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과 구형을 직접 비교해보지 않고 가격만 비교해서 비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미국 본토에서도 동일 사양 딜러 가격으로 $5만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페이스 리프트가 아닌 풀 체인지(2세대-3세대) 모델로 추가되거나 달라진 부품들이 많아졌기에 그만큼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적절한 비교인진 모르겠으나, 포터 봉고를 예로 들면 적재함에 짐을 실었을 때 승차감이 좋아졌고 올뉴 콜로라도는 짐을 실었을 때 승차감이 어떻게 달라질지도 궁금합니다.
차량 가격이 미친게 맞습니다. 미국내에서도 미쳤다라는 말이 많습니다. 팬더믹때 칩과 부품생산에 문제가 생겨 차량가격이 천정지부로 치솟아 오른후 팬더믹이 끝나고 찾아온 인플레이션으로 팬더믹전과 비교시 20%정도 차량 가격이 올랐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팔리는 자동차들의 평균 가격이 4만8천불(대략6천5백만원)으로 그어느때보다 높습니다. 높은 가격에다가 많이 팔리는 차량들은 웃돈을 주고 사야하는 상황이 불과 작년까지의 상황이었습니다. 그나마 올해 중순부터 예전과 같이 마켓에 팔려고 나와있는 차량들의 댓수가 많아지고 딜러들도 점차 예점과 같은 디스카운트를 해주기 시작하고 있으면 몇몇 미국 브랜드들은 이미 너무 많은 차량들이 팔리지 않아 문제가 되기 시작했구요. 콜로라도급의 미드 사이즈 트럭들은 2만불 후반대에서 시작해 최고 비싼모델들이 4만5천정도 였는데 요새는 제일 싼모델이 3만중후반 시작으로 가장 비싼모델들은 6만불을 넘어가고 있으니 한국에 수입되면 저가격이 되는게 맞긴 합니다.
GM의 산하 브랜드 중에 쉐보레가 제일 기본 베이스로 시작해서 조금 더 다듬고 고급화를 시키면 제무시(GMC) 혹은 캐딜락이 되죠.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현기는 시내 주행이 많은 한국도로 사정에 맞게 차를 잘만들었고 (물론 시각적인 부분도 잘합니다) 쉐보레는 시내 주행보단 장거리용으로 딱입니다. 항속 주행에선 젤 편한 차죠. 아무리 장거리 뛰어도 피로도가 확실히 적습니다. 참고로 제가 23년식 트래버스 오너인데요, 2세대 트래버스는 17~18년도에 제작된 모델이라 요즘 차와 비교했을 때 실내 디쟌은 볼 것도 없고 미국차 답게 투박함이 묻어나는 건 사실이죠. 그치만 이를 감안할 정도로의 주행질감과 승차감은 이미 Win !! 단점은 말도 안되는 비싼 수리비와 허접함이 느껴지는 밋션 말고는 없네요 ^^ 수입모델 차량들은 보령산 밋션 아니니 참고하셔요~
매장가서 타봤는데 2열타는 순간 이차로 패밀리카를 타는 분들 대단하다고 느껴짐.레그룸, 등받이각도.. 장거리타면 완전 피곤할거같음. 시에라급 아래 픽업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세컨카로 좋을듯요. 콜로라도 착석하고 다른 쉐보레 전시차 타니 급차이 막론하고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가 편하다고 느낌. 1열을 비롯한 나머지는 콜로라도가 훨 좋고.
아니머냐? 하체 전문가 리부래서 리프트에 차라도 띄우고 타차랑 비교 한듯 한데 개인 주관적 이야기고 결국 타차에 비교해 위위점이 링크 하나 두꺼운거 건거냐? 렉스턴칸 무시하는데 그렇게 무시할만큼 쉐보레 7천 픽업 빨아줄 만큼 콜로라도가 값어치 못한다에 한표다.. 먼소리진 어이없네
쉐보게가 멍청한게 가격만 어느정도 맞줬으면 국내 시장 점령하는건데......가격이 ㅋㅋㅋ하체고 뭐고 다 떠나서 가격이 이정도면 부품가격도 만만치 않던데..이정도 가격에 차량이면 더 좋아야 하는거 아님??렉스턴하고 비교한다는게 웃기는거고 가격대비.타스만 나와 보면 어느 정도 알겠죠 근데 타스만도 호주 시장을 상대로 만든 차량이라 차량은 좋을듯 한테...콜로라도 신형 가격이면 그냥 렉 한대 중고사든가 하고 차량 한대 더 살 돈 되는데.
세단 시장에서 SUV 시장이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이유가 실용성과 다양성 활용성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SUV 다음 시장은 픽업트럭이라고 할 수 있는데 SUV 보다 훨씬 높은 실용성과 다양한 활용은...국내 시장에 타스만 출시와 함께 달라질 것 같습니다. 화물차와 고급 픽업 트럭 시장이 차별화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른걸 다떠나서 쉐보레차들은 하체만큼은 진짜 신경써서 잘만드네요 튼튼하기도하고
비싼이유가 다 있군요 옵션하고 디자인에만 많은 신경을 쓰는 회사랑은 다르네요
신형과 구형을 직접 비교해보지 않고 가격만 비교해서 비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미국 본토에서도 동일 사양 딜러 가격으로 $5만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페이스 리프트가 아닌 풀 체인지(2세대-3세대) 모델로 추가되거나 달라진 부품들이 많아졌기에 그만큼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적절한 비교인진 모르겠으나, 포터 봉고를 예로 들면 적재함에 짐을 실었을 때 승차감이 좋아졌고 올뉴 콜로라도는 짐을 실었을 때 승차감이 어떻게 달라질지도 궁금합니다.
렉스턴스포츠는 그냥 흉내에 불과하다 생각합니다,
F150 랩터, 램 레블, 레인저 랩터, 콜로라도, 렉스턴스포츠 다 타봤는데 왜 픽업트럭은 미국인지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정말 멋진 차에요. 꼭 세컨카로 갖고싶습니다.
저도 구형 콜로라도 시승했을때 기존에 타던 코란도스포츠와 승차감이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었어요
와이프도 이거 한대 있으면 놀러갈때 좋겠다고 할 정도였어요
차량 가격이 미친게 맞습니다. 미국내에서도 미쳤다라는 말이 많습니다. 팬더믹때 칩과 부품생산에 문제가 생겨 차량가격이 천정지부로 치솟아 오른후 팬더믹이 끝나고 찾아온 인플레이션으로 팬더믹전과 비교시 20%정도 차량 가격이 올랐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팔리는 자동차들의 평균 가격이 4만8천불(대략6천5백만원)으로 그어느때보다 높습니다. 높은 가격에다가 많이 팔리는 차량들은 웃돈을 주고 사야하는 상황이 불과 작년까지의 상황이었습니다. 그나마 올해 중순부터 예전과 같이 마켓에 팔려고 나와있는 차량들의 댓수가 많아지고 딜러들도 점차 예점과 같은 디스카운트를 해주기 시작하고 있으면 몇몇 미국 브랜드들은 이미 너무 많은 차량들이 팔리지 않아 문제가 되기 시작했구요. 콜로라도급의 미드 사이즈 트럭들은 2만불 후반대에서 시작해 최고 비싼모델들이 4만5천정도 였는데 요새는 제일 싼모델이 3만중후반 시작으로 가장 비싼모델들은 6만불을 넘어가고 있으니 한국에 수입되면 저가격이 되는게 맞긴 합니다.
디자인 죽이네 ㄷㄷ
GM의 산하 브랜드 중에 쉐보레가 제일 기본 베이스로 시작해서
조금 더 다듬고 고급화를 시키면 제무시(GMC) 혹은 캐딜락이 되죠.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현기는 시내 주행이 많은 한국도로 사정에 맞게 차를 잘만들었고 (물론 시각적인 부분도 잘합니다)
쉐보레는 시내 주행보단 장거리용으로 딱입니다. 항속 주행에선 젤 편한 차죠.
아무리 장거리 뛰어도 피로도가 확실히 적습니다.
참고로 제가 23년식 트래버스 오너인데요,
2세대 트래버스는 17~18년도에 제작된 모델이라 요즘 차와 비교했을 때
실내 디쟌은 볼 것도 없고 미국차 답게 투박함이 묻어나는 건 사실이죠.
그치만 이를 감안할 정도로의 주행질감과 승차감은 이미 Win !!
단점은 말도 안되는 비싼 수리비와 허접함이 느껴지는 밋션 말고는 없네요 ^^
수입모델 차량들은 보령산 밋션 아니니 참고하셔요~
2달운행중 그냥 고급suv임 정숙하고 엑셀반응 빠르고 브레이크 짱ㆍㆍ든든함 ㆍㆍ 저는 레인져보단 가솔린 선호 ㆍㆍ
나도 갖고싶다
비싼건 우리나라 탓 해야지
환율방어 개판으로한 댓가지.
삼~사천 만원 비싸면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합니다.
슈퍼크루즈는 미국 캐나다 이외는 서비스된적이 없어요 지도반출이되어도 지엠에서 안해줍니다
레인저 랩터도 조만간 해주시면 현상황 최고의 비교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
전세대 콜로라도도 승차감 좋아 놀람
트럭승차감이 아니네.하고. suv보다 훨 좋네. 차체만 높은 느낌이지... 탄탄하면서. 스무스한 느낌.
하체고 나발이고 그냥 디자인이 미쳤다..햐...
매장가서 타봤는데 2열타는 순간 이차로 패밀리카를 타는 분들 대단하다고 느껴짐.레그룸, 등받이각도.. 장거리타면 완전 피곤할거같음. 시에라급 아래 픽업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세컨카로 좋을듯요. 콜로라도 착석하고 다른 쉐보레 전시차 타니 급차이 막론하고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가 편하다고 느낌. 1열을 비롯한 나머지는 콜로라도가 훨 좋고.
콜로라도타봣는데 재밋엇다 그픽입트럭의엔진감성과사운드와출력 힘 모든게 국산쓰래기랑 비교가안되엇다
역서 사채 전무가 답게 전문성이 뛰어나네요!
제작허용총중량 이슈로 지금 GM픽업트럭 난리입니다
출고후 적재함커버 장착도 불가능상태라 하네요
그치만.. 너무 비싼걸...
@fmadl-qk1gm 그건... 그래요
좋은건 돈값할수밖에 없죠.. 돈없으면 안비싼 렉스턴사면되고
@@수여니짱-z9y 그럼요 중고 전작이나 렉스턴 가야죠
살 사람은 비싸도 다 산다는데 왜케 열심히 홍보하는지 모르겠음
난 돈 없어서 걍 렉스턴 탐.
천만원만 싸졌음 좋겠다 ㅠㅠ
캡티바도,직선성좋은데,수리비가과다
고급 브랜드로 나온것도 아니고 쉐보레 픽업이 가격이...어차피 살 사람들만 사는 차고 거의 8천인데 실제로 픽업이 필요한 사람들은 렉스턴 스포츠나 타스만에 세단 한대 더 굴리는게 나을듯...
비싼건 어떤물건이든지 이유가 있는건데 비싸고 좋은거 다넣고 비싸게 파는건 기본만 있으면 누구든 할수있는 장사법이죠
여기서 누구든 할수 있는 장사법 이라는걸 알아둬야 합니다.
결국 그이유가 사야하는 이유는 안된다 이말이죠
ㅋㅋㅋ 100년 역사를 개 좃으로 보고 돈이면 다된다고 생각하는 무지한사람이네
진짜 뭔소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는겨
가격이 전세대랑 넘사벽이고 적재함 판스프링;;
이돈이면 레인저 랩터가 진리입니다
랩터 다 좋은데 개발도상국형 2리터 디젤 ㅠㅜ
@@DeL-m9f 가솔린만 들어왔어도;;
정비성이 나쁘지
내 글 함부로 지웠냐? 그지들은 못사는차지 이제
리프트 띄운줄알고 들왔다가 다시나갑니다
하체 이야기도 다음 영상에 추가해 보겠습니다^^;
본인 하체에 대해서는 전문가 이십니까?
아니머냐? 하체 전문가 리부래서 리프트에 차라도 띄우고 타차랑 비교 한듯 한데 개인 주관적 이야기고 결국 타차에 비교해 위위점이 링크 하나 두꺼운거 건거냐?
렉스턴칸 무시하는데 그렇게 무시할만큼 쉐보레 7천 픽업 빨아줄 만큼 콜로라도가 값어치 못한다에 한표다.. 먼소리진 어이없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2부에서 촬영한 하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리프트에 올려놓고 보여드리고 싶었으나 상황되지 않아서 촬영으로 대체했습니다.
쉐보게가 멍청한게 가격만 어느정도 맞줬으면 국내 시장 점령하는건데......가격이 ㅋㅋㅋ하체고 뭐고 다 떠나서 가격이 이정도면 부품가격도 만만치 않던데..이정도 가격에 차량이면 더 좋아야 하는거 아님??렉스턴하고 비교한다는게 웃기는거고 가격대비.타스만 나와 보면 어느 정도 알겠죠 근데 타스만도 호주 시장을 상대로 만든 차량이라 차량은 좋을듯 한테...콜로라도 신형 가격이면 그냥 렉 한대 중고사든가 하고 차량 한대 더 살 돈 되는데.
환율을봐 돌대가리야ㅋㅋ
그지들은 못사는거지 뭐
콜로라도 몇대나 팔린다고 손해보고 판매하나
비싸다지만 살사람 다사고 몆대팔리지도 안을거 쉐보레도 안다
미국판매가나 보고서 댓글달길
@@Biggestaa 이해력이 엄청 딸리네...ㅎㅎ 글좀 다시 보고 댓글 달아라...멍충하게 댓글 달지말고 제발
@@youngkwon6594 니나 헛소리마세요 픽업트럭 한국에서 판매 기대도 안해 ㅋ
타스만 나와주세요!! 가성비 최강!! 힘,성능,공간,서비스등 최강^^
기아 영업사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나와봐야 알겠지만 픽업트럭은 멀었다고봅니다.
이가격에 살 이유는 아무리 봐도 없네요
화물차를 7천이상주고??
세단 시장에서 SUV 시장이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이유가 실용성과 다양성 활용성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SUV 다음 시장은 픽업트럭이라고 할 수 있는데 SUV 보다 훨씬 높은 실용성과 다양한 활용은...국내 시장에 타스만 출시와 함께 달라질 것 같습니다. 화물차와 고급 픽업 트럭 시장이 차별화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차가 택배하는 포터랑 비교하나 ㅋㅋ😂😂
풉
비싼다라는 단어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