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you cooked a wonderful roast chicken, very moist and tender. Thnx for sharing. I live in Seoul, please can you let me know what chicken did you use? the brand, the weight and most importantly where did you buy it? I also want to cook a roast chicken but cannot find a large plump chicken like the one you used. I think the small harim chickens are for boiling and soups. Are there specific chickens I can buy for roasting? 로스팅에 특별한 치킨을 사용 하셨나요? 치킨은 어디서 샀어? 브랜드는 무엇입니까? 무게는 얼마입니까?
여기 터키에서는 돼지고기도 구하기 힘들고, 우리집에서 같이 사는 친구들도 돼지고기를 먹지 않아서 우리집 주요 육류요리는 닭고기와 쇠고기입니다. 어렸을적부터 우리 가족의 크리스마스 전통(?)이 로스트 치킨을 해먹는 것이었는데,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로스트치킨도 맛있지만 퍽퍽하지 않고 육즙이 가득하게 굽는 방법이 염지에 달려있다는것을 배웠네요. 올해 크리스마스는 알려주신대로 로스트 치킨을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외국에서 혼자 유학하고 있다보니 가족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 더 각별하게 느껴져서 빼먹지 않고 매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겁니다. 제가 그동안 망했던 이유가 염지를 제대로 안해서였어요. 하루 반넘게 담궈놓고 안에는 불린찹쌀 넣어서 구웠는데 파는거보다 맛있었습니다ㅠㅠㅠㅠ저는 마지막에 누룽지닭처럼 무쇠팬에 눌러서 먹었더니 가족들이 누룽지긁어먹느라 무아지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복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쌤 채널에 구독한 아프리카에서 사는 주부입니다^^ 코로나시대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늘 집밥을 해야하고 아이들도 늘 엄마가 오늘은 무슨 요리를 해주실까? 남편과 아이들은 늘 끼니 메뉴를 기대하고 기다린답니디...행복한 고민속에서 이리저리 메뉴를 찾아 다녔는데..쌤의 채널을 시청하구 너무 좋았어요....오늘 점심 메뉴로 닭 오븐구이 만들어 봤는데...가족들이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가끔씩 오븐구이를 해봤었는데.. 지금까지 한 구이중에 최고라고 칭찬 들었답니다...앞으로 이 레시피대로만 하라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hoonkim3043 원래 겉바속촉으로 요리하는게 요리사의 능력 아닌가요.. 제 생각엔 브라인할 때 설탕이 들어가서 마지막에 높은 온도로 구우면 탈 거 같아요. 호일을 덮지 않는다고 바삭하거나 호일을 덮는다고 눅눅해지진 않을거 같네요.. 같은 원리면 배달치킨은 바삭하지 않아야 정상인데..저도 로스트치킨 많이 해보고 유튜브 레시피도 많이 봤지만 겉껍질을 바삭하게 하는건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저보다 요리 훨씬 잘하시는 아미요님도 못하시는거 보면..아니면 애초에 로스트치킨이 바삭한 요리가 아닌건지
수비드로 닭가슴살을 주로 해먹는데 살모넬라의 경우 특정온도보다 저온조리라도 조리시간만 준수하면 문제가 없다고 알고잇습니다. 57도로는 80분이상..64도 넘어가면 3분30초정도만 되면 된다고 다른 유튜버분께서 그러셨는데 저도 그래서 64도로 2시간 수비드해서 먹고있는데요. 이래도 문제는 없겠죠?
우와아아아~ 두달여만에 영상을 올리셨네여 드디어!! 바쁘셨나봐요 그간ㅎ 디테일한 로스트치킨 영상 감사합니다. 로스트 음식 많이 먹는 영국에서 자주 해먹는데 이렇게 고민하고 심혈을 기울여 해볼 생각은 못했네요..다음 로스트치킨은 뭔가 달라도 엄청 다를듯ㅋㅋ 치킨스톡 영상에 얼마전에 댓글 남겼었는데요. 혹시 보셨는지? 사골 잘 끓이는 원리좀 설명해 주세요.. 인팟 사용해 봤는데 뽀얀 우유때깔이 안나와 실망했어요ㅠㅠ 누군 팔팔 끓여야 뽀얘진다고 하고, 누군 슬로우쿡으로 오래 끓이라 하고, 누군 압력을 사용해 해보라 하고.. 겨울이라 사골 많이 해먹고 싶은데 원리를 모르니 계속 실패하네요ㅠ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비디오 잘 보고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비디오에서 잠깐 말씀해주셨는데, 같은 농도와 양의 브라인용액에 치킨을 한마리 or 여러마리를 넣었다면 같은결과 값을 얻기 어렵단 말씀이죠?? 그럼 어떤 기준 무게의 치킨으로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맛있는 염도 1%의 브라인치킨을 일정하게 얻기 위해선 항상 같은 무게의 치킨, 염도, 염수의양이 같아야 하는거죠?? 그럼 1%의 브라인치킨을 얻으려면 염수와 닭의 비율을 어떻게 맞추면 좋을까요?? 예를들어 1kg의 치킨과 몇 L염수? 를 사용하면 될까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각1kg의 여러마리 치킨으로 몇%의 염수와 염수양으로 한마리를 했을때 처럼 1%의 염지된 치킨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도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항상 좋은 컨텐츠와 많이 도움되는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닭이 삼투현상으로 부풀어 오르는게 이해가 잘안돼요 ㅠ 보통 삼투현상이라하면 김치나 장아찌들처럼 재료안의 수분이 빠져나와서 쭈글쭈글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왜 닭은 부풀어오르는걸까요 소금물로 인해 짜지는건 시간이 지날수록 막이 역할을 못해서 소금도 같이 침투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닭은 부풀어 오르기까지하는 이유는 뭘까요...
정확히 에어프라이어는 컨백션 기능의 오븐이랑 비슷합니다. 저는 베이크를 사용하여서 에어프라이어로는 같은 결과를 갖긴 어렵습니다. 컨백션에서 요리를 하려면 30F 정도는 낮춰야하며 표면이 바람때문에 바삭해지는 장점이있지만 중앙보다 표면쪽이 오버쿡 가능성이 높아질수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미요님 감사합니다. 아미요님 유튜브 초기부터 전부 봐오고, 모든 요리도 다 따라해본 구독자인데, 이제서야 댓글을 남겨보네요. 이 레시피 보고 소스까지 완벽하게 따라해서 만드니, 어머니와 아버지가 정말 맛있게 드셨습니다. 특히, 소스 부분에선 어머니가 아주 감탄하셨고, 아버지는 스터핑을 아주 좋아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이렇게 저희 어머니가 맛있게 드시는걸 처음 봤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 덕분에 효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미국 땡스기빙때 구운 로스트 치킨입니다.
영상 즐겁게 보셨길 바래요~
좋아요와 구독 안눌러주면 다음 먹는 닭 퍽퍽하라고 저주할꺼야
에고 무시라 언능 눌렀읍다
Wow you cooked a wonderful roast chicken, very moist and tender. Thnx for sharing. I live in Seoul, please can you let me know what chicken did you use? the brand, the weight and most importantly where did you buy it? I also want to cook a roast chicken but cannot find a large plump chicken like the one you used. I think the small harim chickens are for boiling and soups. Are there specific chickens I can buy for roasting?
로스팅에 특별한 치킨을 사용 하셨나요?
치킨은 어디서 샀어?
브랜드는 무엇입니까?
무게는 얼마입니까?
@@김지훈-m5h 높에서 낮으로 갑니다.
얼마나 큰 닭인가요? 무게???
@@김지훈-m5h 저도 이점이 궁금하네요..
요즘 요리 유튜브 영상들이 너무 좋아서 방구석 램지분들이 늘어나는게 이해가 됩니다... 아미요님 전문성은 그중에서도 독보적이네요
여기 터키에서는 돼지고기도 구하기 힘들고, 우리집에서 같이 사는 친구들도 돼지고기를 먹지 않아서 우리집 주요 육류요리는 닭고기와 쇠고기입니다. 어렸을적부터 우리 가족의 크리스마스 전통(?)이 로스트 치킨을 해먹는 것이었는데,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로스트치킨도 맛있지만 퍽퍽하지 않고 육즙이 가득하게 굽는 방법이 염지에 달려있다는것을 배웠네요. 올해 크리스마스는 알려주신대로 로스트 치킨을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외국에서 혼자 유학하고 있다보니 가족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 더 각별하게 느껴져서 빼먹지 않고 매년 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던거죠? 편집 스타일이 너무 보기 편하게 변했어요!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와 ㅠㅠ 진짜 육즙 대박이다.. 썰었는데 진짜 물처럼 안에 그대로 남아서 고기모양을 띄는거 보세요 보는 내내 감탄이 나옴 ㅋㅋ
세분 진짜 부럽네요 ㅠㅠ 한번 봐서는 이해가 잘 안되는데 나중에 시도해볼때 다시한번 봐야겠네요 bb
여러분 이겁니다. 제가 그동안 망했던 이유가 염지를 제대로 안해서였어요. 하루 반넘게 담궈놓고 안에는 불린찹쌀 넣어서 구웠는데 파는거보다 맛있었습니다ㅠㅠㅠㅠ저는 마지막에 누룽지닭처럼 무쇠팬에 눌러서 먹었더니 가족들이 누룽지긁어먹느라 무아지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복받으세요!!
찹쌀 불려만둬도 다 익어요? 겉에 버터도 바르셨나요?
만들었습니다. 영상에서 언급되었듯이 치킨스톡 비프스톡 구하기 힘든 점만 빼면 최고였습니다. 기본적으로 고기는 향긋하고, 무염버터 발라 구운 껍질 최고였어요. 고기 진짜 부드럽고 육즙 최고였네요. 덕분에 즐거운 크리스마스였어요. ^^
아....이거 진짜 맛있네요...진짜 요리가 빈틈없이 꽉찬 맛입니다..
이거 남편한테 해달라고해서 먹었는데 진짜 미쳤어요 스터핑에 쓰는 빵을 제가 만든 마늘빵으로 하고 집에 허브 세종류 있길래 다 때려넣었더니 풍미도 오져요 저는 가슴살때문에 닭을 엄청 싫어하는데 가슴살까지 다먹어서 닭한마리를 둘이서 한끼에 아작냈네요ㅜㅜ 진짜 감사합니다
아미요님 질문있습니다. 혹시 레스팅이 끝난 후에, 다시 데워서 먹으려면, 오븐에 다시 굽나요??아니면 팬에 굽나요?? 항상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와 진짜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하나 …싶네요 저탄고지를 하고 있어 삶의 의욕을 잃었는데
알려주신 레시피대로 굽고 한입먹는 순간 와 진짜 와….. 그리고 장작구이통닭먹고싶을때 짱이에요 (요즘 제대로 육즙가득한 장작구이 배달로 잘 없거든요 )아 너무 감사합니다
누워서 요리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력이 향상되는 기분을 느껴봅니다... 우주의 기운을 담아 부드러운 닭가슴솰.....😴
영상 감사합니다. 조금 더 쉬운 방밥의 소스도 있을까요?
와 쉐프님 진짜 맛있어요 사먹는 어떤 것보다요
구독 누르고 자주 올게요
그런데 저 통돌이 오븐기능 써서 매달아놨다가 오븐에 기능이 아주 난리도 아니에요 ㅠㅠ
쉐프님 닭을 얹으셨던 밑에 그릇은 이름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쌤 채널에 구독한 아프리카에서 사는 주부입니다^^ 코로나시대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늘 집밥을 해야하고 아이들도 늘 엄마가 오늘은 무슨 요리를 해주실까? 남편과 아이들은 늘 끼니 메뉴를 기대하고 기다린답니디...행복한 고민속에서 이리저리 메뉴를 찾아 다녔는데..쌤의 채널을 시청하구 너무 좋았어요....오늘 점심 메뉴로 닭 오븐구이 만들어 봤는데...가족들이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가끔씩 오븐구이를 해봤었는데..
지금까지 한 구이중에 최고라고 칭찬 들었답니다...앞으로 이 레시피대로만 하라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늘 느끼지만 아미요님의 요리는 상당한 정성과 스킬이 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 이런 고급 스킬들을 가르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아 이거 정말 맛있었어요. 닭이 업그레이드된느낌. 처음은 조급한 마음에 뒤집고하다가 밑에까지 바삭하게 하려고. 육즙다빠져서 망했구요. 두번째는 그냥 시키시는대로 햇더니 너무너무 부드럽고 촉촉하고 육즙이 ㅜㅜ
혹시몰라 스터핑 넉넉히 만들어서 냉동해놨는데 아주 부자가 된느낌. 닭만 사오면 된다 ㅇㅎㅎㅎㅎ
혹시 겉껍질을 더 바삭하게 만들순 없을까요? 토치로 지진다거나? 기름에 살짝튀기면요
토치로 지지면 껍질이 찢어지는 경우가 가끔있고 부분적으로 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아미요님 영상잘보고있습니다
궁금한점이있어서요. 앞부분에 닭에 염지를 하면서 레몬,페퍼콘,로즈마리등 넣는이유는 뭔가요?
잡내제거기능인가요??
혹시 오븐에넣을때 닭을올린 망? 그릴?
어디서구매하셨을까요?
아님 저 기구의 이름이뭘까요ㅜㅜ
7:46 스터핑 재료
이렇게 조리과정과 고급정보를 자세하게 알려주는 한국 요리유튜버는 거의 없는걸로알아요. 이분 잘되시기바래요. 요리를 배우거나 관심있는분들에게 피와살이되는 정보들이네요ㅎㅎ
프리셋 얼마짜린가요?ㅋㅋㅋㅋ 점점 더 좋아지는구나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언제나 알멩이가 탄탄한 영상이니 뭘 하던지 의미가 있소이다!
제로 프리셋!ㅋㅋㅋ 그냥 전부다 칼라그래이딩
@@Amiyo 아니 자막 애니메이션 프리셋 ㅋㅋㅋ 절대로 직접 만들었을리가없자넠ㅋㅋㅋㅋㅋㅋㅋ
Xantham gum이용하시는 분들은 기름에 녹여서 사용해야 합니다!! 물에 넣으면 바로 응고돼요
뭐 이미 아미요님 영상 다 본 사람들을 알고 계셨겠지만요ㅋㅋㅋ
아 침 나온다
영상보면서 알려주신대로 만들어봤어요. 진짜 역대급 로스트치킨이었어요. 윤기나는 껍찔과 촉촉한 속... 집에서 이정도 퀄리티의 로스트 치킨을 만든게 자랑스러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회전 바베큐 그릴에서 통닭구이를 할때도 똑같이 염지하면 될까요?
깔끔 그 자체... 요리며 설명이며.. 역시 아미요님.. 17분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로스트 치킨 와이프가 정말 좋아하는데 이건 집에서 정말 정성을 다해서 꼭 해보겠습니다!
스터핑 사워브레드 대신 치즈볼이나 크림빵 넣는건 어떤가요??? 맛잇을것같은대
근데 껍질이 전혀 바삭해보이지 않네요. 껍질 바삭하게 굽는 방법은 없나요???
더 높은 온도로 마지막에 짧게 굽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저만한 촉촉살을 기대하기는 조금 어려워요. 아미요님의 레시피는 촉촉함을 극대화한 레시피같네요 ㅎㅎ
그리고 레스팅을 할 때 호일을 덮어두는 작업을 제외하는 것도 방법이겠죠
@@hoonkim3043 원래 겉바속촉으로 요리하는게 요리사의 능력 아닌가요.. 제 생각엔 브라인할 때 설탕이 들어가서 마지막에 높은 온도로 구우면 탈 거 같아요. 호일을 덮지 않는다고 바삭하거나 호일을 덮는다고 눅눅해지진 않을거 같네요.. 같은 원리면 배달치킨은 바삭하지 않아야 정상인데..저도 로스트치킨 많이 해보고 유튜브 레시피도 많이 봤지만 겉껍질을 바삭하게 하는건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저보다 요리 훨씬 잘하시는 아미요님도 못하시는거 보면..아니면 애초에 로스트치킨이 바삭한 요리가 아닌건지
안녕하세요! 로스크치킨 판매하려면
다 해놓고 온장고에 넣어놓고 판매해야할까요? 그럼 수분이 날라가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이번 연말 가족모임에서 만들었는데 가족들이 엄청 열심히 먹었어요 ㅎㅎ
혹시...에어프라이어로는 이요리를 할수없겠죠?ㅠㅠ
우와~ 육식맨님 채널에서 알게 돼서 왔는데 이렇게 강의처럼 요리 지식을 들을 수 있다니 너무 좋아요!! 학구열이 뿜뿜! 바로 구독했어요💕
13:36 이 장면을 이어폰을 끼고 듣는데
완성된 로스트 치킨을 칼로 써는 장면에서, 귀로만 들어도 육즙이 가득찬 게 느껴질 정도로 촉촉한 소리가 나네요 ㅋㅋㅋㅋㅋ
혹시 이렇게 염지하고 후라이드치킨으로 해도괜찮을까요?
로스팅 팬에 올리실 때 랙을 놓고 올리셨는지 미르퐈를 놓고 올리셨는지? 아니면 팬에 그냥 올리셨나요? 닭이나 칠면조 구을때 등쪽이 좀 설은 기분이 들 때가 있어서요. 닭은 크기가 어느정도 닭을 사용하신 건가요?
치킨로스트 해보려고 했는데 스터핑을 꼭 넣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있어요! 질문이 있습니다만, 혹시 염지를 안하고 다음 과정부터 진행하게되면 닭이 좀 더 질길까요?!
브라인 몇분정도하면되요?
영상 퀄리티가 정말 많이 좋아지셨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치킨스톡이랑 비프스톡 제품정보 알수 있을까요??
이런 멋잔 래시피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저는 최근에 아미요님 채널을 보기 시작했는데.. 두달동안 영상이 없길래 다소 걱정이 되었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화이팅..!
역시 클라스가 다른 아미요님!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로스트 치킨 너무 맛있어보여요~ 오븐 사면 꼭 해보고 싶어요! ㅎㅎㅎ
영상이 기존과 많이 달라졌는데 지금 버전은 좀 더 세련된 느낌이 들어서 좋은 것 같아요^^
로스트치킨 오븐에 구울 때 예열은 몇도에서 얼마나 해야하고, 실제로 굽는 온도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미요님 스터핑 재료에 대해서 좀더 자세하게 알 수 있을까요? 사용한 허브종류는 무엇이고 각각 재료의 양은 있는재료로 아무 비중으로 해도 괜찮은가요?
거위 같은경우도 비슷하게 쿠킹해도 될까요?
따라할 엄두가 안나네요
보는걸로 대리만족ㅋ
비프스톡은 다시다물로 대체가능한가요?
아니요 같은게 아님으로 대체가능하지 않습니다. 다른맛의 소스가 나올꺼에요
아미요님! 고든 램지는 칠면조를 로스팅할때 스터핑을 따로 만들어 따로 조리하던데 그 이유는 뭔지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고퀄리티의 영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닭 사이즈에 따라 브라이닝도 달라질까요? 영상에 나온 닭 사이즈는 어떻게 될까요??
저상태로 오븐대신 훈연해도 상관 없을까요?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아 진짜 정성이다. 집에서 따라할수 있을까요??
우와 정말 맛있겠어요.
터키도 이렇게 구우면 될까요? 이번 크리스마스에 한번 구워보려고…저렇게 염지 하면 될까 해요.
뭔가 전문적이어보이고 앙증맞게 나온 뱃살이 맛있는음식을 많이먹었단걸 증명해주는거같아 신뢰가가서 구독합니다
아미요님 향신료생잎이 마른잎과는 비교가 안된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쓰게된다면 어느정도 비율을 써야 적당할까요
수비드로 닭가슴살을 주로 해먹는데 살모넬라의 경우 특정온도보다 저온조리라도 조리시간만 준수하면 문제가 없다고 알고잇습니다.
57도로는 80분이상..64도 넘어가면 3분30초정도만 되면 된다고 다른 유튜버분께서 그러셨는데
저도 그래서 64도로 2시간 수비드해서 먹고있는데요.
이래도 문제는 없겠죠?
살아계신거보니 문제없는.....
닭볶음탕처럼 잘라져있는 닭은 호일로 감싸서 레스팅 안해도 되죠 ?
오래오래 영상찍어주세요 요리 초보인데 도움이 정말 많이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혹시 정제버터를 만들지 말고 기버터도 사용가능한가요?
잘봤습니다. 오븐쓸때 고기 내부 온도 체크하려고 도중에 열어보고 온도계 꽂아보곤 하는데, 요리 중간에 오븐을 열어두면 혹시 안좋은가요?
닭가슴살 맛있게 굽는법도 올려주세요!! :)
한동안 뜸하셔서 아쉬웠는데 영상 자주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갑니다
17분이면 유튜브 치고 되게 긴데 영상의 퀄리티가 훌륭해서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이번에 오븐 장만할건데 아미요님 치킨 요리부터 시도해봐야겠네요
우와아아아~ 두달여만에 영상을 올리셨네여 드디어!! 바쁘셨나봐요 그간ㅎ 디테일한 로스트치킨 영상 감사합니다.
로스트 음식 많이 먹는 영국에서 자주 해먹는데 이렇게 고민하고 심혈을 기울여 해볼 생각은 못했네요..다음 로스트치킨은 뭔가 달라도 엄청 다를듯ㅋㅋ
치킨스톡 영상에 얼마전에 댓글 남겼었는데요. 혹시 보셨는지? 사골 잘 끓이는 원리좀 설명해 주세요..
인팟 사용해 봤는데 뽀얀 우유때깔이 안나와 실망했어요ㅠㅠ 누군 팔팔 끓여야 뽀얘진다고 하고, 누군 슬로우쿡으로 오래 끓이라 하고, 누군 압력을 사용해 해보라 하고..
겨울이라 사골 많이 해먹고 싶은데 원리를 모르니 계속 실패하네요ㅠㅠ 부탁드려요~
인팟에 1시간 반 정도 끓인 후 1시간 정도 쿡탑에서 중불에 끓여 주시면 뽀얗게 우러나고 맛도 살아나요.
영상 잘봤습니다. 그런데 치킨 사이즈가 얼마정도 되나요??
컬러가 장난니 아니에요;;
항상 많은걸 배워갑니다...
최고예요
맛있긴 하겠지만 일반 가정집에서 따라하긴 힘들겠네요 ㅜㅜ 오븐생기면 한두번정도 도전해봐야겠어요
오븐 대신 에어프라이어로 가능하겠죠?
오늘 이 오빠 처음 알았는데 너무 멋지고 똑똑하고 레시피도 완벽해서 사랑에 빠졌음.
아미요형님 오랜만이어유~~~ 영상항상 기다리고있어요
호무무님 영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치킨 요리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되어 고마워요
크리스마스 레시피로 딱이네요!
안녕하세요.
비디오 잘 보고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비디오에서 잠깐 말씀해주셨는데, 같은 농도와 양의 브라인용액에 치킨을 한마리 or 여러마리를 넣었다면 같은결과 값을 얻기 어렵단 말씀이죠?? 그럼 어떤 기준 무게의 치킨으로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맛있는 염도 1%의 브라인치킨을 일정하게 얻기 위해선 항상 같은 무게의 치킨, 염도, 염수의양이 같아야 하는거죠??
그럼 1%의 브라인치킨을 얻으려면 염수와 닭의 비율을 어떻게 맞추면 좋을까요??
예를들어 1kg의 치킨과 몇 L염수? 를 사용하면 될까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각1kg의 여러마리 치킨으로 몇%의 염수와 염수양으로 한마리를 했을때 처럼 1%의 염지된 치킨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도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항상 좋은 컨텐츠와 많이 도움되는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양요리기술책?서양요리테크닉책?추천 해주실수있나요
너무 도움됐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자주 올려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닭 염지와 굽는것은 같은 레시피로 하고.. 속을 마늘 파와 찹쌀로 채워서 약간 백숙 비슷하게 해서 도전해보고 싶네요..!
혹시 커트러리 어떤건지 알수있을까요?
이번 크리스마스 때는 로스트치킨을 해먹어야겠네요. :)
35년차 주부라서
요리에 권태감을 느끼고 있는데.
왠지 해보고 싶은 요리 입니다!
아미요님 아내분 너무 좋으시겠다. 부러움.
닭의 누런 지방=기름은 못 먹겠어요....
혹시 닭털 제거는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치킨스톡도 추천해주세요!
염수 만들때 시트러스(레몬,오렌지)을 넣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연육작용이 아닐까 싶네요
치킨 스톡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미님 여쭤볼말이있는데요 제가 음식만들면서 설탕을 10키로정도넣은데 누군달다 누군 달지않다고 애기 해서 설탕을 조금 빼야 할텐데 설탕을 줄일때 얼마단위로 줄여서 단맛을 테스트해 볼수잇을까요 너무줄여서 단맛이주는감칠맛을 줄이긴싫은데 줄일떼 얼마단위로 줄여서 테스트 해봐야 할지좀 가르켜주세요제발 ㅠ ㅠ
10kg넣으면 죽습니다ㅠ
닭이 삼투현상으로 부풀어 오르는게 이해가 잘안돼요 ㅠ
보통 삼투현상이라하면 김치나 장아찌들처럼 재료안의 수분이 빠져나와서
쭈글쭈글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왜 닭은 부풀어오르는걸까요
소금물로 인해 짜지는건 시간이 지날수록 막이 역할을 못해서
소금도 같이 침투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닭은 부풀어 오르기까지하는 이유는 뭘까요...
설명 감사 합니다 많은 공부가 됬습니다~!
오븐이 없는데 에어프라이기로는 못하나요 ㅠ
똑같은거에용!! 온도계만 있으시면 아마 완벽하게하실수있을거에요
정확히 에어프라이어는 컨백션 기능의 오븐이랑 비슷합니다.
저는 베이크를 사용하여서 에어프라이어로는 같은 결과를 갖긴 어렵습니다.
컨백션에서 요리를 하려면 30F 정도는 낮춰야하며 표면이 바람때문에 바삭해지는 장점이있지만 중앙보다 표면쪽이 오버쿡 가능성이 높아질수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와...... 이건 진짜 맛있겠더
아미요님 감사합니다.
아미요님 유튜브 초기부터 전부 봐오고, 모든 요리도 다 따라해본 구독자인데, 이제서야 댓글을 남겨보네요.
이 레시피 보고 소스까지 완벽하게 따라해서 만드니, 어머니와 아버지가 정말 맛있게 드셨습니다.
특히, 소스 부분에선 어머니가 아주 감탄하셨고, 아버지는 스터핑을 아주 좋아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이렇게 저희 어머니가 맛있게 드시는걸 처음 봤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
덕분에 효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정보의 질이 여윽시... 따봉
닭냄새는 어디서 잡히는 건가요
양념치킨소스 산 기념으로 에어프라이어 치킨 돌리면서 보고있었는데 마지막에 뜨끔했습니다...ㅋㅋ
저 이거 너무 만들어 보고 싶었던 건데... 재료랑 양이 좀 정리되어 있음 좋겠어요.ㅠ.
짱짱짱 감사한 영상이네요~~.💕
어제 닭 수비드 돌려서 맛있다고 흡입했는데 온도 155 였음... 괜히 영상보니 내 뱃속에 살모넬라 돌아다니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 편집이면 올리브 정규채널급인데? 와오
OMG!! WELCOME BACK? 어디 다녀오셨어요...
먹고싶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