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비만은 다른식의 표현입니다. 그것이 병으로 인해서 나타날수도 있고.. 사업의 실패.. 대인관계불만.. 무엇이든지의 표현입니다. 주위에서 유난히 이상하다 싶은 사람은 무언가의 아픔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우리가 할수 있는 방식은 2가지 입니다. 도와 주던가 무시하던가.. 예전에 전 무시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그런게 편하기도 하고 내가 저사람 간섭하는거 자체가 넌센스라서.. 그런데 지금은 제가 나이를 먹다보니 하나 확실하게 아는것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변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자살율은 많이 줄일수 있을 방법이 있습니다. 간섭해서 그 사람의 편이 되는겁니다. 내가 그사람의 편이 된다고 해서 그 사람의 우울증을 감소시키고 안되던 취업이 잘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목숨은 살릴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을 무작정 편들라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이야기의 대상이 되주세요. 욕하고 싸우더라도 끊임없이 대화해줄 수 있는 존재..... 그거면 충분합니다.
힘들게 뽑혀서 갔으면 당신때문에 못 온 사람의 몫까지 다 해서 정말 악물고 참아야지 젊은애가 그 정도를 못참으면 앞날이 어떨찌 안봐도 부모같은 마음으로보니 한심함 ㅠㅠㅠ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힘들지만 열심히 해 내는모습에 함께 화이팅을 전합니다 꼭 살 빼시고 행복하세요
나 어릴때나 20대 미혼일때는 뚱뚱한이가 별로 없었다.그중 직장에서 내가제일 뚱퉁한편이었는데 그때 허리가 28인치 66사이즈 입었고 보통은 55사이즈 체형이 대부분이었다.지금은 그때보다 평균체형이 많이 커진거 같다.아마도 식생활의 변화가 큰 원인인거 같다.그렇다면 날씬해지기 위한 답은 나왔다.다시 옛날 식사법으로 돌아가는거다.
먹어서 생기는 비만은, 집에 있으면 안돼요.. 저도 집에 있는 시간엔 계속 먹게되니 틈만 나면 집에서 나옵니다..나올때 돈 가지고 나오면 안돼고요. 집에서 운동하며 시간보면 시간도 잘 안가서 그냥 길거리 쓰레기라도 줍자하면서.. 공원수숲같은곳 쓰레기 주웠더니 시간도 잘가고 나름 보람도 있고...살도 빠지고..ㅎ
진짜 고도 비만은 밤새 안녕 됩니다 전날 멀쩡하던 식당 사장 심혈관질환으로 담날 요단강 건너심 식당 밥먹으로 갔는대 죽었다면서 협심증으로 발견했을때 이미 사망한상태라 손쓸틈없이 갔다고 함 그만큼 비만은 건강에 치명적임 그외 친한형도 자고 일어나다 뇌출혈와서 사망 ;;; 둘다 공통점 고도 비만이었음 ~
1시간까지 본 감상은... 뚱뚱한 사람들은 이유가 있다...살찌는사람에 이유가 많은건 알고 있지만 적어도 여기는..이삼일 굶고 3키로 빠졌다고 좋아하고 있네 족장말대로 먹을거 구할 생각은 하지도 않고... 깔짝 움직이고 쉬고 족장이 말하는거 반박만 하고 중간까지보니까 그래도 농사짓던 분이 제일 부지런히 움직이시네 몸의변화에 이기지 못한건지 성격인지 탈락도 있고 역시나 끝까지 가진 못하네요. 3명은 계속한다지만. 그 3명마저도 그나마 덜 뚱뚱한 분들이네. 원래 정해져있던 계획은 아닌거 같은데 애초에 잘움직이지도 않던 도시인들 대려다 자급자족. 말도 안된다 싶더라 그래도 6명 모두 밝아진거 같아 좋네요
식품업계가 병주고 제약회사가 약(?)주고..!!!!! 완전 명언이네요!! 자본시장의 큰 두 축에 의해 걸러진 정보에만 노출되고 본의 아니게 조종당하고 있는 느낌! 시작은 다이어트였으나 건강에 관심이 생겨 공부하다보니 알게된 팩트! 식품업계, 제약회사, 병원까지..그들은 우리의 건강따위에 관심이 없어요. 우리의 주머니(돈)에만 관심이 있을뿐.
초고도비만인 사람들은 금방 단시간에 살을 뺀다는 환상을 버려야 한다.나도 30대중반에 127kg까지 갔다가 별의별 다이어트 방법을 다 써봤는데 굶어서 뺀다는 바보짓에서 부터 다이어트약도 복용해봤고 간헐적 단식법까지 해봤는데 결국은 몸이 더 망가지고 당뇨가 오고 고지혈,지방간 등등 다 걸렸었지.근데 지금은 76kg임.그냥 골고루 적당히 먹고 인스턴트 피하고 일단 한가지 음식군으로 배를 채우겠다는 생각과 안움직이고 살을 빼겠다는 허황된 망상을 버려야 함.영양소를 골고루 과다하지 않게 섭취하면서 많이 움직여야 함.특히 밥먹기전 20분은 겁나 움직이고 식사하자마자 앉거나 눕지말고 걷기를 하더라도 최소30분을 서서 움직여야 함.그것만 지켜도 매달 호흡이 편해지고 움직일때 뭔가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게된다.내가 밤마다 치킨 한두마리씩 먹던것도 라면을 먹어도 두개이상씩,탄수화물을 먹는 중에도 탄산음료를 입에 달고 살다가 지금은 일년에 라면을 한두번정도 먹는지도 모르겠음.짜장면,짬뽕 등 밀가루음식도 거의 먹지않고 국물이 있는 탕,찌개,국 등은 건더기만 건져먹고 소금량을 줄이고 물 먹는양을 대폭 줄여버림.그러니 76kg~80kg사이를 왔다갔다 함.
정말 잘 봤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라면 빵 보다 야채 채소를 많이 먹어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들고 체험자들 고생하는거 보며 찡해지기도 했습니다 끝이 해피엔딩이라 좋았고, 제작진도 진짜 고생많았을거같아요 수고하셨습니디!! 제목부터 흥미진진하고 임현식님의 구수한 나래이션덕에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 영상은 2014년 7월 2일에 방송된 <EBS 스페셜 프로젝트 新통과의례 - 구석기인처럼 먹고 살기 1부~4부>의 일부입니다.
1:22:18
😢😢ㅣ😮😮ㄴㅂㄹ
저거 또했으면 좋겠네요
아니 예전에 더 신선하네 다시 또 해주세욤
이 프로 계속 진행 했으면 좋겠어요
이거 찍은 카메라감독이 제일 살빠졌겠다. 무거운 카메라들고 험준한 계곡을 이리저리 다녀야하는게 개고생아닌가
이거 어르신 없었으면 방송 어떻게 했을까? 어르신이 인상도 좋으시고. 성격도 좋으시네.
그래서 섭외하지않았을까여?ㅋㅋ저기서 먼저나서서움직일사람없을꺼같은데
제일 날씬해요 ㅎㅎ
인정!
며칠 못 씻어도 힘 있을때 먹는걸 구해야 한다는 말 정답.
결국 씻고나서 힘 소비하고 먹을거 구하지도 못해 몸이 말을 안들어서 탈락자 생기고..
현지인 힘 빌리고..
역시 연륜은 못 따라가는 젊은 세대들.
🎉
백영광 논리가 어이가 없음
족장이 부족의 생존을 위해 음식을 찾으러 가자고 주장했더니
당신이나 나나 음식을 못찾은건 같은데 유세떠냐는 식의 개논리
빛나리님 사람자체가 너무 좋아보여요..
사람자체가 이름처럼 빛나요
모든 출연자분들도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버지에게 자기 신장을 줄려고 미리 준비하는 남자분 진짜 대단 하십니다.존경 스럽네요
근데 저런음식에 기생충 많을텐데
신장이식 준비하는 사람이 저런걸 먹어도 되는걸까요
구석기 식단의 다큐지만, 긍정적인 사고가 얼마나 큰지, 개인의 생각이 아닌 단체를 위한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는 다큐네요.
사실 몸에 안좋은 것들이 중독성이 있죠. 여기 나온 분들 용기 내서 나와준 거 고마워요
중도포기한 사람한테는 좀 화가 나네요. 당신때문에 정말 절박한 다른 한 명이 기회를 놓쳤을거라 생각하니...
진짜..
연예인들 나와서 캠핑놀이 하는 가짜야생 정글의 법칙 보다 이걸 보니 진짜 레알..
필리핀 숲에서 정말 고생했네 ㅠㅠ 와.. 해충 더위 편의시설 부족 ㅠㅠ 진짜 무서워서 들어가기에 엄청난 용기가 필요할 거 같다..
절대 그들을 화나게 해서는 안돼
백영광씨,, 극단적으로 탄수 줄여서 짜증나고 기운없고 힘든거 나도 해봐서 누구보다 잘 알겠다만, 다 같이 마음먹고 도전하고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 앞에서 '살인 충동' 일어난다고? 허허,, 진짜 보기 안좋네요.
구석기생활3인방 인성이 진짜 좋다 저럴수록 끝까지버틸수있고 서로 시너지가 생겨서 동기부여가 줄어들 수가 없으니 긍정적인 에너지가 더 많이 발생했을듯!
이야 어르신과 여자 두분이 끝까지 남아서 분량 확실히 뽑아주셨네 ㅎㅎ 이장님 능력 만랩이셔요 세월의 지혜와 적극적임이 남다르심 👍
마지막에 모두 변화된 모습에 기쁘고 생각보다 재밌고 의미있는 다큐였어요 :)
과도한 비만은 다른식의 표현입니다. 그것이 병으로 인해서 나타날수도 있고.. 사업의 실패.. 대인관계불만.. 무엇이든지의 표현입니다. 주위에서 유난히 이상하다 싶은 사람은 무언가의 아픔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우리가 할수 있는 방식은 2가지 입니다. 도와 주던가 무시하던가.. 예전에 전 무시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그런게 편하기도 하고 내가 저사람 간섭하는거 자체가 넌센스라서.. 그런데 지금은 제가 나이를 먹다보니 하나 확실하게 아는것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변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자살율은 많이 줄일수 있을 방법이 있습니다. 간섭해서 그 사람의 편이 되는겁니다. 내가 그사람의 편이 된다고 해서 그 사람의 우울증을 감소시키고 안되던 취업이 잘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목숨은 살릴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을 무작정 편들라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이야기의 대상이 되주세요. 욕하고 싸우더라도 끊임없이 대화해줄 수 있는 존재..... 그거면 충분합니다.
10년 기념 후속프로가 나왔음 싶어요~
지금의 모습이나 삶등... 뒤가 궁금한 방송이었습니다~
콜라 많이 마시던분, 떠날때 인생포기처럼 느껴지네요... 다시 콜라 15ㅡ20병씩 또 매일 마시고, 인스턴트만 드실텐데 그건 극단으로 가는건데...ㅜ
구석기 프로그램 참여해 놓고
13:12 이렇게 말해 놓고
15:52 구석기 식단은 과일 어쩌구 해놓곤
16:23 바로 콜라 사먹다가 걸려서 너 죽인다 어쩌구 하는 게 레전드네
너 죽인다 ㅇㅈㄹ 하는게 존나 빡침
같은 출연자 누님이 친구도 아니고 말하는 꼬라지...놀램
스킵해서 못 봤는데 ㅁㅊ놈이네 진짜
음악의 신이 컨셉이라더니 본성 같은데
남자 저렇게 가슴나온거 넘 시러ㅜㅜ
음악의 신이 컨셉이 아니라 실제였던것 같을 정도로 폐급 마인드임ㅋㅋ
필리핀 시장에서 콜라먹을때 쟤는 포기하겠다 싶었는데 딱 그만두네 역시 사람보는 눈이 정확하네
무당하면 될듯.
문돼는 정말 과학
나도
EBS 역시 좋은 프로그램 많이 합니다.
연애인들 나와서 오지 가는것 보다 훨씬 좋네요.
믿고 보는 교양방송
EBS
그러게요 일반인들 대상으로 이런 프로그램 많이 있으면 좋겠어요
제작진이 시켰어도 족장 뽑아놨으면 듣는척이라도 해야지 ㅋㅋㅋ 단체생활인데 다들 자기 할말만하네;; 뭐라도 해보고 안되면 다른방법 찾구 하는거지.. 초반 하차한사람은 진짜 한심. 다른사람기회까지 뺏은 꼴 아님?
ㄹㅇ 리더가 얘기하는데 꼴에 다들 나이 있고 대가리 굵었다고 말 안들음ㅋㅋㅋㅋㅋ
비만인들은 대부분 고집이 세더라 정글1인체험을시켜야지 단체로하니 그런일 생김
진자 그세기는 인성까지 쓰레기
이런 씹돼지들은 애초에 도와주면 안됌 사람 쉽게 안바뀜
역시 활동량이 많았던 이장님만 제일 많이 빠졌네.
최근 영상인줄 알고 보다가 10년전 꺼인거 알고 성금씨 인스타 보니까 지금은 살빼고 완전 다른사람되셨네요. 대단합니다.
인스타주소알수있을까요😂
@@도넛커피-s7u@wittyscamp
@@도넛커피-s7u서성금 네이버에 치면 배우라 나와요 ㅎㅎ
아~ 그렇군요
좋은 소식입니다
다이어트 감량 후 5년 후에도 요요없이 유지할 확률 200명 중 1명 🎉
아니근데 너무 쌩 야생에 ㅠㅠㅠㅠㅠ
출연자분들 성격들 너무 좋으시네요 다들 넘 귀여우심 ㅠㅠ 긍정적인 마인드가 최고구나 배워갑니다
쌩야생수준이아니라 그 이상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26:50
마지막 구석기팀으로 끝까지 남은 긍정왕 3인방 다들 너무 귀여우시고 힐링되네요😊
싱아 너도 기엽노😊😊
친구 지인중에 콜라를 너무 좋아해서 물 대용으로 콜라를 마실만큼이였는데 완전 중독이였던 분이였는데 다른 병없이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탄산음료 무섭더라구요 적당히 마셔야합니다
극한의 경험이 요요 다이어터들의 마인드 세팅에 확실히 도움이 될꺼 같네요.
아쉬운건 영광씨도 면접을 보고 어느정도 경쟁율을 통과해서 출연 했을건데...그렇게 쉽게 가버리면
영광씨 아닌 다른이에게 주어질 기회까지 박탈한다는 연대의식과 책임감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저런식이면 사회생활 못합니다 한심하다
라고 하면 될 걸, 돌려 돌려 길게 길게 말씀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런 성격의 사람은 완곡하게 말해도 성질부리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거품물음.
@@희안해希安해시작부터 인성 문제 있어보였음 콜라 못마시게 할때 막말 하는거 보면 그냥 집에서 커튼 치고 겜하면서 콜라 마시고 즐기는게 좋을듯
안좋은 생각이 막 든다고해서
다른 출연진과 스텝들 보호 차원에서 중간에 잘 뺀듯.
콜라 빼앗았을 때도 너 죽인다 그랬음.
저 분 연예인 이시더라고요
진주님 성격 넘 좋으시고 긍정적이여서 영상 보는 내내 미소지음ㅋㅋㅋ 성금씨랑 족장님도 성격 넘 밝으시구 ㅋㅋ 다들 건강하시길
이기남님 연세도 많으신데 대단합니다 고생많았습니다
영광이 응원한다~~ 계속 콜라 쭉쭉~~들이키며 걱정과 위로를 비난으로 받아들이며 잘 살아라~~워렌버핏이 영광이 덕분에 주식으로 돈을 버는갑다ㅋㅋㅋ
타우바트족 사람들 너무 순박하고 선해보인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힘들게 뽑혀서 갔으면 당신때문에 못 온 사람의 몫까지 다 해서 정말 악물고 참아야지
젊은애가 그 정도를 못참으면 앞날이 어떨찌 안봐도 부모같은 마음으로보니 한심함 ㅠㅠㅠ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힘들지만 열심히 해 내는모습에 함께 화이팅을 전합니다
꼭 살 빼시고 행복하세요
빛나리님 저랑 동갑인데 처음에 눈물 흘리는 모습에 저도 눈물 났어요. 끝까지 방송에 임하신 의지에 박수를 보내고, 지금은 하고 싶은 일 맘껏 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어요❤ 홧팅쓰
이장님 서성금님 김빛나리님 끝까지 멈추지 않은 도전 너무 멋져요. 이분들 지금쯤은 어떻게 되어 있으시려나....
성금님은 지금 아주 날씬하세요.
10년전방송이고 지금현재요
@@졸려-l3b근황어디서봐요?
@@tnqhrdl007인스타에 유쾌한 성금씨 라고 치면나옵니다!!
@@tnqhrdl007@wittyscamp
와 서성금님 요즘 살 진짜 많이 빼셨네요.. 구글에 배우 서성금 치면 나와요
2:29
앉아있는 비쩍 곯아 표정까지 어두운 영양사보다
빛나리 씨가 훨씬 인상도 좋고 밝아보이고 귀여움
주부로 나오신분은 성격 겁나좋은듯ㅋㅋㅋ 개웃기네
족장님 말이 맞지 기운 있을때 먹을꺼 구해야지 ~~
너무 욕하지말아요. 다들 도전한것이 대단해요. 앞으로도 쭉 변화하시면 좋을거같아용
나 어릴때나 20대 미혼일때는 뚱뚱한이가 별로 없었다.그중 직장에서 내가제일 뚱퉁한편이었는데 그때 허리가 28인치 66사이즈 입었고 보통은 55사이즈 체형이 대부분이었다.지금은 그때보다 평균체형이 많이 커진거 같다.아마도 식생활의 변화가 큰 원인인거 같다.그렇다면 날씬해지기 위한 답은 나왔다.다시 옛날 식사법으로 돌아가는거다.
요즘 음식이 문제있음
단짠 ㅜㅜ
전국민을 당뇨병화시킴
이장님 하드캐리 ㅋㅋㅋㅋ알파메일 향기가납니다 ㅋㅋ 멋지십니다 제작진의 유연한 촬영방식도 멋지네요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위험한 순간이 더 많았을텐데 제작진분 들 대단하시고 용기 내준 출연자들에게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백영광은 결국엔 포기하네 다 힘든상황에서 입으로 똥싸지르고 혼자만 런치다니... 저기서도 못버티는데 무슨일을 하든 성공은 못할사람
이상민 매니져 맞나요?
@@dy910329 아 레알?
지게차끌고있대
예전방송이 요즘보다 신선했네요. 이런 포맷으로 2탄했음 좋겠어요. 먹방보다 더 재미있고 볼거리도 배울점도 많아요.
진짜 쌩야생에서 텐트라도 치고 자는줄 알았는데 걍 재우네 ㅋㅋㅋㅋㅋㅋ 나라면 하루도 못버팀
무엇보다 태진님이 밝아진 얼굴이 넘 보기좋아요 태진님 지금은 어두운 방에서 나오셨겠죠?? 보는내내 짠하네요 힘내요
다이어터인데 역시 모든일에는 긍정이 최고네요 그리고 농업.. 농사에 대한건 1도모르는데 삶에서 필요하는걸 느낌니다 힘든농사 농민분들에게 다시 감사의 마음이듭니다
아이긍 ~ 족장님 너무고생하셨어요 연세가 있으셔서 무작정 굶고있으면 젊은사람보다 더힘드셨을텐데...건강하셔요
먹어서 생기는 비만은, 집에 있으면 안돼요.. 저도 집에 있는 시간엔 계속 먹게되니 틈만 나면 집에서 나옵니다..나올때 돈 가지고 나오면 안돼고요. 집에서 운동하며 시간보면 시간도 잘 안가서 그냥 길거리 쓰레기라도 줍자하면서.. 공원수숲같은곳 쓰레기 주웠더니 시간도 잘가고 나름 보람도 있고...살도 빠지고..ㅎ
짝짝짝 훌륭해요
와~좋은 생각!
빛나리양 넘 밝고 이뻐요.. 지금도 충분히 이쁜데 살 안빼도.. 취직 잘 될거예요.. 난 고객으로 빛나리양 만나면 너무 기분 좋을것 같은뎅.
태진씨
잘하고 계신가요
밝아진 성격이 더욱 좋았습니다
세명만남으셧을때는 분위기넘조타 ㅎㅎ
콜라가 각설탕50개들어잇다는데 죙일 설탕물을 먹어대니 살아안찌는게 이상하지 콜라끊고 물로 대체해도 기본 5키로는 기냥 빠질듯
어르신은 못하는게 뭐예요?
보는 내내 놀라움 연속이네요 ㅎ
모두들 고생하시고, 얻어가는 시간이였네요.
자랑스럽네요!
이분들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후속 방송도 제작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Giod idea
영양사분 피부 좋고 미모도 있으신데
아깝다😢
지금은 어찌됏을까 저 패배자 영광이란친구는
진짜 고도 비만은 밤새 안녕 됩니다
전날 멀쩡하던 식당 사장 심혈관질환으로
담날 요단강 건너심
식당 밥먹으로 갔는대 죽었다면서 협심증으로 발견했을때 이미 사망한상태라 손쓸틈없이 갔다고 함
그만큼 비만은 건강에 치명적임
그외 친한형도 자고 일어나다 뇌출혈와서 사망 ;;;
둘다 공통점 고도 비만이었음 ~
ㄷ
.
.
여성분들 다들 밝고 귀엽고 따듯하세요❤❤❤
다들 인생에 한번 올 기회를 잡았는데.
영광이라는분은 본인이 발로 차고 가네요.
펼쳐질 미래는 정해져 보입니다.
남탓 하지 마시길.
좋은일만생기려고 이런프로도 참여하게된거라 생각하시고 꼭 건강해지세요 응원합니다
영양사분이 통통하시면 맛있는 음식 레시피를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시는걸까...! 하고 설레는뎅,,, 친해지고싶고 😂😊
백영광은 어딜가나 그 이미지 그대로 행동하네 관상은 과학이여 레알
너무 그러지마셈 근황보니 지게차 끌고 열심히 살고있던데
저 와꾸에 저성격이 삶이 가능??
마지막까지 남으신분 너무멋있고 훌륭해요 정말 긍정적인 빚이 자동으로 흘러 나옵니나 이거보고 많이 반성하고갑니다. 김빚나씨 안경 벗을때 너무 예뻐요
진주씨 넘 귀여워요. 성격너무좋고... 성금씨도 빛나리도 다들 성격 넘 좋네요
이장님 진짜 대단하시네요..
다이어트와 별개로 자존감도 팍팍 올리셔야 할 것 같아요. 포기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음 가지시고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콜라 중독이 금단현상이 가장 심한 것 같아요
설탕과 카페인 중독 두가지가 포함되어 있고 탄수화물까지 못 먹어서 다른 사람들 보다 더 화를 못 참은 것 같아요.
먹는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음식이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 같아요
이장님이 나이들어 기초 대사량이 떨어진게 아니고 🤔 원래 날씬하셔서 뺄게 적어서 체중 감량이 늦는거죠
그렇게 나레이션 넣으면 안되죠 작가님들!
근데 정말 이장님 하드캐리 하시네요 멋져요!
나이 때문 맞아요. 날씬하다고 덜 빠지는거 아닙니다. 똑같은 조건이면 똑같이 빠져요.
10년전 방송이네.
현재는 어떤 상태들일지 궁금하네요.
1시간까지 본 감상은... 뚱뚱한 사람들은 이유가 있다...살찌는사람에 이유가 많은건 알고 있지만
적어도 여기는..이삼일 굶고 3키로 빠졌다고 좋아하고 있네 족장말대로 먹을거 구할 생각은 하지도 않고...
깔짝 움직이고 쉬고 족장이 말하는거 반박만 하고
중간까지보니까
그래도 농사짓던 분이 제일 부지런히 움직이시네
몸의변화에 이기지 못한건지 성격인지 탈락도 있고
역시나 끝까지 가진 못하네요. 3명은 계속한다지만. 그 3명마저도 그나마 덜 뚱뚱한 분들이네.
원래 정해져있던 계획은 아닌거 같은데
애초에 잘움직이지도 않던 도시인들 대려다 자급자족. 말도 안된다 싶더라
그래도 6명 모두 밝아진거 같아 좋네요
여기 나오신 분들 모두 마음을 먼저 보살펴야 더 잘 하셨을 것 같네요 아쉽다..
이장님 참 사람좋으셔요
늘 건강하세요😊😊😊
다들 정말 긍정적으로 변해가는게 보여서 보는내내 응원하면서 봄 ㅋㅋㅋㅋ 농부아저씨는 우리아빠도 농부고, 또 열심히하려하시는게 보이니까 더 응원햇습니다
김빛나리님 지금도 참 이쁜 얼굴인데 살빼면 완전 복권 되실듯 해요 예뻐요~~힘내세요 😊
출연자분들 다 재밌고 순수하신분들같아서 보기좋았네요^^ 다 꿈이루시길~
돌아와서는 더 겸손하고 감사하고 이젠 나누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구석기팀들 시간 지날수록 잘 생겨보이고 이뻐보이는거 착시인가?
물류센터에서 일하면 살 쫙 빠짐😂
아들,10년째,물류센타,일하고있는데,살안빠짐,
물류에서 일해봤는데 처음만 조금 빠짐 ㅜ
1년6개월 물류센터 근우중입니다
13kg 빼고 유지중입니다
일하고 그만큼 먹으면 안빠지는거고
유지어터를 해보면 이런건 의미가 없는걸 알게된다 어차피 생활과 습관자체가 내가 감량한 무게에 세팅이 되야하는데 이런 특수상황은 지속자체가 안되고 돌아와서 좀만 먹어도 훅훅 바로찜
신박한 다여트 비법이네요
편리하고 풍족한 생활에 익숙한 사람들은 이 곳 부족생활이 불편해서 살이 저절로 빠지겠어요ㅎㅎ
근데 10년된 영상이네요
병주고ㅡ식품업계
약주고ㅡ제약회사
이 시스템 속에서 독해져야 된다.
각종 첨가물,과당,설탕
수많은 약의 부작용...
의지력,운동의 습관화 살길이다.
맨발 걷기 시작 했어요~~
식품업계가 병주고 제약회사가 약(?)주고..!!!!! 완전 명언이네요!!
자본시장의 큰 두 축에 의해 걸러진 정보에만 노출되고 본의 아니게 조종당하고 있는 느낌!
시작은 다이어트였으나 건강에 관심이 생겨 공부하다보니 알게된 팩트!
식품업계, 제약회사, 병원까지..그들은 우리의 건강따위에 관심이 없어요. 우리의 주머니(돈)에만 관심이 있을뿐.
태진씨 힘내세요. 용기내신 분들 모두 건강히 사시길 바랍니다🍀
김빛나리님...너무 아름다우시고 예쁘시고...건강만 해치지않는다면 지금도 충분히 예삐신데요..이제 초반 영상이라 재밋게 보겄습니다
이때 이분들이 지금은 어떻게 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ㅎ
초고도비만인 사람들은 금방 단시간에 살을 뺀다는 환상을 버려야 한다.나도 30대중반에 127kg까지 갔다가 별의별 다이어트 방법을 다 써봤는데 굶어서 뺀다는 바보짓에서 부터 다이어트약도 복용해봤고 간헐적 단식법까지 해봤는데 결국은 몸이 더 망가지고 당뇨가 오고 고지혈,지방간 등등 다 걸렸었지.근데 지금은 76kg임.그냥 골고루 적당히 먹고 인스턴트 피하고 일단 한가지 음식군으로 배를 채우겠다는 생각과 안움직이고 살을 빼겠다는 허황된 망상을 버려야 함.영양소를 골고루 과다하지 않게 섭취하면서 많이 움직여야 함.특히 밥먹기전 20분은 겁나 움직이고 식사하자마자 앉거나 눕지말고 걷기를 하더라도 최소30분을 서서 움직여야 함.그것만 지켜도 매달 호흡이 편해지고 움직일때 뭔가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게된다.내가 밤마다 치킨 한두마리씩 먹던것도 라면을 먹어도 두개이상씩,탄수화물을 먹는 중에도 탄산음료를 입에 달고 살다가 지금은 일년에 라면을 한두번정도 먹는지도 모르겠음.짜장면,짬뽕 등 밀가루음식도 거의 먹지않고 국물이 있는 탕,찌개,국 등은 건더기만 건져먹고 소금량을 줄이고 물 먹는양을 대폭 줄여버림.그러니 76kg~80kg사이를 왔다갔다 함.
좋은프로그램 인것 같습니다 아주 재밌게 잘봤습니다
누굴 욕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끝까지 남아서 노력하신 세분은 대단하십니다^^
참 재미있고, 의미도 있고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람들이 긍정의 힘을 가지고 끝까지 버티네
9년전이네... 이분들 잘들 지내고 계실려나?
다들 피부는 정말 좋아졌네.
왠지 트러블도 많이 없어진 것 같아요
태진 씨 방송 후 표정이 한결 밝아져서 보기 좋네
사람들이 다 순하고 착하시녜요
목표체중 성공하고 건강하셨으면
이제 막 보기 시작했는데 참가자 모두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셨기를.
1:13 아들 운동하러 가자고 꼬시는 어머니 너무 귀여우심ㅋㅋ
어디에어머님이나오죠??
@@졸려-l3b 1:13:38 입니다.
정보의 바다에서 헤엄쳐가는 시대에 이 다큐를 보며 느끼는게, 역시 연륜은 무시 못합니다.. 대장 어르신 너무 멋지시네요.
이장님 막 매력적으로 보여요 ㅎㅎ
정말 잘 봤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라면 빵 보다 야채 채소를 많이 먹어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들고 체험자들 고생하는거 보며 찡해지기도 했습니다 끝이 해피엔딩이라 좋았고, 제작진도 진짜 고생많았을거같아요 수고하셨습니디!! 제목부터 흥미진진하고 임현식님의 구수한 나래이션덕에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3시간되는걸 다밧네요 너무들 고생햇네요 보기들좋고 생각도패턴도 다바뀌는모습들 좋은프로그램이잇어 여럿을구한거같애요 잴 중요한건 살들빼시니까 아줌마아저씨같던 분들이 다들어려보이고 인물들이 잇던분들이란것도보이네요
전부 날씬해진 후기로 2023년 근황 보고싶어요
일반인 정글의 법칙을 보는 듯해서 재밌게 봤네요
다이어트도 보람차게 해야 건강한듯요
빛나리 님 자신감부터 찾으시길바라봅니다~
그대가 무엇을 하던 그대를 응원합니다 고통을 즐기시는 뇌를 만드시는게 좋은데 이게 힘듬니다 하지만 저는 당신뒤에서 묵묵히 응원합니다 끝까지 ~♡
다이어트 하면서 보는데 꿀잼이에용! 이런 다이어트 다큐 많이 만들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