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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 아케인 노래중에 제일 좋은 듯

아케인2 나온 기념으로 진짜 ost 미친듯이 좋음 진격거 이후로 ost가 다 좋은 애니는 처음임...😢😢😢😢 goodbye goodbye...it's time to say goodbye...

시즌2 나온다고 해서 매일같이 여기서 수혈하고 갑니다

2기 예고편 보고 뽕 채우러 옴

1:01 에코 뻑규 뭔데

형님.. 언제 돌아오세요😢

0:46 불가능에 도전하라 1:04 소리에게돈 2:04 승리여 깨어나라

아케인 인생애니임

이건 비에고가 불러야 하는데 ㄷㄷ

몽정용 야스오라 봤네

근데 썸네일 무슨 장면임?

11월 시즌 2 존버 ❤ 결혼축하선물이라 생각할게요 짖짜 존버합니다 아케인2222222

1:54

0:51

제목 플러팅에 마음이 어쩔 줄을 모르겠네요. 묶고 번역해주셔서 감사해요!! 몇년이 지나도 종종 생각나는 명작이 아니었나 싶은데 노래조자 명곡..ㅠㅠ 여운이 끊이질 않네요

23:52

방금 아케인 다보고 왔는데 와 이건 애니메이션에 안나온 영상같은데 이건 뭔가요??

good

자막이 조금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인스타 보고 왔다. ㅅㅁ아 개멋있다.

아케인 특유의 분위기가 허스키한 음색이랑 너무 잘어울림 진짜..

썸네일이 궁금하오

판테온 ㅈㄴ 멋있네 그냥..

아케인 시즌2 빨리 내라 2100년 까지 안뒤지고 볼라니까 롤 세계관 전부 제작해라

실코일당 포함해서 필트오버 권력층에게 주는 경고 같네오

존나좋다

시즌2 아케인식으로 리메이크된 기계화 빅토르 너무나도 기대되네요

징크스 에코 전투씬은 진짜 레전드...

저 볼베 예전볼베아님?

배경 그림을 너무 잘골랐다.. 만약 그날 제이스의 공방을 털지 않았으면 그림 그대로 자매가 아름다운 밤을 계속 볼수있었을거 같아서 마음이 아파온다.. 야발...😢

1:25 볼베 생각보다 작네? 오른이랑 밤새 싸웠다며

레오나는 박하선 닮았누

이 시네마틱보면 롤 종나 마려움ㅋㅋㅋ 근데 추털이영상보면 그맘 싹사라짐

2:51 Playground 16:39 Dirty Little Animals 23:51 Snakes 36:26 Dynasties & Dystopia

2:18~2:44에 공격을 받고 날라간 판테온이 무기가 꽂힌 무덤가에서 수많은 무덤 잔해와 유성우를 바라보고 자신의 무력함에 신음하다가, 3:07쯔음에 자신이 판테온으로써 살겠다는 각오를 다시 새기고 힘을 되찾을 때, 무덤에서 흰 연기가 희생당한 사람들의 의지이고, 판테온의 힘의 원동력인거 같네요. 인간을 지키는 성위가 되기로 했기에, 그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희생 당한 이들의 의지를 자신이 받아 대신 싸우겠다는 모습인거 같아서 판테온이 어떤 챔프인지 잘 표현한 것 같네요 진짜.

몰락한 왕 게임 내에서 어디쯤 나오는 브금인가요?

​ Hear my plea to the fallen 쓰러진 이들을 위한 내 간청을 들으소서 ​ Leave me to be with the broken 좌절한 이들을 위로하게 해주소서 ​ One last time before I go 마지막 작별 인사를 건네기 전에 ​ ​ Hold the last burning ember 타오르는 마지막 불씨를 품으리 ​ Let us never surrender 우리는 절대 항복하지 않으리 ​ May we rise unto the call 부름에 응답해 일어설 수 있기를 ​ For the glory and the fall 영광 앞에 쓰러진 이들을 위해 ​ ​ For the beat and the broken 짓밟히고 좌절한 이들을 위해 ​ For the lost and forsaken 길을 잃고 버려진 이들을 위해 ​ Let us never surrender 우리는 절대 항복하지 않으리 ​ May we rise unto the call 부름에 응답해 일어설 수 있기를 ​ ​ For the beat and the broken 짓밟히고 좌절한 이들을 위해 ​ For the lost and forsaken 길을 잃고 버려진 이들을 위해 ​ Let us never surrender 우리는 절대 항복하지 않으리 ​ For the glory and the fall 영광 앞에 쓰러진 이들을 위해 ​ ​ For the beat and the broken 짓밟히고 좌절한 이들을 위해 ​ For the lost and forsaken 길을 잃고 버려진 이들을 위해 ​ Let us never surrender 우리는 절대 항복하지 않으리 ​ Now we rise unto the call 이제 부름에 응답해 일어서라 ​ ​ Chains that we are breaking 우리를 옭아매는 사슬을 끊어내리라 ​ Fate that we are awaiting 우리의 예정된 운명으로 나아가리라 ​ We will rise unto the call 우리는 부름에 응답해 일어서리라 ​ ​ (Rise unto the call) ​ For the glory and the fall 영광 앞에 쓰러진 이들을 위해 ​

첫번째 하일라이트때는 강하게 올라가려다가 내려가는 느낌으로 약하게 지나가게 해주시고 두번째 때 강력하게 임팩트있게 해주시고 임팩트가 끝나자마자 퐉 힘을 내려주시고 3번째 하일라이트때 다시 임팩트있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유년기,청소년기 시절 집안에 분란 일으키는 존재 라는 소리 들으며 모든 안좋은 일은 내탓으로 돌리며 화풀이 하는 어머니와 이모들의 정서적인 학대를 당한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써 징크스 서사가 담긴 씬들만 보면 눈물이 난다... 가장 가까운 사람 한테 받은 상처가 생판 모르는 타인이 준 상처보다 깊게 남아서 트라우마가 됨..

woodkid 곡은 항상 개쩌는 게임과 CF 에 투입되는 걸로 유명합니다. 우리 woodkid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que triste ella esta rota en la infancia......y pensar que las hermanas son enemigas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진짜 매일 꼭 들으러 옴

그거 없이 낳아줘서 고맙다느니 살짝 취향아닌 랩 부분 덮어져서 자연스럽게 더 좋았어요

이제 롤 안하는 사람이 보기엔 인간 vs 초월적 존재의 구도인데 뭔가 오른의 망치질과 담금질이 인간의 시련을 의미하고 마지막에 완성된 무기를 땅에 꽂는것으로 인간의 완성을 의미하는 것 같음. 근데 판테온 왜이렇게 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