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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3

  • @리라우혀
    @리라우혀 2 роки тому +93

    아무도 모르지 그저 남들이 쉽게 말하는 그저 그런 생물인데. 나에게 전부였고 나를 살게 했고 나를 버틸수 있게 했던 존재임을

  • @아롱엄마
    @아롱엄마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 심정을 너무 잘알아서 너무 슬프다...4년이 지난 지금도 통증처럼 불쑥불쑥 그리움에 몸부림친다...

  • @라니-s5j
    @라니-s5j 2 роки тому +19

    마음 아퍼... 이렇게까지 자기 얘기 해주시는 경우가 잘 없어서 막 더 꼼꼼하게 듣고 싶은데 여러 번 보기에는 넘나 마음 아파서ㅠㅠ 나중에 단풍이가 마중 나올 거에요 그때까지는 우리랑 오래오래 있어요!!

    • @XX-eb1vp
      @XX-eb1vp 2 роки тому

      조승우 사랑해 ㅜㅜ 엉엉 tvn 승우님 유퀴즈 무편집본 좀 제발 풀어주세요~ ㅜㅜ

  • @marcellalee1999
    @marcellalee1999 Рік тому +19

    한달전 14살 반려견을 무지개다리 건너 보내고 이 영상을 보게 되어서 공감이 크네요.
    아가의 빈 자리는 크지만 잘 이겨나가보는 수밖에요… 함께하고 있는 아가둘에게 조금 더 절해주시고 조금 더 많은 시간을 힘께해 주세요. 아가의 빈자리.. 생각보다 참 많이 크고 힘드네요 …

    • @유리상자-u2d
      @유리상자-u2d Рік тому

      저도요ㅎ 아직도 꿈에 나오면 울다깨고..ㅎ ㅎ

    • @Dung2love
      @Dung2love Рік тому +2

      저도 종종 꿈에 나오는데, 예전엔 울면서 깨다가 요즘은 그저 반가워서 꿈속에서 놀다가 좋은 마음으로 깨네요. 하늘나라에 가면 다시 만날수 있을거라 믿고 있으니, 앞으로도 꿈에 계속 나와주길 바라고 있어요 !!

  • @applenails7224
    @applenails7224 2 роки тому +16

    누군가를 울게하고 웃게하고 잠못들게 하고 안도감이 들게하고 참 많은 감정을 나누는 누군가에게는 가장 가까운 존재인데.. 그런 존재를 본인이 공감하지 못한다고 굳이 한낱 물건처럼 나에게 말하는 사람들 보면 너무 싫어.. 너에게 가치가 없다고 해서 나에게도 없어야 하는건 아니잖아.

  • @zx196626
    @zx196626 Рік тому +5

    너무 공감되서 울고있어요 우리아쮸 병간호 하지말라고 .. 언닌 더 열심히 더 잘해줄수있는데 왜 언니 편하라고 빨리 떠났니 언닌 널 위해서 모든지 다 할수있는데.. 근데 언니의 이기심이겠지? 이것도.. 우리 아쮸.... 이제 안아프니까 됬다 고생했어 우리 다시만나자 많이 사랑해

  • @linedanceinyoungchoi-black3094
    @linedanceinyoungchoi-black3094 2 роки тому +5

    단풍이와 헤어짐이
    가슴 아픔니다 ...
    아빠의 사랑을 단풍이는
    잘알고 있을것같습니다🌸
    조승우님의 동물사랑💜
    가족같은 강아지들🤩
    행복한 시간을 응원합니다💯💯💯

  • @Dung2love
    @Dung2love Рік тому +7

    하늘나라에 간 아이의 곁을 지켜주지 못해 슬픈 마음을 누구보다 이해합니다. 저희 덩이도 작년 10월 24일 새벽, 며칠을 힘들어하다 가족들 다 자는 사이 조용히 홀로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아직도 종종 꿈에 나와주니 고마울 뿐이고, 앞으로도 쭉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나중에 하늘 나라에 가면 다시 만나서 반갑다고, 보고싶었다고 우리 덩이 꼭 안아주고 싶어요.

  • @fisherman2975
    @fisherman2975 2 роки тому +4

    조승우 사랑해 ㅜㅜ 엉엉 tvn 승우님 유퀴즈 무편집본 좀 제발 풀어주세요~ ㅜㅜ

  • @jeongchoi6783
    @jeongchoi6783 2 роки тому +14

    우리 깡이가 무지개다리 건넌게조금있으면 1년이네. . 너를 보낸 슬픔은 아직 꺼내보지도 못했어. . 엄마는 깡이가 언니네 가있겠지 생각하고 언니는 깡이가 엄마네 있겠지 그렇게 자꾸 생각하려구해. .. 하늘나라 간 깡이를 엄마가 아직 인정못해서. . 엄마가 아직 감당이 안되서. . . 인정하면 정말 간게 될까봐. . .기쁨이오빠, 피스언니, 의지언니, 아빠, 엄마가 깡이 사랑해 알지?. . .ㅠㅠ

  • @ekma80
    @ekma80 2 роки тому +7

    그날이 올까봐 두려워요

  • @open-the-card
    @open-the-card 2 роки тому +14

    "언젠간 다시 만나 뛰어 놀자"

  • @cathyyoo2111
    @cathyyoo2111 2 роки тому +6

    냥집사도 웁니다. 자려고 누워서 영상 보다가 가로로 눈물흘리는중 ㅠㅠ

  • @chachabyul
    @chachabyul Рік тому +1

    한참울었네여 바둑아 사랑해

  • @TV-lv5tg
    @TV-lv5tg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언제가될지는모르지만 그때 꼭 다시 만나서 뛰어놀자 유리야

  • @Aa-ew3cd
    @Aa-ew3cd 2 роки тому +4

    왜 저 울려요 ㅜㅜㅜㅜㅜ 울지마요 승우조 진짜 ㅜㅜ

  • @오긔스트
    @오긔스트 Рік тому +1

    미치겠다

  • @퇴근없는작업실crunchmod
    @퇴근없는작업실crunchmod 8 місяців тому

    고양이 집사도 웁니다.

  • @chrisseo_
    @chrisseo_ 2 роки тому +11

    강아지 아빠예요.
    아직 제 딸은 어리지만 가끔 그런 생각해요
    '언젠간 내 딸도 무지개 다릴건너겠지'
    단풍이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보며 같이 울고 또 다짐해요.
    어차피 후회는 남을테지만 지금 이 순간 가장 이뻐하고 사랑해 주겠노라고
    내 딸 뚜기야 아빠가 많이 사랑해
    아빠 자신보다 늘 너가 아빠에겐 우선이고 무조건 지켜줄게 늘 행복하자

  • @별빛은하수-u7b
    @별빛은하수-u7b 2 роки тому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