 와인딩 코스로 잠시나마 즐길수 있습니다. 일단 저는 앞서가는 아반떼를 향해 제차 덩치와 마력으로 밀어 붙첬습니다. 제차는 235마력 앞서가는 차는 145마력... 사실 상대가 안되는 비교입니다. 일단 직선로에서 따라 잡을수 있었습니다 헌데 코너 길에 들어서면 휘청거리는 차체로 저는 브레이크에 발이 올라가지만 아반떼는 미끄러지듯 돌아 나갔습니다... 긴 전륜구동의 한계인가 하는 생각에 작은차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시간 지나고 보니 참 독보적이고 예쁜 디자인 입니다. Cn7 은 나온지도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질리더군요. 참 잘만든 차 입니다. 아파트 위에서 보니 bmw 3 시리즈 보다 좀 더 크구요. 안에 공간도 엄청 넓습니다. 가성비론 정말 아반떼 따라올수가 없는것 같아요. 특히 정비며 작업성이며 최곱니다. 현기 진짜 싫어하는데 아반떼는 깔수있는게 없습니다. 가성비가 모든걸 보완해주니까요. 물론 돈 많으면 외제차 타고다니겠지만 가성비가 주는 안도감(?) 편안함(?)도 무시할수 없더군요. 주차공간 적은 이 서울에서 문콕을 당하든 누가 긁고 가든 순간 짜증은 나지만 차 자체가 그렇게 비싸지 않으니 충격이 좀 덜합니다. 그리고 뒷자리 넓은것과 엔진이며 잡소리 안나구 조용한거 정말 정말 인정입니다. 근데 방지턱 넘을때 서스펜션이 구린데 방지턱에서 승차감 좋은 차가 몇이나 될지 ㅎㅎ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현제 그랜저 ig 타고 다닙니다 주로 혼자 타는데 ..... 때론 혼자 타고 가면서 .... 왜 이리 큰 차를 샀지? 스스로 묻곤 합니다 ... 현제 직장을 다니지만 5년 후 퇴직하면 저도 아반떼 같은 작은 차를 타고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도 작은 차를 타고 싶지만 새차고 감가 가 너무 크다 보니 손해 보기 싫어 기변이 어렵네요 ㅠㅠ
33:57 아반때 극찬 부분; 그저 그런 차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아반때를 극찬하시니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네요. 제 주변도 차에 관심 없는 사회초년생이 구입하는 것 같습니다. 현대라는 브랜드 가치와 공도에서 보이는 수 많은 아반때로 인해 국내에서는 가치가 저평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편견을 없이, 차 자체만을 본질적으로 평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대 아반떼 Hyundai Elantra HD [차량리뷰] 이민재](http://i.ytimg.com/vi/bYzxOhOTdkE/mqdefault.jpg)
![현대 아반떼 Hyundai Elantra HD [차량리뷰] 이민재](/img/tr.png)
![출력 대신 연비? 아반떼 vs 삼각떼 450km 달려보니 [카랩/CARLAB]](http://i.ytimg.com/vi/ndVJwmCPruA/mqdefault.jpg)
![현대 i30 1.6 vvt FD Hyundai ELANTRA GT [차량리뷰] 이민재](http://i.ytimg.com/vi/N9sb5cGIOF8/mqdefault.jpg)
![BMW E39 530i [차량리뷰] 이민재](/img/n.gif)
0:01 인트로
0:28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차 아반떼
2:09 아반떼의 역사 (최고의 아반떼는 아반떼HD)
4:30 삼각떼
6:45 아반떼가 현대자동차의 중추역할을 하는 이유 (나름 괜찮은 만듦새와 상품성)
9:33 엔진룸 설명 (효율을 추구한 파워트레인과 잘 정리된 배치)
12:24 공기역학을 고려한 앞범퍼 설계
12:55 트렁크와 실내공간 리뷰 (충분한 실내공간)
16:11 적절한 사양의 15인치 휠과 앞뒤 디스크 브레이크
17:53 주행시작 (엔진음, 저속토크)
19:30 MDPS의 느낌
20:15 전륜구동의 최대사이즈
21:11 훌륭한 하체의 느낌 (서스펜션, 바디강성)
23:59 길 막힌 김에 시작하신 실내 리뷰 (최고의 공조기 방식, 안타까운 오디오)
27:58 무단변속기 (놀라운 연비와 성능)
30:58 MDPS 고속주행 느낌, 프랑스차량과의 짧은 비교
31:26 브레이크
31:53 갈 곳 잃은 아반떼
33:28 이민재 감독님이 추천하시는 아반떼
34:37 서스펜션 튜닝이 별로였던 젠쿱
35:11 서스펜션의 단단함에 대한 고찰
35:57 라이트 조작 레버의 조작감
36:48 요즘 일본차
38:05 시원한 가속과 안시원한 브레이크 페달 위치
38:57 충돌안전도와 뒷좌석 공간
39:30 삼각떼가 단명한 이유
40:14 현대의 실수 삼각떼?
41:24 현대차가 잘팔리는 이유
사실 사람들이 쓸때없이 공간 타령만해서 그렇지 아반때 3시리즈 크기가 딱입니다. 물론.. 너무 뚱뚱해서 혹은 덩치나 가족들이 많으면 큰차로 가야죠.. 근대.. 거의 대부분 4인 가족 3인 가족은 딱 거기에 부합하는 사이즈가 있습니다... 물론 본인돈 내고 본인이 구입하는거지만. 한국사람들은 너무 .. 크기로 부심 부릴려는 경향이 커요..
3시리즈는 아니지 엑센트 크기던데 ;;
제가 가진 현대차에 대한 나쁜 생각을 완전히 깨준게 LF와 AD였습니다.
LF 광고 주제가 '자동차의 본질'이었고, AD는 '슈퍼 노말'이라는 카피를 내세우고 내구성 테스트 영상으로 광고를 만들었었죠..
전에 일했던 곳에 MD와 AD 둘 다 있어서 번갈아가며 타봤었는데, AD가 모든 면에서 MD보다 비교도 안 되게 좋아서 매우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차 외부와 내부 디자인도 전세대보다 날카로우면서도 차분해졌고, 계기판에 쓰인 폰트도 진지한 느낌이어서 기본에 충실하겠다는 것이 더욱 설득력 있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ad타볼기회가 있어서 타봤는데 당시 저는k3를 타고있었어요
근데 ad가 디젤이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상당히 잘나가고 디자인도 맘에들어서 가지고싶더라구요
지금은 운좋게 수입차를 타게될 기회가 생겨 타고있지만 아반떼는 초년생들이나 연세가 좀 있어도 참 좋은차라고 생각해요
CN7과 비교하여 주행감각에 있어서 어떤 점을 이 차가 더 좋다고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맞아요. 저 어릴적 아버지차 포니에 5명이서 잘만 타고 다녔어요. 아반떼면 충분히 넓어요. 요즘 아반떼 초기 소나타 실내크기는 될거 같아요~ 감독님 흰머리도 좋아하는 구독자 드림~
96년도에 사촌형이 임창정노래틀면서 태워줬던 지금은 구아방이라고 하나요 처음으로 아반떼라고 불렸던 차가 생각나네요. 차를 보는 다양한 관점이있겠지만
차를 구입하려 돈을모으고 닦고 조이고 함께탔던 사람 다녔던 길들 장소들 방향제 가죽냄새 음악 추억들 아반떼 보니깐 갑자기 떠오르네요. 차를 바꾸려고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아반떼를 보니 참 그냥 좋네요. 다들 행복한 카라이프 되시길!!좋은 리뷰들 감사합니다.
춘천에 사는 사람이고 3000cc ig가스렌지 타는 사람입니다.
얼마전 시내에서 광판리 가려고 덕만이 고갯길을 가는 중이었는데 저보다 조금 앞서 아반떼 ad가 진행중이 었습니다.
덕만이 고개 가는 길은 약간의 언덕길로 s자 굴곡이 많아 와인딩 코스로 잠시나마 즐길수 있습니다.
일단 저는 앞서가는 아반떼를 향해
제차 덩치와 마력으로 밀어 붙첬습니다.
제차는 235마력 앞서가는 차는 145마력... 사실 상대가 안되는 비교입니다.
일단 직선로에서 따라 잡을수 있었습니다 헌데 코너 길에 들어서면 휘청거리는 차체로 저는 브레이크에 발이 올라가지만 아반떼는 미끄러지듯 돌아 나갔습니다...
긴 전륜구동의 한계인가 하는 생각에 작은차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앞서가는 차를 왜 밀어붙이나요? 사고유발자시네
당시에는 헤드라이트가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면 괜찮은것같습니다ㅎㅎ
전체적으로 정말 준수한 자동차예요
지금도 앞라이트만 조금 손봐서 나왔으면 히트했을거라 생각함
저도 처음엔 이상했는데 메기타랑 그물저를 보고나니 선녀같더군요 디자인하신분 말씀들어보니까 이번 cn7나오기전에 과도기적인 디자인이라고 하시더군요 이번 cn7이 완성형으로 잘나온거같음
@@lucasjess123 그물저 ㅋㅋㅋㅋ넘 잼있어요
근데 cn7 보고 다시 못생졌다고 생각이 드네요. 추가로 CN7 디자인이 삼각떼 디자인이 완성되기 전에 완성되었다고 하니.....
24년 6월 라이브방송 재방 보다가 삼각떼 호평이 생각나서 잘봣습니다.
특정브랜드에 색안경끼고 시대가 지난거 인지하지못하고 브랜드 편파적인 생각을 많이했엇네요.. 쉽지않지만 관점을 달리해서 브랜드. 차종 특성을 알아가고 싶네요
좋은 콘덴츠 감사합니다
항상 차분히 차의 본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분위기가 좋습니다!!
시간 지나고 보니 참 독보적이고 예쁜 디자인 입니다. Cn7 은 나온지도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질리더군요. 참 잘만든 차 입니다. 아파트 위에서 보니 bmw 3 시리즈 보다 좀 더 크구요. 안에 공간도 엄청 넓습니다. 가성비론 정말 아반떼 따라올수가 없는것 같아요. 특히 정비며 작업성이며 최곱니다. 현기 진짜 싫어하는데 아반떼는 깔수있는게 없습니다. 가성비가 모든걸 보완해주니까요. 물론 돈 많으면 외제차 타고다니겠지만 가성비가 주는 안도감(?) 편안함(?)도 무시할수 없더군요. 주차공간 적은 이 서울에서 문콕을 당하든 누가 긁고 가든 순간 짜증은 나지만 차 자체가 그렇게 비싸지 않으니 충격이 좀 덜합니다. 그리고 뒷자리 넓은것과 엔진이며 잡소리 안나구 조용한거 정말 정말 인정입니다. 근데 방지턱 넘을때 서스펜션이 구린데 방지턱에서 승차감 좋은 차가 몇이나 될지 ㅎㅎ
Cn7 아직 거리에 많이 없는데 벌써 질리시디니.. 저는 갠적으로 신형중엔 k5가 젤 질리네요.
1등
아직 까진 우리나라에는 차를 보여주기식으로 타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아닌분들도 많겠지만 참 안타깝습니다. 앞에서 차선변경하는 차에다 대고 조그만 차가 끼어드네 하시는분들 보면 그냥 안타깝습니다.
이런차 너무 좋아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현제 그랜저 ig 타고 다닙니다 주로 혼자 타는데 ..... 때론 혼자 타고 가면서 .... 왜 이리 큰 차를 샀지?
스스로 묻곤 합니다 ...
현제 직장을 다니지만 5년 후 퇴직하면 저도 아반떼 같은 작은 차를 타고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도 작은 차를 타고 싶지만 새차고 감가 가 너무 크다 보니 손해 보기 싫어 기변이 어렵네요 ㅠㅠ
가성비 하고 성능 따지면 최상이라고 봅니다!
만족하며 타고 있읍니다.
4분에 보는 눈이 정확하다.
선추천 후감상 합니닷!ㅋㅋ
역시 감독님 리뷰는 얻어가는게 많네요
국산차는 유지가 너무 편해서
4인용 차가 필요해진다면
이걸 사야겠습니다.
33:57 아반때 극찬 부분; 그저 그런 차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아반때를 극찬하시니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네요. 제 주변도 차에 관심 없는 사회초년생이 구입하는 것 같습니다. 현대라는 브랜드 가치와 공도에서 보이는 수 많은 아반때로 인해 국내에서는 가치가 저평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편견을 없이, 차 자체만을 본질적으로 평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잘보고있습니다
저두 삼각떼가 외관상 cn7보다 멋있다고 생각함다ㅋㅋ
와 감독님 모자 챙이 1자라니! 이게 자연스레 소화가 되신다니!
요즘 애들 패션이십니다 감동님
cn7 리뷰도 기대됩니다 ㅎㅎ
감독님 재밌게 잘봤습니다. 클리오도 해주세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매 오프닝때 들리는 시동음은 각 리뷰차량 시동음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전 이번 신형보다 삼각떼가 더 이쁜 거 같아요 신형은 장난감 같은 느낌?
감독님 혹시 스포츠세단중 어떤게 가장 재밌나요?
3시리즈 s60 ats a4 xe g70 중에서 나열해주세요!!
개인적 판단으론 ats>bmw 3er>g70>xe>a4>s60 입니다.
감독님 별명이 강원도산신령?이신가 보군요ㅋㅋ sm6 페리 궁금합니다ㅎ
아반떼 삼각대도 영상으로 보니깐 나쁘지 않네여.. 하지만 좀 작고 가격도 올라서 참 애매한 포지션인거같아여 요즘엔
지금 중고로 1천 초반 대입니다. 개꿀
첫여자친구 생각에 영상에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누군가 감독님이 현기까라고 하는 사람이 있거든 카톡을 펴서 이 영상 링크를 보내주도록 하여라ㅋㅋ
디자인은 진짜 노답인데...차는 잘만든차가 맞아요.
디자인은 진짜 완전 답인데 차는 잘만들었네요
같은 파워트레인 쓰는 2세대 k3은 어때요??
감독님 복장이 아이돌로 변신 ㅎ
차량만큼 영해지셨네요ㅎㅎ
🙏
삼각떼 디젤 타봤는데 가솔린도 타보고 싶군요...
근데 아직도 주유구 버튼이 바닥에 있는건 좀 이해가 안가더군요...
20년 전에도 바닥에 대충 만들어놨던데...
이걸 왜 안바꾸는 건지...
바닥쪽에서 케이블선이 들어오니까요.. 구조적으로 그렇습니다
아반떼는 현대가 가장잘만드는 차. 나무랄데없음
요즘 아반떼정도면 4인가족용으로 충분하져.. 작다고 얘기하는사람들은 더크고좋은차로 가기위한 남자들의 거짓말 ㅋㅋ
삼각떼도 계속 보다보니 적응되나 싶었는데 7세대가 나온 후 다시 못생겨진 것 같네요. 특이하게 현대는 풀체인지는 나름 잘 뽑는데 페이스리프트는 어색하게 나온 것 같네요.
솔직히 저도 cn7 디자인 별로인거 같음
디자인이 똥망하면 차를 잘만들어도 잘 안팔리는 케이스중 하나죠
cn7이랑 비교하면 진짜 못생기긴했다..10년전에 나온차같음
얼마냐고요
이제 단종되어 더 이상 신차를 구입할수 없습니다.
중고차량은 년식과 주행거리 , 사고유무에 따라 가격이 다양합니다.
엔카에서 검색해보시면 중고차량의 현 시세를 어느정도 파악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