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널 보다보면 한국교회에서 사용하지 않는 어휘 때문에 지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바이블프로젝트는 본디 미국 채널이고 미국인들에게 신학 강해를 쉽게 이해하도록 영상 제작하는 곳입니다 여긴 그걸 한국어로 번역해서 그대로 올려주는 곳이구요 미국인들의 감성과 문화에 맞춰 쓴 어휘와 미국교회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을 번역하는데에서 벌어지는 오해인 것 같네요 이 점 유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학 작품은 문학 작품 (文學作品) 문학에 속하는 예술 작품. 시, 소설, 희곡 따위를 이른다. 성경은 성서이고 세상의 문학책이 아니고 역사책이예요. The Bible is His Story (Story of Holy Trinity: God the Father, Jesus the Son, Holy Spirit).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해 주시기 위해서 주신 생명의 말씀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책 중에 가장 성스러운 하나님께서 감화 감동하셔서 쓰여진 생명의 말씀이고 가장 정확한 그리고 증명된 역사책이예요. 세상은 육에 속한 것이지만 성경은 영혼을 위한 영혼의 말씀이예요. 구약도 신약도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님께서 주인공이시고 예수님이 중심이 되요. 구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구세주로 보내주실것에 대한 예언을 담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 역사를 담은 책이예요. 구약에서는 번제 제사를 드려서 하나님께서 죄를 사하여 주셨고 예배하였지만 신약 첫 부분인 마태복음 1장부터 성경의 주인공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이땅에 오시고 그로 인하여 우리는 더이상 속죄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지 않고 예수님이 오심으로 인해서 모든 세상에 죄를 짊어지시고 흠 없고 죄 없는 어린양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시어 십자가에 달려 우리 모두를 위해서 돌아가시고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제 3일 만에 살아 나셨고 승천하셨고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한 기록이예요. 우리는 오직 십자가에 구원의 은혜를 붙잡고 예정되어 오실 마지막때을 하나님의 뜻이 적힌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준비 하여 깨어 하나님만 의지하고 예수님의 손을 잡고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께 의탁하여 의지하여 말씀을 읽고, 세기고 순종하면서 영원한 천국을 향해 나아가야 해요. 이 모든 것이 오직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원의 은혜에 보혈의 피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무엇을 하여서가 아니아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받아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면서 예수님만 붙잡고 순종으로 따라갈수 있게 성령님의 인도함으로 말씀으로 천성 길을 밝혀 주세요. 귀하고 귀한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알고 읽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영광 돌립니다!
@@risenfact6500 카톨릭도 예수님의 통로로 구원받습니다. 마리아는 구원의 통로가 아님을 카톨릭 신자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성인으로서 많이 존경하죠. 저도 지식이 짧아서 많은 설명은 못드리지만,,, 사실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카톨릭의 교리서를 읽으시거나 기독교에 대한 이해를 많이 확장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확실한 것은, 개신교는 카톨릭을 이단 취급하지 않습니다. 중세와 근대 기독교에 대한 서적 그리고 신학서적을 많이 읽어보시는 것이 아마 질문을 넘어 기독교를 이해하는데에 도움될 것입니다. 우선 종교개혁이 기독교 전체에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 신교와 구교가 각각 적립해온 개념들을 서로 비교하시며 자료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성당다니는 친구가 카톨릭이 문제가 있다고 하면 상당히 상처받을걸요?ㅎㅎ 교회도 다른 문제로 까이는 부분이 얼마나 많은데요. 다 성경을 주해하고 해석하는데 있어 생기는 견해 차이는 어쩔수 없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천국이 이 땅에 이뤄지는(하나님 나라의 통치)것, 즉 복음의 본질이 해손되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박철수의 하나님 나라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내용상 좋은 말씀이나 성경은 문학작품이 아닌데 잘못표현하신 것 같네요 ^^ 성경의 선지자를 통해 기록되었으나 저자는 하나님입니다. 사람이 쓴 것처럼 보이나 하나님으로부터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하였기에 하나님의 생각과 뜻이 기록된 책이 성경입니다. 곧, 사람의 사상이나 감정을 표현한 예술작품을 의미하는 ‘문학작품’이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성경은 사람이 만들어낸 예술이 아니니까요^^ 문학보단 하나님이라고 하는 신의 뜻을 깨닫고 알게해주는 ‘신학’이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많은 사람이 보는 채널이고 관리자분께서 똑똑하신 분이니 고쳐주실것이라 믿습니다 🙏
원본 영상의 Literature와 Author를 곧이 곧대로 문학작품, 저자로 번역한 것 때문에 괜히 오해가 생겨 안타깝네요 해당 채널이 본래 미국채널인 걸 염두해두시면 채널 이용에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유튜브에 이만한 평신도를 위한 신학 강해 채널이 없는데 괜히 사람들이 반발심이 생긴 듯해 영상 정주행 중에 안타까워서 그냥 댓글 남겨봅니다
안녕! 나는 당신의 코멘트를 알아차렸습니다. 성경은 아주 재미있고 극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성경에도 여러 명의 저자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튜, 마크, 루크, 그리고 요한은 모두 저자입니다 (이 사람들은 예수의 삶에 증인이었고, 여기 지구와 더 많은 곳에서 그의 삶을 기록했습니다). 성경의 이유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 우리를 돕고 준비하기 위한 성경의 지침과 도구, 그리고 안내서입니다. 우리가 받을 자격이 없는데도 그가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고 아끼는지도 알 수 있게 해준다. 한국어 번역기를 사용해서 긴 글을 보내드려 죄송합니다 😂 #America✌️🇺🇸
![[LIVE] 성경이란 무엇인가? (디모데후서 3:10-17)_아침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211207](http://i.ytimg.com/vi/XdxUwJSe43o/mqdefault.jpg)
딤후3:16
모든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으로
라는 가장중요한 생명과같은 전제가 빠졋네요
귀한 번역으로 깊은 감동을 함께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성경 열심히 읽고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내 마음에 네비게이션.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복음의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 말씀은 정말 보화와같아요☺️
성경에 대해서 이렇게 선명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대단히 좋네요. 이후의 내용들도 기대됩니다.🎉
우와! 다음 이야기 너무 궁금해요!!☺️
감사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심이 복입니다♡
thanks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알려주셔서 진임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나님
말씀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최고
잘보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하심으로 쓰여졌습니다. (딤후3:16) 즉, ‘저자’는 하나님이시고 글을 쓴 사람들은 ‘기자’입니다. 단순한 사람의 지식으로 쓰여진 문학작품이 아닙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 채널 보다보면 한국교회에서 사용하지 않는 어휘 때문에 지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바이블프로젝트는 본디 미국 채널이고 미국인들에게 신학 강해를 쉽게 이해하도록 영상 제작하는 곳입니다 여긴 그걸 한국어로 번역해서 그대로 올려주는 곳이구요 미국인들의 감성과 문화에 맞춰 쓴 어휘와 미국교회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을 번역하는데에서 벌어지는 오해인 것 같네요 이 점 유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신서들은 제외하고요.
사람의 말들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과 같은 반열에 놓은 천주교의 작품이지요.
...하나님과 예수님이 직접 쓰신 성경이 있나요?..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이야기 가 아닌걸 알게 됩니다.
👍👍👍👍
영어 원본은 어디서 보나요?
❤
혹시 이거노트된거
책으로판매안하나욤?
으아악 머리나쁜 모자란 저한테는 너무
어렵네요 ㅠㅠㅠ
결국 똑똑해야..... 축복을 받을 수 있는
ㅠㅠㅠ흑흑
똑똑하고 머리 좋아야 복받는다는 말씀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대로 항상 순종복종하는 것이 복받는 삶이란 말씀은 너무나 많죠
이번 영상은 성경을 인간적인 측면에서 표현하셨네요 한마디로 성경에 대해 표현할수 있을까요? 말씀은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은 하나님의 영이 들어있는 진리이시죠
요1:1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고
기록자들은 34명입니다
영택민혁 -☆ 인증
아직 믿음 없는 사람들을 위해 쉽고 중립적으로 다가가려고 한 의도가 있겠지만, 예수님을 유대인 선지자라고 표현한 것은 바로잡아야합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몸으로 오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성경은 문학 작품이 아닙니다. 맙소사....
문학 작품은 문학 작품 (文學作品) 문학에 속하는 예술 작품. 시, 소설, 희곡 따위를 이른다.
성경은 성서이고 세상의 문학책이 아니고 역사책이예요. The Bible is His Story (Story of Holy Trinity: God the Father, Jesus the Son, Holy Spirit).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해 주시기 위해서 주신 생명의 말씀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책 중에 가장 성스러운 하나님께서 감화 감동하셔서 쓰여진 생명의 말씀이고 가장 정확한 그리고 증명된 역사책이예요. 세상은 육에 속한 것이지만 성경은 영혼을 위한 영혼의 말씀이예요. 구약도 신약도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님께서 주인공이시고 예수님이 중심이 되요.
구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구세주로 보내주실것에 대한 예언을 담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 역사를 담은 책이예요. 구약에서는 번제 제사를 드려서 하나님께서 죄를 사하여 주셨고 예배하였지만 신약 첫 부분인 마태복음 1장부터 성경의 주인공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이땅에 오시고 그로 인하여 우리는 더이상 속죄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지 않고 예수님이 오심으로 인해서 모든 세상에 죄를 짊어지시고 흠 없고 죄 없는 어린양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시어 십자가에 달려 우리 모두를 위해서 돌아가시고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제 3일 만에 살아 나셨고 승천하셨고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한 기록이예요. 우리는 오직 십자가에 구원의 은혜를 붙잡고 예정되어 오실 마지막때을 하나님의 뜻이 적힌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준비 하여 깨어 하나님만 의지하고 예수님의 손을 잡고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께 의탁하여 의지하여 말씀을 읽고, 세기고 순종하면서 영원한 천국을 향해 나아가야 해요. 이 모든 것이 오직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원의 은혜에 보혈의 피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무엇을 하여서가 아니아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받아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면서 예수님만 붙잡고 순종으로 따라갈수 있게 성령님의 인도함으로 말씀으로 천성 길을 밝혀 주세요.
귀하고 귀한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알고 읽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영광 돌립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모르겠지만, 카톨릭에서 구약과 신약과 제2경전을 쓴다는 부분에서 카톨릭도 개신교와 동등한 위치에서 설명하시는것으로 들리는데, 개신교 입장에서 카톨릭은 이단 아닌가요?
이단은 다를 이에 끝 단잡니다.
그러나 카톡릭도 구원이 있습니다.
개신교와 카톡릭은 성경의 교리나 해석이 다소 다르디만, 복음을 설명하는 데서는 많은 부분이 겹칩니다.
이단 아닙니다.
@@Maeongoo 개신교 성경엔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하지만, 카톨릭에서는 마리아가 그 사이에 있지 않나요?
@@risenfact6500 카톨릭도 예수님의 통로로 구원받습니다. 마리아는 구원의 통로가 아님을 카톨릭 신자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성인으로서 많이 존경하죠. 저도 지식이 짧아서 많은 설명은 못드리지만,,, 사실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카톨릭의 교리서를 읽으시거나 기독교에 대한 이해를 많이 확장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Maeongoo 카톨릭에서는 나 외에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십계명에 반하여 여러가지 우상들을 만들지 않았나요? 또 마리아의 무흠수태, 평생무죄설, 승철설 등도 문제가 있죠.
확실한 것은, 개신교는 카톨릭을 이단 취급하지 않습니다.
중세와 근대 기독교에 대한 서적 그리고 신학서적을 많이 읽어보시는 것이 아마 질문을 넘어 기독교를 이해하는데에 도움될 것입니다.
우선 종교개혁이 기독교 전체에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 신교와 구교가 각각 적립해온 개념들을 서로 비교하시며 자료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성당다니는 친구가 카톨릭이 문제가 있다고 하면 상당히 상처받을걸요?ㅎㅎ
교회도 다른 문제로 까이는 부분이 얼마나 많은데요. 다 성경을 주해하고 해석하는데 있어 생기는 견해 차이는 어쩔수 없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천국이 이 땅에 이뤄지는(하나님 나라의 통치)것, 즉 복음의 본질이 해손되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박철수의 하나님 나라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선지자가 문학적 천재?
내용상 좋은 말씀이나
성경은 문학작품이 아닌데 잘못표현하신 것 같네요 ^^
성경의 선지자를 통해 기록되었으나 저자는 하나님입니다. 사람이 쓴 것처럼 보이나 하나님으로부터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하였기에 하나님의 생각과 뜻이 기록된 책이 성경입니다.
곧, 사람의 사상이나 감정을 표현한 예술작품을 의미하는 ‘문학작품’이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성경은 사람이 만들어낸 예술이 아니니까요^^
문학보단 하나님이라고 하는 신의 뜻을 깨닫고 알게해주는 ‘신학’이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많은 사람이 보는 채널이고 관리자분께서 똑똑하신 분이니 고쳐주실것이라 믿습니다 🙏
성경을 창작물로 보는 인본주의적인 영향이 강하게 담긴 영상입니다. 안타깝네요.
원본 영상의 Literature와 Author를 곧이 곧대로 문학작품, 저자로 번역한 것 때문에 괜히 오해가 생겨 안타깝네요 해당 채널이 본래 미국채널인 걸 염두해두시면 채널 이용에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유튜브에 이만한 평신도를 위한 신학 강해 채널이 없는데 괜히 사람들이 반발심이 생긴 듯해 영상 정주행 중에 안타까워서 그냥 댓글 남겨봅니다
미치겠구먼...
성경이 책이다? 저자가 있다? 문학 작품이다? 맙소사.
안녕! 나는 당신의 코멘트를 알아차렸습니다. 성경은 아주 재미있고 극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성경에도 여러 명의 저자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튜, 마크, 루크, 그리고 요한은 모두 저자입니다 (이 사람들은 예수의 삶에 증인이었고, 여기 지구와 더 많은 곳에서 그의 삶을 기록했습니다). 성경의 이유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 우리를 돕고 준비하기 위한 성경의 지침과 도구, 그리고 안내서입니다. 우리가 받을 자격이 없는데도 그가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고 아끼는지도 알 수 있게 해준다. 한국어 번역기를 사용해서 긴 글을 보내드려 죄송합니다 😂
#America✌️🇺🇸
성경은 책이 맞습니다. 구약전서. 신약전서라고 할 때 그 “서”가 책을 밀하는 것입니다.
찬송가에도 199장 “나의 사랑하는 책”이 있습니다.
성경은 오랜기간 여러 사람이 하나님 감동으로 하나님에 구원역사에 관해 체험,시, 이야기, 기도, 노래 등 여러 문학적 형식으로 구전되거나, 글로 전해진 것들을 책으로 묶은 것이죠. Bible이 책이라는 뜻입니다.
어쩐 어려일지 잏가 되어 3가지를 적어봅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 '저자'들에 의해 쓰여졌고,
시대의 '문학'을 배경으로 쓰여졌기 마련이며,
글을 적은 66권으로 엮인 거룩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