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30대 중반까지 고양이를 진짜 싫어했었어요. 여친이 가족여행 가면서 3박4일 동안 자기 냥이를 나한테 억지로 떠 맡기고 가면서 부터 냥이덕후가 되어 버렸다는... 그리고 털 달린 동물은 아예 싫어하시던 우리 엄마는 내가 장기 출장 가면서 한달 동안 억지로 떠맡긴 호구(냥이 이름) 때문에 냥이 덕후가 되셨어요ㅎㅎ 근데, 문제는 엄마가 3년 째 호구를 안 돌려주심 ㅠㅠ '엄마 우울증 걸리는 거 보고 싶으면 호구 데려가라'는 협박까지...-0- 냥이를 잘 모를 때는 싫어할 수 있어도... 직접 경험해 보면 냥이는 진짜 행복을 주는 동물인 듯..
제가 아는 분은 고양이 기르는 걸 부모님이 너무너무 싫어하셨는데, 어느날 부모님이 병원 때문에 그분 댁에 오셔서 한달 사시면서 고양이랑 같이 살다가... 한달 후에 그분이 출근한 사이에 고양이를 납치해가지고 집으로 내려가셨답니다. ㅋㅋㅋ 이분이 집으로 급하게 가 보니, 그 고양이는 부모님 침대 위에 큰대짜로 퍼져서 코골고 자고 있더랍니다. ㅋㅋ
분명히 이런 댓 달릴꺼임. `주방에 고양이 오고가게하는 청결하지 못한 집이라고 근데 그런거 다 신경쓸실꺼니 가게를 운영하시는거겠죠? 그리고 오히려 고양이 있는 집이 더 깨끗함 작은 날벌레 말고는 고양이가 다 잡아줌 즉 바퀴벌레, 파리 쥐 냥이눈에 보이면 없어짐 난 이런 집이 더 잘됬으면 좋겠다. 사람이 사람다운 집이 밥도 더 맛있을꺼기때문에
근데 음식에 고양이털이 너무..... 고양이털이라는게 그냥 '부지런히 치우면 되는거 아님?'이라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이게 통제불가능해요.. 치워도치워도 마법처럼 계속 있습니다;; 그리고 벌레를 무슨 고양이가 다 잡아준다는것도 걍 편견이에요 ㅋㅋㅋ ㅜㅜ 제가 키워서 아는데 ㅋㅋㅋㅋㅋㅋ저도 고양이만 집에 있으면 바퀴벌레같은건 걱정 하나도 없을줄알았어요.... 근데 제가 다 잡아요 벌레...... 그리고 고양이는 어쩌다 벌레 잡더라도 어디로 치우거나 먹거나(?) 그러지 않아요...사람 다 보이는 곳에 두고요, 드리블하면서 갖고놀기도 합니다ㅜㅜ
최신댓글에 식당이라고 트집잡는 댓글 보이는데 진짜 그럼 나가서 사드시질 말고 배달도 먹지마라. 나 요식업소랑 카페 알바 오년 넘게 했음 일단 남자 주방장들 음료 조리하는 남자애들 담배피고 들어와서 손씻는 사람 단 한 명도 못봤다 단 한 명ㅋㅋ 나만 이상한 데 알바해서 그런 거 아님 생각나는 것만 말하면 관광지 진짜 예쁜 카페 일할 때 내부에 조성된 화단에서 쥐나옴ㅋㅋ 강남 레스토랑에서 주방집기 뒤로 떨어진 집게 집으려고 엎드렸다가 바퀴랑 눈마주침ㅋㅋㅋ그 바퀴 더듬이 움직임이 지금도 생생함. 손님한테 인기 쩌는 미남쉐프님 곰팡이핀 양파로 음식만들길래 옆에서 헉 소리냈다고 그날 걔한테 미치게 욕먹음ㅋㅋ 조리공간 다 진짜 독한 세정제로 닦는데 그 위에 아무것도 안깔고 그냥 고기반죽함. 채소 데칠 때 그냥 설겆이하는 그 싱크대에 부어버림 알바들이 세정제 세제 종류 헷갈리면 독한 걸로 아무데나 다 닦아놓음 얼음포장 빙수기계에 바짝 대서 빙수 만들 때 비닐조각도 갈려서 들어간 적 다수임ㅋㅋ하 진짜 백화점 입점된 곳 알바할 때는 밤에 잔업땜에 허락받고 들어갔을 때 조리공간 불켜니까 바닥에 바퀴가 싹 깔려있다가 확 사라지는 것도 봄ㅋㅋㅋ그거 입점업체 사장님한테 말했더니 조용히 해달라고 택시비라고 입막음돈 주심ㅋㅋㅋㅋ 다 서울이고 다 인스타에 엄청 올라오는 데였음 후배 배달전문 덮밥집 알바함. 후라이팬 다 기스나있고 주문이 적어도 계속 설거지 안하고 그전 요리한 게 묻어있는 집기 그대로 조리한다고 함. 주방 전체 물청소하는 마감 그런 것도 없음 위생청결 그렇게 무서우면 요식업소 주인 흡연자인지부터 알아보고 거르셈 화장실에 비누 비치됐나도 잘 체크하고ㅋㅋ아니 그전에 식자재 유통관리 단계부터 다 똑같으니까 그냥 먹지를 말아라ㅋㅋㅋ 상수도 배관상태는 어떻게 믿고 물을 마시니ㅋㅋㅋ공기만 마시고 살아ㅋㅋㅋㅋ아니다 공기도 오염되어서 못마신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인생을 마감해라
길냥이 돌보시는 분들 제발 부탁드립니다.. 따뜻한 밥과 깨끗한 물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지만 제발 중성화는 필수로 해주세요.. 임신 출산이 반복되면 암컷은 점점 생명을 갉아먹고 있는 겁니다.. 늘어나는 개체수는 어찌 하시려구요.. 제발 제발 TNR 구청에 신청하세요..!!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안좋아한다면서 두손에서 뭉글뭉글 만지곸ㅋㅋㅋㅋㅋ
1:24
선한 집사님들께도 남묘의 출산이 큰 문제였을거 같아요..아이들 모두 좋은 곳으로 입양도 떠나 집사님들 근심도 덜었기 바랍니다. 많이 버세요~
기코는 저희집으로 와서 냥아치가 되었습니다ㅎ
그리고 사장부부님 엄청 친절하시고 인상처럼 좋으신분들 이에요ㅎ
아이고 그러셨군요❤ 품어주셔서 감사하네용 행복하세요!!!!!😊
기코랑 행복하세요🩵
여기 식당이름 뭐에용? 가까운지역이라 가서 먹고오려구요
감사합니다.
@@mmmmiho지도로 찾아봤는데 문닫으셨는지 없네요 ㅠ
두분 식당 초대박 까지는 아니더라도 나이들어 은퇴하실때까지 무탈하고 큰 일없이 안정적이고 꾸준하게 장사잘되시고 항상 모자라지않게 생활할 돈이 들어오고 두분다 건강하고 활기차고 행복한 평생 사시길 빌겠습니다
냥멘
@@oh8209센스대박
들숨에 건강 날숨에 재물복이 차고 넘치시길 저도 기원합니다.
너무 좋으신 부부시네요 감사합니다 ❤
마지막에 여집사님이 나응식수의사님한테 고맙다고 인사하는데..그부분 넘 맘에와닿아서 찡했어여 ㅠㅠ 가게번창해서 꼭 좋은일도 많길기원해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중성화좀 시켜주세요 집사님의 가정에 천복 만복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나도 30대 중반까지 고양이를 진짜 싫어했었어요.
여친이 가족여행 가면서 3박4일 동안 자기 냥이를 나한테 억지로 떠 맡기고 가면서 부터 냥이덕후가 되어 버렸다는...
그리고 털 달린 동물은 아예 싫어하시던 우리 엄마는 내가 장기 출장 가면서 한달 동안 억지로 떠맡긴 호구(냥이 이름) 때문에 냥이 덕후가 되셨어요ㅎㅎ
근데, 문제는 엄마가 3년 째 호구를 안 돌려주심 ㅠㅠ '엄마 우울증 걸리는 거 보고 싶으면 호구 데려가라'는 협박까지...-0-
냥이를 잘 모를 때는 싫어할 수 있어도... 직접 경험해 보면 냥이는 진짜 행복을 주는 동물인 듯..
제가 아는 분은 고양이 기르는 걸 부모님이 너무너무 싫어하셨는데, 어느날 부모님이 병원 때문에 그분 댁에 오셔서 한달 사시면서 고양이랑 같이 살다가... 한달 후에 그분이 출근한 사이에 고양이를 납치해가지고 집으로 내려가셨답니다. ㅋㅋㅋ 이분이 집으로 급하게 가 보니, 그 고양이는 부모님 침대 위에 큰대짜로 퍼져서 코골고 자고 있더랍니다. ㅋㅋ
@@Ratel4Moon 다시 데려올 수 없는 저희 호구도 사실상 반'납치'ㅋㅋㅋ 댓글의 부모님도 정말 냥이가 좋으셨나보군요
ㅠㅠㅠㅠ ❤❤❤따듯한 글이네여
코다리좋아하는데 가고싶다
그게 바로 냥이의 매력❤❤
안좋아하지만 털 쓰담쓰담은 못참지ㅋㅋㅋㅋㅋ
여자분 인상이 너무 선하고 예쁘세요 웃는 얼굴 바라보면 힐링 될거 같아요
남자분도 웃는모습이선해요
두분이 닮았어요❤
그 길고양이들 돌보는 유명한 유튜버분의 말씀 생각나요. 정은 주지 않을 것이다😂❤❤❤
하삼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하하하님 워낙 유명허시죠?
푸하하하ㅋㅋㅋㅋㅋ
하버지...
ha haha ㅎㅎㅎㅎㅎ
고양이 안좋아해요...
집에 2마리밖에 없어요.
집사님들 너무 재밌고 좋은분들 이세요~부디 하시는일 더더 잘되시고 이쁜 냥이들도 좋은곳으로 입양가서 넘치게 사랑받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저렇게 날개없는 천사두분이 있으시네요. 복받으실거예요
냥이들의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습니다~ㅋㅋ ~두집사님 냥이들과 행복하세요~♡♡
남묘와 오남매 너무 귀여워욬ㅋ 사장님 두 분도 복 받으세요😊
7:13 어머 애기들 쪼르르 달려 오는 거봐❤❤❤❤❤❤ 얼마나 잘 챙겨주셨으면!!😊
맘도 선하시고
사랑도 가득하신
아름다운 부부집사님❤
한없이 감사드려요🙆♀️
대박나세요. 우리 동네 식당이면 좋겠다. 중성화 해 주세요. 고보협이나 지자체에 한번 알아보세요. 주변 보면 수술하고 항생제는 1주던가 2주던가 가는 주사를 놔주더라고요.
이 동네분들은 다들 마음씨가 좋으시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대박나서 부자되세요😊
천사 집사님들 대박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분명히 이런 댓 달릴꺼임. `주방에 고양이 오고가게하는 청결하지 못한 집이라고
근데 그런거 다 신경쓸실꺼니 가게를 운영하시는거겠죠?
그리고 오히려 고양이 있는 집이 더 깨끗함 작은 날벌레 말고는 고양이가 다 잡아줌
즉 바퀴벌레, 파리 쥐 냥이눈에 보이면 없어짐
난 이런 집이 더 잘됬으면 좋겠다. 사람이 사람다운 집이 밥도 더 맛있을꺼기때문에
동물한테도 저리 잘하시는데 주변분들한테도 잘 하실꺼라 생각됩니다
맞아 고양이 있는 식당엔 쥐,파리 모기 바퀴벌레 등이 안보임.움직이면 다 잡아버리거등
근데 음식에 고양이털이 너무..... 고양이털이라는게 그냥 '부지런히 치우면 되는거 아님?'이라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이게 통제불가능해요.. 치워도치워도 마법처럼 계속 있습니다;;
그리고 벌레를 무슨 고양이가 다 잡아준다는것도 걍 편견이에요 ㅋㅋㅋ ㅜㅜ
제가 키워서 아는데 ㅋㅋㅋㅋㅋㅋ저도 고양이만 집에 있으면 바퀴벌레같은건 걱정 하나도 없을줄알았어요....
근데 제가 다 잡아요 벌레...... 그리고 고양이는 어쩌다 벌레 잡더라도 어디로 치우거나 먹거나(?) 그러지 않아요...사람 다 보이는 곳에 두고요, 드리블하면서 갖고놀기도 합니다ㅜㅜ
진짜 이분은 제가 백프로 확신하는데요 고양이를 키워본적이 없으신분입니다.. ㅋㅋ쿠ㅜㅜㅜ
@@유튜브댓글에서싸우는저도 4냥이 키우는데요 집냥이랑 길냥이랑 달라요 그리고 케바케이고 제가 벌레를 진짜 극도로 싫어 하지만 우리냥이들이 먹거나 만질까봐 제가직접 잡아줍니다 냥이보고 다할꺼라고 생각하신 본인은 진짜 냥이 사랑으로 키우시나여? 아그리고 털 빗질진짜 열심히 해주고 청소 부지런히 잘하면 컨트롤 가능합니다
공기밥 추가 무료. 너그러운 인심만큼 사업도 번창하시길~ '진상없이' 무탈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했습니다😊
집사님들 식당도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냥이들도 건강하게 행복한 묘생길 걷기를❤
복많이 받으세요 세상을 밝게 해 주셨네요
집사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보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 행복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넘 행복해 보입니다.천사님❤
저 중에 4마리만 입양갈 수 있다면, 두 분 집사님께 정말 큰 도움이 될텐요. 둘씩, 둘씩
남묘야 전생에 나라를 구했니?최고로 행복한 냥이들이네요 집사님들 복받으세요~~♡♡♡
마음 따듯하신 분들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요. ❤️
중성화 !! 중성화 !! ❤❤❤
6:14 보세요
아 고양이들도 귀엽고 집사들도 귀엽고 일러스트도 귀엽고 다 귀엽다 집사의 츤데레 발언도 귀엽다😭🫶🫶🫶🫶🫶
아이고..우리집 고등어랑 닮았네
냥이도 사람들도 행복하기를
두분 부부집사님 조은인상처럼 마음씨도 천사의 마음을가지신 부부네요❤❤ 장사하시면서 랑이들케어까지 잊지안으시고😊😊 앞으로도 조은일들만가득하시고 대박나세요❤❤❤❤
두분참선하게도생기셨네요인상도조으시구요고양이도진짜조아하고사랑하시네요하시는사업대박나길기도합니다잘되실거예요고양이사랑하고보살펴주면은혜갚는다하잔아요감사합니다두분집사님
보기만해도 근심걱정이 사라져요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ㅠ
천사..마음이 따뜻하신분... 번창하세요~~^^
다섯 아가들도 입양+중성화가 시급하겠어요,, 좋은 일 하시는 사장님 많이 버세요!
ㅡㅅㅡ 저도.. 창문열면 길냥이 들어와서 안나가시고.. 퇴근길에 따라오길래 현관문 열어주니 들어오고.. ㅠㅠ 어느날은 방충망을 찢고 들어오신 또 다른 길냥님..
수의사님이 저보고 냥이들 끌어들이는 사주가 있나보다고... ㅠㅠ 고양이 강아지 키울 맘 없었는데 벌써 16년째 같이 살고있네요...
지금 어떻게 지내시려나요?
마당냥이도 행복해보여요😊
사랑이에요
화장기가 없는데도 참 미인이세요. 피부도 좋으시고. 남편 분도 무척 잘생기셨고요.
우왕 보호자 두분 보자마자 인상이 엄청 좋다하고 육성으로 내뱉었네요
집에있던 햄스터를 도둑고양이가 물고간뒤로 고양이 잡는 법 활 석궁 칼 이런 거 검색하던 인성파탄자였는데,
어느새한번 기회가 되서 키워볼까? 해서 키우던 고양이 현재 2마리 한마리 5살 3살 .... 오래오래커야한다 사랑한다.
고양이 별로 안좋아하는 냠집사님😂
사장님 츤데레😊
진짜 요즘은 고양이를부탁해만 보고있어요
❤
안좋아하는데 키워는주시는❤
남집사님 고영히 겁나 좋아해주시는거 같은뎈ㅋㅋㅋ 아깽이들도 편해하고
고양이는 입양할때 무조건 두마리입니다. 두마리는 한마리 키우는 부담뿐 그리고 안외롭고 세마리는 힘든데 두마리는 사랑입니다.
저런분들은 좋은병원에서 일괄 중성화좀해주심 얼마나좋을까요 휴 개인부담 감당안될텐데 열마리되겠어요
어미부터라도 중성화를🎉
가게 알아내서 혼쭐내주고 싶다 맛있는 밥도 먹고 애기들까지 보면 .. 일석이조
알려드릴까용.?
@@ww-zc4ck혹시 어딘지 아실까요!?
고양이는 역시.... 아무리 예쁜집 좋은집을 줘도... 박스집이.......
한국은 애들이 귀하다 남에 자식도 서로 잘키워야 함니다
저도 고양이 안 좋아하는데~ 옆에 있으면 쓰담 쓰담 하게 되더라고요~ 저분이 안 좋아한다는 건 아마 고양이도 좋아하지만 강아지를 더 좋아한다는 의미일 것 같아요~
중성화의 중요성
캣맘의 부담도 덜고 냥이의 건강도 챙기고
❤❤❤❤❤
여기식당 아직있어요? 제가 코다리를 좋아해서 한번 가보려고요 ㅋㅋ
네네이써용
@@ww-zc4ck저도 가보고싶어서 열심히 찾아보는데 제가 못찾는건지 안나오네요 ㅜ.ㅜ 혹시 살짝 알려주시고 다시 지워주시면 안될까요? 이름 오래 공개되면 혹시 못된사람들이 해코지할까봐요 ㅜㅜ
14:02 때껄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7 입은 왜 씰룩대는 겁니까 ㅋㅋㅋㅋㅋㅋ
그쵸..알레르기랑 천식 있으면 키우기 힘들어요.. 저도 천식이라 대학병원에서 졸레어 맞으며 개아들 키우거든요.
우리도 돌봐주는 고양이가 갑자기 사라져 찾으러 다녔는데..결국은 생사를 알수가 없..
별로 안좋아하는게 그정도라니..😊
❤❤❤
가게 하는 사람이 고양이를 주방에 통제를 안하넼ㅋㅋㅋ걍 믿거임
나레이션 홀몸이라고 그러는데 홑몸 입니다
홀몸: 배우자나 형제가 없는 사람.
홑몸: 아이를 배지 아니한 몸.
최신댓글에 식당이라고 트집잡는 댓글 보이는데 진짜 그럼 나가서 사드시질 말고 배달도 먹지마라.
나 요식업소랑 카페 알바 오년 넘게 했음
일단 남자 주방장들 음료 조리하는 남자애들 담배피고 들어와서 손씻는 사람 단 한 명도 못봤다 단 한 명ㅋㅋ 나만 이상한 데 알바해서 그런 거 아님
생각나는 것만 말하면
관광지 진짜 예쁜 카페 일할 때 내부에 조성된 화단에서 쥐나옴ㅋㅋ
강남 레스토랑에서 주방집기 뒤로 떨어진 집게 집으려고 엎드렸다가 바퀴랑 눈마주침ㅋㅋㅋ그 바퀴 더듬이 움직임이 지금도 생생함.
손님한테 인기 쩌는 미남쉐프님 곰팡이핀 양파로 음식만들길래 옆에서 헉 소리냈다고 그날 걔한테 미치게 욕먹음ㅋㅋ
조리공간 다 진짜 독한 세정제로 닦는데 그 위에 아무것도 안깔고 그냥 고기반죽함. 채소 데칠 때 그냥 설겆이하는 그 싱크대에 부어버림
알바들이 세정제 세제 종류 헷갈리면 독한 걸로 아무데나 다 닦아놓음
얼음포장 빙수기계에 바짝 대서 빙수 만들 때 비닐조각도 갈려서 들어간 적 다수임ㅋㅋ하 진짜
백화점 입점된 곳 알바할 때는 밤에 잔업땜에 허락받고 들어갔을 때 조리공간 불켜니까 바닥에 바퀴가 싹 깔려있다가 확 사라지는 것도 봄ㅋㅋㅋ그거 입점업체 사장님한테 말했더니 조용히 해달라고 택시비라고 입막음돈 주심ㅋㅋㅋㅋ
다 서울이고 다 인스타에 엄청 올라오는 데였음
후배 배달전문 덮밥집 알바함. 후라이팬 다 기스나있고 주문이 적어도 계속 설거지 안하고 그전 요리한 게 묻어있는 집기 그대로 조리한다고 함. 주방 전체 물청소하는 마감 그런 것도 없음
위생청결 그렇게 무서우면 요식업소 주인 흡연자인지부터 알아보고 거르셈 화장실에 비누 비치됐나도 잘 체크하고ㅋㅋ아니 그전에 식자재 유통관리 단계부터 다 똑같으니까 그냥 먹지를 말아라ㅋㅋㅋ
상수도 배관상태는 어떻게 믿고 물을 마시니ㅋㅋㅋ공기만 마시고 살아ㅋㅋㅋㅋ아니다 공기도 오염되어서 못마신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인생을 마감해라
부자 되세요
밥주는 고양이는 1묘 1중성화가 필수입니다
그리고 중성화를 안하면 단 한마리가
50마리 100마리가
되는것은 순간이고
큰 근심과 화근, 돈폭탄으로 돌아옵니다
남묘가 아기낳고나면 황태국으로주면괜찮을것같아요 몸보신에좋은거니까요
뎃글감사하다고하고 도와주는글은없네 가서키우고 그래야도움되는겨
중성화를 시켜줬으면 좋아쓸것을~~그래도 거둬주혀서 감사 합니다.
고양이 안좋아하고 친구...
어딘지 알거같네요 먹자골목..막내통닭이 어여 문열어줬으면..ㅡㅡ
길냥이 돌보시는 분들 제발 부탁드립니다.. 따뜻한 밥과 깨끗한 물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지만 제발 중성화는 필수로 해주세요.. 임신 출산이 반복되면 암컷은 점점 생명을 갉아먹고 있는 겁니다.. 늘어나는 개체수는 어찌 하시려구요.. 제발 제발 TNR 구청에 신청하세요..!!
길고양이 중성화는 사랑입니다❤
다산120에저나해서 티엔알신청하세용 잡기쉬운아이니까 티엔알담당자분번호알려달라해서 바로해달라고하면 해주실꺼에여
빨리 중성화 시키세요
작은 애들도 곧장 해야해요.
힘들지만 중성화 꼭 신경 쓰세요
단체로 다 해주셔야
집사님 번뇌가 줄어요
아님 나중에 어마무시 개체수 늘어 감당 못해요.
중성화 꼭
솔직히 주방은 보여주지 마시지......
tnr하셔야 할듯..
길냥이중성화 각시군에신청할수있어요.
해주시면서로에게편할듯
제발 중성화좀시키세요 감사합니다
중성화가 필요해보이네요 ㅜㅜ
하긴 고양이가 정신과 의사라는 말이있죠 ㅋㅋ
에효...중성화 해주시지...구청에 알아보시면 무료로도 해주던데...
6:22
본인이 봤으니까 해주시면 되겠네요 말은 누가 못하나요
중성화해주세요ㅠ
아이 그짓말 ㅎ
중성화좀 해주세요
시에 신고하고 중성화 수술좀 해주세요
중성화부탁해요ㅠ
남묘 중성화 수술 시켜주세요
지금쯤에는 중성화했겠죠?
저럴꺼면 애잡아서 중성화 해주시지
감사한데....중성화 좀......
너무 감사한데요 제발 중성화 좀 ㅠㅠ
하고싶어도 사라지니까 어쩔수없지요
남자분 .. 살 빼셔야겠음. 건강하셔야 가족도 본인도 너무 소중하니까..
진짜 임신은.. 여자한테 이로울게 1도없다
아니 왜 세금으로 중성화 시키라는 글이 저리 많아. 키우는 사람 돈으로 해야지 세금이 남아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