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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씨 목소리가 넘 좋아요 ~~ㅎ 항상 듣고 응원합니다
@@bongyeonKim-uw2wr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왕창 힘나네요^^
현주씨 힘내요 ~~봉 입니다
@@bongyeonKim-uw2wr 봉쉐프님인지 잘 알고 있죠~왜 현주씨라 합니까? ㅋㅋ
입속의 검은 잎.. 89년 고3때 충격이었던 시집입니다.'엄마걱정'에 작가의 어리광이 묻어있어 좋아합니다. Moonight flower가 잘어울리네요.
그때 벌써 기형도 시인을 만나셨군요~^^고백하자면 부끄럽게도 저는 시낭송하며 이제야 만났답니다.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oetry-day 갸우뚱한 부분을 조금 알려드리자면 시집이 나온 해에 기형도는 앉은채로 외롭게 갔어요. 몸상태도 고통스러웠을 겁니다. 알고보면 고백같은 말들이 많은 시였어요.
@@liri100000 감사합니다^^기형도 시인을너무 잘알고 계시네요.극장에서 뇌졸중~하긴 뇌졸중으로 죽을 것이라는 말을 했다는 것도 이상하고~더많은 시들 만나며 알아가보려 합니다.고맙습니다^^
반갑습니딘!기형도시인의 어둡고 우울한 시를 잘표현하셨네요!멋지십니다!
@@dbfirst1123 유순애 낭송가님~^^귀한 걸음에 응원까지 감사합니다~^^덕분에 행복한 시요일입니다~
모든 길들이 흘러온다 나는 이미 늙은 것이다 좋은 시와 함께 합니다 좋아요8
찾아주시고응원해주셔서감사합니다~^^
고독의 의미를 알아버린젊은 시인을 위로하듯차분하고 담담하며 애틋하게..... 한점 흐트러짐 없이 시와 시인과 하나가 되어 낭송해 주십니다~~영상과 시 또한 아주 잘어울립니다~~참 멋진 낭송 잘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늘시요일을기다려주시고따뜻하게 응원해주셔서넘넘 감사합니다^^
불안의 짐짝들을 왜 육체 속에 머물다 거라고 했을까? 늙어 가는 것도 서러운데~~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아니아니~장로님~여기서 뵙다니!!!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갸우뚱한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독서하브루타, 역사하브루타처럼시도 하브루타가 필요합니다~ㅎㅎ
암담하고 비장함이 자욱합니다.정거장...희노애락을 싣고 내려주는 곳인데.. 너무 아프네요.감상 잘 하고 갑니다.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그렇지요?낭송하면서그 암담했던 절망의 시대에희망을 이야기하려 몸부림쳤던시인의 고뇌가느껴지는 시였습니다.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비장한 깊은 뜻을 한번 듣고는 잘 모르겠사옵니다다만 마음은 아프네요그 유명한 기형도 시인의 시를 덕분에 접해봅니다차분한 낭송이 참 좋은 아침을 열어주네요감사합니다무더위 조심하시구요^^
연두님~기형도 시인을 알고 계셨군요~^^요절하지 않고 지금 계셨다면어떤 시들을 쓰셨을까 너무 궁금해져서......기형도 시인의 삶을 오롯이 만나고 싶어서광명에 있는 기형도 문학관을 가볼 참입니다.연두님도 가보시오^^
@@Poetry-day광명 이케아 갈 때에 이정표를 본 기억이 납니다 그냥 지나쳤는데 다음엔 꼭 찾아가보렵니다종종 알려주십쇼찾아가면 좋을 곳 ~♡
@@연두오우~보셨군요~^^기형도 문학관 갔다가관곡지 들러 8월의 연꽃을만나고 와야겠어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이희숙 낭송가님~고운 걸음해 주셔서감사합니다~^^
기형도 시인의 정거장에서의 충고, 좋은 시와 아름다운 낭송으로 마음을 적셔 봅니다. 고맙습니다❤❤❤👏👏👏
부드러운 직선님~감상해주시고고운 글까지~감사합니다~^^
현주쌤느낌있는 시낭송 잘 들었습니다.한 권의 시집만 남겼다는 시집을 지난 장마철에 읽으면서 몇일을 먹구름처럼 앓기도 했답니다.기회가 되면 아름다운 현주쌤과 기형도문학관에서 함께 시낭송을 하고 싶네요. ㅎㅎ늘 건강하시고 오늘시요일 홧팅!^^입니다.
미소가 눈부신 경선썜님~저도 이 시를 낭송하며 기형도앓이 중이랍니다.꼭 그런 기회가 오기를 바래봅니다.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어느 가을 날 불쑥 샘님 만나러 갈지도 몰라요...ㅎㅎ
현주씨 목소리가 넘 좋아요 ~~ㅎ 항상 듣고 응원합니다
@@bongyeonKim-uw2wr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왕창 힘나네요^^
현주씨 힘내요 ~~봉 입니다
@@bongyeonKim-uw2wr
봉쉐프님인지 잘 알고 있죠~
왜 현주씨라 합니까? ㅋㅋ
입속의 검은 잎.. 89년 고3때 충격이었던 시집입니다.'엄마걱정'에 작가의 어리광이 묻어있어 좋아합니다.
Moonight flower가 잘어울리네요.
그때 벌써 기형도 시인을 만나셨군요~^^
고백하자면 부끄럽게도
저는 시낭송하며 이제야 만났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oetry-day 갸우뚱한 부분을 조금 알려드리자면 시집이 나온 해에 기형도는 앉은채로 외롭게 갔어요. 몸상태도 고통스러웠을 겁니다. 알고보면 고백같은 말들이 많은 시였어요.
@@liri100000 감사합니다^^
기형도 시인을너무 잘알고 계시네요.
극장에서 뇌졸중~하긴 뇌졸중으로 죽을 것이라는 말을 했다는 것도 이상하고~
더많은 시들 만나며 알아가보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딘!
기형도시인의 어둡고 우울한 시를 잘표현하셨네요!
멋지십니다!
@@dbfirst1123
유순애 낭송가님~^^
귀한 걸음에 응원까지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요일입니다~
모든 길들이 흘러온다 나는 이미 늙은 것이다 좋은 시와 함께 합니다 좋아요8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독의 의미를 알아버린
젊은 시인을 위로하듯
차분하고 담담하며 애틋하게.....
한점 흐트러짐 없이
시와 시인과 하나가 되어 낭송해 주십니다~~
영상과 시 또한 아주 잘
어울립니다~~
참 멋진 낭송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시요일을
기다려주시고
따뜻하게 응원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불안의 짐짝들을 왜 육체 속에 머물다 거라고 했을까? 늙어 가는 것도 서러운데~~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아니아니~장로님~
여기서 뵙다니!!!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갸우뚱한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독서하브루타, 역사하브루타처럼
시도 하브루타가 필요합니다~ㅎㅎ
암담하고 비장함이 자욱합니다.
정거장...희노애락을 싣고 내려주는 곳인데.. 너무 아프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그렇지요?
낭송하면서
그 암담했던 절망의 시대에
희망을 이야기하려 몸부림쳤던
시인의 고뇌가
느껴지는 시였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비장한 깊은 뜻을 한번 듣고는 잘 모르겠사옵니다
다만 마음은 아프네요
그 유명한 기형도 시인의 시를
덕분에 접해봅니다
차분한 낭송이 참 좋은 아침을 열어주네요
감사합니다
무더위 조심하시구요^^
연두님~
기형도 시인을 알고 계셨군요~^^
요절하지 않고
지금 계셨다면
어떤 시들을 쓰셨을까
너무 궁금해져서......
기형도 시인의 삶을 오롯이 만나고 싶어서
광명에 있는 기형도 문학관을 가볼 참입니다.
연두님도 가보시오^^
@@Poetry-day광명 이케아 갈 때에 이정표를 본 기억이 납니다
그냥 지나쳤는데 다음엔 꼭 찾아가보렵니다
종종 알려주십쇼
찾아가면 좋을 곳 ~♡
@@연두
오우~보셨군요~^^
기형도 문학관 갔다가
관곡지 들러
8월의 연꽃을
만나고 와야겠어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이희숙 낭송가님~
고운 걸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형도 시인의 정거장에서의 충고, 좋은 시와 아름다운 낭송으로 마음을 적셔 봅니다. 고맙습니다❤❤❤👏👏👏
부드러운 직선님~
감상해주시고
고운 글까지~
감사합니다~^^
현주쌤
느낌있는 시낭송 잘 들었습니다.
한 권의 시집만 남겼다는 시집을 지난 장마철에 읽으면서 몇일을 먹구름처럼 앓기도 했답니다.
기회가 되면 아름다운 현주쌤과 기형도문학관에서 함께 시낭송을 하고 싶네요. ㅎㅎ
늘 건강하시고 오늘시요일 홧팅!^^입니다.
미소가 눈부신 경선썜님~
저도 이 시를 낭송하며 기형도앓이 중이랍니다.
꼭 그런 기회가 오기를 바래봅니다.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느 가을 날 불쑥 샘님 만나러 갈지도 몰라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