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나이미 떠났다고 기나긴 죽음에 시절 꿈도 없이 누웠다가 신새벽 안개속에 떠났다고 대답하라 저 깊은 곳에 영원의 외침 저 험한 곳에 민중의 뼈아픈 고통 내 작은 이 한몸 역사에 바쳐 싸우리라 사랑하리~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나이미 떠났다고 흙먼지 재를쓰고 머리풀고 땅을치며 나이미 큰강건너 떠났다고 대답하라 저 깊은 곳에 영혼의 외침 저 험한 곳에 민중의 뼈아픈 고통 내작은 이한몸 역사에 바쳐 싸우리라 사랑하리~ 내장은 이한몸 역사에 바쳐 싸우리라 사랑하리~
백마디의 말 보다. 이 노래 한곡이 분을 사게 삽니다. 우리 민족은 이씨 조선 500백년의 사대 식민시대 격고 40년 저항 한 번 못하고 일제에 역사까지 빼앗기는 오천년역사에 가장 치욕을 곁었고 이승만 이후 양아치 정권에 놀아난 70년 좇도 아닌 인간들의 장난에 우린 살아 가고 있다. 나야 그렇다고 하지만 내 후손에 반복된 역사 물려주지 않고 싶다.
그토록 피하고만 싶던 그 수많은 당신의 사진, 어디서나 떠돌아 다닌 당신의 영상을 애써 보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슬프고 싶지 않으려고 마음이 무겁지 않으려고. 그토록 피했지만 이제서야 보는 용기가 생깁니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니 이제 그저 불쌍하다고 아깝다고 가슴이 무너진다고 여기지 않겠습니다. 사진속의 당신은 그저 무척 행복해 보입니다. 순진한 어린아이 같은 웃음이 있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훌륭한 대통령이 우리곁에 잠시 머물고 계셨었다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대통령 ...자살하셨다고 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자신의 삶을 포기할 정도의 고통을 그사람들이나 또 다른 사람들이 알기나 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이 겪어 보지 않고는 모르는 일이지... 마음이 아프네...마지막으로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지를 열어두지 않으면 살아갈수 없는 이런 세상을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 특권과 반칙이 없는 .. 사람 사는 세상으로 바꿔 나가기 위해선 이번일을 계기로 삼아 우리들 스스로가 반성하고 변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
살아오면서 이사람이어야 한다.생각해본적이 없었다.그가 대통령에 도전했을때 그래 이사람이다.그를위해 나를위해 가족을 위해 경선내내 함께 그 자리에 그와 함께 했었다.그리고 그가 대통령이 되었다.시간이 흘러 정권이 바뀌고 그가 돌아갔다..존경이란 단어의 뜻을 알게 해준 나의 대통령님...매일매일 사무치게 그립습니다.당신의 정신을 이어 받은 문재인 정권이 성공하도록 하늘에서도 기도 해 주시리라...믿습니다.존경했고 사랑했고...또 그립습니다.......당신을 잃었을때의 그날 찢어지는 가슴을 부여잡고 얼마나 울었던지...지금도 그날의 아픔은 지워지지 않코 당신의 영상을 찾아보고 울고 웃고...그립습니다...대통령님..........
![[#불후의명곡] 신동엽 진행 중단시킨 감동무대ㅠㅠ(풀영상) ㅣ KBS 190914 방송](http://i.ytimg.com/vi/yyBduPyEGRY/mqdefault.jpg)
![[#불후의명곡] 신동엽 진행 중단시킨 감동무대ㅠㅠ(풀영상) ㅣ KBS 190914 방송](/img/tr.png)
![[다큐멘터리] 김대중과 노무현](http://i.ytimg.com/vi/saV-aYB7Lcg/mqdefault.jpg)
![지지율 1.6%였던 노무현이 부동의 1위 이인제를 이기기까지 | 봉감독의 하드털이📼 [KBS 210713방송]](http://i.ytimg.com/vi/UBF-HtXw9bo/mqdefault.jpg)
다시 없을 대통령, 노무현
안치환의노래와더불어서보니괜시리뜨거운눈물만흐른다답답하다...
당신을한없이사랑하고진심으로존경할뿐입니다부디영면하소서
제16대대통령노무현님우린큰어른신을잊어선안된다...
보고 싶습니다.
보고싶다, 너무 많이......... 보고 싶다...... 너무 많이.......
굿모닝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어제서야 알게 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늘 평안하시기를
그분의 죽음이 헛 되지않기를 이 아침 간절이 기도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소중한 분들을 떠나 보냈습니다
다시는 다시는 그러지 않도록 이 아침 기도합니다 간절하게 간절하게
!!!!!!!!!!!!!!!!!!!!!!!!!!!!!!!!!!!
좋은 사람이었소
사람이었지요
나는 이 사람을 사람이라 생각한 처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한 70년 살아 있었는데
내가 이 나라 시민임을 알게 해 준 사람이 이 사람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눈물난다..
진짜 욕심 없으신분..
일반 국민에게 고개 숙이시는분...
감사하고..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혜정님 ㅜㅠ 같은 마음 감사합니다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위해서 몸부림치다 가신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나네요 눈물닦고 검찰개혁 사법개혁 완수하여 공정한 세상 사람이 먼저인 세상 만들어야
잠시바람이나 쐬시다 오시지 너무먼길을가시기에 다시볼수없음에 눈물이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다고 생각 했는대 2019년 맞이할 지금도 그립고 가슴이 아프네요 마치 어제일 처럼 지금도 아프네요 ㅠ보고싶고 그립 습니다 정치에 정자도 모르지만 정말 제 마음속의 최고의 대통령 이세요
역사상 가장 과감한 개혁주의자/ 정의를 부르짖지 않아도 그가 서있는 곳이 정의가 되는 위대한 영혼을 선물로 받은 하늘아래 맑은 자...사랑하는 그대 노무현
많이 그립습니다.
벌써9주기...
늘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냥 좀 그리 계셔주시지 그랬습니까? 우리 안타까운 노대통령님 ㅠㅠ 너무 너무 보고싶습니다.
고이 잠드소서 대통령 각하
돌아보니 당신이 최고였습니다
나의 대통령님 !지금 나라 꼴아지가
말이 아닙니다ㅜㅜ 어찌 해야 하나요!!!
ㅜㅜㅜ 보고싶어요 당신만한 사람이
아무리 눈씻고 봐도 없네요 ㅜㅜㅜㅜㅜ
2022년3월10일 나라가 망했씁니다ㅜㅜ
친일파 청산할려고 했으나...자유한국당에 막혀서..무산되었지만..역대 대통령중에 존경하는 노무현대통령님..보고싶습니다.. ㅠㅠ
어리석은 자유한국당의 지지자들은 그들의 만행이 극에 달했음에도 모르는거같아..마음이 아프네여...
현재도 그렇지만 후세에 길이길이 기억에 남아계실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나이미 떠났다고
기나긴 죽음에 시절
꿈도 없이 누웠다가
신새벽 안개속에
떠났다고 대답하라
저 깊은 곳에 영원의 외침
저 험한 곳에 민중의 뼈아픈 고통
내 작은 이 한몸 역사에 바쳐
싸우리라 사랑하리~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나이미 떠났다고
흙먼지 재를쓰고
머리풀고 땅을치며
나이미 큰강건너
떠났다고 대답하라
저 깊은 곳에 영혼의 외침
저 험한 곳에 민중의 뼈아픈 고통
내작은 이한몸 역사에 바쳐
싸우리라 사랑하리~
내장은 이한몸 역사에 바쳐
싸우리라 사랑하리~
신새벽 안개속에 떠났다고 대답하라
나 이미 큰강건너 떠났다고 대답하라
저 2소절이 바뀌었습니다.
지금 광회문에 타오르는 촛블은 어찌보면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한 그리움 도 있습니다 나는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눈물이 납니다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삶을 살아온 인생이고 국가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 한 몸 바친 분을 우리 국민은 보내버렸어요 슬픕니다
당신만큼 기억에 남을 대통령이 누가 될까. 당신이 그립습니다
백마디의 말 보다. 이 노래 한곡이 분을 사게 삽니다. 우리 민족은 이씨 조선 500백년의 사대 식민시대 격고 40년 저항 한 번 못하고 일제에 역사까지 빼앗기는 오천년역사에 가장 치욕을 곁었고 이승만 이후 양아치 정권에 놀아난 70년 좇도 아닌 인간들의 장난에 우린 살아 가고 있다. 나야 그렇다고 하지만 내 후손에 반복된 역사 물려주지 않고 싶다.
어느 정치인..
어느 대통령이 이렇게 할까..
진짜 존경합니다..
욕심없던 노무현 대통령님
아직도 코끝이 시큰하고 눈물이 흐른다...
가슴속에 깊이 살아있는 그리운 대통령이십니다...
오늘 노무현 대통령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아주 많이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대통령님 당신이 있어행복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대통령님
노무현대통령님 그곳에서는 아픔없이 행복하신가요? 당신과함께 청와대에서 일하셨던 두사람 문재인대통령 김경수도지사 이분들이 판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고통 받고 있어요 하늘나라에서 이 두 분 성공할수 꼭 도와 주세요
누구보다도 서민을 생각하셧던 영원한 서민 대통령 당신을 존경 합니다
그리운분
진정한 사람ᆢ
슬픈현실~~보고픈 보통대통령~
김구와 함께 역사에 남으실 분.
오늘은 정말 정말 당신이 보고싶다
꽃이 지고나서야 봄이였음을 알았습니다..
그대 있음에 가슴이 뜨거웠고
그대 있음에 한껏 행복했고
그대 있음에 사람이 사람다웠습니다
그대가 없는 지금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마음속에 등불처럼 계시기에 좌절하지 않고 나아가려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한 줄의 문장이 가슴을…
내 나이 70되는 한 30년 후쯤 다시 노무현을 그리워 하겠지.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운분입니다...
제가 죽어서 대통령님을만난다면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서민곁에서 서민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보실수 있는 유일전무한 분이라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디 이런분이 다시 오시길 그러나 이런분을 알아볼수 있는 우리이기를 바랍니다.
뵙고싶습니다........
잘 있나요,,,,,우리느 잘 있지 못합니다,,,계실땐 영원히 계실줄 알았습니다,,,,얼마전 어린 우리의 아이들이 당신의 곁으로 가습니다,,우리가 지켜주지 못해서,,우리 아이들을 잘 부탁 할께요,,,,또 당신에게 짐을 지우는것 같습니다,,
아.... 눈물겹습니다.
누구는 책상이나 때려도 기사꺼리가 되는 이 세상에 ㅠㅠ
이 거대한 사람.. 사랑합니다.
노무현대통령 그립습니다
눈물이. .
그토록 피하고만 싶던 그 수많은 당신의 사진, 어디서나 떠돌아 다닌 당신의 영상을 애써 보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슬프고 싶지 않으려고 마음이 무겁지 않으려고. 그토록 피했지만 이제서야 보는 용기가 생깁니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니 이제 그저 불쌍하다고 아깝다고 가슴이 무너진다고 여기지 않겠습니다. 사진속의 당신은 그저 무척 행복해 보입니다. 순진한 어린아이 같은 웃음이 있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훌륭한 대통령이 우리곁에 잠시 머물고 계셨었다는 것을.
앞으로 오년 민주는 다시 땅속으로
불멸의 노무현대통령 지금 우리와 계시네
자신의 조국을 외세 앞잡이 세력으로 부터 구하고자 몸부림치다 쓰러진 비운의 영웅
참 보고 싶다 !
사랑합니다.
나 어찌하오~ 영원한 대통령 감동의 대통령
왜 가시엇소 그립고 보고픈 나의 대통령
그 언젠가 나죽기전에 절한번 올리고 죽을라요
진정한 대통령....국민에게 머리숙이고, 외국정상들 떳떳이 대하고...
아실겁니다. 그 분도 또 진실을 찾고 사람을 이해하는 상식이 살아있는 모든 깨어있는 사람이라면.
국민을 사랑한 사람 대통령이란 지칭으로 목숨을 빼앗긴 분 그냥 정말 국민을 사랑하신분으로 저는 기억에 남아요 정치 1도 모르는 저에게....
보고싶습시다..
바보 대통령님.편히 잘계시는지요 춥지도 안으시고 평안히 잘계시는지요 많이 보고 싶습니다 많이 그립습니다
그립고 그리운사람 내마음의 대통령님 사랑했습니다
처음으로 대통령을 좋아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대통령 ...자살하셨다고 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자신의 삶을 포기할 정도의 고통을 그사람들이나 또 다른 사람들이 알기나 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이 겪어 보지 않고는 모르는 일이지... 마음이 아프네...마지막으로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지를 열어두지 않으면 살아갈수 없는 이런 세상을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 특권과 반칙이 없는 ..
사람 사는 세상으로 바꿔 나가기 위해선 이번일을 계기로 삼아 우리들 스스로가 반성하고 변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
태산같이 크신분...봉하마을가면 자꾸 눈물이나서 도망치듯 나오고 나서는 또 보고 싶어서 가보곤 합니다.
오늘도이노래를듣습니다
흘렀다
또그립다 생각날때면 아쉽다 노통님
노짱 그립네요
살아오면서 이사람이어야 한다.생각해본적이 없었다.그가 대통령에 도전했을때 그래 이사람이다.그를위해 나를위해 가족을 위해 경선내내 함께 그 자리에 그와 함께 했었다.그리고 그가 대통령이 되었다.시간이 흘러 정권이 바뀌고 그가 돌아갔다..존경이란 단어의 뜻을 알게 해준 나의 대통령님...매일매일 사무치게 그립습니다.당신의 정신을 이어 받은 문재인 정권이 성공하도록 하늘에서도 기도 해 주시리라...믿습니다.존경했고 사랑했고...또 그립습니다.......당신을 잃었을때의 그날 찢어지는 가슴을 부여잡고 얼마나 울었던지...지금도 그날의 아픔은 지워지지 않코 당신의 영상을 찾아보고 울고 웃고...그립습니다...대통령님..........
눈물나네요..
깨어 있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직도 이 세상에는 당신이 그리운 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만일 노통께서 대통령이 포함되지 않고 나라를 바꾸는 꿈을 꾸셨더라면 더욱더 많을 일을 하실수 있었을텐데 정말 안타깝고 슬픕니다.
문통은 국회의원이실때도 별일 안하셨지만 불행한 말년은 안보내셔두 될텐데 아타깝고 슬픕니다.
Going to the public
President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명박이 달려가는거 보면서 정말 수 많가지 생각이 듭니다!!!
There Will be another chance
Please go on with your story
The president
Going to the public
온통 운동가요를 추모곡으로 도베하는 군요. 이건 아닙니다. 우리가 순수하게 저항 하던 그 정신을 이렇게 왜곡해도 되는 겁니까? 우리가 골방에서 깡소주 마시면 담배하며 고민하며 밤을 새우며 토론하고 그 때 듣던, 노래하던 노래를 이렇게 변색 시켜도 되는 겁니까?
운동가요는 운동할때만 듣는거랍니까?
추모받을분이 상록수와 솔아솔아푸르른솔아를 항상 목놓아 부르시던 분이라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