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Day 30] 꼬 리뻬에서 일주일 그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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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4

  • @이수영-o7u9i
    @이수영-o7u9i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바람이 살랑살랑 불면
    내 마음도 살랑살랑
    요동을 치죠.바람도
    햇살도 다 소중한거죠

    • @firenzio1401
      @firenzio1401  5 місяців тому

      @user-rm7et7vp1l 살랑이는 바람, 따스한 햇살, 잔잔히 내리는 비를 맞으면 자연이 나에게 주는 선물 같아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 @유자매아빠
    @유자매아빠 Рік тому

    바람이 많이 부네요.

    • @firenzio1401
      @firenzio1401  Рік тому

      시기가 바람이 많이 부는 시기인 거 같아요.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시원한 바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