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푹 빠져서 읽은 장편소설 들고왔어요 🙋‍♀️ │화제의 소설 『귀신들의 땅』 천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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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이윤진-y4l
    @이윤진-y4l 9 місяців тому +9

    이 책 정말 최근에 읽은 책 중에 가장 좋았어요. 대만의 역사와 우리 역사가 비슷해서 더 공감이 갔어요. 읽고 나서도 한동안 여운이 남는 책이였어요.

  • @KevinChen9
    @KevinChen9 9 місяців тому +11

    thank you so much!

    • @jihyeonkim3872
      @jihyeonkim3872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설마.....누구세요?

    • @조웃-e9r
      @조웃-e9r 5 місяців тому

      你好,看起来你是鬼地方的作者😮😮 看到这个comment 真的吓我一跳!我是韩国的读者!真的很感谢可读到这么完美的一本书。听说鬼地方这一本是你小说的第一个韩文翻译本。我希望未来可读到更多你写的小说!谢谢🇹🇼🇹🇼

    • @KevinChen9
      @KevinChen9 5 місяців тому

      @@조웃-e9r 我九月會來首爾參加活動。謝謝!

  • @사해랑랑이
    @사해랑랑이 8 місяців тому +10

    중간까지는 인물들이 너무 많고 바라보는 인칭이 각각이라 힘겨웠다가 그다음부터는 궁금하고 눈을 뗄 수 없는 소설이었어요! 중간중간 오타가 발견되어서 신기했어요 ㅋㅋ 책에서 오타 3개를 발견한건 처음인 책이기도 한…ㅋㅋㅋㅋㅋㅋ

    • @yunk2224
      @yunk2224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읽다가 '감자기' 라고 써있길래 내가 알고있는 갑자기를 감자기로 쓰는 경우도 있었나???하고 네이버에 감자기를 검색까지 해봤다니깐용 푸핫😂😂😂

  • @Shubeu
    @Shubeu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주제에서부터 세계관까지 기묘한 느낌이네요.
    언젠가 들여다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

  • @우리-y9i
    @우리-y9i 9 місяців тому +2

    타이완 소설은 처음이라서 그런지 등장인물의 이름이나 단어들이 생소해서 1부 다 읽어가도록 흡수가 어려웠는데, 그 뒤로는 흥미진진하게 읽고있습니다 ㅎㅎㅎ 주변에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 @searchbenny
    @searchbenny 5 місяців тому

    엄청 재밌었던 소설.
    반갑네요

  • @이직연봉협상by채담
    @이직연봉협상by채담 9 місяців тому

    처음에 소개해주실 때 타이완 소설이라 낯선 느낌이었는데 영상 다 보고 나니 읽고싶어지는 소설이네요!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 @lecturing
    @lecturing 9 місяців тому

    지난 번에 산 클레어 키건의 책도 아직 다 못 읽었는데... 흠... 일단 위시리스트로 보내겠습니다.^^

  • @shining_jang
    @shining_jang 9 місяців тому

    교보문구에서 사전예약 떠서 바로 사서 읽엇습니다 .. 뭔가 모를 내용은 미리 스포당하기 싫어서 왠지 표지를 보고 구매 햇던것 같은데 .. 그속에 .. 세계관은 너무나.. 많은것을 경험햇던것 같아여.. 그리고 등장 인물 은 너무 생소 하고 어려워서..노트에 적어 가면서 줄을 그어 가면서 본걸로 기억합니다.. 서치로 찾아 보니깐.. 너무나 유행한 젊은 작가로.. 나와잇더라구영.^^ 오늘 영상 잘 보앗습니다 저도 재미잇게 읽엇던것같고 모르는건. 인댁스 붙여서 다시 찾아보고 햇던것 같습니다 ..^^ 너무 재미잇엇습니다.. 구절구절 짜임이 너무 새롭게 다가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