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말도 안되는소리를 하십니까? 조선세종때 나라의 영토를 더 넓혔습니다. 그리고 통일신라시대에 지배 계급이 다 흉노라는 역사적 근거가 있습니까? 신라라는 나라의 초기 생성과정에서 지배계급중에 훈족이 포함되어 있었던거지 , 이후 삼국시대가 끝이나고 남북국시대에 이르러 남조의 통일신라에서 지배계급층이 훈족뿐이었을까요?
@@rock1564_naver_ 원래 고대사는 지배계급이 그 나라의 민족역사를 결정하는것임. 현재의 민족사관으로 고대사를 바라보면 안됨. 왜냐하면 고대사는 거의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민족이 달랐음 왕조사관으로 고대사를 바라봐야합니다. 흉노는 성골계급이고 한반도 토착지배층의 계급이 진골임. 신라의 마지막 성골인 선덕여왕이 죽고나서 피지배층이 우리 지배층은 피부가 하얀데 너희랑 우리랑 피부색이 똑같네? 이소리 나와서 화랑 및 귀족들이 분칠했음
사람들이 유목생활 이 농경 보다 문명단계가 낮은 걸로 오해하는데, 원시인의 채집, 사냥 다음 단계가'농경'이며 기마 유목단계는 이보다 두단계는 더 발전 된거다. 원시 농경을 하면서 한족들이 씨만 뿌려두고 비료도 안쓰고 돌칼과 나무 농기구를 사용해서 채집을 할때 기마족은 금속을 사용하여 무기와 도구를 만들고 말을 길들이고 가축을 개량하고 법과 국가를 만들었다. 예나 지금이나 농사는 힘들고도 고된 일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왕 부자 귀족은 승마를 하고 사냥을 즐기죠.
@Wise Field 본인도 쓰레기 버리면서 남이 쓰레기 버린다고 뭐라는 것도 참 꼴사납죠. 쓰레기 버린다고 뭐랄거면 본인부터 쓰레기를 안버려야 명분이 서요. 에 또 태극기 집회가 박근혜 탄핵 무렵 , 아마 그 당시 부터 였을거예요. 탄핵 찬성파는 정말 100만이 넘었는데 그 당시 태극기 집회는 만명도 채 안되었는데도 5만 10만 조중동만 떠들었죠 아마. 태극기 집회에서 뻥튀기도 먼저 했었죠.
정말,명장입니다
서울대,동경대,하바드대무순배움이요,깨달음이,있는자그사라이,명작이요
수준높은,강의,감사합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
이 하나의 내용만으로도 이 채널은 구독할 가치가 있습니다,
와....내가 정말 구독하기 잘한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과 설명 그리고 강의 부탁드립니다.^^
좋은 강의 잘들어 습니다
이번 강의도 재밌고 유용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nomad-art ㅎㅎ 네.. 지금은 일곱마리여요 ^^
남 과 북이 동 과 서가 서초동 과 광화문 의 타자로 끊임없이 몰아세우는 정치세력이 어떤 세력인지 태극기에 충성 하는 것이 충성이요 애국이라 하는 집단을 교화시키는 일에 선생님 의 지혜가 널리 퍼지기를 기대 합니다.강의 감사 합니다.
다시 들어도 너무 재밌어요~
감사감사^^
감사 합니다. 멋진 강의입니다.
유목민이야기 보고 또 보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칭기스칸 시리즈를 분비하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잘봤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유목민의 삶과 농경민의 삶이 서로 다름을 기록했네요 사마천께서 좋은강의 항상감사드려요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역사에서 악마적 타자화는 스스로에게 고통으로 다가온다. 상대를 인정하고 소통하는 것이 문명이다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천박함과 불통의 시대정신에 경종을 울리네요.
날 따듯하면 지들은 한가로이 가축 풀이나 뜯게 하고 편하게 살고 겨울 되면 남이 일궈논 재화를 약탈하고
당하는 입장에서는 악마 그 이상아닌가요
국제관계에서 룰이 없다 쳐도 이를 바라보는 관점까지 그럴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ㅎ
오늘도 정주행중 !!!
유럽에 흑사병도 가져갔죠. 로마도 담을 쌓고 망했듯이 세계는 역시 비슷한 이유로 망하네요. 유럽을 벌벌 떨게했지요. 세계는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되네요. 쌤 세계사까지 연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중국놈들이 쓰는 '흉노'라는 호칭을 쓰지 말고 훈족이라고 호칭하세요. 중국놈들이 '몽고'라 호칭하지만 이제는 우리도 '몽골'이라고 호칭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흉노라고 중국 입장에서 계속 부르면 우리는 "떼놈"이라고 부르는게 맞겠져..ㅋㅋ
그런데 어떤 민족이나 국가의 정통성도 저런 식으로 만들어졌다는 게 사실. 우리도 그렇고 영국도 그렇고. 즉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의 정통성 공동체를 꾸려나가기위 한 상상의 산물 같은 거죠.
우리나라가 신라시대 때 지금의 한국영토가 만들어졌는데, 신라의 지배층이 흉노(스키타이계)임. 그리고 신라왕실의 친척은 같은 투르크계 민족인 당나라(선비족)과 위구르족임
먼 말도 안되는소리를 하십니까? 조선세종때 나라의 영토를 더 넓혔습니다. 그리고 통일신라시대에 지배 계급이 다 흉노라는 역사적 근거가 있습니까? 신라라는 나라의 초기 생성과정에서 지배계급중에 훈족이 포함되어 있었던거지 , 이후 삼국시대가 끝이나고 남북국시대에 이르러 남조의 통일신라에서 지배계급층이 훈족뿐이었을까요?
@@rock1564_naver_ 원래 고대사는 지배계급이 그 나라의 민족역사를 결정하는것임. 현재의 민족사관으로 고대사를 바라보면 안됨. 왜냐하면 고대사는 거의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민족이 달랐음
왕조사관으로 고대사를 바라봐야합니다.
흉노는 성골계급이고
한반도 토착지배층의 계급이 진골임.
신라의 마지막 성골인 선덕여왕이 죽고나서
피지배층이 우리 지배층은 피부가 하얀데 너희랑 우리랑 피부색이 똑같네? 이소리 나와서 화랑 및 귀족들이 분칠했음
중항렬의 충언이 맞았네!
사람들이 유목생활 이 농경 보다 문명단계가 낮은 걸로 오해하는데, 원시인의 채집, 사냥 다음 단계가'농경'이며 기마 유목단계는 이보다 두단계는 더 발전 된거다.
원시 농경을 하면서 한족들이 씨만 뿌려두고 비료도 안쓰고 돌칼과 나무 농기구를 사용해서 채집을 할때
기마족은 금속을 사용하여 무기와 도구를 만들고 말을 길들이고 가축을 개량하고 법과 국가를 만들었다.
예나 지금이나 농사는 힘들고도 고된 일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왕 부자 귀족은 승마를 하고 사냥을 즐기죠.
농경은 기마민족에겐 노예계급이 하는 것임.
그건 아니지 , 농경문화가 정착한이후 가장늦게 가축화가된 동물이 말임, 세력이 강한 집단이 온화하고 비옥한 땅을 먼저 차지해서 정주민이 되고 그렇지 못한 집단이 척박한 땅에서 유목민이 되는것, 정주민이 되기위해서는 당시로는 고급기술 이었을 농경기술도 필수,
약탈한 것이 아니고 소작세 받아간 것입니다.
이제우리차례다.중국털어먹자.중국의영구분열책을연구하라
흉노...신라 왕족의 혈통이고 김씨의 조상이니 이제 우리는 중국인이 폄하하며 부른 호칭인 "흉노" 사용을 훈족으로 부르기를 바랍니다.
타자도 타자나름이지 광화문에 태극기 성조기 이스라엘기에 일본기까지 휘날리며 데모하는 인간들을 같은 한국인으로 어떻케 이해해야 하는지 노마드님이 설명해 주실래요
@Wise Field 태극기 집회는 1000명 모여도 5만명 모였다고 뻥치는게 예삿일인 걸요 뭐
@Wise Field 본인도 쓰레기 버리면서 남이 쓰레기 버린다고 뭐라는 것도 참 꼴사납죠. 쓰레기 버린다고 뭐랄거면 본인부터 쓰레기를 안버려야 명분이 서요.
에 또 태극기 집회가 박근혜 탄핵 무렵 , 아마 그 당시 부터 였을거예요.
탄핵 찬성파는 정말 100만이 넘었는데 그 당시 태극기 집회는 만명도 채 안되었는데도 5만 10만 조중동만 떠들었죠 아마. 태극기 집회에서 뻥튀기도 먼저 했었죠.
@Wise Field 사실인걸 어떡합니까. 사람은 항상 진실해야 해요. 자식 손자 한테 거짓말해라고 가르칠 겁니까?
참 세상사를 몰가치적으로 보시는군요. 역사발전을 생각하세요. 동등한 가치와 바뀌어야 할 구체제의 찌꺼기를 어떻게 동등하게 보시나요? 실망스럽군요
그러게요. 유목국가와 농경국가는 그렇다하더라도 한국도 북한을 인정해야한다고 하니. 역사공부 아무리 해봐야 헛일이네요. 적용을 개떡같이 하니.
1년내내 농사지은것 뺏어가는게 오랑캐라 불리는게 당연하지 노력도 모르는 천한것들
노마드씨를 방위비절감을 위해 중책을 마껴 미국과 담판하게하라 강경화 빠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