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근의 르네상스 인문학 산책] 4강 - 펠로폰네소스의 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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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68

  • @platonacademytv
    @platonacademytv  3 роки тому +6

    강연 컨텐츠의 저작권은 '(재)플라톤 아카데미'에 있으며 본 영상 저작물에 대한 무단 도용/배포/재가공 등을 금합니다.

  • @Samuel-pm1yc
    @Samuel-pm1yc Місяць тому +1

    읽기전에 프리뷰로 보고 있는데 도움이 너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k라엘
    @k라엘 Рік тому +2

    4년전에 들었는데 요즘 다시 들으며 지혜를 얻습니다.

  • @bonjourmoon9811
    @bonjourmoon9811 7 місяців тому +2

    항상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이철숙-j4h
    @이철숙-j4h 4 роки тому +10

    넘 재미있어서 각 강의마다 몇번씩 듣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eugene5857
    @eugene5857 4 роки тому +15

    교수님답지 않게?!? 재밌는 강의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와요 ^^

  • @taewhakim
    @taewhakim 8 років тому +26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 @pogni7417
    @pogni7417 3 роки тому +3

    재미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 @이정희-r7w
    @이정희-r7w 4 роки тому +2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하는 4강 강의였습니다.

  • @hyeryon
    @hyeryon 7 місяців тому +1

    한 개인의 욕심때문에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겠군요.

  • @benedicere3017
    @benedicere3017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미국 제국의 논리
    조지부시 이라크 전쟁

  • @Aaron041288
    @Aaron041288 4 роки тому +8

    강의를 너무 재밌게 하십니다!

  • @이온유-r1g
    @이온유-r1g 4 роки тому +5

    강의는 너무 감사하게 잘 듣고 있고 방대한 지식의 양과 독서력, 활기찬 강의실력은 놀랍다. 그런데....군데군데 드러나는 인식의 일천함에...댓글을 안쓸수가 없네.... 이때 상황이랑 근대이후 국가개념 형성 후의 열강때문에 일어난 한국전쟁이 어찌 같습니까? 그리고 공부하실수록 우리문화와 역사의 우수함을 함께 공부해가시면 금상첨화일듯.... 강의는 재밌게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

  • @PD-ns1es
    @PD-ns1es 6 років тому +9

    제국화의 길은 결국 망한다..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동훈이-q5b
      @동훈이-q5b Рік тому

      어느 국가든 흥망성쇠가 있습니다.
      제국화의 길이 국가를 망하게 한다?

  • @장윤진-l5o
    @장윤진-l5o 2 роки тому +1

    김상그교수 멋지네요

  • @yunnyham1059
    @yunnyham1059 4 роки тому +5

    흥미롭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알키비아데스에 대해 말씀하시다, 'The School of Athens' 그림을 보여 주셨는데 소크라테스 옆에 있는 인물은 알키비아데스가 아니라, Xenophon(Xenofon) 으로 소크라테스의 또 다른 제자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착각하신듯 하여 올리니, 확인하셨으면 합니다.

    • @박영희-b2u
      @박영희-b2u Рік тому

      일리아드 호메로스
      책도읽고 아킬레우스 영화도 봤지만
      이해가 안됐어요
      교수님 강의 들으니까
      연관성에 이해까지...
      너무 고맙습니다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책을 읽긴 했지만

  • @Master_the_hot
    @Master_the_hot 5 років тому +4

    혹시 강의보시다 의아해하실수 있어서 댓글답니다만, 테미스토클레스의 성벽은 페르시아 전쟁 후 기원전 470년대에 쌓구요, 그 시점 즈음해서 도편추방당합니다. 책에서 나오는 제국으로의 길에 대한 변명은 한참 후의 이름모를 아테네 사절단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 @하모니-g3r
    @하모니-g3r 3 роки тому

    정말 재밌어요

  • @BianJinyan
    @BianJinyan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yongdaekim1056
    @yongdaekim1056 6 років тому +8

    훌륭한 인문학자이자 대중과 소통하는 능력이 탁월한 교수님이십니다.철학적 서정적으로 좋은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하지만 역사학자라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은 좋은 책이지만 역사책은 아닌것처럼 역사학자는 기록자체의 내용이나 의도를 철저히 검증하는 사람들이니까요.

  • @이온유-r1g
    @이온유-r1g 4 роки тому +1

    확장의 끝은 어디인가요? 제국화는 자본주의를 많이 닮았네요. 각 제국화의 끝을 보면 자본주의나 배금주의의 끝이 어딜지 쉽게 가늠되네요. 그러니 제국의 경험이 없더라도 얼마든지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어떤 문화를 연구하고 공부하고 강의하든 우리문화 우리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깎아내리게 하는 건 좋지 않습니다. 강의는 이보다 더 쉽게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미경-d9l
    @서미경-d9l 4 роки тому +7

    제국화는 피할수 없는 운명이지만 결국망한다. 공감합니다. 지금 전쟁은 세계가 다 망합니다.

  • @짱마이클
    @짱마이클 3 роки тому

    지명을 고대지명 현대지명을 섞어서..터키가 그당시에 있었나요

  • @polychronio
    @polychronio 9 років тому +9

    아랍인과 유럽인에게 문명을 주신 그리스님들 감사합니다.....

    • @이애봉-i6i
      @이애봉-i6i 6 років тому +9

      그렇게따지면 희랍문명도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분명 빚지고있는 문명이기때문에 '아랍인과 유럽인에게 문명을 주신 그리스님들에게 문명을 주신 이라크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해야겠네요? 문명은 서로 섞이며 발전하며 돌고도는거죠.

    • @ppou6000
      @ppou6000 6 років тому +7

      그리스인들이 오리엔트에 영향을 받았는데

    • @프리드리히니체-j5h
      @프리드리히니체-j5h 5 років тому

      오5~알라시여... 알라후 코알라 🐨
      귀여운 코알라신께 감사하라

  • @2323-e2k
    @2323-e2k 5 років тому +1

    메가라 법령 철회를 했어야 전쟁이 일어나는것을 막을 수 있었을 것 입니다.제 생각에는 이것이 페리클레스의 실수입니다.

  • @dck3647
    @dck3647 6 місяців тому

    고조선 고구려 ,,,고려도 발해도 제국이었습니다...고대사는 다시 조명해야,,,중원이 누구의 무대였는지,,,,연구가 필요합니다,,,지금의 중국의 동북공정도 문제이고,,,,,식민사관이 무섭긴 무섭네요,,이런 학자도 우리국사를 일본학자가 만들어 놓은 공부를 했으니,,,우리역사를 위해서도 노력해주세요

  • @동훈이-q5b
    @동훈이-q5b 6 місяців тому

    625가 내전?

  • @youngjin3401
    @youngjin3401 9 місяців тому

    제국을 통치한 경험이 없다....가장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지적이십니다.
    이부분을 전쟁없이 새로운 철학으로 극복해 나가는 길이 우리의 방향 아닐까요?

    • @youngjin3401
      @youngjin3401 9 місяців тому

      제국은 결국 망한다 지만 그렇다고 계속 약소국으로 남길 바라는가?살기 위해 비굴하게 무릎 꿇어야 하는가?

  • @그린그린-z1m
    @그린그린-z1m Рік тому +4

    한동훈 장관이 떠오르네 페리크래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 @amitkumarnayaka
    @amitkumarnayaka 5 років тому +4

    만주 사관의 회복.. 한국은 수많은 만주 제국들의 계승자 임이 분명합니다.

  • @첸지아
    @첸지아 Рік тому +6

    한동훈 장관님책 저도 사러갑니다 현실정치

  • @fuga9
    @fuga9 3 роки тому +3

    플라톤의 정치학교를 세워야 하는 이유 국가 입니다 이상적 국가에 가까이 가는길 정치인 국무위원 군인 전교조 쫓아내고 플라톤학교 출신으로 교체하면 이상적 세계를 이끌어가는 국가를 탄생 시킬수록 있습니다

    • @bogsungakim3149
      @bogsungakim3149 3 роки тому +3

      뭐? 전교조? 제대로 모르면 잘 알아보던지. 어디서 듣고 앵무새같이 내뱉지 말고 진정 누가 대한민국 교육을 위하여 희생과 헌신하고, 온갖 수모를 겪으면서도 바른 교육을 펼치는지 똑똑히 알아보시오.

  • @김창근-r4f
    @김창근-r4f 4 роки тому +2

    43:15 한국도 제국의 경험이 없었다. 반론 .. 고구려 광개토 대왕 .. 고려도 황제국으로 칭함 ..

    • @frodop7472
      @frodop7472 2 роки тому +1

      그럼 대한제국도 제국인가요?

  • @김오복-m5c
    @김오복-m5c 3 роки том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3ㅡㅡㅡ3ㅡ3ㅡㅡㅡㅡㅡ3ㅡ33ㅡㅡ3ㅡㅡ3ㅡ3 ㄱㅈㅅㄲㅇ

  • @장군가이드
    @장군가이드 5 років тому +5

    5분밖에 안봤지만... 교수님 테미스토클레스는 BC459년에 죽었는데 BC431년에 시작된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어떻게 관여를 하나요 ㅠㅠ 테미스토클레스는 인생 말년에 아테네에서 추방당해서 페르시아에서 지냈는데요;;; 그리고 내전은 한 나라 안에서 일어난 전쟁인게 사회적 통념이구요, 국가의 정의 또한 국민,영토,주권 이 세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성립이 되는것도 사회적 통념이구요... 아테네와 스파르타는 국민도 다르고, 영토도 다르고, 주권도 다른데 어떻게 내전이라는 말씀이 이리 쉽게 나오십니까,, ㅠㅠ

    • @mryoo5672
      @mryoo5672 5 років тому

      테미스토클래스는 인생 말년에 도편추방제에 의해서 추방 당했다고 일컬어지는데 사실상 배신자입니다.
      아테네인들의 민주주의는 사실상 평등이 아니라 가장 잘난 한 개인을 제거하는것이 최종목표입니다.
      모두가 평등하려면 최고엘리트를 제거해야 하니까요.
      그리스내전의 시작은 그래서 테미스토클래스 로부터 비롯되어집니다.

    • @kaan513
      @kaan513 5 років тому +2

      오늘날의 통념과 관점으로 기원전을 바라보시면 Goon 선생님의 말씀처럼 교수님의 설명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존재했던 나라들의 시각을 올림피아제전을 예로 들어 설명하자면, '우리는 같은 언어를 쓰는 같은 민족이다'를 외치고 제전시기에는 전쟁을 일으키지말자고 할 정도였으니 당시의 통념으로는 같은 민족이라고 교수님께서 생각하셨다라고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결론은, 교수님께서 표현하신 내전이라함은 각각의 독립된 폴리스들이 민족의식을 갖고 있었으며 그 사이 일어난 전쟁을 내전이라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 @이온유-r1g
      @이온유-r1g 4 роки тому +1

      너....무 감사한 강의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만 저도 가장 먼저 걸린게 그 '내전' 이라는 단어였습니다. 헬라스라는 말로 필요할때 모여 싸웠지만...각각의 폴리스일 뿐 입니다. 당연히 근대 이후 ' 상상의 공동체' 로 등장한 국가 개념을 이 시대에 대입항 순 없습니다. 김상근 교수님~~ 좋은 강의에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보아 많은 댓글들이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를요. 그리고 투퀴디데스는 아테네인이라 페리클레스를 참 우상시했나 봅니다. 감안하고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안강현-u2e
      @안강현-u2e 3 роки тому +1

      @@이온유-r1g 국가가 '상상의 공동체'는 아니죠. 옛날 사람들이 생각한 국가와 근대 사람들이 생각한 국가가 달랐을 뿐이죠. 가령 12세기에도 '프랑스'라는 '나라'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다만, 현재에는 그 나라 안에서 지방 토호들끼리 전쟁을 벌이면 '막장 국가'라고 비웃음을 받고 중앙정부가 나서라고 여론의 압력을 받지만, 12세기 프랑스에서는 왕(roi)이 요즘의 UN 사무총장 비슷한 자리였죠. 요즘 UN이 있고 세계 국가 대부분이 UN에 가입했지만 UN 회원국끼리 전쟁도 벌이듯이 12세기 프랑스 국내의 영주들은 당연한듯이 싸웠죠. 그렇다고 중세기 프랑스가 '상상의 공동체'는 아니었잖아요?

    • @고대호-l2t
      @고대호-l2t Рік тому +1

      제가 느낀 것과 비슷한 결의 댓글들이 꽤 보이네요. 스토리텔링 능력도 훌륭하시고 지식도 많으신건 알겠는데, 역사로부터 너무 손쉽게 은유적 결론을 끄집어낼려는 얕은 수가 중간중간 느껴집니다. 역사학적으로 깊은 고민을 하고 나오는 발언은 아닌거 같다는 인상이에요

  • @HappinessAndLuck
    @HappinessAndLuck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고려도 황제 국가였고 허접한 조선만이 왕국이었죠. 고려사와 세종실록 지리지에 나와있는 고려 영토와 기록들 함 보시고 제국의 경험이없다는 이상한 말씀 안하시면 좋겠습니다.(특히 일본놈들이 심각하게 왜곡해버린 게 고려 영토와 역사임..) 그리고 고구려의 태왕이 황제와 같은 의미입니다. 왕들 중의 왕..그래서 고구려 광개토태왕과 장수태왕의 연호가 남아있는 것이구요. 심지어 신라의 법흥왕도 연호가 있었습니다. 발해도 황제국이었고 연호도 남아있구요. 황제국만이 연호를 쓸 수 있었구요. 서양사가 전공이시지만 국사도 제대로 알아주심 좋겠습니다.

    • @cassius1087
      @cassius1087 7 місяців тому

      고려가 제국을 칭한들 그게 진짜 우리가 일반적으로 인정하는 사이즈의 제국임?ㅋㅋ 지방호족들 얻어터지는 수준의 집귄력과 영토수준인데 조선이나 고려나, 다 걍 허접 시다바리수준이지..무슨 아무도 인정안하는 제국을 우리들끼리 정신승리하는거지ㅋㅋ 무슨 제국?

  • @songsi7779
    @songsi7779 5 років тому +5

    알키비아데스는 지금의 자한당 같네요....

  • @akw6707
    @akw6707 Рік тому

    무식한 자가 횡설수설 ㅡ초딩 수준의 강연

  • @davidmin1954
    @davidmin1954 5 років тому +2

    이 분의 역사 강의는 뭐랄까...어설픈 목사의 장황한 설교같다고 할까..깊은 통찰과 명쾌함은 느껴지지 않고 자기가 주입식으로 배운 내용을 구구절절 횡설수설 늘어놓아, 질서도 맥락도 없게 느껴진다.

    • @허재-k2d
      @허재-k2d 3 роки тому

      얼마나 잘아는지 본인이강의해보시죠ㅠ

  • @효종leeho
    @효종leeho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러니 힘을가져야 살아남는다.
    반도를 가지고 제국을 못해본 나라 대한민국

  • @볼빨간갱년기-b3z
    @볼빨간갱년기-b3z 7 років тому +5

    서론만 죤내 길고,,지루하네,,책장사같다

    • @하늘과강변행복
      @하늘과강변행복 5 років тому +5

      심사가 고약하네요.

    • @Rollwithafunch
      @Rollwithafunch 4 роки тому +4

      소크라테스가 그랬죠 너 자신을 알라 본인의 무지를 탓하시오

    • @허재-k2d
      @허재-k2d 3 роки тому

      고약한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