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salary income strategy? 5 mistakes that beginners often make (I make 3 years with this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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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If you know this mistake, you'll earn three years. Have you looked for e-books, Kmon, smart stores, and Coupang partnerships for non-salary income? I will reveal five mistakes of beginners that I verified myself. These are the contents that I witnessed and consulted as an independent expert after leaving the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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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상 시즌에 떠오를 법한 내면의 물음에 마침 마작가 선배님의 지혜담긴 영상이 큰 도움 되었습니다. 특히 연봉협상과 과감한 퇴사를 고민할때, 말씀하신 '퇴사가 곧 준비다' 라는 명제에 대해 좀더 마작가님께 배우고 싶습니다. (퇴사를 하지 않았기에, 아무리 보려해도 볼 수 없는 것이 있다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퇴사와 회사 중간 파트타임(일종의 프리렌서?) 개념도 큰 도움 되었습니다. 그 전제는 본인 업무실력을 어느 궤도선에 올려놓아야 곘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뿌듯하네요. 삶에서 여기저기 흘러다니지 않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을 응원합니다~*
@@mawriter 감사합니다. 추가문의드립니다. 팀페리스 등 퇴사가 곧 준비다는 말씀은 퇴사전 아무리 퇴사후를 들여다보려해도 알수없으니 일단 퇴사하면 그것이 시작이며 준비라는 말씀으로 이해해야 할까요? 또는, 명확한 목표가 정해졌을때 비로소 퇴사란 의미가 강한것인지, 이해의 수준에 따라 이 말의 참 뜻을 잘못 이해하거나 오해를 할 수 있을것같아 , 퇴사를 옵션으로 염두해두는 직장인에게 첨언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메시지는 "퇴사전 아무리 퇴사후를 들여다보려해도 알수없으니 일단 퇴사하면 그것이 시작이다"에 가깝습니다. 물론 회피하듯이 퇴사하는 것은 반대에요. "내 길을 내가 어떻게든 찾겠다"라는 마음이 있는 분은 퇴사가 오히려 전환점이 되어 진정한 길을 찾고 거기서 성과도 낸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