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호주 워킹홀리데이 가서, 공장 야간조로 근무했는데, 막 호주 도착해서 일 시작해서 차도, 카풀도 없던 시절에 결국 혼자 새벽3시에 시골길을 한 시간쯤 걸어서 퇴근한 적이 있어요. 그때 이 노래를 들으며 울기도 하고 따라부르기도 하고... 많은 위로가 되었었는데... 들을 때마다 그 아무도 없고 별은 가득하던 호주 시골길 새벽3시가 떠오릅니다.
자주 듣습니다. 요즘도 가끔 왜 나만 힘들지 모르겠습니다. 그럴때마다 take it easy , 되뇌입니다. 그러고보니 어제가 지나갔고 오늘이 지나가고 일주일, 한달이 지나 겨울이 끝나 또 한번의 봄이 우리에게 찾이왔습니다. 노래듣고 가는 모든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차가운 방에서 나와서 따뜻한 창밖으로 나갈 수 있는 그날을 소망합니다.
정말 보물같은 가수!!! 요즘 음악이 자극적으로 느껴진다면 이 가수를 찾아오면 좋을 것 같아요.. 음색은 오혁씨와 비슷하면서도 루시드폴 같은 따듯함도 느껴지고 꾸준히 롱런할 수 있는 아티스트라는 생각이 들어요. 노래들이 전반적으로 수수한 편이긴 한데, 저는 오히려 그게 오왠씨만의 매력이라고 느껴지네요!
헨리 덕분에 알게 된 노래! 헨리가 작년에 이 노래를 거의 매일 들었다합니다. 힘들때 위로가 되어준 노래라고 함. 작년 박정현님 라디오에 나왔을때 본인곡을 빼고 대신 틀어달라했을만큼이요. 또 인스타라이브 했을때도 팬들에게 들려줌. 너무 좋아서 가수분과 통화까지 했을정도로~ 덕분에 저도 좋은노래 듣고 힐링됐어요. 오왠님 좋은음악 많이 들려주시고, 헨리도 좋은 노래 많으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새벽4시 잠들지 않아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을 생각하곤 해 습관처럼 마음이 아려와 집으로 가는 길은 자꾸만 멀어지는데 저만치 멀어지는 찾을 수 없는 잡을 수 없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아무것도 한게 없는 하루인데 나는 왜 이렇게 눈치만 보고 있는 건지 아쉬움은 나를 찾아 다가오네 창문 밖은 벌써 따뜻한데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한번만 다시 또 일어설 수 있나요 음음음 오늘도 슬픔에 잠겨 밤을 지우고 있나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Take it easy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중학교 3학년 때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을 생각하곤 해 부분 들으며 돌아갈 수 없는 초등학생 때 시절 ,, 하며 엄청 감성돋고 눈물 흘리곤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물 하나가 되어 들으니 그땐 뭐가 그렇게 힘들었는지 껄껄,, 시간이 흐르면서 기억은 미화된다는 말이 정말인가봐요. 되돌아보면 늘 행복했던 것 같은데. 오히려 지금 이 노래를 들을 때 별 감정이 안드는 게 .. 내가 이제 너무 감성이 메말랐나 싶고 현실에 안주하게 된 건가 싶으면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오랜만에 추천에 떠서 반가운 마음으로 잘 듣고 갑니다~! 복잡한 마음으로 이 곡을 듣고 계시는 모든 분들 시간이 지나 곧 지금 이 순간도 웃으며 추억할 날이 올 거예요 지금의 저처럼 ! 앞으로의 여러분들의 인생 앞에 소소한 행복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
![[온스테이지] 310. 오왠(O.WHEN) - 언젠](http://i.ytimg.com/vi/HIponMueu9Q/mqdefault.jpg)
![[온스테이지] 310. 오왠(O.WHEN) - 언젠](/img/tr.png)
![[D' PLAYLIST] 위로와 공감의 아이콘, 오왠(O.WHEN)의 BEST 띵곡 모음집](http://i.ytimg.com/vi/BInot3bzvpc/mqdefault.jpg)
무심코 들었다가 하염없이 붙들고 있는 노래.
힘들고 지친 마음에 잔잔하게 스며들어
작은 위안과 위로를 남겨주는 노래예요.
공감 합니다~~~
진짜 떳으면좋겠으면하는 가수ㅠㅠㅜ
떴으면 하는 가수 혹은, 떴으면 좋겠다하는 가수가 맞는 표현입니다^^
2년동안 아무도 지적 안 했네 이걸
굳이 지적해야되는 이유는 없어보여서 그런걸수도 있고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곡이지만 이곡이 그만큼 뜨지 못했다는게 너무 아쉽다 곡도 좋고 목소리도 매력있는데
재작년에 호주 워킹홀리데이 가서, 공장 야간조로 근무했는데, 막 호주 도착해서 일 시작해서 차도, 카풀도 없던 시절에 결국 혼자 새벽3시에 시골길을 한 시간쯤 걸어서 퇴근한 적이 있어요. 그때 이 노래를 들으며 울기도 하고 따라부르기도 하고... 많은 위로가 되었었는데... 들을 때마다 그 아무도 없고 별은 가득하던 호주 시골길 새벽3시가 떠오릅니다.
각자 그런 노래들이 있죠 수고하셨어요
그 고된 시간들이 밑거름이 됐을꺼예요!
낭만이 넘치시네...
가수 헨리도 이 노래 좋아한다고 했어요.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듣는다고 한 듯요..
힘들 때 위로 받는 곡입니다.
저까지 알게 된 것 보니 흥한 것 맞습니다^^
ㅋㅋㅋ진욱이 드디어 데뷔했네 맨날 기타치면서 곡만들었다고 들려준게 어제 같은데.. 흥해라!! 응원할게 !
@기마카롱딸 가족만 댓글을 달아야 하나요
기마카롱딸 친구분일수도있죰
@기마카롱딸 돼새요는 못봐주겠다..ㅠ
말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
웬만한 삶에 대한 고민과 처절한 사투없이는 결코 탄생할 수 없는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곡조와 가사이다.. 이건 분명 명곡이다.
미생같은 드라마에 OST로 나오면 진짜 안뜰수가없겠는데
Sim son 미생이랑 진짜 잘 어울릴거같네요
와 진짜루
드라마 스페셜에서 이미 쓰였던곡임 미생같은 드라마랑 완전 안어울리는 곡입니다 가사 다시 읽어보시길
다시 읽어봐도 안어울리진 않는데요?.?
2017 kbs드라마 스페셜 여덟 번째 우리가 못 자는 이유 보시고 오세요. 미생은 직장인이고 이작품이 정확히 일치합니다.
벌써 2년전이 다 되어가네요..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났어요.
하지만 지금은 더이상 눈물이 나지않고 음악만 좋네요ㅎㅎ
지금은 행복한가봐요.. 다음에 다시 여기 왔을때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ㅎ
멋잇어요
schoene treume
glueckwunscj
좀 오글거린다;;; 새벽에 댓글썻지?
현재 행복한가요??
지금도 듣고 계시는분 계신가요?
요즘 다시 듣고있네요 ㅎㅎ
저용
ㅈㅇ
저요
6년을 플리1위
기대만큼 뜨지 못해 늘 아쉬운 우리 오왠 가수님... 늘 꽃길만 걸으시길......
이노래 매일 듣는것 같다
얼마전 중1아이에게 이노래를 들려 주었더니 눈물을 흘린다 힘들게 없다고 생각 했지만 각자의 아품이 있다는 것 을 또 깨달을수 있었다 우리모두 힘든 삷이지만 잘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ㅎ
힘들었던 시기에 듣고 참았던 눈물을 나오게 한 곡 ..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 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잠이 안올때 듣는 노래.. 밤 감성 너무 좋아요
family js 잠안올때 들으면 노랫말이공감되서. 더잠이안옴 ㅎ
이런 명곡을 2023년에 처음 들었다니🙃 올해는 이 노래가 역주행의 아이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 🙏 나만 듣기는 아깝네…
자주 듣습니다.
요즘도 가끔 왜 나만 힘들지 모르겠습니다.
그럴때마다 take it easy , 되뇌입니다. 그러고보니 어제가 지나갔고 오늘이 지나가고 일주일, 한달이 지나
겨울이 끝나 또 한번의 봄이 우리에게 찾이왔습니다.
노래듣고 가는 모든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차가운 방에서 나와서 따뜻한 창밖으로 나갈 수 있는 그날을 소망합니다.
요즘 이 노래만 듣게 된다. 👍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을 수 있었으면...
무조건 뜬다 이분은
23년도에도 듣고 쩔어있어여
2024년 10월에 들어도 좋다
오늘 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들어야지
고3때 야자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버스에서 많이 들으면서 기운 얻었는데 지금도 힘든 일 있으면 이 노랠 듣고 위로를 받네요. 진짜 명곡인듯...
최근 몇년사이 들었던 음악중에 제일 위로가됐다
이제 역주행할듯 ㄹㅇ개좋음
노래는 서정적인데 목소리는 락커같은느낌들어 좋다
더팬보고 왔어요
어제
아니 오늘 새벽 4시 깨어있었죠
저도요 노래 넘 조아
저도요ㅋㅋ엄마가 보고있는데 Take it easy부분에 깜놀해서 달려나옴ㅋㅋ
정말 보물같은 가수!!! 요즘 음악이 자극적으로 느껴진다면 이 가수를 찾아오면 좋을 것 같아요.. 음색은 오혁씨와 비슷하면서도 루시드폴 같은 따듯함도 느껴지고 꾸준히 롱런할 수 있는 아티스트라는 생각이 들어요. 노래들이 전반적으로 수수한 편이긴 한데, 저는 오히려 그게 오왠씨만의 매력이라고 느껴지네요!
곧 흥할꺼라 예상한다 내말은 성지글이 될것이야
김정혁 아직까진 흥하진 않은 듯 하지만 난 매일마다 듣고 있어요
김정혁 흥할듯합니다 정말
김정혁 call me now도 노래존좋인데 왜아직안뜨는지모르겟슴....
김정혁 나도맨날듣는데 개조아연
김정혁 인정 분명 유명해질듯
와 솔직히 라이브인지 모르겠다ㅋㅋ
음원보다 더 좋아서 라이브 버전 음원추출해서 듣는중
One of the most underrated voices in South Korea, his voice is so addicting and so his songs
조아요.
진정성이 그대로 묻어나네요.
오랜만에 가슴으로 느껴지네요.
하나의 빛을 발견한 느낌이다. 오늘 하루는 이걸로 성공했다.
제가 딱 지금 그렇습니다!!
이런 노래를 어떻게 만드신건가요.... 들을때마다 너무 내마음같아서 울지만 울고나면 후련해요
오왠 진정한 가수같아요 하루하루 위로되는 하루네요
나혼자만 알고 듣구 싶을 정도로
너무 소중한 노래
정말 보석같은 곡이예요 사랑합니다
헨리 덕분에 알게 된 노래! 헨리가 작년에 이 노래를 거의 매일 들었다합니다. 힘들때 위로가 되어준 노래라고 함. 작년 박정현님 라디오에 나왔을때 본인곡을 빼고 대신 틀어달라했을만큼이요. 또 인스타라이브 했을때도 팬들에게 들려줌. 너무 좋아서 가수분과 통화까지 했을정도로~ 덕분에 저도 좋은노래 듣고 힐링됐어요. 오왠님 좋은음악 많이 들려주시고, 헨리도 좋은 노래 많으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슬플때 이 노래 들으면서 울어요.
슬플때 이 노래를 찾는 이유는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거 같고 울어도 괜찮다고 나를 안아주는 그런 존재같은 노래에요.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좋다 얼른 유명해지셨으면 좋겠어요
데이식스 원필&도운이 커버했는데 너무 좋아서 여기까지 왔다 진심 너무 좋다 와우 노래 왤케 좋아
요즘들어 더더더 많이 듣는곡.
또 누가 더 듣고 있나요?
꼭 잘되셨으면 좋겠다... 좀더 많은사람들이 알아주셨으면...!
새벽4시 잠들지 않아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을 생각하곤 해
습관처럼 마음이 아려와
집으로 가는 길은 자꾸만 멀어지는데
저만치 멀어지는 찾을 수 없는 잡을 수 없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아무것도 한게 없는 하루인데
나는 왜 이렇게 눈치만 보고 있는 건지
아쉬움은 나를 찾아 다가오네
창문 밖은 벌써 따뜻한데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한번만 다시 또 일어설 수 있나요 음음음
오늘도 슬픔에 잠겨 밤을 지우고 있나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Take it easy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2017년도에 처음 들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러왔습니다
그때는 그때가 제일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이 더 힘드네요
역시나 오늘도 돌아오지않을테니까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야될 것 같네요
좋은음악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초등학교 동창이 이런데서 보이니 색다롭네 흥해라!
동창은 가순데 님은 아직 인직....
@@오레오즈으 그러게요. 닉보면 ㅋㅋㅋㅋㅋㅋㅋ 동창인가 싶네요... 하하
아니닉넴뭔데욬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몇번을 들어 안질린다ㅠㅠ 좋은 노래 많이들려주세요오 ㅠㅠㅠㅠㅠㅠ
대체 이분 왜 안뜨지;;
지친 하루를 위로해 줄 노래
우연히 친구 통해서 알게된 노래인데 가사가 지금 제 심정이랑 같아서 슬프면서 위로가 되는 곡이에요 언제쯤 행복하게 이노랠 들을 수 있을까요.. 시간이 지나면 좀 괜찮아지겠죠...?
군대에서 너무 힘들때 정말 매일 들었어요 친구 가족 주변사람들도 위로가 안될때 이노래가 절 위로해줬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3년 전부터 추천으로 추천으로 듣고 있어요 요즘 힘든 일이 있는데 이 노래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 노래가 더 유명해져서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좋겠다
오왠 너무조아여 ㅠㅠㅠ 백퍼 뜰거라 예상.... 노래가 너무 좋고 너무 기여우시고 멋지셔성 ㅠㅜ❤️ 밴드도 너무 좋아요.... 실제로 들으면 귀 호강 ㅠ
I seriously need more o.when in my life
노래 몇달째 듣고 있어요,, 라이브는 처음 들어보는데 음원보다 더 좋은듯ㅠㅠㅠ
인스타라방에서 헨리가 추천해 줘서 듣게 됐는데 노래 진짜 좋다ㅠㅠ 요새 이 노래만 들음
노래 너무 좋타~~얼굴도 잘생겼다~숨은 보석였네
가수 헨리가 너무너무좋다고
추천해준 노래♡
그래서 직접 통화도 했다고ㅋㅋ
진짜 힐링송♡♡♡
이 노래 알고선 계속 이거만 들어요.. 명곡ㅜㅜ
진짜 노래 너무 좋아요 당장이 아니라도 더 유명해져서 많은사람들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오늘..♬♪
이 노래 참 좋네요. 굿..👍
반복으로 몇번을 듣고 또 들었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좋아서..ㅎㅎ
꼭.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4년 늦게 알게됐지만.. 지금이라도 만나서 다행♡ 오래오래 회자 될 명곡!!
진짜 이거랑 call me now 너무 좋음 왜 안 뜨는지 모르겠다
상당히 감사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 노래와의 인연이 기억도 아니 나지 않을 만큼 오래되었지만 항상 맴도는 멜로디에 찾아 듣게 됩니다.
더 팬 보구 완전 반했어요~ 이런 명곡을 이제야 알았다니 앞으로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여~
피크닉이란 곡도 달달하니 좋음ㅠㅠㅠ
올해 들은 노래 중에 제일 좋다...
좋은 음악은 오랜시간이 흘러가야 더욱더 빛나죠~~
오왠 노래 맨날 듣다가 이렇게 얼굴 본게 오늘이 처음이라니...매일 들으면서 위로 받고 잇어요
This man looks young. Makes absolutely amazing music. Just my taste.
태이킷 이지~ 희이~ 너무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온스테이지 덕분에 오왠을 알았고 몇 번이나 라이브를 보러 갔었는데 정말 라이브 잘하는 가수예요.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었으면 하면서도 나만 알고싶은 아티스트이기도 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가수.
우울해서 집앞에 산책하며 우연히 찾게된 노래인데 말로표현못할만큼 좋네요
뜰수밖에 없는 가수
꼭 뜰겁니다!!! 좋은 노래들은 언젠간 꼭 뜨게되있어요@ 매일 노래들으면서 힐링 하고 갑니다ㅜㅜㅜㅜㅜㅜㅜ
중학교 3학년 때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을 생각하곤 해 부분 들으며 돌아갈 수 없는 초등학생 때 시절 ,, 하며 엄청 감성돋고 눈물 흘리곤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물 하나가 되어 들으니 그땐 뭐가 그렇게 힘들었는지 껄껄,, 시간이 흐르면서 기억은 미화된다는 말이 정말인가봐요. 되돌아보면 늘 행복했던 것 같은데. 오히려 지금 이 노래를 들을 때 별 감정이 안드는 게 .. 내가 이제 너무 감성이 메말랐나 싶고 현실에 안주하게 된 건가 싶으면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오랜만에 추천에 떠서 반가운 마음으로 잘 듣고 갑니다~!
복잡한 마음으로 이 곡을 듣고 계시는 모든 분들 시간이 지나 곧 지금 이 순간도 웃으며 추억할 날이 올 거예요 지금의 저처럼 ! 앞으로의 여러분들의 인생 앞에 소소한 행복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
몽니랑 혁오 섞어놓은 느낌인데 정말 좋네여
초코에몽 몽니는 그 모던록 밴드일꺼에요
와 대박 나랑 똑같은 생각!
몽니는 문제인씨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함께 불러요 중국몽니~
@@가나-h9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나-h9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ㅌㅋㅋㅋㅋ
이 노래 들으면서 많은 위로 받았어요 ㅠㅠ그래서 항상 기분 안좋은 일이나 힘든 일 있으면 들으러 옴ㅠㅠ 콘서트도 갔었는데 더 좋았어요..믿고 듣는 오왠음악
더팬에서 긴장하며 불렀던 모습이 오히려 이 노래의 분위기와 맞물려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네요오늘부터 팬입니다.
진짜 명곡😣💕
얼른뜨세요. 얼른요. . 정말 명곡♡♡♡
너무 좋아요.. 이제 알았네요 오왠..보석같은 곡이당…❤
처음들었을때 모랐어요
계속듣게되니다
눈물납니다
고맙습니다♡♡
이 노래 처음 나왔을 때 제가 딱 20살이었는데 정말 너무너무너무 힘들었거든요 근데 이 노래 들으면서 진짜 엄청 많이 울고 또 엄청 많이 위로받았어요 ㅋㅋㅋㅋ 3년 지난 지금도 눈물나네요,, 라이브 들을 수 있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팬 덕분에 알게된 곡인데 덕분에 매일 듣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주세요! 팬이에요!
내가요즘맨날듣는노래인데
가수분은첨보네요...
노래넘 좋음요. ㅜㅠ
oh pls im so inlove with this song
가끔씩 지나다니다 이름은 몇번 봤는데 타이틀이 박재범닮아 일단 들어왔는데 너무 좋네요 ㅠㅠ....... 뜻밖의 위로와 감동 받고 갑니다. 앞으로도 노래 챙겨들을게요 쭉 음악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캬..하루에 수십번도 듣는다..혼자 추억팔이하기 딱 조은노래
더팬 보고왔는데 왜 이제 이노래를 알게됐나 ㅠㅠ 너무 좋아요 힐링이다~
너무좋네❤
정동원군이 부른ᆢ 아 JD1이 부른 오늘 듣고는 여기까지 온 1인!!!
와우 노래. 후~~넘넘 ㅎ 최고
이노래 듣고 있으면 마음이 너무 아푸네요..
무한반복 듣고싶은 목솔.노래
승승장구 하시면 좋겠네요
감성 정말 좋네요..
고맙습니다..좋은 노래..
작년에 너무 힘들었는데 이 노래 들어면서 겁나 힐링했어요 라이브도 죽이네용
ㅠㅠㅠㅠ노래넘좋아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새벽4시에 알게된곡 지금은 인생곡
I love this song too much it hurts.
노래 진짜 좋아요 최근에 알게 되어서 요즘 계속 듣고 있어요 👍🏻
멜론1~100위권 하던 사재기들보다 6482591배 좋아요!!!! 유명해지든 안 유명해지든 응원하겠습니다
넘 조아서 소름이 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