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인간 흥선대원군의 모습은 어땠을까? 01:40 추사 김정희의 극찬을 받았던 흥선대원군 03:55 뛰어난 능력에도 관직에 오를 수 없었던 이유! 07:29 왕위 후보에 오른 흥선대원군? 10:31 흥선대원군이 상갓집 개 취급을 받다? 14:16 위독한 철종, 기회를 포착한 흥선군 16:29 흥선대원군이 은밀히 찾아간 신정왕후 21:05 최고의 파트너가 된 신정왕후와 흥선대원군 25:27 강력한 왕권을 위해 비변사를 폐지하다!
흥선대원군 은 마지막 개혁가라 할수 있죠 서원철폐 해서 병역비리 없애고 여러가지 비리들 근절해 나갔지만 혼자선 무리였죠 민비 세력이 그래 거대해 질거 몰랗고 수교 단절한 이유는 일부 서양 선교사의 횡령 비리 ㆍ백인으로 인한 천연두 발생 등 여러 사태들을 정리할 필요가 있었죠 흥선대원군 혼자서 무쌍 찍어도 티끌 수준 겨우 해결될 정도로 조선 억망인 상황 이었죠
흥선대원군은 조선의 왕위계승원칙 상 왕이 될 수 없었습니다. 조선에선 왕이 후사 없이 죽으면 죽은 왕의 아래 항렬인 남자 왕족한테 줘야 하는게 원칙입니다. 그런데 흥선대원군은 철종과 같은 항렬이었습니다. 물론 철종(25대)은 헌종(24대)의 7촌 재당숙이어서 (즉 한 항렬 위여서) 헌종이 후사 없이 죽었어도 왕이 될 수 없었습니다. 헌종의 위 항렬이 다음 왕이 되는 것은 일반적으로 아래 항렬에게, 못해도 같은 항렬에게 왕위를 줬던 관습에 어긋나니까요. 그러나 철종이 아닌 다른 왕족들은 헌종과 너무나도 촌수가 멀어 어쩔 수 없이 철종이 왕위에 오르게 됩니다. 이후 철종마저 아들 없이 죽자 철종 즉위 당시 어겨졌던 원칙을 또 어기기엔 부담이 되어서 철종과 혈통상으로 17촌으로 철종의 조카뻘 항렬인 고종이 왕이 됩니다. (왜 17촌이나 차이가 나냐면 효종 이후 조선 왕들이 왕자를 적게는 1명 많아야 4명밖에 못 낳고 많이 낳아도 정치적 희생양이 되거나 요절해 왕실 후손이 극히 부족해졌기 때문입니다.)
쇄국정책 으로 일제강점기를 겪었다고 비판하는 분도 계신데 조선은 지리적으로 일본과 중국이 가로막고 있어서 일본을 거치지 않고서는 개항이 불가능했어요. 일본과 수교 맺을때 이미 일본은 개항으로 근대화 끝내고 조선 침략할 무기 군대 모두 갖추고 상태에 정한론이 대세라 사실상 이미 할 수 있는게 없었음
흥선대원군이 권력욕이 있었던건 사실이지만 정치나 경제관리는 정말 잘했고 집권시기에 탐관오리가 거의 사라질 정도였고 세도정치도 끝났었고 당파 저울질을 아주 잘 했었음 이당시 조선은 긴 세도정치기간 중 가장 잘 살았던 기간임 단점이라면 자기주장이 너무 강했고 욕심이 많았다는거지 민비가 흥선대원군 쫓아내고 나라꼬라지 박살나고 동학운동이 괜히 일어난게아님 흥선이 경복궁 재건 때문에 민심나락가고 자기주장이강해서 관료들 한테 미움 받아서 쫓겨나고 민비정권 들어서고 백성들이 흥선정권이 낫다할정도 였음
흥선대원군은 능양군의 삼남 인평대군의 자손입니다. 흥선대원군의 아버지 남연군이 사도세자의 서자 은신군의 양자로 입적되어서 겨우 왕족 대접을 받을 수 있었을 뿐이라 조선이 말기에 왕족이 귀해진 상황이 아니었다면 아들을 왕위로 올리는게 불가능했을 정도로 촌수가 멀었습니다. 얼마나 왕실과 가까운 왕족이 없었으면 아주 혈통이 중종 때까지 올라가는 실상 일반인이나 다름없는 이하전 까지 왕위 계승 후보로 거론될 정도였습니다.
이런 사람이 훌륭한 역사학자라고 TV와 유튜브에 나와서 떠드는 거 보니 헛웃음이 나온다... 흥선군이 상갓집 개 취급을 받았다는 이야기는 김동인의 "운현궁의 봄"에서 나온 소설에 불과한 얘기이고 고종이 왕이 되기 전에도 종친의 모범적인 인물로 당상관 대우까지 받았는데, 소설이나 영화책에서 묘사한 이야기를 역사라고 떠들고 앉아 있냐 ㅋ
소설일 뿐만 아니라 흥선대원군 본인도 안동 김씨랑 친했고 풍양 조씨인 조 대비와도 친했고 또 여흥 민씨랑도 친했습니다. 3 가문과 다 친하니까 흥선대원군의 아들로 왕위를 잇자고 서로 상의를 해서 결정한 거구요. 민비도 안동 김씨를 견제한다고 무슨 평민 집안에서 데려온 것처럼 온갖 드라마에서 묘사를 했지만, 사실 흥선대원군의 부인이 여흥 민씨랍니다 (이런 세상에... ㅡ__ㅡ; ) 그래서 100년밖에 안된 역사가 왜곡 날조가 심하죠. 그런데 그건 독립군 신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무슨 단군신화처럼 뻥튀기가 되어 가지고... 사실은 거의 다 마적인데... 임진왜란도 그렇고 (전사이 가도난 등등 가짜 소문 많음),..
00:00 인간 흥선대원군의 모습은 어땠을까?
01:40 추사 김정희의 극찬을 받았던 흥선대원군
03:55 뛰어난 능력에도 관직에 오를 수 없었던 이유!
07:29 왕위 후보에 오른 흥선대원군?
10:31 흥선대원군이 상갓집 개 취급을 받다?
14:16 위독한 철종, 기회를 포착한 흥선군
16:29 흥선대원군이 은밀히 찾아간 신정왕후
21:05 최고의 파트너가 된 신정왕후와 흥선대원군
25:27 강력한 왕권을 위해 비변사를 폐지하다!
어린사람으로
⅔
😊 9:45 😂😮😊
😂🎉
😊
능력과 패기하나만큼은 인정해줘야함 다만 시야가 좁았던게 아쉬웠을 뿐.... 그리고 조선이 근대화가 되지못했던게 꼭 흥선만의 잘못만은 아님
걍 세도정치로 나라가 개판났는데
이나라는 먹힐 운명이었음 차라리 공산주의 국가가 안먹은게 다행이지 ㅋㅋ
일본은 그래도 자국민으로 편입하려했는데
걍 세도정치로 나라가 개판났는데
이나라는 먹힐 운명이었음 차라리 공산주의 국가가 안먹은게 다행이지 ㅋㅋ
일본은 그래도 자국민으로 편입하려했는데
@@whisperer1705뭔개솔 ㅋㅋ 그나마 미국형이 먹어줘서 이정도 사는거지 원숭이 찬양하누 ㅋㅋ
@@kibaeklee1121 식민지 근대화론은 솔직히 이성적으로 맞잖아 조선은 존나 미개했다 차라리 일본한테 먹힌게 다행이지 중국 소련한테 먹혔으면...어휴 생각만 하도 끔찍하네
시야가 좁은 것이 아니라 불가피한 선택이었습니다. 근대화가 뭐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근대화를 빌미로 수많은 아시아 국가들이
서구국가들의 식민지가 되었고 심지어 중국까지도 제대로 박살나고 있었습니다.
이런거보면 태종이 왕실 외척들을 제거한 건 다 이유가 있었.. 킬방원의 혜안 ㄷㄷ
중기이후부터 외처세력으로인해서 내리막타긴했음 막타는 민비일가족이 친거고요
가만보면 결단력과 통찰력이 보통이 아니었네요. 이방원..!
세조때부터 실패한거 아닌가
그냥 인생2회차임,,양녕도 그렇고
그렇게 하는게 맞음 근데 ㅇㅇ
흥선대원군의 이미지는 대부분 김동인의 " 운현궁의 봄" 에서 나온 것입니다.
창덕궁 건너의 운현궁이 대원군이 살던 집입니다.
물론 권세를 얻은 이후에 대규모로 증축했겠지만,
기본 뼈대는 그 누구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서열이 높은 왕족입니다.
그런거 같네요.. 우리가 배운 역사가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지.
외척이 한미한 집안을 뽑아도 외척이 권략을 잡는다는걸 파악하지 못한게 큰 실책이었음.
흥선 대원군이 그린 사군자 보고 놀란 기억이 ㅎㅎㅎ 진짜 멋있었습니다
그냥 지가 왕하지.. 고종보다는 났을듯.
흥선대원군은 왕실 핏줄이 아니라 양자였음. 아들 고종은 왕실의 양자로 들게 해서 왕이 된거임
개막장 조선왕조에 대해 너무 알려고 하지마세요
@@whysolution왕실핏줄이어야 양자가 되는거죠
세도정치가 나라를 손아귀에 잡고 뒤흔드는 상황에서, 바로 그런 연기가 아들을 왕으로 올릴 수 있었던거죠.
흥선대원군 은 마지막 개혁가라 할수 있죠
서원철폐 해서 병역비리 없애고 여러가지 비리들 근절해 나갔지만 혼자선 무리였죠
민비 세력이 그래 거대해 질거 몰랗고
수교 단절한 이유는
일부 서양 선교사의 횡령 비리 ㆍ백인으로 인한 천연두 발생 등
여러 사태들을 정리할 필요가 있었죠
흥선대원군 혼자서 무쌍 찍어도 티끌 수준 겨우 해결될 정도로 조선 억망인 상황 이었죠
역사공부 다시해라
부폐척결은 잘했어 근데
지도자로서 넓은 시야가부족해서
개화를 안해서 망했지
@@교-n4e그럼세도정치가 나았다는건가요?ㅋ 세도정치였으면 달라졌을거같아요? 쇄국안했을거같아요? 흥선까기전에 당시 세도정치기라는걸 잊지마셈 흥선쫓겨나고 얼마나 나라가 개박살 났으면 임오군란,동학운동이 일어났을까요
흥선을 까기전에 세도가문과 민비를 먼저까세요 그둘은 나라를 망하게 했으니까요
@@교-n4e 사진까지 찍은거 보면 시야도 넓었는데
@@gkgkgkgk4155 사팔뜨기??
흥선대원군의 아버지 남연군
남연군의 양어머니 남양홍씨
추사의 양어머니 남양홍씨
두 어머니는 친자매입니다
당연히 이종사촌 지간이죠
추사가 이하응을 적극 키운 이유
명당에 지성연기자분이 연기를 잘하신것 같아요
흥선대원군 참 인물은 인물이었죠.
개혁가.
외교부분은 아쉽죠
그래도 그 10년간 참 한일도 많고, 나라 정상화에 힘쓴분.
만약 쇄국에 익숙한 100~200년전 이었다면 꽤나 업적이 대단했을거임
10년정권동안 나라가 꽤나 부국했고 잘돌아갔다 했으니
일단 집이 창덕궁 코 앞의 안국동에 있었는데 양반에게 개 취급??? 당시기준으로도 대원군은 상당히 유력한 왕족에 고위급이었음 게다가 창덕궁 코 앞에
집지어놓고 살고 식객만 100여명을 거느렸을 정도로 경제력도 있었고
대원군 되기전엔 궁핍하게 살았슴.
식객 없었고,찬하장안 4인과 매일 어울린듯
@@김동현-f2i6s 그건 소설이나 야사 이야기고
실제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궁핍할 수도
없는것이 흥선군 정도 종친이면 정부에서
명예직 포함 상당한 액수의 연금을 지급해줍니다. 천하장안 4인과 어울릴 수 있었던 것도 금전적으로 풍족했기 때문에 가능했구요
@@soridaizin79 당시 같이 사시고 보고 들으셨던분의 말씀이 맞겠지요.
난 소설로만 접해서...죄송
5:00 귀엽다
종친회 유사당상인데 뭔 거지냐,,,, 에휴,,,,, 다 소설이지,,,, 대원군은 철종한테 땅도 하사받아서 경제적으로 매우 풍족했음..
존경심과 멸시를 동시에 느낀다. 차라리 자신이 왕이되지 왜, 왜 서푼짜리 고종을 왕위에 올렸나.
내말이
맞는말
흥선대원군은 조선의 왕위계승원칙 상 왕이 될 수 없었습니다. 조선에선 왕이 후사 없이 죽으면 죽은 왕의 아래 항렬인 남자 왕족한테 줘야 하는게 원칙입니다. 그런데 흥선대원군은 철종과 같은 항렬이었습니다. 물론 철종(25대)은 헌종(24대)의 7촌 재당숙이어서 (즉 한 항렬 위여서) 헌종이 후사 없이 죽었어도 왕이 될 수 없었습니다. 헌종의 위 항렬이 다음 왕이 되는 것은 일반적으로 아래 항렬에게, 못해도 같은 항렬에게 왕위를 줬던 관습에 어긋나니까요. 그러나 철종이 아닌 다른 왕족들은 헌종과 너무나도 촌수가 멀어 어쩔 수 없이 철종이 왕위에 오르게 됩니다. 이후 철종마저 아들 없이 죽자 철종 즉위 당시 어겨졌던 원칙을 또 어기기엔 부담이 되어서 철종과 혈통상으로 17촌으로 철종의 조카뻘 항렬인 고종이 왕이 됩니다. (왜 17촌이나 차이가 나냐면 효종 이후 조선 왕들이 왕자를 적게는 1명 많아야 4명밖에 못 낳고 많이 낳아도 정치적 희생양이 되거나 요절해 왕실 후손이 극히 부족해졌기 때문입니다.)
서푼짜리라서요.
지가왕되고싶다고 되는 게 아니니까요.. 당시엔 족보를 엄청 따졌음. 상복을 몇년입는건지로만 나라가흔들릴 정도로 싸웠으니까요 그 상복을 따지는 게 곧 정통성 인정 여부였음 철종이 즉위한 순간 이하응은 왕이될 수 없음
쇄국정책 으로 일제강점기를 겪었다고 비판하는 분도 계신데 조선은 지리적으로 일본과 중국이 가로막고 있어서 일본을 거치지 않고서는 개항이 불가능했어요.
일본과 수교 맺을때 이미 일본은 개항으로 근대화 끝내고 조선 침략할 무기 군대 모두 갖추고 상태에 정한론이 대세라 사실상 이미 할 수 있는게 없었음
흥선대원군은 시대를 잘못태어난 개혁가 입니다. 그가 정조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면 조선의 역사는 크게 달라졌을겁니다.
추사에게 글씨와 그림을 배웠는데 상갓집 개취급 받았다는건 좀 말이안돼지않나요? ㅡ.ㅡ
종친 방계라고 해도 돈이 있으니 추사한테 배웠겠지 싶은데..그것도 장남도아니고.막내아들이..
살아남기위햬
개처럼 행동햇다든데 ㅡ?
진행자가 긴장감있게 진행하는건 좋지만 매순간 넘 숨 끊어지게 과하게 진행하는건 시청자들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책이나 보시는게...
아... 나만 느끼는게 아니구나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습니다
좀 호흡 조절하면서 하면 재밌는데
저런 식으로 하면 본인도 힘들고
듣는 사람은 배로 힘들죠
18:52 브금 뭔가요??
대원군이 왕으로 30년을 군림했으면 적어도 일제강점기가 몇십년은 늦쳐줬을건데,,,
응 그건 당신생각이고.
맞을껄? 프랑스 군대 몰아낸 이후엔 서양 세력이 외교적으로 접근했으니
프랑스가 동남아처럼 찔러본거 못막았으면 딱 베트남처럼 됐을듯
여타 동남아처럼
서양 '아이노꾸'를
더 알아 주는 나라가
안 된 것은 대원군 덕분
高宗은 廟號이니 살아 있을 때 '고종'이라 하는 것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ㅇㅇ 차라리 흥선대원군의 둘째 아들이 왕이 되지 말았어야함
철종대신 왕에 올랐다면
흥선대원군 인조의 후손인데 왕족이 아니라고 하네요
인조 후손이면 왕족이지 ㅋㅋㅋ
@@soridaizin79 왕족이라하면 아버지 왕 포함 손자까지지 증손부터는 왕족아님
차라리 흥선대원군한테
맡기지
구걸과 개 취급을 받았던건 소설이고 실제로는 왕위순위도 다섯 손가락에 들었고 오위도총관 관직에도 있었고....역사 강사들은 허접해
영상에서도 야사에 나온 이야기라고 분명히 말해주고 있는데요…
저 강사분 예전에 스타크래프트 사회자 같은데요
미화 하지 말기 최악의 조상 중 하나 일 뿐이다
나랄위해선 최악의 인간
응? 무슨근거로?
나도 이해가 안됨. 솔직히 고종이나 민비는 뭘 잘했는지 모르겠는데, 흥선대원군은 공과가 있지만 나름 잘했다고 생각함
고종이나 민비보고 욕하면 인정하지만 흥선대원군보고 최악이라고 말하면 진짜 역사모르는거다
흥선대원군이 권력욕이 있었던건 사실이지만 정치나 경제관리는 정말 잘했고 집권시기에 탐관오리가 거의 사라질 정도였고 세도정치도 끝났었고 당파 저울질을 아주 잘 했었음 이당시 조선은 긴 세도정치기간 중 가장 잘 살았던 기간임 단점이라면 자기주장이 너무 강했고 욕심이 많았다는거지 민비가 흥선대원군 쫓아내고 나라꼬라지 박살나고 동학운동이 괜히 일어난게아님 흥선이 경복궁 재건 때문에 민심나락가고 자기주장이강해서 관료들 한테 미움 받아서 쫓겨나고 민비정권 들어서고 백성들이 흥선정권이 낫다할정도 였음
상갓집 개....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한심하네
역사는 선인들의 실패의 결과 아닐까요? 선대부터 후대까지 모든사람이 옳고 그르지 않고 선인의 옳고 그름을 후대에서 판단하지 말아야지. 본인 주관대로 갑시다.
헛소리
왕실이 없어지기를 잘 한 것 같다. 사실 이씨왕조도 아니고, 지금까지 왕실이 있었다면 국민이 왕실세금도 엄청 낼텐데.
차라리 잘 된 것 같아요. 영국이나 일본 보면 왕실 유지가 국민에게는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안국동은 김안국이사람으로지어졌죠 연상암기법 으로조선시대과거시험급제한사람이죠 예나지금이나김씨가쎈성씨네요
진짜 미화하지 맙시다
결과론적으로 식민지로 전락하게만든
최악의 인물이라는것
대원군이 상가집의 개 취급 당했구나...헐
그런것도 아들이라고 낳아놓고 왕까지 만든 이하응.
조선말기 최고의 정치가는
이하응과 김병기.
이하응이 물러난건 백성의
불행
bgm때문에 집중이 안돼;;너무 크다
모자라게보이기위해서
그런가봐요
큰별쌤은 다 좋은데, 말을 뜸을 들이지 않았으면 들으면 답답합니다
전주이씨 사관으로 설명하지 마시고, 자기자신 사관으로요
철종 대신에 왕이 되었으면 조선의 운명이 달라졌을까?
역사소설가의 주관적인 소설일뿐 팩트는 외세의 침임이
불보듯 뻔한데도 양반놀이 임금놀이에 열중한 인물일뿐
최태성진짜 역사강사라는 사람이 ㅋㅋ 흥선대원군은 명예직이지만 정3품 당상관이었고 지금으로치면 이사관 이상 지위인데 뭔 상갓집의개야 ㅋㅋㅋㅋㅋ 집도 경복궁 바로옆 젤비싼동네 안국동에 하인거느리면서 사는 상갓집개도 있나요
상가집 개는 소설속의 내용일뿐입니다. 역사가 아닙니다.
민족의 유구성과 도덕성에만 치우친 고지식성은 인정하고 존경할만한 하지만 세상을 좀더 큰 안목을 가지고 바라보지 못한 아쉬움...ㅎㅎㅎ
요약 ? 고종하시옵소서..
조선사 4 대원군 중 한 사람 흥선대원군..
대원이 대감이라고
반대세력을 제거햇네요
비변사를제거 하는통에
나라가 군사력이 약해지기
시작햇네요
젊은 왕들이 잘먹고 했을 텐데 왜케 다들 일찍 죽냐.. 😅
흥선대원군이 양자로 들어온거면 원래 누구 아들이었나..
인조의 3남 인평대군의 6대손
안동김씨는 조선일보
철종은 ?대통령
이하응은~~인조직계인가요??
함참 뒤에 영조의 아들 사도세자의 증손자쯤 될걸유
흥선대원군은 능양군의 삼남 인평대군의 자손입니다. 흥선대원군의 아버지 남연군이 사도세자의 서자 은신군의 양자로 입적되어서 겨우 왕족 대접을 받을 수 있었을 뿐이라 조선이 말기에 왕족이 귀해진 상황이 아니었다면 아들을 왕위로 올리는게 불가능했을 정도로 촌수가 멀었습니다. 얼마나 왕실과 가까운 왕족이 없었으면 아주 혈통이 중종 때까지 올라가는 실상 일반인이나 다름없는 이하전 까지 왕위 계승 후보로 거론될 정도였습니다.
가장무능하고 퇴폐한 고종!
누구 생각나지 아늠? 민비도 그렇고...
100년만에 데자뷔가 보임
역사 강사가 야사에 나오는 이야기를 사실인양 왜곡하는게 우습구만
흥선대원군은 다소 명예직이지만 3품에 이르는 고위관직도 가지고 있었고 아무리 조선후기의 상황이라도 감히 왕족을 멸시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일 좀 제대로 알고 강의하세요 쇼 하지말고
ㅋㅋㅋ6대 정도는 내려가야 종친에서 벗어나고 그냥 전주이씨로 살지 입양됐어도 종친임
한국사를 왜 홈쇼핑 진행자 같이 하지? 😊
역사 소설,드라마의 병폐네. 김 동인의 운현궁의 봄에서 나온 거렁뱅이 흥선댜원군의 이야기가 역사적 사실로 생각하는 거야?
왜 나처럼 한신을 아니까
조선 상가집 개=흥선군. 중국 상가집 개(원조)=공자
왕족이 아닌게 왕권을 잡으니 나라가 망했구만
걸출한인물 차라리 흥선이 왕이되엇으면. 이니라가우뚝섯을것
나 천주교 믿긴 하지만, 흥선대원군이 계속 정권 잡고 있었으면, 조선 망하지 않았음. 민씨의 욕심 때문에...ㅠㅠ
ㄴㄴ 조선 망할 수 밖에 없었음
근데 흥선이 계속 집권했어도 일본한테 똑같이 먹히거나 다른 열강들 식민지로 전락했을거 같음.
애초에 기술력이 넘사였는데 심지어 우리쪽 자세는 폐쇄주의였으니 그냥 너무 쉬운 공짜수준 먹잇감인데 열강들이 건드리지 않을수가 없었을듯
소달구지 타고다녔는데 우찌 안망하겠나
민씨는 조선에서 무능한 고종의 여
어짜피 일제시기는 누가하든 왔을듯 그때 일본은 너무나도 강력했응ㅅ
설레발치는 게 불편해 중간에 끕니다
게스트 좀 바꿔라... 말 좀 잘한다고 자꾸 내보내지 말고.... 안 볼란다.
벌거벗은 한국사 역시흑인이 최고,
말장난꾼 강사는 별볼일없나보네?😂
고졸인
나보다
역사을 이해못하는
ㅉㅉㅉ
어린고종 수렴청정
이방원처럼 외척을 죽여야했는데
흥선대원군 자신이 왕이 되었어야 고종에게 왕을 만들어주고 민비 받아들이고 어긋남 그가차라리 왕이되었으면 지금우리 남북분단도 없었을것
강의의 액션이 너무 오버라 듣기 불편하다
05:20 사도세자의 증손인데다, 직계혈통도 아니었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사실처럼 떠들고 그거를 듣고 있네...
사도세자의 직계 증손이 아니라 설명한대로 양자로 입적 인조의 3남 인평대군의 6대손이라 출생 당시에는 왕족이 아니었습니다 정조의 이복동생이자 연령군 양손자인 은신군의 양자로 입적해서 사도세자의 혈통은 아니었음
역사 선생이야 약장수야 ㅎㅎㅎㅎㅎ
왜 임마 안졸리고 재밌는데
이건 진실된 역사가 아닌거 같은데 , 백년 밖에 안된건데 어용이 역사를 왜곡함
어휴~
품위 있는 강의 좀 듣고싶다
강의가 어때서 고리타분하게 품위지키며 재미없이 하는 것보다 훨씬 낫구먼...
로또 잡은 서자 이하응...
그래야 먹구 살았겠지
과잉 액션에
정말 보기가
싫다.
유명한 교수들의
교수법을
배우라!
강의가 별 재미가없네
운현궁 의 봄 함 읽어보시라
얼마나 재미난지
그시대에는 왕족이 싫은대다ᆢ
큰 별이라면서 소설내용이나 말하고 있는 수준이네. ㅎㅎ
김동인 소설을 말하지말고 역사적인 팩트를 전하려고 노력해야지.
에휴....
저런 자를 자칭인지 타칭인지 큰 별이라니 ㅋㅋㅋ 우주먼지 수준도 안 될 듯
카리스마가 넘치던 양반이지
역사는 ? 도대체 무엇인가? 윤석열 이란놈를 보면서 그냥 말 잘하는 이야기꾼들의 ?
역사 기본도 모르는 자는 의자를 빼고 강의하세요. 수강자들 수업 받기 힘듭니다.
민비나 흥선이나 그넘이 그넘이다 ....그러니 나라가 망한게지...
머누 ㄴ 거ㅛ 깉아여
역사왜곡 너무 심하네
철종이 더 직계라서 옹립된거고
흥선군 망나니는 사극 픽션임
오바액션 ㅋㅋ
며느리 잘못들인 케이스
대원군이 왕을 했어야했다
ㅋㅋㅋ 윤석렬 대통령된썰도 풀어주세요 김건희랑 장모도요
이재명?이명박!
이런 사람이 훌륭한 역사학자라고 TV와 유튜브에 나와서 떠드는 거 보니 헛웃음이 나온다...
흥선군이 상갓집 개 취급을 받았다는 이야기는 김동인의 "운현궁의 봄"에서 나온 소설에 불과한 얘기이고 고종이 왕이 되기 전에도 종친의 모범적인 인물로 당상관 대우까지 받았는데, 소설이나 영화책에서 묘사한 이야기를 역사라고 떠들고 앉아 있냐 ㅋ
진짜소설이었음? 이사람 내가진짜좋아하는강사엿는데. 저게다개소리라고?
증거를 제시해야죠
소설 나오지만
실제로도 안동김씨에게 찍히지 않으려고 파락호 행세하고 다년서 궁도령이라고 비아냥을 받은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리 김동인이 소설가라해도 멀쩡한 역사적 인물을 그것도 왕족으로 자기맘대로 상갓집 개로 묘사했겠습니까 전주이씨 후손들한테 고소당할수도 있는데
ㅇ ㅇ 맞음 이 사람 뭔가 어설픔 믿음이 안가
소설일 뿐만 아니라 흥선대원군 본인도 안동 김씨랑 친했고 풍양 조씨인 조 대비와도 친했고 또 여흥 민씨랑도 친했습니다.
3 가문과 다 친하니까 흥선대원군의 아들로 왕위를 잇자고 서로 상의를 해서 결정한 거구요.
민비도 안동 김씨를 견제한다고 무슨 평민 집안에서 데려온 것처럼 온갖 드라마에서 묘사를 했지만, 사실 흥선대원군의 부인이 여흥 민씨랍니다 (이런 세상에... ㅡ__ㅡ; )
그래서 100년밖에 안된 역사가 왜곡 날조가 심하죠.
그런데 그건 독립군 신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무슨 단군신화처럼 뻥튀기가 되어 가지고... 사실은 거의 다 마적인데...
임진왜란도 그렇고 (전사이 가도난 등등 가짜 소문 많음),..
매국노인데 아휴
이재명ㅋ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 니가 대원군놈을 직접 봤냐.
아 ㅋㅋ 저 강사분 안경 좀 그만 바꿨으면 좋겠다 .. 괜히 짜증남
이자식도 얄팍한역사 지식으로 밤낫떠들고잇지 아맹
맞춤법 수준으로 네놈 교육수준 나온다 ㅋㅋ
나라 망하는. 길로 들어섬
이름 참 맘에 안드네 이재명 이명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