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다리를 건넌 지 두 달이 된, 보고싶은 우리 미니! Mi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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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ABskd117
    @ABskd117 11 місяців тому

    ㅠㅠ😢😢😢😢😢😢😢😢😢😢😢😢😢😢😢

  • @ccamzzang
    @ccamzzang 11 місяців тому

    미니는 자기 몸이 가벼워져서 넘 놀랐을것 같아요!! 다리도 잘 움직여서 뛰댕기랴 정신이 없을듯요😂😂❤

  • @minioppa
    @minioppa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그 곳은 따뜻하려나~
    아프지 말고 따뜻하게 보내 미니야!

  • @POMIBRO
    @POMIBRO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벌써 두달인가요.. ㅠㅠ
    천국은 당연히 365일 따뜻하죠~
    매일매일이 봄가을에 햇빛 찬란한 날씨일겁니다.
    미니는 젊을때의 몸이 돼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이담에 가족들과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잘 지내고 있을거예요. ^^
    저희 뽀미는 한달한달이 확확 달라지고 있어요. ㅠㅠ
    이제 14살인데 저러니.. 미니처럼 20살은 꿈도 못 꿉니다.
    20년의 긴 (사람에게는 짧지만..) 삶 동안 미니는 너무나 행복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