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엔 영좋지않은 일이 벌어진 흑역사가 있었지요. 김용제라는 시각 장애인인데 비관을 해서 프라이드를 끌고 훗날 벌어진 아키하바라 처럼 만들었지요. 하지만 여중생 인질로 잡다가 시각장애로 결국 어렵지 않게 시민들에게 참교육받고 잡혔는데 97년 마지막 사형수로 남게되었지요.
@@normal77079 표창원이나 김복준 이수정같은 범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이 거론하는 범죄잡니다. 게다가 이 시기에는 거성클럽에선 방화사건이 터졌는데 두 사건 공통적인건 무시와 소외받았다는 것입니다만 차이점은 거성용의자는 그래도 농촌에선 부유한 편이었는데 무시당했다는거에 저지른거죠.
여의도 광장에서 자전거 첨 배웠는데... 추억이네~
당시 막 서울로 전학온 나에게 사촌형이 데려가준곳.. 여의도를 대표 하는 곳이었는데 없어진다 해서 서운했었는데.. 당시 여의도는 63빌딩 , 방송국 3사 그리고 여의도공원..
지금은 IFC, 파크원, 63빌딩, 한강공원.. 시대가 많이 변했죠
저기서 처음 롤러스케이트도 탔었는데...ㅎ
91년도까지 저기서 일욜에 자전거 탔었는데 ㅎ 저때는 매일매일이 즐겁고 오늘 뭐하면서 놀까 그랬는데
1990년대초 여의도 광장 자전거 진짜 오랜만에 본다
저도 딱 저때 (90년도에 초등5학년) 자전거 탔었는데 ....추억이네요
반갑다 친구야😊 양띠 화이팅
저도 5학년 ^^ 자주탔는데 기억나네요
어릴때 저기서 자전거 타다 어른이랑 부딪혀서 발목 돌아갔었는데...
절뚝 거리며 부모님 한테가니까 다쳐서 왔다고 또 욕먹고...그래도 잼났었다.
1991년엔 영좋지않은 일이 벌어진 흑역사가 있었지요.
김용제라는 시각 장애인인데 비관을 해서 프라이드를 끌고 훗날 벌어진 아키하바라 처럼 만들었지요. 하지만 여중생 인질로 잡다가 시각장애로 결국 어렵지 않게 시민들에게 참교육받고 잡혔는데 97년 마지막 사형수로 남게되었지요.
대한민국의 마지막 사형수..
여의도 광장 차량질주사건 이후 지금은 공원이 되었지요
와...추억입니다.
95년도에는 밤에 저기서 RC카 굴렸던 기억이..
어느 미친놈이 여의도광장에서 차량 질주만 안했어도 존속됐을텐데 안타깝죠.
시각장애인이 테러를 일으켰는데 이유가 삶에 비관했다네요.
@@세자리오-f6o 아...시각장애인이었어요??? 그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normal77079 표창원이나 김복준 이수정같은 범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이 거론하는 범죄잡니다. 게다가 이 시기에는 거성클럽에선 방화사건이 터졌는데 두 사건 공통적인건 무시와 소외받았다는 것입니다만 차이점은 거성용의자는 그래도 농촌에선 부유한 편이었는데 무시당했다는거에 저지른거죠.
저도 많이 탔네요 ㅎㅎ
빌딩라인으로 본다면 95년 이후로 추정됨
내가 처음 아버지께 자전거 배운곳 그립다
집에서 20분거리라서 자주 타러다녔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