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은 어떻게 세상에 나오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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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січ 2023
  • #역사 #세계사 #진화론
    이번 영상에서는 찰스 다윈과 진화론에 관해서 다뤄보았습니다.
    참고자료
    Browne, Janet: Charles Darwin. Voyaging, London 1995
    Engels, Eve-Marie: Charles Darwin, München 2007

КОМЕНТАРІ • 243

  • @himmelblau4155
    @himmelblau4155 Рік тому +52

    자료의 수준이 국내에서 하는 것과 현저히 차이가 나서 보는 것이 참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kh2ep6um1f
      @user-kh2ep6um1f Рік тому +1

      진화론 봉신자가 사촌과 근친상간해서 자식샙이10명 싸지르는것은 상당히 모순적인데ㅋㅋ?

    • @Thoughtcrime.
      @Thoughtcrime. Рік тому +9

      @@user-kh2ep6um1f 그만큼 이쁘셨다는거지

    • @PenganZi
      @PenganZi Рік тому +7

      @@user-kh2ep6um1f 뭐라는 거야?

    • @user-uw4gn6ut5k
      @user-uw4gn6ut5k Рік тому +9

      @@user-kh2ep6um1f 진화론과 사촌간 결혼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내용을 적은 것도 아니면서 모순..? 너무 무지성인데
      애초에 사촌 간 결혼은 세계 곳곳에서 나타난 현상임
      정확한 원리는 몰라도 근친혼이 좋지 않다고 인식했던 과거 사람들에 의해 사촌 간 결혼에 비하면 많은 곳에서 금기시됐던 1,2촌 간 근친상간을 지적하더라도 그게 왜 진화론과 모순되는지 의문일텐데 사촌간 결혼을 물고 늘어지네

    • @user-rn2qn3ik5f
      @user-rn2qn3ik5f Рік тому +3

      @@user-kh2ep6um1f 어떤점이 모순적인지

  • @jw_p4887
    @jw_p4887 Рік тому +4

    차분한 목소리..
    듣기가 너무 좋네요.
    굿

  •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Рік тому +34

    찰스 다윈은 19세기 한량중의 한량이었으나 그 여유와 풍요가 인류사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왔다는 점에서 정말 위대한 배짱이였음에 틀림없다. 뉴튼이 우주를 보게 해줬다면 다윈은 생명의 기원과 그 작동메커니즘을 우리에게 알려주었다

  • @NaRa90.
    @NaRa90. Рік тому +6

    확실히 인간역사에 있어, 진실을 파헤치는데 가장 큰 장애물은 종교인 것 같음.

  • @weather_note
    @weather_note Рік тому +6

    흥미로운 주제 잘 봤습니다. 최근 영상들 중 가장 재밌는 영상이네요ㅎㅎ

  • @user-vq5cg8pg3s
    @user-vq5cg8pg3s Рік тому

    와우 !! 오늘도 역시 재밌고 유익한 내용 !! 3D Animation 넘 멋지고 귀여워요~~

  • @user-ol6oh2ej9n
    @user-ol6oh2ej9n Рік тому +1

    평소에 궁금했던 주제인데 고맙습니다

  • @haengbok-yee2662
    @haengbok-yee2662 Рік тому +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hu2zk9km8x
    @user-hu2zk9km8x Рік тому +4

    4:16 할아버지가 생각한 추론을 손자가 연구하고 증명한 것이 낭만적으로 느껴지네요

  • @jks9110
    @jks9110 Рік тому +8

    왜 신학자 출신의 자연과학자가 많이 나왔는지 궁금했는데 어느정도 이해가 가네요

  • @orangepeel1243
    @orangepeel1243 Рік тому

    유익하다

  • @user-xp9th7bl9l
    @user-xp9th7bl9l Рік тому

    귀여운 쓰리디 애니메이션은 언제 생긴건가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 @sanzitskkiol8159
    @sanzitskkiol8159 Рік тому +1

    넘나 재밌어

  • @user-pm6zh1fu8t
    @user-pm6zh1fu8t Рік тому

    항상 감사합니다!

  •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Рік тому +33

    오류지적:다윈이 비글호탐험에 나선건 1931년이 아니라 1831년입니다. 잘못 쓰셨네요.

  • @what_the_nikname
    @what_the_nikname Рік тому +1

    인류사적 혁신을 남긴 사람을 보면 삶이 이토록 찬란하고 아름다울 수 있구나 싶다.

  • @hohhh8321
    @hohhh8321 Рік тому

    수면용 통합본 1시간짜리 부탁드려요

  • @mig-29smt27
    @mig-29smt27 Рік тому +8

    자신이 믿는것을 버리고 연구결과를 수용하는것.....과학자가 가져야할 중요한 덕목중 하나죠
    이런면에서 다윈은 과학을 진보시키기 위해 태어난거같음

  • @user-xx9qj5xw7d
    @user-xx9qj5xw7d Рік тому

    5분 전에 올라온거임? 오호

  • @user-jq9ll9yk8y
    @user-jq9ll9yk8y Рік тому +4

    2:30초 "교수의 추천으로 1931년" 1831년이 아닌 1931년 이라고 오타있습니다

  • @info_biz
    @info_biz Рік тому +1

    진화의 기본 개념은, “살아남는 놈이 진화에 성공한 것이다.” 입니다. 개체가 의지를 가지고 환경에 적응하는게 아니라 수많은 돌연변이들 중 환경의 변화에 적합한 돌연변이를 가진 개체가 살아남는 것이죠.. 하지만, 19세기에는 이걸 “강한 자가 살아남는 진보”로 엉뚱하게 해석한 사람들이 있었고, 사회진화론이나 우생학과 같은 사이비과학으로 이어지죠..
    헌데, 이러한 경향은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특히 양자역학(제 전공은 아니니 잘은 모르지만), 후성유전(이 쪽은 전공과 관련이 있어서 좀 알고 있습니다.) 같은 경우.. 학계에서 설명하는 내용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인문사회학이나 철학, 종교 쪽에서 오용되는 경우들이 있죠. 에를들어, 양자역학이 여전히 설명이 어렵고 굉장히 형이상학적인 것으로 느껴지지만 결국은 “물리법칙의 지배를 받는 현상‘인데 이걸 마치 ”물리 법칙을 벗어난 현상’으로 인용하거나, 후생유전을 “인간의 의지로 유전되는 것을 결정 할 수 있다.”는 식으로 해석하는 것들이죠. 때문에 인문사회학 쪽에서 양자역학이나 후성유전 이야기가 나오는 경우, 상당히 주의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전혀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

  • @toycheap9303
    @toycheap9303 Рік тому +4

    개신교쪽에서 만든 지적설계론 생각나네요 ㅋㅋㅋ

  • @jlindt2806
    @jlindt2806 Рік тому +4

    2:30 1831년

  • @dntjd94
    @dntjd94 Рік тому

    8:34 들어본 적없는 내용이네요. 사람이 문제야 사람이....

  • @user-hm7sr2ys1w
    @user-hm7sr2ys1w Рік тому +17

    지금도 창조좀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꽉막힌 느낌을 지울수 없는데 저 때는 얼마나 심했을까..

  • @deepsleep8704
    @deepsleep8704 Рік тому

    9초전에 올라온거임? 호오

  • @user-hj1jo5pv6v
    @user-hj1jo5pv6v Рік тому +6

    알고보니 찰스 다윈도 애덤 스미스처럼 자신의 이론과 사상이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곡해되고 변질되는 것을 겪은 학자이군요.

  • @user-qj2ou8nj5e
    @user-qj2ou8nj5e Рік тому

    종의 기원은 청동방울입니다 ~🤗

  • @AppleJimed
    @AppleJimed Рік тому +3

    만약 다윈이 진화론을 발표하지 않았더라면 자연스레 우생학의 탄생도 늦춰졌을 것이고 이게 나비효과를 일으켜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을지 모르는 일이네요
    물론 다윈이 있건 없건 누군가가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이론을 발표하고 우생학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시기에 탄생하여 역사는 원래 흐름대로 흘러갈 가능성이 크긴 하겠지만요

    • @javaxerjack
      @javaxerjack Рік тому

      우생학의 원래 위치는 기독교에서 흑인이 '함'의 자손이라는 주장이었습니다. 더불어 기독교가 흑인을 노예로 만들며 종교 자체도 지배 도구로 사용했는데, '미개한 흑인을 백인이 구원해 주었으니, 흑인은 백인이게 충성해야 한다'라는 논리였습니다. 이후 이 우생학에 가장 심취한 나치는 '성배' 탐사를 진지하게 했고(과학이라며?) 이게 자기 민족의 정통성 확보에 지대한 영향을 줄거라 진지하게 믿었습니다.
      우생학은 그냥 억지로 붙인 마녀 사냥식 논리라고 보면 됩니다.(니가 마녀인 이유는 1만가지도 만들 수 있지만, 니가 마녀가 아닌 이유는 1가지 뿐이다) 우생학 없었어도 그 어떤 논리든 날조든 뭐든 해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 했을 터이죠.

    • @seungwon91
      @seungwon91 Рік тому +6

      진화론이 없어도 제국주의로 인해 인종간의 우열관계를 주장하는 생각은 발생하지 않았을까요?

    • @AppleJimed
      @AppleJimed Рік тому +1

      @@seungwon91 제국주의를 뒷받침하기 위한 우생학같은 이론의 창설은 필연적일수밖에 없을거같기도 하네요 ㅋㅋ

    • @user-uw4gn6ut5k
      @user-uw4gn6ut5k Рік тому +2

      @@AppleJimed 공감
      우생학이든 다른 이름이든 간에 인종 간 우열, 민족 간 우열성을 나누려는 시도를 학문, 혹은 사상적으로 집대성하려는 시도는 백만 개의 평행우주가 있다 해도 반드시 탄생했을 것 같음
      과학적으로건, 신학적으로건, 힘과 권력으로 설명하건 방법은 달라도 한 번은 나올 수 밖에 없는 개념이라고 봄

  • @bugs_bunny__
    @bugs_bunny__ Рік тому +1

    치밀함의 중요성

  • @belleepoquela3271
    @belleepoquela3271 Рік тому

    비글호...뭔가 인상적

  • @Ambaelee
    @Ambaelee Рік тому +1

    제 귀에 목소리가 우측에서 크게 들립니다. 사운드를 모노트랙으로 나눠봤는데, 각 모노트랙에 양쪽 사운드가 녹음되어 있네요. 편집으로는 어렵고, 녹음하실때 사운드가 편향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 @user-gy1pn5kx9s
    @user-gy1pn5kx9s Рік тому +4

    다음편은 진화론자와 창조론자들의 오랜 싸움을 그린 건가요? 다음편이 기대가 됩니다.

    • @user-uc9tl1ek9i
      @user-uc9tl1ek9i Рік тому +8

      링 위에서 룰을 갖고 싸우는 격투가 vs 길거리에서 무기들고 싸우는 깡패

    • @user-jw9uj6je8b
      @user-jw9uj6je8b Рік тому +10

      @@user-uc9tl1ek9i 깡패도 못됨
      UFC 헤비급 챔피언 VS 하루에 15분 태극권하는 아저씨

    • @user-ml7sk2oo6m
      @user-ml7sk2oo6m Рік тому +8

      사실 학문적인 의미에선 싸움이 벌어진 일 조차 없었지요. 그냥 학계 바깥에서 일부 열성신도들이 음해와 공작을 일삼고, 일반인들 상대로 가짜뉴스 퍼뜨리며 선동하는 사건만 있었을 뿐, 진지하게 학문적으로 대항이론이 나오고 서로의 논리와 설명력을 겨루는 그런 본격적인 싸움은 일어나지 않았으니까요.

    • @mammoth1749
      @mammoth1749 Рік тому +1

      @@user-ml7sk2oo6mㄹㅇ 창조론자들은 논문도 못냄. 그저 민간인들 상대로 가짜뉴스만 퍼뜨림

    • @info_biz
      @info_biz Рік тому +2

      @@user-ml7sk2oo6m
      생물학 전공자로서, 님의 말이 정답이 맞습니다. 창조과학이니 뭐니 하면서 내놓는 내용들을 보면 독자적인 연구는 전혀 없고 학계에서 발표한 내용들을 짜깁기하고 반박하는 정도인데, 내용 자체가...진화생물학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습니다. 허수아비를 세워놓고 공격을 하는거죠.. 떄문에 앞으로로 "맞싸움"으 없을 겁니다. "잡아서 터는 일"만 남아 있는거죠

  • @Thoughtcrime.
    @Thoughtcrime. Рік тому

    조금만 일찍 나왔으면 묻혔을지도

  • @user-lj4rj4vu7c
    @user-lj4rj4vu7c Рік тому +2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 채널이 없다면 제가 유튜브를 볼 이유가 없을것 같네요..

  • @user-kr7qs9oy4u
    @user-kr7qs9oy4u Рік тому +6

    삐삑 창조좀비가 몰려올 곳입니다

  • @user-jb2ht8jm8t
    @user-jb2ht8jm8t Рік тому

    선구자는 무언가 틀리네요 핍박을 확고한신념으로 이겨내고 정확한 팩트로 ....자기업적을 인정하도록 만들었으니

  • @evergreentea
    @evergreentea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한가지 아쉬운 게 다 3D 애니메이션이 나오는데 뭔가 어설프고 주제랑 안어울리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전처럼 관련 된 사진이나 그림 혹은 모션 그래픽을 넣어 주시는 게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어 댓글을 남겨 봅니다..!
    늘 너무 좋은 퀄리티의 영상 감사합니다❤

  • @HyeonhaHwang
    @HyeonhaHwang Рік тому +7

    당시에 신학과 생물학이 얼마나 관련이 깊었냐면 유전학으로 유명한 멘델은 애초에 성직자의 끝 중 하나인 수도원장을 지냈던 사람입니다. 고대부터 과학과 신학은 오묘한 동거를 이어나갔죠. 사실 현재의 인식과 다르게 서로 갈등하며 발전하는 일종의 서로 끌어주는 관계로요. 신학은 과학을 등한시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과학에 대한 탐구가 신과 원칙에 대한 열정으로도 여겨지거든요. 현재도 바티칸 소속 과학자듷도 꽤 있고요.

    • @okgood-
      @okgood- Рік тому

      헛소리 풍년, 갈릴레오가 헛소리 그만하란다 ㅋㅋ
      창조잡설, 천동설, 지구평평설 쓰레기 사막미신 ㅋㅋㅋㅋ🎉🎉🎉

  • @user-zc6pw7nn7x
    @user-zc6pw7nn7x Рік тому

    다 이겨 선생님...

  • @user-xn4mj1wl5r
    @user-xn4mj1wl5r Рік тому +3

    진화론을 보고도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살아남은게 신기할 따름.

    • @user-wd8yx1id2f
      @user-wd8yx1id2f Рік тому +6

      사실 교리하고 진화론이 꼭 충돌할 필요가 없거든요. 4세기에 살았던 아우구스티누스만 해도 창조란 마치 씨앗이 꽃과 열매로 변화하는 것처럼, 신이 어떤 '가능성'을 창조하고 그 가능성이 자연 안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현실화' 되는 것이라는 해석을 제시했어요. 창조론에서 핵심은 "신이 모든 것에 존재를 부여했다"는 것이지 "현실적인 것들이 어떻게 존재하는가?"가 아니에요. 창조에 대한 해석이 진화론과 반대되는 것이고 모든 것은 아무런 과정 없이 뿅 하고 지어진 것이다! 라는 식의 편협한 해석은 재밌게도 고대보다 근현대에 더 유행하고 있는 것 같네요 ㅎㅎ

    • @Daeni777
      @Daeni777 Рік тому +2

      진화론을 믿는 당신이 더 신기하네요.

    • @jooonseok
      @jooonseok Рік тому

      @@Daeni777 개독 ㅎㅇ

    • @jooonseok
      @jooonseok Рік тому

      @@user-wd8yx1id2f 충돌할 필요가 없는데 왜 한국 종교계는 아직도 시조새 하나 물고 늘어지면서 진화론을 정면으로 부인하고 교육계에 남긴 흑역사를 자랑인 것 마냥 떠벌리고 다니는 건가요?

    • @info_biz
      @info_biz Рік тому

      @@Daeni777
      BELIEF와 FAITH는 다릅니다. 과학자들의 믿음은 "논리에 기반한 신뢰"에 가깝고, 님들의 생각은 "개인의 신념에 따른 믿음'이죠. 세계적으로 진화론을 인정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많으며, 진화론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경우는 소수 입니다. 대부분이 미국과 한국에 모여있고, 개독교들이죠. 진화론을 믿는게 신기한게 아니라 안믿는 님이 더 신기한 겁니다. 창조좀비는 아니길 바랍니다.
      그리고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분자생물학 전공자다보니 생화학, 미생물학, 유전학적 접근이 가능하고 설명도 가능하니까.

  • @user-sn9kl1ri2c
    @user-sn9kl1ri2c Рік тому +5

    예수가 지구본 하나만 만들었어도 전인류가 기독교도 였을텐데... 그 간단한 거를 왜 안했을 까요?

  • @user-uc9tl1ek9i
    @user-uc9tl1ek9i Рік тому +1

    비글호에서 살아돌아오지 못했다면 종의기원도 없었고 진화론 그리고 생물학은 지금보다 더 늦게 발전했을것

  • @jtchoi4831
    @jtchoi4831 Рік тому +4

    인류를 어둠에서 빛으로 끌어내는 2인.
    찰스 다윈, 리처드 도킨스.

  • @kj9260
    @kj9260 Рік тому

    목소리가 잘 안들려요

  • @jessiehan257
    @jessiehan257 8 місяців тому

    중학교때 이걸 배우는 순간, 그럼 지금 쯤 동물원 원숭이가 최소 한마리 쯤 사람으로 바뀌었어야지,
    어찌 딱 그 때만 바뀌고 그 오랜 생활 동안 단 한마리도 안 바뀌었어,ㄹ까 ? 난 진화론을 안 믿었음.
    결혼하고 외국에서 살면서 아이들 영어도 배울 겸 교회에 다니면서 어린이 교회에서 성경을 처음부터
    배우면서 관심이 갖기 시작, 결국 어른용 성경까지 읽어 버렸는데……..성경의 설면이 진화론보다
    훨씬 설득력있고 정확함.

    • @info_biz828
      @info_biz828 2 місяці тому

      ㅋㅋㅋㅋ 본인의 과학적 지식이 낮다는 생각은 전혀 안하네요? 이거.. 동물원 원숭이가 사람으로 바뀐다구요?? 진화론에서 말하는 진화는 이런게 전혀 아닌데요? 성경은, 님들의 믿음을 구체화하는 정언명령이지, 정확한게 아니죠.

    • @info_biz828
      @info_biz828 2 місяці тому

      성경 보면 "오류"엄청나게 많습니다. 이건 신학자들 조차 인정하는 사실이니까

  • @user-vf5ur2lf7d
    @user-vf5ur2lf7d Рік тому

    Arabiza

  • @bangdoll4500
    @bangdoll4500 Рік тому +5

    과학이 종교의 굴레를 벗어나기 시작한 그 순간...

  • @banybany1
    @banybany1 Рік тому

    갈라파고스!

  • @jhl5087
    @jhl5087 Рік тому +6

    창조설이 절대 진리이자 상식이던 시대에 과학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철저한 자료와 증거를 통해서 진실을 밝혀낸 위업은 코페르니쿠스보다 훨씬 위대하다고 봅니다.

  • @javaxerjack
    @javaxerjack Рік тому +2

    지금도 이걸 인정 않하는 사람이 즐비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19세기에는 어떠했을지 이해가 가죠.

    • @moonp3890
      @moonp3890 Рік тому

      않성탕면 먹어

    • @jessiehan257
      @jessiehan257 8 місяців тому

      사실이 아나니까 안 믿죠.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는 ㄱ 소리를 ??

    • @javaxerjack
      @javaxerjack 8 місяців тому

      @@jessiehan257 유인원은 아무리 진화해도 인간이 안된다고 학교에서 못배운거야? 설사 그들이 지능을 아무리 발전시켜 인간과 유사한 문명과 신체 구조를 구성한다 쳐도 그건 인간이 아린 다른 종.

    • @info_biz828
      @info_biz828 3 місяці тому

      @@jessiehan257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는 소리는 믿지마. 사실 아니니까. 근데, 진화생물학은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고 말 하지 않는데?

    • @info_biz828
      @info_biz828 2 місяці тому

      @@jessiehan257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고?? 누가 그래? ㅋㅋㅋㅋ 하지도 않은 말, 있지도 않은 주장을 자기들이 만들어서 쉐도우 복싱하고 있으니 원 ㅉㅉㅉㅉ

  • @user-tw2lc1px5y
    @user-tw2lc1px5y Рік тому +2

    갈릴레이가 생고생하며 기독교가 거짓임을 밝힌 지 수백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신타령을 하는 한심한 기독교놈들이 보면 진화가 이상하게 보였겠지.

    • @NEON_286
      @NEON_286 Рік тому +1

      헐헐. 누가 단세포인지 생각 좀만 더 하세요
      진화론은 관찰가능한 부분만 인정 됩니다 내가 비실이어도 빡세게 운동하면 근육나오죠. 그게 몇십대를 걸쳐 후손에게. 계속 시키면 남보다 근육이. 더 잘 나오는. 유전자 체질이 후손들에게 전해지겠죠
      암만 생각해도 그 이상의. 진화는. 인정하기. 어렵다고 봐요
      다원이 무신론자라고 인정하기 어럽습니다
      진화씨스템을 만든 근원적 힘은. 아직 아무도 본바도 없고 아는바도 없으니 이걸 신 하나님이라 부른겁니다
      빅뱅도 이걸. 최초에 있게 만든 근원을 인류 누구도 모르니. 그걸 하나님 즉. 신이라 하는 겁니다.
      과학이 극도로. 발달해도 창조는 불가능 합니다. 다만 있는 재료들로 별것들을. 만들죠. 반도체나 수소폭탄. 있는 것들을 재료로 써서 변화시킨. 것들이죠
      질량불변의 법칙이라고도 하죠. 세상 어떤 과학자도 창조하거나 없애거나. 하지 못 합니다 나무태워도 연기로 어딘가에 위치하고 있죠. 그걸 하는 존재. 즉 우주를 창조한 그 근원적 존재를 신이라 믿는 겁니다

    • @user-kl9yi2ky4k
      @user-kl9yi2ky4k Рік тому +1

      @@NEON_286 운동을 통해 발달한 신체는 유전되지 않습니다. 예시만 봐도 생물학 공부 해본 적도 없는 빡배가리신데, 니 혼자 생각해서 인정하기 어려운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이미 진화는 과학적 사실인데요?
      양자역학은 부정 안 하세요? 두 가지 상태가 중첩되어 있는 걸 관측하는건 아예 불가능한데요. 관측하는게 불가능하니까 양자역학이 틀렸다고 주장해서 논문이라도 내시지 그래요?

    • @user-tw2lc1px5y
      @user-tw2lc1px5y Рік тому

      @@NEON_286 아니 태양이 지구 주위 도는 이야기를 믿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릴레이가 생고생 했는데도 소용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EON_286
      @NEON_286 Рік тому

      @@user-kl9yi2ky4k
      한심한 지고 양자 물리학의 법칙은 과학으로 증명된거고
      그 양자물리학의 법칙이 자연에서 작동하게 만든 그 힘의 근원은 아인슈타인이고 뭐고 간에 아무도 모르기에
      그걸 표현하기를. 하나님이라고 한거다. 과학자 중에 신을 믿는 자들이 많다. 연구하면 할 수록. 알면 알수록 그 아는것에 연결된 모르는 경계가 점점 많아져서 결국 신을 인정 한 것이지. 양자 물리 어쩌고 하는거 보니
      중딩인 모양인데. 말 조심하고 어른말 들어

    • @user-kl9yi2ky4k
      @user-kl9yi2ky4k Рік тому

      @@NEON_286 진화도 과학으로 증명된 건데요? 사고편향이 확실한 거 보니 어디 개똥철학에 빠진 어르신인가본데 이미 늦었으니 그렇게 살다 가세요 그냥

  • @hdi-cilg9869
    @hdi-cilg9869 Рік тому

    내용이 좀 인문스럽네요..

  • @user-tb5zs7ii4d
    @user-tb5zs7ii4d Рік тому +2

    진화론과 창조론을 구분지으면 밑도끝도없는 진흙탕싸움만 남게됨 두가지 이론 모두 모순이 있으니까요

    • @user-wc2me4dw5y
      @user-wc2me4dw5y Рік тому

      그쵸 하나는 설이죠

    • @javaxerjack
      @javaxerjack Рік тому +3

      그냥 과학과 신화 사이.

    • @user-dj5cn6pl8l
      @user-dj5cn6pl8l Рік тому +6

      애초에 창조론을 과학적으로 보는거 자체가 웃김 과학적으로 따졌을때 더 불리한게 누군데

    • @javaxerjack
      @javaxerjack Рік тому +1

      @@user-dj5cn6pl8l 유사 과학. 과학이 아닙니다.

    • @user-wc2me4dw5y
      @user-wc2me4dw5y Рік тому +1

      과학이 되고 싶어하는 유사 학문 아니겠습니까

  • @son-namgi
    @son-namgi Рік тому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동식물이 지구상에 나타난 년대가 무차원, 1차원,2차원,3차원 순으로 나왔는데 이것을 진화되었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처음엔 땅, 흙,물,공기등이 나타났고
    다음엔 모든 식물이 낮은 단계부터 높은 단계까지 나타났으며
    다음엔 모든 동물들이 역시 낮은 단계로부터 고등단계로 나타났고
    다음엔 마지막으로 사람이 나타났는데 그 단계마다에는 수십만년에서 수백만년의 시간차가 존재하는것 뿐이구요
    그러니 오해할만 하겠죠? 따지자면 우주는 진화보다는 쇠퇴한다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오늘도 우주와 지구, 인류는 점점 혼돈으로 나아가고 있으니까요
    참고로 저는 개독교인이 아닙니다 호킹,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이 우주안에는 신이 존재할 수 없으니까요 단지 피조물만 존재할뿐입니다

    • @ekeekeyo3092
      @ekeekeyo3092 Рік тому +1

      땅! 불! 바람! 물! 마음!
      다섯가지 힘을 하나~로 모으면!

    • @user-cu6dq4jg4x
      @user-cu6dq4jg4x Рік тому +6

      이제 그럼 님이 생각하신걸 연구하고 논문으로 발표하서서 차원등장론을 만드시면 됩니다 안그럼 창조설을 말하는 개독이랑 똑같은 사람일뿐입니다

    • @user-uw4gn6ut5k
      @user-uw4gn6ut5k Рік тому

      1.사람이 마지막에 나타난 건 어캐 아심?
      2.바퀴벌레와 사람 중 누가 고등생물임?
      3.곰벌레와 사람 중 누가 고등생물임?
      4.바퀴벌레와 곰벌레 중 누가 고등생물임?
      5.심해 열수공과 지하 고열층, 남극의 차가운 물에서 살아가는 생물, 많은 생물을 분해하고 소화시키는 산으로부터 살아남는 파일로리균은 고등생물임, 열등생물임?
      6.고등하다는 게 뭐임?

  • @user-daesun-Choi
    @user-daesun-Choi Рік тому +1

    찰스 다윈의 '진화론' 으로는
    네피림(거인족)을 증명할 수가 없습니다.

    • @m1racleorca129
      @m1racleorca129 Рік тому +6

      부피-표면적 관계 법칙에 의해 생물학적으로 거인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 @user-dj5cn6pl8l
      @user-dj5cn6pl8l Рік тому +3

      아잇 네피림 자체가 존재 안하는 종교속에 나오는거자나ㅏㅏ

    • @user-uw4gn6ut5k
      @user-uw4gn6ut5k Рік тому +2

      진화론과 빅뱅은 말도 안 된다, 증거도 없고 성경에 위배된다고 하던 사람이 생각나네

    • @Bang_I28
      @Bang_I28 Рік тому +1

      @@user-dj5cn6pl8l 거인족의 증거는 무수하게 발굴됩니다.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1900년 초기까지 전시했던 수많은 거인족 뼈와 유물이 순식간에 감춰진 사건등도 있으니 검색해보세용

    • @daembie
      @daembie Рік тому +1

      ​​@@Bang_I28 맞습니다. 지구는 사실 평면이고 금성에서 온 외계인 (랩틸리언)이 인류를 지배하고 있다는 그...런거 믿는 거 아니시죠?

  • @hh5669
    @hh5669 Рік тому +1

    진화론은 믿으면서 하나님은 안 믿는 것은. 인간은 눈에 보이는 증거만 중요하기때문. 하지만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않는것들의 증거라고 하였다. 살아있는것. 즉 생명이 있고 그 생명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그 생명이 어디에서 오는지 의문이며. 그러므로. 생명을 만드신 창조주가 계심을 인정하게 될 것이다. 결정적으로! 내가 태어남과 죽음을 정할수 없는 것. 이것만 생각해도 인본주의가 아닌 신본주의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 @user-jw9uj6je8b
      @user-jw9uj6je8b Рік тому +6

      눈에 보이는 교과서는 포기하고 상상속에 빠지는걸 현실도피라고 부르기로함

    • @mig-29smt27
      @mig-29smt27 Рік тому

      눈에 보이는걸 믿는게 이성임

    • @user-uw4gn6ut5k
      @user-uw4gn6ut5k Рік тому +3

      근데 그런 논리대로면 하나님이 아니라 사탄을 믿어도 되는 거 아님?
      눈에 보이는 증거를 보여주지 않아도 믿어야 한다면 사실 사탄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사탄이라 사탄이 인간을 속이고 있을 수도 있는 거잖음
      사실 하나님이었던 사탄은 자기의 절규를 들어주지 않는 아이들을 보며 좌절하고 있을 수도 있고요.

    • @hh5669
      @hh5669 6 місяців тому

      성경에는 믿음 또한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하나님을 믿는 성도의 삶과 자아는 신에게 의지 하여 살아내고자 하는 현실 도피가 아니라 신에게 의지 하여 진정한 삶의 가치를 맛보는 하나님의 큰 축복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드시고 천국구원 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 @hh5669
      @hh5669 6 місяців тому

      예수님 믿으시고 천국 구원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아멘
      눈에 보이는 증거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실상이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숨쉬고 공기가 있는 것을 믿습니다 그런데 공기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풍선에 공기를 불어넣으면 풍선이 부풀어 오릅니다. 즉 ,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지만 공기는 실존한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실존하셨던 역사이며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이 우주가 어떻게 운행 되고 있는지
      인간과 동물을 어떻게 구분 하셨는지
      묵상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지으셨고 인간 에게만 꿈을 (소망) 꿀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다윈의 이론에 따르면
      인간이라는 종의기원은 원숭이에서 더 거슬러 올라가면 아메바 의 언급을 하는데
      지금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성과 능력을 생각한다면 인정하기. 쉽지않습니다.
      다만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신이 존재한다는 하나님의 대한 믿음을 따르기보다는
      이론적으로 잘 정립해둔 그래서 자신의머리로 잘 이해가 되는 눈에 보이는 것을 믿고 싶을 뿐입니다.
      그렇지만 삶이 인생이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살아 보면 누구나 예측 불가능한 일을 맞이하며 알개됩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며 예수님은 산 역사 이십니다. 하나님은 기묘하고 기이한일을 행하시는 분 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태어난 것을 선택하지
      못한것만 보아도 세상만물의 주인은 따로 있습니다.
      예수님 믿으시길 소망합니다 아멘

  • @user-tj4gc9pu7q
    @user-tj4gc9pu7q Рік тому

    인류의조상은 역시 원숭이이죠~
    왜냐하면 원숭이도 손.발.청력.시각이
    인간이랑 닮았잖아 지금도 원숭이는
    조상님취급되야하는게.. 한번더진화하면 신인류가 나올수도있잖아 ~.

    • @hjk2173
      @hjk2173 Рік тому +4

      생물은 포켓몬이 아닙니다. 진화의 최종 결과물이 인간이 아니며 지금 모든 생뮬들은 각자 의 진화를 거친것입니다. 원숭이가 계속 진화 한다고 인간이 되는것이 아님

    • @mig-29smt27
      @mig-29smt27 Рік тому +9

      다윈이 이글보면 종의기원책 모서리로 인중 찍어버릴듯

    • @mammoth1749
      @mammoth1749 Рік тому +6

      @@user-fvuygll 그저 세월에 따라 변하는게 아니라 자연선택이 이루어지는거니까 무식한 티 내지 마셈

    • @user-rn2qn3ik5f
      @user-rn2qn3ik5f Рік тому

      무식하다 ㅋㅋ

    • @mig-29smt27
      @mig-29smt27 Рік тому

      @@user-fvuygll "그" 좀비 출몰ㅋㅋㅋㅋㅋ

  • @brianahn8608
    @brianahn8608 Рік тому +1

    어째서 영국에서만 뉴톤이나 다윈같은 세계사를 바꾼 엄청난 과학이론이 탄생했을까 ???? 그것이 궁금하다...

    • @user-wd8yx1id2f
      @user-wd8yx1id2f Рік тому +2

      오랜 경험론적 전통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 @user-xn4mj1wl5r
      @user-xn4mj1wl5r Рік тому +3

      노벨상수상자가 나오는 나라들의 분포를 보세요. 영국만 그런게 아닙니다. 님이 아는 게 그 사람들밖에 없어서 그렇게 보이는 거죠.

    • @m1racleorca129
      @m1racleorca129 Рік тому +6

      인류사에 창의력이 폭발했던때가 3번 있습니다.
      첫번째는 고대 그리스로 자유로운 발언과 토론 논리적 탐구가 중요한 가치를 지녔었죠.
      두번째는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 피렌체로 예술가, 기술자들이 많은 지원을 받고 도제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발달되어 다음세대로 지식의 이전이 가능했습니다.
      세번째로 영국의 산업혁명인데 앞선 두시대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 @brianahn8608
      @brianahn8608 Рік тому +1

      @@user-wd8yx1id2f 아!!! 그렇구요...

    • @brianahn8608
      @brianahn8608 Рік тому +1

      @@m1racleorca129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 면이 있었군요...

  • @kingjw0437
    @kingjw0437 Рік тому +3

    아직도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과학이라는 사기학문하에 이런 말도 않되는 낭설을 믿는사람들이 많다는게 참 안타깝다 진짜 진리는 성경에 다 나와있고 그걸 안믿는 사람들이 불쌍할뿐ㅋㅋ

    • @kingjw0437
      @kingjw0437 Рік тому +11

      라고 할줄 알았나?ㅋㅋㅋㅋㅋ제발 과학발전을 위해서 종교는 좀 제껴두자

    • @mig-29smt27
      @mig-29smt27 Рік тому +1

      @@kingjw0437 ㄹㅇㅋㅋㅋ

    • @johnmj1004
      @johnmj1004 Рік тому +2

      비난의 강도가 너무 쌔서 오히려 바이럴이라는 것을 금방 눈치챈다.
      좀만 약하게 해보삼. 효과 죽일듯

  • @12bjquswn
    @12bjquswn Рік тому

    이사람 예수쟁이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