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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사람은 유전적인 한계라는게 존재함. 유전자의 한계 이상은 절대로 커질수가 없음 약물은 그 한계치를 엄청나게 높이고 달성 속도도 수십배 빠르게 해줌. 올림피아 나오는 보디빌더의 근육량은 절대로 약물없이 도달할 수 없음. 근데 치명적인 단점이 원래는 단련시키는게 불가능한 불수의근들마저 투여한 호르몬의 작용으로 의사와 상관없이 커져버린다는거임. 약물 안하고 엄격하게 근육을 키운 사람보다 운동 하나도 안하고 잠도 안자고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는데 약물만 투여한 사람이 근육 성장은 훨씬 많이 함.
보디빌딩은 점수나 기록같은 규칙이 있는 경기나 시합이 아닌 미용 대회이자 퍼포먼스 쇼다. 선수가 아니라 참가자 혹은 모델이다. 요즘 개나소나 선수병 걸려가지고 하루 고작 몇시간 정도, 생활 운동하면서 인생 다 산 것 마냥 시건방 떠는데 거창하게 생각하지말고 약같은거 하면서 건강 버리지말고 그냥 꾸준히 즐기면서 하자.
보디빌딩 업계가 진짜 이상한게 다른 종목에서는 약쓰면 겁나게 까대면서 여기서는 남들도 다 하니깐, 저런 몸도 타고나야 하는 것, 니들이 약 꼽는다해도 저런 몸은 안된다 이런 분위기임. 그리고 저런 사람들은 자신의 어두운 면을 안보여주려고 하겠지. 그러다보니 저들의 화려한 모습만 보고 선망하는 사람들이 약을 꼽기 시작하고 죽기 시작하는거임.
건강한 몸을 만들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체력을 늘려가면서 그 체력에 맞게 서서이 근육 강화를 해나가는게 아닐까 싶다. 과도한 근육 형성을 위한 스테로이드 주사는 자칫 중독으로 바뀔수 있기 때문에 주사 맞지 않고 서서이 내 몸을 만들어 가는게 건강에도 좋고 중요한 부분이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운동은 중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그 욕심부터 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몸에 약물 투여로 근육 만드는 지름길 선택은 결코 건강한 몸이 될수 없다는거다. 건강하게 살아갈려고 운동 하는거 아닌가?
왕년에 운동으로 방구좀 껴본 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인데 사람몸이라는게 아무리 운동을 져빠지게 해도 근육량과 힘을 올리는 건 한계라는것이 있음 계속 운동 한다고 힘이 계속 쌔지고 근육이 커지지 안음 한계가 반드시 올테고 그 한계점에서 계속 운동을 하여 유지를 오래도록 시켜주면 기존의 근육이 선명해지는 단계로 접어드는데 이 또한 한계가 있음 건강하자고 하는 운동인데 자신의 몸상태에 맞게 해야함 근육이란게 같은 노력을 부었을때 결국은 타고나는게 크지..... 그냥 타고난 대로 살고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고 건강을 우선적으로 챙기는게 똑똑한 사람임..... 그리고 전부는 아니겠지만 대다수의 여자들도 슬림한 몸이든 좀 덩치가 있는 몸이든 어느정도 각정도만 잡힌 몸을 더 좋아하지 악 울구락불구락한 뭉태기같은 몸을 별로 선호하지 안음
달라스의 죽음이 달라스의 개인적인 욕심으로 죽었다고 표현된게 안타깝네요. 달라스는 케미컬 코치인 채드 니클스와 일하기 시작한지 8개월만에 돌연 사망했습니다. 채드 니클스는 달라스의 장례식에 참석도 하지 않았고요. 채드 니클스와 함께 일한 돈영 나세르 엘 손 바티도 세상을 떠난건 과연 우연이였을까요?
@@ky5470 맞는 말씀입니다. 당연히 본인들의 선택이고 잘못입니다. 하지만 한 사람의 성공하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을 단순 약쟁이 취급하는 댓글의 현실에 씁슬해서 댓글을 적어봅니다. 저 역시도 약의 위험성을 잘 알고있고 이는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디빌더들은 자신들이 죽는걸 과연 몰랐을까 싶네요. 그들은 알고 있으면서 죽음에 가까워지며 성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바보취급 하면서 비아냥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쓸데없는 장문에 시간을 투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의 하루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브록은 그래서 답답이를 떠낫고 미식축구도전했다가 그곳은 브록보다 더 괴물들이 많아서 적응을 못 했고 그후 일본프로레슬링에서 활동 하다가 격투기로 전향에서 ufc진출 헤비급챔프 등극 케인에게 패배 게실염수술후 오브레임과의 화학전에서 패배후 다시 답답이 복귀 하지만 예전과 같은 살인적인 스케줄은 싫어서 파트타임 계약후 답답이 역사상 빅푸쉬를 받으며 활동중 중간에 유엡시 헌득이형이랑 경기 헌득이형 농락 알고보니 풀약 그후 답답이에서 파트타임으로 돈을 야금야금 타 드시고계심 뭐 브록도 약물을 썼지만 보디빌더가 쓰는양만큼은 아니고 원래 순수피지컬도 좋았던지라 뭐 .... 부작용이 아주없지는 않겠지만요 파트타임이니 몸관리도 알아서 하겠지만 브록도50넘어가면 훅 갈지도 모르지요 아니면 타고나서 별탈없이 살지도요ㅎㅎ
도시주변 산, 들에 자연적인 식물들은 싹 없애고,, 인공적으로 조경하는 것하고 똑같은 기괴한 사고방식들,, 지금도 주변도시 산, 들은 펜션, 전원주택, 카페, 호텔, 식당 만든다고 다 까서 엎어버리고 거길 좋다고 이산화탄소 펑펑 뿌리면서 가서 사멱는,,,,스스로를 파괴하고 있는 비참함
어떻게 하면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는 어떻게 하면 감형받을 수 있을지 고민했다로 들려요. 임신한 배우자를 위해한 것으로 오해할 상황이 전혀 아니던데... 어렵게 갖은 자식 태교를 참 대단하게 하시네요. 자신의 손발로 스스로 끊은 경제적 수입이 혹시나 감형요건이 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그리고 주차를 어떻게 했길래 차가 못지나가게 했는지. 어떻게 살아왔을지 충분히 상상이됩니다.
제가 로이더(?) 문제에 대해서 잘은 모르겠지만서도...... 올림피아드에도 국제올림픽처럼 엄격한 도핑테스트를 실시하면 약물문제가 지금보다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해보니 로니콜먼도 그렇고..... 어느때부턴가 스테로이드에서 자유로운 유명한 선수들이 없네요.
애초에 스포츠가 아니라 미용산업임 지들이 스포츠처럼 보이고 싶은거지... 운동신경 능력 이딴거 필요없이 가만히 자극주고 하는게 무슨 스포츠냐...지들은 수행능력이니 뭐 개소리 하는데 나도 헬스 최소 주 3회이상 하는 사람이지만 미용이야 스포츠라고 보기 어려워 심지어 나는 애초에 운동 좀 하는데 헬스 후에 시작한거고 헬스하는 사람중에 다른 운동 잘하는 사람 거의 못봄 심지어 뭐 선수급 몸도 아니면서 ㅋㅋㅋ 느려터져서 누가보면 헤비급 보디빌더인줄...
손바티가 본인 보다 훨씬 작은 체구로 상위권 유지하는 리 프리스트 약물 루틴 시도 했다가 죽을뻔 했다는 일화 유명하죠 알콜 분해하는 능력에 따라 주량이 다르듯 인간마다 버틸 수 있는 약물 용량이 다른다 결과가 좋다고 계속 고용량으로 디자인되는 스텍에 못 버티는 선수가 걸리면 골로 가는 것
과도하게 몸이 좋아보인다. ≠ 건강하다. 보디빌딩이든 프로레슬링이든 말그대로 전부 프로쇼입니다. 스포츠로 시선을 봐선 안됩니다. 쓰고 안쓰고는 본인 선택이고 책임인건 당연하고, 타인에게 권유 및 판매만 안해도 그들만의 리그로 남게 됩니다. 문제는 약물로 만들어진 몸으로 운동만 해서 만들 수 있다고 하는 사기행각이 문제겠죠.
보디빌더를 업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 아닌데도 약꼽는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업으로 삼는 사람일지라도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몸에 심고 다니면서 다들 하니까 쉬쉬 하고 주변사람에게도 권하고 약꼽는거로 뭐라하면 모두들 입을 맞춘거 마냥 니가 약꼽으면 이정도 될거 같음? 미친듯이 뭔가를 이루고 위해 노력이나 희생은 해봄 같은 매크로 답변이나 하고 앉았고... 한국 피트니스 시장이 비약적으로 커지고 있지만 뭔가 먀냥 건강한쪽은 아닌거 같은게 씁슬할 따름...
00년도 초 까지도 펄름보이즘 같은게 없었죠 아놀드도 그이전 빌더들도 스테로이드를 사용했지만 요즘 빌더들은 성장호르몬을 써서 배가나온건데 성장호르몬을 사용하는건 보디빌딩적으로도 심미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지금 빌더들을 90년도 빌더들과 비교 하면 심미성에서 확연한 차이가 나죠 그점이 확실히 아쉽긴 합니다. 번외로 사람들이 프로빌더들이 노력을 하지 않는다 생각하지만 올림피아 수준이 될려면 네추럴 빌더들보다도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유명했던빌더 제이커틀러는 하루 3시간씩 두번 운동했고 매일 6000칼로리씩 섭취했다하죠. 에초에 약물 빌딩과 네추럴빌딩은 다른 영역이고 단체도 확실히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무작정 약물을 쓴다고 욕하는건 그사람의 종목 자체를 욕하는것 이라 생각합니다.
이게 무슨 궤변인가요? 핵을 쓰고 게임하는 문화가 생기면 그전에 핵없이 게임하던 사람들과는 다른 영역이므로 핻쓰는 사람들끼리 경쟁하는거니까 욕하면 안된다는거네요? 핵쟁이들끼리 경쟁하는 게임을 보면서 욕하면 그 핵쟁이들의 게임종목자체를 무시하는거니까 욕하면 안되는거군요..?
스테로이드와 성장호르몬은 골격근 뿐만 아니라 심장을 포함한 내장의 근육까지 성장시킵니다. 일반적으로 심장 근육이 커지면 좋은거 아냐? 하시겠지만, 심장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성장하게 되면 심장 내부 공간이 작아져 혈류량이 줄어들고, 신체 내부에 심장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 역시 줄어들어 심장이 제대로 뛰지 못하게 되므로 결국 부정맥이 오게됩니다. 이걸 우리는 심비대증이라 합니다.
약물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올리신것 아닌것 같네요 간.심장이 비대화된것은 남성호르몬때문이 아니라 성장호르몬을 투여했기때문입니다 남성호르몬만 가지고는 올림피아에 나오는 바디빌더처럼 몸을 크게 만들수 없어요 남성호르몬-테스토 스테론- 단백동화.인슐린.성장호르몬등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약물을 투여해야만 합니다 또한 아주 고약한것은 무조건 약물만 투여한다고 모든 사람이 올림피야 나갈수 있는 그런 몸은 절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걸 잘 받는 유전자와 재능.노력이 필요한거지요 재능은 코치가 한 번 가르쳐 주면 바로 받아 들이는 능력이구 노력은 식단.훈련.습관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만화에 볼수있는 그런 몸이 주위에 없는 이유입니다
애당초 정확한 용법이라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게 호르몬이 안나오거나 적게 나오는 사람들을 위해 약을 쓰는거지 멀쩡하게 호르몬이 나오는 사람들이 약을 쓰게되면 그 결과는 호르몬 체계가 망가지는 거지. 호르몬으로 다이어트나 벌크업에 쉽게 성공할 수 있는 약이 있다면 왜 제약회사들이 안만들겠음. 불가능하니깐 못만드는거지
스테로이드의 일반인 사용이 문제되는게 마치 누구나 약물 사용하면 저런 선수들과 같은 몸을 가질 수 있는 것처럼 나오는데 있는 듯 영상 속 선수들은 4:28 아저씨도 포함해서 인자강이 길고 굵게 운동해서 만들어낸 몸이라 봐야 하는게 지극히 합리적인데 보통 약빨고 몸 안나오면 운동이 부족한게 아니라 약물이 부족하다면서 투약량 높이다 주위에 로이더 레이지로 민폐나 끼치다 골로가는게 현실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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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 아니요 호르몬은 소량으로도 우리 몸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위험한 물질이기 때문에 함부로 다루면 안됩니다. 적당량이란 건 절대 없습니다.
보디빌더에게 "선수" 라는 칭호는 맞지 않습니다.
여느 스포츠 종목에 불법 약물을 사용 시 선수 영구제명입니다. 또한 보디빌더에겐 "시합" 이라는 명칭도 안맞습니다. 상대와 겨뤄 이기는 것도 아닌 육체미를 뽐내는 건 대회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진짜 깨어있는분
지랄하지마 여기분야는 좀 다른거지 좀더 크면서 밸런스 맞는 멋있는 몸을 추구하는 스포츠니까 그 가능성을 더높힐수있는 약을 사용ㅇ하는거지; 이것도 엄청난 노력고ㅓㅏ 재능이 있어야하는데 ;;;
@@sexyman556 그딴게 당당한거면 왜 사람들 안보는 곳에서 하냐? 그게 너 말대로 노력과 재능으로 호화로운거면 사람들 앞에서 자랑스럽게 대놓고 꽂아야지. 무식한자가 신념을 갖으면 그거만큼이나 사회를 더럽히는 암적인 존재가 되는거란다.
@@sexyman556지랄 ㅋㅋ 약 꼽고 몸키우는건 미인대회지 스포츠가 될 수 없음
분야가 다른거지 사실 그 어느 선수들보다 더 노력하고 절제하고 감내해야하는 분야일수도있음 ㅇㅇ 몸까지 버려가면서
진정으로 멋진 몸은.. 약물의 힘을 빌린것이 아니라 극한의 훈련으로 다져진 몸이 아닐까싶다..
ㅇㅈ
로이드 한방 맞고 적당히 운동만 해도 그 극한까지 깎아낸 몸이 나와서 문제죠...
예를 들어 김종국 같은 사람
그정도까지 몸 만들면 애초에 내츄럴이라도
로무새들이 로이더라고 욕하고다님
결론은 내츄럴,로이더 완벽하게 구분할 방법이없음
도핑도 몇년 휴지기 가지면 안걸려서 방법없음
윤성빈 보면 진짜 로이더들보다 훨씬 멋있름
보디빌딩 대회를 모두 없애야 한다. 생화학전이지 뭐냐
대회의문제가아니라 대중들의인식과 법안의문제
예전에 로이더 영상봤었는데 거기서 하는말이 10년 운동하며 완벽한 식단생활을 해야 생기는 근육크기와 선명도를 1~2년만 운동하고 관리해도 만들수있게 만드는게 로이드라고 했던기억이 나네요.
심지어 10년 운동해도 근육이 커지는데는 한계가 있죠..
10년은무슨 안꽃으면 도달할수없는영역에 도달시켜주는거임
일반적인 사람은 유전적인 한계라는게 존재함. 유전자의 한계 이상은 절대로 커질수가 없음 약물은 그 한계치를 엄청나게 높이고 달성 속도도 수십배 빠르게 해줌. 올림피아 나오는 보디빌더의 근육량은 절대로 약물없이 도달할 수 없음. 근데 치명적인 단점이 원래는 단련시키는게 불가능한 불수의근들마저 투여한 호르몬의 작용으로 의사와 상관없이 커져버린다는거임. 약물 안하고 엄격하게 근육을 키운 사람보다 운동 하나도 안하고 잠도 안자고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는데 약물만 투여한 사람이 근육 성장은 훨씬 많이 함.
약을하면 외적인 근육만 커지는게 아니라 심장 내장등 불수의근도 커지게 되어서 심장이나 내장 팽창으로 배가 볼록하게 튀어나오는것..
헬창들이 몸은 건강해 보여도 속은 썩었다는 말이 저런거군
@이로꼬 2번째형님은 팔운동 하루에6시간씩하던형임 무시못함 ㄹㅇㅋㅋㅋㅋ
그래서 요즘은 해외에서는 트레이너 + 주치의를 추가로 붙혀서 정확한 투약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점점 체계성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ㅎㅎ
약쟁이죠
@@hsu0l1206 정확한 투약은 개뿔 ㅋㅋㅋ 호르몬 체계를 인류가 아예 이해를 못하는 실정인데
주치의 붙는다고 사후약방문 밖에 더 됨? 급작스러운 돌연사나 막으면 다행이지..
이런 댓글 다는 사람 특: 뱃살 보유
어떠한 목적을 이룰려고 하면 그렇게 억지로 약물을 투여하는게 아니라 그 목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그 목적을 이루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그리고 그 목적을 이루는 과정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의 혈액은 모든 일응 할 정도로 넉넉하지 않고, 심장은 온몸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곳에 집중적으로 보낼 능력 밖에 없다. 이유는 세포의 휴식기를 확보하기 위한것..약물은 결국 심장이 쉬지 못하고 그 수명을 다 소진 시킨다
약쟁이들 잘죽었네ㅎ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데.. 그말이 진짜인것같음..
인간만이 아니라 동물 모두가 본능이 강해서 실수 많이 질러요 인간처럼 죽는 동물들 많습니다 예로 들면 돌고래 복어입니다
간이 3배나 부풀면 얼마나 몸에 안좋은거야..껍데기만 반지르르..
로이드처럼 치명적이지않을뿐 과도한 식욕 성욕 물욕 전부 문제가되죠
제가 성욕이 많고 좀 생기다 보니 클럽에서 많이 풀고는 하조
스테로이드를 과도복용하면 혈액이 질겅질겅해져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기때문에 혈액을 맑게 해주는 보충식품을 말도안되게 많이 먹어줘야하고 그걸로도 부족해서 약물을 투여해야할정도 근데 나이가 듬으로서 일반인도 혈액 혈관에서 오는 성인병이 많아서 관리를 잘해야함
보디빌딩은 점수나 기록같은 규칙이 있는 경기나 시합이 아닌 미용 대회이자 퍼포먼스 쇼다. 선수가 아니라 참가자 혹은 모델이다. 요즘 개나소나 선수병 걸려가지고 하루 고작 몇시간 정도, 생활 운동하면서 인생 다 산 것 마냥 시건방 떠는데 거창하게 생각하지말고 약같은거 하면서 건강 버리지말고 그냥 꾸준히 즐기면서 하자.
그리고 웃긴것은 자신들 스스로 몸이 좋다고 생각하고 유튜브 영상 제목도 "몸 좋은" 이란 맨트를 사용하더군요. 건강하지도 않고 숨도 제대로 못쉬는 비대한 몸이 뭐가 좋은몸이라고 그렇게 자랑질인지...
프로레슬러 출신인 드웨인 존슨도 선수생활 오래 했다면 단명 했을거임 영화배우로 전향한게 다행임
더락은 영화배우로 전향하고 몸이 더 좋아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은 더 빨았을듯
돈 많아서 커버되지않을까 싶네요 더락도
김종국이 갓인이유 = 약물안쓰고 엄청난 몸매를 자랑한다~
요즘 젊은 엄마들이 자식들 키크는 주사라고 성장호르몬 맞는것도 어떤 문제가 생길지 두렵네요. 일본 뉴스에서 한국 엄마들의 자녀 학대라면서 크게 다뤘었는데...호르몬을 참 우습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거 분명 문제있을거라생각되요..ㄷㄷ
못생긴 지 얼굴도 ㅈㄴ게 고쳐서 번식성공하게 만든 의사가 얼마나 믿음직하겠냐.,ㅋㅋㅋ
약이 얼마나 위대하냐면 주사와 알약 몇 개로 힘 쓰는 일이나 대충 2주 정도 운동하면 반년정도 운동한 근육이 만들어짐...
진정한 힘은 근육이 아니라 절제에 있다는걸 모르는데 어찌 헬창이겠는가...
건강하려고 운동을 하는 것인데 운동으로 건강을 해친다니 아이러니하네요. 건강을 위한 운동이라는 그 본질에서 벗어난 활동이 마치 정석인 양 많은 사람들이 따라한다면 그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jimraynur 보디빌딩이 스포츠는 아니지
@@jimraynur 응 쇼야
@@jimraynur ㅋㅋ 스포츠는아니지 쇼지
@@jimraynur 스포츠면 약물이 금지되어야지ㅋㅋ
@@jimraynur 미국에서도 보디빌딩을 프로쇼라고하는데 ㅋㅋㅋㅋㅋㅋ 한국의 일개 시민이 그러신다면 뭐 그렇게 생각하고 산다고 뭐 ㅎㅎㅎㅎㅎ
영상 진짜 알차고 재밌게 잘 만들었다...
인기와명예를 얻기 위해 눈앞에 있는 간편한 방법이 그어떤것 보다도 매력적인게 없다
약물 금지 시키고 본격적으로 단속해야함. 징역 보내야함.
피해자가 있음?
응. 마약이나 똑 같아.
@@Someone111ify 피해자 있음 공격성 올라가서 폭행하잖아
@@yuffdhjjk로이더레이지갓철순?
@@Someone111ify존나 많은데..? 로이더=정신질환 ㅈㄴ많단다..
껍데기에 노력보다 마음의 노력이 더 중요합니다. 지금의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몸으로 먹고사는 보디빌더들은 그렇다쳐도 취미로 하는 일반인이 약을 왜 빨아... 자기만족+과시용으로 뽐낼려고 목숨을 담보로 잡나
여러분 건강하자고 운동하는거지 근육짱짱맨 하자고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특히 약물은 무조건 하지마세요ㅠㅠ 우리 아직 살아갈날 많잖아요 모두 오래오래 건강할 정도만 운동해서 살아요ㅎㅎ
건강을위해서 하는게 베스트인거같아요. 저들은 보디빌딩으로 밥벌이를 하기때문에 너무 멀리가버리는게 아닌가 싶네요
닥쳐
@@user-hw4ji5yz9x어느정도의 근력은 있는것도 좋음
약꼽고 숨만쉬어도 몸이 좋아지는걸 서로꼽고 나와서 그걸 자랑하고있으니 얼마나 코미디임
근데 아놀드옹도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으로
심장 축소 수술을 2번이나 받지 않았나요?
죽을뻔한것은 기억
황철순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노력합시다 우리의 목적을 위해서 오늘 나오는 헬창처럼 억지로 이룰려 하지 말고
근데 저런 헬창도 끊임없는 미친 노력으로 나온다는 것
동심파괴범님 영상 항상 유익합니다
보디빌딩 업계가 진짜 이상한게 다른 종목에서는 약쓰면 겁나게 까대면서 여기서는 남들도 다 하니깐, 저런 몸도 타고나야 하는 것, 니들이 약 꼽는다해도 저런 몸은 안된다 이런 분위기임. 그리고 저런 사람들은 자신의 어두운 면을 안보여주려고 하겠지. 그러다보니 저들의 화려한 모습만 보고 선망하는 사람들이 약을 꼽기 시작하고 죽기 시작하는거임.
보디빌딩은 스포츠가 아니고 미스코리아같은 미인 뽑는 대회라 약 꼽을수도있다는 인식이 생기는듯
맞기는 하잖아? 약꼽아도 될놈들만 되기는 함
영상이 좀 이상한데 아놀드는 약물 안 쓴 것처럼 나오는데 아놀드 시대때는 성장호르몬없이 스테로이드를 사용했었고 도리안 예이츠 시대부터 스테로이드+성장호르몬 사용으로 장기가비대 해져서 팔룸보이즘이 나타나는거임 영상 만들 때 제대로 조사 안한 티가 너무 나네요
재밌는 정보 감사합니다
약물로 근육을 키운 사람은
보디빌더 대회에 나갈수 없게해야 합니다
뭐든지 중요한건 벨런스라는걸
요즘깨닫고 있음.벨런스를 해칠정도로
무언가가 너무많으면,없으니만도 못하더라.
돈,지위,근육 뭐든간에.
건강한 몸을 만들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체력을 늘려가면서 그 체력에 맞게
서서이 근육 강화를 해나가는게 아닐까 싶다.
과도한 근육 형성을 위한 스테로이드 주사는 자칫 중독으로 바뀔수 있기 때문에
주사 맞지 않고 서서이 내 몸을 만들어 가는게 건강에도 좋고 중요한 부분이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운동은 중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그 욕심부터 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몸에 약물 투여로 근육 만드는 지름길 선택은 결코 건강한 몸이 될수 없다는거다.
건강하게 살아갈려고 운동 하는거 아닌가?
약물로 비대해진 몸에 근육만 키워대니 심장이 못 따라간다고...옛말처럼 자기분수에 맞게 살아야.
강해보이지만 누구보다 "약"한 친구들
0:05 박진영이 헬창된줄 알았네...
방심하다가 육성으로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풍이 어느날 발목관절까지 와서 몇일 못잤었는데 스테로이드성 진통제 진짜 쪼만한거 알약하나 반잘라놓은거 받아먹고
순식간에 통증완화된 기억이 있네요 종류는 다른거라고 하지만 그쎈걸 주기적으로 털어먹고 주사로 때려박으면 ...
스테로이드성 진통제랑 완전히 다릅니다;;
@@lifetimeroider 네 그렇게 썼는데용?
의료용 스테로이드는 오히려 근육이 빠짐. 항염효과가 넘사라 쓰는거.
@@Hoon_Y 앗 그렇네요 ㅈㅅ 근데 예시가 너무 다른듯요
영상에서 나오는 근육 증가하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랑 염증증상에 처방되는 일반적인 스테로이드랑 다른거에요...
약물로 인정받는 보디빌딩계가 싫어서 보디빌더안합니다 목숨을 담보로 보디빌딩은 아닌듯 ㅜㅜ
다들 건강하게 운동해요~^^
심장도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근육키우는 약물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심장근육이 비이상적으로 커진다
아하
성장 호르몬 써서 그런 건데요?
왕년에 운동으로 방구좀 껴본
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인데
사람몸이라는게 아무리 운동을 져빠지게 해도 근육량과 힘을 올리는 건 한계라는것이 있음
계속 운동 한다고 힘이 계속 쌔지고 근육이 커지지 안음
한계가 반드시 올테고 그 한계점에서
계속 운동을 하여
유지를 오래도록 시켜주면
기존의 근육이 선명해지는 단계로 접어드는데 이 또한 한계가 있음
건강하자고 하는 운동인데 자신의 몸상태에 맞게 해야함
근육이란게
같은 노력을 부었을때 결국은
타고나는게 크지.....
그냥 타고난 대로 살고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고 건강을 우선적으로 챙기는게 똑똑한 사람임.....
그리고 전부는 아니겠지만 대다수의 여자들도 슬림한 몸이든 좀 덩치가 있는 몸이든
어느정도 각정도만
잡힌 몸을 더 좋아하지
악 울구락불구락한 뭉태기같은 몸을 별로 선호하지 안음
착각하면 안되는게 한계 한계 거리는데 생각보다 한계점 높아...
@@URi861 그건 맞는 말씀입니다 한계점은 높아요 다만 어느정도 까지만 올라가고 그게 자기한계라고 단정지어버리는일이 허다 하죠 근데 진짜 도저히 아니다는 생각이 들때 한계는 좀 더 남음
달라스의 죽음이 달라스의 개인적인 욕심으로 죽었다고 표현된게 안타깝네요. 달라스는 케미컬 코치인 채드 니클스와 일하기 시작한지 8개월만에 돌연 사망했습니다. 채드 니클스는 달라스의 장례식에 참석도 하지 않았고요. 채드 니클스와 함께 일한 돈영 나세르 엘 손 바티도 세상을 떠난건 과연 우연이였을까요?
모르게, 혹은 강제로 먹었다면 문제가 맞지만 주변의 회유와 설득이 있었다고 한들 본인의 선택으로 맞거나 먹었다면 본인 잘못이 맞지요..
@@ky5470 맞는 말씀입니다. 당연히 본인들의 선택이고 잘못입니다. 하지만 한 사람의 성공하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을 단순 약쟁이 취급하는 댓글의 현실에 씁슬해서 댓글을 적어봅니다. 저 역시도 약의 위험성을 잘 알고있고 이는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디빌더들은 자신들이 죽는걸 과연 몰랐을까 싶네요. 그들은 알고 있으면서 죽음에 가까워지며 성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바보취급 하면서 비아냥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쓸데없는 장문에 시간을 투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의 하루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약물을 사용해서까지 성공하려는 의지는 잘못된 것 같습니다. 건강하지 못하면 성공도 의미가 없는데 그는 그 사실을 잘 몰랐던 것 같아요
@@김태형-z1t5y 맞습니다. 저 역시도 약물을 사용하는 보디빌딩보단 내추럴로 건강하게 운동하는 시장이 더욱 커져 ifbb만이 최고인 현상황을 타파했음 좋겠습니다. 아직 세계적인 인식이 부족하지만 말이죠.
@@woohs7979 약쟁이를 약쟁이라고 하지 뭐라고 해야함? 이런 시선이니까 보디빌딩이 썩는거지 ㅋㅋ
헬스 같이하던 동생이 갑자기 몸전신이 나무처럼 딱딱하게 굳어서 병원에 실려갔지요! 물어보니 트레이너가 약물추천해서 투여하고 운동하고 있었더라구요! 미친놈 죽을라고 작정을 한거지!
트레이너들 너희들 제발! 약물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도 없으면서 약 팔며 사람 죽이지말고
이넘들아!
인간의 몸은 여러 근육들로 이루워져 있죠
그중 소화기관의 근육은 겹겹이 쌓여있습니다.
그렇기에 팔같은 일반 근육들도 부풀어오르고
뱃속 장기들의 근육도 엄청나게 부풀어 오르죠
성장 호르몬 때문이 큽니다.
브록레스너도 wwe에서 한참 슈퍼스타로 잘 나가던 시절에 매일 숙소에 돌아와 독한 술하고 진통제를 섞어 마시지 않으면 도저히 잘 수 없었다던데 거기다 그 거대한 몸을 유지하려고 스테로이드까지 꽂았을텐데 지금까지 살아있는게 다행이지......
브록은 그래서 답답이를 떠낫고 미식축구도전했다가 그곳은 브록보다 더 괴물들이 많아서 적응을 못 했고 그후 일본프로레슬링에서 활동 하다가 격투기로 전향에서 ufc진출 헤비급챔프 등극 케인에게 패배 게실염수술후 오브레임과의 화학전에서 패배후 다시 답답이 복귀 하지만 예전과 같은 살인적인 스케줄은 싫어서 파트타임 계약후 답답이 역사상 빅푸쉬를 받으며 활동중 중간에 유엡시 헌득이형이랑 경기 헌득이형 농락 알고보니
풀약 그후 답답이에서 파트타임으로 돈을 야금야금 타 드시고계심 뭐 브록도 약물을 썼지만 보디빌더가 쓰는양만큼은 아니고 원래 순수피지컬도 좋았던지라 뭐 .... 부작용이 아주없지는 않겠지만요 파트타임이니 몸관리도 알아서 하겠지만 브록도50넘어가면 훅 갈지도 모르지요 아니면 타고나서 별탈없이 살지도요ㅎㅎ
브록보다는 크리스벤와가 .....제일 충격이었죠
진짜 배 튀어나와서는
무대에서 포즈 잡는거 보면
유전자 조작된 소들이 좋은 등급 받으려고
포즈 잡는 느낌임
결국 마지막에 도살 당하는...
싼타님 목소리 닮고 싶다!! 시원시원 싼타님 목소리가 헬창임! 부담스럽지 않은 명쾌한 카리스마의 목소리!!! 인정인정!
저건 이제 치료를 위한 약이 아니라 또 하나의 마약임
개부럽네. 단백질파우더조차도 안먹는 1인입니다.
취미와 건강을 바꿀생각은 없어서 ...
그래서 운동량대비 근육이 거의 없다는 ㅋ
도시주변 산, 들에 자연적인 식물들은 싹 없애고,,
인공적으로 조경하는 것하고 똑같은 기괴한 사고방식들,,
지금도 주변도시 산, 들은 펜션, 전원주택, 카페, 호텔, 식당 만든다고 다 까서 엎어버리고
거길 좋다고 이산화탄소 펑펑 뿌리면서 가서 사멱는,,,,스스로를 파괴하고 있는 비참함
돈 써가며 건강,목숨 잃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네..
어떻게 하면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는 어떻게 하면 감형받을 수 있을지 고민했다로 들려요. 임신한 배우자를 위해한 것으로 오해할 상황이 전혀 아니던데... 어렵게 갖은 자식 태교를 참 대단하게 하시네요. 자신의 손발로 스스로 끊은 경제적 수입이 혹시나 감형요건이 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그리고 주차를 어떻게 했길래 차가 못지나가게 했는지. 어떻게 살아왔을지 충분히 상상이됩니다.
겉에 보이는 근육 키우려다 장기근육커져서 저세상에 가다니.. 에휴..
WWE 미국 레슬러들도 대부분 40대나 50대에 거의 사망하더라. 짧고 굵게 살고 싶은 사람들인거죠. 오래살고 싶은데 저런 짓을 했을까요
제가 로이더(?) 문제에 대해서 잘은
모르겠지만서도......
올림피아드에도 국제올림픽처럼
엄격한 도핑테스트를 실시하면
약물문제가 지금보다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해보니 로니콜먼도 그렇고.....
어느때부턴가 스테로이드에서
자유로운 유명한 선수들이 없네요.
그럴수 없는게 올림피아 단체 자체가 약물을 사용할수 있게 허락하는 단체이고 올림피아 역사와 함께 한게 약물입니다 네추럴 대회와는 종류 자체가 달라요
에초에 약을쓰는 단체입니다
올림피아쇼를 보는 수요층이 그걸 원하지 않아서 그렇게 될수없는 구조임
@@진체영-i7k 아....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암튼 궁금했었는데....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바람이머문곳을걷다 굿
애초에 스포츠가 아니라 미용산업임 지들이 스포츠처럼 보이고 싶은거지... 운동신경 능력 이딴거 필요없이 가만히 자극주고 하는게 무슨 스포츠냐...지들은 수행능력이니 뭐 개소리 하는데 나도 헬스 최소 주 3회이상 하는 사람이지만 미용이야 스포츠라고 보기 어려워 심지어 나는 애초에 운동 좀 하는데 헬스 후에 시작한거고 헬스하는 사람중에 다른 운동 잘하는 사람 거의 못봄 심지어 뭐 선수급 몸도 아니면서 ㅋㅋㅋ 느려터져서 누가보면 헤비급 보디빌더인줄...
아니 보디빌딩(Bodybuilding) 이라는거 자체가 육체의 아름다움과 각선미를 뽐내는 대회인데 저건 걍 약물 서커스잖아ㅋㅋ
이제는 순수한 노력의 결과물이 오히려 비웃음을 당하는 시대가 됬다 미쳐가고있어,
4:47 아놀드 형님은 진짜 볼때마다 개쩌네요
20대 사망 선수의 심장이 80대 심장인 상태....
드디어 올라왔군
손바티가 본인 보다 훨씬 작은 체구로 상위권 유지하는 리 프리스트 약물 루틴 시도 했다가 죽을뻔 했다는 일화 유명하죠
알콜 분해하는 능력에 따라 주량이 다르듯 인간마다 버틸 수 있는 약물 용량이 다른다 결과가 좋다고 계속 고용량으로
디자인되는 스텍에 못 버티는 선수가 걸리면 골로 가는 것
뭘 먹어서 살빼겠다는거나
먹어서 근육만 늘리겠다는거나
뇌기능이 딸려야 가능한 판단
유트부나 sns등에서 로이더헬창들이 자꾸 존경의 대상이되며 그들이 찬양받는 잘못된 시대에 있다.
그들은 그렇게 근엄한척 하지만
결국 방구석에 불법주사한대를 자기 엉덩이에 꽂고있는 불법인간일 뿐이다
약물이 근육만 키우는게 아니라 장기들과 심장등 모든 부위를 키워서 엄청 위험함 그래서 약물많이 한사람 보면 혈관 배가 과도하게 커져있는거
난 약물 안쓰는데 배 나왔는데요?
@@asi4986 돈으로 만들어진 최고급 보디 ㄷㄷ
@@고니-w8d ?
성장 호르몬 써서 그런거고 성장호르몬 안쓰는 종목 선수들은 배 안나옴
이건 외국까지 퍼져야 한다
근육은 병이다 ㅋㅋㅋ
그래서 요즘은 해외에서는 트레이너 + 주치의를 추가로 붙혀서 정확한 투약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점점 체계성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ㅎㅎ
@@hsu0l1206 리치 피아나는 컨트롤 잘못해서 죽은건가요?
알면서도 하는거지
@@언유닉스 너 비만이지
과도하게 몸이 좋아보인다. ≠ 건강하다.
보디빌딩이든 프로레슬링이든 말그대로 전부 프로쇼입니다. 스포츠로 시선을 봐선 안됩니다.
쓰고 안쓰고는 본인 선택이고 책임인건 당연하고, 타인에게 권유 및 판매만 안해도 그들만의 리그로 남게 됩니다. 문제는 약물로 만들어진 몸으로 운동만 해서 만들 수 있다고 하는 사기행각이 문제겠죠.
다들 건강하새우
ROtOr
마약도 공급책을 잡듯이 공급책이나 제약회사 조져야 합니다
보디빌더를 업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 아닌데도 약꼽는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업으로 삼는 사람일지라도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몸에 심고 다니면서
다들 하니까 쉬쉬 하고 주변사람에게도 권하고 약꼽는거로 뭐라하면 모두들 입을 맞춘거 마냥 니가 약꼽으면 이정도 될거 같음? 미친듯이 뭔가를 이루고 위해 노력이나 희생은 해봄
같은 매크로 답변이나 하고 앉았고... 한국 피트니스 시장이 비약적으로 커지고 있지만 뭔가 먀냥 건강한쪽은 아닌거 같은게 씁슬할 따름...
금지시켜야 하지 않나? 올림픽선수가 약물하면 안되듯이... 이건 시스템이 허용하고, 선수들은 돈을 벌어야하니까, 경쟁적으로 약물에 유도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만약 올림픽에서 약물을 허용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약물을 하고 죽겠는가?
보디빌딩에만 약물에서 관대한 대중들탓이제일큽니다. 박태환이약물걸렸을때 온갖뉴스에 기사로도배되고 그걸해명하는과정까지 엄청났죠. 근데 보디빌딩은? 대중들이 그냥 어후 로이더 이러고 끝인대다 그들을 롤모델삼아서 따라가려는 추종자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남을위해서도아니고 나를위해서도 아닌거같은데 뭘위해저러고산다냐 참...미련하다증말 저렇게가아니면 본인의 존재가 돌아갈곳이없다고생각하게되는듯
돈벌자너 입상하면
@@nandeoe 떼돈벌지 씨범만 봐도
@@nandeoe 들이는 돈에 비해서 입상으로 받는 돈은 1등 해도 거위없고 스폰서가 붙어야 돈범
약물 대회 우승자들.
노력은 대단한거 인정하지만 얻는게 무엇인지.
돈을 많이 벌어도 그걸 사용도 못하고 가면 무슨 소용인지.
00년도 초 까지도 펄름보이즘 같은게 없었죠
아놀드도 그이전 빌더들도 스테로이드를 사용했지만
요즘 빌더들은 성장호르몬을 써서 배가나온건데
성장호르몬을 사용하는건 보디빌딩적으로도 심미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지금 빌더들을 90년도 빌더들과 비교 하면 심미성에서 확연한 차이가 나죠 그점이 확실히 아쉽긴 합니다. 번외로 사람들이 프로빌더들이 노력을 하지 않는다 생각하지만 올림피아 수준이 될려면 네추럴 빌더들보다도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유명했던빌더 제이커틀러는 하루 3시간씩 두번 운동했고 매일 6000칼로리씩 섭취했다하죠.
에초에 약물 빌딩과 네추럴빌딩은 다른 영역이고 단체도 확실히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무작정 약물을 쓴다고 욕하는건 그사람의 종목 자체를 욕하는것 이라 생각합니다.
이게 무슨 궤변인가요? 핵을 쓰고 게임하는 문화가 생기면 그전에 핵없이 게임하던 사람들과는 다른 영역이므로 핻쓰는 사람들끼리 경쟁하는거니까 욕하면 안된다는거네요? 핵쟁이들끼리 경쟁하는 게임을 보면서 욕하면 그 핵쟁이들의 게임종목자체를 무시하는거니까 욕하면 안되는거군요..?
애초가 무슨 단어인지는 아세요...? 애초에는 약물을 쓴 보디빌딩 대회는 없었어요..
@@jinwoolee3453 ;; 애초에 ifbb pro는 약물 허용단체입니다 ifbb단체가 네추럴 단체고요 올림피아에 출전할려면 ifbb pro를 거처서 출전해야 되요 ;;
@@jinwoolee3453 이전 정말 초기에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이게 현실입니다.
@@jinwoolee3453 보디빌딩 이라는 걔념이 제대로 알려지기 이전부터 올림피아 단체는 약을 사용했고 미국에서 헬스붐이 터진 이후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진겁니다
외국선수에 눈돌릴 필요도 없는게 당장 국내선수들도
선수생활접는 전직들 전부 부작용같은걸로 더 하면 ㅈ되니까 은퇴하는거라서...
그러고 보면 김종국은 진짜 대단함 10년 넘게 약 하나 안하고 근육질 몸 유지하는거 보면
약 안햇는지 어떻게 확신할수 있는 이유는?
@@헬도사 검사 했잖아요; 안봄?
@@헬도사 배 안부풀고 로이더 같진않은데 .. 걍 병도있기도하고 운동중독인듯
@@헬도사 저번에 외국 유명 헬스 유투버 누군가 태클 걸었는데 그때 쿨하게 철저한 검사받고 인증 했잖아요 안보셨음?
@@헬도사 김종국 몸은 구력 쌓인 티가 남 근데 로이더 특유의 두께나 배, 가드름, 탈모증상, 호르몬수치 등 보이지가 않음 찐 내추럴임;
진짜 과유 불급입니다...독한거 맞아야 되면, 중화제좀 섞어서 하세요...
몸이 아파서 잠도못잠.
볼일보고 뒷처리도 힘이듬.
원인도 모르는 통증을 수시로 겪어야함.
솔찍히 이게 단순히 몸 욕심때문일까? 돈과 명예욕일까?... 난 후자가 더 강하지않을까싶음... 그리고 그 돈과 명예는 그런 거대한 몸에 열광하는 대중이 가쳐다 주는것이고... 물론 그런 대중을 비난할수는 없지만...
그런대중을 비난해야하는겁니다. 음주운전도 프로포폴등 기타약물들도 연예인이나 기타 체육인이하믄 득달같이 물어뜯으면서 보디빌딩만 아주관대함
사람들이 왜 근육을 좋아하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오히려 징그럽...적당히 붙어있으면 몰라도 저렇게 근육덩어리들은 으...
숫컷본능 이지 여자들 슴가도 크면 징그러움
수요가 있으니깐 대회가 열리겠죠 자신이 싫다고 남도 싫어한다고 단정 하지마세요,,
님 뱃때지가 더징그러운데
0:56 스테로이드 주사에 적당히가 있을까요...?
근육 키우는분들 운동하시더라도 저렇게까지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못함 그새기들
일반인 기준으로는 절대 약물은 안하지.
애초에 약물도 돈 많아야 가능
보디빌더는 잘 모르지만 스포츠처럼 약물없이 정당한 운동으로 대회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설령 근육이 좀 덜 멋져도 사람들이 더 인정해 주지 않을까요
실상은 다이나믹한 올림피아를 봅니다 ㅋㅋ
약물검사하고 약물 안 쓰는 선수들끼리 겨루는 네츄럴대회있어요.
문제가 그런 대회하면 아무도 안봐요ㅋㅋ
애초에 보디빌딩 시장이 생각보다 작아서 대회마다 비싼 약물검사 할수도 없고 약물쓴 몸에 수요가 더 많음
누가 봅니까 그런걸??
상업성이 되니까 다들 로이더로 참가하지,,
저런 것들은 선수라 부르면 안됨.
승현찡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네요.
아놀드 형님은 진정 리스펙
올챙이 보디빌더들은 무엇을 위해 몸을 만드냐
스테로이드와 성장호르몬은 골격근 뿐만 아니라 심장을 포함한 내장의 근육까지 성장시킵니다. 일반적으로 심장 근육이 커지면 좋은거 아냐? 하시겠지만, 심장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성장하게 되면 심장 내부 공간이 작아져 혈류량이 줄어들고, 신체 내부에 심장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 역시 줄어들어 심장이 제대로 뛰지 못하게 되므로 결국 부정맥이 오게됩니다. 이걸 우리는 심비대증이라 합니다.
약물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올리신것 아닌것 같네요 간.심장이 비대화된것은 남성호르몬때문이 아니라 성장호르몬을 투여했기때문입니다 남성호르몬만 가지고는 올림피아에 나오는 바디빌더처럼 몸을 크게 만들수 없어요 남성호르몬-테스토 스테론- 단백동화.인슐린.성장호르몬등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약물을 투여해야만 합니다 또한 아주 고약한것은 무조건 약물만 투여한다고 모든 사람이 올림피야 나갈수 있는 그런 몸은 절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걸 잘 받는 유전자와 재능.노력이 필요한거지요 재능은 코치가 한 번 가르쳐 주면 바로 받아 들이는 능력이구 노력은 식단.훈련.습관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만화에 볼수있는 그런 몸이 주위에 없는 이유입니다
목표가 IFBB 프로 보디빌더라면 직업적 특수성으로 받아들일 수 있음
대다수의 직업이 크든 작든 목숨걸고 하는 거니까
근데 동네 헬스장, 여름 해변에서 가오잡겠다고 목숨걸고 약꽂는 건 멍청한 짓
정확한 용법을 개발해서 잘 사용하면 괜찮을 것도 같은데...예를 들어 맨날 실패하는 고도비만인이나 멸치들 초기에 몸만들때만 적당량 사용하는 방식으로...
애당초 정확한 용법이라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게 호르몬이 안나오거나 적게 나오는 사람들을 위해 약을 쓰는거지 멀쩡하게 호르몬이 나오는 사람들이 약을 쓰게되면 그 결과는 호르몬 체계가 망가지는 거지. 호르몬으로 다이어트나 벌크업에 쉽게 성공할 수 있는 약이 있다면 왜 제약회사들이 안만들겠음. 불가능하니깐 못만드는거지
스테로이드의 일반인 사용이 문제되는게 마치 누구나 약물 사용하면 저런 선수들과 같은 몸을 가질 수 있는 것처럼 나오는데 있는 듯
영상 속 선수들은 4:28 아저씨도 포함해서 인자강이 길고 굵게 운동해서 만들어낸 몸이라 봐야 하는게 지극히 합리적인데
보통 약빨고 몸 안나오면 운동이 부족한게 아니라 약물이 부족하다면서 투약량 높이다 주위에 로이더 레이지로 민폐나 끼치다 골로가는게 현실이라 생각함
근데 선수급으로 몸이 나오진 않아도 6개월안에 1,2년 운동한 몸 정도는 쉽게 나오는 듯
내츄럴 선수 몸은 쉽게 만들지
@@rhk9162 머슬메모리까지 있는 사람이면 굳이 6개월도 필요 없을 듯. 그런 사람들에겐 두어달 바짝 벌크업 하고 마지막에 적당히 컷팅하면 봄에 시작해서 여름에 완성시키는 기적을 가능하게 해주는 약물이라
@@hhm7929 사람마다 다름. 머리 나쁜애들 어거지로 붙잡고 공부시켜봐야 수능 1등급은 고사하고 3-4등급도 겨우 받는것처럼 정말 기본 조차도 없으면 약꼽아봐야 결국 배나온 동네 아저씨 정도밖에 안되는 경우도 있음
약을 그냥 첨부터 꼽는 사람은 많이없음 어느정도 구력이 쌓이고 쓰는 경우가 아주많음 운동 구력도 없는 사람이 비싼돈 써가면서 약 꼽는 경우는 거의 없죠
궁금한게 드웨인도 옛날 더락 때보다 몸이 더 커졌던데 더락도 스테로이드 하는건가요??
저런걸 볼때마다 건강함과 건장함은 별개란 걸 깨닫는다. 20대 근육질이 70대 웬만한 할배보다도 병약했구나
약을사서 투여하고 죽음에 이르는것은 본인의 결정이기에 우리가 관여해서 뭐라할순없지만 그걸 대회에서 인정해주고 그런사람을 뽑아서 1등으로 앉혀놓으니까.....너나 나나 할거없이 다들 우락부락 키우는게 태반일듯하네요......자기만족(헬창형님)을 위해 키우시는분도 계시겠지만......대회를 나가서 수상하는사람들이 로이더니까요
약쟁이 검사할때 소변에서 스테로이드 검출로 잡을게 아니라 장기 사이즈를 체크하면 되는거 아닌가?
오 좋은 아이디어
수요층이 비대한 몸을 원하는데 비 수요층이 왜 참견하노 니가 뭘 할수 있는데 ㅋ
@@진체영-i7k 내추럴 대회 얘기한거겠지. 모든 대회 말한거면 걍 나가리
보디빌더를 꿈꾸는 청년들
잘 알고
본인 몸을 위하는 보디빌더가 되세요!!!
똑똑하게 보디빌더 합시다!
헐크 같은 몸보단 이소룡 같은 몸이 더 멋있다..
이소룡도 스테로이드 맞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소룡도 약물부작용으로 사망함ㅋㅋ
왕도에 지름길은 없다. 그저 남자라면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묵묵히 자신이 할 일 갈 길을 갈뿐이다. 약따위에 의존하고 굴복하지말고 본인 자신을 믿어라. 그게 답이다.
수많은 약쟁이들을 실력으로 이기는 장미란과 김종국의 클라스
김종국은 어떤 실력으로 무엇을 이겼는지^^;
김종국도 스테로이드 투여 받아요
처음엔 허리통증 때문에 투여 했다가 지금은 외관상 문제로 투여받고 있습니다
@@리리-w9d . . . ?
@@리리-w9d 의학 스테로이드랑 근육증가목적 스테로이드랑 달라요
@@리리-w9d 헛소리 자제좀요 코르티코 스테로이드랑 아나볼릭이랑 구분도 못하시네 ㅋㅋ
4:48 여기 나오는 복근가진 사람들도 전부 로이더들이네요ㅋㅋ
ㅇㅈㅋㅋㅋㅋ종목과 용량의 차이만 있을 뿐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