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의 출신은 정말 북방민족일 가능성이 있죠. 고구려는 고구려계와 말갈,거란 등 이민족 세력의 연합이었으니 놀라울 게 없죠. 바보로 불린 이유도 이민족들의 어눌한 한국어처럼 들려서일 것이고, 글자를 배울 기회도 없었겠죠. 그런데 어머니는 또 그렇지 않다니 이민족과 고구려계의 혼혈일 수도 있구요.
제 의견에는 온달은 실은 '몰락 귀족 자재'였던게 아닐까 싶네요. 여느 귀족 사회가 그렇지만 고구려의 경우 귀족간의 내부 권력 다툼이 심했고 이 권력 다툼에서 패할 경우 집안이 몰락해 성 밖으로 쫒겨나는 상황도 많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즉 성 안의 삶 = 부르조아 계층) 만약 온달이 이러한 계층이었고 평강 공주와 어려서 약혼자로 점찍어 둔 상태라 안면이 있다고 상상한다면 커서 안면조차 없는 온달과의(상상이 맞는다면 어려서 안면은 꽤 있는 상태) 결혼 약속을 지키라고 고집을 부린 것도 납득이 간다고 봅니다.(아버님도 사나이면 한번 한 약조는 하늘이 무너져도 지켜야죠?) 바보 행세를 했다는 것도 다른 한편으로는 '광인'행세를 했다는 것으로 받아 들일 수도 있습니다.(섹스피어 작품에 보면 이런식으로 광인 혹은 바보 행세를 해서 목슴을 건지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고구려에는 매년 사냥제가 있었는데 무장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용을 뽐내어 출세를 노려볼만한 축제였다는 이야기가 있고 실제로 전설에도 이 사냥제를 통해 자신이 사위라는걸 장인게 밝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이때 왕이 소스라치게 놀란 이유가 뭘지 상상을 보태면 정말 재미 있어지죠) 더불어 진짜 상상의 나래를 펴자면, 그의 최후도 심히 수상쩍은 구석이 있죠. 죽음을 각오하고 전장에 나서는 '무장'이 억울해 세상을 뜨지 못했다는 표현이 조금만 다르게 보자면 '프래킹'당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째든, 제 의견은 '온달'도 그냥 동네 바보 형은 아니었고 그가 온 고구려에서 유명한 '바보'라는건 좀 의미를 부여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온달은 현지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님니다 유목기마 민족답게 당연히 이동을 해왔을것이고 당연히 혼자온것도 아닐테죠 현지적응이 안되니 말투도 어눌하고 잘섞이지도 못했겠죠 하지만 초원의 전사답게 고구려에서 세력을 떨치고 주류사회에 편입되고 국왕이 자신의 딸을 줘야할 세력으로 성장했단 증거겠죠 온달은 투르크계 이거나 더 서쪽에서 이동한 유목민족의 지배계급의 실력자또는 그자제 일것입니다
왕이 귀족들을 견제하기 위해서 당시 만주벌판에서 공을 세운 귀족이 아닌 평민계층 온달을 사위로 맞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온달이 백두대간에 숨어서 군사를 이꿀고 충청도까지 내려가서 온달성을 쌓고 싸우다 전사하죠! 온달이후로 고구려는 한 번도 한강유역 상실하죠!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은 한강유역을 신라한테 전부 빼겼다고 하는데, 실제 한강유역 일부지역에서 백제유물이 나온다고 합니다.
온달은 만주족이 아니였을까? 만주족이니 고대한국어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했을테고, 그러니 말도 못한다고 바보라고 놀릴 수 있다 그리고 외모도 북방 만주족과 한반도 북부 외모의 차이가 있으니 그 당시 외모가 다르면 못생겼다고 표현할 수 있었을 것이다. 온달이 한 개인이 아니라 집단 이주해온 만주족의 수장이였다면 영양왕이 온달 세력을 자신의 세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평강공주와 정략 결혼을 했을 수 있다 그리하여 온달은 평강공주에게 고대 한국어도 배우고 평양에서 자신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 한강 유역을 차지하고자 하지 않았을까?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무슨사이일까? 온달 어머니는 있는데 아버지가 없는거 보아 온달의 아버지는 처형당하거나 병을로 죽은거 같네여 온달 아버지 무슨 가문이거 같네여 온달과 평강공주 어려슬때 만나던걸로 보이고 ua-cam.com/video/EEy5GM9gqwY/v-deo.html
온달이란 이름(성)은 아직도 중앙아시아쪽에 많습니다. 페이스북 검색만 해봐도 ondal 로 검색하면 엄청 많은 외국인이 나오는데 대부분 중앙아시아인(카자흐스탄 등)사람입니다. 중앙아시아가 유목민이였던걸 보면... 서로 말이 안통했다. 말과 활을 잘쏘고 무예가 뛰어났다는거러 보면 고구려로 이주해온 이주민이 맞는듯!
궁금한점 있습니다 돋보기님은 백제 고구려 신라 별자리 위도로 남긴 기록은 중국 위도로 남겨져있는걸 아십니까? 거짓말 칠수 없는 위도 측정인데 백제고구려 신라가 중국대륙에 있었을꺼라고 생각은 안하시나요? 왜 역사를 설명할때 그 시대에 맞게 옛지도로 보지 않고 일본이 만들어준 지도로 보고 판단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최소한 그 시대 지도로 보고 판단 해야하지 않나요?
@로또맞은백수 환빠라니요 위도이야기 했잖아요 별자리 보면서 달라지는게 위도인데 정신이 나갔나요? 반박할수가 없는 자료인데 제 선조가 대륙에서 건너왔다고 대대손손 전해 왔고 역사를 찾아보니 선덕여왕 아들도 존재하고 대륙에서 건너오는 과정이 적혀 있더군요 도대체 뭐가 두려운거죠?? 어떻게 별자리 위도에서 환빠가 나오고 옛날 지도랑 사건을 비교하자고 하니 환빠 드립이 나오지? 머리가 맛이 갔습니까?
설화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설화 많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편강공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멋진영상 아주아주
보기좋아요 오늘도
영상을 보고 즐기면서
박수갈채 보냅니다
와! 저번에 댓글로 요청도 하고 기대했었는데 드디어 나왔네여 감사합니다! 다음은 서동 설화 존버타겠습니다!
온달의 출신은 정말 북방민족일 가능성이 있죠. 고구려는 고구려계와 말갈,거란 등 이민족 세력의 연합이었으니 놀라울 게 없죠.
바보로 불린 이유도 이민족들의 어눌한 한국어처럼 들려서일 것이고, 글자를 배울 기회도 없었겠죠.
그런데 어머니는 또 그렇지 않다니 이민족과 고구려계의 혼혈일 수도 있구요.
온달 장군 평강공주 이야기
기대 했는데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달장군 펑강공주 엄청 좋아하는데.
영상 잘보고갑니다.
결혼시킨다고 해서 울음을 그친게 무서워서가 아니라 좋아서 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ㅋㅋㅋㅋ ㅇ..온ㄷ..달...?💕
@@hey-nt8fw미쳣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달. 몽골지역(돌궐 흉노 등)유목민이라 예상하고 바보라고 기록된것도 언어가 많이 달라 당시에 모자른 취급을 받았다고 하죠. 온다르라고도 해석하며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설화입니다.
언어가 다른것과 고구려 문화에 동화되지 못한것도 있죠.
온달 집안이 과연 최하의 평민 집안이었느냐는 것은 의문이 있지. 몰락한 귀족 집안일 수도 있으니까.
평민중 젤 권세있던 집안에 아들이라는 설이 있음
온달이 눈을 못 감을만큼 분하게 죽었으면 고구려군이 힘을 내 신라를 무찔렀어야지...
제 의견에는 온달은 실은 '몰락 귀족 자재'였던게 아닐까 싶네요. 여느 귀족 사회가 그렇지만 고구려의 경우 귀족간의 내부 권력 다툼이 심했고 이 권력 다툼에서 패할 경우 집안이 몰락해 성 밖으로 쫒겨나는 상황도 많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즉 성 안의 삶 = 부르조아 계층) 만약 온달이 이러한 계층이었고 평강 공주와 어려서 약혼자로 점찍어 둔 상태라 안면이 있다고 상상한다면 커서 안면조차 없는 온달과의(상상이 맞는다면 어려서 안면은 꽤 있는 상태) 결혼 약속을 지키라고 고집을 부린 것도 납득이 간다고 봅니다.(아버님도 사나이면 한번 한 약조는 하늘이 무너져도 지켜야죠?)
바보 행세를 했다는 것도 다른 한편으로는 '광인'행세를 했다는 것으로 받아 들일 수도 있습니다.(섹스피어 작품에 보면 이런식으로 광인 혹은 바보 행세를 해서 목슴을 건지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고구려에는 매년 사냥제가 있었는데 무장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용을 뽐내어 출세를 노려볼만한 축제였다는 이야기가 있고 실제로 전설에도 이 사냥제를 통해 자신이 사위라는걸 장인게 밝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이때 왕이 소스라치게 놀란 이유가 뭘지 상상을 보태면 정말 재미 있어지죠)
더불어 진짜 상상의 나래를 펴자면, 그의 최후도 심히 수상쩍은 구석이 있죠. 죽음을 각오하고 전장에 나서는 '무장'이 억울해 세상을 뜨지 못했다는 표현이 조금만 다르게 보자면 '프래킹'당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째든, 제 의견은 '온달'도 그냥 동네 바보 형은 아니었고 그가 온 고구려에서 유명한 '바보'라는건 좀 의미를 부여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프래킹이 무슨 말 인가요?
@@황호준-u4e 아군 살해 말하는 겁니다. 프랜드리 파이어(Friendly fire)가 아군간 오인사지만 프래킹(Freaking)은 엄연히 원한이나 혹은 암살을 목적으로한 아군 살인을 의미하죠.
바보온달이 밤에는 바보가 아니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몽골족이면 말해뭐해
평강온달설화로 만든 드라마 달이뜨는강 진짜 명드에요
온달은 현지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님니다 유목기마 민족답게 당연히 이동을 해왔을것이고 당연히 혼자온것도 아닐테죠 현지적응이 안되니 말투도 어눌하고 잘섞이지도 못했겠죠 하지만 초원의 전사답게 고구려에서 세력을 떨치고 주류사회에 편입되고 국왕이 자신의 딸을 줘야할 세력으로 성장했단 증거겠죠 온달은 투르크계 이거나 더 서쪽에서 이동한 유목민족의 지배계급의 실력자또는 그자제 일것입니다
한마디로 내말 잘들어서 ~~ㅎㅎ
아무리 공을 세웠어도 귀족 출신이 아닌이상 결혼이 어려웠을 거 같은데.. 왜 사후 애기가 전해지지 않는건가?
둘 사이에 아이는 없었는지 어째 됐는지
좋아요
왕이 귀족들을 견제하기 위해서 당시 만주벌판에서 공을 세운 귀족이 아닌 평민계층 온달을 사위로 맞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온달이 백두대간에 숨어서 군사를 이꿀고 충청도까지 내려가서 온달성을 쌓고 싸우다 전사하죠! 온달이후로 고구려는 한 번도 한강유역 상실하죠!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은 한강유역을 신라한테 전부 빼겼다고 하는데, 실제 한강유역 일부지역에서 백제유물이 나온다고 합니다.
평강공주가 인재를 알아본거지
아마 온달은 아웃사이더 신규 세력(정복지의 귀족 출신 혹은 망명한 중국이나 돌궐 지도층)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온달이 왕에 알려질 정도로 유명한 거지, 바보였으면 어느 정도 나이가 들었을 것입니다. 평강 공주와의 나이 차이는 15살 이상 일듯.
3:00 원래 사후에 바로 직후엔 눈이 잘 안 감김. atp가 있어야 근육의 신전이 완화되는데 ...
뭐 여하튼 대충 평강공주의 뭐 편히 잠드시라 마라랑은 관계가 없다는 얘기
홀로 장님어머니를 모셔왔던
온달은 애당초 바보가
아니었습니다.
온달은 만주족이 아니였을까?
만주족이니 고대한국어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했을테고, 그러니 말도 못한다고 바보라고 놀릴 수 있다
그리고 외모도 북방 만주족과 한반도 북부 외모의 차이가 있으니 그 당시 외모가 다르면 못생겼다고 표현할 수 있었을 것이다.
온달이 한 개인이 아니라 집단 이주해온 만주족의 수장이였다면
영양왕이 온달 세력을 자신의 세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평강공주와 정략 결혼을 했을 수 있다
그리하여 온달은 평강공주에게 고대 한국어도 배우고 평양에서 자신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 한강 유역을 차지하고자 하지 않았을까?
강이식장군이 아니고 양만춘 아닐런지요 강이식장군은 진주강씨 시조입니다
양만춘
장군활동 시기는
영류왕때 입니다.
을지문덕.강이식장군이 영류왕때 입니다
가야가 신라와의 연맹을 위해 결혼했다는 이야기가 있죠 가야는 가난한나라였죠 맨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힘없는나라 아마도 가야의 아들 아닐까 싶네요
설화랑 정치적 상식을 생각해보면 평원왕의 왕권이 엄청 떨어지는 인물이어서 공주의 정략결혼마저 세도 귀족의 입김이 커지니 왕권 강화를 위한 새로운 군부 세력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했는데 상황이 딱 들어맞았네
근데 출처 자료 이미지가 너무 곽정과 황용같다.....
우리나라 설화들이 은근 재밌는게 많음
온씨의 선조
평강공주와 온달이 설마 둘이 그거 한 거 아니지???
평강공주는 사실 왕실의 엄청난 추녀였다고 합니다. 온달은 애초에 무예가 뛰어나고 머리가 좀 띨한 꽃거지로 알고있습니다
얼마나 시집보낸다고 했으면, 그냥 시집을 갔을까...
온달이 침실에서는 광개토대왕 이었습이다 평강이 불교인데
천국을 갔습죠
온달 주인공인 사극 있나요???
달이 뜨는 강이요!! 영상에 나온 장면들 대부분이 달이 뜨는 강의 장면들입니다.
여자에게 나쁜소리라도 그남자 이야기 개속해봐 넘어간다니까
온달 몽골계에 한표
이야기의 순서가 바뀐 것 이겠지요. 출신이 나쁜 온달이 군인으로 출세하자 왕실과 혼인한 이야기를 아름답게 꾸민 것?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무슨사이일까?
온달 어머니는 있는데 아버지가 없는거 보아 온달의 아버지는 처형당하거나 병을로 죽은거 같네여 온달 아버지 무슨 가문이거 같네여 온달과 평강공주 어려슬때 만나던걸로 보이고
ua-cam.com/video/EEy5GM9gqwY/v-deo.html
🍞 영류왕 🗑
오르지몬덕 온다르 몽골 성씨!! 몽골계 장수들이였을 듯!!! 우리고구려와 몽골은 단군의 후손들!!! 힘을 모아서 뜡꿔 🐶🐷🐥 정벌!!!
삼국사기 열전 보다가 온달 나오는거 보고 깜짝 놀랐었슴.... 진짜 였어? 하며....
온달이 몽골인 이름이라는 설도 있는데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함.
혹시 키릴 문자로 쓸 줄 알아요???
그냥 궁금해서요 ㅎㅎㅎ
@@mechanicclemont4799 온다르 ㅋㅋ
투르크 쪽이라고 할 수도 있죠 ㅎ
@@mechanicclemont4799 ондар
> 정확한건 아닌데 몽골식으로 온다르가 아닌 온달로도 읽더라구요...ㄷㄷ 다른 예로 몽골식 이동주택 게르(Гэр) 가 오리지널 몽골 발음으로 '겔' 이듯이요... 진짜가 뭘지 넘 궁금합니다
공부더하자 온달이라는 부족과 지명이 러시아땅에 실존한다.
.
퀸건희
..
당시에 온이란 성씨가 있으니
일반적인 집안은 아닌거 아닌가?
온사문의 선조?
온달이란 이름(성)은 아직도 중앙아시아쪽에 많습니다. 페이스북 검색만 해봐도 ondal 로 검색하면 엄청 많은 외국인이 나오는데 대부분 중앙아시아인(카자흐스탄 등)사람입니다. 중앙아시아가 유목민이였던걸 보면... 서로 말이 안통했다. 말과 활을 잘쏘고 무예가 뛰어났다는거러 보면 고구려로 이주해온 이주민이 맞는듯!
궁금한점 있습니다
돋보기님은 백제 고구려 신라 별자리 위도로 남긴 기록은 중국 위도로 남겨져있는걸 아십니까?
거짓말 칠수 없는 위도 측정인데 백제고구려 신라가 중국대륙에 있었을꺼라고 생각은 안하시나요?
왜 역사를 설명할때 그 시대에 맞게 옛지도로 보지 않고 일본이 만들어준 지도로 보고 판단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최소한 그 시대 지도로 보고 판단 해야하지 않나요?
중국식 별자리 묘사가 아니라 개념을 썼습니다 반박할수가 없는 증거인데 왜 일본이 만들어준 지도로 판단하는지 모르겠네요 과거 지도로 해석하기만해도 대륙에 있는걸로 해석하면 낙랑오류 완도 청해진 오류 다수 오류들이 다 해결되는데 반대로 꼬이는것도 없구요
일본이 만들어준 지도 말고
그 시대에 맞게
천상열차분야지도
당토명승도회
삼국사기를 종합 해보면 안되는건 가요?
@로또맞은백수 환빠라니요 위도이야기 했잖아요 별자리 보면서 달라지는게 위도인데 정신이 나갔나요? 반박할수가 없는 자료인데 제 선조가 대륙에서 건너왔다고 대대손손 전해 왔고 역사를 찾아보니 선덕여왕 아들도 존재하고 대륙에서 건너오는 과정이 적혀 있더군요 도대체 뭐가 두려운거죠?? 어떻게 별자리 위도에서 환빠가 나오고 옛날 지도랑 사건을 비교하자고 하니 환빠 드립이 나오지? 머리가 맛이 갔습니까?
@로또맞은백수 잘모르면 가만히 있으셔요 환빠라니 위도 경도 별자리 지도 고증 다 적었는데 ;; 무식해보입니다만? 반박할수가 없어보이는데;;;
@로또맞은백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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