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kr4wj7lw7r 혹성탈출 종의전쟁에서 인간들이 가둔 유인원들을 감옥이 있는데 그곳을 시저와 일당들이 찾아가 유인원 종족을 탈출 시키는 과정에서 탈출하는 시점에 시저가 인간이 쏜 석궁을 맞고 그 상태로 유인원들을 데리고 아무도 없는 넓은 낙원으로 찾아떠나 도착하고 거기서 석궁맞은 상처부위가 치명상이였어서 낙원에 도착하고 죽어요 그리고 이번 영화가 종의전쟁 이후 300년 이후여서 시저는 물론이고 자식들도 이미 죽은 시점이죠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번 편은 액션과 같은 자극적인 내용보다는 말 그대로 서막 -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단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비슷한 예로는 과거 반지의제왕: 반지원정대 와 듄: 1 과 같은 느낌이라고 느꼈습니다. 스토리 텔링과 압도적으로 진화한 그래픽, 촬영기술로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다 생각하시면 괜찮지 않을까 봅니다. 추가로 저는 1,2,3편 다시 정주행 후 봤고 새로 시작하는 이야기지만 기본적인 내용 (유인원과 인간, 그리고 시저) 은 알고 보셔야 영화룰 즐기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user-xv8nd6bm3h 원작에선 시저의 부모(과학자부부)가 미래의 지구에서 주인공남자 따라서 현재의 지구로 와서 낳은게 시저인데 리부트에서는 일반원숭이한테 약넣었는데 그 원숭이가 임신한 상태였다였으니 거기사 태어난게 시저이니 이후에 원작과 어떻게 연결시킬지 모르겠네요
@@user-et4dg1uq2h세계관자체가 아예 다르지않나.. 원작은 2600년때 지구자원고갈로 인해 다른행성 찾아나서다가 4900년인 지구로 왔지만(핵전쟁으로 이미 망했지만) 리메이크작은 2300년(새로운시대 시간대)때 이미 원숭이가 지배중인상태라 뭘 어떻게하든 원작이랑 연결고리가 없어보임
프록시무스가 노아하고 사촌관계또는 시저의 후손들인것이 아니라면 프록시무스는 시저와 아무관계없지만 시저의 이름을 써가면서 본인이 시저의 후손이라는 거짓 사실로 왕이 되었고 노아는 본인이 진짜 시저의 후손임을 알게됨과 동시에 시저의 사상을 지키기 위해 왕좌를 두고 싸우는 이야기로 그려질듯
점점 갈수록 1960년도 버전으로 돌아가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다음에 나올 작품은 우주에서 부터 우주선이 불시착 하게 되고 거기서 탈출한 인간 조종사가 주변을 정찰 하게 되고 고릴라들에게 인간들이 잡혀가는걸 목격 하게 되고 인간과 유인원들과의 위치가 바뀌었다는것에 멘붕을 당하게 되는식으로 나올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그래도 풀린 이야기보고 좀 안심한게 오랜 시간이 지나고 시저의 이야기가 잊혀질거라고 생각해서 많이 아쉬웠음 우리가 최초의 문명을 만든 지도자의 이름을 모르는 것처럼 첫예고편 봤을때 시저의 문양이 보인건 노아의 무리 뿐이였음 그래서 그나마 시저의 부족이 아직 살아 남았구나 정도였지 프록시모는 아예다른 부족에서 시작된 신생 왕국인줄 알았는데 근데 보니까 프록시모스의 성이 시저이고 프록시모스의 본거지의 시저의 문양이 있는걸 보면 3편 종에 전쟁 마지막에서 시저가 죽을떄 모리스가 시저의 이야기를 후대에도 전하겠다는 말이 계속 이어지고 있었구나 시저의 집단이 살아남아 거대해졌고 프록시모스가 시저의 후손중 하나구나 라는 걸 봐서 뭔가 기쁜 듯 싶음
이것도 재밌겠는데요! 그래도 역시 옛고전 오리지널 혹성탈출은 현 작품의 cg가 엄청나도 따라올수 없는 무엇이 있지요. 너무나 잘만들어진 시나리오와 연출 그리고 분장효과들... 정말 레젼드영화죠! 나의 어릴적 잠을 설치며 토요명화를 알리는 타이틀음악과 함께 지금까지 각인된 나의 최애명작~
모든 혹성탈출 리메이크는 저는 1968년도 작품을 뛰어 넘을 수가 없다고 봅니다. 지금 혹성탈출을 보는 관점과 그 당시 달로 사람을 보내 기술 발전에 대한 인간의 자부심이 극에 달할때 개봉한 그 당시 사람들이 마지막 장면에 느꼈을 그 충격과 전율은 지금 사람들은 느낄수 있을까요? 마지막 그 장면은 후에 많은 영화에 여러 형태로 오마주 되는 것만 봐도 엄청남 충격이죠 안보신 분들은 68년도 작품 꼭 요약말고 풀버젼으로 보시길 바랍니다.(저도 이 관점은 예전 어디서 보고 공감했던 내용임을 말씀드립니다.)
맞습니다.지금 현재 리메이크 되는 또는 시리즈로 나오는 영화는 볼거리는 많아 졌을지 모르겠지만,원작에 비교 할수 없습니다.얼마나 충격적이었는지 지금도 생생한 장면들이 스쳐지나가고 있습니다.완벽한 시나리오와 충격적인 반전 결말은 지금까지 본 영화 중에 혹성탈출을 가장 최고의 영화라 꼽을수 있는 이유인 것 입니다.
거울만 봐도 볼 수 있는 침팬지를 보러 극장에 가야 하나. 이건 자존심 문젠데 ㅠ
개추드립니다..
수업 시간에 운동장에서 애들 뛰어노는 거 보는 것처럼
다른 친구들 어떻게 노는지 보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성형가즈아
동지여 같이 동행하시겠는가
야너두? 야나두.
이전 클래식버전의 혹성탈출까지 리부트해서 연결짓는다는 부분에서 제법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리부트버전의 프리퀄은 이제 프랜차이즈가 끝이난거라고 생각했거든요.
할리우드가 그걸 놓칠리가 없죠. 1부에서 우주선 실종 뉴스가 나와서 떡밥을 던져놓은 상태고 ....
@@user-ik1eh7ko7c최근 정주행하면서야 발견했는데 개소름 ㄹㅇ
뜨자마자 침팬지처럼 뛰어 왔습니다
앙❤️
'처럼'이 아니라 '가' 아닌가요
저는 우랑우탄처럼 뛰어왔습니다
ㄱㅊ
호치
형..열심히 하는거 알고 항상 영상 재밌고 보고있고 고마워..
근데 판타스틱4 캐스팅 관련 영상은 만들어줘..ㅎ
기존 3편은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기대되네요...
진짜 개설렌다 개기대된다 진짜 침팬치보고 설레는날이 오다니
진짜 현실적으로 구현 잘되서 CG인줄 모르고 몰입한 영화중 단연 1위라 해도 무방한 시리즈;;
시저가 비록 죽었어도 남은 침팬지들끼리 쿵야 가위바위보 묵찌빠 호호하하 해도 재밌을 영화;;;
혹성탈출 나의 빛, 나의 미래, 나의 희망ㄹㅇ
혹시 시저 왜 죽었는지 아시는분?
주인공이 왜 노아로 바뀜?
@@user-kr4wj7lw7r 혹성탈출 종의전쟁에서 인간들이 가둔 유인원들을 감옥이 있는데 그곳을 시저와 일당들이 찾아가 유인원 종족을 탈출 시키는 과정에서 탈출하는 시점에 시저가 인간이 쏜 석궁을 맞고 그 상태로 유인원들을 데리고 아무도 없는 넓은 낙원으로 찾아떠나 도착하고 거기서 석궁맞은 상처부위가 치명상이였어서 낙원에 도착하고 죽어요 그리고 이번 영화가 종의전쟁 이후 300년 이후여서 시저는 물론이고 자식들도 이미 죽은 시점이죠
@@user-kr4wj7lw7r옆구리에 화살 맞아 죽습니다
@@user-kr4wj7lw7r 내가 죽여버렸으
띵님의 고질라 콩 예고편 리뷰도 기대됩니당!
작은유인원 하자마자 큰유인원이라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번 편은 액션과 같은 자극적인 내용보다는 말 그대로 서막 -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단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비슷한 예로는 과거 반지의제왕: 반지원정대 와 듄: 1 과 같은 느낌이라고 느꼈습니다.
스토리 텔링과 압도적으로 진화한 그래픽, 촬영기술로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다 생각하시면 괜찮지 않을까 봅니다.
추가로 저는 1,2,3편 다시 정주행 후 봤고 새로 시작하는 이야기지만 기본적인 내용 (유인원과 인간, 그리고 시저) 은 알고 보셔야 영화룰 즐기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머야...첨으로 무비띵크님꺼 처음 보는데....이선균 목소리가 들리네...구독!
무띵형 드디어 주연으로 스크린데뷔하는구나
영화 리뷰인줄알고 봤는데 역사 리뷰 였네요
암튼 좋았어요
영화리뷴데요
전작들의 오마주도 많은 것 같아서
정말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마지막에 together strong 나올땐 소름이 다 돋았네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
제발 잘나오길!
빌런 성우가 역대급인듯 너무잘뽑음
과연 이전 3부작 수준으로 재미 있을 수 있을까??
시저가 없는 혹성탈출이라니...
@white_background 원작 보고오면 ㄹㅇ 지금 부터 시작임ㅋㅋ 근데 리메이크가 3부작이 너무 잘만들었음ㅠ
지금까지 프롤로그였고 이제부터 본편 시작임
근데 프롤로그 잘만들고 본편 개조져서 용두사미될진 지켜봐야지
@@user-xv8nd6bm3h 원작에선 시저의 부모(과학자부부)가 미래의 지구에서 주인공남자 따라서 현재의 지구로 와서 낳은게 시저인데 리부트에서는 일반원숭이한테 약넣었는데 그 원숭이가 임신한 상태였다였으니 거기사 태어난게 시저이니 이후에 원작과 어떻게 연결시킬지 모르겠네요
@@user-et4dg1uq2h세계관자체가 아예 다르지않나..
원작은 2600년때 지구자원고갈로 인해 다른행성 찾아나서다가 4900년인 지구로 왔지만(핵전쟁으로 이미 망했지만)
리메이크작은 2300년(새로운시대 시간대)때 이미 원숭이가 지배중인상태라
뭘 어떻게하든 원작이랑 연결고리가 없어보임
영상 올라올때마다 마지막에 끝! 타이밍 맞추기 놀이 개재밌음
올해는 재밌는 영화가 많네..ㅎㄷㄷ
이번에 그 유명한 단추눈 코렐라인도 3D로 전 세계 개봉예정이더만..
꼭 극장에서 볼것이다~~~~~
사전 시사회에서 엄청난 혹평을 받았다고 함;;
정말 오래기다렸네요.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
기도 안찬 혹성탈출 시리즈를 난 그럭저럭 재밌게 봐 왔고 그렇게 또 다음 편을 보게될거야.
프록시무스가 노아하고 사촌관계또는 시저의 후손들인것이 아니라면
프록시무스는 시저와 아무관계없지만 시저의 이름을 써가면서 본인이 시저의 후손이라는 거짓 사실로 왕이 되었고 노아는 본인이 진짜 시저의 후손임을 알게됨과 동시에 시저의 사상을 지키기 위해 왕좌를 두고 싸우는 이야기로 그려질듯
오 이게 맞는거 같습니다
이거 이미 인터뷰로 나옴 시저의 이름 자체가 원숭이 무리의 지도자를 뜻하는 단어가 되었다고 그래서 시저 프록시무스 노아는 전혀 관계가 없음
후손을 사칭하고있는거같네
예전에 혹성탈출 보러갈때 CGV직원분한테 제목이 기억이안나서 저 닮은거 주세요 했는데 아~~ 혹성탈출이요~? 이랬던게 생각나는구만
5월 개봉 시점이 좋네요
오옷 !!
재밋겠구마잉~
이건 진짜 극장에서 꼭 볼거다..
과거의 혹성탈출 첫편의 리메이크 작품을 보는듯😊
전편 시리즈의 주인공인 시저의 이름을 지도자의 칭호로서 사용하는군요
무비띵크 다른건 몰라도 성실한것은 인정해야한다
진짜 시저의 "노!!!!!"의 전율은..ㄷㄷ
오랜만에볼께 생겼다 ㅜㅜ
우끼끼 형 판포 캐스팅 리뷰 언제행 우끼
형 판4띵크는 언제 올려? 벌써 12시간이나 지났어!
이제서야 내가 알던 혹성탈출 스토리가 시작 되나 보군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2차 예고편!! 형 이거 준비 중이신거져?
진짜 리부트 혹성탈출 goat는 코바다
내 생일날 개봉이라니. 그럼 봐야지.
지금까지 무비띵크님이 예측하는건 거의 다 맞았는데 이번에는 거의다 아슬아슬하게
예측이 전부 빗겨나갔습니다. ㅋㅋㅋ 그러니 혹성탈출 1,2,3을 꼭 보시고
극장에서 꼭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원하는 기대의 장면 그런건 안나옵니다.
이거 이해하려면 전작 다 봐야하나요 그 다리에서 기마경찰이랑 싸우는 장면 나오는 시즌까지는 본거 같은데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2차 예고편 떳는데 이것도 영상 올려줘요!
쩐다
루퍼트 와이엇의 진화의 시작은 아직도 보면 마음이 아픔 ㅠㅠㅠㅠㅠ 맷 리브스 2편도 좋았는데 이번 감독도 기대해봅니다.
형 이럴떄가 아니야 킹콩 고질라 2차예고편 떳다고오오옹~~~~~~~~~
시사회에서 혹평 들었다는데 제발 루머이길ㅜ
점점 갈수록 1960년도 버전으로 돌아가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다음에 나올 작품은 우주에서 부터 우주선이 불시착 하게 되고
거기서 탈출한 인간 조종사가
주변을 정찰 하게 되고 고릴라들에게 인간들이 잡혀가는걸 목격 하게 되고
인간과 유인원들과의 위치가 바뀌었다는것에 멘붕을 당하게 되는식으로 나올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이번 년도 볼거 미국 영화 엄청 많네 웅장해 진다
극장에서 나의 동족을 처음으로 보았다 내내 울었다 아이 엠 시저!!!!
프록시모스 눈빛 광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첫 장면부터 웅장 하구만~!!
인간과 유인원을 반대로 놓고봐도 서사 자체는 너무 좋아보이는 듯 하다
언제나 저런 소재에서는 인간들이 꼭 고통받고..죽어나가지...ㅠㅠㅠㅠ
시저 그리워요 ㅠㅠ
아직 히오스 플레이중인 유인원입니다 맨날 보던 풍경이네요
형 고질라 마지막 예고편 나왔어 일해...
시저는 시초 유인원이고 이제 거의 원작시대로 온거아님?
또 시작이넹....
이 영상으로 영화 다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흑설탕출 기대댕~~
3편 세계관이랑 같은거죠?
쥰나 재밌겠다
판포띵크 가즈아~
거미절두는 거두절미의 드립인가요?
원전은 누가 관리하지 자동으로 돌아가는것도 한계가 있어 언제가 터지는데
그래도 풀린 이야기보고 좀 안심한게 오랜 시간이 지나고 시저의 이야기가 잊혀질거라고 생각해서 많이 아쉬웠음 우리가 최초의 문명을 만든 지도자의 이름을 모르는 것처럼 첫예고편 봤을때 시저의 문양이 보인건 노아의 무리 뿐이였음 그래서 그나마 시저의 부족이 아직 살아 남았구나 정도였지 프록시모는 아예다른 부족에서 시작된 신생 왕국인줄 알았는데 근데 보니까 프록시모스의 성이 시저이고 프록시모스의 본거지의 시저의 문양이 있는걸 보면 3편 종에 전쟁 마지막에서 시저가 죽을떄 모리스가 시저의 이야기를 후대에도 전하겠다는 말이 계속 이어지고 있었구나 시저의 집단이 살아남아 거대해졌고 프록시모스가 시저의 후손중 하나구나 라는 걸 봐서 뭔가 기쁜 듯 싶음
노아의 외모나 가슴에 반점까지 시저의 후손처럼 보이는데 영화에서 시저 언급이 나오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질라 콩 뉴파 2차 예고편 나왔다는디요
8:27 표호 --> 포효
그럼 이 시리즈 3편이 끝나는 지점에 원작 1편처럼 이카루스 호가 지구로 귀환...
이게 나올줄은 예상도못했네
리셋 구석기쯤 되는건가?
원작이랑 똑같은 흐름으로 만드는 듯.
결국엔 시간여행도 해서 또다른 시간의 축으로 돌아가 휴먼과 에이프랑 사이좋게 행복하게 살게된다는 스토리 마무리 될려나? ㅋㅋ
유인원은 유인원일뿐
이제는 인간이 창조한 AI가 더 무서운 떡밥이다.
저... 인간 보다 지능 높다고 하는데 저정도 문명밖에 못 만든게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프록시무스와 노아의 관계도 많이 궁금하군요. 프록시무스가 노아에게 "자신이 왕이다" 라는 점을 강조 하는게 중요한 떡밥일듯.
이거 테스트 시사회땐 반응이 안좋았다고 하는데 좀 걱정 되는데...
살아남은 인간세력 있을듯
그래도 지금은 답없음 ㅠㅠ
나이스 나온다 !!!
크...다시 1편부터 정주행 시작해볼까
아무리 들어도 옵티머스 프라임 같은 느낌인데 악역이라니
앤디 서키스 이번엔 노아역으로 나오는건가? 시저랑 많이 닮았네
빨리 콩도 해줘요
와…300년 후라니…기대 됩니다!!
시저의 문양 보고 어...짱가다 라고 하면 슈퍼 아재..ㅋ
혹성탈출 5월10일 영화가 기대가 됩니다!
고질라 콩은 왜 안다루셔요
사람처럼 차타고 왔음니다
6:18 ㅋㅋㅋㅋㅋ 진지함속에 당했다
오
이제 나의 왕국이 열리기 시작되었다.
표호가 아니라 포효 아닌가용
울동네 필리핀 술집 보는거 같네요
예고편만봐도 명작이네
인간보다 앞서고 똑똑하고 지능이 앞서던 시저는 인간들의 총 무기 로켓 위성 핵무기등등 배우고 받아들이 지 않았던거는 그것들로 인해 망하고 인간이 포기할줄 모른다는거 때문에 뭉치면 강하다는 가르침으로 살아감
노아가 시저 아들 이여서 인간
신뢰가 가서 도와줄듯
이것도 재밌겠는데요! 그래도 역시 옛고전 오리지널 혹성탈출은 현 작품의 cg가 엄청나도 따라올수 없는 무엇이 있지요. 너무나 잘만들어진 시나리오와 연출 그리고 분장효과들... 정말 레젼드영화죠! 나의 어릴적 잠을 설치며 토요명화를 알리는 타이틀음악과 함께 지금까지 각인된 나의 최애명작~
모든 혹성탈출 리메이크는 저는 1968년도 작품을 뛰어 넘을 수가 없다고 봅니다.
지금 혹성탈출을 보는 관점과 그 당시 달로 사람을 보내 기술 발전에 대한
인간의 자부심이 극에 달할때 개봉한 그 당시 사람들이
마지막 장면에 느꼈을 그 충격과 전율은 지금 사람들은 느낄수 있을까요?
마지막 그 장면은 후에 많은 영화에 여러 형태로 오마주 되는 것만 봐도
엄청남 충격이죠 안보신 분들은 68년도 작품 꼭 요약말고
풀버젼으로 보시길 바랍니다.(저도 이 관점은 예전 어디서 보고 공감했던 내용임을 말씀드립니다.)
닥쳐라 좀
맞습니다.지금 현재 리메이크 되는 또는 시리즈로 나오는 영화는 볼거리는 많아 졌을지 모르겠지만,원작에 비교 할수 없습니다.얼마나 충격적이었는지 지금도 생생한 장면들이 스쳐지나가고 있습니다.완벽한 시나리오와 충격적인 반전 결말은 지금까지 본 영화 중에 혹성탈출을 가장 최고의 영화라 꼽을수 있는 이유인 것 입니다.
고질라....콩....
노아라는 캐릭터도 나오고 큰 배 방주도 나오는걸 보니 노아의 방주에서 뭔가 따왔나..?
오 그러네요. 님 똑똑. 나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