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터뷰 콘텐츠는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이민석 교수님과 함께 진정한 코딩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패스트캠퍼스와 개발 교육의 대가들이 함께 만든 Kernel360 바로가기 kernel360.co.kr/program 목차 00:00 미리보기 00:08 교수님 소개 00:20 코딩교육을 시작하시게 된 계기 01:13 요즘 개발 교육 시장에 대한 견해 02:13 살아남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04:12 제대로된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 필요한 것 06:27 Kernel360이 만들어진 계기 07:04 Kernel360 상세 소개 09:22 파이널 프로젝트가 5개월이나 진행되는 이유 10:17 Kernel360 프로젝트 특징 12:27 패스트캠퍼스와 함께하게 된 이유 12:57 Kernel360 선발과정 설명 14:29 Kernel360 지원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15:14 마지막 인사 15:36 VVIP 후원 감사 인사 조코딩과 코딩 배우기 jocoding.net/ AI 바디프로필 jocasso.codemafia.io/body-profile AI 자막/번역/더빙 생성 조카소 jocasso.codemafia.io/ko/caption VVIP 멤버십 후원 SOOJIN BANG님, 국민음주하주석님, 그림자그림자님, 뚱뚜루_수수또님, David Choi님, 라다님, 차딩Charming coding TV님, 아부심벨님, 박상우님, prochild님, ㄴ님, 양아빠님, David Seo님, THX님, AI Beauty Artist님, 김한영님, Hyosang Park님, 정진수님, 부울경_1반_이수빈님, 승신 양님, Alex Youn님 VVIP 후원 감사드립니다. www.youtube.com/@jocoding/join #코딩 #코딩교육 #kernel360 #패스트캠퍼스 --- 이 영상은 패스트캠퍼스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토스-c4g저는 스페인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데 어학실력을 뛰어넘는 개발실력이 아닌이상 소통도 중요하고, 주니어들일 경우 일하면서 배워나가야 하기 때문에 어학 무시못하는 요소입니다. 스페인도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취업난이 심각해서 저같은 경우 개발도 당연히 한국에서 네카라쿠배 가는것처럼 준비했고, 영어 스페인어 다 가능한 상태로 왔습니다. 독어나 서어까진 아니라도 영어라도 소통에 문제가 없어야겠지요. 스페인 취업일 경우 비유학파 한정해서 (어학연수나 교환학생도 비유학파로 가정할 때) 문과 취업률이 압도적으로 높은데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걔네는 어학만 하면 되지만 저희는 본업을 등한시여기면 안되니깐요
저는 이런 교육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해야 할 일은 회사에서 배워야 하고, 학교에서 배워야 할 것은 따로 있는 거 같습니다. 어차피 회사에 평생 있는 것도 아니고, 10년후에 개발자로 산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학교는 좀 더 긴 관점에서 여러가지를 가르쳐 주면 좋겠어요.
요즘 gpt 때문에 코딩이 빠르게 바뀌게 있는데..... 이런 빠른 변화에 적응하는게... 교육으로 해결이 되나요?.. 교육이라면 선생이 있고 그 선생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나누는 건데.... 선생의 지식은 요즘의 빠른 기술의 발전 때문에 과거의 기술 아닌가요? 학생에게 계속 과거의 기술을 가르친다는 건데....... .. 한문 교육과 비슷해 질듯 한 데요..... 그냥 기술자? 만드는 학과 아닌가요? 소프트웨어학과라는게... 학원가서 배원도 될 정도의 수준인데.. 대학교나 대학원을 가서 배운다? .. 돈을 벌어도 시원치 않은데.. 비싼 돈을 내고 배운다?.... 앞선 기술을 배운다면 생각도 앞서가야 할듯합니다...
예전부터 말하고 다니지만, 대학 입학하자마자 4년짜리 프로젝트를 키워서 창업수준에 근접하게 프로덕트를 만들어서 시장에 출시해보고 팔아봐야 된다고 생각하구요, 3개월 5개월 프로젝트는 양산형 취업포폴 이상은 안나와서; Sw개발시장에서는 점점 안가르치는 방향으로 가고있다는...; 가르칠 필요없는 수학논리 있는 사람뽑아서 쓰면 로우코드 노코드 플랫폼으로 백앤드 쓸만하게 만들수있음 노코느 로우코드쪽이 점점 발전할거같고, 저임금 개발자랑 고급개발자만 취업경쟁력이 있고 나머지 애매하게 알고 가르쳐야되는 초중급 개발자는 경쟁력이 떨어질거임 솔직히 초급 임금이 성과는 안나면서 교육기관들에서 바람넣고 본인도 애매하게 프라이드가 붙어서 비쌈;
신입을 저렴하게 고용해서 키워서 고급인력으로 만들어 써먹는 테크트리는, 저임금으로는 일 못하겠다는 주니어 개발자들 vs 주니어 개발자 필요없고 연봉 1억 기본으로 줄테니 실력있는 숙력자/경력자를 원하는 기업 간의 관점의 괴리로 인해, (조금 배우면 쉽게쉽게 이직해버는 세태와도 연관되어) 더이상 교육은 기업의 영역으로 떠넘기기 어렵게 된것 같습니다.
교수들이 왜 취업의 현실에 맞춰 교육을 해야되지요?? 그럼 대학말고 취업학원을 가야되지여.. 마치 돈을받고 기업들의 위탁교육을 진행하는 대학들의 각종 프로그램과 학문을 다루는 대학교육 간의 근본적인 차이를 무시하는 듯한 몇가지 발언들을 교수분의 말에서 듣고 있으니.. 이쯤합니다.
이번 인터뷰 콘텐츠는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이민석 교수님과 함께 진정한 코딩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패스트캠퍼스와 개발 교육의 대가들이 함께 만든 Kernel360 바로가기 kernel360.co.kr/program
목차
00:00 미리보기
00:08 교수님 소개
00:20 코딩교육을 시작하시게 된 계기
01:13 요즘 개발 교육 시장에 대한 견해
02:13 살아남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04:12 제대로된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 필요한 것
06:27 Kernel360이 만들어진 계기
07:04 Kernel360 상세 소개
09:22 파이널 프로젝트가 5개월이나 진행되는 이유
10:17 Kernel360 프로젝트 특징
12:27 패스트캠퍼스와 함께하게 된 이유
12:57 Kernel360 선발과정 설명
14:29 Kernel360 지원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15:14 마지막 인사
15:36 VVIP 후원 감사 인사
조코딩과 코딩 배우기
jocoding.net/
AI 바디프로필
jocasso.codemafia.io/body-profile
AI 자막/번역/더빙 생성 조카소
jocasso.codemafia.io/ko/caption
VVIP 멤버십 후원
SOOJIN BANG님, 국민음주하주석님, 그림자그림자님, 뚱뚜루_수수또님, David Choi님, 라다님, 차딩Charming coding TV님, 아부심벨님, 박상우님, prochild님, ㄴ님, 양아빠님, David Seo님, THX님, AI Beauty Artist님, 김한영님, Hyosang Park님, 정진수님, 부울경_1반_이수빈님, 승신 양님, Alex Youn님 VVIP 후원 감사드립니다.
www.youtube.com/@jocoding/join
#코딩 #코딩교육 #kernel360 #패스트캠퍼스
---
이 영상은 패스트캠퍼스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8:59 개발의 전사이클을 경험해 보는 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
현재 개발자 취업 시장이 이전과는 또 달라진거 같았는데.. 이런 시장에 필요한 교육 방법에 공감하고 많은 고민과 시도가 느껴지네요.. 새로운 교육 기대됩니다
과열된 개발 시장이 계속 변하는데….
가장 현재 산업에 현실적으로 깊이 고민한 교육 같습니다 이런 새로운것도 필요할듯
이민석 교수님의 교육관에 깊이 공감합니다.
와 근데 조코딩님 영상 퀄이 점점 좋아지네요 ㄷㄷ 응원합니다! ㅎㅎ
좋은 말씀 해주신 이민석 교수님과 좋은 영상 제공해주신 조코딩님 감사합니다!
우와!!!!! 지도 교수님이셨던 이민석 교수님께서 조코딩에 출연하셨군요!!!!
교수님 덕분에 아직까지 개발자로 살고 있고, 저도 모르게 교수님의 말투, 화법을 따라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며
늘 교수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민석 교수님
웬만한 신입 기준보다 커널360 지원자격이 더 빡센것같아요 ㅎㅎㅎ😂
그러게요 할줄아는 직원 뽑는다고 대학이랑 회사 들 까더니 본인들도 할줄 아는 애들로 취업률 높이겠다로 밖에 안 보임ㅋ
코테에 면접 두번같은데 이게 허들이
그렇게 높은가요?
@@정힌-e3w 저기서 갈려나가는애들이 한두명이아니니까 높은거아닐까..?
일본에서 개발자 SI로 최신 기술쓰면서 개발 하고 있는데. 한국은 너무 사람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큽니다........
해외로도 눈을 돌려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언어장벽은 어떻게 해결하죠..
@@토스-c4g 개나소나 다따는게 n1이고 그뒤로 일본인들한테 대충 못알아먹겠다하면 쉽게쉽게 가르쳐줌 ㅋㅋ
@@토스-c4g저는 스페인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데 어학실력을 뛰어넘는 개발실력이 아닌이상 소통도 중요하고, 주니어들일 경우 일하면서 배워나가야 하기 때문에 어학 무시못하는 요소입니다. 스페인도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취업난이 심각해서 저같은 경우 개발도 당연히 한국에서 네카라쿠배 가는것처럼 준비했고, 영어 스페인어 다 가능한 상태로 왔습니다. 독어나 서어까진 아니라도 영어라도 소통에 문제가 없어야겠지요.
스페인 취업일 경우 비유학파 한정해서 (어학연수나 교환학생도 비유학파로 가정할 때) 문과 취업률이 압도적으로 높은데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걔네는 어학만 하면 되지만 저희는 본업을 등한시여기면 안되니깐요
@@f.2116일본어는 한국사람들한테 가장 쉬운 외국어지요.. 스페인어는 해도해도 어려워죽겠네요
ㅇㄱㄹㅇ임ㅋㅋㅋ 진짜 인도,헬조선이 인재들 과잉공급되니까 회사들이 취해가지고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현업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같은 돈을 내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순으로 얻어가는게 많은 수업이 되겠네요. 수동적인 사람은 돈만내고 다른 사람 도와주는 모양이 될듯
협업 능력 , 커뮤니케이션 , 기술 , 소프트기술 , 문제해결능력 , 대인관계력
영상 제목을 보고 기대하며 봤는데 내용은 광고에 가깝네요...라고 적었었는데 그냥 광고였네요ㅋㅋㅋㅋ
회사에서 교육에 대한 비용을 대는게 잘못 됐다는 관점이라고 느껴지는 건 저 뿐인가요? 광고라고 느껴지는 건 저만이 아닌 건 같네요. 애초에 신입이 다 갖춰줘야 한다, 회사는 완성된 신입을 원한다라는 게 잘못됐다는게 아니라는 관점 자체를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저는 이런 교육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해야 할 일은 회사에서 배워야 하고, 학교에서 배워야 할 것은 따로 있는 거 같습니다. 어차피 회사에 평생 있는 것도 아니고, 10년후에 개발자로 산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학교는 좀 더 긴 관점에서 여러가지를 가르쳐 주면 좋겠어요.
영상 속도 맘에 드네요😊
세팅은 세팅되로 인프라구성은 구성대로 언어는 언어대로 더해서 구조적인 알고리즘 학습까지. 신입이 신입을 끝내도 계속 배울수밖에 없고 초짜같아보이는 이유인데 여기서 혁신과 체계성을 준다는건 쉽지않을거같은데. 협업은 모르겠고 툴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가 중요한거같은데.
협업 강조하는데 사실 테스트유닛만 구조적으로 잘짜도 협업잘나오고 코드분석 도구만 잘 셋업하고 추적하면 협업하기 더 수월해진다. 근데 그걸 대다수가 못하니까 문제가생기지
취업이 아닌 단순 교육을 받기 위해 취업과 똑같은 과정의 선발 과정을 거쳐야 한다...? 걍 취업 준비하세요
요즘애들은 이메일 쓰는방법을 모른다… 처음엔 당연히 모르죠 회사에 들어가야 회사처럼 일하는걸 배우죠;;
준비된 사람을 뽑으려면 경력직을 뽑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그거 싫으면 si업체가면 되긴함 거기는 전공자 바로 뽑으니까
@@user-dod2ld8sjek 그 정도는 컴공이면 다 하지 않나....요?
근데 얘기하신거 읽어보고 생각해보니 제가 곡해한 거일 수도 있겠네요.
@@김앤간장다 하지 않습니다. 컴퓨터공학과는 대부분 컴퓨터공학의 기반지식을 배웁니다. 흔히 CS지식이라고 하죠. 물론 실습 수업도 있지만, CS에 대한 실습을 위주로 진행합니다. 다른 과들과 마찬가지로 실무적인 경험과 공부는 스스로 해야 합니다.
컴공 재직학생중에 80%는 개발 못해요 ㅋㅋ 대학 클래스별로 다르겠지만 중급평가대학 기준으로
코딩을 할줄안다는게 애매하긴 하지만;그냥 기능하나 찍어내는수준 말고 유저나 오더내리는사람 요구사항에 충족하게 만드는 사람이 기준이라면
요즘 gpt 때문에 코딩이 빠르게 바뀌게 있는데..... 이런 빠른 변화에 적응하는게... 교육으로 해결이 되나요?.. 교육이라면 선생이 있고 그 선생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나누는 건데.... 선생의 지식은 요즘의 빠른 기술의 발전 때문에 과거의 기술 아닌가요? 학생에게 계속 과거의 기술을 가르친다는 건데....... .. 한문 교육과 비슷해 질듯 한 데요..... 그냥 기술자? 만드는 학과 아닌가요? 소프트웨어학과라는게... 학원가서 배원도 될 정도의 수준인데.. 대학교나 대학원을 가서 배운다? .. 돈을 벌어도 시원치 않은데.. 비싼 돈을 내고 배운다?.... 앞선 기술을 배운다면 생각도 앞서가야 할듯합니다...
그쵸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적응하는 것은 학습보단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적응력 이럴 때 일수록 동물적인 감각이 필요한 법이죠
gpt가 많은걸 알고있지만 모든걸 알고 있지는 않아요
불확실한 정보를 알려줄 때도 굉장히 많고요
현 gpt는 참고용이고 전적으로 믿고 코드를 짜기엔 에매합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cs와 협업을 배우는 대학이 좀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상을 보신거에요? 전 개발과정을 배우고 협업하면서 의사소통하는 법도 배우고 그런다잖아요 그런 경험은 중요하죠
네이버 부캠도 그렇고 42서울때도 그렇고..
광고네요 ㅋㅋ
가르친다고 되낭...
예전부터 말하고 다니지만, 대학 입학하자마자 4년짜리 프로젝트를 키워서 창업수준에 근접하게 프로덕트를 만들어서 시장에 출시해보고 팔아봐야 된다고 생각하구요, 3개월 5개월 프로젝트는 양산형 취업포폴 이상은 안나와서;
Sw개발시장에서는 점점 안가르치는 방향으로 가고있다는...;
가르칠 필요없는 수학논리 있는 사람뽑아서 쓰면 로우코드 노코드 플랫폼으로 백앤드 쓸만하게 만들수있음
노코느 로우코드쪽이 점점 발전할거같고, 저임금 개발자랑 고급개발자만 취업경쟁력이 있고
나머지 애매하게 알고 가르쳐야되는 초중급 개발자는 경쟁력이 떨어질거임
솔직히 초급 임금이 성과는 안나면서 교육기관들에서 바람넣고 본인도 애매하게 프라이드가 붙어서 비쌈;
@@raccoon_dog-man 난독증임?
취직을 하고 일하는 법을 알려줘야 회사처럼 일하는 법을 알죠.. ㅜ 맞는 말씀도 많은데 조금 아쉽네용
왜 기업이 당연히 들여야하는 비용을 교육계에 전가시키려는 게 당연하듯이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여....
신입을 저렴하게 고용해서 키워서 고급인력으로 만들어 써먹는 테크트리는,
저임금으로는 일 못하겠다는 주니어 개발자들
vs
주니어 개발자 필요없고 연봉 1억 기본으로 줄테니 실력있는 숙력자/경력자를 원하는 기업
간의 관점의 괴리로 인해,
(조금 배우면 쉽게쉽게 이직해버는 세태와도 연관되어)
더이상 교육은 기업의 영역으로 떠넘기기 어렵게 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ㅈㅅ도 취업난 이용해서 할줄아는 전공자 싸게 뽑아 쓰려하고 그렇게 취업한 사람들 1년안에 나가고 무한반복
중소에서 교육시켜도 가르치고나면 다른데 가버리고,
그렇다고 대기업으로 안갈만큼 챙겨주기엔 회사가 돈이없고
교수들이 왜 취업의 현실에 맞춰 교육을 해야되지요??
그럼 대학말고 취업학원을 가야되지여..
마치 돈을받고 기업들의 위탁교육을 진행하는 대학들의 각종 프로그램과
학문을 다루는 대학교육 간의 근본적인 차이를 무시하는 듯한 몇가지 발언들을
교수분의 말에서 듣고 있으니..
이쯤합니다.
@@리야호-n9m 대학들이 그런 말을 하려면 정부 지원금이나 기업 기부금에 일절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인 재정을 운용해야 합니다. 그럼 지금 등록금으로는 어림도 없겠죠.
잘하는 놈 -> 더 잘하게 만들기가 뭔 의미가 있음 ㅋㅋㅋ
할말하않
2:19
한국 기업이 쓰레기인거지. 신입이 어떻게 완성되있겠냐 에휴 한심하다. 그러니까 좀 일하다가 중고신입으로 다들 이직하지.
인력은 구하고 싶은데 당장 쓸만한 인재를 모으려니 돈이 안맞아 안오고. 가르치긴 품이 너무 많이 들고 복잡하니까.
기업에 윗사람들은 모두 보수적이라는 걸...
지금까지 학교에서 헛공부 시켰다는거죠
우왕 유명인이다 nhn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