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푸른 청춘이 고스란히 담긴 노래 들 하루종일 종로통 일대에서 백골단에 쫗기다 학교 돌아와 먹자골목 시장통에서 막걸리 한잔하고 울분을 토하며 막걸리 주전자가 다 찌그러지도록 두들기며 불렀던 노래 들 같이 울분을 토하던 30여년전의 선배 후배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문득 그리워 집니다.
우리가 지금에 청산을 소리쳐 부르면 이미 굳어버린 노동에 비정규직과 정규직에 경계가 없어 질까요? 퇴색한 노동운동 지금도 민노총을 반민주로 이야기하는 세상에서 안치환에 노동요는 시대에 역주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예전과 달리 노동운동을 하고 노동가요를 부르면서 우리에 노선을 이야기하는 시간은 지난것 같습니다. 그래도 비정규직에 서러운 삶을 대변하는 것은 역시 민중가요뿐입니다. 우리는 그래도 위안을 받습니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 우리 모두 노력하고 행동하며 과거 민중가요속 가사를 되새기며 사람이 사람답게 대우 받으며 사는 삶을 위해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기약하면서 당신에 내일을 항상 응원합니다!
안치환님 멘트하나하나가 제맘을 대변하는것같아요.울컥울컥하는 마음.결의에 찬 느낌.노스탈지아 음반 많이 들었죠.그중 청소부 의연한산하 타는 목마름 새 많이촣아했어요좋아하구요.특히 새란 노래는 대학노래패 공연할때 독창곡이라 더 애틋했구요.세상살이 각박해서인지 요즘들어 민노래가 더 듣고싶어집니다.그래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잘들었습니다♡♡♡청산이소리쳐 부르거든~~~ 아름다운 영혼의 외침
역사에 바친 모든분들께 존경합니다~~!!!
비장함과 애절함이
느껴지는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애쓴
모든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오늘 우연히 들어왔다가 구독신청하고 노래 잘 들었어요.
변치 않는 시대정신의 소유자.
안치환님 계속 응원하고 촛불정신으로 함께 가즈아!
안치환노래는 모두가 명곡입니다.그누구도 대신 부를수 없고요.늘 특별한 감동을 주시니까요
2009년 슬픔과 분노 가득한 서울광장에서
고 노무현 대통령님 마지막 가시는 그 길에
함께 했던 그 노래네요.ㅜㅜ
한동안 참 많은위로를 해준 치환님이
부르신 청ㆍ소ㆍ부!!!
또 이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일은 잘되었다
니들에게도 양심은
남아 있니
그는 죽어
이미 없다
청소부, 너무나 가슴 아프게 불렀던 노래였습니다.
지금도 가끔 술 한 잔 하면서 부릅니다.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노래입니다.
치환 형님, 이런 공간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노무현, 왜 그렇게 가셨는 지...
안치환가수님 감사합니다. 가슴이 절절하네요~
이시대에 민중의소리는 다시 시작 되어야합니다, 지금의젊음들은 기억하지도못하는 뼈아픈역사가 있었음에 지금이있다는걸 깨달아야합니다!
김어준 뉴스공장출연하세요
청.소.부~~~
감상잘했습니다. 👍입니다.
이 노래가 아직도 가슴아픈걸 보면 나도 우리도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았나봐요~~고맙습니다♡♡♡
오랜만 아주 오랜만에 건강한모습 뵈니 좋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정말. 좋아하던 노래인데. 치환님의 목소리로 오랜만에 들으니. 넘 절절함이 .. 넘 좋아요
청,소,부,
머리풀고 땅을치고,,,
가슴속에서 끓어 올린는듯
울려 퍼지는 장엄하게
부르심에
같은 감동을 느끼게 해주십니다
감사 합니다
청.소.부.
제목처럼~ 뜨거운 외침이 담겨져 있는듯‥(목소리 또한 절절하게 멋지시고‥)
깊은 울림을 주는 노래인것 같구요‥
왠지 서글픔도 느껴지네요‥
ㅎ
청소부 !
노스텔지어 에 수록된 곡들 중에서
가슴이 뜨거워지는 곡을 선곡해주셨네요!!
돌이켜보면 가슴시리고 아파오지만ᆢᆢㆍ
잘 들었습니다~~^^
좋은 노래로 만날 수 있어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
저도 80년대 후반 대학생활 하다보니 치환 형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2009년 5.29일 서울광장 고 노무현 대통령님 노제 때도 부르신 곡..
저 곡에 비장한 결의와 결단이 스며있지요.
영혼의 외침 같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역시 멋진 카리스마.
형님 공연 그립습니다.
이 작은 한 몸 역사에 바쳐... 맘이 여러 생각에 저려오네요. 노래 언제나 잘 듣고 갑니다. 추워지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말씀도 잘하시고ᆞᆞ노래도 잘하시고ᆞᆞ언제까지고 만치환씨를 좋아할겁니다
콘써트에서도 조근조근 조리있고 위트넘치게 말씀 잘하셨죠.그때가 그리워요~다시 좋은 시절이 옵니다.이렇게 노래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콘서트 아니면 듣기힘든 노래 박노해의 '바겐쎄일'기다려봅니다
청.소.부.
광장의 인파로 가까이서는 아니지만
멀리서나마 이노래들으며 함께했었었는데
다시 들으니 가슴이.....
청.소.부 ㅡ 울림이 있는 노래입니다.
마음이 먹먹해지죠...ㅠㅜ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 운전하면서 한 20여 곡을 내리 따라 불렀습니다. ^^ 와이프가 노이즈 넣지 말라네요 ㅋㅋㅋ
환절기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반갑습니다. 푸른 청춘이 고스란히 담긴 노래 들 하루종일 종로통 일대에서 백골단에 쫗기다 학교 돌아와 먹자골목 시장통에서 막걸리 한잔하고 울분을 토하며 막걸리 주전자가 다 찌그러지도록 두들기며 불렀던 노래 들 같이 울분을 토하던 30여년전의 선배 후배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문득 그리워 집니다.
구독자님들 우리 안치안 구독자 1차 목표 5십만으로 하고 주변 지인들 5명씩 구독자 등록토록 합시다 어떠 하신지요 들.
당근
구독! 했습니다.
노래전에 여행 다닐 때, 차안에서 반복해서 종일 들었었습니다.😊
아 그뜻이예요?저는 살면서 감사하는 마음이 새벽을 여는 부지런히 움직이는 청소부아저씨들을 제일 존경하게 되었어요.아저씨들이 깨끗한 세상을 열어주신다 생각해서요.
이 시대의 청소부 안치환!
깨끗한 세상을 위하여!
내작은 이 한몸 역사에 바쳐 싸우리라 사랑하리~~오빤 역시 이런 결연한 의지의 노래를 부를때 더 가슴뜨겁게 부르는것 같아요~노무현대통령이 그리워지는군요~늘 건강하시길♡
참 오랜만에 듣는다.
구독하고갑니다
홧팅❤
노동가요 듣다가
대학때 생각도 나고 같이 데모했던 형님 누나들 생각나네요...
요즘 맨날 울고만 있네요
감사합니다
안치환님 의 노래는
가슴을 울리게 하는
인간애를 넘쳐 흐름니다
인간 이재명 후보의
가슴이 불타오르듯
깨시민들이 세상을
밝힘니다 사랑합니다
💕 💜 💏 💙 💚 😍
20년전 스무살때 형 노래듣고 가슴 뜨거웠는데. 40이 넘어 점점 식어가네요. 형은 그대로인거 같아서 위로가 되네요
가수님 넘팬인데반갑습니다 노래가사가 주옥같은가사라 가슴이뜨거워지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것이 중요한건 아니지요!!!
오늘은 노래도 좋지만... 전체적 색감이 더더욱 좋습니당♥
묵묵히 응원 합니다. 진정한 민주국가가 되기까지 ,
화이팅! 내조국 대한민국!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우리가 지금에 청산을 소리쳐 부르면 이미 굳어버린 노동에 비정규직과 정규직에 경계가 없어 질까요?
퇴색한 노동운동 지금도 민노총을 반민주로 이야기하는 세상에서 안치환에 노동요는 시대에 역주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예전과 달리 노동운동을 하고 노동가요를 부르면서 우리에 노선을 이야기하는 시간은 지난것 같습니다.
그래도 비정규직에 서러운 삶을 대변하는 것은 역시 민중가요뿐입니다. 우리는 그래도 위안을 받습니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 우리 모두 노력하고 행동하며 과거 민중가요속 가사를 되새기며 사람이 사람답게 대우 받으며
사는 삶을 위해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기약하면서 당신에 내일을 항상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소서
나의 대통령 노무현님!
잘 지내시는지요?!😢
저희도요.. 안개비님..
@@baram6013
여기도요.
한길만 걷는 안치환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안치환님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늘 건강 하셔야 해요~
안치환님 늘 응원합니다 💕 😀 👍
흙먼지 재를 쓰고 머리 풀고 땅을 치며...30년전으로 시간 이동 ㅠㅠㅠ
항상깨어있는당신를응원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멋진 싱어가 있다니 자랑스럽습니다
응원합니다.~~~~~~~
힘든 몸으로 예전 같진 않겠지만 계속 힘내주길 바라오 . 제가 계속 죽는 날까지응원하리다 .
울컥울컥 속이 뻥
전 90학번인데 90년대 많이 부르고 듣고 했고 또 졸업해서도 해적판테이프!등으로도 계속 들었읍니다! 지금은 노할매!신 어머니와 함께 듣는데 어머니께서 그노래 좋다시네요!
안치환님 멘트하나하나가 제맘을 대변하는것같아요.울컥울컥하는 마음.결의에 찬 느낌.노스탈지아 음반 많이 들었죠.그중 청소부 의연한산하 타는 목마름 새 많이촣아했어요좋아하구요.특히 새란 노래는 대학노래패 공연할때 독창곡이라 더 애틋했구요.세상살이 각박해서인지 요즘들어 민노래가 더 듣고싶어집니다.그래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좋아요좋아요
안치환가수 노래가 이리 좋은줄 미처 몰랐네요. 시대를 노래하는 가수입니다.
내 작은 이 한몸 역사에 바쳐 싸우리라 사랑하리
늘 가슴떨리는 목소리 감동입니다
역시 저한테는 최곱니다.
형 때문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 대학교 때려치고 내맘대로 힘든 삶을 살아가곤 있지만 양심에 비춰 사는 삶에 이제 만족하오~
간절하고 애절하게 기도합니다
진실이 승리하기를 ㅡㅡㅡ
목소리는 여전하시군요~20대부터 팬이였어요~항상 건강하십시요~!!❤❤❤
울컥..노제때도 엄청 울었는데..
감사합니다
대학시절 밤새 새벽을함께 맞이햇던 안치환형의 노래가사 그건 신화엿다
미치도록 눈물이 납니다
제발요
세상이 진실이 승리하기를 ㅡㅡㅡ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오랜동안 듣고 싶어요
2022.5.10 오늘에는 듣고 싶어지는 노래입니다. 기타가 우는 것 같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정을 아끼는 당신.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반깁네요 줄임말은 잘 모르지만 잘해봅시다
잘 듣고 갑니다.
존경 합니다.!
두분다시 이런 대통 못만날꺼임 .사랑합니다 .바보노통님.
시대는 변하고
우리의 마음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고
우리가 불러야 할 노래들도 변했을 것이고
그러나
여전히 가슴을 울리는 노래는 있으니
그 비장미는 영원한 것이니
이유는
아둔하여
잘 알기가 힘들고..
역사.민주 ...이런 대단한 가치있는...
아니고 돈만 쫓아 가는것 같네요.제가...
잡지도 못 하면서...
사랑합니다
가슴 많이 울었던 노래를
들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안치환님의 목소리는 비장함은 기본옵션이고 ...민중가요에 최적화된가수분이죠
이 분노의 시간을
함께 울고
함께
소리치고 싶습니다
내가좋아하는신중가요중하나문재인대통령하에광주민주화기념식서안치환님초대해타는목마름이나 청산이소리쳐구르거든이든듣고싶었는데 결국들어보지못하고문재인대통령니오늘퇴임하시니이제유짜장하에선들어본일없을든해서아쉽네요
띄어쓰기나 배우고 다시 와라!
띄어쓰기 하는 시간이 그렇게 아까우면 숨은 어떻게 쉬냐?!!
당신의 끝없는 의지에 오늘도 힘냅니다.
안치환씨의 몇몇 민중을 향한 노래들은 러시아의 추운 겨울의 뜨거운 혁명가들의 분위기가 느껴져요.^^
최신 트렌드 감각과는 많이 다르지만 독자적인 고고함이 느껴집니다.
형님 건강하이소!!
감동입니다♡
존경했덙 노무현대통령님., ,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지금 우리 국민들 가슴을 답답하게 하는 더러운 인간들 싹다 청소 해 버렸으면 좋겠네요ㅠㅠ
힘을모아. 더러운 기득권 쓰레기 집단을 몰아내야됩니다!
웃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울컥 울컥 내가슴이 시키는 심각함 그래도 노래는 잘듣습니다
어쩐지 한없이 슬퍼지고 세상의 불의에 맞서 벌떡 일어서야 할것같은... 우리의 바보대통령 께서도 좋아하셨을겁니다
오래만에 들으니 코끝이...
역사 소리꾼 안치환
개념 소리꾼 안치환
역사의 아픔을 노래하는 안치환
👍
형~
역시 안치환!❤
안치환씨 대중가요 부르시는줄 알았는데 아직 민중가요는 손 놓지 않으신거 같네요,,,,어쨋든 잘부르시네요,,,
그 때는 그랬지요.. 막걸리 마시며 눈물을 머금으며 많이 불렀습니다.. 안치환님의 목소리가 그시대를 소환하네요.. 감사합니다..
김지하, 양성우, 정호승...
김지하는 노년?에 맛이 갔지요. ㅆㅂ.
👍🏻👍🏻👍🏻👍🏻👍🏻👍🏻👍🏻👍🏻👍🏻👍🏻👍🏻👍🏻👍🏻
쌉더라도 이성을넘어서서 서로사랑할줄 아는또는그러기위해노력하는.....
촛불집회 나와주이소
철학이 있는 가수 안치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