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스티브/하나 사족을 달자면 고구려판 김유신이라 볼수가 있겠죠. 많은 사람들이 후대의 역사왜곡으로 인해서 신라에만 골품제가 있는걸로 아는데 명칭만 다를뿐 전세계 모든 국가가 철저한 신분제였고 고구려 또한 다르지 않았죠.일개 평민이 공주와 결혼을한다는건 꿈에도 있을수없는일이죠. 따라서 님의 말씀데로 북방 유목민족의 귀족출신이며 바보로 불린 이유는 김유신과 달리 언어가 통하지 않다보니 당시의 고구려귀족들과 어울리지 못했을것이며 그래서 무시 당했을겁니다.그것을 평원왕의 정치적 이해에 따라 북방족을 아우를 인물로 온달을 선택했을것입니다.북방쪽을 안정시켜야 남쪽의 한강이남 지역의 전쟁을 수행할수 있을테니까요.
@UCMQU0DPzNbUVDPYVi16vIjg 이러나 저러나 온달은 평민출신이 아니란거죠.저 당시 고구려도 평민이 공주와 결혼한다는건 상상도 할수없던 시절입니다.결국 어릴때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는 거짓과 왜곡으로 얼룩진겁니다.남의 나라 역사왜곡 운운허지말고 자기 나라 역사나 잘 가르쳤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자기 딸을 가난한 바보한테 시집보낼 아버지는 없을듯. 바보라고 불린 이유가 정말 한국말이 서툰 이방인이라 그랬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과거에 죄를 지어서 몰락한 가문의 자식이라 일부러 바보 행세를 했거나요. 어느 이유든 고구려왕실에서는 도움이 되니 시집보낸듯
이말이 맞음 고구려는 다민족국가였고 크게 3세력으로 나뉘었었음 (요동.국내성.평양) 민족도 크게 요택에 유목민(튀르크계) 부여에(몽골계) 동쪽 숙신(여진계) 평양국내(예맥) 바보온달은 유목민이 고구려로 대거 유입되었고 그 수장에 아들일것으로 추정 처음엔 고구려말을 쓸줄몰라서 바보로 취급되었던거 같습니다
@@user-VergenHouse 네 온달=온다르 지금의 러시아 카자흐스탄 사람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가 바보라고 불리운 까닭은 고구려말이 서툰 때문이었음을 추측해볼 수 있죠 그는 고구려에서 상당히 영향력있는 사람임을 알 수 있는 근거는 평원왕의 공주가 그의 집을 쉽게 찾아갈 정도로 알려진 인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만 보아도 고구려에서 상당히 영향력있는 사람이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왜 김부식이 사기에 볼품없는 인물처럼 그려넣었는 지는 알 수 없지만(원효대사 해골물 이야기처럼 사실과 다르게 이야기를 보다 더 극적으로 만들기 위해 사람들이 말을 덧붙인 건 아닌가 싶습니다) 그는 그의 신분에 비해 마치 한량처럼살았는 데 평원왕의 공주를 만나 어떠한 계기를 통해 대장군까지 올라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시대는 공을 세우면 가능했음. 조선시대까지 가면 사대외교로 국경에 명나라를 접하고 전쟁이 사라지니 상비군은 줄어들고 전쟁은 줄어들었음. 그러나 삼국시대는 전쟁이 수시로 있었고 특히 고구려는 백제,신라,유목민족(흉노,돌궐),중국을 접하고 있어서 무사를 중시하고 공을 세우면 파격승진도 가능했지
온달장군은 바보가 아니라 본래 사마르칸트의 왕족이었습니다.하지만 고구려 말이 서툴러 뒤에 사람들이 바보라 생각했돈 것이죠.당시 삼국시대는 우리가 배웠던 역사와는 완전 달리 고구려는 어마어마한 영토를 차지한 동북아 최고의 대제국이었으며 신라 백제 또한 한반도에 국한된 작은 나라들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고대 사회가 아무리 현대 사회와 달랐다고 해도 삼국사기 기록처럼 시골촌에 사는 평민 온달이 바보든 뭐든 아무리 유명하다고 한들 문자왕 이후 왕권이 약해졌다고는 하지만 무려 고구려의 왕이 온달을 아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고 안다고 해도 공주에게 시집을 보낼거다라는 말을 할만큼 할 일없는 사람도 아닐겁니다 또한 그 사회에 있어 왕족의 결혼이라는 것은 왕권을 뒷받침 해 줄 귀족과의 정략적인 결혼이 필수적인데 온달이 그냥 무력이 강하다고 해서 고구려왕이 평민인 온달을 전쟁이 한 경제를 담당했던 고구려의 대장군으로 삼고 사위로 인정해줬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그러니까 이 온달이라는 인물을 평민이 아닌 평원왕의 왕권을 위협하는 귀족 세력에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대적할 수 있거나 우위에 설 가능성이 있는 세력의 자제라고 봐야될 것 같습니다
사대, 우리가 남이가 .... 먼저 찌르는 것이 혁명이다 1. 21세기, 신의 도가 뭔지는 몰라도 2. 인간의 도는 공생의 도라 이것은 자유이며 공정과 책임으로 이루어 진다. 3. 자유란 무엇으로도 누구도 강제하거나 억압되지 않는 것을 말하며 4. 공정이란 실력만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하고 5. 책임이란 가진만큼 모두의 실력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것을 말한다. 6. 자유, 공정, 책임을 파하거나 피하는 것은 반동이고 무능이며 죄다. 7. 우리의 혁명이란 반드시 그래서 그것을 먼저 찌르는 것이다. 8. 등신이 신이 되고자 하는 것이 평등이고 9. 종이 주인을 선택하는 것을 소위 민주주의라고 하나 10. 우리에게 있어 정치란 공정과 책임으로 자유를 달성하기위한 것이다. 11. 가자 우리가 남이가 12. 신나고 신이 나면 풍류가되고 ...... 신이 될까? 모른다 사대라 이유가 뭐지 사대란 주체성이 없이 세력이 강한 나라에 붙좇아 자기의 존립을 유지하려는 것이라고 되어 있네 간단하네 한심하고 쯥 .............한데 이상한게 주체성은 없어도 나라를 한번 세우면 1000년 2000년 아니면 최소 500년은 존재했네 그리고 흥하고 망한 것도 통일이나 내부 분열이지 누구에게 정복을 당해서 없어진 것은 아니라니 중국 본토에 있던 것들은 길어야 300년도 안되고 그것도 계속 정복당하거나 흡수되어 없어 졌는데 강한 주체성이 본래 더 빨리 정복되고 흡수되는 것인가 중국 본토에 세워진 거의 모든 나라는 우리 종족과 거의 동족스런 정복왕조가 세운 나라였고 그래도 우리 선조들은 결국 그들을 사대를 해 주었네 주체성도 없이 사대가 전략이었나 그리고 중국 본토까지 점령한 그들이 우리랑은 결국 사대를 받고서는 그냥 공생했네 왜일까 정복한다 해도 주체성이 없는게 아니라 반대로 너무 강해서 복종도 안되고 돈도 안되는 일이라고 판단했서 그냥 사대나 하라고 했나 전에는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조선부터 스스로 소중화라 하며 사대했다 그럼 중화는 무엇일까 나라인가 훈민정음에서 말하는 중국과 거의 같은 말인 것도 같고 동 시대에는 그런 나라가 없었으니 상나라 기자 유교 이런 것과 관련이 있어 보이기도 하고 상나라라면 당시 중심에 위치했고 또 중화는 그당시 기자로 대표되는 정신이나 사상일지도 어찌되었던 오늘날 인류의 보편 진리인 자유라는 관점에서 보면 중심으로 부터 항상 어떠한 질서가 유지 되어야만 그 질서 속에서 모두가 공생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 그 질서가 사대라면 그것은 오늘날 인간 공생의 필수 조건인 자유의 다른 말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것을 인정 안하는 무식한 놈은 그냥 중국 본토로 쳐들어가서 점령하고 지배하다 또 다른 힘센 놈에게 정복 당하고 흡수되어 없어졌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주체성 없는 우리를 5000년이나 정복하거나 흡수하지 못했으니 오히려 주체성 없는 것은 그들이 아니였을까 홍익과 사대가 현재의 자유와 그 범위가 같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모두가 공생을 뜻한다고 말할 수는 있지 않을까 우리는 우리말의 후손이며 우리의 정신은 우리말 속에 당연히 남아 있어이라 본다면 그 옛날 신은 신나고 신이 나는 사람이고 모두를 신나게 하는 사람이라면 일당은 백이니 신들린 기병 일만이 칼춤을 춘다면 백만이라도 겁나지 않았을까 그래서 너는 나는 신이 될 수 있을까
평원왕 집권시기 왕권은 바닥을 치었죠. 이걸 타개하기 위해 평원왕은 자신의 무인세력을 키웁니다. 그들이 온달 을지문덕 연개소문의 아버지 연태조였죠 특히 갓 과거에 장원으로 합격한 온달의 뛰어난 무술실력에 반해 온달을 사위로 삼은거죠. 삼국사기 내용은 그냥 소설이라 생각하면됩니다.
참.... 평강공주가 아버지에게 한 첫마디가 뼈아프네. ' 진정 나라를 위하는 장군이라면 공주와의 혼인과는 상관 없이 나라를 지켜야 하는 거 아닌가요?' 나는 아걸 자왜당 것들에게 번안해 주고 싶다. 미쿡이 우리 우방이라면 작전지휘권을 뺏어 갖지 않고도 우리와 군사작전을 같이 할 수 있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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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은 당시 유목민족 귀족 출신이고 지금의 몽골에도 온다르라는 성씨가 있다고 함. 외국인이라 고구려 말이 서툴러 바보라고 놀림 당한 듯 온달(온다르)은 당시 레전드 용병이라고 보면 될 것 같음
빙고~예전 미중 합작영화 징키즈칸 배역의 주인공이 온다르 였음 ‥키르키스탄쪽의 나라에는 온다르 라는 이름이 흔하다고 함 ‥ 아마 고구려에 끌려온 이민족이나 귀화인으로 추론 ‥ 말이나 풍습이 다르니 고구려인 눈엔 얼빠진 애로 보였을듯 ‥
와 그렇구나.. 이런건 도대체 어떻게 아는거예요? 대단쓰..
@@GUARD_QUEEN 기사로 나왔던데
곽스티브/하나 사족을 달자면 고구려판 김유신이라 볼수가 있겠죠. 많은 사람들이 후대의 역사왜곡으로 인해서 신라에만 골품제가 있는걸로 아는데 명칭만 다를뿐 전세계 모든 국가가 철저한 신분제였고 고구려 또한 다르지 않았죠.일개 평민이 공주와 결혼을한다는건 꿈에도 있을수없는일이죠. 따라서 님의 말씀데로 북방 유목민족의 귀족출신이며 바보로 불린 이유는 김유신과 달리 언어가 통하지 않다보니 당시의 고구려귀족들과 어울리지 못했을것이며 그래서 무시 당했을겁니다.그것을 평원왕의 정치적 이해에 따라 북방족을 아우를 인물로 온달을 선택했을것입니다.북방쪽을 안정시켜야 남쪽의 한강이남 지역의 전쟁을 수행할수 있을테니까요.
@UCMQU0DPzNbUVDPYVi16vIjg 이러나 저러나 온달은 평민출신이 아니란거죠.저 당시 고구려도 평민이 공주와 결혼한다는건 상상도 할수없던 시절입니다.결국 어릴때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는 거짓과 왜곡으로 얼룩진겁니다.남의 나라 역사왜곡 운운허지말고 자기 나라 역사나 잘 가르쳤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자기 딸을 가난한 바보한테 시집보낼 아버지는 없을듯. 바보라고 불린 이유가 정말 한국말이 서툰 이방인이라 그랬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과거에 죄를 지어서 몰락한 가문의 자식이라 일부러 바보 행세를 했거나요. 어느 이유든 고구려왕실에서는 도움이 되니 시집보낸듯
중앙 아시아에는 지금도 온다르란 이름이 있다고 하네요.
이말이 맞음 고구려는 다민족국가였고 크게 3세력으로 나뉘었었음 (요동.국내성.평양) 민족도 크게 요택에 유목민(튀르크계) 부여에(몽골계) 동쪽 숙신(여진계) 평양국내(예맥)
바보온달은 유목민이 고구려로 대거 유입되었고 그 수장에 아들일것으로 추정 처음엔 고구려말을 쓸줄몰라서 바보로 취급되었던거 같습니다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네요 ...
평강공주는 평원왕의 딸 이라 평강공주라 불렀지 실제 이름은 아직 까지 밝혀진적 없다함 평원왕의 다른 이름이 평강왕 이기도 했고
역사인물 이름이 화자되지 못하는 이유
공주님공주님 페하폐하 전하전하 옹주님옹주님 나으리나으리 호칭만 부르니까 이름이 기록되지 않지
온달은 고구려 바보 타이틀 때매 이름이 남겨진 듯
신분이 높은 여인들의 이름들은 기록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왕족이니까 고씨였을껀데
동화보다 더 동화같고, 동서고금 막론하고
이보다 순수한 러브스토리가 없네
박보에서 나온 바보. 밝다에서 나온 말로 밝은이에서 시작된 어원으로 들었습니다. 밝보> 박보>바보로 변화.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도 밝다는 박에서 나온 성씨
삼국사기 믿을수없는 기록임~ 온다르는 외국인이라는설이 가장 신빙성이있어보임
진짜바보면 사리분별못하겠지 바보가아니였겠지요
아니엿죠 행색이나 말투가 바보같이남루하고 초라해서 바보온달이라불렷죠
천일야사보다보면몰랐던역사를쉽고재미있게머리속에쏙쏙들어옵니다
헉교에서도이렇게역사를공부시키면하생들역사점수는다만점일듯요
평강왕의 공주라 평강공주 온달이 그저그런 바보였다면 어찌 왕에게 까지 그 이름이 알려 질 수 있었을까요...분명 범상치 않은 사람이었겠죠..
이방인이기 때문에 그렇겟지요
장난삼아 그렇게 말했다가 평강공주가 진심으로 답변해 줘버림
아부지 덕에 평강공주는 나름 개이득을 본 것, 온달도 이득 상부상조
@@user-VergenHouse 네 온달=온다르 지금의 러시아 카자흐스탄 사람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가 바보라고 불리운 까닭은 고구려말이 서툰 때문이었음을 추측해볼 수 있죠 그는 고구려에서 상당히 영향력있는 사람임을 알 수 있는 근거는 평원왕의 공주가 그의 집을 쉽게 찾아갈 정도로 알려진 인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만 보아도 고구려에서 상당히 영향력있는 사람이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왜 김부식이 사기에 볼품없는 인물처럼 그려넣었는 지는 알 수 없지만(원효대사 해골물 이야기처럼 사실과 다르게 이야기를 보다 더 극적으로 만들기 위해 사람들이 말을 덧붙인 건 아닌가 싶습니다)
그는 그의 신분에 비해 마치 한량처럼살았는 데 평원왕의 공주를 만나 어떠한 계기를 통해 대장군까지 올라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를 볼줄 아는 눈이 있었던것 같음 순수하고 받아들일줄알고 우직하고 착한남자면 거의 만점 아녀???????
서양인 = 거시기 우람
평강공주 밤생활을 통해 이 결혼 후회가 되지 않았음을 깨닫다?
영상잘보고있습니다재미있습니다
평강공주 온달 죽고 어떻게 생활하고지내는지는영상이없나 천일야사 역사 귀에 쏙쏙들어와요
술이들어간다 쭉쭉쭉 ㅋㅋㅌㅋㅌㅌㅌㅌㅌㅌㅋㅌㅌ
바보가..딸바보할때의 그바보가 아니었을까? 아내바보ㅎㅎ
내가 어디서 듣기로는 온달이 신흥무사집단이나 무사라고 들은것 같은데요 아마도 글을 잘못하거나 힘만세서 바보라 불렀던건 아닌지 ...,
아마 흉폭한 유목민 가문의 온달 이였을거임 .. 평강은 용병을 얻기위하여 부마를 들였던거고..
온달이 본래 iq 170있었는데, 너무 천재라 당시 사람들이 볼 때 오히려 이해가 안 되서 바보라 불리거임. 나중에 평강공주를 통해 iq를 일반인보다 조금 나은 수준인 120정도로 내려서 활동하면서 유명해지기 시작.
힘쎈사람에게 겁도없이 바보라고 놀리는 고구려인들은 정말 용맹~~
힘 센데 순수하면 매력 터지긴 했겠네, 글이야 가르치면 되지
착한 사람 보고 바보라 놀리는 건 인성 ♡창 난 사람들이 하는 겁니다 험난한 한국 사회마냥
국뽕 환뽕님
내가 사죄 드려요
온달 장군님
경북 사람으로서 넘 미안합니다
일년에 한번식 온달 장군 동상 보로 가는데 그때 다시 절 드릴게요~~~^^
근데 온달은 평민아니라 나름 귀족자제였음 애초에 신분제 사회인데
저시대는 공을 세우면 가능했음.
조선시대까지 가면
사대외교로 국경에 명나라를 접하고 전쟁이 사라지니
상비군은 줄어들고 전쟁은 줄어들었음.
그러나 삼국시대는 전쟁이 수시로 있었고
특히 고구려는 백제,신라,유목민족(흉노,돌궐),중국을 접하고 있어서
무사를 중시하고 공을 세우면 파격승진도 가능했지
고구려는 노비라도 뛰어난 재능이 있으면 무관이든 문관이든 출사가 가능했음 을지문덕 을파소도 천민 출신임
@@양지욱-s6s 원래 전쟁이 자주있는 나라는 저런일이 많은거같음.
평화로운 나라에선 저런일이 거의 없음
저땐 싸움만 잘하면 장군이된다라고합니다
저땐 혼란기여서 무사가 왕이된다는 말이 있던 시대라...
술이들어간다^^~~~쭉쭉쭉ㅋㅋㅋㅋㅋ
천일야샤가 쎈스가 있군ㅋㅋ
역시 공주님 힘이 사랑이 이시네요
바보온달과평강공주♡
중앙아시아에 아직 온달을 쓰는 이름이 많던데
평강공주님 찾습니다 ㅠㅠ
역시 염가진이 대단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온달이 실제바보가아니고 행색이 남루하고 초라해서 바보온달이라불렷다구해요
온달님은정말훌륭하신장군이셨네요
온달장군은 바보가 아니라 본래 사마르칸트의 왕족이었습니다.하지만 고구려 말이 서툴러 뒤에 사람들이 바보라 생각했돈 것이죠.당시 삼국시대는 우리가 배웠던 역사와는 완전 달리 고구려는 어마어마한 영토를 차지한 동북아 최고의 대제국이었으며 신라 백제 또한 한반도에 국한된 작은 나라들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환빠새끼 또 여깄네ㅋㅋㅋ
신라는 아닌 듯 합니다.
@@iliiiljiljljil140 본인이 반도사관 속에 생각이 한정되서 그런 거예요.
지금 달이 뜨는 강에 온달 평강 이야기 나옴 ㅋㅋㅋ
술이들어간다 쭉쭉쭉쭉쭉에서 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달은 바보가 아니라 ,외국 이주민인데 말을 못한다고 바보라고 했음
오 그렇군요!좋은 정보 감사해요!
@@슈크림-g2f 쫒겨나거나 도망나온 왕족이나 귀족이였을 겁니다 그러니 평강 공주랑 결혼했죠 아무렴 뿌리도 없는 외국인과 결혼할수 있겠어요
여배우들 미모가.. 공주역도 넘 청순하고 예쁘네요. 2020 0414
4:29 ㅋㅋㅋㅋㅋㅋ
지금의 부부들은?
온달 장군이 고구려였구나 이제 알았음
고대 사회가 아무리 현대 사회와 달랐다고 해도 삼국사기 기록처럼 시골촌에 사는 평민 온달이 바보든 뭐든 아무리 유명하다고 한들 문자왕 이후 왕권이 약해졌다고는 하지만 무려 고구려의 왕이 온달을 아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고 안다고 해도 공주에게 시집을 보낼거다라는 말을 할만큼 할 일없는 사람도 아닐겁니다
또한 그 사회에 있어 왕족의 결혼이라는 것은 왕권을 뒷받침 해 줄 귀족과의 정략적인 결혼이 필수적인데 온달이 그냥 무력이 강하다고 해서 고구려왕이 평민인 온달을 전쟁이 한 경제를 담당했던 고구려의 대장군으로 삼고 사위로 인정해줬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그러니까 이 온달이라는 인물을 평민이 아닌 평원왕의 왕권을 위협하는 귀족 세력에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대적할 수 있거나 우위에 설 가능성이 있는 세력의 자제라고 봐야될 것 같습니다
아니 삼국시대에 술게임을 하넼ㅋㅋㅋㅋㅋ
왕게임
바보라고 믿는게 사서볼줄 모르는거 ㅋㅋㅋ 당시 평원왕은 왕권 강화를 위해 신흥세력과 손잡는 과정이었고
연개소문의 할아버지 연자유 을지문덕 온달세력 이렇게 끌어들이던 과정중 평강공주를 온달집단 또래 남아와 혼인시킨거지
고대 한민족 국가들의 인구와 국력
아니 왜 바보였을땐 충청도 사투리 쓰다가 장군되니까 안쓰네
지역 지방 비하하지마세요
충청도 사람인데 솔직히 충청도 사투리가 촌느낌 많이 나긴함ㅋㅋㅋ
게다가 온달이 살던 지방은 충청도도 아니었음
충청도 말투가 좀 느릿느릿해서 바보 연기하기가 편했나보죠 ㅋㅋ
오죽하면 멍청도라고 했을까요 ㅎㅎ
솔직히 전라도가 ㅂㅅ임
아 미치겠다 따뜻하게 신발 신으라고ㅠㅠ 귀여워 돌아버리겠네ㅠㅠ
나 초딩때 KBS에서 인형극장으로 오후5시30분경 '바보온달'나왔는데 엉청재미있게 봄, 약 40년이 더 되었네요ㅋㅋ 후속자으로 '왕건'나왔고..ㅋㅋ
1976년.타이틀곡 마지막에 평강공주 온달장군~ 하던 가사가 생각나네요.이 인형극을 기억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유쾌하네요.
내 또래시네요! 생각납니다
마마는 려말 몽고족 침입이후에 생긴 말입니다. 고려 이전시대인 고구려시대에 마마라는 표현을 쓴건 고증이 잘못되었습니다.
고증대로 하면 못 알아 먹어요.
오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저..근데 그럼 삼국시대에는 여자들한테 어떤호칭을 썼나요?? 아신다면 부탁드려요!!
다른 의도없고 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답..!
뚜뚜룬 이년저년 가스나
역사를 취미삼마 연구하는 역.사.모 밴드의 리더 입니다.댓글에 대한 확실한 자료가 있나요? 딴지 거는게 아니라 좋은 정보라 찾아보고 싶어서 입니다
아니광고좀진짜 ㅡㅡ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이방국 당나라 군대를 끌어 들여 자기 민족을 멸먕시킨 신라~!
이런 치욕적인 행위를 부끄러운줄 알아야 하는데 이런 이야기를 하는 진실된 역사 학자가 없으니..., 아! 슬프도다.
난 꿈을 꿨는데 바보온달이 나오는 꿈을 꿨다. 설마 내가 전생에 바보온달?
너는 그냥 바보
너는그냥바보2
나랑 같은 꿈을 동지
평강공주?
응 그냥 진짜바보였어 너는
무슨 공주가 술게임을ㅋㅋㅋㅋㅋㅋ
가만보믄 윗동네남자들이 자상하고 착한사람이 은근많네
사대, 우리가 남이가 .... 먼저 찌르는 것이 혁명이다
1. 21세기, 신의 도가 뭔지는 몰라도
2. 인간의 도는 공생의 도라 이것은 자유이며 공정과 책임으로 이루어 진다.
3. 자유란 무엇으로도 누구도 강제하거나 억압되지 않는 것을 말하며
4. 공정이란 실력만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하고
5. 책임이란 가진만큼 모두의 실력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것을 말한다.
6. 자유, 공정, 책임을 파하거나 피하는 것은 반동이고 무능이며 죄다.
7. 우리의 혁명이란 반드시 그래서 그것을 먼저 찌르는 것이다.
8. 등신이 신이 되고자 하는 것이 평등이고
9. 종이 주인을 선택하는 것을 소위 민주주의라고 하나
10. 우리에게 있어 정치란 공정과 책임으로 자유를 달성하기위한 것이다.
11. 가자 우리가 남이가
12. 신나고 신이 나면 풍류가되고 ...... 신이 될까?
모른다
사대라 이유가 뭐지
사대란 주체성이 없이 세력이 강한 나라에 붙좇아 자기의 존립을 유지하려는 것이라고 되어 있네
간단하네 한심하고 쯥 .............한데 이상한게
주체성은 없어도 나라를 한번 세우면 1000년 2000년 아니면 최소 500년은 존재했네 그리고
흥하고 망한 것도 통일이나 내부 분열이지 누구에게 정복을 당해서 없어진 것은 아니라니
중국 본토에 있던 것들은 길어야 300년도 안되고 그것도 계속 정복당하거나 흡수되어 없어 졌는데
강한 주체성이 본래 더 빨리 정복되고 흡수되는 것인가
중국 본토에 세워진 거의 모든 나라는 우리 종족과 거의 동족스런 정복왕조가 세운 나라였고
그래도 우리 선조들은 결국 그들을 사대를 해 주었네 주체성도 없이 사대가 전략이었나
그리고 중국 본토까지 점령한 그들이 우리랑은 결국 사대를 받고서는 그냥 공생했네 왜일까
정복한다 해도 주체성이 없는게 아니라 반대로 너무 강해서 복종도 안되고 돈도 안되는
일이라고 판단했서 그냥 사대나 하라고 했나
전에는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조선부터 스스로 소중화라 하며 사대했다 그럼 중화는 무엇일까
나라인가 훈민정음에서 말하는 중국과 거의 같은 말인 것도 같고 동 시대에는 그런 나라가
없었으니 상나라 기자 유교 이런 것과 관련이 있어 보이기도 하고
상나라라면 당시 중심에 위치했고 또 중화는 그당시 기자로 대표되는 정신이나 사상일지도
어찌되었던 오늘날 인류의 보편 진리인 자유라는 관점에서 보면
중심으로 부터 항상 어떠한 질서가 유지 되어야만 그 질서 속에서 모두가 공생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 그 질서가 사대라면 그것은 오늘날 인간 공생의 필수 조건인 자유의 다른 말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것을 인정 안하는 무식한 놈은 그냥 중국 본토로 쳐들어가서 점령하고 지배하다 또 다른 힘센
놈에게 정복 당하고 흡수되어 없어졌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주체성 없는 우리를 5000년이나 정복하거나 흡수하지 못했으니
오히려 주체성 없는 것은 그들이 아니였을까
홍익과 사대가 현재의 자유와 그 범위가 같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모두가 공생을 뜻한다고
말할 수는 있지 않을까
우리는 우리말의 후손이며 우리의 정신은 우리말 속에 당연히 남아 있어이라 본다면
그 옛날 신은 신나고 신이 나는 사람이고 모두를 신나게 하는 사람이라면 일당은 백이니
신들린 기병 일만이 칼춤을 춘다면 백만이라도 겁나지 않았을까
그래서 너는 나는 신이 될 수 있을까
어찌보면 평강이 현명하네
평강공주 역활한 배우 어사박문수 에서 조수 이기자 역활한 배우 아닌가요? 연극배우 이정휘씨
아니 씹ㅋㅋㅋㅋㅋㅋㅋ 공주 성격 개좋넼ㅋㅋㅋㅋㅋ
막바지에 나오는 바람의 나라브금.....
River where the moon rise ❤️❤️❤️
ㄴㄴ 실제로도 온달 이빨에 김붙이고다니고 그랬음
전쟁터가 집안이여 ㅋㅋ
평강공주 박문수 파트너 이기자네 무슨 손목에
국딩때 소설책으로봐던 기억이나는군요
동화에서는 온달이바보로나왔는데 귀족이었다니
본인이 대장군이 될생각은 못했군...
바로부마라고 ㅎ 쯧쯧 우리가아는바보온달은바보가아니구만
당연하죠.온달은 고구려판 김유신이라 보시면 됩니다.
서민정이 보이는건 나뿐이요?
온달은 맹구입니다
맹구없다~~~~~ㅇ♥
그런데 평강공주같은 여친을 만나면 되게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자고싶을 때 자고 먹고싶을 때 먹고싶은데 그것을 방해하니까요.
조선시대 였으면 과거급제 장원 하는 정도의 급아었다고.. . .
정말 일등 부마감
조선 시대 무과에는 장원이 없는뎅
임선옥 122
조선시대였으면 그냥 농사용 인간 트렉터..
감자?
평강공주로 나온분 이쁘시네
우짜꼬
ㅡㅡ...............
평원왕 집권시기 왕권은 바닥을 치었죠. 이걸 타개하기 위해 평원왕은 자신의 무인세력을 키웁니다. 그들이 온달 을지문덕 연개소문의 아버지 연태조였죠 특히 갓 과거에 장원으로 합격한 온달의 뛰어난 무술실력에 반해 온달을 사위로 삼은거죠. 삼국사기 내용은 그냥 소설이라 생각하면됩니다.
이삼둘은 한국 사람들이 이니지 이시기는 몽골 이야기지
바보온달과평강공주
여기서 고구려의 거의 대부분을 읽고
일족하나 만들었지.
하늘의 범의 일족.
다른 사람들 혹 하더만.
신데렐라보다 평강이 더 멋있음
그후 평강공주는 재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요즘으로말하면 대통령딸과 결혼한것이다❤😂🎉😅😊
땅을 넓히는건 바보짓이다.
고구려시대 땅을 넓혀서 반작용으로 남북분단되고 한일합방 치욕당하고 땅이 좁아졌다.머리털수염 길이를 늘려야 1초만에 한국주도 세계통일 지상낙원 열립니다
4:31
바보온달
중국이 동북공정이지
참....
평강공주가 아버지에게 한 첫마디가 뼈아프네.
' 진정 나라를 위하는 장군이라면 공주와의 혼인과는 상관 없이 나라를 지켜야 하는 거 아닌가요?'
나는 아걸 자왜당 것들에게 번안해 주고 싶다. 미쿡이 우리 우방이라면 작전지휘권을 뺏어 갖지 않고도 우리와 군사작전을 같이 할 수 있지...암!!
뭔개소리래
@@정준영-x8k 이름 보소...
@@소크라칸-x3t 소크라칸이 뭐냐 븅신 좌좀아
빨갱이 한마리 또 자왜당 이지랄 하고 있네 고구려 멸망시킨게 신라뿐이냐? 수천년간 한국을 호시탐탐 노린건 왜구가 아니라 중국놈들이야 이 븅신 정치병걸린 호구새끼야 ㅋㅋ 지금 중국이랑 붙어먹는게 바로 토착 공산당 민좆당이고 씨벌놈아^^
근데 온달이 사망한 시기가 평원왕 때가 아니라 영양왕 즉위 이후인데.. 역사 고증이 좀 아쉽네..
근데 아내머리 일본 머리하고 똑같냐
고구려왕조계보 쉽게 외우기
ua-cam.com/video/j0FDM6uekX0/v-deo.html
남자 팔자는 아내 따라 뒤웅박
그냥 바보로 살구말지,괜히 요물한데 꼬여서 일찍 죽었구만.
뭔개소리야
요물같은소리하네 말하는 뽄새가 가정교육 못배운티를내요
¿¿¿
ua-cam.com/video/-YKmjP7E0F0/v-deo.html
온달의 진실
평봄하개 오래살지...
무슨 부마애 대장군한다고...
결국 요절을 했으니...
정말 바보인거죠...
갸똥벝애 굴러도 이승이 나은 데...
참 한심한 바보죠...
븅신 지랄하네
니가바보고 니가 참한심하다 그럼 그때 태어났던가 말하는 뽄새가 ㅉㅉ 역사공부좀해라 새꺄
평강공주를 상상했던 이미지와 같네. 대개 저런 목이 긴 여자가 좀 고상한 이상을 추구하지. 대표적 여배우가 오수미
온달아1:08근데실제로있어났?
예이
거짓역사.
신라는 유럽에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 크게 웃었네요 ㅋㅋㅋ
@@s97400807 나는 개그맨 지망생.
뭐라카노ㅋㅋㅋㅋㅋ
뭔개소리고 정신병있나
뭐라고 씨부리냐
바보온달은 마누라 잔소리 때문에 일부러 전장에서 죽ㅇㅆ다던데
멍멍이소리는 니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