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 장사, 그 얄팍한 계산으로 만들어낸 지루하고 허술한 졸작: 봉오동 전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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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сер 2024
  • 촌스럽고 유치한 연출. 과잉된 감정과 대사. 죽지 않는 독립군 캐릭터.
    오직 애국심을 자극하고 감정을 흔들 목적으로 배치된 장면들.
    지루하기 짝이 없는 진행. 허술한 완성도.
    봉오동 전투 리뷰입니다.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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