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모두가 퇴근한 사무실 00:25 본격 오프닝 START! 00:43 지방출신 4인방 고향 01:01 서울에 올라온 시기와 이유? 02:20 내 고향 인구 현황? 03:43 첫 서울 입성! 나를 제일 놀라게 했던 것 05:18 서울-지방, 극심한 차이를 느꼈던 순간 05:35 어떻게 하면 지방에 가려고 할까? 06:50 연봉 2배를 제안한 지방 회사! 간다 or 안 간다 08:42 내가 고향에 내려가고 싶은 순간 09:55 지방 논란! 어디까지가 지방인가 10:22 지방 소멸에 대한 나의 생각은? 12:21 여러분의 생각도 함께 댓글로 남겨주세요
지방의 문제점 @회사 1. 후려치는 회사만 많다. 돈을 더줘도 지방으로 안내려갈탠대 오히려 더 적다. 2. 회사끼리의 카르텔이 형성되어있다. 3. 커리어의 레벨업 혹은 공부등 아이들의 위한 교육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인프라가 수도권과 많이 차이난다. 4. 이미 서울이 고향이된 사람들이 많다.(과거 상경한 사람들의 2세) -> 지방을 간다는거 자체가 도전이 되어버린 상황 5. 같은 학원을 다니더라도 수도권은 열정을 지닌 해외파 혹은 인서울 출신들이 많지만, 지방은 각 지방의 최고대학교들을 보면 "우와 이런데 왜 오셨어요..?" 라는 분위기도 생각보다 흔히 있다. 지방이 고향인 사람들은 회사만 있다면 내려가고싶다는 사람이 많다는 인터뷰는 이미 충분히 이루어졌고 지방행정권에서도 얼마전에 깨달았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문화 문화는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 이기에 모이면 새로운 문화가 파생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 각 지역마다 최고 수준의 교육인프라는 잘 형성 되어있다.(광역시기준)
생각보다 단순한 문제입니다. 좋은 일자리가 생기면 가게 되있고, 좋은 일자리가 생길 수 있게 기업에게 정책적 경제적 지원해 주면 됩니다. 발전은 그렇게 되면 당연히 따라옵니다. 문제의 본질은 진지하게 고민하고 결정해야하는 주체들이 사실상 옮기고 싶지 않아한다고 봐야겠죠.
사실은 양질의 일자리가 있으면 사람들이 모이게 돼있습니다. 고덕의 경우 삼성이 반도체 공장단지를 짓기전엔 휑하던 시골 논밭에서 현재는 주변상가부터 아파트단지까지 엄청나게 발전했고 인프라도 갖춰진걸 알수있습니다. 닭이먼저냐 계란이 먼저냐에서는 닭인 일자리가 먼저인것같습니다. 물론 양질의 일자리여야겠지요. 사람이 몰리면 자연스레 인프라와 관련된 업체나 상가 정부자금등이 투입되게 되어있습니다. 사람이 등산하지 않는 정상에는 음료수 라면 물 파는 상인이 없지만 사람이 북적이는 산 정상에는 상인들이 음료와 음식을 팝니다. 중앙에있는 대기업들과 공기업 행정기관부터 지방에 분신시키고 중앙정부에서 인프라 구축에 공적자금을 대규모로 투입한다면 지방소멸을 막을수 있을것입니다. 물론 출산율이 오른다는 가정하에요 출산율도 가장큰 원인이죠.. 하지만 지방의 집값이 싼만큼 양질의 일자리가 지방에 분산돼어 서울인구가 빠져나간다면 출산율증가에 기여할것이라고 봅니다
오프라인 조직에 속해야 하는 사람은 지방은 지옥이고 온라인을 주축으로 거주 제한이 없는 프리랜서에겐 지방이 천국이다. 나는 온라인 프리랜서로 지방에 살고 있는데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무엇보다 집값이 엄청,너무,매우,민망할 정도로 싸다. 기본적인 생활하는 집과 작업하는 공간을 따로 두고 있다. 거리는 걸어서 30분정도이다. 각각 아파트와 단독주택인데, 이 두 공간을 꾸리는데도 그리 큰 돈이 들지 않을 정도로 지방 집값이 너무 싸다. ( 본인 수익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님 ) 그리고 동네에 모든 인프라가 다 있다. 대형마트부터 녹지공원 및 극장과 카페들, 유흥가들까지. 걸어서 모든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기에 차나 대중교통이 굳이 필요없다. 이런 환경은 상대적으로 생활 고정비가 엄청나게 내려가서 여유 비용이 많이 남는다. 여유 비용은 쪼개서 대부분 저축을 하고 그 나머지는 생활 외적으로 충분히 활용해서 건강 및 일에서도 생산력을 높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4월부터 이 여유 비용으로 캠핑카를 장기로 빌려서 남해일주를 계획하고 있다. 당연히 여행하며 일은 계속 할 것이기에 소득은 계속 이어진다. 이 경험으로 내년에는 해외에서도 생활해볼 생각을 하고 있다. 인터넷만 된다면 세계 어디서든 일을 하고 돈을 벌며 생활할 수 있기에 여행이 아니라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이 된다. 물론, 모든 온라인 프리랜서가 나와 비슷하지 않겠고 이 일도 경쟁과 생존이 기본이지만, 일을 포함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항상 양질의 일자리가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현대차 채용 보면서 더 확신하게 됐음. 저는 부산 사는데, 부산엔 공무원, 공기업 말고는 괜찮다고 할 만한 일자리가 없음. 기업이 생겨야 인구(근로자)도 늘고, 지방세수도 늘고 하면서 지역 발전이 되는 거라고 봄.
한국 사람들은 구성원이란 인식으로 평균이상에 준하는 삶을 종용받으며 산다. 사실 삶에 본질로 비추어 봤을 때 일자리든 혜택이든 무수한 꼬리표를 수식하기 이전 나는 어떤 사람인지 모두를 포함한 원오브뎀이 아닌 자신을 알기가 어렵다. 행복이 뭔지도 모르는 남의 앞통수만 보고 전전하며 살아온 국민에게는 그저 좋은 일자리라는 당위에 치부하며 그냥 그런것이라 여기며 살뿐이다.
서울/수도권과 차별화된 법인세 인하가 가장좋지요. 영국서 브렉시트 추진하면서 아일랜드 정부가 법인세 인하하니 온갖 글로벌 기업들, 엄청 몰리면서 유럽서 가장잘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결국 양질의 일자리가 있으면 그밑에 문화적 서비스 인프라는 당연히 따라오는것! 또한 구라파나 북미쪽 나라의 대학들과 한국대학의 차이점 이라면 흔히 인서울인서울 하는 서울에만 좋은대학들이 몰려있다는것 지방대학들과 기업간의 협약으로 취업에 있어 어드밴티지를 준다면 조금은 개선이 될것으로 보며 이런방향으로 이분야 전문가들이 머리싸매고 고민해보면 좋을듯 합디다. 런던서도 오래살아보고 서울서도 살아보고 지금은 고향에 자리 잡아서 잘살고있는데 지방도 살기 좋습니다.
00:00 모두가 퇴근한 사무실
00:25 본격 오프닝 START!
00:43 지방출신 4인방 고향
01:01 서울에 올라온 시기와 이유?
02:20 내 고향 인구 현황?
03:43 첫 서울 입성! 나를 제일 놀라게 했던 것
05:18 서울-지방, 극심한 차이를 느꼈던 순간
05:35 어떻게 하면 지방에 가려고 할까?
06:50 연봉 2배를 제안한 지방 회사! 간다 or 안 간다
08:42 내가 고향에 내려가고 싶은 순간
09:55 지방 논란! 어디까지가 지방인가
10:22 지방 소멸에 대한 나의 생각은?
12:21 여러분의 생각도 함께 댓글로 남겨주세요
연봉 2배면 당연 지방입니다 지방에 일자리가 없어서 강제로 상경한 청년들도 많아요 근데 현실은 지방 기업은 연봉 후려쳐서 0.7배 준다는 거
근데막상 보면 서울이 연봉 더 높음 ㅋㅋㅋㅋㅋㅋㅋ 지방에서 돈 안줌... 그래놓고는 뭔... ㅋㅋㅋ 지방에서 돈 더 많이주면 지방가죠
연봉 2배준다면 저는 지방가겠습니다~ ㅎㅎㅎㅎ
서울에서 살아야죠. 기회가 많아요. 회사는 평생 3~4번 옮길 생각하고 젊을때 부지런히 돈모아서 40~50대부터는 자기사업 해야죠. 서울은 자기사업할 기회가 많다는게 장점이죠.
지방 안간다면서 현차 생산직 공채 열리니까 울산이든 전주든 상관없이 사람 겁나 몰림… 400명 뽑는데 10만명 몰린다더라ㅋㅋㅋㅋ
20만명 돌파
울산이 지방이긴하지만 대기업이 몇개인지 검색좀해봐라ㅋㅋ
겨우 사백 뽑으면 합격자가 사백뿐인데 뭐가 사람이 몰린다는거야. 십만은 지원자고
@@harvestmark3972지원자가 몰렸다는 거잖아.. 독해력 무슨일이야...
울산이면 대도시임 그정도는 감당가능
현실은 지방에서 두배 주는일 절대 없고 서울이 더 많이주는데 뭐
서울은 얼마받나여 저는 지방 교대근무 하는 공돌인데 1년차 7000 정도 받고잇네여
저는 한달 평균 15일 출근 하네여
.서울을 한번도 안가봐서영 궁금하긴하네여
난 지금 받는 연봉에 3000만원 더주면 지방 갈 생각있음
연봉만2배면 지방내려갈준비는 언제든지 되있습니다 당장 내일도 쌉가능입니다
서울에 올라왔지만 서울이 일자리는 많지만 삶의질은 바닥이다. 특히 지방에서 올라온 젊은이들에게는 집값만 보면 여기서 애 키우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서울의 출산율이 말해주고 있지.
솔직히 인프라건 뭐건 난 인프라에 딱히 관심없었음 연애하기 가장 좋은 곳이 서울임 난 이게 다였다고 봐도 무방 직장도 다양한건 좋고
지방의 문제점
@회사
1. 후려치는 회사만 많다. 돈을 더줘도 지방으로 안내려갈탠대 오히려 더 적다.
2. 회사끼리의 카르텔이 형성되어있다.
3. 커리어의 레벨업 혹은 공부등 아이들의 위한 교육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인프라가 수도권과 많이 차이난다.
4. 이미 서울이 고향이된 사람들이 많다.(과거 상경한 사람들의 2세) -> 지방을 간다는거 자체가 도전이 되어버린 상황
5. 같은 학원을 다니더라도 수도권은 열정을 지닌 해외파 혹은 인서울 출신들이 많지만, 지방은 각 지방의 최고대학교들을 보면 "우와 이런데 왜 오셨어요..?" 라는 분위기도 생각보다 흔히 있다.
지방이 고향인 사람들은 회사만 있다면 내려가고싶다는 사람이 많다는 인터뷰는 이미 충분히 이루어졌고 지방행정권에서도 얼마전에 깨달았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문화
문화는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 이기에 모이면 새로운 문화가 파생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
각 지역마다 최고 수준의 교육인프라는 잘 형성 되어있다.(광역시기준)
생각보다 단순한 문제입니다. 좋은 일자리가 생기면 가게 되있고, 좋은 일자리가 생길 수 있게 기업에게 정책적 경제적 지원해 주면 됩니다. 발전은 그렇게 되면 당연히 따라옵니다.
문제의 본질은 진지하게 고민하고 결정해야하는 주체들이 사실상 옮기고 싶지 않아한다고 봐야겠죠.
사실은 양질의 일자리가 있으면 사람들이 모이게 돼있습니다. 고덕의 경우 삼성이 반도체 공장단지를 짓기전엔 휑하던 시골 논밭에서 현재는 주변상가부터 아파트단지까지 엄청나게 발전했고 인프라도 갖춰진걸 알수있습니다.
닭이먼저냐 계란이 먼저냐에서는 닭인 일자리가 먼저인것같습니다. 물론 양질의 일자리여야겠지요.
사람이 몰리면 자연스레 인프라와 관련된 업체나 상가 정부자금등이 투입되게 되어있습니다.
사람이 등산하지 않는 정상에는 음료수 라면 물 파는 상인이 없지만 사람이 북적이는 산 정상에는 상인들이 음료와 음식을 팝니다.
중앙에있는 대기업들과 공기업 행정기관부터 지방에 분신시키고 중앙정부에서 인프라 구축에 공적자금을 대규모로 투입한다면 지방소멸을 막을수 있을것입니다.
물론 출산율이 오른다는 가정하에요 출산율도 가장큰 원인이죠.. 하지만 지방의 집값이 싼만큼 양질의 일자리가 지방에 분산돼어 서울인구가 빠져나간다면 출산율증가에 기여할것이라고 봅니다
경기도 동두천,양주,포천이 지방이라는 건 인정할 수 없음... 가평, 연천, 안성, 여주, 이천도 아니고 동두천이면 용인시 동쪽보다 교통도 더 좋음.
오프라인 조직에 속해야 하는 사람은 지방은 지옥이고
온라인을 주축으로 거주 제한이 없는 프리랜서에겐 지방이 천국이다.
나는 온라인 프리랜서로 지방에 살고 있는데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무엇보다 집값이 엄청,너무,매우,민망할 정도로 싸다.
기본적인 생활하는 집과 작업하는 공간을 따로 두고 있다.
거리는 걸어서 30분정도이다.
각각 아파트와 단독주택인데, 이 두 공간을 꾸리는데도 그리 큰 돈이 들지 않을 정도로 지방 집값이 너무 싸다.
( 본인 수익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님 )
그리고 동네에 모든 인프라가 다 있다.
대형마트부터 녹지공원 및 극장과 카페들, 유흥가들까지.
걸어서 모든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기에 차나 대중교통이 굳이 필요없다.
이런 환경은 상대적으로 생활 고정비가 엄청나게 내려가서 여유 비용이 많이 남는다.
여유 비용은 쪼개서 대부분 저축을 하고 그 나머지는 생활 외적으로 충분히 활용해서 건강 및 일에서도 생산력을 높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4월부터 이 여유 비용으로 캠핑카를 장기로 빌려서 남해일주를 계획하고 있다.
당연히 여행하며 일은 계속 할 것이기에 소득은 계속 이어진다.
이 경험으로 내년에는 해외에서도 생활해볼 생각을 하고 있다.
인터넷만 된다면 세계 어디서든 일을 하고 돈을 벌며 생활할 수 있기에 여행이 아니라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이 된다.
물론, 모든 온라인 프리랜서가 나와 비슷하지 않겠고 이 일도 경쟁과 생존이 기본이지만,
일을 포함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
와...대박이시네요 ㄷ ㄷ 집은 자가로 매입하신건가요?
항상 양질의 일자리가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현대차 채용 보면서 더 확신하게 됐음.
저는 부산 사는데, 부산엔 공무원, 공기업 말고는 괜찮다고 할 만한 일자리가 없음.
기업이 생겨야 인구(근로자)도 늘고, 지방세수도 늘고 하면서 지역 발전이 되는 거라고 봄.
이건 지방도 지방 나름이다.
맞는 말들이네요.. 지방소멸은 정말 자연스러운 수순인거 같아요.
지방을 돈으로 사람을 메우려고하면 그걸 꼭 이용만하려는 사람이 있기마련이기에 지방은 사람이 없다는것을 인정하고 차라리 무분별한지원보다 거점도시를 구축하고 서울에서 할수 없는 지역특색화를 더욱 강화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예를들면 대형 xx호수공원, xx꽃 공원등)
두배주고 쳐말해라 개화나네
주지도 않으면서~~~ 주세요 가게~~~
8:28초ㅋㅋㅋㅋㅋ
미쓰영덕님 넘 귀여움ㅋㅋㅋㅋ
꼬집깁니닷ㅋㅋㅋ
항상 궁금한 주제 이렇게 대신 취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
두배 준다면 지방에잇지 근데 두베 안주잖아!
한국 사람들은 구성원이란 인식으로 평균이상에 준하는 삶을 종용받으며 산다. 사실 삶에 본질로 비추어 봤을 때 일자리든 혜택이든 무수한 꼬리표를 수식하기 이전 나는 어떤 사람인지 모두를 포함한 원오브뎀이 아닌 자신을 알기가 어렵다. 행복이 뭔지도 모르는 남의 앞통수만 보고 전전하며 살아온 국민에게는 그저 좋은 일자리라는 당위에 치부하며 그냥 그런것이라 여기며 살뿐이다.
서울/수도권과 차별화된 법인세 인하가 가장좋지요. 영국서 브렉시트 추진하면서 아일랜드 정부가 법인세 인하하니 온갖 글로벌 기업들, 엄청 몰리면서 유럽서 가장잘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결국 양질의 일자리가 있으면 그밑에 문화적 서비스 인프라는 당연히 따라오는것!
또한 구라파나 북미쪽 나라의 대학들과 한국대학의 차이점 이라면 흔히 인서울인서울 하는 서울에만 좋은대학들이 몰려있다는것 지방대학들과 기업간의 협약으로 취업에 있어 어드밴티지를 준다면 조금은 개선이 될것으로 보며 이런방향으로 이분야 전문가들이 머리싸매고 고민해보면 좋을듯 합디다.
런던서도 오래살아보고 서울서도 살아보고 지금은 고향에 자리 잡아서 잘살고있는데 지방도 살기 좋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니 서울 청년들의 급여는 후려쳐도 되겠군요
연봉2배주면 감 현실은..
잘 드시네 ㅋㅋㅋ 손에 먹는걸 놓지 않네 ㅋㅋㅋㅋ
음식 되게 많은데 가만 보면 1명만 열심히 먹고 있음
초반에 나오네
솔직한 이야기를 안하시네 ㅋㅋㅋㅋ
00:23 이 분 분명히 갤맘이라고 했는데
남자분은 졸리신 거 같은데..
닥후
궁금한 게 서울 공기 지방 공기 그렇게 다른가?
태백산골도 일자리 있을땐 제2명동소리 들었대요..
진짜 열심히 꼬집고 떠드는데 구독자 겁나 안느네 ;;;
mz세대는 바라는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