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 Cutter: The final machine of self-made water decals (Silhouette Portrait 3) - Eng sub o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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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This is a device introduction video useful for modelers.
    The paper cutter used for papercraft or sticker production can be used to make wet decals.
    Do-it-yourself decals do not necessarily have a paper cutter.
    It just saves you effort and makes cutting complex shapes easy.

КОМЕНТАРІ • 69

  • @dJ스쿠터매니악
    @dJ스쿠터매니악 2 роки тому +4

    이제품을 본다면 수많은 어린이 집 선생님들께서 박수갈채를 하실 꺼에요 ㅋㅋ

  • @GUNPLABO
    @GUNPLABO 2 роки тому +2

    모야모야.. 오늘도 신문물...🥺🥺 잘봤습니다
    그래서 이걸로 작업영상이 더 빨리 올라오겠군요😆헿

    • @pla_art
      @pla_art  2 роки тому

      모형 유튜버의 난제는 모형자체보다는 영상물 제작 같습니다 ^^

  • @김동완-t2z
    @김동완-t2z 2 роки тому +1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몇종류의 데칼이 필요해서 그때마다 구매해야 하는 분들에게는 장기적으로는 이득인 것 같습니다. ^^ 너무 좋네요. 이런게 있었네 ㅋㅋ

  • @JuRoAmakami
    @JuRoAmakami 2 роки тому +2

    저는 2007년즘엔 그냥 A4용지에 인쇄해서 위에 투명 락카 코팅하고 딱풀 발라서 썻는데
    요즘 세상은 많이 좋아졌네요.

  • @idgeek
    @idgeek 2 роки тому +2

    카메오 3를 3년째 쓰고 있는데 그 용도가 진짜 무궁무진합니다. 제가 작은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용하는데 거의 매일 쓰고 있습니다.

  • @huhabi4940
    @huhabi4940 2 роки тому +1

    와~상상은 해봤는데 진짜로 있었군요
    역시 장비가 좋으면 정말 작업할맛 나겠어요~^^

  • @Cashewnut92
    @Cashewnut92 2 роки тому

    이 형님 한 1년 안 본 사이에 여기까지 진화하셨네 ㄷㄷㄷ

  • @돌고래고래-j4n
    @돌고래고래-j4n 2 роки тому +1

    와 이렇게 가능하지않을까 생각은했는데 괜히 실패하고 헛돈쓸까봐 보류하고 있었는데 엄청참고가 됐네요 ㅎㅎ

  • @성우정재헌의꿀오빠양
    @성우정재헌의꿀오빠양 2 роки тому

    정말 신세계군요!!! 너무 설명 잘 해주셔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pla_art
      @pla_art  2 роки тому +1

      녹음 스케줄 매우 바쁘실텐데 시청 감사합니다 흐흐

  • @foryouryu
    @foryouryu Рік тому +1

    멋지네요^,.^

  • @_whybe8446
    @_whybe8446 2 роки тому

    와 세상엔 신기한 물건 참 많구나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pla_art
      @pla_art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henrikpizzapasta2333
    @henrikpizzapasta2333 2 роки тому +3

    드디어 시트지 커팅기도 개인용이 나오는 시대가 왔군요..

    • @gwagth
      @gwagth 2 роки тому +1

      가격도 엄청 저렴합니다

  • @고양이-u2s7r
    @고양이-u2s7r 2 роки тому +2

    사야겠네요

  • @jonghopark481
    @jonghopark481 2 роки тому +1

    역시 커피 내릴때는 바텀리스!

  • @정종헌-ok
    @정종헌-ok 2 роки тому +1

    돔보컷팅 미니버전인가? 기계가 귀엽네요

  • @asdfghjkl-t6w
    @asdfghjkl-t6w 2 роки тому +2

    저도 이 레이져전사지 초박제품을 사서 US NAVY 폰트를 만들어 봤는데 두껍고 데칼소프터에 반응이 없
    고 해서 프라모델용으로는 부적합하고 완구나 장식용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상윤-r9d
    @김상윤-r9d 2 роки тому +1

    에스프레소아트! 아트님 작업실 방문하고 싶어지네요!

    • @pla_art
      @pla_art  2 роки тому

      비싼 커피 머신구성은 아니지만 커피를 워낙에 좋아해서 매일 아침 점식 저녁으로 에스프레소 내려먹고 있습니다 흐흐

  • @juniverse5653
    @juniverse5653 2 роки тому

    앗 포트레이트3 쓰는 분이 계시다니! 이거 돔보마크 인식이 가끔 안되는데 고객센터는 아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영어로 찾아봐야 정보가 나와요

    • @pla_art
      @pla_art  2 роки тому

      저도 이제품 이용시간이 짧아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커팅메트를 삽입할때 인식범위를 벗어나게 끼워서 그런건 아닐까요. 이런이유가 아니었다면 실례했습니다.

    • @user-dalgomnyang
      @user-dalgomnyang 2 роки тому

      조명이 어두우면 인식을 잘 못하는거같아요
      전원끄고 처음부터 완전히 새로 하면 될 때도 있구요

    • @nyang_nyang23
      @nyang_nyang23 2 роки тому +1

      내구성 면에서도 크리컷이 ㅠ
      한국 정식 수입처이긴하나 실제 수리하는 곳이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돔보인식이 다소 잘 안됩니다 ㅠ
      저는 포트레이트, 크리컷 두 모델 모두 사용하는데 크리컷이 돔보는 훨씬 잘 됩니다

    • @juniverse5653
      @juniverse5653 2 роки тому

      @@nyang_nyang23 맞아요 스티커 돔보컷 하실 때 돔보마크 위 상단부분을 하얀 종이나 스티커 붙여놓으면 훨씬 인식이 잘됩니다 미세먼지 팁

  • @nyang_nyang23
    @nyang_nyang23 2 роки тому +1

    실루엣보다는 크리컷이 훨씬 스티커 작업하시기 좋을겁니다 !!!

    • @pla_art
      @pla_art  2 роки тому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jhk8478
    @jhk8478 2 роки тому

    영상 너무 좋아요 ㅠㅠ 혹시 프린터는 뭐쓰시나요? 퀄리티가 너무 좋네요!

    • @pla_art
      @pla_art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프린터는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프린터 입니다. 잉크젯은 캐논G3910, 레이저는 삼성SLC515W 입니다~

  • @비밀정원-s6o
    @비밀정원-s6o 2 роки тому

    부라더에서 나온 스캔앤컷 썼었는데
    컷팅 사이즈나 부가기능 제외하면 가성비 좋은것 같습니다^^

    • @pla_art
      @pla_art  2 роки тому

      제가 커팅기기 분야 문외한 이라서 한번 찾아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Anm1007
    @Anm1007 2 роки тому +1

    hye, can i get the;
    1) printer brand & model?
    2) type of material sticker?
    3) does your printer support for printing artcard 300gsm thickness?
    thank you

    • @fennelsound
      @fennelsound 2 роки тому +1

      1)Silhouette Portrait 3
      2)In this video, wet decals are mainly used, but dry stickers can also be made by using adhesive paper.Craft experts seem to cut various materials with this machine.
      3)Because of the blade option, you can cut even thick paper. This machine can cut up to A4 size, so if you are using larger paper, you will need to use the same brand Cameo series.

  • @Red_Art_play
    @Red_Art_play 2 роки тому

    커팅기 하나에 30만원이 넘는데, 저거 한대 가격이면 평생 커팅 데칼 사서 쓰겠네요.

    • @AAA-in1ky
      @AAA-in1ky 2 роки тому +1

      그럼 그렇게 하시면 되죠... 뭐 ㅋ
      자차구매에 몇천만원 들이느니 그 가격에 택시 타고 다니신다는 사람들 처럼요~

  • @Ssaljib_ajussi
    @Ssaljib_ajussi 2 роки тому +1

    오 신기하네요 ㅎㅎ 이러면 깔끔하게 제단되니 편하겠습니다 ㅎㅎ

    • @pla_art
      @pla_art  2 роки тому

      외부일 하거나 할때 칼질에 에너지를 쓰면 정작 다른작업할때 기운빠져서 쓰게 되었습니다 ^^

  • @fotovader
    @fotovader 2 роки тому +1

    2:31 부분 도시 디오라마에 나오는 스카이판넬 도 모형인 거에요?

    • @pla_art
      @pla_art  2 роки тому

      아 촬영장이 스튜디오 라서 화이트 스튜디오 배경입니다. 조명때문에 약간 하늘빛으로 보이는것 같습니다

    • @fotovader
      @fotovader 2 роки тому

      건물 오형 옆에 있는 알전구 많이 보이는 조명기 옆에 파란색 테두리를 가진 장치가 스카이판넬 이라는 조명기 이거든요.
      실물 조명 인가요? 실물의 모형 인가요?

    • @pla_art
      @pla_art  2 роки тому +1

      @@fotovader 아하 그 말씀이셨군요. 저것은 실제의 조명기 입니다. 이 사진은 본촬영 직전에 촬영된 사진입니다.

    • @fotovader
      @fotovader 2 роки тому +1

      @@pla_art 와우. 어쩐지 화질이 좋아요. 정말 좋은 조명기 쓰셨네요!

  • @soseji
    @soseji 2 роки тому

    와..정말 신기한 제품이네요!
    프라모델용 데칼을 제작한다면 물전사지의 색상, 재질, 두께는 어떤걸로 선택해야 하나요?

    • @pla_art
      @pla_art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모든제품을 사보지는 않았지만 프라모델의 경우는 얇을수록 모형용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투명,흰색의 경우는 투명은 흑백의 데칼을 만들때만 사용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왜냐면 가정용 프린터는 흰색을 인쇄할수 없습니다.) 흰색용지는 컬러데컬을 만들때 쓴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좀더 자세히는 댓글로 쓰기가 길어질것 같습니다. 조금 알아보시면 그차이는 아실수 있습니다~

    • @soseji
      @soseji 2 роки тому +1

      @@pla_art 네 답변 감사합니다 :)

  • @랑의공방
    @랑의공방 2 роки тому

    이거 고민중이였는데 이런리뷰를 혹시 사용해보시니 칼날 하나로 얼마나 사용하시나요?

    • @pla_art
      @pla_art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아직 구매한지 보름되어서 이제 사용을 시작한입장입니다. 저는 종이위주로 자르기 때문에 아마도 한참 사용할수 있을거로 보이는데요. 소재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날것 같습니다. 칼날도 몇종류 있던데 저는 자동칼날 사용중입니다. 가격은 1만8천~9천 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 @랑의공방
      @랑의공방 2 роки тому

      @@pla_art 감사합니다 ㅎ 정말 고민되는 제품이네요 ㅎ

  • @adonis1643
    @adonis1643 2 роки тому +1

    엡손. 듀라브라이트잉크는. 번지지. 않습니다.

    • @pla_art
      @pla_art  2 роки тому

      번지지 않는 잉크도 있긴 하네요. ^^

  • @KwackGong
    @KwackGong 2 роки тому +1

    업소용 시트지 커팅기와 비교해서 크기 말고 다른 장단점이 어떤것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마스킹테이프를 글자나 로고 모양으로 커팅해서 스텐실 용으로 써도 좋더군요,,,

    • @pla_art
      @pla_art  2 роки тому

      저도 커팅머신에 다양한 경험이 없어서 비교는 어렵지만 말씀하셨듯이 여러가지 일에 응용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 @nyang_nyang23
      @nyang_nyang23 2 роки тому

      작기때문에 휴대성이 좋고요, 다만 업소용(공업용)과는 다르게 다소 세심한 작업에 한계가 있습니다

  • @MELODYLOG-qb6cx
    @MELODYLOG-qb6cx Рік тому

    방수 스프레이 뿌리면 정말 잉크 안번지나요??

    • @pla_art
      @pla_art  Рік тому

      네 건조되면 안번집니다.

  • @ick4027
    @ick4027 2 роки тому

    레이저 인그레이빙 머신이랑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요? 둘중 고민 중입니다.

    • @pla_art
      @pla_art  2 роки тому

      인그레이빙 머신으로 자르는것은 가능합니다만 페이퍼 커터는 얇은 종이를 자를수 있지만 인그레이빙 머신으로는 테두리가 타거나 흰색을 잘 커팅하지 못합니다. 물론 강한 레이저를 사용하는 머신은 가능합니다. Co2레이저 사용하는것들은 A4같은 용지도 깔끔하게 잘라냅니다. 둘의 가격차가 많이 크기 때문에 고급레이저 커터를 사용한다는 기준에서는 레이저 커터가 더 좋습니다. 자르고 싶은것이 어떤거냐에 따라서 고려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pla_art
      @pla_art  2 роки тому

      제가 최근에 Xtool M1이라는 레이저커터 를 테스트해보고 있는데 Co2레이저가 아니더라도 레이저의 파워가 좀 높으면 흰색종이를 깔끔하게 자를수 있더군요. 인풋10W 레이저 또는 아웃풋 80W 레이저라면 종이도 태우지 않고 잘라낼수 있는것 같습니다. 여러제품을 사용해본것은 아니지만 Xtool M1은 레이저로 종이 컷팅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페이퍼 커터보다는 가격차가 많이 나는부분은 있는데 참고되시면 좋겠습니다.

  • @doolittle7332
    @doolittle7332 2 місяці тому

    굳이 맞춰서 자르는건 뒷배경이 투명이 아니라서 그런거죠?

    • @pla_art
      @pla_art  2 місяці тому

      맞습니다~

  • @금수새끼
    @금수새끼 Рік тому

    사용한 커팅키 이름이 뭔가요

  • @biketube7552
    @biketube7552 2 роки тому

    차량용 스티커 제작은 안되는건가요??

    • @pla_art
      @pla_art  2 роки тому

      그런 용도로 쓰시는 분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용지를 접착식의 스티커 용지를 구매해서 만드시면 됩니다.

  • @jvega1793
    @jvega1793 2 роки тому

    ρ尺oΜ𝐎ᔕᗰ

  • @밀키-z2r
    @밀키-z2r 2 роки тому

    별론데 패턴CAD실에선 인쇄랑 제단까지 다되던데 흠~~~ 인쇄가 안된다니 아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