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악성 민원'에 떨어진 공무원 인기‥1년 내 그만두는 공무원도 급증 (2024.03.23/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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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бер 2024
- 오늘 국가직 9급 공무원 필기시험이 치러졌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9급 공무원 되겠다는 사람이 많아서 경쟁률도 높았는데요.
최근 들어 응시 인원이 크게 줄면서 32년 만에 최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24/n...
#9급공무원, #공무원시험 #경쟁률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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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가 볼땐" 파고든 손석희 "그럼 반대로" 받아친 백종원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P2tU0W6ct-U/mqdefault.jpg)
그만두는 이유
1. 낮은 급여
2. 미친 민원인 증가
3. 수준낮은 기초의원
4. 쓸데없는 내부자료만들기, 보고문화
5. 일하는 놈 일 몰아주기, 일안하는 놈 내버려두기
6. 승진은 잘 비비는놈 시켜주기로 상대적 박탈감 증가
6번만잘하면 되겄네😂
5번 일안하는 놈 처벌방법없음
6번 승진하는 사람들 때문에 일이 돌아가는 겁니다. 그 사람들 없으면 업무마비옵니다.
7번 연금 개박살
연금 개혁 포함일듯 ㅋㅋㅋㅋㅋ
흙수저+마땅히 할 것 없음+남들이 보는 행복이 나의 행복보다 중요함=닥치고 공무원 준비
금수저(불로소득 세후 연 1억이상)+자존심 쎔+개인플레이 효율성 선호=그냥 사업하거나 알바하며 배속 편히 살아
정확히 애기하면 일하는놈은 일이 늘어나는데 일안하는놈이 대가리 비위잘맞춰주고 잘비비기만해서 일없이도 승진이 빠르다는게 팩트죠
1. 낮은급여
2. 하위직 몰빵 보수적 분위기
3. 연금 박살
4. 인식 바닥(누칼협 등)
5. 근로기준법 적용대상X
등등 이유가 많지만
댓글만 봐도 경멸, 멸시 등 왜 그만두거나 경쟁률 바닥인지 알 수 있음
연금도 개박살
월급도 딱 풀칠할만큼
그러고도 다른일도 못하게해
경쟁률 떨어지는게 당연하지
박봉이라도 일하기만 나쁘지 않으면 하는 사람들 많은데 가장 큰 난관은 악성민원인임 동사무소 배치 받으면 가장 먼저 민원인 데스크 앉던데 기초생활수급자 오는 순간이면 멘탈나가는건 일상이지 기존 상급자들은 나몰라라 하고 뒤에서 그냥 지켜만 보는데 소속감이 생길리도 없지
얼마전에 포트홀 공사 했다고 공무원 신상 털고 그러던데 하겠음?
그래도 ㅈ소보다는 훨씬좋아 아직은 ㅋㅋㅋ
@@user-xm4sb4nr4t 저 포트홀때매 자살한 사람 대기업 10년 다니다가 이직해서 9급 공무원한거. 그리고 1년 반만에 못견디고 목숨 끊은거임. 공무원 일이 만만하지 않음..
@@user-dolr5s58 지방직이나 그렇지 ㅋㅋㅋ 경쟁률 높은자리는 파워도있고 민원같은거 상대할일도 거의 없다
@@user-xm4sb4nr4t 경쟁률높은 자리가 되기쉽나? 고위 공무원 되려면 능력이 좋아야하는데
@@user-dolr5s58 "일"이 "만만하지 않아"서 "못 견딘"게 아니라고 생각함. 대기업 10년차라서 이 일 저 일 다 떠넘기고 똥 다 싸지르고 다들 기피하는 직책에 남자이고 대기업 경력도 있으니 총알받이 책임전가용으로 밀어넣은거겠지.
일 자체가 만만하지 않다는 표현은 적절하지는 않은 것 같고, 내부 분위기가 일 똥+총알받이+책임전가 3종세트가 만연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멍청한 애들 놀고 일 안하는 애들, 내부 정치질 하는 애들 쉬운거 시키고 똑똑하거나 일 열심히 하거나 잘 하는 사람들 불구덩이로 몰아넣는게 공무원 조직 아닐까?
예전에는 공무원들이 갑이어서 뇌물 쳐먹이고 가짜 문서 작성해도 안걸렸지만 지금은 공무원이 사회에 봉사하고 세금먹는 직군이라는 인식이 팽배해서 예전처럼 못하니 일 잘 하거나 열심히 하는 사람들 몰아넣은거라고 생각함.
이번에 돌아가신 분 사건도, 동료 공무원들 나와서 공무원 처우개선 어쩌고 할 때 내심 "저 사람들도 똑같은 가해자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성향상 아직 9급들, 특히 기집애들 싸가지 없는애들 천지임.
이런 상황 보면 9급은 예의 바르거나 진중한 성격은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있음. 그냥 일도 못하고 개 빡통에 일을 안하는 애들이 잘 어울리지. 그게 지금 5060 공무원들일거고
공무원 말고 갈 다른 직장들이 많아서 경쟁률이 줄어든게 아니라 공무원 마저 할만한 직업이 아닌 수준으로 떨어졌으니 경쟁률이 낮아진거임.
그만큼 희망이 안보이는 거죠
말잘하네
교도관은 세무 통계보다 경쟁률 높아졌음 ㄷㄷ 근데 교정학이 승진 시험만큼 개불로 어렵게 나와서..
한창 공무원 인기 높을때 국민들이 단합해서 공무원 죽이기 모드로 들어섰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도 사실 옛날말임 지금은 그냥편하게 일하면서 돈버는게 장땡이라죠 예시)유튜버
요즘 예전보다 또라이들이 극히 심함
ㅋㅋㅋ 인정
얼굴 반반하면 유튜버나 해라
대또라이의 시대 ㅋ
그렇진 않음 도에서 하는 콜센터에서 일 했었었는데 그때도 돌아이는 많았음
1. 적극행정문화로 과거보다 일과 책임은 더 늘었고
2. 월급인상은 동결동결동결하다보니, 사기업보다 못한건 당연하고 알바생 수준의 월급이 되버렸고
3. 혜택이었던 연금은 국민연금보다 덜내고 덜받는게 오히려 패널티가 되었음
진상들로 부터 공무원 보호는 필요해보임
ㅈㄹ하지마라 공무원 색이들이 더 진상이많다. 존나 더 밟아줘야된다
모든 민원인들을 진상취급하는 공무원들 많더군요 나이대는 유독 20대처럼 보이는 사람들에게 자주 보임(물론 다 그런건 아님) 진짜 그냥 부모님이랑 이사때문에 서류 처리하러 갔는데 부모님이 먼저 말 꺼내실정도면 심각한거아닌가싶음
신규나 임용된지 몇년안된사람들 서비스교육 시켜야할거같음..
@@LifeGood99 그렇군요
공무원분들 참...^^ 뒷돈받는공무원분들은 어찌 처리해야하는가...
@@LifeGood99그냥 악성민원이 많구나 나도 조심해야지 이렇게 생각하면될껄 요즘 나이어린 공무원들은 저게문제야 이런식으로 접근해버리네ㅋㅋ 일단 내가 공무원이면 당신같은 사람은 만나기 싫긴 하겠네요
박봉에 악성민원에 이러면서 적극행정 바라는 국민들이 양심이 없는 거지 ㅋㅋㅋ
악성민원은 극소수지
악성민원 뜻을 이해 못 하신듯
@@user-kt9zc5zi1v
나 이거 해줘 저거 해줘!! 너 우리가낸 세금으로 일하는 공무원이잖아 그것도 못해줘? 에이씨
몇일 후... "공노비가 감히 내 말을 거역해?" 민원 테러 시작
@@user-kt9zc5zi1v표현의 자유 좋네요. 근데 사람을 벼랑 끝 죽음까지 몰고간게 과연 댁이 말씀하시는 그 ‘표현의 자유’라고 보는게 맞을까요~?
@@user-kt9zc5zi1v너무 역겨우 셔요..
악성 민원 = 국민의 수준 = 국회의원 수준 = 국가 수준
예전에 동사무소 공익 할 때도 주사님들 보면 진짜 고생 많으셨는데.. 일선에서 고생하는 분들 좀 잘 챙겨 줘요ㅠ😢
아파트 신축 분양가 10억, 12억 이러고 있는데.. 연금도 없는 공무원 해서 뭘 어쩌자고ㅋㅋ 민원은 쌍욕 365일 당하고 공무원들 자살하고 난리인데..
차는 시발 1억만 해도 비싸다고 그러는데 10억해도 집은 계속 사주니까 다음세대는 20억에 사야하고 ㅋㅋㅋㅋ 근데 어쩌나? 지금 586들 100만인데 뒤질때쯤 집사는애들이 20만임 ㅋㅋㅋ
그것도 서로 하겠다고 발광들을 함!
팩트) 공무원은 개꿀직업이다
해봐야 1년하고 퇴사하고 ㅈㅏ살 하니까 더 문제지..
자살하는이유는머임? 일잘하면 나가서도잘할건데
저번에 주민센터 갔다가 깜놀함, 어떤 아줌마가 어려보이는 여자 공무원한테 막말하는거 보고는 아 저거구나 했음 ㄷㄷㄷㄷㄷ
쉽게들어온 윗대가리들이 문제
저도 어떤 할저씨가 소리지르는 거 봄
내가 다 쪽팔렸음
대처를하면되는데 대처하면 ㅄ같이 상관들이 못도와주고 가만히 있으라고하니까 문제죠.
공무원뿐만아니라 이상한동네는 은행도 똑같음여 ㅋㅋㅋㅋㅋ 걍 시민의식임 공무원이라서라기보단
와 코로나때 공무원 시험 준비하다가 떨어진 애들 진짜 많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쟁률 하락 의미 없음 어차피
허수가 빠진것일 뿐이고 정해진 인원에 합격하려면 결국 어찌됐든 끝까지 공부하는 사람들은 있고 그사이에서 합격을 해야하기에..
커트라인이 내려갈수도 있죠. 허수가 빠진만큼 실력자들도 빠질수도 있으니. 옛날에 미친 연금으로 인기 좋을때랑 다르게 확실히 내려가겠죠.
컷이 내려가진 않더라구요 그만큼 뽑는 인원도 미친듯이 줄어서,,
@@gongdea커트라인은 유지 아님 거의 매년 올라갑니다~더 낮아지는 경우는 경우는 드물더라구요 요즘 애들 머리가 좋아서
존나 무식하네 ㅋㅋㅋㅋ 그럼 퇴사자 많은 건 어떻게 실드 치려고 하냐? ㅋㅋ
@@user-uo7fs5ww7o 그래도 하려는 사람은 줄 섭니다~
악성민원인 처벌해서 징역 보내는
법안발의 해야 합니다
요즘 쭝꿔민국애들 갑질하는거 보면 거의 범죄수준
중국놈들보 못함
공무원한테 욕하면 징역 ㄱㄱ
악성민원인 만큼이나 저질 공무원도 많다
교도관은 세무 통계보다 경쟁률 높아졌음 ㄷㄷ 근대 교정학이 승진 시험만큼 개 불로 어렵게 나와서..
능력없는 꼰대들부터 짤라라
공무원 안하는 이유 다 나왔네 1.박봉, 2.악성민원, 3.꼰대문화 ㅋㅋㅋ
연금이 젤 중요하죠
3번이 제일 큼 ㄹㅇㅋㅋㅋ 공무원은 시험볼때 면접을 거의 안보는 수준이라 그런지 사무실에 이상한 인간들 개많아....
3번 꼰대문화 별거없습니다. 아무리 신임이고, 후임이라도 함부로 대하면 안되는사람으로 인식시켜주면 상급자도 눈치보며 잘해줍니다.
안하긴 뭘 안해 여전히 20대 1 이 수치가 개젓으로 보이냐 ?
공무원들 급여로 그만 찡찡대라
공무원 월급 다 알고들어왔으면서ㅋㅋ 대기업 가거나 전문직할 능력은 안되니 공무원한 주제에 왜이렇게 찡찡대. 기업이나 다른 데 연봉이 높다면 거기 월급의 원천은 자체적인 매출이고 공무원은 월급의 원천이 국민의 세금인데 업무 수준도 낮으면서 바라는 것만 많냐
허수 같은 사람이 없다 뿐이지 실질 경쟁률은 그대로거나 더 높음.......... 커트라인을 보세요 5과목 100분 보는데 난도는 높고 쉽지않은 시험인데.. 붙어서도 처우가 그닥이니 ㅠㅠㅠㅠ
이게 진실이지
그럼 안하면됩니다
실질경쟁률이 오히려 낮아짐 허수만 남아서
누칼협
개인의견이니까 꼬우면 걍 지나가 시비걸지말고;
오마이갓! 21대1. 살인적인 경쟁률이네요.
기초의원 다 잘라라
민주주의의 기본원리리 국민주권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나온제도가 지자체제도인것도 모르는 저학력
그냥 닭그네.수준으로 문제가 생기면 해경을 해체하겠다 이 ㅈ ㄹ. 떠는 수준
배운 분인가보다
@@youngso3326코딱지만한 땅에서지방자치제가 먼 말인가요? 일본이나 태국정도 크기라도 되면 모를까?
@@youngso3326작은나라에 지자체 기초위원은 좀 너무하지 않나? 실제로 하는 사람들도 지역유지로 끼리끼리 해먹고 전문성은 있냐?
여기 댓글창만 봐도 공무원 멸시가 뿌리깊은데 악성민원이 사라지겠음???ㅋㅋㅋ
ㄹㅇㅋㅋㅋ지들이 누리는 행정서비스 질은 좋아야하지만 공무원 처우는 좋아지면 안됨
@@user-gk5jm1ez5y 공무원 급여 무보수로 바뀌어도 못하면 욕하는 사람 무조건 나옴..
@@user-gk5jm1ez5y
워낙 쓰레기 직장이 많으니
그런 그지직업 가진 사람들이 열등감이 심해서 공무원 못 죽여서 난리임…
공무원 합격해서 놀고먹으면서 꽁돈벌면 당연히 민원이라도 받아야지 국민세금으로 꽁돈버는 월급루팡들이 민원도 안받을거면 뭐하러 공무원하냐 ㅋㅋ 업무강도 제일 낮은곳에서 머리속에는 오늘 점심 뭐먹을지 생각만 하고있드만 ㅋㅋ
@@regiacoregd5671업무강도랑 점심생각은 별개야 ㅂㅅ아 업무강도 높으면 자살생각할텐데 뭐가 맞는데?
저래 봤자 붙기는 여전히 힘듦 ㅋㅋㅋ
네다음공시생ㅋㅋ
@@zobs02 응 못 붙어서 회사 다녀 ㅅㅂ
@@zobs02커트라인은 알고 말하나 ㅋㅋ
요즘 4년제 대학생들은 잘 준비 안한다고 합니다. 진짜 지방 사립대나 2년제 대학 혹은 고졸들이 하는 직업으로 바뀌는 중ㅎㅎ 이제 무슨 문제 있어도 국가에 뭔가 바라지 말고 각자 도생하면 됩니다. 재난상황이나 집 앞에 쓰레기, 폭설 등등 각자 알아서 처리하면 될듯
@@user-dolr5s58 잠시 인기있을 때나 학력 평균이 올라갔지 옛날부터 원래 그게 평균임
업무가 개꿀같아 보이지만 이미 전세계 10위권 선진국이라 행정,복지 모두가 상당히 세분화되었고 복지는 특히 사업도 많습니다..
들어온 신규주사님도 돈쓰고 사업 해야한다하니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그것도 200개소 넘는 곳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1인이 3개는 합니다. 그외 몸으로 뛰는 일, 부서내 행정업무도 별개로 있고 주말도 씁니다.
꿀보직 있긴 할테지만 많지 않아요
어렵기보단 일 양이 많고 그걸 개인이 알아서 하란식입니다
근데 인력이 진짜 너무 적고 사업은 늘어만 가고 .. 시스템은 수직적이라 비효율적이니 미칠거같네요 그외 말못할 일들.. 민원.. 조직자체의 분위기도 차갑다는 말이 딱이죠 자기자신만을 지키려는 사람들만가득인데 그게 진짜 어쩔수없는 분위기긴 하죠 안그럼 ㅂㅅ되니까
공무원이 흥해도 문제였지만 공무원들을 무시하면 더 큰 문제로 국민들에게 돌아갈겁니다. 비꼬고 마냥 웃을 이야기는 아닙니다
진짜 공감합니다.
공무원 무시하면 고급인력 빠져나가고 전문적 행정처리 엄청 지연됩니다.
또 겨우 이 돈 받는데 내가 왜 일처리 빨리 해야됨? 내가 왜 이 돈 받는데 친절해야됨? 이런 인식이 팽배해지고 결국 민원인만 개고생 하게됨…
공무원 합격해서 놀고먹으면서 꽁돈벌면 당연히 민원이라도 받아야지 국민세금으로 꽁돈버는 월급루팡들이 민원도 안받을거면 뭐하러 공무원하냐 ㅋㅋ 업무강도 제일 낮은곳에서 머리속에는 오늘 점심 뭐먹을지 생각만 하고있드만 ㅋㅋ
어차피 할사람많아서 상관없음 경쟁률 과거보다 적다지만 아직도 할사람은 많은편이지
@@user-vh5jh3fc6r아니 글을 읽기는 함? 할사람 많은게 문제가 아니라 고급인력 다빠져나가고 아무나하면 행정처리 느려지니까 하는 말이잖아
어휴.. 최상위권들만 가던 공무원 조차 이렇게 위상이 무너지다니.. 나라 망했네요
윗선에서는 계속 본인 실적 만드려고 이런저런 행사나 업무를 만듦
만들어진 건 잘 사라지지 않고 누적됨
실무하는 밑선이 개고생함
서비스업 해보면 안다 한국사람들이 어떤사람들인지 난 너무 질려버려서 이민가기로 마음먹었고 내년에 떠남
20년 이상 근무하고 퇴직했을 때 받을 수 있는 공무원 연금 총액 하락 ( 공무원이 적은 연봉인 대신 → 처음 공무원으로 임용되는 → 9급, 7급, 5급 행정고시 사무관 → 직급에 따라 다르지만 & 개인이 평생 살아있는 수명에 따라 다르지만 → 평생 받을 수 있는 공무원 연금 12억원~25억원 이상 이었는데 ... ) 과 민원인 악성 갑질 증가 & MZ세대의 삶의 목표 변화와 인생관 변화 ➡ 공무원 시험 인기 하락
정치인 때문이야. 툭하면 국민의 종 어쩌고 하면서 정작 자기들은 군림하면서 공무원들을 종처럼 만들어버렸지.
민원인한테 찍소리 못하는 풍조를 만들어버렸음
ㄹㅇ ㅅㅂ.....저게 맞다
민원인 자기 말 안들으면 시의원 찾아간다고 협박함 ㅋㅋ ㅅㅂ
1. 9-7급 공무원 처우 개선합시다
2. 6급 팀장은 일 안하는 조직문화도 개선합시다
3. 과장 모시는날 이라고 아래직원들이 윗사람한테 밥 사는 구태도 없앱시다
군인연금을 개혁하면 다 해결될거에요...군인은 연금을 너무 많이 받아요...군인연금개혁해서 공무원처우 개선하면 됩니다
처우개선을 왜해 지금도 할만함
다 세금인데 혈세 빨생각만하네
@@user-pu9kl9pz6t 지금도 군인 미달인데 연금개혁하면 지원자가 있을까 싶은데?
@@user-pu9kl9pz6t 간첩임?
억울하면 6급해라
외국처럼 직인찍힌 서류 하나 나오는데 2주걸려봐야 국민들 정신차리지 ㅋㅋ 일안하는 고위직, 국회의원은 못패고 말단 공무원한테만 개ㅈㄹ 떠는 국민성 수준 나중에 질 저하로 다 돌려받는다
아직도 할 사람은 많다 공무원 걱정하기보다 본인들 걱정을 하자 ~
굶어죽지 않을 만큼의 월급을 준다.
똑똑한 사람들이 견디기에는 많이 힘든 수준의 월급
그리고 많은 업무
공무원 합격해서 놀고먹으면서 꽁돈벌면 당연히 민원이라도 받아야지 국민세금으로 꽁돈버는 월급루팡들이 민원도 안받을거면 뭐하러 공무원하냐 ㅋㅋ
한의사=검사
공무원은 대출로 먹고 사는거죠 급여가 큰의미가없음 정년이 99%보장이라 일반 직장인보다 대출 배로 잘나옴
종교인 아니면 직장 다니기 힘듬
@@regiacoregd5671 다 그런 줄 알고 들어와서는 힘들게 고생만 하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다니는 게 공무원임.
예전엔 저 모든 힘듦을 퇴직 후 연금 하나 보고 버텼는데 이젠 5차례의 개정 이후 국민연금이랑 별 차이가 없어지다 보니 참고 다닐 이유가 없어진 거죠.
웃긴 게 저 모든 힘듦도 지금보다 덜 힘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처럼 민원인들이 똑똑하거나 까다롭거나 성격더럽진 않았음.
더군다나 복지사업 안 하는 게 없을 정도로 폭넓어져서 업무량 미쳤는데 연금조차 없으니 이제 하면 할수록 손해지
더군다나 8090 시절엔 공부 못해서 공무원 하니까 억울하지도 않았고
0010까진 공무원 되고 싶어하고 부러워라도 했지
지금 20년대는 공무원 노비취급하고 개무시하는 마당에;;;
별차이가 없기는요 2배떼고 1.7배주고 퇴직금도없는데 더안좋죠
국민연금이랑 수령액은 별차이가 없어졌는데 떼 가는 금액은 두배니 오히려 손해죠
국민연금 4.5프로 공무원연금 9프로
@@sksinfndkxk7지금 은퇴하는 사람들은 ㅈ나 박봉이었을때부터 근무한 사람들이란걸 생각해야 됨
요새는 전산이 잘 발달되어서, 기업같은경우는 10명하던거 이제는 2-3명이 다 해요... 업무효율이 많이 떨어지긴한거 같아요.. 기업처럼 ... 삭막하게 하진않으니까 ...
롱런하는게 공무원의 매력인거는 같아요
처우개선 안해도 어차피 할 사람많은데??? 라는 사회 분위기가 현재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지 사람을 부품으로 써먹다보니 저출산으로 나라망할 위기이고 사람귀한줄 모르는 이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많아져서 저출산으로 이어진거
총선끝나고 억누르고 있던거 팡팡 터져서
건설업체들 부도나고 저축은행 터지고 기업들 구조조정하면
공무원 인기 IMF때처럼 올라갈지도.
장담함
월급 때문에 그렇지는 않을듯..
지금 물가에, 고금리 시대에
공무원 박봉이어서 그렇지 않을듯..
총선 후 용암 터지듯 다 터져서 국가부도 말하는 사람 많던데 헛소문이 아닌듯
ㅋㅋㅋㅋㅋㅋㅋ과연?
악성민원인 블랙리스트 제도 도입해야 한다.
민원인들을 다 악성이라고 하고 일 안해도 되겠네ㅋㅋ
돈이 되는가 X
워라벨이 좋은가 X
사회적 인식이 좋은가 X
워라벨은 좋은데
몇년전 한참 열풍불때, 서울대 졸업생이 9급공무원 준비했던거 기억난다 ㄷㄷㄷ
지금쯤 얼마나 후회하고있을지.. 그 조은 머리를 ㅠㅠ
뉴스 내용에중에 1992년 경쟁률 나왔는데, 아직도 현직에서는 92년도에나
나올법한 업무를 쳐내지도 않고 지금도 갖고있는 조직. 업무량이 늘어나면 사람을 더 뽑을게 아니라 적당히 옛날업무는 없애야.....
대체 뭔일들을 하기에 ㅋ
옛날 업무가 뭔데요?? 한국도로공사 전력공사 lh 지적공사 수자원공사 전부 다 애초에 생긴 목적에 맞게 몇십년동안 동일한 일 하는데요????
알맹이를 빼먹고 말하니 이렇지...
공무원 합격해서 놀고먹으면서 꽁돈벌면 당연히 민원이라도 받아야지 국민세금으로 꽁돈버는 월급루팡들이 민원도 안받을거면 뭐하러 공무원하냐 ㅋㅋ 업무강도 제일 낮은곳에서 머리속에는 오늘 점심 뭐먹을지 생각만 하고있드만 ㅋㅋ
와..몇일만에 유튜브 들어와서 알람이 떠있길래 들어와봤더니......일반시민들은 진짜 공무원 이렇게 생각하는구나..공무원이랑 공기업직원이랑 같다라고 생각도하고....진짜 공무원을 바로보는 시선이 너무 안타깝다.....진짜 민원민 보는 직업이라 생각만 하는건가.....현타가
오넼ㅋㅋㅋㅋ 내가 여기서 돈을 적게받네 많리받네를 이야기 했던것도 아닌데
무슨 꽁돈을 받네 점심 뭐먹을지만 생각하네 이런 이야기만 나오고....ㅜ
걍 인기 더 줄어들면 행정서비스질도 그만큼 떨어지면 되는거임 어차피 경제논리인데 월급 200주면 200받을 능력의 사람이 와야지 지금이 지나치게 오버스펙임
맞아 우리나라만큼 친절하고 빠른 연계행정시스템 갖춘 나라 몇 없음
@@user.ytb.z ㄹㅇ 맞말ㅋㅋ 아구창 전부 싹닫을듯
30년 전의 조폭같은 안하무인 공무원으로 되돌아갈듯. 한국인들이 스스로 선택한 수준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맞음 그냥 할거없던 시절에 하던 공무원들 수준으로 돌아가면됨
뭔 공무원에 서연고가 앉아있질않나
그동안 너무 오버스펙이엿음
그냥 딱 편의점알바수준 행정력으로 가면됨
공무원 질이 떨어지면 비리가 만연해짐
공부잘해도 살면서 공무원하고 싶다는 생각은 한번도 없음.. 교사나 소방,경찰이야 어떤 사람의 하고 싶은 꿈이니 그럴수 있다해도 일반공무원이.. 적성도 맞지 않는데 시험준비하는 시간이나.. 월급이나.. 메리트가 없는데..
많이들 해라…22:1이 절대 적은 경쟁률이 아니다.
절대 경쟁율 떨어졌다고 들어가지 마십시요. 인력 적다고 들어가면 대우 받는게 아니라 없는 사람 몫까지 떠맡아 일합니다. 그렇다고 돈 더 주는 것조 아닙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당신은 소중합니다.
공시생같네..
공무원 합격해서 놀고먹으면서 꽁돈벌면 당연히 민원이라도 받아야지 국민세금으로 꽁돈버는 월급루팡들이 민원도 안받을거면 뭐하러 공무원하냐 ㅋㅋ
종교인 아니면 직장 다니기 힘듬
Like 군대
@@regiacoregd5671공무원이 무슨일하는지는 알고? 놀고 먹으면 얼마나 좋겠냐
공무원하는이유중 가장큰이유가 연금인데 그연금도 서버종료하게생겻는데 왜하누?
서버종료 아직안됬나
ㄹㅇ ㅋㅋㅋ 연금 곧고갈 ㅋㅋ
ㄹㅇ 이게 가장 큰 문제
이미 개박살 났고 지금 공무원해도 연금 수혜 못 받는다 봐야 함.
@@p.s9913 아이쿠야 이게크네
시설관리9급 지방엔 거의 없다던데 사실인가요??준비해볼려하는데ㅜㅜ
박봉도 박봉이지만 일이 미친듯이 많아졌음. 전자문서로 하는 일들이 새로 생겼는데도 과거에 종이로 하는일이 사라지지도 않아서 중복업무가 미친듯이 많은 상황. 새로 일을 만들었으면 없어지는 일도 있어야지. 일이 어려운게 아니고 물리적으로 야근 안하면 처리를 할 수 없는 분량의 일들이 생성되는 것도 문제임.
사회복지쪽과 유치원 초등학교쪽은 진짜 진상들 강력처벌이 필요하다.
진상들에게 자유와 권리를 부여할수록 공무원들 면직률,자살률만 올라감
공무원 합격해서 놀고먹으면서 꽁돈벌면 당연히 민원이라도 받아야지 국민세금으로 꽁돈버는 월급루팡들이 민원도 안받을거면 뭐하러 공무원하냐 ㅋㅋ
@@regiacoregd5671 네, 당연히 공무원이 민원인을 받으면서 일해야죠. 근데 '악성' 민원인을 받아야할까요? 사이코같이 악의적으로 괴롭히는 민원인까지 받으면서 일하라는 말입니까? 악성민원에 시달리다가 힘들다고 호소하는 게 징징대는것처럼 보인다면 님이 악성민원이라는 증거입니다. 틀린 것은 고쳐야하는겁니다. 님은 일한 만큼 올바른 보수를 받지 못하고 노예처럼 굴리는 사장에게 틀린것은 고쳐달라고 호소하는 걸 징징댄다고 욕할수 있나요? 근데 왜 공무원들한테만 유독 그리 박하십니까. 공무원을 봉사자라고 했지 국민들의 노예라고는 안했습니다. 봉사자와 노예는 확실히 구분합시다;;
@@regiacoregd5671 왜이러고 살까 ㅉㅉ
@@regiacoregd5671공무원 떨어졌냐 혼자 긁혀있네 ㅋㅋㅋ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내부의 제도가 문제임
애시당초 민원에 많은건 둘째고 그 민원이 제대로 해결할수 있는 제도나 해결법이 뚜렷하게 없음 나중에는 계속 밀리고 쌓이고 사람 잡는거임 일해본 사람은 알거임
변화를 안함 밑에 있는 신규 공무원들에게 좋은 생태계를 만들어줘야 하는데 자신들도 위로 올라가면 아이고...
저것도 문제고 돈도 문제고
사람들이 점점 악랄해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갑질을 해야 살아남는다고 각인되어 가고있다. 내가 내는 세금으로~ 월급받는 주제에~ 여기서 시작한다. 그리고 병적으로 민원넣고 취미로 소송거는 정신병자들이 의외로 많다... 아파트관리사무소도 비슷한 처지이고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그러는거 같기도 싶다. 너무 삭막해져 버렸다... 길거리 지나다 보면 사람들 표정이 어둡고 딱딱하다..
조선시대때 관리들의 부정부패가 심각했던 이유가 뭐였을까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것은 박봉에 과도한 업무때문이었습니다.
그 개고생을 하는데 대접을 그렇게 하면 누구라도 부정에 빠질수 밖에 없죠.
청백리를 그렇게 대우했다는건 그만큼 부정부패가 만연했다는 반증이죠
그럼 국회의원들 연봉 2억 받는데 뭐임?
@@user-wb4io2vs8x 실제로 국회의원들 하는 업무량은 알고 계신다면 그런말 쉽게는 못하실겁니다.
자기 사생활 다 포기하면서 주말에도 의정활동 준비해야 하고 지역행사 참석안하면 지역에 관심을 안가진다고 소문돌면서 표심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거기다가 의정활동도 만만치 않아요. 국정감사같은거 풀영상 한번이라도 보시면 질의서 하나를 가지고 전문가들 의견을 참조하고 몇일밤을 새면서 고치고 다시쓴 결과물들이에요.
물론 언론에서는 이런내용보다는 자극적인 갈등만 보도를 하다보니 이런내용을 보기가 쉽진 않겠죠.
국회의원을 할정도면 정무적인 감각+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취합및 분석능력 등 다양한 능력을 필요로 하며 자기 사생활까지 포기해야 합니다.
이정도 능력있는 사람은 대기업에서도 임원 생활하면 연봉도 세비보다 더 많이 받고 자기 사생활도 가질수 있어요. 그러니 능력있는 보좌진 및 국회의원들이 요즘 자꾸 그만둘려고 하고 민간기업으로 갈려고 하는겁니다.
정치의 수준은 그 나라의 국민의 수준을 반영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을 잊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박봉이고 대우못받아서가 아니라 해쳐먹기가 쉬워서 그런겁니다. 주변에 공무원 없으면 그렇게 생각할수도있을거같네요.
@@user-ul4cc4pt8o조선은 타국보다 봉급 나락인건 맞고, 업무도 그렇다고 쉬운게 아니었음, 무엇보다 권한을 때려박아서 헤처먹기 쉬운것도 그 만큼 난이도가 있기 때문임
현직인데 9급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8년차. 7급인데도 월급이 200언저리입니다. 물론 야근하고 그러면 수당이 붙지만요. 도시지역에서 자취하면서 사는 분들은 힘들겠어요. 또 저도 나중에 자녀 양육하고 노후 준비할 거 생각하니 여유있는 돈은 아니더군요.
그리고 민원도 몇년새에 어처구니 없는 내용도 많아지고. 건수가 겁나 많구요… 정말 자기들 싸움에 공무원 끌어들이기도 많고. 좌표찍기식 집단 민원넣기도 여전합니다. 같은 인간이 어찌 그렇게 괴롭히지 못해 안달이 났는지… 그런 인간들 진짜 한달간 공무원 체험시켜보고 싶음..
지역소멸이다 뭐다해서 말같지도 않은 지역축제 만들어내고. 각종 축제. 비상근무 동원… 당직근무…동네에 축사가 있는데 냄새난다. 자기 강아지 못 키우겠으니 데려가라… 업무보러와서 자기 맘대로 안 풀리니까 왔다갔다 한 택시비 내놔라… 말같지도 않은 민원…
또 시군구의원. 시도의원 정말 왜 있나 싶어요. 쪼르르 쫓아가서 머해달라 그러면 의원 사업비로 뚝 하고 몇천 내려옵니다. 특정 누군가를 위해서 말이에요. 나라에 돈 없다면서요… 저런거부터 없애면 부족할 일도 없을 겁니다..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기도 싫은게 비단 공무원만이 아니라 기본값이라고 할까요… 수준이 높아진 사람들도 분명 있지만 반대로 수준이 낮은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공무원이라고 초 엘리트들이 들어오는게 아니고 직렬. 지역마다 다르지만 커트라인 넘기면 요샌 합격이기에 공무원 자체의 수준도 낮아졌다고 생각해요..
중앙부처. 광역시도 공무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도와 지침을 잘 만들어야 하는데. 애매모호하게 만들고. 질의를 해도 지자체 자체판단하셈 > 어디는 해주고 어디는 안해주고 난리.
의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공무원에 들어오는 사람이 거의 없고. 들어오면 안짤리니까 진짜 일 대충하고. 안하고. 아주 윗 세대는 윗세대들 대로 일 안하고 민원. 의원. 장들 비위 맞추지… 내가 이 짬에 일을 해야해? 어릴때 배워야지! 아래에 미루고
아래 세대는 ‘제가 왜 해요?’ 이러면서 안하지 중간에 낀 상태에서 개탄스럽니다 참말로…
전 그래서 그만둘까 합니다..^^
빡씨구만
일행인가요?
사기업은 다를줄아나 ㅋㅋㅋ 더 빡세
저랑 거의 비슷하네요.
7급 8호봉인데 60까지는 도저히 못할듯
지금의 공직의 현실적 문제를 너무 잘 써주셔서 공감갑니다ㅠㅠ
불과 몇달전만 해도 유툽 댓글 누칼협 분위기였는데 태세전환 봐라ㅋㅋ
그 때 싼값으로 대학까지 나온 고급 인력들 부려먹는다고 썼다가 비추 폭탄 맞았는데
늬들 원하는데로 꼬우니까 다 때려치고 있네
앞으로 개나소나 동네 양아치들 지원만 하면 합격해서 느그들 민원 봐주는 시대가 오면 볼만할거다ㅋㅋ
ㅋㅋㅋ 이나라는 그게 맞음 시민의식 ㅈ조창남 이미
지들이 겪어봐야함 ㅋㅋㅋ
문신 양아치가 내 옆자리 동료 공무원이라면
든든하지 ㅋㅋㅋㅋㅋ
그럴일은 없음 ㅈ소가있긴때문
괜찬아요 좋은자리 찾아 그만두세요...ㅎㅎ
동네 양아치들이 합격할 정도가 되려면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국가직 치른 공시생인데요. 다 공감하고 , 틀린 것 하나 없는 말이긴한데 주변에서 이런 뉴스보고 이번 경쟁률 최저더라, 공무원 되기 쉽겠네 ㅋㅋㅋ 이런말 들을 때가 많은데 좀 뭐랄까.. 그냥 그렇다구요..
쉬워진게 사실이에요 ㅋㅋㅋㅋ
@@user-dolr5s58 어느정도 공시판 아는 사람이 말하면 기분 안나빠요 ㅋㅋㅋ 님말처럼 맞는 말이기도 하니까 ,
근데 대다수가 공시판 1도 모르는 애들이 깎아내리려는 식으로 말을 하니까 기분이 썩 좋지 않다는거구요 ^^ 이런 사람들이 공무원들 개무시하더라구요. ㅋㅋ 정작 어떤지 아는 사람들은 이런 말 조차 주변 사람들한테 말 안합니다.
쉬워졌다니 컷은 나날이높아져가고 경쟁률도 높아졌던데
원래 남일은 다들 쉽게 말하니까..합격하시면 또 금방 잊혀질겁니당 ㅎㅎ파이팅
팩트라서 논리적으로 반박은 못하겠고 기분은 상하니 좀 뭐랄까... 그냥 그렇다구요.. 이러는거임. 님 문과에 MBTI F죠? 딱 문과+F 글이네요.
진상 및 열심히 하는사람 챙겨주기 월급 올러주기 만 해도 이정도로 떨어지지는 않음
편의점 알바급의 개박봉에 싸이코패스 민원인들의 스트레스 ㄷㄷ
편의점 알바가 더 잘범
편의점 알바가 더 잘 벌고 더 쉬움 ;;;;
고민하지마시고 다들 평생 편의점 알바들 하세요 그럼 ㅎㅎ
ㅋㅋ 근데 왜 아직 공무원 지원율은 높은거임? ㅋㅋㅋㅋ 그러면서 왜 편의점 알바 안하는거임?
놀고먹는 공무원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
@@user-mt5nj9bv4h그건 직급 높은 공무원이 그러지 과거에 공무원 선호도 완전 낮을 때 운 좋게 들어간 사람들 ㅋㅋ
지금 들어간 하급 공무원이 놀고먹고한다? 바로 상사 눈초리 받지
미친 물가 때문에 공무원 월급으론 한달안에 산산조각 나버릴텐데
아무리 젊은 사람들이 편한걸 좋아해도 멍청하지는 않다
119 구급대원인데 들어올때부터 관둘생각하고 들어옴 ,, 커리어상 고점이라 생각해서 들어오긴했는데 역시나 아니였고 5년안에 다른거 준비해서 나가야지..
구급대원으로서 가장 힘든점이 뭔가요?
인사이동 후 인수인계도 개판이라 이동 후에도 멘붕이던데 그 와중에 일 잘하는 애한테 다 몰아줘서 야근에 특근에 쉴 수 없게하고 굉장히 쓸데없는 보고도 많고 아직도 많이 있는 꼰대들 뒤치닥거리도 해야하고 ㅋㅋ 빽 있는 애들은 편한 곳에서 잘만 승진하니 .. 그런거 보면 박탈감오지..
월급도 7년전 200이랑 지금200 큰 차이가 나버렸으니까...
장점이 없지 이제
7년 전에도 200이었나요????;;;
@@user-ns5oi2gr8p 네 실제로 그랬습니다. 별 차이가 안나요.
200이면 진심 아르바이트 하는게 나아요 알바도 좀 빡샌대 하면 최소가 200 넘는데 공직이 200 이면 말다함
@@user-su7dl7wp6c 그럼 편돌이 하든가 편돌이보다 월급 적다고 투덜되면서 왜 계속 공무원함?
@shin-2024 7개월 카페알바하다가 그만두고 실업급여 받는 친구, 제주도 3개월째 여행중인데 매일 민원에 시달리고 야근하는 9급 공무원보다 많이 받음 ㅋㅋ
공기업, 공단 등 공공기관 및 공무원 고점 : 12-17년도 사이 입사한 애들
그땐 공기업갈래 삼성갈래하면 금융권 및 인마가지 제외하고도 공기업 갔음. 특히 에너지공기업이 삼전보다도 위였음. 코로나 이후로 공공쪽은
잦은 민원, 꼰대 문화, 사회적 인식, 복지 박살, 대기업대비 현저히 적은 임금상승, 주52시간으로 업무강도도 비슷해짐. 더이상 공공쪽 메리트가 없음.
맞음요.. 제가 50대1 경쟁률 뚫고 들어왔는데 이번에 신입들 경쟁률 3대1 …
12?~17년 즈음이면 그 때는 블라인드도 아니었을 듯.
그래서 학력 학벌 스펙 다 볼 수 있어서 개나소나 못왔을거고
블라인드에, 파견직 알바직 묻지마 전환, 지방 유배 등등 생겨나면서 온갖 막장들 최후의 보루가 됨.
그리고 기존에 파견에서 무기직 전환자들 중 다시 처우개선 명목으로 정규직 전환되고, 지금은 부서장까지 하고있음. 개막장
그때 공기업 면접 경쟁률 100~200:1 까지 나옴ㅋㅋ
지금도 공기업은 인기 많죠 to가 줄어서 못 가는 거지
사기업 연봉이 지난 5년 사이 말도 안 되게 많이 오르고, 워라벨이 52시간 근무에 코로나 재택 거치며 점차 좋아짐. 그 와중에 공무원 연봉은 제자리인데다, 유일한 장점인 연금마저 박살났으니...
공무원이 돈을 많이 벌수 없지. 모든 급여는 소속된 조직에 얼마나 많은 영업이익을 가져다 주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공무원은 그런일을 하는게 아니라 기업 안에서도 지원부서에 속한일들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민간기업의 영업이익 향상을 위해 경쟁체계에서 일하면 또 이야기는 달라짐
악성민원으로 끊임없이 목숨을 잃는 공무원들이 나오고 있지만 누구도 보호해 줄 시스템을 만들지 않음.
한의사검사 >>>> 약사변호사
악성민원인들은 이미 지 인생 포기하고 감옥갈 생각하고 난동부리는거라 형량 받고 끝이고 그걸로 고통받은 사람은 아무것도 얻는게 없죠
같은 공무원이고 똑같은 업무를 담당 했지만 다른지역 공무원도 악성민원짓 하는 공무원도 있었는데
9급 공무원도 월급이 좀 상향 할 필요가 있고 민원전화가 걸려오면 자동녹음 시스템도 만들어야함
그 통신사 고객센터처럼
거기는 창립? 설립? 후부터 지금까지 자동녹음 구축 해놓았는데
공공기관은 구축 안함
근데 그 자동 녹음은 노동자 보호목적이 아니라, 노동자 감시 목적이었을걸. ㅋ 통신사 직원이 고객응대 잘하는지 감시하려는 목적.
응 월급은 상향할 필요 없어.
하겠다는 사람 아직도 줄섰는데
공급이 흘러넘치는데 가격을 왜올려? ㅋㅋㅋ 오히려 더 내려야지
@@marlinsiraegy5088 하겠다는 애들이 점점 질 떨어지니 문제지
@@user-lx4ne1ep4z공무원신입들 중 위에 상사들이 철밥통이라고 생각하는 신입들이 더 많음 오래남아있을 수록 일 안하고 월급은 더 가져가고 일은 밑에 주사들이 다 하고 있고 실제로도 그런 경우가 많지
결국 버티는 사람은 10년뒤에는 보장받고 다니고 있고 경쟁률이 떨어진건 연금 문제 때문인거고
솔직히 어떤 직업이든 자기 일은 많고 박봉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더 많음 대기업만큼 복지랑 급여 챙겨주는 곳도 없는데 그들도 노조가 있고 불만이 많음
급여에 대한 불만을 해소하고 싶으면 본인들이 창업하든 해야됨 그럼 또 밑에 직원들은 박봉 소리 낼거고 ㅋ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marlinsiraegy5088
너 그딴 생각 아직도 안 버리면
나중에 진짜 행정,복지 도움 필요할 때 큰코다친다. 정신 차려라.
3년차 어제 의원면직했는데, 박봉도 박봉이지만 진짜 큰 각오하고 들어오셔야돼요,, 매일밤 눈물흘릴수도 ㅠ
11년차입니다 저는 대기업 다니다 35살에 들어왔습니다 공무원이 대기업 보다 좋은점
업무강도 1/10 깜짝 놀랍니다 중요하지 않은 일에 집중합니다
인사적 스트레스 없음 중범죄 아닌 이상 정년까지 갑니다
단점 월급 적음 이제 월평균 360정도 받습니다
보수적인 문화 하고싶은 말 많지만 참고삽니다
그러나 종합적으로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대기업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월화수목금금금 자신의 능력을 계속 보여줘야 하고
현재는 같은 공무원 배우자랑 둘이 비슷하게 벌면서 삽니다 둘이 합하면 큰돈은 안되나 행복하게 살 정도는 됩니다 여유시간에 하고싶은것도 하구요 인생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박봉에 악성민원이 이탈사유면, 월급 올려주고 악성민원에는 무대응 할수있게 해주면 되지
천재에요?
이 나라가 그 쉬운걸 못함 ㅋㅋㅋ
@@user-th1uc2iw3u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
시대가 바꼈는데도 바뀔 생각 1도 안하는게 레전드지
지자체장 투표 인기 떨어지니까 안하는거임. 말단공무원 샌드백으로 던져주고 노예만도 못하게 혹사시켜야 인기가 올라가거든
그걸 결정하는 사람들은 알바아니라 그럼
기초의원 다없애서 그 봉급으로 하위직 공무원 처우개선하라 최저시급보다는 많이 받아야지
공무원들 다 배우자 잘만나지않는 이상 월급 200으로 생활도 힘들고 돈 모으기도 힘드니까 다 결혼을 포기하는 추세입니다. 계약직하다가 9급 정규직돼서 첫월급받았는데 계약직때보다 안줘서 놀랬어요. 기본급을 올려줘야 실질적인 개선이 가능합니다.. 피부로 와닿지도않는 정책 들고오지마시고 기본급 좀 올리세요 공무원이 거지도아니고... 이 돈 받고 생활해보라고요;;;
조직문화가 문제라고 본다.
참 능력을 발현 할 수 없다.
끼리끼리 자기들이 정해 놓은 룰대로만 흘러간다. 신선한 무언가가 없어 인생이 답답해지는 그런 느낌이다. 내가 이렇게 살려고 한것은 아닌데,,
상상으로 공무원의 삶을 추측해 봄.
걍 몇년 빡공해서 스스로 ㅈ소+ 군대간다고 생각하면됩니다 ㅡ면직자ㅡ
동감..
군대 공감
진짜 ㅈ소 안가봤지? ㅋㅋ 공무원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지 가보면
정년보장만 되는 좆소
@@user-gm5ls4gi8o 님 요새 좋은 중소기업 안가봤쬬? 강아지도 데려오게 해주고 연령대 젊고 괜찮은 곳도 은근 많습니다.
틀니소굴에 민원에 박봉인 공무원. 공무원이 딱 하나 좋은건 정년보장 말고는 없어요~
요즘 MZ들은 그 정년보장 하나때문에 현재 가장 소중한 청춘의 시간을 허비하지 않습니다
진상 민족이라서 민원인 상대가 가장 힘들 거 같다.
공무원 연금 받을 때까지 어떻게 버티냐...그전에 스트레스로 암 걸릴 듯 ㄷㄷ
ㅋㅋㅋㅋ진상민족 ㅇㅈ ㅋㅋㅋ
ㄴㄴ.. 공무원은 10년차부터 존나 편해짐.. 유튜브보고 집에감
짬 쌓이면 편해짐. 왜냐면 저런 개진상들도 8~9급한테 개지랄 떨지 7급이나 6급 그니까 팀장이나 과장급 나와서 적당히 이야기하면 수긍함.
그냥 저런 개진상들은 높은 쪽에서 나와서 적당히 비위 맞춰주면 적당하게 돌아가요.
근데 8~9급이 비위 맞춰주면 개지랄떨구요 ㅋㅋ
아 물론 지방은 해당 안될겁니다.
일본 몇년전 통계가 독신남은 수명이 만 67세인데 연금 수령나이가 65세임. 본전도 못뽑고 죽겠네
중국은 국민성을 공안으로 짓누르지만
한국은 민주주의라 추한 국민성이 여지없이 드러나는 국가
박봉이라도 일의 성취감을 느낀다면 그나마 다행. 악성민원은 거짓말에 사기치고 하지도 않은 갑질에 명예회손으로 고발하고 국민신문고에 실명을 거론하여 좌표를 찍게 만들고. 더 황당한건 직원 보호나 격려가 아니라 위에서 그런민원이 왜 걸렸는지 색안경을 쓰고 질책하고 누구에게 하소연하기도 어려운 직장분위기. 3년이 지났지만 그 새끼를 생각하면 정말 ㅈㅇㄱㅅㄴ.
첨 인터뷰 하시는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노재원 배우님 닮으셨네..
요즘 행정처리나 보조사업들이 상당히 세분화,고도화 되면서 고급인력이 필요한데, 경쟁력떨어지면 결국 고급인력은 안오고 국민들이 받는 서비스질은 바닥으로 내려감
공무원 문화는 말그대로 경직된 조직문화입니다. 직급이 낮고 호봉이 낮은 공무원은 당연히 모든면에서 불리하고 과도한 업무와 무시와 차별 을 당하면서 그저 호봉이 오르고 직급이 오를때까지 버티기만 해야합니다. 요즘 mz세대들은 이걸 못참습니다. 자기를 무시하고 막대하고 함부로 하는걸 견디지 못하고 바뀌지 않고 보수적인 조직문화와 까라면 까라는 식의 명령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공무원의 인기는 앞으로도 더 식을겁니다. 안정된 직장?? 연금 ?? 사회에서 어떤 일을 하고 뭘해도 공무원보다는 많이법니다. 그리고 공무원이 하는 그 고생에 반만해도 공무원보다 훨씬 자유롭습니다. 법해석 잘못하고 조례 잘못알아서 민형사 고소고발 당하는 공무원 을 본다면 아마 하고싶은 마음이 많이 사라질겁니다.
더 큰 문제는요. 시골에는 진짜 일자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방공무원 대비 지방 인구도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모순적인 상황은 더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dokusinfl지방 인구가 줄어들고는 있지만 공무원 보다 더 줄어들고 있는 건 아니에요.
경쟁률이 아짓 20이 넘는구만...
아직 경쟁률이 높다고 까내리는 사람들 있던데
실 경쟁률을 따지려면 안나오는사람 공부 안한사람은 제외시켜야지
다른 뉴스 보니까 원서접수만 하고 안나오는 사람이 25%래
즉, 20명 중 5명은 시험도 안보고 탈락된다는거지
그리고 허수도 10~15명 될거고
한마디로 시험만 보면 합격이 가능한 상황까지 왔다는 이야기
더 암울한건 출산율도 폭락하는 중이고
공무원 인기도 더 떨어질 것이 예상된다는거지
이게 단순히 어차피 지원할 사람은 지원한다 라고 말할수있는게 아니라 이럼 결국 업무효율도 떨어지고 맡았던 업무에 대해 숙련도가 높은 사람도 없어져버려서 결국 국민들도 피해를 보게 되는 구조라 공무원들에 대한 워라밸 개선이나 안전대책 같은게 보장이 되어야한다고 봄..
고졸도 배우면 할 수 있는 간단한 일이에요
나라가망해가는 중이죠 ㅋㅋ
@@ACROFOREST만나본 공무원이 동사무소 등본떼는 사람뿐이니;;
@@user-ii7zo8oz8c 대졸해야 할 수 있는 공무원이 따로 있나요?
@@ACROFOREST 님이 아는게 전부가 아님
구청 시청 그 외 기타 사업소등은 관련 직렬 따로뽑는이유가 있음
고졸만 데려다가 나라굴리는게 가능한 시대라고 생각하신다면
오산이십니다
박봉에 걸맞는 일 주면 괜찮음
근데 워라벨도 안 지켜지는데 박봉이니까 문제지
안정적이고 경쟁도없고 년차로 수당올라가고, 열심히일해서 성과진급보단 가만히 냅두면 알아서 년차 쌓이는데 뭐하러 열심히 일해..ㅋㅋ 당연한 수순임
우리도 일할때 시공무원한테 뭐 물어보려고하면 겁나 답답함... 이게 사회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연한거임 중국의 공안빼고 어디나라가던 이렇게 공무원이 경쟁률이 빡센나라가없음
좋다고 생각했던 직장도 사람때문에 힘들면 떠나게됨 자신에게 피해주는 사람을 계속 만나야하니 나가 떨어지지 안타깝다 노력해서 9급 공무원 됬을텐데 막상 그만두면 사업이나 장사의길로 대부분 가더라..더군다나 한번에 된사람 거의 없을텐데 시간 돈 마음상처 다 있지
5:1가야 제대로된 대책하나 나오겠네... 근데 아직 응시자가 너무 많음. 9급정도 위치가 세계적으로 봐도 대단한 인재가 하는건 아니고 돈도 많이 못받는 직종임. 월급 인상은 사실상 힘들고 급여 수준에 걸맞는 업무난이도로 내리는게 가장 현실적
공직이고 나라일을 하는것도 같이 하향평준화 하는것보단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생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게 훨씬 이상적임 너 못산다고 다같이 그지되자는건 사회적으로 도움이 1도 안됨
5:1 가면 과락으로 미달 걱정해야할걸ㅋㅋㅋ
악성민원도 문제지만 책임감 없는 일처리도 문제다. 지가 모르면 동료에게 물어봐야지 작년에 했던거 올해가면 안된단다.
@@user-zw9ko2fj5v 이건 인수인계 관련 문제입니다. 말이 동료에게 물어봐야지인데 이전에 일하던 사람이 인수인계서 종이 한장이라도 놓고가면 다행이에요.
아이디 패스워드부터 어떤 업무인지 첫날부터 찾아서 뭐해야되는지 파악해야되는데 전임자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면 나도 맨바닥에서 했다고 자기도 인수인계 받느라 바쁘니까 전화하지 말랍니다 ㅋㅋㅋㅋ
게다가 발령도 보통 며칠전에 알게되는게 보통이라서 가장 빨리 발령나봤을 때는 수요일 퇴근 직전에 나서 금요일날 근무지 이동했습니다 ㅋㅋㅋㅋ
@@user-zw9ko2fj5v 이게 ㅈ같아서 최소 2~3주전에는 알려줘야되지 않냐. 인수인계서도 만들고 차편이라도 알아보지 했는데.
원래는 이렇게 기간을 두고 냈었는데 그 시간 동안 인사처로 그렇게 전화오고 방문하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아니라고합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자리잡게된거라는 소리듣고 그냥 개진상새끼들은 어딜가나 있구나 하고 그냥 내려놨습니다.
이게 진정한 피라미드 게임이지..
웟대가리들이 스트레스 풀면 그 밑에 사람이 그 밑에 사람이 스트레스 받으면 또 다른 밑에 사람이 무슨 먹이사슬마냥 윗사람한테 받은 스트레스를 각종 공무원이나,선생, 자영업자 등등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여기저기서 푸는 사람들 많음 상사한테 받은 스트레스를 이건 개인의 문제도 문제지만, 사회 전반적인 빨리빨리 문화를 바꾸지 않는 이상 안바뀜..
사람들이 이상하게 한쪽으로 쏠릴땐 그 흐름을 따라가지 말고 "왜 저기로 쏠릴까?"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그 급한 흐름은 오래가지않아 끊긴다.
이 영상만 보고 착각하면 안되는게
일행직은 오히려 경쟁률 오름 ㅋㅋ
공시생 90%가 차지하는 일행직
이번년도 78:1이고 매년 경쟁률은 상승중
22:1은 소수직렬, 저소득층 등 싹 합쳐서 통계낸거임
소수직렬은 확실이 기회라 봅니다
임금은 알바보다 못해 악성민원 걸리면 그거대로 멘탈 터져 상사는 업무 토스하고 어휴 ㅋㅋ 많이들해라
5년 지나보면 공무원 급여 절대 안 올라있고 노령인구 급증으로 공무원 업무량 수십배는 늘어있을거다. 게다가 인력부족으로 업무 과중에 근속기간 증가로 일 안하며 돈 많이 받는 꼰대 급증까지. 예전처럼 할 거 없는 사람들이 9급 공무원 하는게 맞는거지... 지금 20대면 다른 일 찾아보는게 훨 좋다.. 월 200도 못 받아서 어떻게 사는가!? 과거처럼 워라벨이니 안정성이니 다 개박살 나있는데
좋소는 그것보다도 못함ㅠ
중소보단 낫죠
공무원이나 좃 소나 둘다 똑같음..
부서와 담당에 따라서 중소보다 못한 경우도 허다함..
@@KingChoi.
개나소나 원서만 넣으면 들어가는 좋소랑
공개경쟁채용으로 시험쳐서 들어가는 공무원이랑 비교하는 게 웃기네 ㅋㅋ
비교도 동일선상에서 해야지 ㅉㅉ
경쟁률은 낮아졌지만 합격컷은 높아지는 기괴한 현상..
회사도 똑같지 막상 입사했는데 일은 힘들고 친구들과 비교했을때 적게 받는 느낌이고.. 이런게 쌓이면 결국 이직하게 됨
글 삭제되어서 다시올린다
지금 9급들이 공무원이 좋아서 공무원계속하는게 아니다
투자한 청춘이 아까워서 어쩔 수 없이 남고 안에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것이다
연차가 좀 된 공무원은 호봉이 아까워서 못그만두는것이다
지금 투자되는 너의 시간
어떤것을 도전할 수 있는 젊음의 시간
그걸 공무원에 투자한 순간 너의 인생은
정말 나락으로 떨어진다
월급은 개똥, 진상 갑질민원과 이해불가 허드렛일은 대박많고.. 경쟁률 낮아지고 지원자 줄면 그대로 민원서비스 하락은 그 댓가로 생각해야.. 초임땐 그냥 밖에서 알바뛰믄 더 많이 받을거임
공무원 합격해서 놀고먹으면서 꽁돈벌면 당연히 민원이라도 받아야지 국민세금으로 꽁돈버는 월급루팡들이 민원도 안받을거면 뭐하러 공무원하냐 ㅋㅋ
@@regiacoregd5671 니 말대로 놀고 먹는 직업인데 쟤들이 왜 나가겠냐? 무슨 찐따도 아니고.. 꼭 세금 쥐똥만큼 내놓고 다 환급/공제받는 것들이 주민센터 가서는 내가 낸 세금으로 니들 월급준다 타령질하지..
일을 많이 시킬거면 ㅈ같은 감사라도 적게 하던가 틈만나면 감사질인데. 누가 일많이 하고 싶냐 걍 일 안해도 처벌 안 받는데
사람사는데에서는 어쩔수없지!!ㅠ
공무원,군인들 생각안하고 최저임금만 올려놨고... 일은 빡쎈데 알바랑 급여차이가없으니 회의감에 때려치지
그생각이면 평생 알바나해야지
암~~~
이게 알바하란소리야?뭔말인지 이해 못해?ㅋ알바급 박봉에 민원에치이는 9급공무원이 5년을못채우고 다른일을 찾는 이유라고@@user-bt2yh2rx5l
그것이 민주당임
나도 사람 응대하는 직업인데 자잘한 민원이 쌓이면 더 스트레스임. 사람들이 스마트폰도 있고 요즘은 식당가도 죄다 키오스크에 가족 구성원은 줄었지, 1인 가구도 많다 보니 외로움은 늘고 사람 대하는 법은 서툴달까? 코로나도 있어서 더더욱.. 아무튼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도 많고 사람이 그리우니까 서비스직들 한테 푸는 느낌이랄까? 직원이다 보니 경험치가 쌓여서 이 새끼 또 시작이네..가 다반사. 오래 해왔던 일인데 요즘 들어 생각이 많아 지네요.
근데 9급이 힘들다고 못버티면 ㅈ소는 버틸 수 있을거 같아??? ㅋㅋㅋ
악성민원이야 사회생활하면 x같은 일은 뭐 일상다반사니 상관없을것같은데
일량과 그에 반비례하는 연봉이 가장큰 문제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