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경쟁률은 허수가 껴있었지만 지금은 허수들은 줄고 실수들만 남음. 그리고 오히려 티오는 줄어서 커트라인은 올라감. 제작년 2022년 커트라인만 봐도 지방직 일행 80점 중반이면 붙었었지만 지금은 국가직일행 포함해서 왠만한지역 90점 넘어야함. 사복도 제작년엔 70점대면 붙었지만 올해부터 티오 개떡락맞아서 이제는 왠만한 광역시는 경쟁률 30:1(인천34:1, 세종30:1) 정도 되서 80점 중반은 되야 합격함. 정부가 이제 5년동안 1%씩 정원감축한다고 해서 장수생 고인물들과 합격컷은 매년 올라갈거임.(실제로 인천시,서울시는 정원감축한다고 기사떴음) 80~90점 맞으려면 1년 또는 2년이상 공부해야 하는데 그렇게 붙어도 편의점 알바 월급과 동일한 초봉이면 현타와서 할이유가 없어지지.
경쟁률이 적다고 시험에 유리한것이 아닙니다 커트라인은 오히려 더 올랐어요 작년 국가직9급 일행 평균 90점 경기도 7급 평균96점 서울시 7급 96점입니다 점수가 80점대 중반인 국가직 7급 일행은 피셋 포함 7과목인데 경제학 포함이라서 수학에 약하신 분들은 경제학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그리고 한능검이랑 토익점수 없으면 사실상 9과목을 준비하는 겁니다 경쟁률 보고 무작정 이 시험에 뛰어들지 마세요 결국은 커트라인 보다 0.1점 낮으면 떨어지는겁니다 잘생각하시고 판단하세요
단순히 합격컷으로 비교하기엔 시험 난이도 영향이 크죠. 그리고 국7을 9과목이라고 하기엔 좀... 토익 컷은 워낙 낮아서 준비안하고 봐도 요구점수 나오고 한능검도 2급만 따면 돼서 1~2주만 준비해도 거뜬히 나오는데... 과거나 현재나 쉬운시험은 아닌건 사실이고요. 다만 너무 올려치기도 안좋은거 같네요 물론 지7은 상당히 어려운 난이도죠 경7 컷 97입니다
다양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께서 의견을 표출하는게 자유민주주의 기본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에서도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 당연히 있지요 댓글들 한번 읽어보시고 공시판에 들어올지 안올지 생각해주세요 개인적으로 공시는 오징어게임이랑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합격 or 불합격이니까요 당신들의 인생을 위하여 저 또한 기도하겠습니다
@@Bryan-uk2wr 국가직 전에 말씀하신 걸 지금 올린 메가도 웃기네요,,, 국가직은 좀 줄어도 지방직은 글쎄요,,,? 동의를 못하겠는데 뭐 촌구석 몇몇 도시는 있을 수 있어도 문정부 때보다 경쟁률 낮은지역이 있다구요,,,? 대체 어디요,,, 거의 90프로가 오르고 10프로가 안오르면 그걸 보통 올랐다고 하지않나요,,,
경쟁률 의미없습니다. 어차피 그만큼 티오도 줄어들었잖아요!!!. 그러면 고인물, 실력자, 그들끼리 경쟁이잖아요!!! 자리가 줄었는데!!! 자리가 늘어나고 경쟁률이 줄어들면 의미있겠지만!!! 무조건 다 맞는 다 그 감각으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어떤시험이든 경쟁률은 의미없습니다.
저는 3년 했는데, 그렇게 열심히 하지도 않았어요. 2년째 떨어졌을 때 주변 친구들중에 너는 내가 보니까 백날 해도 안되니까 그냥 다른 길 알아봐~ 했던 친구는 중소기업 다니고 있고, 저는 공무원 됐네요. 하루에 5~6시간 했던거 같아요. 한달 중에 10일 논 적도 있고... 확실한 건 여기서 떨어져서 쿠팡 알바하는 것보다 일강도는 1/10정도고, 보수는 월 최소 210에 야근하면 240, 명절에 스팸들고 갈 일 없이 대신 통장에 120 꽂히고, 3월 되면 성과급 들어오고 1월 6월에 정근수당 들어오고 한 5년 하시면 중견기업 수준 연봉에 여자로서는 최고의 직업을 갖게 될 거예요.
좋은 말씀이긴한데.. 앞으로 공공부문 직업은 더 힘들어질것으로 보여요.. 민원도 점점 지능화 되구요.. 국민들 수준이 많이 올랐습니다..그리고 자영업자 개인사업자 포함 대다수 국민들 삶은 점점더 팍팍해지구요.. 지금 교대추락 교사 교권추락만봐도...초등교사 자살 몰아간것만봐도 되려 배운사람들 아이있는 젊은부부들이 민원 등 더해요.. 물론 여자 직업으로선 좋긴한데.. 과연 국민들도 법조항 하나하나 다따져가며 민원 엄청 들어오는데 견딜수 있을런지...
공무원 시험 떨어지면 오히려 기뻐하세요. 요즘 나가서 알바만 해도 250이상은 넉넉하게 받아갑니다. 9급 1호봉이면 실수령 190~200정도 ㅋㅋ 오히려 최종 합격하고 1년정도 알바했는데 그때가 경제적으로 훨씬 풍족하고 정신적으로 편했음. 나이 많이먹고 할거 없을때 들어와도 전혀 늦지않음.
허수 실수를 떠나서 본인이 공직자가 꿈인 게 아니라 안정적인 직장만 찾고 싶은 것이라면 진작 다른 길을 찾는 게 맞아 보임... 7급 합격할 정도의 학습량과 노력을 다른 곳에 쏟으면 금전적인 문제는 훨씬 여유로워질 테고, 민원 관련 스트레스는 말 안 해도 대부분 국민들이 아는 상황이니까... 누칼협이라는 말 정말 싫어하는데 정말 누칼협 그 자체인 상황임. 그토록 죽어라 공부하고 죽어라 노력해서 합격한 공직자 자리에서 시답잖은, 상식 선에서 말도 안 되는 민원이나 처리함에도 비교적 저임금으로 버티는 매일이 반복되면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누칼협" 정말 꿈이 아닌 이상 버티는 게 미련할 정도가 되어버린 게 현실인 듯 싶음
나라에서 일자리 필요하다고하면 막 늘리고, 돈 부족하다고 하면 줄이고 연금 개혁해야 한다고하면 1순위로 삭감되는게 공무원임. 걍 어떤 정부, 어떤 국회냐에 따라 아주 손쉽게 칼질 당하는게 1순위가 공무원임. 공무원이 안짤린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 장점을 제외하고는 솔직히 잘 모르겠음. 연금? 지금 2030은 사실상 연금이 없다고 보면됨. 공무원 연금뿐 아니라 국민연금도 박살 예정. 건보료,국민연금,국민세금 차례로 박살 예정인데 마냥 낙관적으로 볼 수가 없지
![전국의 모든 고시생들을 오열하게 만든, 너무 현실적이여서 소름돋는 영화 [200만뷰]](http://i.ytimg.com/vi/Jk0n1Bn9R8M/mqdefault.jpg)
![전국의 모든 고시생들을 오열하게 만든, 너무 현실적이여서 소름돋는 영화 [200만뷰]](/img/tr.png)
강사들은 밥줄들에게 절대 포기하란 말 안합니다…특히나 1타 강사들의 숙명입니다…1등 지키려면 강의 중에도 계속 저런 희망고문 해야됨…
사법시험도 최댜가 3 대 1 이다 전문직류도 2.6 대 1이고 ㅎㅎ 근데 해봐라 한길아 붙을 수 있을 런지ㅋ
예전 경쟁률은 허수가 껴있었지만 지금은 허수들은 줄고 실수들만 남음. 그리고 오히려 티오는 줄어서 커트라인은 올라감. 제작년 2022년 커트라인만 봐도 지방직 일행 80점 중반이면 붙었었지만 지금은 국가직일행 포함해서 왠만한지역 90점 넘어야함. 사복도 제작년엔 70점대면 붙었지만 올해부터 티오 개떡락맞아서 이제는 왠만한 광역시는 경쟁률 30:1(인천34:1, 세종30:1) 정도 되서 80점 중반은 되야 합격함. 정부가 이제 5년동안 1%씩 정원감축한다고 해서 장수생 고인물들과 합격컷은 매년 올라갈거임.(실제로 인천시,서울시는 정원감축한다고 기사떴음) 80~90점 맞으려면 1년 또는 2년이상 공부해야 하는데 그렇게 붙어도 편의점 알바 월급과 동일한 초봉이면 현타와서 할이유가 없어지지.
학원 강사는 수험생 수가 많아져야 돈을 벌자나 쫌. 그런건 쫌 넘어가자
경쟁률이 적다고 시험에 유리한것이 아닙니다 커트라인은 오히려 더 올랐어요 작년 국가직9급 일행 평균 90점 경기도 7급 평균96점 서울시 7급 96점입니다 점수가 80점대 중반인 국가직 7급 일행은 피셋 포함 7과목인데 경제학 포함이라서 수학에 약하신 분들은 경제학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그리고 한능검이랑 토익점수 없으면 사실상 9과목을 준비하는 겁니다 경쟁률 보고 무작정 이 시험에 뛰어들지 마세요 결국은 커트라인 보다 0.1점 낮으면 떨어지는겁니다 잘생각하시고 판단하세요
근데 서인경 일행등 일부 상위 직렬만 그렇지... 하위 직렬 .. 세무 교순소 그외 소도시 시골 면 지방직... 지방 화공직 기술직 등등등은 ... 컷 경쟁렬 하락 심하더라구요
단순히 합격컷으로 비교하기엔 시험 난이도 영향이 크죠. 그리고 국7을 9과목이라고 하기엔 좀... 토익 컷은 워낙 낮아서 준비안하고 봐도 요구점수 나오고 한능검도 2급만 따면 돼서 1~2주만 준비해도 거뜬히 나오는데...
과거나 현재나 쉬운시험은 아닌건 사실이고요. 다만 너무 올려치기도 안좋은거 같네요
물론 지7은 상당히 어려운 난이도죠 경7 컷 97입니다
다양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께서 의견을 표출하는게 자유민주주의 기본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에서도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 당연히 있지요 댓글들 한번 읽어보시고 공시판에 들어올지 안올지 생각해주세요 개인적으로 공시는 오징어게임이랑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합격 or 불합격이니까요 당신들의 인생을 위하여 저 또한 기도하겠습니다
@@holyseok 세무 교순소는 대신 회계 시험 보거나 체력 시험봐야하잖음. 남자교정직은 무려 900명 넘게 뽑아서 티오 미친거고 ㅋㅋ컷보다 합격 후에 이일을 계속 할 수 있을지 현직들 얘기(단점만 나열하는 의원면직썰말고) 두루 살펴보고 지해야힘
문제가 쉬워져서 커트라인이 내려갔다고 생각은 안해봤나? 최근 문제랑 3~4년전 기출이랑 비교하면 하늘과 땅차이임
고인물들만 남아서 경쟁률 의미없음 2:1이라도 경쟁자가 95점이면 난 떨어지는겁니다
엥 광주는 100:1 이고 서울시도 문정부 이후 2배이상 오르고 모든 지방직 경쟁률이 폭등했는데ㅋㅋㅋㅋㅋㅋ 공시생수는 줄었지만 티오가 더 줄었잖아요... 이런영상은진짜 황당하네
한길쌤 말씀 중 좋은 말씀도 물론 많이 있지만
중간중간 논란이 될 법하거나 모순적인 내용들이 담긴 말씀들도 종종 하시더라구요 ㅠ
한길쌤 말씀 들을땐 새겨들을 건 새겨듣되 아니다싶은 건 아니라고 판단하는 능력도 어느 정도 요해보입니다.
국가직 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지방직도 전체평균은 줄고있죠.
@@Bryan-uk2wr 국가직 전에 말씀하신 걸 지금 올린 메가도 웃기네요,,, 국가직은 좀 줄어도 지방직은 글쎄요,,,? 동의를 못하겠는데 뭐 촌구석 몇몇 도시는 있을 수 있어도 문정부 때보다 경쟁률 낮은지역이 있다구요,,,? 대체 어디요,,, 거의 90프로가 오르고 10프로가 안오르면 그걸 보통 올랐다고 하지않나요,,,
@@user-he8ep4ew3f 진짜 다 올랐네요. 악플달리겠네
뭔 같은 영상 댓글에 누구는 경쟁률 의미 없다 하고
누구는 100:1이니까 안된다 하고
요즘 공무원 자살에 악성민원에 연금 1/3 토막나고.. 그냥 3D로 전락한 직종!
일반직장도 국민연금 못받아요 다똑같습니다 그런식으로다지면 다 3d직종입니다
이런 글 좋다
공무원이 고생한다는거 만천하에 알려야됨
경쟁률 솔직히 의미없는 게 최저어쩌고해도 국가직 일행 커트라인 보면 90점대..;
자살률 면직률높다 어쩌고저쩌고해도 개빡센 건 매한가지..
국가직은 원래 높았음
5급이 경쟁률제일작다ㅋㅋㅋㅋ 5급해라 한길아
@@hakong1hopan 의대안에서도 연구부서가 경쟁률 제일 낮다ㅋㅋㅋㅋ
경쟁률 의미없습니다. 어차피 그만큼 티오도 줄어들었잖아요!!!. 그러면 고인물, 실력자, 그들끼리 경쟁이잖아요!!! 자리가 줄었는데!!! 자리가 늘어나고 경쟁률이 줄어들면 의미있겠지만!!! 무조건 다 맞는 다 그 감각으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어떤시험이든 경쟁률은 의미없습니다.
있습니다.
님 어릴때 수학 못하셨죠?
티오개박살중인데 뭔소리냐... 대부분 직렬부처에서 감축 들어가서 작년 합격자들도 대기발령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래봤자 컷 개미쳤음ㅋㅋ
감사합니다
저는 3년 했는데, 그렇게 열심히 하지도 않았어요. 2년째 떨어졌을 때 주변 친구들중에 너는 내가 보니까 백날 해도 안되니까 그냥 다른 길 알아봐~ 했던 친구는 중소기업 다니고 있고, 저는 공무원 됐네요. 하루에 5~6시간 했던거 같아요. 한달 중에 10일 논 적도 있고... 확실한 건 여기서 떨어져서 쿠팡 알바하는 것보다 일강도는 1/10정도고, 보수는 월 최소 210에 야근하면 240, 명절에 스팸들고 갈 일 없이 대신 통장에 120 꽂히고, 3월 되면 성과급 들어오고 1월 6월에 정근수당 들어오고 한 5년 하시면 중견기업 수준 연봉에 여자로서는 최고의 직업을 갖게 될 거예요.
좋은 말씀이긴한데.. 앞으로 공공부문 직업은 더 힘들어질것으로 보여요.. 민원도 점점 지능화 되구요.. 국민들 수준이 많이 올랐습니다..그리고 자영업자 개인사업자 포함 대다수 국민들 삶은 점점더 팍팍해지구요..
지금 교대추락 교사 교권추락만봐도...초등교사 자살 몰아간것만봐도 되려 배운사람들 아이있는 젊은부부들이 민원 등 더해요.. 물론 여자 직업으로선 좋긴한데.. 과연 국민들도 법조항 하나하나 다따져가며 민원 엄청 들어오는데 견딜수 있을런지...
요즘 티오줄어서 일행은 90점 이상 맞아야 하는데 90점이상 맞고왔더니 민원인들에게 욕먹고 월급 200받으면 얼마나 현타가 올지... 차라리 그시간에 전문직 공기업 공부하겠음.
민원없는 기술직 ㄱ ㄱ
봉급대비 모든 지표가 메리트가 떨어지는걸 보여주는데...자기최면이 해결책입니까ㅋㅋㅋ?
젊은청춘들 인생 망가뜨리지 마시고 현실적아 말을 해주세요 한길쌤
정답..
공무원 시험 떨어지면 오히려 기뻐하세요. 요즘 나가서 알바만 해도 250이상은 넉넉하게 받아갑니다. 9급 1호봉이면 실수령 190~200정도 ㅋㅋ 오히려 최종 합격하고 1년정도 알바했는데 그때가 경제적으로 훨씬 풍족하고 정신적으로 편했음. 나이 많이먹고 할거 없을때 들어와도 전혀 늦지않음.
나는 9급 1호봉 당시 첫 월급이 168만원이었는데
공무원 학원에서 영상찍는 알바하며 공부하는 공시생이 공무원보다 더 많이 법니다. 알바 하다가 공무원 합격하면 삶의 질이 급격히하락하는 걸 느낄 수 있음
나이 먹고 대기업 퇴사한 사람들도 9급 공무원 반 이상 떨어져요 ㅋㅋㅋㅋ 게다가 그때면 공무원 티오도 반토막 나 있을텐데
지금 커트라인이 어마어마하게 높은데
나이먹고 공시 고인물들이랑 경쟁해서 잘도 붙겠네요 ㅋㅋㅋ
평생 알바만 하고 살거냐?
그렇다가 안할사람은 안하죠
다른일이 있으면 다른 일 해야지요
최저면 머하노 티오폭망해서 컷은 오히려 올라가고만
@@흑인 예전 경쟁률은 장애 소수직렬 제외하고 경쟁률 계산함?
공직은 이제 끝남... 시대 변화에 못따라가고 뒤쳐지는게 현직에 있으며 피부로 너무 와닿는다 싸이클? 그건 코로나이전에나 적용되던 말
공무원 그만둔게 역대 최고 선택
지금은 머 하시나요?
미국 의전 합격 후 I 20 기다리고 있어요
@@user-sk9hl2zu2c 미국에서 의전원붙는머리면 한국에서 전문직시험 다붙으실텐데.왜 공무원하셨을지.
@@user-sk9hl2zu2c ㅋㅋㅋㅋ꿈속에 사시네 이분
@@user-jr5zo7li9w ㅋㅋㅋㅋㅋ
공무원의 큰 이슈는 그게 아님 물론 대우가 지속되면 심각해질수있으나
문제가 상당히 쉽게 출제된다는거
예전처럼 쓸데없이 시간버려서 외우는걸 잘하는 사람 보다는 똘똘한 추론 하는 사람들이 더 유리해졌다
어느 직렬이 쉽게 출제되나요??
공무원붐이 이젠 전문직 시장으로 옮겨갔어요. 세무회계 올해시험 응시자수 역대최고 찍은거아시죠? 계속 늘어날거구요. 세무사가 ai로없어질 직업이라는 전망나오는데도 그래도 전문직이라는 인식이 있죠. 이왕 공부하느라 고생하는거 사람들이 꿈 크게 갖는시대에요. 공무원붐일땐 좀만하면 되기쉽다 인식이었고 그래서 지원자수 몰렸지만 지금은 아니죠. 노력대비 이득이 너무적어요. 그걸 아시는분이 이런영상을 찍으시네요.
공감합니다..
14년도에 할법한 얘기를 지금 하고계시네
돈도 벌만큼 버신분이.. 청춘들 자기 인생 아니라고 아직도 붙잡고 하라네요.
당신 친자식이였어도 지금 대우, 미래조건에 이시험 추천했을지 그게궁금.
공무원하고 전문직은 난이도 차이가 너무 심해서...
@@user-yv1pc4cy8d 서 7 경 7 합격 난이도는 전문직에 안 꿇릴텐데요?
@@user-uj4ys6nw1i 전문직도 스펙트럼이 넓죠 상위권 전문직 vs 서7 경7 하면 전이 훨씬 어렵죠
이거죠
경쟁률 떨어진거보고 들어올 생각 마세요 오히려 합격권내들은 더 열심히하고 허수들은 안들어오는 구조가 됐어요 합격점수보면 대충해서는 붙을수 없습니다
🎉
그래도 할 사람은 넘치고 넘침.
세금으로 저녁에 회식합니다 공문은 차세대 행정. 그러나 술자리 회식
누가 뭐라 하고 까도 그래도 무조건 평균 이상은 하는 직업이다. 마냥 안 좋다고 할 순 없는 거지. 현실적으로 바라봐라.
허수 실수를 떠나서 본인이 공직자가 꿈인 게 아니라 안정적인 직장만 찾고 싶은 것이라면 진작 다른 길을 찾는 게 맞아 보임... 7급 합격할 정도의 학습량과 노력을 다른 곳에 쏟으면 금전적인 문제는 훨씬 여유로워질 테고, 민원 관련 스트레스는 말 안 해도 대부분 국민들이 아는 상황이니까... 누칼협이라는 말 정말 싫어하는데 정말 누칼협 그 자체인 상황임. 그토록 죽어라 공부하고 죽어라 노력해서 합격한 공직자 자리에서 시답잖은, 상식 선에서 말도 안 되는 민원이나 처리함에도 비교적 저임금으로 버티는 매일이 반복되면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누칼협" 정말 꿈이 아닌 이상 버티는 게 미련할 정도가 되어버린 게 현실인 듯 싶음
그나마 "비교적" 학습량 낮은 순경, 물론 순경들도 한능검과 토익을 패스하고, 경찰학과 형사법 헌법을 죽어라 공부해서 거진 만점에 가까이 받아야만 >>안정권
죄송한데 공직자가 꿈인사람이 있을까요? 진짜 어떤사람이 이렇게 일도많은데 돈도적게주고 보람도없고 국민들 평판도 쓰레기인 직업을 꿈이라고 생각할지ㅋㅋ
쌤 저 공무원 됐어요!
나라에서 일자리 필요하다고하면 막 늘리고, 돈 부족하다고 하면 줄이고
연금 개혁해야 한다고하면 1순위로 삭감되는게 공무원임. 걍 어떤 정부, 어떤 국회냐에
따라 아주 손쉽게 칼질 당하는게 1순위가 공무원임.
공무원이 안짤린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 장점을 제외하고는 솔직히 잘 모르겠음.
연금? 지금 2030은 사실상 연금이 없다고 보면됨. 공무원 연금뿐 아니라 국민연금도 박살 예정.
건보료,국민연금,국민세금 차례로 박살 예정인데 마냥 낙관적으로 볼 수가 없지
경쟁률 아무 의미 없다는 게 팩트입니다 쫄지 말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게 맞는듯
영원한거 없다고 말씀하시는데..이제 내려가기 시작하는 공무원..적어도 지금 수험생 세대엔 좋아 지진 않을듯 합니다..하..
이번에 부산 국가직 지역 합격컷 91뜸 ㄷ 영어가 꽤 어려웠는데도 91이면
부산 대구는 원래 어려움 ㅋㅋㅋ
공무원 경쟁률 낮아지니까 지금이 입직난이도가 제일쉬울때는 맞음. 그런데 왜 매년 최저경쟁률을 갱신할까 생각해봐라. 공무원인기가 급락하게 만든 원인들 아직 단 하나도 해결된게없다.
23년 서울시 영어 95점, 총 평균 87점 맞고도 떨어짐.. 컷 90점인가 그랬음.. ㅈ같은 ㅅㅂ ㅋㅋㅋㅋ
약팔이 시작
회식 강요
허수들이 많이 줄은거 같음~
똥줄 진짜 타겠다
저도 머리가 빡대가리라서 그런가 지금 하고 있는 기술직 소수직렬만 해도 감지덕지하며 살랍니다... 어차피 뭐...6급은 달고 퇴직할터이니 그 이상은 안 바람. 다른 분들은 꼭 사무관 달고 퇴직하십시오.
경쟁률 상관없이 어차피 컷은 똑같고 경쟁률이 의미가 있나 싶음 기존에도 어차피 다 허수였어서
애쓴다 애써 급여나 처우개선 없이는 변화없다
민원보다. 조직문화 극혐
100대1이 이상한거지..지금이 정상이라고 봄
사람들이 눈앞 수치보고 100대1 어마어마하네 하지만 대부분 허수들이 인원 채운거니 오히려 정상이긴 하죠 어짜피 100대1이든 20대1이든 붙을 애들만 붙음
수업시간에 수업을..
행정의 질이 떨어지는 소리
무료로 강의할거아니면 남 진로에 훈수두지말자!! 강사여! 이젠 무조건 공무원하면 후회한다. 젊은사람들은 대기업이나 전문직에 목숨을 걸고 하다하다안되면 어쩔수없을때 공무원하던지해라. 젊은사람들은 현직에 물어보고 제발 지원해라.. 제발 몇년동안 돈쓰고 시간쓰고 붙어서 후회하지말고.. 제발 젊은사람들은 큰꿈을 가지고 대기업 전문직 공기업 3가지에 집중하세요 제발..
공무원시험에서 떨어졌니? 왜이리 패배의식에 쩔었는지
@@Again-vp4id 난독이네 ㅋ
물론 큰 꿈 가지고 대기업 전문직 공기업 준비하는건 매우 좋긴하죠 하지만 너무 입구가 좁아서 매년 명문대 졸업생+엘리트 취준생 인재들이 괴로워하며 눈물흘리는게 마음이 아픕니다.
니도 취업 책임져 줄것도 아니면서 집중하니마니 씨부리는 것도 웃기지 않냐?
대기업 못가서 공무원 하는거 아님 스펙도 없고
이제 대기업은 노력만해서 갈 수 있는곳이
아닌걸 알텐데요 매년 명문대생 졸업생 + 엘리트 취준생들이 많을까요 대기업 입사자들이 많을까요 대기업 문 뚫을려고 취준만 주구장창 하는 취준생들이 너무 아깝다 생각해요 뭐라도 해야죠
공무원이 기피직업까지 가야 제대로 된 나라가 되는거임
기피직업이 되는건 괜찮아도 공무원 수준 떨어지는건 걱정됩니다 과거 쌍팔년도 수준으로 돌아가면 결국 손해보는건 국민이거든요 나이가 먹고봐도 그 시대는 최악입니다 수준 올라간 현재가 더 좋습니다.
공공업무는 뭐 조상님이 대신 해주냐 어디든 다 필요한 구석이 있고 그에 맞는 대우를 해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