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강백호 빠졌다 더 젊어진 프리미어12 韓 대표팀김도영-19세 신인에게도 기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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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 제목 : 김혜성·강백호 빠졌다 더 젊어진 프리미어12 韓 대표팀김도영-19세 신인에게도 기회가 왔다 👉 출처 : m.sports.naver... 👉 스크립트 : 스포츠 뉴스입니다. KBO 전력강화위원회가 2024 프리미어12 예비 명단 60명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국가대표의 중추 역할을 해온 김혜성과 강백호는 병역 의무로 인해 명단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더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열렸습니다. 주목할 만한 선수로는 김도영이 있는데, 그는 KBO 최초의 월간 10홈런-10도루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종 명단 제출 마감은 10월 11일이며, 한국 야구 대표팀은 11월 중 대만에서 경기를 치릅니다.

КОМЕНТАРІ • 1

  • @룡-w6r
    @룡-w6r 11 днів тому

    강백호 포수도가능하고 쓰임새좋을것같긴한데...전에 싸놓은게 너무커서 일부러뺏나?..그래도 국가대표로 기회를 함더주지..명예회복도하고 살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