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ㅎㅋㅎㅋㅎㅋㅋㅋ 이 찰리와 초콜릿 초콜릿 영화는 하지말라고 말리긴하는데 걍 일부러 애들 각각 좋아하는 관심사에 데려가서 일부러 저런 행동을 유도했었음 베루카는 뭐든 갖고싶어하는 소유욕이 너무나 커서 다람쥐를 가지고싶어해서 저런행동을 한다는걸 예측했고 바이올렛? 껌 좋아하는 애는 껌을 좋아하는데 일부러 불안정한 껌을 보여주면서 설명해주고 그럼. 티모시 나오는건 안봐서 모르겠는데 이영화에선 좀 의도적이게 애들 괴롭히더라
처음에 봤을땐 적잖이 충격을 받긴했어요 첫 초콜릿파이프 처형식(?)땐 움파룸파족이 소년을 으깨버린다, 초코로만든다 는 노래를 아무렇지않게 부르길래 진짜 그렇게 만드는줄알고 식겁함..ㅋㅋ;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한명한명 처형 당할때마다 해당 부모 제외하고 다들 아무일도 아니란듯이 덤덤히 지켜보고만 있는게 뭔가 소름..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건 1971년 초콜릿천국 누가 고어물로 만들었은데 잔인한거 싫어하는사람은 클릭금지 뚱뚱한 아이는 파이프 압력으로 몸이 터지고, 껌씹는 아이는 껌 재료가 되고 부자집 아이는 낙사해서 죽고 티비 즐겨보던 아이는 기억잘 안나고 찰리도 대상이였는데 찰리랑 할아버지가 탈락되어서 음료수만 먹고갔는데 날다가 환풍구에 갈려지려다가 그래서 탈출하다가 결국 윌리웡카가 탈출구를 막아서 모두 죽게 되는 내용.....
이게 원작에서는 윌리웡카가 진심으로 하지 말라고 말리는데 애새끼들이 말을 안듣는건데 최신판에서는 약간 부추기기도 하고 별로 강하게 말리지는 않는게 좀 다르다고 들었음
ㅋㅎㅋㅎㅋㅎㅋㅋㅋ 이 찰리와 초콜릿 초콜릿 영화는 하지말라고 말리긴하는데 걍 일부러 애들 각각 좋아하는 관심사에 데려가서 일부러 저런 행동을 유도했었음 베루카는 뭐든 갖고싶어하는 소유욕이 너무나 커서 다람쥐를 가지고싶어해서 저런행동을 한다는걸 예측했고 바이올렛? 껌 좋아하는 애는 껌을 좋아하는데 일부러 불안정한 껌을 보여주면서 설명해주고 그럼. 티모시 나오는건 안봐서 모르겠는데 이영화에선 좀 의도적이게 애들 괴롭히더라
자신의 후계자를 찾으려고 애들을 모은건데 개인의 욕망을 이겨낼 수 있는 인재인지 찾으려고 유도한거 같음
돈 많이 준다고 팔아버릴 人災면 슬플테니까 ㅋㅋㅋ
@@넹면비빔면 약간 어린이용을 빙자한 어른맛 영화가 그때 당시 유행이였음 스폰지밥도 눈알튀어나오고 뇌나오고 할때라서 ㄷㄷ😂 90년생의 동심을 갈아버려..❤
최신판은 좀많이 다름.. 무슨7년정도 배에서 지내다가 초콜릿 팔려고 백화점에서 공연하는데 남치당해서 몰래 초콜릿파는 내용임 물론 추가내용은 있지만 직접 넷플이나 극장에서 보셈
어릴때 영화관에서 보고 난 뒤에도 찝찝한 맛이 있는 약간 잔혹동화같은 느낌이였음
맞아요.. 좀 무서웠음요
근데 원작은 그림이랑 보면 어이없고 어딘가 맛이 가있음 ㅋㅋ
사실 상 첫 장면이 영화 전체의 복선이지
근데 베루카는 진짜 운 좋아서 산거임 운 안좋았으면 소각되서 죽었음
옛날에 뮤지컬 봤는데 거기서는 사지가 찢김..
@@지우개맨사지가 머임?
@@퐁당젤리-q8j 두 다리요
@@퐁당젤리-q8j두 팔이요
베루카는 누구임?
나만 어거스투스 초콜릿 안에 빠졌을때 초콜릿 오염됐을까봐 걱정했냐.. 저거 손으로 퍼먹으면 세균 다 들어갈텐데 이러면서 조마조마했는데...
저거 진짜 초콜릿 아니래요
전체적으로 기괴함... 다람쥐들이 애 끌고갈 때 벽에 손톱자국 생기는거ㅠㅠㅜ
꿈같아 약간 정신없고 막 꿈에서 깨면 엄청 피곤한 준악몽...ㅋㅋㅋ
준악몽 이거 인정ㅋㅋㅋㅋ
몽환적이다
깨면 땀 ㅈㄴ나있음
그 와중에 첫번째 눈알 떨어지는 소리 개청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뽈깍 ㅋㅋㅋㅋㅋㅋㅋ
사회의 만만치 않음을 어려서부터 애들 대상으로 깨닳게 해주는 참된영화임 어릴때 오히려 이런 영화보면서 자라야 멘탈 강해지는듯 ㅋㅋ
기괴하긴 했는데 어릴때 DVD CD로 구워서 두고두고 봤을만큼 진짜 좋아하던 영화였음 교훈?이 있으면서도 ㄹㅇ 찐 판타지잖음
재밌기도 하고
소름돋는 장면도...
어렸을 때 처음 나왔던 인형들 녹아내리는 거 보고 트라우마 걸릴 뻔했던 거 생각나네..ㅋㅋㅋㅋㅋ
리메이크판은 그래도 밝은 편인데 옛날 오리지널은 진짜 무서웠음.. 초딩때 학교에서 봤는데 진짜 기괴했음
최근 나온 티모시샬라메의 웡카는 이 영상 속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리메이크가 아니라 1971년 '윌리 웡카와 초콜릿 공장'의 리메이크입니다. 따라서 초콜릿 공장을 열기 이전의 이야기이며, 찰리가 아닌 웡카가 주인공인 스토리입니다.
@@hololollolollo 오히려 원작 초콜릿 공장은 팀 버튼판보다 덜 잔인함
리메이크판이면 팀버튼게 더 밝은분위기였다고???
1971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진짜 따뜻한 분위기임 ㅠ 한 겨울의 핫초코 같은..
6번은 ㄹㅇ 진짜 애들
탈락 할때마다
뭔 처형 브금마냥 나와서
그게 또 약간 묘미가 있었음
어렸을때 이거스투스 장면 보고 트라우마 생겨서 나중에 이 영화는 까먹고 저 초콜릿 장면만 가끔씩 떠오름
헐 맞아요 이거 불타는 거 뭔가 공포였음..
찰리를 제외한 아우구스투스, 바이올렛, 버루카, 마이크티비는 웡카아저씨 말안듣다간 결국엔 험한꼴을 당해서 1명씩 차례대로 탈락자가 되고맙니다. 그니까 찰리버켓처럼 말잘듣고 착하게 사는게 더좋아요
아기일때 보면서도 이게 애들영화라고?하면서 봤는데
저거 작아진 애 나중에 초콜릿 공장 나올때 몸 길어진게 ㅈㄴ웃겼는데ㅋㅋㅋ
나만 어릴 때 아무 생각 없이 재밌게 봄?
저는 첫번째에 나온 인형이 제일 기괴했어요 ㅋㅋㅋㅋ
어릴때도 보면서 기괴한데 웃기다 싶었는데ㅋㅋㅋ 지금보니 더 기괴함
와 찰리와 초콜릿 공장 본지 하루만에 알고리즘에 뜨다니
신기하면서 재밌게 봤었죠
오늘 영어교실에서 이거영화 봤는데 반에 지적장애인 있어서 눈알빠져나오는거 보고 충격먹을까봐 친구가 눈가려줌..ㅋㅋ 하마터면 동심파괴될뻔
나만 웡카 귀여워서 좋아했냐ㅜ
어릴때 이거보고 정말 무서웠음
괜찮아 내가 좋아하는 영화임ㅋㅋ
뭔가 기괴하고 잔인한 장면들이고 섬뜩한 가사인데 밝은 비트로 덮을려는거같은 그런 노래랑 장면들이..
저 애들 투명 앨리배이터 타는 장면에서 병원에 있는거 작중에 나옴
어릴때 저거 소름돋게 봤는데
처음에 봤을땐 적잖이 충격을 받긴했어요 첫 초콜릿파이프 처형식(?)땐 움파룸파족이 소년을 으깨버린다, 초코로만든다 는 노래를 아무렇지않게 부르길래 진짜 그렇게 만드는줄알고 식겁함..ㅋㅋ;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한명한명 처형 당할때마다 해당 부모 제외하고 다들 아무일도 아니란듯이 덤덤히 지켜보고만 있는게 뭔가 소름..
처음 봤을때 한명씩 잡아서 그걸로 초콜릿 만드는 줄 알았는데
소름돋아서 기절 하번해다......ㅗㅜc 소름돋아
이거 어릴때 보고 울음
2년전즈음에 학교에서 온책읽기로 일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그때도 어딘가 찝찝하게 읽었던 기억이..ㅎ
저는 인형이 제일..ㅋㅋ
뭔가 어딘지 모르게 기괴한데 웃김
팀버튼이 팀버튼했구만
이번 윌리웡카에서도 이런느낌을 바랬었는데..
12 꼬마 인디언,, 한꼬마 두꼬마 세꼬마 인디언.....
참고로 tmi지만 저거 인형? 들은 불타서 공장안에 있는 병원 갔습니다
하지말라는걸 해버려서 저꼴이 나버림ㅋㅋ
다람쥐 저거 진짜 다람쥐 라는데
딱 팀버튼 스타일
원작은 그냥 재밌고 웃긴 로알드 달 소설이었는데ㅋㅋ
저거 보고 엄ㅁㅏ 으애ㅐ이ㅐ앵!!!!!! 이럼
어거투스트가 아니라 아우구스투스에요
저이거 처음 볼때 웡카가 애들 참교욱하는 내요인줄 알았아어요 ㅋㅋㅋㅋ😅😅
난 개인적으로 다람쥐가 더 잔인해 보임 그나마 저 장면이 탈락 장면이라 다행이지 저기서 합격했더라면 저 여자애는 어떻게 됐을까..
합격될 머리였음 아예 다람쥐키우겠다고 때쓰고 멋대로 담넘어서 다람쥐 잡을려고 하지 않았을거니 그런 장면은 나오지 않았을거에요.
어릴 때는 재밌게 봤는데 커서 보니까 소름돋고 기괴한 영화였네..
1,쵸콜릿분수에 빨려들어간 어거스트스
근데 나는 처음에 찰리가 나쁜사람인줄 알음 계속 기괴한게 나오니깐
얘네들 어떻게 됐어요?? 댓글로 좀ㅠㅠ
초콜릿은 몸에 초콜릿 범벅됐고 블루베리는 겁나 유연해졌고 다람쥐걸은 겁나 더러워졌고 마이크는 몸 종이처럼됨요
바이올렛이 바이올렛으로
4명의 아이들이 탈락 이유
1) 아우구스투스: 식성
2) 바이올렛: 승부욕
3) 베루카: 낭비벽
4) 마이크: 악성 댓글 말투
아니 윙카가 진심으로 하지말라고 경고했는데 말안듣고 한거임 지들이
이거은근 끔찍했는데 그래서 아직 애한테 안보여줌
사장님이 좀 많이 싸이코시네
아웃라스트 놀이공원이누..
그래도 어릴땐 잼나게 봤었음ㅋㅋㅋㅋ
저는 책으로 봤는데 영화는 되게 끔찍하네요 ㄷㄷ
추억이네
그들은 어떻게 됬을까.
그래도 1.2번째 애들은 초콜릿목욕 쓰래기처리장체험한거지 3.4번째는 고무인간에 사람만만해진거면
여러분 저 이거 원작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보려 하는데 잔인한가요..??
원작은 그리 무섭지 않다고 들었읍니다😊
비극으로 끝나다면
뚱땡이 익사
껌쟁이 터지고
사마귀 소각
싸가지 원숭이 밥
최후에1인 엘리베이터사고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건 1971년 초콜릿천국 누가 고어물로 만들었은데
잔인한거 싫어하는사람은 클릭금지
뚱뚱한 아이는 파이프 압력으로 몸이 터지고, 껌씹는 아이는 껌 재료가 되고
부자집 아이는 낙사해서 죽고
티비 즐겨보던 아이는 기억잘 안나고
찰리도 대상이였는데 찰리랑 할아버지가 탈락되어서 음료수만 먹고갔는데 날다가 환풍구에 갈려지려다가 그래서 탈출하다가
결국 윌리웡카가 탈출구를 막아서 모두 죽게 되는 내용.....
처음 저거 겁나기괴함
3번째에 아오니 생각한사람 개추ㅋㅋ
이그 무시워라...
저 다람쥐 장면 cg아니래여 다람쥐들 찐 다람쥐로 찍은거라는데?
수천번 훈련과 약간의로봇+cg
단간론파미 있다
ㄹㅇ 검정되고 받는 처벌같네
좀 잔인한듯.. 확실히 2가 아이들이 보기 나음.
그래도 죽지 않음(?)
2번❤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초콜릿 강에 다이브한 애가 (주인공제외) 가장 곱게 돌려보낸 아이 같음
베루카도 나름 나쁘지 않음 뭐.. 음쓰통들어간거면 깨끗하게 씻으면 되니까...
부풀어서 착즙...된 바이올렛 아오오니행
작아져서 잡아늘린 마이크 2D행
사실상 시간순으로 더 큰 욕망과 눈 먼 행동으로 돌려받는 내용이긴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 건 저 애들 전부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조치?를 당했다는 것
다 즈들이 금쪽이짓 한거긴 해ㅋㅋ
웡카는 계속 말렸음
움파룸파가 존나 기괴하던데 난
근데 전체 연령가
미친거아냐?
이거스루스가 니거스루스가 됐네
❤️ 옛날 웡카도 좀 옛날 웡카도 꿀잼인데..최근 웡카는 핵노잼.
1번
1, 쵸콜릿분수에 빨려들어간 어거스투스
초콜릿 분수에 빨려들어간 김치만두번영택사스가
옹?
식탐 탐욕 자만....
난 뭔 감성 인지 모르겠음 유치 한테 그냥 뭔가
ㆍ2
웡카가 더 좋아요...
난 그 어떤 공포영화 보다 이영화가 무서웠다…
자식들이 저렇게 되는데도 부모들이 다 아무런 항의도 않하네 ㅋㅋ 우리같음 살인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