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2:44에 공격을 받고 날라간 판테온이 무기가 꽂힌 무덤가에서 수많은 무덤 잔해와 유성우를 바라보고 자신의 무력함에 신음하다가, 3:07쯔음에 자신이 판테온으로써 살겠다는 각오를 다시 새기고 힘을 되찾을 때, 무덤에서 흰 연기가 희생당한 사람들의 의지이고, 판테온의 힘의 원동력인거 같네요. 인간을 지키는 성위가 되기로 했기에, 그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희생 당한 이들의 의지를 자신이 받아 대신 싸우겠다는 모습인거 같아서 판테온이 어떤 챔프인지 잘 표현한 것 같네요 진짜.
이 시네마틱 때문에 나오는 챔프들 설명서 쫙다 보고. 해외 영판 이야기도 읽고 온 바로는. 대체적으로 일치하는 의견은 공허 이벤트가 맞는듯합니다. 그리고 이게 주된 맥락으로 이벤트가 진행된다면 지금까지 배경과 스토리상 나오는 이야기와 추측들 일단 오른과 볼베, 애니비아가 대표적인 반신3남매들이고, 프렐요드의 과거 세릴다. 아바로사. 리산드라 3자매가 지배하던시절 등장한 냉기의 수호자가 공허의 존재라는 썰로 인해 과거에는 오른이 귀찬다고 구덩이만 파주고 도와주지 않은 전력(칼바람나락의 구덩이를 파준게 오른이고 거기다 3자매가 봉인함)이 있지만 현재는 도와줄지도 모른다라는 이벤트.(오른이 자신의 추종자들을 좋아했는데 볼베와의 싸움으로 전부 죽어버린 사건때문일지도) 그리고 과거 슈리마는 공허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 때문에 슈리마관련 챔프(탈리야도 슈리마설정)가 나올 가능성, 마지막으로 과거에 아우솔이 전쟁의성위(전 판테온)의 명령으로 공허의 존재와 싸웠다는점으로 볼때 이번이벤트에 판테온가 아우솔이 함께 참전할거 같다는게 현재까지의 추측입니다.
외국인들 이야기 들어보니까 몰락시리즈에 잠식당한것 때문에 성위의 힘을 잃은 상태로 성휘의 힘을 쓰는 레오나랑 싸우다가 그보다 더 거대한 존재에게 공격을 받고 자신의 의지로 다시 각성해서 싸우는 스토리같던데 중간에 힘을 잃고 이올라랑 이야기하는 스토리도 있었다함 외국인들이 이야기 하던거 쓴거라 정확히는 모름 어쨌든 판테온 원챔 유저로써 굉장히 기쁘다
대몰락때 정신지배 당해서 인간 대학살 한 다음 회의감에 성위의 힘 잃고 이올라집에서 빵굽다가 레오나가 전쟁 일으킨단 얘기 듣고 힘 없는 상태로 싸우러 감 그러다가 힘이 없더라도 성위나 다른 존재들에게서 인간의 힘만으로 지켜야 한다는 처음 각성했을때의 마인드가 떠올라서 다시 각성. 진짜 개간지
영어 자막 중 unsaken => forsaken 오타가 복제되어 영상 전제 unsaken 부분에 오류가 있습니다. forsaken 이 맞는 표현입니다. +영어 자막 중 flea => plea 영상을 올리기 전 더 꼼꼼히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D
Hear my plea to the fallen 쓰러진 이들을 위한 내 간청을 들으소서 Leave me to be with the broken 좌절한 이들을 위로하게 해주소서 One last time before I go 마지막 작별 인사를 건네기 전에 Hold the last burning ember 타오르는 마지막 불씨를 품으리 Let us never surrender 우리는 절대 항복하지 않으리 May we rise unto the call 부름에 응답해 일어설 수 있기를 For the glory and the fall 영광 앞에 쓰러진 이들을 위해 For the beat and the broken 짓밟히고 좌절한 이들을 위해 For the lost and forsaken 길을 잃고 버려진 이들을 위해 Let us never surrender 우리는 절대 항복하지 않으리 May we rise unto the call 부름에 응답해 일어설 수 있기를 For the beat and the broken 짓밟히고 좌절한 이들을 위해 For the lost and forsaken 길을 잃고 버려진 이들을 위해 Let us never surrender 우리는 절대 항복하지 않으리 For the glory and the fall 영광 앞에 쓰러진 이들을 위해 For the beat and the broken 짓밟히고 좌절한 이들을 위해 For the lost and forsaken 길을 잃고 버려진 이들을 위해 Let us never surrender 우리는 절대 항복하지 않으리 Now we rise unto the call 이제 부름에 응답해 일어서라 Chains that we are breaking 우리를 옭아매는 사슬을 끊어내리라 Fate that we are awaiting 우리의 예정된 운명으로 나아가리라 We will rise unto the call 우리는 부름에 응답해 일어서리라 (Rise unto the call) For the glory and the fall 영광 앞에 쓰러진 이들을 위해
정글, 서폿끼리 박터지게 싸우던 말던
오른은 탑에서 우물안가고 장비만 강화한다는
고증확실한 시네마틱
2:18~2:44에 공격을 받고 날라간 판테온이 무기가 꽂힌 무덤가에서 수많은 무덤 잔해와 유성우를 바라보고 자신의 무력함에 신음하다가, 3:07쯔음에 자신이 판테온으로써 살겠다는 각오를 다시 새기고 힘을 되찾을 때,
무덤에서 흰 연기가 희생당한 사람들의 의지이고, 판테온의 힘의 원동력인거 같네요. 인간을 지키는 성위가 되기로 했기에, 그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희생 당한 이들의 의지를 자신이 받아 대신 싸우겠다는 모습인거 같아서 판테온이 어떤 챔프인지 잘 표현한 것 같네요 진짜.
눈썰미 좋으신데요! 꼼꼼한 분석 감사드립니다 :D
@@mvlol 멋진 영상에 좋은 해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3:12 지려버렸다....
와 카이사가 희생해서 렉사이랑 같이 땅속으로 떨어지면서 싸우는거 마치 반지의제왕에서 간달프가 발로그랑 같이 떨어지는거 연상되네 ㄷㄷ.. 그래픽 대박
어디서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반지의제왕에서였네요. 처음 이 뮤비가 나왔을 때 이제 라이엇이 괴수물도 찍어내나? 이 생각이 들더라고요 :D
ㄹㅇㄷㄷ
카이사는 원래 공허로 돌아갈 예정이였어서 일부러 들어간겁니다
진짜 멋있는 누나 ㅋㅋ
알리타 같군요
@@홍수핵이 진짜 멋진누나는 렉사이
오른!!!! 공식 시네마틱에도 나오다니!!!! 맨날 신챔취급 받았는데 ㅠㅠㅠㅠ
이쯤되면 스킨도...?
엌.....
오른이 신챔취급받을정돈 아니지않나 대회도 많이나오는데
@@야정코정-f6q 이번에 신챔 스카너 라고 나온다던데 들어는보셨는가
탈리아 슬픈 표정이 시네마틱 전체 분위기를 말해주는듯....
1:27 3:03 산보다 큰 볼베 직접 등장도 안하고 따까리들만 내보내는데 실루엣만으로도 웅장함 압살이네 ㄷㄷ
협곡 볼베와는 비교도 안되는 스케일 ㅋㅋㅋㅋㅋ
님 광배가 더 웅장한듯
판테온이 저 ㅈㄴ 큰 덩치 콜라곰을 ㅈ바르는거네?
어사인족들이 등장한것도 맘에 들음
@@nambacteria 저걸 어케 바름
따까리들은 발라도 못발라요
롤 세계관최강 10위안에 드는놈들이
세남매인데..
이 시네마틱 때문에 나오는 챔프들 설명서 쫙다 보고. 해외 영판 이야기도 읽고 온 바로는. 대체적으로 일치하는 의견은 공허 이벤트가 맞는듯합니다. 그리고 이게 주된 맥락으로 이벤트가 진행된다면 지금까지 배경과 스토리상 나오는 이야기와 추측들
일단 오른과 볼베, 애니비아가 대표적인 반신3남매들이고, 프렐요드의 과거 세릴다. 아바로사. 리산드라 3자매가 지배하던시절 등장한 냉기의 수호자가 공허의 존재라는 썰로 인해 과거에는 오른이 귀찬다고 구덩이만 파주고 도와주지 않은 전력(칼바람나락의 구덩이를 파준게 오른이고 거기다 3자매가 봉인함)이 있지만 현재는 도와줄지도 모른다라는 이벤트.(오른이 자신의 추종자들을 좋아했는데 볼베와의 싸움으로 전부 죽어버린 사건때문일지도) 그리고 과거 슈리마는 공허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 때문에 슈리마관련 챔프(탈리야도 슈리마설정)가 나올 가능성, 마지막으로 과거에 아우솔이 전쟁의성위(전 판테온)의 명령으로 공허의 존재와 싸웠다는점으로 볼때 이번이벤트에 판테온가 아우솔이 함께 참전할거 같다는게 현재까지의 추측입니다.
추가로 우디르 리메이크에 에니비아, 오른, 볼리베어 형상이 있는데 추가로 멧돼지도 있기때문에 새로운 플렐요드 반신도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user-rl7bk2ue6l 설정상 볼베와 함께 문명에 부정적인 반신중 멧돼지 반신이 있음
네~ 그딴건 없었네요~
솔직히 판테온 ㅈㄴ 멋졌다 무표정으로 간지나는건 다하는거 ㅋㅋ
판테온 처음 시작했던 게 궁극기 모션이 너무 간지나서 였는데 시네마틱으로 보니까 더 멋지네 ㅎㄷㄷ
인게임적 요소를 고퀄로 잘 녹여낸 시네마틱이었네요!
세주아니가 볼리베어의 형상을 향해 고함을 내지르는 장면이 너무 맘에 든다. 절대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뚝뚝 묻어나와서 너무 시원하네
번개치는 것까지 완-벽
외국인들 이야기 들어보니까 몰락시리즈에 잠식당한것 때문에 성위의 힘을 잃은 상태로 성휘의 힘을 쓰는 레오나랑 싸우다가 그보다 더 거대한 존재에게 공격을 받고 자신의 의지로 다시 각성해서 싸우는 스토리같던데 중간에 힘을 잃고 이올라랑 이야기하는 스토리도 있었다함
외국인들이 이야기 하던거 쓴거라 정확히는 모름
어쨌든 판테온 원챔 유저로써 굉장히 기쁘다
판테가 정말 멋진 캐릭터구나 하는 사실을 첨 알았어요...
대몰락때 정신지배 당해서 인간 대학살 한 다음 회의감에 성위의 힘 잃고 이올라집에서 빵굽다가 레오나가 전쟁 일으킨단 얘기 듣고 힘 없는 상태로 싸우러 감
그러다가 힘이 없더라도 성위나 다른 존재들에게서 인간의 힘만으로 지켜야 한다는 처음 각성했을때의 마인드가 떠올라서 다시 각성. 진짜 개간지
볼때마다 ㄹㅇ 눈물나오네...
ㄷㄷ
뭔가 배경음악이랑 영상미랑 너무 잘맞아서 저도 눈물이 나왔네요 슬픈것도 아니고 기쁜것도 아니고 뭐지 이 알수없는감동ㅋ
어사인들도 멋지게 나와서 만족
2:04 극딜 서폿 소라카에게 킬 뺏긴 탑 레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라카아니고 아우솔아님? 판테랑 아우솔사이안좋다고 스토리에 써져있어서 아우솔인거같은데
@@라동이-e7c 맞아 타곤산애들이 아우솔 배신해서 타곤산 싫어할텐데
@@ращиваем 오 12가 있어!
난 조이인줄 ㅋㅋㅋㅋㅋ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은데 1:24 에 나오는건 볼베가 아니라 볼베를 따르는 추종자 중 하나고 1:28 에 실루엣만 보이는게 볼리베어입니다. (물론 1:58 에 나오는 놈도 추종자에요.)
볼리베어는 사실상 세주아니가 오르고 있는 산 크기랑 비슷합니다.
그 룬테라에 카드로있지 않나요?
ㄱㅅ요 볼베 저거 볼벤줄 알고 실망할뻔
근데 2:06에 레이저 같은건 뭐에요?? 조이 q? 혹은 아우솔 ???
@@인천산다 아우솔 궁일걸요
@응애나 아기 아우솔 아님?
2023 시네마틱 망해서 온사람은 개추ㅋㅋ
ㄱㅊ,,,, ㅋㅋㅋ
이게 롤 시네마틱이지
진짜 기대 많이 했는데....
개애애애애추~
판테온이 진짜 압살이다 영화같다
판테온이 고개 들 때 순간 진짜 사람인줄 착각할뻔...
@@mvlol 점점 갈수록 진짜 사람이랑 구분조차 안될 그래픽을 찍어내는중 ㄷㄷ
판테온 ㅈㄴ 멋있네 그냥..
롤 시네마틱이 점점 블리자드를 넘어가네 ㄷㄷ 영화는 하나 안만드나…
월즈 결승 오프닝 무대 보고 왔어요/2022 시즌의 시작과 끝, 수미상관
시즌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당신은 진정한 롤 음악의 팬!
권위에 도전하는 판테게이
불합리적인 건 참지 않긔
23시네마틱 보고 웅졸해져서 보러왔습니다.. 그저 GOAT..
진짜 판테 궁쓰고 날아가는거에 감격해서 울뻔했습니다
간지나죠
저거 볼때마다 판테온 하러갑니다 크으..
여기 탈리야는 되게 예쁘게 나오네 ㅋㅋ
탈리야도 그런데 무엇보다 세주가 엄청 예쁨
포브스 선정 세주를 픽하게 만드는 영상 1위
@@bligend1852 그러게요 비슷하게 생겼네
ㅇㅈ 탈리야 예쁘게 나옴
롤 세계관 들어가서 어밴져스 만들고 싶네 ㅋㅋ
데마시아: 럭스
프렐요드: 브라움
슈리마: 탈리야
공허: 카이사
아이오니아: 야스오
필트오버: 이즈리얼, 바이
타곤:판테온
빌지워터: 그레이브즈, 트워스트
대충 맴버
@@user-sz7tr4fd7b ㄹㅇ
2:04 ???:아 E썻는데;;
ㅋㅋㅋ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
왜 울컥하지...
(울컥)
큰볼베 나올때 나오는 소리가 볼베 R 소리랑 같은거보니까 저게 볼베가 아닐까 싶다..
구름 속에 있는게 찐볼베인듯
볼베자체가 인간보다 훨큼 반신이잖아.
앞서나온건 볼베의 추종자들입니다
탈리야 성형시킨게 더 어린 소녀같아보이고 실사화 잘했다고생각함
그러게요!
영어 자막 중 unsaken => forsaken
오타가 복제되어 영상 전제 unsaken 부분에 오류가 있습니다. forsaken 이 맞는 표현입니다.
+영어 자막 중 flea => plea
영상을 올리기 전 더 꼼꼼히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D
와 ㅈㄴ 멋지다..
ㄷㄷ
이제 롤 안하는 사람이 보기엔 인간 vs 초월적 존재의 구도인데 뭔가 오른의 망치질과 담금질이 인간의 시련을 의미하고 마지막에 완성된 무기를 땅에 꽂는것으로 인간의 완성을 의미하는 것 같음. 근데 판테온 왜이렇게 멋짐
판테온 영화 만들어줘 ㅠㅠㅠㅠㅠㅠㅠ
이게 판테온이지 간지 +×+ b
이 시네마틱보면 롤 종나 마려움ㅋㅋㅋ
근데 추털이영상보면 그맘 싹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 귀엽
쿠왕
모데카이저 아트록스 둘이 싸우는거 보고싶네
아트가 훨씬 크지 않나?
@@아-p9b7j모데 가 3미터고 아트 가 7미터일꺼임
볼베랑 오른 맞다이 까는거 안나와서 아쉽네
둘이 맞붙는 것도 봤으면 좋았겠네요!
아니 세주아니가 나오는데 우디르는 어디간거냐..
우디르 리메이크작업중이라 안나온듯?
리메이크 하면 스토리도 싹 다 바뀌어서...
우디르 리멬때 시네마틱 기원 1일차
탈리야 시네마틱으로 보니깐 예쁘다
30초에 카이사와 탈리야가 향하는 신전이 누구의 신전인지 아시는분 이번 시네마틱 키워드가 초월적인 존재들인거 같은데 케일?인가
저거 아지르 그뭐냐 사막도시 거기아님? 그리고 렉사이 스토리보면 그 근방이었던거 같은데
케일은 데마시아 사람임 ㅋㅋ
탈리야의 고향으로 보입니다. 망한 슈리마니까 아지르의 형상일 것 같아요
초월체전사 여왕 세타카일수도 있습니다.
슈리마 스토리에서 많이언급되기도하고
그녀의 검 샬리카는 슈리마 제국의 힘과 초월체들의 화합의 상징이기도합니다. 상징적존재라는거죠. 그리고 동상의 모습을 보아하니 얼굴은 안보이나 여성의모습을한것을보아
세타카일수도있을것같네요.
저곳은 공허의 습격을 받아 멸망한 도시 '졸란(Xolan)'이고, 거대한 조각상의 이름은 초월체였던 '졸라니(Xolani)' 입니다. 이 내용은 리그 오브 레전드 단편소설 '얼굴 없는 신'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D
잘보고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
역시! 크
내가 요래서 롤은 좋아한다
마블과는 다른 소름이네
이와중에 카이사 존예다!
근데얼굴 왜 바꾼거야!ㅠ
2020시즌때 진짜 알리타였는데
이번 영상에 실사화를 더욱 강조한 것 같네요!
브금 제목이 뭔가요??
영상 제목과 같습니다!
ㄹㅇ판태온 개멌있네
미쳤다...
역시 블쟈는 영화 최강 롤은 음악 최강 ㅋㅋ
음반회사 Rito~
@@mvlol 리토~
@@akwnqk10 왠지는 모르겠지만 영어로 라이엇 부를때 다들 저렇게 하더라고요
이런건 블쟈가 잘만들었었는데 이제는 라이엇이네
그러게요! 라이엇이 시네마틱들을 다 너무 잘 뽑아내는 것 같아요 :D
근데 이런건 아직 블자가 레전드긴함
블자망해서 거기 인재들 다 뽑아온듯ㅋㅋ
디아블로 리저렉션 시네마틱 보면 지리긴 하는데 이번 라이엇 시네마틱 판테온 떨어지고 난 뒤 옆모습은 지금껏 세상에 나온 역대 모든 시네마틱중에 제일 현실적임..라이엇이 이제 슬슬 원탑인듯 아케인 영상미도 진짜 소름돋음 이정도로 만들줄은..
@@D4Dyoutube 그런게 아니라 프랑스나 유명한 시네마틱 만드는 회사에 의뢰하는거일걸
하 ㅈㄱㅊㅇ
👍👍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D
그래픽이 아니고 사람들은 분장 하고 나온것 같네
그만큼 기술 발달은 못참죠
저는 해설 이 분 영상보고 확실히 잘 알게 되었음.
ua-cam.com/video/Rd607ytRwJ8/v-deo.html
이거 보시면 이해 잘 될듯.
플루토님 영상은 못참죠... 나온 당일날 정독했슴다!
@@mvlol 오- 저는 노래가 좋아서 최근에 해설 찾다가 알게되었는데, 이미 알고 계셨구나! 신기하네요👍🏻
@@yo-yo-yo 플루토님 아케인/롤 시네마틱 해석도 업계 탑급이니 꼭 한번 보시길...!
@@mvlol 정보 주셔서 고마워요. 기회되면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이 노래 좋아서 이 영상 자주 찾아서 듣고 있어요.
카이사 누나 오키타 안리닮았네
1:25 볼베 생각보다 작네? 오른이랑 밤새 싸웠다며
뒤에 보이는 형상이 진짜 볼베에용!
볼리베어동생 반달볼리베어에요
아우솔인줄 알았는데..
....
판태온 궁쓸때 별들 뭉쳐잇는 곳 보면 아우솔 흐릿하게 보임(주의:너무 흐릿함)
판테 ㅅㅂㅋㅋ 궁딜로 잡을려고 가는거 보면 극ap판테네 ㅋㅋㅋ
갬성 파괴
1판태온이랑 레오나는 만나지 30초만에 헤어짐
2판태온 궁쓸때 아우솔한테 궁쓰는건데 그냥 죽으러 가는중임(스토리에서 판태온은 아우솔 못이김)+(현실:판태온 wㅅㅂ)
3세주아니 볼배한테 소리지르며 겁나 멋있게 돌진하는데 2와 같이 죽으러 가는 길^^
ㅋㅋㅋㅋㅋㅋㅋ
오른은 왜 나온거..?
프렐요드 스토리 풀려고 적당히 끼워맞춘 것 같기도 해요
@@mvlol 오른이 칼을 담금질하고 제련하는게 철을 두드릴수록 더 단단해지는 것 처럼 챔피언들도 시련을 겪으면서 성장하고 더 강해진다는 거 아닐까요
@@엄준식-k1z 이거였네요 ㄷㄷ 멋진 해석 감사드립니당
그냥 박자맞추기용 오른
Hear my plea to the fallen
쓰러진 이들을 위한 내 간청을 들으소서
Leave me to be with the broken
좌절한 이들을 위로하게 해주소서
One last time before I go
마지막 작별 인사를 건네기 전에
Hold the last burning ember
타오르는 마지막 불씨를 품으리
Let us never surrender
우리는 절대 항복하지 않으리
May we rise unto the call
부름에 응답해 일어설 수 있기를
For the glory and the fall
영광 앞에 쓰러진 이들을 위해
For the beat and the broken
짓밟히고 좌절한 이들을 위해
For the lost and forsaken
길을 잃고 버려진 이들을 위해
Let us never surrender
우리는 절대 항복하지 않으리
May we rise unto the call
부름에 응답해 일어설 수 있기를
For the beat and the broken
짓밟히고 좌절한 이들을 위해
For the lost and forsaken
길을 잃고 버려진 이들을 위해
Let us never surrender
우리는 절대 항복하지 않으리
For the glory and the fall
영광 앞에 쓰러진 이들을 위해
For the beat and the broken
짓밟히고 좌절한 이들을 위해
For the lost and forsaken
길을 잃고 버려진 이들을 위해
Let us never surrender
우리는 절대 항복하지 않으리
Now we rise unto the call
이제 부름에 응답해 일어서라
Chains that we are breaking
우리를 옭아매는 사슬을 끊어내리라
Fate that we are awaiting
우리의 예정된 운명으로 나아가리라
We will rise unto the call
우리는 부름에 응답해 일어서리라
(Rise unto the call)
For the glory and the fall
영광 앞에 쓰러진 이들을 위해
저 볼베 예전볼베아님?
Unsaken이 아니라 forsaken일걸요
미쳤나봐... 죄송합니다. 정정 댓글 올리겠습니다. 찾아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D
@@mvlol ❤
오른 왜 패시브만 쓰고 아무것도 안하노ㅋ
같은 신급인 아우솔이랑 비교되는데ㅋㅋ
"모두가 피 터지게 싸우는 동안, 나는 롱소드 하나를 만들었다"
아우솔이 훨씬 세다 게이야
오른이 롱소드 만드는 것도 넌센스
레오나죽은건가....
설마...
ㄴㄴ 잘 보시면 옆으로 피함
레오나는 박하선 닮았누
헉...이 말 듣고 보니 그런 것 같기도!
볼리베어 악역임....?
스토리 보면 사실상 세주아니 측이 식량 뺏기 위해 볼리베어의 어사인족을 침략한 것...
이렇게하고도 오른스킨 안내주면 ㄹㅈㄷ
아니근데 그냥 영상에 나온 것도아니고 롤 프로필? 데 사진이 박혀있는데 A설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과연...
도끼맨 올라프 맞나
올라프행님 맞으신듯
소설 '혹독한 겨울'에도 올라프 나와요. 올라프 맞음
올라프 궁아끼는거보소
레오나랑 왜 빵테랑 싸우는거? 아트 나왔으면 퀄리티오졋을텐데..
IDK
판테온이 성위들을 개극혐해하닌까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