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선생님 많이 부족하지만 동생 내외에게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노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엄마가 올해 97세 이신데 작년 7월 고관절이 부러지셨는데, 연세가 있으셔서 한달 병원에 입원하셨다가, 퇴원하셨습니다. 집어서 동생내외가 모시고 계셔서 저희 딸들이 매 주말 엄마를 뵈러 시골을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주말이 꽤 바쁩니다. 화단에 날아다니는 나비와 참새를 보시며 하루를 지내십니다. 그래서 매 주말마다 화단의 풀뽑는 것을 제일 좋아하십니다
눈에 선한 장면이 지나가네요.
너무너무 복된 사람들,
행복한 노래
감사합니다. 엄마가 꽃을 좋아하시고.
동생내외에게 감사한 마음을 노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름답고 고운 노랫말과 곡조 감동했습니다. 계속 효도하세요.
감사합니다 🍀🍀🍀
노래도 멋지고 이미지도 잘 만드셔서 뮤비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많이 부족하지만 동생 내외에게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노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엄마가 올해 97세 이신데 작년 7월 고관절이 부러지셨는데, 연세가 있으셔서 한달 병원에 입원하셨다가, 퇴원하셨습니다.
집어서 동생내외가 모시고 계셔서 저희 딸들이 매 주말 엄마를 뵈러 시골을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주말이 꽤 바쁩니다. 화단에 날아다니는 나비와 참새를 보시며 하루를 지내십니다.
그래서 매 주말마다 화단의 풀뽑는 것을 제일 좋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