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으로는 아직 믿지 않지만 하늘이 도왔습니다! 영혼이 맑은 김삿을 산신령님이 호랑이로 변해서 잠을 재우신겁니다~^♡^~ 하느님이 운용하시는 지구운행3대7의 법칙인 자연의 법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시그널을 알려주시는 자연의 법칙을 발견해서 알려 주시니 갖춤 공부가 더 되어 감사드립니다~^♡^~
북울림 !~!!! 감사합니다. 🙏🙏🙏📚🖊🌳👍🌟💖 ★ 지혜로운 사람만 알고 있는 삶의 원리 ★★★★ 내면의 지식이 평소에 잘 익히고 지혜로움 은 언제,어디서에서 펄쳐지는 유일한 특혜를 발휘합니다. 성실함과 겸손과 규칙적으로 정신건강 , 육체건강. 이 곧 일체유심조 !~!!!💜💜💜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북울림 태풍 한남노 대비 잘 하시기를 바래봅니다. 🙏
집나와서 직장도없이 백수로살다 답답해서 자전거 타고 걍 될대로 되라 하면서 정말 해보고 싶었던 전국일주를했는데 그떄당시 태풍이 와서 심한 바람과 비에 낙뢰가 치고 나무가 깨지고 산사태가 나는와중에 산을 넘을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엔 넘었는데 낙뢰가 그렇게 무섭고 엄청나다는걸 바로 옆에서 칠때 꺠달았습니다 신기하게도 산을 넘고나서는 엄청 맑은 날씨가 되고 그후 뚜렷하게 이쁜 마을이 보였는데 그때 깨달은 것은 마음을 비우고 모든걸 내려놓으니 두려움이란게 사라지는걸 느꼈고 지금와서 깨달은것은 산을 넘지 않고 밑에 마을에서 지내고 다음날 가도 되었고 아니면 산을 더빨리 넘었으면 그 상황을 겪지 않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뜻하지 않게 태풍이 지나갈때 같이 산을 넘었지만 결국엔 산을 넘었습니다 이제와서 깨달은것은 받아들일것은 받아들이고 인생 한순간 순간을 행복하게 살자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시간의 연속이므로 언제든 내 자신이 행복해야 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말한 받아들일것은 받아들이자라는것은 마음의 깊은 곳에서 소리치는 메아리를 받아들이라는것입니다 그래야지 제자신이 행복해지고 어떤 사람인지를 깨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상황은 바뀌지 않았지만 이내 마음을 바꾸니 상황을 지배하게 되는 일체유심조 교훈의 영상 잘봤습니다.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두려움의 눈을 감으면 위험해보이는 상황에서도 꿀잠을 잘 수 있고 두려움의 눈을 뜨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인생은 사는것이 아니라 살아지는것이다. 어디 내 뜻대로 되는것이 있으랴. 생사는 마음이요 작용 또한 연기라 성주괴공 생주이멸 생로병사의 비밀을 어찌 알리요 모를뿐 공한 세상 분별의 집착을 내려놓고 마음을 편안히 자유롭게 본성의 마음은 한마음이고 현상의 마음은 분별이라 오직 한마음 일체유심조로구나 진리가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
호랑이가 지혜롭네요 호랑이가 새벽에 깻는데 먹이가 옆에 있지 뭡니까 근데 먹는것보다 추운데 이불이 되주니까 따뜻했습니다 그래서 에이 지금 배도 부르고 추워죽겠는데 내비두자 나중에 배고프면 그때 먹지 지금은 추워 죽겠어 그러고는 김삿갓을 놔둔것입니다 김삿갓이 호랑이를 덮어준 덕에 호랑이가 얼어죽을뻔하다 살았습니다 호랑이는 정말 지혜롭네요
말씀에 두려움도 죄라고 나와있습니다. 극도의 두려움은 꼼짝도 못하게 되서 호랑이가 깰때까지 덜덜 떨다가 잡혀먹혔을 수도 있겠서요 ㅎ 그러나 이 세상도 죽기 살기로 덤비는 사람이 감당하기 힘든것처럼 담대히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가 다리에 힘이 생겨 호랑이굴을 빠져나올 용기가 생긴듯합니다
저에게는 '무모한 도전과 모르는게 약이다'라고 느꼈습니다. 만약 솜털의 존재가 호랑이였다는것을 알았다면 김삿갓은 추위에 죽었겠죠. 가끔 그럴때 있지않나요? 이것저것 다 따져서 실행할때보다 그냥 무식하게 도전했을때 오히려 더 잘 된적 그냥 막 어찌저찌하다보니 좋은 성과가 나왔을때 알면 겁나서 더 조심스럽고 스트레스받고하는데 모르면 겁없이 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과정은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내가 어찌할수없으니 하늘에 맡기는것으로 저는 느꼈네요 ㅎㅎ
세상살이 내뜻대로 되는게 있던가? 저도 저의몸이지만 내마음대로 하지 못하며 살아갑니다.하늘의뜻도 알고 하는 나이 지천명이 넘었지만 집에서 내가설자리는 별로없고 사회에선 제도권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그렇습니다.바람에 몸을 맏기듯하며 살지요!세상물정 알면 알수록 힘들어만 가네요!내친구는 집에서 서열 꼴치다고 해요!집에있는 강아지보다 낮은 서열 이라고....
인생살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나의 태도는 나의 뜻대로 바꿀 수 있음을 말해주는듯 싶네요
일체유심조
이세상 모든일은 마음에서 부터 이루어진다~~
"상황에 따라 생각도 달라지고
달라지는 생각도 마음 먹기 나름"
잘 보았습니다.
삶은 호사다마이며 또한 위기는 호기다.
우리 모두들 성공에 자만하지 말고 실패에 좌절하지 말며 하나씩 하나씩 뚜벅뚜벅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성장합시다.
죽어도 못해” 라는 생각에서 죽을수 있는데 무엇을 못할것도 없다는 사실이 힘든 순간의 모습에서 지난 시간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만사가 내 마음먹기에 달려잇고 또한 그렇게 흘러갑니다.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호랑이 등에서도 살아 나올 수 있다는 걸 말해준 것처럼
세상에서 아무리 어려운 일도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줍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는 갑자기 필사즉생 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
어떠한 위기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 할 수만 있다면 더이상 두려울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
멘탈정신줄 숨이끊어져도 끝까지 놓지말자.
호랑이 굴에가도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된다는 명언이 떠오릅
니다.북울림 애독자예요
너무너무 좋은글 꾸벅
호랑이가 동굴이 아닌 움막을 지어 살고 있다는 사실에 놀리고, 그와중에 시 한수 읊을수있는 용기를 가진 김삿갓도 대단하네요
누군가가 지어놓은 움막에 호랑이가 들어갔을수도요 ㅎ
아님 움막쥔장을 잡숫고 주무시는건지도
인생이 내 뜻대로 되지 않아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됬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인생사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
현재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비관적으로
생각하지말자 이런 가르침을 깨닫게 해
주시려는듯 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북울림 채널을 놓치지 않는 시청자로써 느낀점을 올리자면.. 진정한 자유는 내가 나를 가두는 창살을 스스로 벗어 던짐으로써 진정한 자유인이 될 수 있다는 거 같습니다. 죽음을 초월하는 경지에 단번에 오르게 되며 김삿갓의 인생은 많이 바뀌었을 것입니다.
일체유심조!
제가 오래전부터 가슴에
안고 사는 금언입니다~^^
죽어도 좋다는 생각 하나로 마음의 번뇌를 끊어낼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것은 마음에 있다는 말씀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라보면 아무리 어려움에 처해도 침착하게 대한다면 어려움을 해쳐 나갈수가 있는겁니다
북 울림~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요~🙏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아날 수 있다"는 속담이 떠오르고,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생사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교훈을 전해주는 듯합니다.^^
포기를 해선 안된다 는 깨달음을 얻었네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걸어가야 한다
북울림 반갑습니다 삶은 뜻을이루는것 가난한 사람은 부를 바라는것 부자는 부를 지키는것 세상에 모든이는 희망의 끈 을 지고 삶을 살아가는 것이겠죠 감사합니다
상식으로는 아직 믿지 않지만
하늘이 도왔습니다!
영혼이 맑은 김삿을 산신령님이 호랑이로 변해서 잠을 재우신겁니다~^♡^~
하느님이 운용하시는 지구운행3대7의 법칙인 자연의 법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시그널을 알려주시는 자연의 법칙을 발견해서 알려 주시니 갖춤 공부가 더 되어 감사드립니다~^♡^~
인간이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것이 있다면 설령 환각일지라도 그것을 통해 목적을 이루고야 마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북울림 !~!!!
감사합니다.
🙏🙏🙏📚🖊🌳👍🌟💖
★ 지혜로운 사람만 알고
있는 삶의 원리 ★★★★
내면의 지식이 평소에 잘 익히고 지혜로움 은 언제,어디서에서 펄쳐지는 유일한 특혜를 발휘합니다.
성실함과 겸손과 규칙적으로
정신건강 , 육체건강. 이 곧
일체유심조 !~!!!💜💜💜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북울림 태풍 한남노 대비 잘 하시기를 바래봅니다. 🙏
재생목록 만들어주세요...!! 않끊기고 무한 재생 하고싶어요^^
험한 길 가는동안,돕는 생명이 많은 것을 보아 .그 전에 남을 많이 돕고 살았군요~^^인과응보.
항상 감사합니다.
원효대사의 해골물이 떠올랐네요 ㅎㅎ
인생은 자기가 생각하기 나름이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울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얘기 잘듣고 갑니다^^
원효대사 해골물 이야기와 일맥상통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집나와서 직장도없이 백수로살다 답답해서 자전거 타고 걍 될대로 되라 하면서 정말 해보고 싶었던 전국일주를했는데
그떄당시 태풍이 와서 심한 바람과 비에 낙뢰가 치고 나무가 깨지고 산사태가 나는와중에
산을 넘을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엔 넘었는데 낙뢰가 그렇게 무섭고 엄청나다는걸 바로 옆에서 칠때 꺠달았습니다
신기하게도 산을 넘고나서는 엄청 맑은 날씨가 되고 그후 뚜렷하게 이쁜 마을이 보였는데
그때 깨달은 것은 마음을 비우고 모든걸 내려놓으니 두려움이란게 사라지는걸 느꼈고
지금와서 깨달은것은 산을 넘지 않고 밑에 마을에서 지내고 다음날 가도 되었고 아니면 산을 더빨리 넘었으면
그 상황을 겪지 않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뜻하지 않게 태풍이 지나갈때 같이 산을 넘었지만
결국엔 산을 넘었습니다 이제와서 깨달은것은 받아들일것은 받아들이고 인생 한순간 순간을
행복하게 살자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시간의 연속이므로 언제든 내 자신이 행복해야 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말한 받아들일것은 받아들이자라는것은 마음의 깊은 곳에서 소리치는 메아리를 받아들이라는것입니다
그래야지 제자신이 행복해지고 어떤 사람인지를 깨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상황은 바뀌지 않았지만 이내 마음을 바꾸니 상황을 지배하게 되는 일체유심조 교훈의 영상 잘봤습니다.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두려움의 눈을 감으면 위험해보이는 상황에서도 꿀잠을 잘 수 있고
두려움의 눈을 뜨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감사합니다!
며칠 전 북올림 에서 봤던 버려야만이 얻을수 있다 라는 불사부득이란 사자성어가 생각나네요~ 실로 버림으로써 얻어지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걸 깨닫는 요즘입니다. 늘 많은걸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
겨울잠에 푹 빠진 곰이나 나중에 알고보니 죽은 호랑이였다면 모를까 저의 느낌으로는 이야기 전개가 좀 황당하고 당황스럽게 느껴집니다
평소에 좋은 메세지를 받아가는 북울림에서 제작 하였으니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 깊은뜻을 모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삶에는 운이란게 있고. 팔지란게. 있는거 같다.
생사초월하고 살아야지요ㆍ
내용.잘들었습니다.호랑이굴에.들어가도.정신만.바짝차리자.라는생각이드네요감사합니다
착하게 살다보면 죽을 일도 넘길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갑니다^^
착한게 어떤 건데요?
삶에 착하고 악하고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이 이야기는 착한 것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역시 인생사 운빨이 중요하다는걸 느끼고갑니다 마음 백날 편하게먹든 아니든 호랑이가 깻으면 죽는거고 안깨면 사는건데 다행히 운좋게 안깨서 살았네요
인생사 새옹지마~~
언제 어디서든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죽을 곳에서도 살 수 있다
감사합니다
호랑이가 배가 부른것에 감사
지옥을(호랑이굴) 경험하기 전에 눈길은 고통이었지만 이후의 마음으로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보인다.
이 험난한 세상 지금부터라도 정신 더 똑바로차리자
"털은 역시 호랑이 털이 최고다" 감명 받았습니다~
큰 위험이라 생각이 드는 일도 마음을 비우고 차분히 대처 하면 하늘이 돕는다.. 아닐까요ㅎㅎ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살생하지 맙시다.
사람도 동물 입니다.
때론 우리는 폭풍의 심연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다른 영상이 생각나네요
삽화도 어쩜 저리 잘그리는교
인생은 사는것이 아니라
살아지는것이다.
어디 내 뜻대로 되는것이 있으랴.
생사는 마음이요
작용 또한 연기라
성주괴공
생주이멸
생로병사의 비밀을 어찌 알리요
모를뿐
공한 세상
분별의 집착을 내려놓고
마음을 편안히 자유롭게
본성의 마음은 한마음이고
현상의 마음은 분별이라
오직 한마음
일체유심조로구나
진리가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역시 인생은 운7기3. ㅋㅋㅋㅋ
잘 보고 있습니다
얘기스토리가 원효가 해탈했던 상황과 같구료.
세상사 마음먹기 달렸다네!
그림을 너무 잘 그림
하늘은 가만 있는데 사람이 난리
행복은 열심히 노력 한다고 얻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순간에서 찾는 것 같다.
잘봤습니다
근거있는 말씀인가요?
죽기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두려울 것이 없다.
모르면 약이 되고 알면 독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쩌라고 ~^^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수 있듯
정신을 똑바로 차리면 어느새 위기(공포)속에서 기회가 보인다.
원효대사가 해골물 마셨다는 얘기가 떠오릅니다 ㅎㅎ
생각하기 나름이다^^
원효대사랑 비슷하네요ㅎ
조선의 드루이드 김삿갓에 대한 이야기군요. 아무리 사나운 시베리아 호랑이여도, 조선의 강형욱 ‘김삿갓’ 미만이라는걸 느꼈습니다. 북올림의 가르침 오늘도 감사합니다!
일체유심조라고 하지만
산업재해일어나는 환경
에서 일하는 근로자에겐
해당치 않는 말이군요.
모든일은 마음먹기 나름.
배부른 호랑이는 사냥을 하지 않는가 봅니다
나의 입장만 셩각한 김삿갓 호랑이 입장에서 한번 생각을 해보는것도 좋지요
세상을 내 입장에서만 생긱지 말고 세상 입장에서 나를 한번 생각해보길...
누군가에겐 편안한 잠자리지만
누군가에겐 빨리 벗어나고픈 지옥이다
호랑이가 지혜롭네요 호랑이가 새벽에 깻는데 먹이가 옆에 있지 뭡니까 근데 먹는것보다 추운데 이불이 되주니까 따뜻했습니다 그래서 에이 지금 배도 부르고 추워죽겠는데 내비두자 나중에 배고프면 그때 먹지 지금은 추워 죽겠어
그러고는 김삿갓을 놔둔것입니다
김삿갓이 호랑이를 덮어준 덕에 호랑이가 얼어죽을뻔하다 살았습니다
호랑이는 정말 지혜롭네요
운 좋은 사람이네요. 그러나 감삿갓도 결국 죽어야 하는 자연의 섭리를 따를수 밖에 없었구요.
호랑이의 체온이 살려준듯
호랑이는 인간의 몸에서 베어나는 품성의 향기를 늦겼을 겁니다 만약 김삿갓의 몸에 사냥꾼의 향기를 늦겼다면 음막을 나갈 수 있었을 까요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살리라.
역시 카페트는 호랑이털이 최고? ^^
호랑이굴도 어려운 상황도 인지하지 못하고 맘먹기에따라 쉽게 해결. 다르게인지 어려우상황이 추위와고난을 달래고 이익 크게발전할 반전 도구일수있다
마음먹끼에 다려다 인생은
호랑이털이 최고급 따뜻하고 포근함
세상사 생각하기 나름이란 말이죠
싸움은 힘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모든걸 이용해 싸우고 나약한 인간이 사나운 호랑이의 생사여탈권을 쥐게 되었지요
말씀에 두려움도 죄라고 나와있습니다.
극도의 두려움은 꼼짝도 못하게 되서 호랑이가 깰때까지 덜덜 떨다가 잡혀먹혔을 수도 있겠서요 ㅎ
그러나 이 세상도 죽기 살기로 덤비는
사람이 감당하기 힘든것처럼
담대히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가 다리에 힘이 생겨 호랑이굴을 빠져나올 용기가 생긴듯합니다
추운 겨울에는 산에 오르지 말자라는 교훈
모르는게 약이다 💊
느끼긴 뭘느끼나.. 운이 겁나게 좋았을 뿐.. 사람들한테 풀어 댈 썰 하나 늘었겠고 담력은 조금 커졌겠구나..
저에게는 '무모한 도전과 모르는게 약이다'라고 느꼈습니다. 만약 솜털의 존재가 호랑이였다는것을 알았다면 김삿갓은 추위에 죽었겠죠. 가끔 그럴때 있지않나요? 이것저것 다 따져서 실행할때보다 그냥 무식하게 도전했을때 오히려 더 잘 된적 그냥 막 어찌저찌하다보니 좋은 성과가 나왔을때
알면 겁나서 더 조심스럽고 스트레스받고하는데 모르면 겁없이 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과정은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내가 어찌할수없으니 하늘에 맡기는것으로 저는 느꼈네요 ㅎㅎ
원효대사 해골물 이야기를 호랑이로 각색하셨네요
움막 밖은 마치 설경화 한 폭 ... 가셨네 ㅠㅠ 천국 인가보오~
알고보니....호랑이가 사람손에 키워진 댕댕이 였다....운좋은사람 ?
세상살이 내뜻대로 되는게 있던가?
저도 저의몸이지만 내마음대로 하지 못하며 살아갑니다.하늘의뜻도 알고 하는 나이 지천명이 넘었지만 집에서 내가설자리는 별로없고 사회에선 제도권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그렇습니다.바람에 몸을 맏기듯하며 살지요!세상물정 알면 알수록 힘들어만 가네요!내친구는 집에서 서열 꼴치다고 해요!집에있는 강아지보다 낮은 서열 이라고....
내 생각 하기 나름이다
정신일도 하사불성..그리고 위기는 곧 기회.
옛성인들의 말씀이 틀린것이 없네요..ㅎㅎ
운이 좋았을 뿐
가자아~~
세상사 마음먹기
인생이 생각처럼 되는것 없다
새옹지마
알다가도 모르는게 인생…
호랑이 죽은거아니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