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촉즉발! 달달한 신혼집을 살벌한 전쟁터로 바꾼 폭군 고양이를 잠재울 방법은?┃고양이를 부탁해┃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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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бер 2023
- 사냥꾼 '또치'의 등장으로
찾아온 가정의 위기...
눈에 띄는 모든 고양이는 닥치는 대로 공격!심지어 보호자 공격까지!
"또치가 오고나서 모든 게 변했어요"
과연 미야옹철은 이 가정에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고양이를 부탁해 - 고양이 사냥꾼 또치와 위기의 신혼집
📌방송일자: 2019년 9월 28일
#고양이를부탁해 #알고e즘 #고양이 #합사 #고양이합사 #고양이싸움 #집사 - Розваги
![[동물농장] 망원 경찰서의 망고 경찰냥이 / 'Animal farm' Review](http://i.ytimg.com/vi/T3D0g5mq5Z0/mqdefault.jpg)
남편이 정말 무책임한 것이 지가 데려왔으면 책임을 져야지 막상 또치가 울면 아내가 한 밤 중에 일어나서 케어 하고.
아침에도 출근 전에 아내가 목욕탕, 옷방 데려다니며 케어. 방묘문이나 제대로 달아 놓지.
또치도 이지도 옆의 틈으로 멋대로 들락날락하는데 눈 있으면 저걸 방묘문이라고 방치하진 않지.
또치가 긍정이와 아내가 아니라 남편을 물었으면 벌써 저 집에서 쫒겨났을 것 같다.
또치쉒 보름 굶기고 이지랑 긍정이랑 싸움붙이면 됨 ㅇㅇ
그니까요 보면서 참 ㅋㅋㅋ 어이가 없더라고요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듯
또치 십새 고양이 즙 만들어라
ㄹㅇ
ㄹㅇ 약자들만 골라서 공격함
저 정도면 걍 답이 없는데 자꾸 합사교육 ㅋㅋㅋㅋ
고양이의 ㄱ도 모르는 내가 봐도 진짜 답답하다
다시봐도 화나는 에피소드였다. 본방 때 한 번 본 거라 유튜브에서 다시 볼때는 짜증나서 중간에 꺼버림.. 착하고 예쁜 고양이 3마리가 무지하고 욕심만 앞서는 저 신혼부부 때문에 살얼음판 같은 생활을 하게 돼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또치는 굴러들어온 돌이 아니라 자기들이 데리고 들어온 돌인데 굴러들어온 또치가 박힌돌 긍정이 이지를 공격하는게 얄밉고 괘씸하다고 말하는 것만 봐도 얼마나 틀려먹었는지 알 수 있다.
고부해를 신청하기 전에 1편부터 쭉 정주행만 했어도 저 도주로 없이 꽉 막힌 화장실의 형태며 가해묘 방 앞에 두는 위치선정이며 박수를 치는 대상(어이없게도 공격당한 아이 쪽으로 쫓아가며 박수를 침)이며 싸움을 말린 후에 조치며(공격당한 아이가 예민해져서 만지지 말라고 싫다고 표현했는데 말로는 알겠다고 하면서도 끝까지 만지고 쓰다듬음) 집안이 어질러져 있다고 잘 있는 고양이들을 끌어내어 혼내는 것 등의 잘못된 행동은 고쳐졌을 것이다.
하다못해 유튜브에 검색이라도 해보거나 고양이 행동문제 관련 책이라도 한 권 사서 읽었어도 저렇게까지 무지하진 않았을텐데.. 한심하게만 보인다. 부디 지금은 정신 차리고 나아졌기를
그럼 그냥 가던길가지 왜 들어옴?
@@dogdozi 님이나 갈 길 가세요ㅋㅋ 맞는말에 시비걸지 말고. 이거 시청하는 사람들이 보호자들 보러 왔겠음? 긍정이지랑 솔루션 다시 보러 오는거지.
@@EAT0110맞는말이 아니라 전문가도 아니고 동물마음을 읽는건도아니고 고양이나 개를 처음키우면 실수할수있고 잘못 키울수도있지 저런게 화나냐? 애초에 전문가들이 왜있는데 ㅋ 모르는거 알려주라고 전문가가 있는거 아니냐 빡통대가리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영상 보는 내내 너무 화나더라구요
제가 김명철 수의사님 같으면 제정신이냐고 화냈을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이 영상은 보는 사람까지도 스트레스유발을 시키네.
아. 예상못했다가 지선씨 보고 울컥하네요.
부디 평안하길요.
주접떨지마 그냥 맘속으로 기리면 안돼?
ㅋㅋ
@@user-bq9je5ol8r공감능력떨어지는거 지능부족인건 알아?
@@user-bq9je5ol8r 니도 그냥 맘속으로 그러지 그러냐?
@@user-dg1sn2sg4z 승주야 다물어ㅎㅎ
러시안 블루 이 프로 아니었으면 계속 괴롭힘 당하면서 살았을 꺼 아니야...
불쌍하다.
저 인간 욕심때문에 3마리가 고통 받네.
이런 집 많겠지
1.처음 합사하기 전부터 일주일 넘게 성향을 파악해보고 결정하셨어야 합니다.
2.성묘도 에너지가 어느정도 맞는 애들끼리 합사해야되는데 겁많고 에너지 약한 러블을 키우면서 숲에서 사냥하며 사는 (여우나 들개한테도 안짐) 파워에너지 맹수인 놀숲을 데려오심 (보살님인 스코티쉬, 페르시안도 될까말까)
3.고양이도 서열이 있습니다. 주인의 적절한 개입이 아닌 새로온 또치 중심으로 행동하셨기에 또치는 자기가 위라고 생각해요. 또치를 쇼파 침대에 올리면 안됩니다. 시야가 높을수록 서열 상위입니다. 또치가 공격하면 목덜미를 잡아누르며 쓰읍하고 겁을 줘야돼요. 상위서열이 집사인 걸 알려야 됩니다. 사료도 이지 긍정 나이순으로 주세요
4. 집사님 공부 많이 하셔야 돼요. 집사 욕심대로 하지 마세요. 얘네 평생 따로 지내야 될 수도 있겠어요.
저희집은 2.5키로 겁 많고 약한 아이가 캣타워 가장 높은 칸에 잘 올라가더군요. 방어하기 좋아서? 그런 거 같아요
놀숲이 여우나 들개한테도 안진다구요? 우리집 울타리 넘어왔다가 저희 진돗개한테 한방에 물려 죽었는데요~ 안타까웠습니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서요
놀숲도 타고난성격 자라난환경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을듯 @@user-um1hl4dx9g
나이순 대로면 긍정이가 엄만데 먼저 줘야할지 않을까요.. 긍정이 이지 보는데 맘이 넘 아팠어요 😢 또치는 또 방안에만.갇히고.. 속상하네요...
놀숲이 무슨 파워에너지 맹수임? 그냥 구글링해서 성격검색해봐도 친근하고 사교적이라고나오는데ㅋㅋㅋ 아는척봐...
진짜 보는데 화가나요 보호자님때문에ㅠ
긍정이와 이지 스트레스성 암 걸리겠다.
또치의 방으로 대리고 들어가는 것, 거의 목 조르는 수준 같아 보여 안타깝다.
긍정이와 이지 저렇게 괴로우면 문이 열렸다면 도망칠 것 같아. 나가서 굶더라도 말이다..
사람도 동물과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시길 바란다.. ㅠ 맘 아프네.. ㅠ
동물이랑 입장바꿔 생각하실거면 발톱짜르고 근친번식 시켜 품종묘 만들고 집구석에 가둬 키우고 중성화 하질 않겠죠.ㅋㅋ동물입장에서 서보셨어요??ㅋㅋ
캣타워도없었다는게 충격..
에구 고양이가 얼마나 스트레스에 치명적인데... 아이들을 위해라도 정리가 필요할듯
또치같은 애들은 고양이 사회성이 없기때문에 다묘 가정에 들이기 힘들어요
묘주분들 원래 있던 아이들을 더 우선순위로 생각하셔야지 작은 집에서 애들한테 못할 짓 하고 계신거 아셔야 합니다
또치는 외동묘로 혼자 가족들한테 사랑 받으면서 어화둥둥 자라야 할 아이에요ㅠㅠ
세마리 다 좋은 고양이들인데 무지한 보호자들 때문에 왜 고양이들이 고통받아야 하는건지.. 참..
나머지 러시안 블루 두마리 아이들 너무 불쌍ㅠㅠㅠㅠ특히 아지ㅠㅠ똥싸다 얼마다 놀랫을꼬
사회성이 저렇게 없는데 무슨 다 좋은 고양이에요.?애초에 방송속 수의사도 또치같은애 못봤다잖아요. 애초에 또치는 사람으로 치면 일진 깡패 양이치구만 무슨 다 좋데.ㅋㅋ고양이는 다 좋고 착한데 사람이 문제다 그런관점인가?
@@user-cr1um8fq3x 난독증이나 정신병 있으신지..?
또치는 외동묘로 사랑받을 가정에 가면 아무 문제 없이 키울 수 있는 고양이입니다 사람과의 사회성은 아주 좋기때문이죠
@@user-cr1um8fq3x 그러게요 모르셔서 그럴수도 있는데요
긍정이와 이지 입장에선 완전 공포겠어요.😢🥴
스트레스 받아서 아플까바 ㅠㅠ
젊은 남녀가 애 낳아서
기를 생각은 안하고
개냥이나 기르는데
온갖 신경을 써야 한다니
몬가 꺼꾸로 가는 것 같습니다
불쌍하죠...
집사의 무지 때문에...
@@user-lc4fe3gx7t 저런 똥고양이 중성화해서 갖다 버리던가 살처분하던가
잘 살고 있던 고양이마저 스트레스받고 ㅋㅋㅋ 그냥 신병자같음
@@user-lc4fe3gx7t 다 자기들만의 사정이 있는거고 자기 가치관대로 사는겁니다. 애를 낳든 말든 본인이 키워줄거 아니면 늙수그레 꼰대 소리 듣기전에 그냥 입꾹닫하세요. 이 오지라퍼야.
보는내내 긍정이 이지 불쌍해서 죽는줄 알았다 그리고 왜 죄없는 애들은 혼내는지 긍정이 이지는 서로 의지하고 예쁘게 잘 놀잖아요ㅜㅜ 애초에 키우려면 아기때부터 같이 키워야함
또치의 공격력과 투지가 나쁘지 않네요. 동물의 세계는 힘이 좌우합니다. 둘이서 또치 하나 당해내지 못하는 멍청이 두마리가 잘못하는거죠.
합사 정말 신중 해야 한다.. 특시 성묘는 .. 아이들 입장에서..
그냥 싸울때마다 꼬리잡고 패대기 몇번 치면 알아듣고 알아서 길거같은데
자꾸 짐승은 매가 약이라는 교훈을 잊고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문제임. 말이 통하면 동물이겠냐고요 ㅋㅋ
@@Yes_you_사람의 탈을 쓰고 짐승의 말을 잘도 하시네요
@@Yes_you_님도 동물? 좀더맞고 인간되시길. .
@@Yes_you_ ㅋㅋ...
@@Yes_you_ 정말 맞는 말이죠. 동물은 힘의 논리로 좌우되는 것이고 싸울때 대가리 풀스윙으로 후려쳐버리면 절대 안싸우죠. 겨우 3마리갖고 합사가 되네 안되네 하는 건 참.. 불운하게도 한때 고양이 12마리와 한집에 잠깐 있었는데 저 뜨면 고양이들 일렬횡대로 집합했습니다. 지들끼리 싸우는건 꿈도 못꾸고요.
보호자가 문제 있는걸 알고도 방치한거네요 제발 한마리만 키워라
지가 데려와 놓고 굴러들어온돌 이러네 저런 무책임한놈들은 동물을 키우지 마라
데리고 왔는데 예상못하게 갈등생기니깐 푸념으로 하는 소리지.이걸 말꼬투리 잡고 있네?ㅋㅋ.얼마나 말에 책임감이 없으면 무책임하다는 말을 함부로해요?
@@user-cr1um8fq3x 고양이 합사가 뒤지게 힘든데 그거 생각 못했다는건 욕 쳐먹을 일 맞아요
이건 보호자가 잘못이 크다. 2마리만 잘 키우면 될것이지 왜 성묘를 한마리 더 들여서 이 사단을 만드냐? 반려동물을 키우는것도 중요하지만 습성을 파악하고 문제가 생겼을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 알고 있어야함.
3살 6살 9살이면 어린 나이도 아니고 입양도 합사도 신중하게 천천히 해야 하는데... 미야옹철님이 말씀한 대로 합사 순서도 뒤죽박죽, 고양이들을 위한 자원도 턱없이 부족하고... 안타깝네요. 반려동물을 들일 때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결국은 인간들도 고통 받고 피해 받게 되거든요. 이미 4년 다 되어 가는 영상이라 지금은 어떨지... 또치는 13살일텐데 궁금하네요.
이지와 긍정이가 불쌍하네요.학폭당하는 애들의 심리와 다를바 없네요.당하고사는 애는 평생 트라우마를 갖고 살기때문에 삶 자체가 공포라 생각되서 자살까지 하는데 고양이는 또치한테 학대 당하니 정말 힘들겠어요. 정신적으로 힘들게사는 이지와 긍정이를 위해서는 또치를 다른 곳으로 보내면 어떨까 싶네요.~이지와 긍정이가 평온하게 사는 예쁜 모습을 보고싶에요.~
두마리가 부족한가요~~?
집사들이 문제 참 욕심이 화를 부르는 모습을봅니다
키우는 숫자야 지 맘이지 뭐.그런식으로 말하면 -굳이 동물을 집에 가둬 키워야 해요?=하면 뭐라 반론할꺼임?ㅋㅋㅋ
진짜 집사가 제일짜증난다 홈캠만놔도 누가그런지알텐데 개열받는다
너야 영상으로 다 아니깐 그렇지 저사람은 그걸 예상 했겠냐?ㅋㅋ이래서 지식의 저주가 무서워 자기는 편하게 영상보면서 알수있는걸 주인이 왜 당연히 알수있다고 생각하는거임?
@@user-cr1um8fq3x문해력다뒤졌네 홈캠만봐도라고 적혀있잖아 지식의저주련아 ㅋㅋ
@@user-cr1um8fq3x 저걸 예상 못했다는 건 반려동물을 이해 못했다는거고 이건 존나 책임감이 없다는거지
외출후 돌아왔을때 털날린것만봐도 방묘문을 뚫고 나와서 싸움이 있었다는걸 알텐데...
집사가 무책임과 무지성의 끝판왕인듯...
@@user-cr1um8fq3x ㅋㅋ 지식의 저주같은 개소리 하네 저렇게까지 문제가 있는데도 몰랐다는건 그건 윗댓말대로 준비가 안된거임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임.
적응시켜서 같이 있는다 해도 이지와 긍정이에겐 참는것일뿐 평생 모욕감을 참으며 지내는 것이다 훈련시켜 합사시키지 마라. 학폭 피해자와 가해자를 같이 지내게 하고 친하게 지내라는 것과 같다. 싸우지 않으면 괜찮은게 아니라는 거다. 고양이의 여생을 행복하게 해줘라 이 무식한 집사야
ㄹㅇ
ㅇㅈ
러시안블루가 불쌍하네
집사들이 지혜롭지 못하네요.가해자와 피해자를 같이 놀게 하고 같은 자리에서 밥을 먹게 시도하다니요
네..진짜 보는 내내 집사들때문에 스트레스네요.
저도 공감..캣폴도 안보여서 뭐지했어요..
진짜 보다가 못참겠어서 댓글남기려고들어왔어요.....심각하네요..
@@user-se2kp3pq3h
웃긴다이 당신들이 믄데 이래라 저래라고 물론 문제는있지 모르니깐 신청한거아이가 시끄럽고 그냥봐라
니가 뭔데하겠지 내 14마리집사다
계속 트라우마 유발!
화났는데 쓰담하고 전체적으로 답답
18:16 울음소리 맘 아프다
Juntar gatos grandes que no se conocen a veces no es fácil..algunos son muy amigueros otros no....antes de hacerlos sufrir..tomar las precauciones necesarias...y para su adaptación contar con ayuda pertinentes
아이고 애들 안쓰럽네 ㅠㅠㅠㅠ 아이고... 너무 공포에 떠는데 ㅠ 내가 다 안쓰러워서 눈물 난다...
있는 냥이나 잘 기르지 서로 못할짓이네. 무지함으로 서로 더 힘들게 하는게 보는내내 답답했다.
답답한 건 님도 마찬가지. 이해력도 이해심도 사고력도 없는 님이 훨씬 더 답답듯.
무지하다 ? 님은 안 무지함 ?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자신은 안 무지한 것 처럼.
몇 년 전부터 이런 영상들이 뜨기 시작했고, 이런 영상들을 보면서 전문가들의 교육과 상담을 보고 나서, 그제서야 본인도 지식이 생겼으면서, 애초에 자신은 그 지식을 당연한 상식으로 가지고 태어났던 것처럼 상대의 무지를 탓함 ㅋㅋㅋ
님도 무지했던 건 마찬가지야. 이거 보고 알게 된거잖아.
그게 누군가는 조금 더 빨랐고, 누군가는 조금 더 늦었을뿐.
님 댓글 보는 순간 진짜 답답합니다.
(실은 영상 속 사연 신청자들이 님보다 더 빨리 알았을 수도 있음.
이 영상이 방송된 게 아마 3년 넘었을건데.
솔직히 고부해가 존재하기 전에 고양이에 대한 지식은 일반인들에게 전무했음.)
생각이 조금이라도 열려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댓글을 쓸리가 없죠.
이런 댓글을 쓰고 있는 사고력이면, 단언컨대 님은 저 사연 신청자들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못하지 않을 답답이.
@@dsk9050 제가보기에도 민혜영님 말씀하신게 맞는말인거같아요..
DS K 님은 병적으로 너무 긴 댓글을 다셨네요...ㄷㄷ 무슨말을 했다고..ㄷㄷ
그러게요 있는 냥이나 잘 기르지ㅠ
@@dsk9050 도대체 왜 핀트가 ' 너는 원래부터 고양이 지식 알았냐? ' 이걸로가는거냐? ㅋㅋ
지능이 낮은건지 가방끈이 짧은건지 ㅋㅋㅋ
@@dsk9050 왜 니가 난리야??????
내가볼땐 고양이전부 안쓰러운데 또치가 미워서 속상하다는말이 더화가난다
좁아 터졌는데 몇마리를 키우는건지..
잘지내길 바라는게 오바인듯..
아 정말 화가난다..지가 데려와놓고 뭐, 미워? 잘못은 지가 해놓고 적어도 자기 욕심으로 더 키우고 싶으면 합사에 대해 충분히 공부를 하고 데려왔어야지; 인터넷에 간단히 검색하면 해도 쏟아지는 정보화시대에..애들이 저런 집사를 만난게 너무 불쌍하다
박지선 살아 있었으면 얼마나 좋아...ㅜ
냥이 여집사님 마음씨가 착한거 같아
놀숲들은 덩치가 장난 아니라서
다른 냥이들이 힘들음..
성격이 아주 좋은 애가 아니면....
왠만하면 성묘 놀숲은 합사가 힘들어요..
맞습니더.. 특히 외동묘로 다른 고양이들과의 접점 없이 혼자 자란 놀숲 아이들은 고양이 사회성이 없는데다가 덩치도 크고 힘도 쎄서 서열 탑먹고 애들 괴롭히더라구요ㅜㅜ
@@Rinpndip 죽이는 것도 봤어요!
애기 입양 받아 갔는데
놀숲이 물어 죽임!
합사 방법도 모르는 사람에게 덜렁 입양해서
답답해서 죽는줄
@@user-sh8ye8qb8k
냥이들이 애기들한텐 많이 관대한편인데 좀 이상하네요...스트레스많이받는 환경이었나..충격입니다..ㅠㅠ
보다가 혈압올라 죽는 편이네 진짜 ㅡㅡ
주인이 저렇게 눈치가 없어서야
두마리 공포에 질려있는데 어휴
진짜 볼수록 화나고 안타깝네요..... 왜.. 왜.. 좀 알아보고 준비 잘하셔서 합사하셨어야죠....에휴...
진짜 고부해 첨에 보다 말았던게....
주제가 거의 합사실패 공격성임...
고양이들 합사 힘든거 뻔히 아는데
저렇게 애기도 아니고 성묘들 막 데려오는거
쉬운거 아님...있는 애들한테도 못할짓임;
긍정이 저항하는거 맘아픈데 너무귀엽다
와 고양이 만지는 모습 안아 올리는 것 부터 세마리 집사라는게 믿겨지지가 않네요.. 진짜.. 대박.. 집도 좁아보이는데 이럴거면 제발 그냥 생명 키우지 마세요 ..;
고양이 두마리 기르는 집사인데 인간이 너무 답답해서 눈물나네요 .. 세마리 다 너무 불쌍해요.. 10년동안 저희 애들이 저렇게 긴장한건 단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보는 내내 너무 슬퍼요 ㅠㅠ
냥이는 한마리로 집사랑 사는걸 좋아한대요
친해질거라는건 무지의소치
또치가 애들 공격하는데 지가불러놓고 앉아서 방관하고있는 남집사 실화냐진짜 지가 예민할환경을 만들고 애들 예민하다 ㅇㅈㄹ하네
그니까요 왜 안말리냐구요박수만 치고 진짜
얼탱이가 없음 지도 무사워서 뭘 못하는거 같아요
남자색히 또라이인듯
그럼 니가 고양이 3마리 키워보셈
@@user-gn6bb2tw4k 뭐라는거여 이건
ㄹㅇ 집도 좁아터졌는데 뭔 세마리나 키우고 고양이 기본 상식도 없으면서 하여튼 신혼부부들 왜케 되도 않은것들이 개 고양이 키우고 버리고 한심 그자체
또치가 9살인걸보면 유기묘 였을까요?
다 큰 성묘를 입양해오면 그만큼 합사과정도 배로 힘들다는데 신중 할 필요가 있지 않았나싶어요
왜 추가로 성묘를 데리고온건지 이해불가..
성묘도 친해지는 애들 많아요, 아깽이 데려오면 더 스트레스 받는경우도 있고요
2마리이상 키우지 마시라....털 치우느라 에너지 소진...
캣맘충 캣대디 ㄴ들 이 그런거 생각 못함 걍 생체인형 1마리 추가지 귀여우니까
같이살고있는 냥이위주로 먼저생각했으면ᆢ
또치 창문밖으로 던지면됨
김명철쌤 너무 멋잇네요...남자로서 매력이ㅜ철철 넘치네..인상도 너무좋으시고 지식이많아서 배울점이많네요 잘보고갑니다~
저 부부도 그냥 길에 사는 노숙자를 집에 들여서 잘 지내라고 해봐야지 쟤들 마음을 알텐데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시간이 지난 일이지만 두마리나 키우면 됐지 뭐하러 또 욕심을 부려서 저러는지 이해할수없는 인간들이다 진짜
집 평수도 작아 터지는데 고양이를 몇마리 키우는거야 ,,
그러게요.ㅡ
ㄹㅇ한마리만 좀 키우자 ㅡ ,,
제가 보기에 3마리를 못키울 정도로 작지는 않은 듯. 고양이는 수직공간을 이용하는 동물이라
@@user-ir3ys4qi6v고양이도 수평 평수 중요합니다 ㅋ
러블들 너무 불쌍해 ㅠ 늘숲도 불쌍하고..저거 보다가 스트레스쌓임...내방에서 한가롭게 자고있는 코숏보며 힐링
거실에 캣타워랑 숨숨이집도 없네... 집사도 노답이네
꼭 이런 집은 거실에 고양이 가구 하나도 안놔두고 방에 쳐넣어놓더라구요 ㅂㅅ들같음
고양이에 대해 너무 무지함 걍 뮬리적 시간만 지난다고 집사가 되는게 아닌데
도데체 언제부터 캣타워가 고양이 키우는데 필수였음.ㅋ캣타워 아니어도 올라갈때 천지구만.ㅋㅋ집사가 마음에 안든다고 막가져다 붙이네.ㅋㅋ진짜 고양이 키우는데 필수적인 환경 이야기 할거면 최소 운동장 만한 집에 나무도 수십그루 있는 환경은 되야 합니다.ㅋㅋ
캣타워는 필수가아닌데 꼴값은
긍정 이지 넘 귀엽구 순한데
또치한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거 넘나 딱해요
어떻게 지금은 잘지내니? 귀요미들 ㅠ 울아들 고양알러지땜시 친구묘 아기낳고 못댈구 온게 러블이었는데
2마리나 있는데 또 입양한건 이해못하겠네요. 그럼 기존에있던 고양이가 엄청난 스트레스라고 합니다..입양도 사정이 있어서 했겠지만 그래도 첫째가 제일 소중하니깐요
평화로운 모녀일상에 불청객은 또치인데 굴러온 돌이 박힌돌 뺀다고 ㅋㅋㅋ 이쁜 3냥이 화목하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금보다 나아진다면 좋겠어요 ^^
그냥 종자도 모르는 똥고양이 쉒 갖다버리는게 최선임
행복한 집에 들어오더니 어이구 ㅉㅉ 또치는 눈치도없나 집도안나가네
@@Yes_you_ 뭐가 그렇게 아니꼬와서 댓마다 욕써놓고 다니는 거임
@@Yes_you_렉돌. 품종묘임
@@user-ot9mz9mb4x 러시안블루 잘 사는데 훼방놓는거 보니까 그냥 창문밖으로 내던지고싶음 그리고 렉돌이아니라 놀숲임
귀여운 러블 두마리만 오손도손잘살지
@@Yes_you_미친쎄이야
저런데도 구간을 나누지도 않고 한공간에 ㅠ
구간을 나누어야 합니다 파티션에 커턴이나 담요를덥고, 가끔 얼굴보이고 그래도으릉거립니다
파티션도 가끔 열어두고 집사님이 신경쓰셔야 합니다 공격하면 다시 파티션 분리하고 저흰 사개월 걸렷습니다
왜 세마리나 키우는걸까 진짜 이해가 안된다
힘내세요~~
싸우는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폭행을 하고 있네요ㅠ
긍정 이지 불쌍하다 또치는 외동으로 살아야될듯 ㅜ
아가들도 사람도 서로가 스트레스네요.
저럴때 맘이 아픕니다.
서로 위해주고 잘지내면 정말좋을텐데~
저러면 그냥 똥고양이 갖다버리는게 답이죠 ㅇㅇ 살처분하던가
긍정이 그렇게 스트레스받게 해놓고 계속 억지로 만지시는거 진짜 안좋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의 근원인 또치방에 가둬 놓으면 얼마나 힘들어할지 생각해보셨나요? 냄새 얼마나민감한데..본인들 욕심때문에 억지로 붙혀놓으려고 하지마세요~ 차근차근 해야지 안되면 단계넘어가면안되고 그렇게관계가 안좋은데 방바꿔서 스트레스주고 가둬놓고 본인들도 그렇고 또치 긍정이 모녀 누구하나 행복한가요? 전부다 불행하잖아요 제발지금은 정신좀차리셨기를바랍니다
서로의 흥분도와 긴장을 완화 시키는 게 관건이겠어요, 추천할 수 있는 방법은 각각의 고양이 방(공간)을 만들고 거실(집사들이 주로생활하는 공간)을 공용 공간으로 만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서로 간식을 먹을 때에 선생님이 고양이들 사이에 몸으로 막은 것 처럼, 평소에 또치가 두 고양이에게 접근하려는 액션을 취할 때에 몸으로 막고, 주위를 환기 시키는 게 생각보다 효과적인 거 같습니다
역시 미야옹철쌤!!
김명철 쌤은 분명 enfj 가 분명하다옹
진짜.... 개나고양이 키우는사람들 분양하기전에 키울 능력과 자격이되는지부터 확인하고 입양해야되는데 밥만주면 되겠지라는 안일한생각으로 키우는사람들보면 자식농사도 비슷할거라봅니다.;
대첵도 계획도없고.:; 답답하네요
간식으로 앉아 기다려 훈련 - 반쯤 열린 격리상태로 동시 간앉기 훈련 - 캣타워 추가 - 쇼파 벽에서 간격두어 퇴로 보장 - 격리방에 놀이감 추가 - 캣타워는 창 앞으로 - 제대로된 방묘문 설치
샘 감사
러블 두 애기들 남 보호자 한분의 무책임한 입양과 합사때문에 너무 고생하네요. 보는 내내 화만 남
저렇게 억지로 성묘 붙여놓고 살면 고양이들 스트레스로 병걸리고 수명줄음. 인간욕심의 끝이다 진짜.
Que pena ver esto....lamentablemente los gatos están siendo atacados...y los dueños ...permisivos...con la esperanza...de que el gato agresivo....sean amigos
.....ustedes deberían de cuidar a sus gatos y no hacerlos sufrir
Busquen ayuda .profesional..
이건 거의 학대임
성묘 합사가 힘들긴 하죠. 그렇다고 또치 버리라는 댓글이 많아서 씁쓸하네요; 좀만 힘들면 파양;;;;
보호자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는게 아니라, 버릴 맘이 아예 없는데. 버리라고 함부로 말하는건 무례하다고 봅니다; 파양 참 쉽네요;
@@user-dm5dk7ti3q 입양을 신중히 해야 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케어를 잘 하고 있는것도 아니고요. 다만 이미 입양해서 데리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이미 입양한 상황에서 버리라는 댓글이 많아서 글쓴겁니다
한 쪽을 포기하는게 답인 걸 어떡해요
아니 둘이 잘 지내는데 새로운 애을 왜 데려옴?? 보는데 화가나네..🤬😡 더군다나 러시안 블루는 엄청순한데..ㅡㅡ
집사들 진심 별로다... 애 하나 더 데려오는게 자기들 욕심이라고는 생각 안 하나...? 애들 잘 살고있는데 굳이 하나 더 데려와서 전에 있던 애들 스트레스 받게 하냐...;
또치를 다른 곳 외동묘 자리로
보내는 건 안되는 건가요?
굳이 새 냥이 또치 더군다나 성묘를 데리고 와 합사하는 건
대체적으로 넘 무리인거 같은데
흔히 2개월 아깽이를 입양하는게
그나마 합사가능이 수월하든데
남집사님은 냥이 습성에 대해
공부를 열심히 하셔야 할듯요
또 아내를 좀 잘 보호하셔야지
그렇게 다치게 놔두고
직장 다니는 아내가 잠도
못자게 또치를 혼자 돌보게
하는건 무책임하시네요
갠적으로 안맞는 사람하곤 못살듯이 안맞는 동물끼리 붙여 놓는거 반대한다.
적과의 동침이나 마찬가진데
동물도 사람도 스트레스 장난아니다.더구나 사람이 다쳐가며 키우는건 더더욱 안된다본다 .키우던 동물에 목숨 잃은거 뉴스에 못봤나?
스트레스 받고 사느니 행복하게 살수있는 가정으로
보내는게 동물에게도 낫다.
옆집에서 민원 안넣는게 신기하다.
긍정이 이지 너무 불쌍해요ㅠ
집사들이 고알못이네요
또치냄새나는 방에 긍정이지를 넣는건 고문입니다
애들 죽으라는거지...나원참
고양이들 전쟁통 와중에도 신혼부부 화기애애가 여기까지 전달되네요 행복하게 평생 그렇게 사시길 바랄께요. ❤
좁은 신혼집에 다묘라.. 고양이는 영역동물이예요 공간이 필요하답니다
야옹이가 세마리나 있는집에ㅠㅠ 제대로된 캣타워와 넉넉한 화장실 스크레쳐가 없다는게 그것부터가 충격이네요..
보호자 진짜 모지리같네
능력안되면 성묘 보내라는 댓글들 많으신데 관심사가 아니라 잘 모르고 하시는 말씀 같은데 성묘를 또 누가데려가나요? 이제 클만큼 크서 아픈거 나이든거 케어할 일만 남은 사람으로 치면 노인입니다. 고양이 카페에 멀쩡한 품종묘, 이쁜 아기고양이들도 파양글이 하루에 4~50개씩 올라옵니다(제가 가입한 카페4곳 기준) 진짜 생명 키우는게 쉬운일아닙니다 이쁘다고 입양하고 힘들다고 버리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ㅠㅠ
글쎄요
이영상을 보고도 그렇게 말씀하시네요
러블두마리가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다나네요
@@user-fp6zg4gu6s 저분들이 잘 했다는 말이 아니예요
보호자님들 너무 편히 이야기하는것같아요
달라진모습이 보고싶었는데 아쉽네요
인간욕심이 만든상황..
고양이를 위한 공간이 아니고 인간만을 위한 공간이었다...
저도 6묘 집사 인데 한번씩 지들끼리 쌈박질 하며
장난치고 아웅다웅 살아요ㅜ
성묘 입양이 어렵네요
그래도 포기 않코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대단하시네요 ~
부디 세아이가 친해져서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고양이한테도 민폐 옆집 윗집 아랫집에도 민폐 그냥 민폐부부네
우리집 아이들과 같에 우리도 5년을 격리했는데 남의일갔지가 안네요 꼭 합사되길 바람니다 집사님 고생 했겠네요
미국은 고양이가 지나치게 울거나 공격하면 들어올려 던짐으로 훈육함... 서열은 심리, 감성이 아닌 물리적으로 확보해야하는 것임ㅜ
그리고 방묘문은 또 왜이렇게 허술해? 해논의미가 없네
그러게말입니다 욕하는건아닌데 저렇게설치할거면 없는게낫지않나
놀숲 똑똑하니까능 훈련 잘 해서 지금쯤 잘 지내겠죠?
우리집은 개5마리 서로 각자 유기견들도있고한데 지네들끼리 대장질 할려고 힘자랑하고 싸우고 하더만
우리가족중에 내가 가장 성질이 좀 터프하고 좀 무섭고 강하게 대했더만~ㅋㅎ
나만 딱 나타나면 5마리 자기네들 끼리 편먹고 합동심을 발휘해서 서로 위해주고 꼭붙어서 잘지내드라구요~
이웃들도 그모습보곤 웃드라구요~
님이 알파견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
님도 개네여
세아이 환경에서 열악하기는 했네요. 하지만 비난들 하지는 마세요.그러면서 배우고 느끼고 좋은 보호자가 됄것입니다.
우리 놀숲은 너무 순순둥순둥
안타까움 ㅠ 합사가 정말 어려운 거네요..
계속 당하다보니 화가나고 불안해니 예민해 질수밖에요
박태준삼촌
오늘은 긍정이고양이
또치고양이랑
싸우는거예용
오늘은
고양이를부탁해
고양이 사냥꾼또치와 위기의 신혼집
이야 기
진짜 애기네 애기야 달래주니까 똑 그치네
또치가 문제구만 긍정이 이지 불쌍ㅠㅠ 원래 있던애나 잘 키우지 새로운 애는 왜 데려와가지고ㅠ 친구네 러블 보니까 진짜 순둥이에 애교냥이던데 스트레스 엄청 받을듯 또치는 다른데 보내거나 해야할듯
생긴 것도 그렇고 처음엔 두 냥이가
또치를 괴롭히는 건 줄 알았는데 반전!
저도 강아지랑 냥이 키우고 있는데
둘이 사이 나빠질까봐 밥은 따로따로
안 보이는 공간에 놓고 질투 많은
푸들이를 더 많이 이뻐하는 척 함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