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14년차 집사인데, 이 영상 보고 오랜만에 뚜껑 열리네요. 저렇게 고양이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사람이 본인 생각이 맞다고 우기기까지 잘하다니. 고양이는 당신의 로망을 실현시켜 주는 악세사리가 아닙니다. 정신 차리세요. 유튜브에 널리고 널린게 고양이 행동 관련 동영상인데, 잘 모르겠으면 그거 보고 공부라도 하시던지.
@@user-iee6xu5n 맞아요. 죄다 노답. 저는 그중에 가장 열받는 포인트가 산책이었어요. 잘 참고 보고있다가 못참고 완전 폭발한 지점이었죠. 이쁜 고양이 데리고 산책. 그에 대한 로망? 있을 수 있죠. 있다고 쳐요. 그럴려면 고양이 산책에 대해 주의할 점이라든지, 이런걸 찾아보기라도 하던지. 하네스만 달랑 채운채 무서워하는 냥이 안아서 이동장도 없이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거 보고 경악 +ㅁ+;; 고양이가 아닌 개 산책 시키는걸로 착각하는거 아냐? 싶더라구요. 저 여자는 그냥 "무지함" 그 자체. 14년차인 나도 모르는거 많아서 항상 공부하려고 책이나 영상을 자주 찾아보는데, 저 여자는 초보집사님들도 잘 안하는 행동을 하고, 베테랑 집사님들이 보면 탄식할 짓들을 아주 무더기로 하고 있으면서, "아는척" 하고 있는 뻔뻔한 무지함이 웃기지도 않음. 그러면서 고양이 되게 위해주는 척, 생식 만들어다 바치는 본인의 모습에 스스로 뿌듯해하겠죠. 난 역시 대단해, 하면서.
나도 사람 아기엄마이자 13년째 고양이들 집사이지만 이혜정님은 다시는 동물 키우지말아요. 그리고 아기낳고 럭키 다른데 보내신거라면 앞으로도 사람 아기 더 성장해서 혹시 친구만들어준다고? 행여라도 다시 키울 생각마요. 예전에 몇년전 첫 방송보고 진짜 문제점이 많다 생각했는데 그리고 럭키가 13살 우리 첫째랑 너무 똑같이 생겨서 더 마음이 안좋았는데 근본적으로 동물을 키우시면 안되는 분이신거같아요. 누구던 반려동물 키울때 초보시절이 있지만 몰라서 못하는거랑 아는데도 내 방식대로 추구하고 키우기위해 안하는거는 완전 다른 상황이죠. 동물은 말을 못하고 행동도 제약이 있기에 힘들어도 괴로워도 스스로를 돕지못하여 더 괴롭습니다. 그러면 보호자 입장에서 최대한 맞춰주며 키워야죠. 진심으로 키우다 보면 뭘 원하는건지 대충 눈에 보여요. 어떤 사정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아기 낳았다고 다른 곳 보내신게 맞다면 그 자체도 이해 안되고요 키우시는동안 산책냥이로 그것도 아이가 적응 못하고 스트레스 받는거 뻔히 눈에 보이는데도 마치 사람들 보이기 전시용같이 데리고 나간거 자체도 그렇고 다신 정말 고양이던 강아지던 키우지마요.
@@user-cr1um8fq3x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라 자기 집 밖의 공간에 나가면 불안해해서 안전한 곳 찾아 도망가다 길 잃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 영상에도 나오는 나응식 수의사 같은 전문가들이 집 안에서만 키우라고 하는 거고요. 중성화는 안 하면 질병이랑 스트레스 위험 때문에 하는 게 좋아요. 제 자식이라고 자기 상황에 따라 집밖으로 내돌리면 안 되는 것처럼 반려 동물도 마찬가지입니다.
@@user-bp7dw3tb3x 헛소리 하지 마세요 인간 편하자고 중성화 하는거죠 님말대로면 왜 동물권이 발달되 유럽에서는 중성화에 부정적이죠?애초에 집에 쳐박혀 번식도 못하니 있는 성기를 못쓰고 욕구해소가 안되니 스트레스고 병이오는겁니다 애초에 집에 쳐박아놓으니 집이 영역이 된거고 그럼에도 고양이들 나가고 싶어서 창문쳐다보죠.진짜 고양이를 아끼면 최소한 외출할 자유는 줘야죠?ㅋ고양이가 영역 작은 동물 인데 길을 잃어요?그건 그냥 고양이가 탈출한겁니다 허구헌날 인간처럼 대입해서 고양이 대하는 캣빠들이 왜 이럴때만 고양이는 다르다죠?님 누가 님 키우는데 방에가두고 부랄때면 좋아요?부랄때면 몸에좋으니 님 부모 자식도 때시죠?ㅋ 님은 그냥 귀여운 생물에 대한 소유욕으로 자유로운 야생동물을 학대하는거에요 인정하기싫죠?ㅋㅋ위선자학대범ㅋ
럭키의 성격이나 그런걸 전혀 생각을 안하시고.. 혜정님 하고 싶은대로만 럭키를 대하니 럭키와 계속 트러블이 생기고 멀어지는듯... 냥이와의 산책은 박수홍님네 다홍이처럼 산책 자체를 즐기는 성격을 가진 냥이가 아닌이상 대부분의 고양이가 산책을 원하지 않음....오히려 무서워함 낯선환경이니까! 냥이와 산책하는게 로망이고 남들한테 보여주고 싶은 집사님들이 너무 많은데..그건 당신들의 이기적인 로망일뿐 그러다가 꼭 냥이 잃어 버리고 찾는다고 난리거나 아님 그대로 걍 포기하거나 할꺼 뻔함...진심 그러지 맙시다 ㅡㅡ 냥이 빗질도 마찬가지..거의 50% 이상의 고양이들이 빗질을 즐기진 않을거라 보는데... 저도 3마리 집사지만 2마린 극혐하고 개냥이인 둘째만 빗질 좋아해요 만지는것도 마찬가지...저희집 같은 경우 첫째는 도도 그자체라 터치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하루에 2~3번 얼굴이나 엉덩이 한번 쓱 쓰다듬고 마는 정도 둘째는 개냥이라 집사가 어디를 만지던 오케이! 안아주는것도 좋아하는 편 (오래는 거부) 막둥이는 만지는건 괜찮지만 안아주는건 극혐 보통 집사님들은 냥이들의 성격이나 취향에 맞춰서 살아가요...
5:47 진심 여기보고 5:53 이거보면 울화통 터짐..자기가 답을 정해 놓고 뭘 궁금하단거임 ㅠ 전문가 말에도 끄떡도 안하고.. 애초에 화장실 저렇게 한거보면 답나옴,, 통풍도 안되고 사방 다 막혀 있는데 냄새나고 경계도 불가 화장실이 고양이 묘생에서 중요한 부분인데 그걸 몰라주네 게다가 캣타워는 창가가 아니라 티비 옆에 있음.. 14:04 고양이 데리고 산책을 왜하나요.. 영역 동물인 고양이는 집이 1순위 입니다. 하네스를 착용해도 몸이 유연해서 빠져나갈 수도 있고 작은 소리에도 잘 놀라서 도망 갈 수도 있어요 밖에 모기나 해충들이 많아 심장사상충 감염도 있고요.. 꽃도 해로운 종류가 많습니다. 그리고 한번 영역으로 인식된 곳은 같은 시간에 매일 나가게 해줘야합니다.산책 할거면 강아지를 키우시길.. 본인의 욕구를 채우려다 고양이는 행복감을 잃어요… 제발 모르시는 분들 공부하시고 진지한 마음과 태도로 고양이를 가족으로 맞이해주셨으면 합니다.
영상 초반에는 초보 집사라면 모를 수 있지 라는 생각으로 보면서 럭키에 대한 애정은 진짜니까 알아가시면 된다는 마음이었는데.. 뒤로 갈수록 럭키를 강아지처럼 대하시고 잘못 알고 계신 부분을 편한 쪽으로 해석하고 계시는 부분에 안타까웠습니다.. 영상 초반에 럭키가 남편분에게 보이는 행동과 눈빛은 전혀 달랐던 이유를 알게 되더라구요.. 부디, 럭키의 입장을 더 헤아려 주시고 고양이라는 생물에 대한 지식을 더욱 유동적으로 수용하셔서 럭키도 혜정님도 행복한 묘연을 이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
산책시키시려다가 고양이 다시는 못보시는 수가 있어요 ㅠㅠ 고양이들은 순간 놀라면 어디로 튈지 전혀모를 뿐더러 엄청빠르답니다. 예전에 잃어버리셨을때는 그나마 운이 좋으셨던거에요. 아끼는 럭키에게 많은 걸 해주고 경험시켜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럭키의 마음을 좀 헤아릴 줄 아는 집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맘 넘치시는게 눈에 보이지만 잘못된 사랑표현이신거 같아요 ㅠㅠ 고양이는 굉장히 주체적이고 영역적인 동물이에요 ㅠㅠ
저번에 울산대공원에 자전거 타러 놀러갔다가 강제 산책? 당하던 냥이를 본적이 있었어요.모녀사이로 보이던 집사 두분...고양이는 긴장을 마니 해서 거진 바닥에 엎드리다시피 그러고 있고 그걸 끌고 가다시피 ....하 ..진짜...공원 특성상 자전거도 엄청 마니 타고 다니고 사람도 진짜 많은데....결국 나무쪽에 냥이가 숨어서 꼼짝도 안하니 안고 가던데...진짜...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는걸 겨우 참았었적이 있었네요...제발 고양이 산책에 대한 로망 좀 버립시다!!!
흠..고양이 뱃살이 아닌 원시주머니라고 뒷다리 관절까지 이어진 것인데 점프 할때 장기보호 등 .. 역활이 있어요 ! 네이버에 검색해도 고양이 습성이나 해서는 안될정보가 많은데 ㅠㅠ잘키우시길 위한 과정이네요 가족 냥이 모두 행복하고 건강 하시길 ..근데 럭키가 정말 순하네요 고양이 산책은 영역 동물이라 ㅠㅠ 안되요 😢😢
고양이를 다 안다는 건 절대 없습니다 모르시면 제발 검색이라도 해 보세요 지금 여자 보호자님은 최악입니다 아이를 사랑하는건 알겠는데요 럭키의 성향은 전혀 모르고 보호자님이 하고 싶은 것만 하시네요 안타깝습니다 냥이와 산다면 방묘창은 필수입니다 럭키의 성격을 파악하시고 여성 보호자님의 행동 고침이 시급합니다
진짜 최악. 고양이가 너무 불쌍해요. 무슨 장식이에요? 보니까 딱 품종묘 샀고; 목에는 뭘 달아놓은 거예요? 미쳤나… 수의사님이 더 심하게 말하셔도 되는데 수위 조절해야 하니 너무 답답했을듯. 심지어 고집도 세서 자기가 다 맞다는 표정ㅋㅋㅋㅋ저렇게 지적해주는 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키우세요 제발….
와… 그냥 다른 것들을 챙겨주는 착한 나에 푹 빠져 사시는거 아닌가 싶다… 자기 잘못은 생각도 안하고 내가 너 잘되라고 챙겨준건데 왜그래?ㅠㅠ 하는것같음. 주변에서 잘못된 행동이라고 알려줘도 자기가 파악한 것만 고집하고… 자녀 양육하시면… 자기랑 안맞는 자녀면 진짜 애기가 피곤할듯…
나중에 강아지를 키우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매번 따라다니고 관심 주고 사랑 주고 산책해줘 밥줘 놀아줘 졸라요 ㅎㅎ 저는 멍냥이 넘 좋아하는데 고양이 알러지 호흡곤란 올 정도로 오래가서, 이러다 반려 못하겠다 싶어 강아지 공부하고 돈 모아서 멍집사에요... 아주 버라이어티한 삶입니다 ㅋㅋㅋ
개랑 고양이가 싸우는 이유는 같은 행동인데 뜻이 달라서임. 개는 꼬리를 흔들면 좋아한다이지만, 고양이는 반대로 싫어한다 의미임. 개가 싫어할때 하는 행동인 꼬리를 바짝 세우는게 고양이는 좋다는 의미. 그러니까 개가 좋다고 꼬리를 흔들면 고양이는 그걸 싫다는 뜻으로 받아들임.
고알못이면 수의사 선생님 얘기라도 들어보시던가... 지 말만 맞다고 똥고집 부리고 선생님이 얘기만 하려면 말 자르고 우겨대고.... 와~진짜 역대급이네. 고양이 사랑한다면서 싫어하는 짓은 골라서하고 화장실 냄새난다고 구석에 처박아놓고 영역동물인 집고양이를 강제로 산책시키려하고 고양이 키우는 집마다 있는 그 흔한 스크래쳐 하나도 찾아볼수가 없네. 진짜 노답인 인간임. 게다가 댓글보니 애 낳았다고 고양이는 다른집으로 보내버렸다면서요? 인성 무엇?
나가기 전부터 싫어서 발버둥치는데 왜 데리고 나가시는거에요..? 본인도 럭키가 바깥에 나가는거에 대한 트라우마 있는거 같다고 하는데 왜 굳이 데리고 나가는거에요..?? 집사로서 정말 화나고 이해가 안됩니다 예쁘다고 그냥 비싼돈주고 사면 다인건가요..? 그리고 수의사라는 사람이 왜있겠습니까 전문가가 틀렸다고 하면 고치고 나아질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럭키를 사랑하신다면요
..싫어하는 것을 잘 살펴서 하지 않는게 가장 기본적이 사랑 표현 아닐까요. 개나 고양이나 내 생각에 좋은 것 해주고 싶은게 아니라 그 동물들이 선호하는게 있더라구요. 반려 냥이들이랑 잘 생활할수있게 알려주는 정보 많으니 공부 좀 하시면 좋겠네요. 고양이를 부탁해 몇 편 보시면 중복되서 중요한 것들, 교감하는 법 알 수 있어요. 화이팅~
![[#이말을꼭하고싶었어요] 30년 전 비극 속의 인연 "엄마 같았어요..." 어린 남매에게 제2의 엄마가 되어주신 생선가게 아주머니를 찾아서](/img/n.gif)
고양이 전문인이 고양이가 싫어하는 행동이라고 말 했으면 좀 인정해라. 내가 봐도 싫어하는게 보이는데
귓구멍이 막힌 스탈😅
럭키가 원하는 것보다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하네요 ㅠㅠ
왕초보 집사가 실수 마이하는구나 싶었는데 파양을 했구나,,,,쉴드 불가
대부분의 집사들이 고양이가 원하는것보다 본인이 하고싶어하는걸 하는거랑 같네요.ㅜㅜ.원치도 않는데 생식능력 제거 하고 싫어죽겠는데 발톱제거하고 목욕시키고 고양이입장에서는 콩알만한 가정집에 평생 갇혀 키우고.ㅜㅜ집사들 진짜 문제 많네요.ㅜㅜ
와.. 진짜... 14년차 집사인데, 이 영상 보고 오랜만에 뚜껑 열리네요.
저렇게 고양이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사람이 본인 생각이 맞다고 우기기까지 잘하다니.
고양이는 당신의 로망을 실현시켜 주는 악세사리가 아닙니다. 정신 차리세요.
유튜브에 널리고 널린게 고양이 행동 관련 동영상인데, 잘 모르겠으면 그거 보고 공부라도 하시던지.
2222 화장실, 산책, 스크래처 발판없는 스크래처 진짜 죄다 노답 ㅋㅋ
@@user-iee6xu5n 맞아요. 죄다 노답. 저는 그중에 가장 열받는 포인트가 산책이었어요.
잘 참고 보고있다가 못참고 완전 폭발한 지점이었죠.
이쁜 고양이 데리고 산책. 그에 대한 로망? 있을 수 있죠. 있다고 쳐요.
그럴려면 고양이 산책에 대해 주의할 점이라든지, 이런걸 찾아보기라도 하던지.
하네스만 달랑 채운채 무서워하는 냥이 안아서 이동장도 없이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거 보고 경악 +ㅁ+;;
고양이가 아닌 개 산책 시키는걸로 착각하는거 아냐? 싶더라구요. 저 여자는 그냥 "무지함" 그 자체.
14년차인 나도 모르는거 많아서 항상 공부하려고 책이나 영상을 자주 찾아보는데,
저 여자는 초보집사님들도 잘 안하는 행동을 하고,
베테랑 집사님들이 보면 탄식할 짓들을 아주 무더기로 하고 있으면서,
"아는척" 하고 있는 뻔뻔한 무지함이 웃기지도 않음.
그러면서 고양이 되게 위해주는 척, 생식 만들어다 바치는 본인의 모습에 스스로 뿌듯해하겠죠.
난 역시 대단해, 하면서.
처음엔 왜그러나했는데 생식부터 ㅋㅋㅋ 처음 ㅋㅋㅋ 아 매달 애드보킷이나 레볼루션은 해주고 생식먹임?ㅋㅋㅋ
@@Jo_SSU-BA 무지함이 아니라 그냥 허영임
이분 아이 놓고 바로 고양이 파양했어요ㅋㅋ참나
싫어하는데 엉덩이 두드리고
배 만지는 건 생존과 관련있어서 싫어하는데 굳이하고
공포스러워하는 애를 굳이 산책 시키려하고
제일 경악스러운건 잃어버렸는데 굳이 또 한다는 게....
아이 생기니까 파양한 게 하이라이트다 진짜..ㅎㅎ
고양이가 정말 불행했겠네요
미친 파양까지?!
파양했다구요?
저 부부 정말 다르게 보이네요 ㅡㅡ 극혐
@@Rinpndip이희준까지 몰아갈 필요는 없지 않나요.... 저정도 고집이면 파양하지 말자고 설득했어도 지 고집대로 파양했을 듯요
@@user-ci8dv6xc4t놈편은 노냐? 둘이 짝짝꿍이니까 고양이 공부도 케어도 안한건 놈편이 더 그럴듯
헐.....
나도 사람 아기엄마이자 13년째 고양이들 집사이지만 이혜정님은 다시는 동물 키우지말아요. 그리고 아기낳고 럭키 다른데 보내신거라면 앞으로도 사람 아기 더 성장해서 혹시 친구만들어준다고? 행여라도 다시 키울 생각마요. 예전에 몇년전 첫 방송보고 진짜 문제점이 많다 생각했는데 그리고 럭키가 13살 우리 첫째랑 너무 똑같이 생겨서 더 마음이 안좋았는데 근본적으로 동물을 키우시면 안되는 분이신거같아요. 누구던 반려동물 키울때 초보시절이 있지만 몰라서 못하는거랑 아는데도 내 방식대로 추구하고 키우기위해 안하는거는 완전 다른 상황이죠. 동물은 말을 못하고 행동도 제약이 있기에 힘들어도 괴로워도 스스로를 돕지못하여 더 괴롭습니다. 그러면 보호자 입장에서 최대한 맞춰주며 키워야죠. 진심으로 키우다 보면 뭘 원하는건지 대충 눈에 보여요. 어떤 사정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아기 낳았다고 다른 곳 보내신게 맞다면 그 자체도 이해 안되고요 키우시는동안 산책냥이로 그것도 아이가 적응 못하고 스트레스 받는거 뻔히 눈에 보이는데도 마치 사람들 보이기 전시용같이 데리고 나간거 자체도 그렇고 다신 정말 고양이던 강아지던 키우지마요.
아기낳고 고양이 파양했나요? 헐...
사람아기엄마.ㅋㅋㅋ.이게 캣빠 캣맘들 쓰는 표현인데...ㅋㅋ.고양이들도 자기 아기고 사람이고도 자기아이니 사람아기를 제자식이라 부르지 않고 사람아기라 부름.ㅋㅋ고양이 랑 차별두지 않기 위해..진짜 머리들이 이상한듯.
그리고 필요에 따라 보내고 들이는건 주인맘이죠 그걸 왜 님이 훈수둠??ㅋㅋ그렇게 소중한 존재면서 집안에 가둬버리고 중성화 하고 발톱 짜름??ㅋㅋ
@@user-cr1um8fq3x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라 자기 집 밖의 공간에 나가면 불안해해서 안전한 곳 찾아 도망가다 길 잃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 영상에도 나오는 나응식 수의사 같은 전문가들이 집 안에서만 키우라고 하는 거고요. 중성화는 안 하면 질병이랑 스트레스 위험 때문에 하는 게 좋아요. 제 자식이라고 자기 상황에 따라 집밖으로 내돌리면 안 되는 것처럼 반려 동물도 마찬가지입니다.
@@user-bp7dw3tb3x 헛소리 하지 마세요 인간 편하자고 중성화 하는거죠 님말대로면 왜 동물권이 발달되 유럽에서는 중성화에 부정적이죠?애초에 집에 쳐박혀 번식도 못하니 있는 성기를 못쓰고 욕구해소가 안되니 스트레스고 병이오는겁니다
애초에 집에 쳐박아놓으니 집이 영역이 된거고 그럼에도 고양이들 나가고 싶어서 창문쳐다보죠.진짜 고양이를 아끼면 최소한 외출할 자유는 줘야죠?ㅋ고양이가 영역 작은 동물 인데 길을 잃어요?그건 그냥 고양이가 탈출한겁니다 허구헌날 인간처럼 대입해서 고양이 대하는 캣빠들이 왜 이럴때만 고양이는 다르다죠?님 누가 님 키우는데 방에가두고 부랄때면 좋아요?부랄때면 몸에좋으니 님 부모 자식도 때시죠?ㅋ
님은 그냥 귀여운 생물에 대한 소유욕으로 자유로운 야생동물을 학대하는거에요
인정하기싫죠?ㅋㅋ위선자학대범ㅋ
와 럭키 개스트레스 받겠다 진짜….
개스트레스 아님 냥스트레스 ㅋ
15:28 어우 진짜 집사님 왜저러냐.. 병원가는것도 스트레스 받을까 신경쓰며 가는데
뭔 산책 ;;
애초에ㅡ고양이가뭔 산책이노 산책냥이있는거고 산책을싫어하는고양아가있는건데 그리고ㅜ운동을 꼭 밖에서해야됨?? 집에서 놀아줄생각을하지
진짜 짜증나는 게.. 무식한 사람이 고집이 셈...
4:00 사람이 밥 먹는데 냄새나고 더럽다고 고양이 특성도 고려 안하고 뒤주 화장실 은폐해버리는 ㅋㅋㅋ 저걸 화장실로 써주는 럭키가 천사다 ㅠㅜ
고집이 저리 쎄서 어쩌냐.. 자기말이 다 맞다는거같은데 ㅜㅜㅋㅋㅋㅋ럭키가 ㅈㄴ착함
냐옹식 수의사님이 진짜마니 참고 이야기하는거네요ㅎㅎ 진짜 럭키가 보살이고만요ㅠㅠ
럭키같이 착한애말고 진짜 싫은짓하면 바로 이빨 꼽아버리는애 만나봐야 정신차리지 ... 하 럭키 불쌍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진짜 남들 고양이 영상보면 집사가 너무 불쌍한데 고양이가 불쌍하긴 처음,,ㅠ
ㅋㅋ
맞아요,보통은 집사가 불쌍한데 이 집은 냥이들 불쌍~~~
😂😂😂 100% 동감이요!!
그럼 파양할지도..★
그랬음 이미 파양이나 유기함
키우기전엔 공부를 좀 하길 바래요..
ㄹㅇ 일반인도 마찬가지....
왜그러냐 귀여우니까그러는거지 세상좁노
@@user-wt7tc6wn7o 싫어하는행동을 본인이좋다고계속하는것도 집사욕심이죠. 특히나 고양인 ㄴ좋고싫음이 명확한애들인데 싫다고 하는 시그널을 저렇게나 보이는데도 집사란인간이 그걸무시하고 본인하고싶은대로하는건 분명고쳐야할부분이에요.
ㅇㅈ
걍 품종묘 보기에 이쁘니까 키우기 시작했겠지 지 장난감처럼 인형처럼.. 고양이에 대해 공부는 1도 안하고 .. 어휴 노답
고양이도 표정이다있어요. 럭키는 행복해보이지않아요ㅠㅠ 운동을시키고싶으면 사냥놀이를 즐겁게해주시거나, 캣휠을사주시길 ㅠ
어차피 파양했대요
@@user-bc8tw1rn5k 헐. . 진짜싫어
누가키우건 행복하믄 굿 ~!!!
한번 잃어버렸는데도 또 데리고 나가려하시는건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진짜.. 그냥 허영심에 밖에 사람들이나 인스타에 자랑하려고 끌고 나가는 것으로 밖에 안 보임..
뭘 이해가 안가.ㅋㅋ원래 산책 했는데 지가 혼자 가출 한번 하더니 그다음부터 나가기 싫어한다니 적응시켜 줄려고 하겠지.ㅋㅋ.쟤가 처음부터 극구 거부한게 아니잖아?이해안감??
진짜 이런일생기면 냥이가 아니라 내가 트라우마 생겨서 못데리고 나갈거 같은데 ..의외긴함
고양이가 싫어하는 행동만 골라서 하면서 그걸 알려주는데도 밀어붙이는 ㄸ고집 대단하십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잘못됐다고~
럭키의 성격이나 그런걸 전혀 생각을 안하시고..
혜정님 하고 싶은대로만 럭키를 대하니 럭키와 계속 트러블이 생기고 멀어지는듯...
냥이와의 산책은 박수홍님네 다홍이처럼 산책 자체를 즐기는 성격을 가진 냥이가 아닌이상 대부분의 고양이가 산책을 원하지 않음....오히려 무서워함 낯선환경이니까!
냥이와 산책하는게 로망이고 남들한테 보여주고 싶은 집사님들이 너무 많은데..그건 당신들의 이기적인 로망일뿐 그러다가 꼭 냥이 잃어 버리고 찾는다고 난리거나
아님 그대로 걍 포기하거나 할꺼 뻔함...진심 그러지 맙시다 ㅡㅡ
냥이 빗질도 마찬가지..거의 50% 이상의 고양이들이 빗질을 즐기진 않을거라 보는데...
저도 3마리 집사지만 2마린 극혐하고 개냥이인 둘째만 빗질 좋아해요
만지는것도 마찬가지...저희집 같은 경우 첫째는 도도 그자체라 터치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하루에 2~3번 얼굴이나 엉덩이 한번 쓱 쓰다듬고 마는 정도
둘째는 개냥이라 집사가 어디를 만지던 오케이! 안아주는것도 좋아하는 편 (오래는 거부)
막둥이는 만지는건 괜찮지만 안아주는건 극혐
보통 집사님들은 냥이들의 성격이나 취향에 맞춰서 살아가요...
첫째는 아기고양이 일때도 도도했나요? 아니면 아기고양이일땐 사람 좋아하다 성묘되면 성격 변하기도 하나용
@@user-in1ee4iq3c 아기때도 그렇게 사람한테 치대는 성격은 아니였어요 ㅋ
근데 성묘되서 바뀌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럼 개냥이친구는 처음부터/애기때부터 개냥이 끼(?)가 보였나용???
@@user-vk2ei5ze4y 보통 그러긴 하던뎅
나응식쌤이 소리 안지른 게 다행인듯 ㅠㅠ 이제는 공부도 하시면서 반려묘가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길
다른 댓 보니 출산 후 다른 집에 보냈다네요
5:47 진심 여기보고 5:53 이거보면 울화통 터짐..자기가 답을 정해 놓고 뭘 궁금하단거임 ㅠ 전문가 말에도 끄떡도 안하고.. 애초에 화장실 저렇게 한거보면 답나옴,, 통풍도 안되고 사방 다 막혀 있는데 냄새나고 경계도 불가 화장실이 고양이 묘생에서 중요한 부분인데 그걸 몰라주네
게다가 캣타워는 창가가 아니라 티비 옆에 있음..
14:04 고양이 데리고 산책을 왜하나요..
영역 동물인 고양이는 집이 1순위 입니다. 하네스를 착용해도 몸이 유연해서
빠져나갈 수도 있고 작은 소리에도
잘 놀라서 도망 갈 수도 있어요
밖에 모기나 해충들이 많아 심장사상충 감염도 있고요.. 꽃도 해로운 종류가 많습니다. 그리고 한번 영역으로 인식된 곳은 같은 시간에 매일 나가게 해줘야합니다.산책 할거면 강아지를 키우시길..
본인의 욕구를 채우려다 고양이는 행복감을 잃어요…
제발 모르시는 분들 공부하시고 진지한 마음과 태도로 고양이를 가족으로 맞이해주셨으면 합니다.
진짜 고양이 산책 시키는거려는거에 깜짝 놀람..아무리 순한 고양이어도 얘네 소리에 예민해서 어디 튀어나갈지모르고 몸도 유연해서 강아지 안고있는거랑 아예 다름 .. 그러다 불가피하게 잃으면 어쩌려고.. ㅜㅜㅜㅜ 애도 싫다는데 ㅜㅜ
애가 하악질을 하는데... 애를 괴롭히는 게 아니라구요ㅠㅠ? ㅋㅋㅋㅋㅋ물론 괴롭힐 생각은 전혀 아니였겠지만 고양이가 싫어하는 걸 다 하고 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초반에는 초보 집사라면 모를 수 있지 라는 생각으로 보면서 럭키에 대한 애정은 진짜니까 알아가시면 된다는 마음이었는데.. 뒤로 갈수록 럭키를 강아지처럼 대하시고 잘못 알고 계신 부분을 편한 쪽으로 해석하고 계시는 부분에 안타까웠습니다..
영상 초반에 럭키가 남편분에게 보이는 행동과 눈빛은 전혀 달랐던 이유를 알게 되더라구요..
부디, 럭키의 입장을 더 헤아려 주시고 고양이라는 생물에 대한 지식을 더욱 유동적으로 수용하셔서 럭키도 혜정님도 행복한 묘연을 이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
다른 댓글보면 애낳고 파양했나봐ㅑ여
강아지도 애들마다 성격이 다른데 걍 강아지도 키우면 안될 사람같음.. 파양했다는 글이 많은데 저런 사람은 죽기전에 또 다른 동물을 키우겠지..
나응식 쌤 유투브에서 고양이 산책하지말라고 엄청 쎄게 말하시는데 저기선 정말 상냥하게 말씀하시네요..
저도 초보 고양이 집사지만, 고양이 싫어하는 행동은 다 해놓고 우리 고양이 안 싫어해요라니…
전문가 말 인정 안 할려고 하네요.
혜정님 냥이는 원래 산책좋아하지 않아요 ~ 럭키의 성향이 어떤지 파악좀하시고 고양이 특성공부좀 하세요 ..
아기 생겼다고 바로 동서네에 파양했더라구요 ㅋㅋㅋㅋ나참 😂 고양이 입장에서 오히려 다행일 수도
와... 집고양이가 자기영역에서 저렇게 꼬리가 축 처저서 계속있는거는...
계속 경계하고 불안해하고 있구만..
이래서 동물 키울때는 공부시켜서 자격증 따고 키울수있어야할듯...
완전 좋은 생각인듯 ㅋㅋㅋㅋ
방송이라 설정이길 바래요...품종묘에 산책에 다 막힌 화장실에...할많하않....널리고 널린게 수의사들의 고양이 행동에 관련된 유튜브인데...
적당히 하심이. 고양이 행동학자를 믿으셔야 합니다. 럭키를 사랑하는 만큼 본인의 행동을 자제해 보세요 ㅎㅎ
와 저집 고양이로 안태어나길 천만다행.. 보고만 있어도 스트레스 ㅜㅜ 좀 냅둬줘냐옹..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 남편을 보는 눈빛부터 다르고 먼저 방에 따라 들어가서 앵겨오고... 고양이는 일단 말보다 행동, 과묵하고 차분한 집사를 제일로 칩니다. 계속 불러대고 만지고 치대는 사람 제일 질색함.
ㅠㅠ사냥놀이나 해주지.. 빗질에 강제 산책에..
진짜 존나게 이기적이시네요
인정하고 고양이에 대해 공부 좀 하세요 ㅈㄴ 답답하네 싫어하는 행동이라 해도 자기 말이 다 맞다 우기고;;
진짜 미친 집구석에 입양 당해서 진짜 힘들었겠다ㅠㅜㅜㅠㅠㅠ
고양이 안키우는 나보다 더 모르네...생명을 키우는게 쉽지 않는데 정말 너무하다 2년이나 살았음 몰라도 알아야하고 자연히 알게될텐데 정말 럭키의 감정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구나.
딱봐도 그냥 인형이나 악세사리같아요 산책에서 진짜 할말잃음....
진짜 징글 ㅠㅠ
5:55 "아니에요" 개킹받네 ㅋㅋㅋㅋ
어케 집사가 저걸 구별 못할 수 있지
그리고, 걍 진짜 고양이가 좋아하는 걸 하는 게 아니라, 지가 좋아하는 걸 하네
진짜 개킹받음ㅋㅋㅋㅋㅋㅋㅋ욕나옴 ㅠㅠ
진짜 쌍욕이 절로 나오네요. 고양이한테 저런다는 건 인간한테도 저럴 사람 같은데… 남의 기분은 관심없고 자기 과시할 생각이나 욕망에만 집중하는 고집 쎈 사람같음
알고리즘 떠서 봤더니 고양이 진심 불쌍하고 너무 화가나네요.. 싫어하는 행동은 다 하고 있으면서 고칠 생각도 없는...최악의 집사.. 나응식 수의사님이 쫌 더 세게 말해줬어도 좋았을뻔..
언럭키로 개명 해주세요ㅋㅋㅋㅋㅋ
언럭키ㅋㅋㅋㅋㅋㅋㅋ
냥이는 원래 산책을 좋아하지않아요~~~~ 쫌!!! 유툽따라서 산책냥 만들겄다꼬 난리들 좀 떨지맙씨다!!
무식한 사람이 굳은 신념을 가지면 정말 무섭다 -경규옹-
저사람은 고집을 안꺾는게 진짜 울화가 치밀어오른다
산책시키시려다가 고양이 다시는 못보시는 수가 있어요 ㅠㅠ 고양이들은 순간 놀라면 어디로 튈지 전혀모를 뿐더러 엄청빠르답니다. 예전에 잃어버리셨을때는 그나마 운이 좋으셨던거에요. 아끼는 럭키에게 많은 걸 해주고 경험시켜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럭키의 마음을 좀 헤아릴 줄 아는 집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맘 넘치시는게 눈에 보이지만 잘못된 사랑표현이신거 같아요 ㅠㅠ 고양이는 굉장히 주체적이고 영역적인 동물이에요 ㅠㅠ
그래도 전문가가 이야기하는데 좀 듣고 안해야겠다 생각해야지 왤케 당당한지.. 고양이가 안쓰럽..
고양이 데리고 나갈때 소름돋았다...
귀엽다고 덜컥 입양한 티가 너무나네
화장실위치, 캣타워 위치,
고양이 시그널도 잘 알아채지 못하는.. 정말 말잇못..
한 생명을 책임지는일이란걸 알으셨으면 합니다.
저번에 울산대공원에 자전거 타러 놀러갔다가 강제 산책? 당하던 냥이를 본적이 있었어요.모녀사이로 보이던 집사 두분...고양이는 긴장을 마니 해서 거진 바닥에 엎드리다시피 그러고 있고 그걸 끌고 가다시피 ....하 ..진짜...공원 특성상 자전거도 엄청 마니 타고 다니고 사람도 진짜 많은데....결국 나무쪽에 냥이가 숨어서 꼼짝도 안하니 안고 가던데...진짜...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는걸 겨우 참았었적이 있었네요...제발 고양이 산책에 대한 로망 좀 버립시다!!!
고양이를 모르고 입양했음 배워라 고양이는 개가 아니다 고양이 표현정도는 알아야지 전문가앞에서 왜우김..고양이 꼬리흔드는것도 모르는건 좀 심각한거같은데...배워라 좀
고양이마다 성격이 달라서 예민냥 순딩냥 다양합니다 양이의 성격을 파악해서 맞쳐줘야 하는거 같아요
근데 이건 냥이 성격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틀을 벗어난 수준이라...
무식한데 고집까지 ..대단
관상은 과학이다
강형욱 선생님처럼 고양이도 전문가가 나오면 호되게 이야기하면 좋겠아요
인정이요 넘 착하게 돌려말해서 못 알아듣나봐요
직설적으로 “고양이에 대한 상식이 전혀 없으니 공부 좀 하시구요. 애가 싫어하는 짓 좀 하지 마세요. 고집 좀 부리지 마세요”라고 말해줬으면;
저 쌤 원래 진짜 세게 말하시는데 방송 많이 나오시면서 악플도 많았어서 그런지 완전 순한맛 되셨어요 ㅠㅠ
@@user-wu9xt5gi1f 헐.. 그노무 악플.. 잘못된 주인한테 쎄게 말하는데 왜 악플이 달릴까요 정상 아닌애들 많아서 그렇나ㅠ
저분 세나개 고양이판인 고부해에서 나온 전문가 분이심
흠..고양이 뱃살이 아닌 원시주머니라고 뒷다리 관절까지 이어진 것인데 점프 할때 장기보호 등 .. 역활이 있어요 ! 네이버에 검색해도 고양이 습성이나 해서는 안될정보가 많은데 ㅠㅠ잘키우시길 위한 과정이네요 가족 냥이 모두 행복하고 건강 하시길 ..근데 럭키가 정말 순하네요 고양이 산책은 영역 동물이라 ㅠㅠ 안되요 😢😢
역할
럭키가 정말 착하다....캬오...
고양이를 다 안다는 건 절대 없습니다 모르시면 제발 검색이라도 해 보세요 지금 여자 보호자님은 최악입니다 아이를 사랑하는건 알겠는데요 럭키의 성향은 전혀 모르고 보호자님이 하고 싶은 것만 하시네요 안타깝습니다
냥이와 산다면 방묘창은 필수입니다 럭키의 성격을 파악하시고 여성 보호자님의 행동 고침이 시급합니다
진짜 최악. 고양이가 너무 불쌍해요. 무슨 장식이에요? 보니까 딱 품종묘 샀고; 목에는 뭘 달아놓은 거예요? 미쳤나… 수의사님이 더 심하게 말하셔도 되는데 수위 조절해야 하니 너무 답답했을듯. 심지어 고집도 세서 자기가 다 맞다는 표정ㅋㅋㅋㅋ저렇게 지적해주는 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키우세요 제발….
목에 카메라에여ㅕ 관찰ㄹ카메라
품종묘가 어때서
거긴 궁디팡팡 위치가 아니에요 ㅠㅠㅠㅠㅠ 거긴 생식기+땅콩 위치죠....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부모님이 귀엽다고 궁둥이 토닥토닥이 아니라 사타구니 토닥토닥하면 기분 좋으시겠어요...?
아으 진짜 럭키 정신병안걸린게 대단하네
럭키를 가만히 못두시네
궁디팡팡 저렇게 하는사람 태어나서 처음봄 ㅋㅋㅋㅋ 개웃기네 알고 있는데 일부러 저러는 거임 아니면 진짜 몰라서 저렇게 하는거임?
꼭 우기는 사람들이 있음ㅋㅋ
고양이 지좋을대로 키우다 파양하고 애는 얼마나 잘키울지 의문스럽네...
고양이 순하다... 나응식수의사님도 엄청 참으신게보이네ㅋㅋㅋ
아무리 냥바냥이라해도 행동학 전문가가 럭키가 보여주는 시그널을 가지고 설명해주는데 저러는건..저도 3냥이를 키우고 있는데 똥꼬 팡팡하면, 착하디 착한 아이가 냥편치 바로 날립니다.
와… 그냥 다른 것들을 챙겨주는 착한 나에 푹 빠져 사시는거 아닌가 싶다… 자기 잘못은 생각도 안하고 내가 너 잘되라고 챙겨준건데 왜그래?ㅠㅠ 하는것같음. 주변에서 잘못된 행동이라고 알려줘도 자기가 파악한 것만 고집하고… 자녀 양육하시면… 자기랑 안맞는 자녀면 진짜 애기가 피곤할듯…
관종반려인.
님 좋아하는 고양이는 세상에 없습니다.
파양하고 딴집에 줬다던데ㅋㅋ인상봐라 ㅈㄴ 사납게생김
저기에 지낼빠엔 다른데 가는게 더 좋긴 할듯. ㅋㅋㅋ 고양이는 좁 냅둬야 잘 지내는 동물인데..
ㄹㅇ요??
나중에 강아지를 키우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매번 따라다니고 관심 주고 사랑 주고 산책해줘 밥줘 놀아줘 졸라요 ㅎㅎ 저는 멍냥이 넘 좋아하는데 고양이 알러지 호흡곤란 올 정도로 오래가서, 이러다 반려 못하겠다 싶어 강아지 공부하고 돈 모아서 멍집사에요... 아주 버라이어티한 삶입니다 ㅋㅋㅋ
고양이 파양한게 자랑이노? 못배운 인간
저 분은 강아지를 키워도 비싼 품종견 사서 아무 공부도 안 하고 악세사리 다루듯 할 것 같아요.
나중에 문제견으로 다른 방송에 또 나오면 정말 볼만할 듯
키우던고양이 입양시키셨나
강아지가 불행할 것 같은데요. 애초에 강아지인지 고양이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동물의 삶의 질과 행복과는 무관하게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려는게 문제인 것 같네요. 동물 뿐만 아니라 사람아기도 그러면 불행할 것 같네요..
아니....이영상 보니깐....답이 없네요...
그냥 개를 키우세요...
아 숨막힌다
대화안되고, 우기고.
그거 뱃살 아니고 원시주머니 인데..
산책을 대체 왜시키는거야 영역동물이라고.. 그리고 심지어 잃어버렸으면 안시켜야지 라는걸 깨달아야되는데 다시 산책하는거는 뭔 경우야.. 나 진짜 반려견묘자격증있어야 키우는거 가능했으면 좋겠다 제발 공부하고 키워,,,
맞다 옛날봤을때 열받았던것땜 기억나는..
본인욕심챙기고 우기기까지했던..
집요하고 고집이 세시네요
냥냥이들이.. 먹고나면 그루밍 하고 한숨 자는데.. 루틴이 있는데.. 사랑하는 마음만큼 기다려주고 냥이의 루틴을 존중해주는게 좋겠네요 집 환경은 너무 좋아보이는데요
사람살기 좋은집이죠.
고양이 화장실 냄새난다고 구멍 조그맣게 뚫어놓고 구석에 처박아논거 보면 말 다 했음요.
고양이 키우는집 그 흔한 스크래쳐 하나도 없음.
고양이한테는 지옥의 집이죠.ㅋㅋㅋㅋㅋ
18:13 고집... 양쪽 패널들 불편해하는 거ㅋㅋㅋ
오죽하면 김구라가 중재를 다 하냨ㅋㅋㅋㅋㅋ 어지간히 우겨야지
럭키가 순한 종인 렉돌이라 저 정도지.. 예민한 종이면 집사 계속 피해다니거나 공격했을거임
아 진짜 이혜정? 저여자는 다신 보고싶지않다 티비에 나오지 않았으면..... 무지함을 넘어서서 고집도 아집도 어마어마하다 진짜
아줌마 아줌마는 진짜 죽을때까지 동물 키우지마쇼 자식이나 잘 키워요
진짜 나랑 똑같은 생각하시분들 많다는 걸 깨닫고 갑니다 저 분은 고양이를 그냥 악세사리 취급하시는 분 인것 같습니다 럭키 짠하네요ㅠㅠㅠ
그유명한 집사 발암영상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 저부부는 믿고 거르게 되었어요.
고양이니까 다행이다. 엄마가 저러면...
보는 사람이 스트레스 받아요 혜정님 좋게 말헤서 못 알아먹는 지능인거 같음
럭키가 진짜 순하네요. 다른 냥이같음 이미 물어뜯고 할큄...애좀 가만 냅둬요. 싫다는 시그널을 계속 보내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계속 하시네
10:30 럭키한테 관심 없어보여요... 이렇게 잘못된 방식으로 키우는데... 화장실에, 산책에, 스크래처 발판 없는 캣타워에... 진짜 말이 안나오네;
동물 키울 때 최악인 사람 자기 중심적인 사람, 똥고집 쎈 사람, 공부 안하고 동물 키우는 사람 이 모든걸 다 가지고 계시네..
댓글들 보니 결국 파양 하셨다던데 그저 웃고갑니다 앞으로 동물 안키우시는걸 추천해요
마지막까지 파양
진짜 티비에 나올때마다 꼴보기싫은 인간등극..
아 ,,.,,, 이전 편보고 빡쳤는데 결국 파양했구나 .... 진짜... 할말하않이다...
개랑 고양이가 싸우는 이유는 같은 행동인데 뜻이 달라서임. 개는 꼬리를 흔들면 좋아한다이지만, 고양이는 반대로 싫어한다 의미임. 개가 싫어할때 하는 행동인 꼬리를 바짝 세우는게 고양이는 좋다는 의미. 그러니까 개가 좋다고 꼬리를 흔들면 고양이는 그걸 싫다는 뜻으로 받아들임.
몇년 전 영상인데 지금도 반려하고 있으려나...설마 육아 및 다른이유로 파양한건 아니겠지ㅠㅠ 아님 지금은 냥이에 대해 더 공부해서 럭키와 잘 지내고 있는지..
출산하시고 럭키는 동서네 보내셨던데.. 지금은 과연..?
@@todal8860 설마?ㅠ
파양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양 진짜 ㅋㅋ
자기 편할라고 화장실도 제작하신거네ㅋㅋㅋ선물이 아니죠..
이기적이고 고양이를 패션으로 아는것같음
보면서 제가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저 예쁘고 순하고 착한 고양이는 저런 고집쎄고 지독한 사람말고 좋은 집사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야 되는데 ㅜㅜ
나는 고양이 키운 지 겨우 7개월밖에 안 됐는데 어떻게 저렇게 고양이에 무지하실 수 있지??? 진심 보는 내내 썅욕이 멈추지 않았네
아 키우는게 다가 아니예요 고양이에 대해 공부좀 하세요 기본도 모르시네요
고알못이면 수의사 선생님 얘기라도 들어보시던가...
지 말만 맞다고 똥고집 부리고 선생님이 얘기만 하려면
말 자르고 우겨대고....
와~진짜 역대급이네.
고양이 사랑한다면서 싫어하는 짓은 골라서하고 화장실 냄새난다고 구석에 처박아놓고 영역동물인 집고양이를 강제로 산책시키려하고 고양이 키우는 집마다 있는 그 흔한 스크래쳐 하나도 찾아볼수가 없네.
진짜 노답인 인간임.
게다가 댓글보니 애 낳았다고 고양이는 다른집으로 보내버렸다면서요?
인성 무엇?
하..진짜 화난다
본인 멋대로 해석하고 생각하고
게다가 가르쳐줘도 반성은커녕..
무식한겁니까?
동물이 본인 엑세서리입니까?
게다가 파양이라니...
할 말이 없다.... 럭키는 좀 안 행복할듯...
이제 애도 낳았으니 하루종ㅂ일 입맛대로 할 인형이 생겨서 다행
럭키애를 지가 키우고 럭키를 동서네한테 입양시킨거임??
영상보다가 진짜 짜증나네요.
수의사가 아니라고 하면 받아들일 줄도 아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심지어 마지막이 파양이라니…더 실망스럽네요.
미디어에서 안보였으면 좋겠어요..
나가기 전부터 싫어서 발버둥치는데 왜 데리고 나가시는거에요..?
본인도 럭키가 바깥에 나가는거에 대한 트라우마 있는거 같다고 하는데 왜 굳이 데리고 나가는거에요..??
집사로서 정말 화나고 이해가 안됩니다
예쁘다고 그냥 비싼돈주고 사면 다인건가요..?
그리고 수의사라는 사람이 왜있겠습니까 전문가가 틀렸다고 하면 고치고 나아질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럭키를 사랑하신다면요
ㅋㅋㅋ 냐응식 선생님이 저렇게 언성높이시는거 거의 손꼽을텐데 ㅋㅋ
운동을 시키고 싶으시다면 산책이 아니라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낚시대같은 장난감이 더 적절할 것 같네요..
..싫어하는 것을 잘 살펴서 하지 않는게 가장 기본적이 사랑 표현 아닐까요. 개나 고양이나 내 생각에 좋은 것 해주고 싶은게 아니라 그 동물들이 선호하는게 있더라구요. 반려 냥이들이랑 잘 생활할수있게 알려주는 정보 많으니 공부 좀 하시면 좋겠네요. 고양이를 부탁해 몇 편 보시면 중복되서 중요한 것들, 교감하는 법 알 수 있어요. 화이팅~
고양이 키워본 적도 없고 유튜브로 찾아만 보는 내 눈에도 럭키가 싫어하는 게 보이는데..
심지어 그래도 주인이라고 엄청나게 참아주는 것 같음
왜 공부도 안하고 반려동물을 키우세요ㅠㅠ
나는 보면서 화나는 내가 유난인건가 싶었는데 댓글보니 아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