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an obsessive relationship to a best-selling author? (✨Event✨) [Yang Bros' Mental Palace]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бер 2023
- #YangBros #Dating #Obsessive
✨Subscriber event for the launch of the dating consultation show✨
Please leave an encouraging message for today's inquirer!
We will randomly choose 15 subscribers who left an encouraging message, and gift them writer Seo-young Choi's bestseller『To You Who is Bound to Do Well』
I hope many of you participate!
※ The winners will be announced on March 9th (Thursday) in the channel's community section
This is psychiatrist brothers Jae-jin and Jae-woong Yang's channel👨⚕️
We upload every Thursday at 6pm.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Need to make a reservation at Mind Cafe's offline psychological care center in Bundang, Yongsan or Gangnam?
👉🏻 bit.ly/3BEHh6F
🎥Production: Sandbox network
💼Business inquiries: yangbro@sandbox.co.kr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Розваги
![잠수타는 남친vs집착하는 남친🤔연락 문제로 싸우는 연인들을 위한 영상! 정신과의사 형제의 연애상담🤍 [양브로의 정신세계]](http://i.ytimg.com/vi/0piJpDyZ1q8/mqdefault.jpg)
![The real reason why men and women in their 30s find it hard to get married? [Yangbro's Mind Palace]](http://i.ytimg.com/vi/Dntq-ND_DQk/mqdefault.jpg)
![Cheating and having an affair are human instincts?👀[Yang Bro's Mind Palace]](/img/n.gif)
양브로의 연애상담소에 첫 게스트 출연해서 영광이었습니다🎉 혼자여도, 둘이어도 행복한 양떼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연자분의 사연이 제 속마음인 것 같아서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양브로님들이나 작가님 조언 들을때는 그래 그래야지 싶으면서도 진정 혼자서도 괜찮은 사람이 되는건 진짜 어려운일인것 같아요. 작가님의 조언이 좋아서 책이 궁금해지네요
제가 좋아하는 두 채널의 주인장분들이 만나셔서 세계관이 합쳐진 느낌이라 신선하고 좋네요😊🎉
이번 사연이 혹시 내가 적었나? 싶을정도로 구구절절 제 얘기같아서ㅠ뭉클했고, 저 스스로 외면했던 ‘인간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그저 회피하고 있었던게 아닐까 싶었어요.
내 모습을 100프로 다 수용할수있는 사람이 아니면 내가 먼저 관심을 주지않겠어..! 라고 생각해서 마음으로는 친해지고 싶던 사람들 조차도 스쳐지나가버린 적이 꽤나 많은것 같거든요😢
관계에 집착하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벽을 허무는게 참 어렵네요
사연자님😢2년전에 제가 했던 고민이었는데,26살인 지금은 극복하고 일과 사랑의 밸런스를 잘 맞추며 살아가고 있어요. 애정 가득한 남자친구에게 똑같이 애정을 가득 주지만, 일할 때만큼은 내가 최고의 자리에 가겠다는 열정으로 일하니 퇴근하고 나면 부족한 저의 빈틈을 공부와 독서로 채우며 하루를 마쳐요. 스트레스 받을 때는 운동하거나 친구와 맛집을 간답니다.
혹여 그 사람과 헤어지게 되더라도 제 인생에 타격이 없도록 제 삶을 유지해요.
저도 굉장히 공감하는 사연이라 선생님들의 말씀 하나하나 받아적으면서 들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나로 인해 행복해진 삶을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화이팅하세요 사연자님🥺💖✨✨
혼자 있을때 외롭지 않는법, 혼자서도 행복하게 잘 지내는 법.. 그게 지금의 저에게는 정말 힘들게 느껴져요ㅜ 마음의 힘을 길러서 나와 행복하게 잘 지내면 좋겠어요. ’잘 될 수 밖에 없는 너에게‘라는 책 제목 너무 좋네요. 저도 스스로에게 이 말도 해줘야겠어요
사연자분이 저 예전에 모습이었던것 같아 많이 공감됩니다
저또한 애정결핍으로 그걸 지인이나 연인에게서 채우고자 미친듯이 관계중독에 시간을 쏟아부었던적이 있었는데요..
결국은 어느순간 찰나에 깨닫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지금 저는 매우 독립적이고
혼자서도 부페갈 정도이고
혼자놀기에 달인이 되어있죠
전혀 외롭지 않구요
책을 사랑하고 영화도 보고
나를 위한 시간에 투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화이팅입니다^^
사연이 공감가서 안넘기고 쭈욱 끝까지 영상봐왔어요. 재밌고, 유익하게 읽었던 책이 양브로채널에서 소개되니 또 뿌듯하고 반가워요 ㅎㅎ 사연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신대로 잘 생각해봐야겠어요! 또 다른 사연 기대하겠습니댱 ㅎㅎ
양브로 채널 항상 재밌게 보고 말많은 소녀 채널도 재밌게 보는데 이렇게 한 공간에 계시는것 보니 좋습니다~ 저도 사연자분의 심정이었던적이 있어서 너무 공감가는데, 돌아보면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노력을 했던게 도움이 됐던것 같아요!
작가님 책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되는 말들이 많을것 같아요ㅎㅎ
사연이 너무 공감이 가요 ~!
최서영 작가님 너무 좋으셔요 ❤❤
[잘될수 밖에 없는 너에게]꼭읽어보고 싶어요
다른사람들말에 신경을 너무 쓰다보니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힘들기도 하는데 오늘 꿀팁 얻어가요
힐이되는 영상이네요
읽어주시는 사연 들으니까 너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저도 제가 생각하는 연애란 서로 의지하고 무엇이든 함께하고 공감할수 있는것, 그속에서 많은 위로를 받고 사랑의 의미를 찾으려 했던것 같거든요
그러다보니 상대방의 사소한 행동과 말한마디에 크나큰 의미를 부여하게 되고 제자신이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는것 같더라고요!
아무리 가까운 가족 연인사이라도 조금은 적정 거리를 유지하고 저 자신을 먼저 돌보는 시간을 가지니까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사연자님도 조금 시간이 걸릴테지만 꼭 이겨내시고 마음의 상처를 덜어내실수 있길 바라요!
앞으로의 연애도 응원합니다
최서영작가님도 구독하고 있었는데 양브로님들 채널에서 뵙게되니 너무 반가워요. 사연자분과 같은 상황인 분들 많을 거라 생각해요.. 저도 그렇구요 고쳐야지 고쳐야지 하는데 막상 연애를하면 쉽지 않네요ㅠ 그래도 계속 의지하려함이 잘못됨을 알고 개선하려고 의식하고 행동하면 점점 나아지겠죠? 사연자님을 비롯해서 모든 양떼분들이 혼자도 행복하고 둘이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오롯한 내가 되길 바라요!
최서형 작가님 항상 늘 응원하고 양브로의 연애상담소 앞으로 꾸준히 이용해보도록할게용.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사연자님의 사연이 완전 저와 같아서... 제가 쓴것처럼 느껴졌어요. 영상보고 머리 한 대 띵 맞고 정신차리게 된 느낌입니다😂 저도 인간관계에서 효율을 정말 많이 따지고, 효율적이지 않은 관계다 싶으면 끊어버리고 사람들과 단절되는 성향을 가졌는데... 요즘 그러한 생활이 정말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생각하던 찰나에 이 영상을 보게되어서 넘 감사하고 좋네요... 책 기회되면 꼭 읽어보고싶습니다.
최서영 작가님❤유튜브에서 뵙다가 양브로채널에서 뜨신거 보고 바로 클릭했어요! 혼자 있어도 괜찮아지는 방법을 연습하는 것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과 적정거리를 유지하고 자존감을 키우는게 참 어렵지만요😢
최작가님 채널 통해서도 좋은영향 많이 받았는데, 내신 책은 얼마나 좋을지 기대됩니다🫶
저도 전 남자 친구와 2년 정도의 연애 기간 동안 전 남자친구에게 의존하고 집착하고 저만을 바라봐 주기만 바라서 전 남자친구의 사생활이 아예 없었어요..! 전 그게 사랑이라고 느꼈고요.
결국 대차게 차이고 울고 불고 식음도 전폐하고.. 공황장애 약도 먹으면서 정말 힘들게 지냈어요.
지나고 보니까 많은 배움이 있던 연애였더라고요. 전 남자친구가 소홀해졌을 때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해서 더욱 더 옭아맸는데 그게 되게 매력 없어 보였나봐요..ㅋ̤̫ㅋ̤̮ㅋ̤̻ 무튼 책도 보고 유튜브 영상도, 정신과 쌤이랑 상담도 하면서 느낀 것은 애인과의 다름을 인정하며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게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2개월째 건강하고 설레는 연애를 하고 있고요! 적정한 거리라고 하면 너무 멀게 느껴지겠지만 너무 꼬옥 붙어있는 것 말고요! 사연자님의최우선 순위가 미래의 남자친구분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사연자님을 위해서요~! 내가 중심을 바로 잡고 흔들리지 않아야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연자님의 자리에서 굳건하게 일도 취미도 연애도 삼박자 골고루 잘 섞어서 열심히 하시다보면 되레 상대방이 안절부절 못할 수도 있고요.ㅎㅎ 저의 예전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댓글 남겨요! 꼭 극복 하셔서 따뜻한 연애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힘든시기를 개인적으로 보내고 있는 일인인데... 영상을 보고 많은 힘을 받고 갑니다!!
잼나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채널 흥하길 기원합니다!!
정말 공감하면서 봤어요! 나 외에 타인을 이해하려는 노력 자체가 사랑 아닐까요 더 나아지려고, 더 좋아지려고 노력하는건 결국 내가 원하는 내 모습이 갖춰지게 되는 길로 가는 과정이라고 믿어요 고통스러울때가 있겠지만 이미 그 고통을 느끼는것부터 성숙하게 발전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좀 더 편하게 자기자신을 돌봐주기로해요 저도 노력할게요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사연자님 작가님 그리고 양브로♡
와진짜 딱 나네요ㅠㅠ너무 공감하면서 봤어요
이런 류의 사연 올려주세용~
가족,친구,연인,그리고 나 이 모든 관계에서 균형을 찾으며 잘 지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제게도 관계에 있어 오늘 작가님이 읽어주신 책 구절과 비슷한 생각을 했던 과거가 있었어요. 그치만 현재, 그 기억을 돌이켜보면 그때의 불안을 이겨내려했던 크고 작은 생각 조각들이 모여서 ‘지금은 그럴수도있구나’하고 가볍게 털어버리는 안정적인 저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연자분께서도 지금 고민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작은 변화가 시작되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제 상태를 알아보고 알고리즘이 절 이끌었나봅니다ㅠㅠ 보면서 너무 공감갔어요...친구들에게 저는 되게 혼자서도 잘하고 똑부러진 친구인데 실제로 정말 가까운사람들에게는 의지도 많이하려는 성격이거든요. 스스로 관계에서 애정 편차를 많이 둔것같아요. 영상 보면서 깨닫고갑니다. 한번으로 고쳐질수 없겠지만 올해 여유되면 심리상담도 한번 받아보면서 스스로를 아껴주고 위로해주는 시간을 가지고싶네요!
완전 공감되는 말들이네요 조언을 듣는것과 실천하는것은 어렵다는것을 다시 느낄수있는영상입니다
익숙한 분이 게스트로 나오셔서 놀랐는데, 제가 구독하는 두 유투브 채널이 콜라보 하는 걸 보고 신기했습니다! 담백하게 고민상담 잘 하시는 게 두 채널의 공통점이 아닐까 싶어요. 책 출간하신거 축하드리구, 저는 기회가 된다면 친구에게 응원처럼 이 책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양브로 연애상담소도 많이 많이 찍어주세요 🎉🎉
저는 하루에 한번씩 양브로님 영상을 보면서 마인드컨트롤하는 30대 중반 서투른 직장인입니다ㅠㅠ 더불어 말많은 소녀님 구독자이기도 한데 여기 나오셔서 너무 반가워서 클릭했어용😭♥️ 질문주신 사연자님도 저랑 되게 비슷한 것도 같아요.. 저도 관계에서 독립적이고 싶은데 환상이 있는게 문제인가봐요😢 극복하고싶네요 저도..
사연자분의 사연에 많은 이들이 공감할거예요. 처음부터 혼자 괜찮은 사람은 아주 극 소수입니다. 자전거 타기랑 비슷한 것 같아요. 처음부터 두발 자전거를 잘 타기는 어렵습니다. 보조바퀴가 필요한 시기가 있지요. 조급해 하지말고 양브로 채널이나 심리관련 서적을 보조바퀴 삼아, 천천히 두 발의 움직임을 느껴보다가 달리는 일에 집중하다보면 보조바퀴 없이도 달릴 수 있는 날이 올거예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양쌤 해석 크~~~진짜 프로페셔널👍
사연자분이 용기내어주신 사연덕분에 오늘 저의 고질적인 문제에 대해서 저도 제문제를 마주보며 생각해볼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사연자분 꼭 안정적인 사랑을 맺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꽃같은 우리 꽃길만 걸을거에요 💐
리커버 판 출간 축하드립니다!!
퇴사하는 친한 동료에게 무얼 줄 까 고민하다 건내준 책이 『잘 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였는데요.
잠깐잠깐 훑어보는 와중에도 너무 좋은 내용이 담겨있어 두 권을 사버린 기억이 있어요.
새로운 출발 또는 무기력에 빠져 있는 이에게 위로가 될 내용이 듬뿍 담겨있답니다💕💕
오늘 원주 인터불고 강연 너무 잘들었습니다^^
보래색 옷입고 사진찍은 신이인데 구독 좋아요 뿌잉뿌잉
저도 사연자님과 완전 비슷해요ㅠㅠ 혼자 있는걸 정말 못 견뎌해서 남들한테 의지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특히 남자친구한테도 의지를 많이 하게 되니까 남자친구도 힘들어하더라고요. 그래서 헤어지고 난 뒤에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혼자 사는 법을 배우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는 중이에요!
저는 혼자 무언가를 하는것 자체를 못 견뎌하고 재미도 없어요. 그래서 어릴때부터 외로움도 정말 많이 타서 오히려 사람들한테 거리를 두고 벽을 치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래도 외롭고 저래도 외롭고 어떻게 해도 외로워서 이제는 혼자 지내는 방법을 배우려고 노력 중입니다 ㅎㅎㅎ 저는 제가 평소에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혼자서 잘 못 지내는 성격이라는걸 알고 있어서 평소에도 많이 노력 중이에요. 취미도 찾으려고 노력 중이고(쉽지는 않아요! 저는 혼자 하는것 자체가 재미가 없어서ㅠㅠ) 다른 사람들하고도 어울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사연자님과 저, 우리 둘 모두 화이팅이에요!!!
+) 제가 결혼 빨리 하고 싶은 이유가 결혼하면 덜 외로워지겠지, 안정이 되겠지~ 싶어서였는데 딱 걸렸네요 ㅋㅋㅋㅋ 뜨끔 하네요... 이런 상태에서 결혼하면 똑같은 상황이거나 더 악화될 것 같아서 여유롭게 생각하려구요
사연자님 저랑 비슷한 면이 있으시네여..ㅎㅎ 저도 양브로님들 영상 꼭꼭 챙겨보며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은 사람이 되자! 하는데 막상 연애하면..ㅠ 남친이 조금만 저에게 신경써주지 않는 느낌이 들면 서운하더라구욤... 영상에 있듯 관계에 대해 적절한 거리를 두는 연습해요 우리^^ 화이팅입니다 ㅎㅎ
인류 모든 인간관계에 공존하는 빛과 그림자....공감, 통감, 절감 !
7:24 내용전체적으로 너무공감가고 남자인 저도 비슷한 경험이있어 몰입감 있게 봤습니다. 사연자분도 뭔가 나 스스로와 재밌게 놀수있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기대감을 낮추는 것도 필요할것같고. 저는 요즘 저를 알아가는 재미로 살아가는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극복할수있어요!😊
도움많이 되었어요😊
마인드카페 앱으로 비대면 심리상담, 심리검사, 바로상담 서비스를 경험하세요! mindcafe.app.link/ybro
저도 혼자 잘지내기 어렵습니다만 혼자 이것저것해보다보니 내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고를 진짜 조금씩 알아는 가는 듯 합니다. 우리 함께 만들어가보아요! 우루사아아아아>
딱 저런 생각을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더 이상 그 사람의 성격을 감당할 수 없어서 멀어졌거든요.
요즘도 가끔 생각나는데... 이 영상이 그 친구 알고리즘에 떠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는 독립적 개체로서 잘 살아가는데 그 친구는 영 그걸 못하고 있었거든요.
한국에서 살면서 자존감과 바운더리 확립하는 게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한번 쯤 다 느껴본 감정일거같아요~'쟤없이는 못살것같아'라는 생각 저도 정말 해본적 있었거든요. 근데 반대로 당해본 경험을 해보니 바로 이해가 되었던거 같아요. 그 사람이 절대 싫은건 아닌데 너무 사사건건 함께하려고 하니 힘들 수밖에 없더라구요 사람은 다 살아온 길이 다르기 때문에 다를 수 밖에 없거든요. 여튼 앞으로는 꼭 나도 좋고 상대방도 좋은 행복한 사랑 하시길 응원할게요 (잘될수밖에 없는 너에게 )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내용.좋아요~!!
책 디자인은 물론이고, 그 안에 품고 있는 내용들도 너무나 예쁜것 같아서 영상을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요즘처럼 정신 없도 힘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면서 자존감을 꽉꽉채워주는 글들 너무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때는 맞춰 주는 것이 사랑해서 나타나는 행동이라 생각했는데, 결국 나를 깎아 먹더라고요.
내가 나로 바로 서고, 또 바로 서 있는 상대방을 만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관계는 참 어려워요. 특히 사랑은!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면, 그만큼 좋은 사람이 나타날 거라 믿어요. 힘내자고요!!
모닝 구독하고가요.🤗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 중 자신을 제일 사랑하고, 이해하고 아껴줄 수 있는 사람은 제 자신인것 같아요! 스스로를 가장 1순위라고 생각을 하고, 나를 제일 아껴주세요! 연인, 가족, 친한 지인도 결국은 자기 자신이 1순위이기에 자신보다 남이 우선이 되면 늘 상처를 받게되더라구요. 늘 자신이 1순위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최서영작가님 [잘될수밖에 없는 너에게]제목이 맘에들어요. 나에게 힘을 주고싶네요. 지금 코로나로 너무 몸이 힘든데..위로받고싶다는.
제 얘기..ㅠㅠ 양브로님들 분석 넘 도움돼요..ㅠㅠ
저도 관계에 직찹하고 그 관계들을 이어가려고 아둥바둥 혼자 힘들었던 적이있습니다. 그런 관계들은 결국 저자신에게 도움이 되지않고 저자신을 잃게함을 깨닫고 지금은 타인보다 저를 먼저 생각하고 살아가다보니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없습니다. 사연자분도 타인보다 나자신의 감정과 생각에 집중하다보면 조금씩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제목을 눈에 새겨두는 것만으로도 뭔가 힘이 되는거 같아요.
인간관계나 일 등 작가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깨달음을 담은 내용이 마치 오래된 선배마냥 읽는 이의 마음을 다독거려 줄거 같은 내용을 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더 많은 독자들에게 좋은 영향력 전파하기 바랍니다~🧡💚🧡
내가 나를 가장 사랑해 줘야 남도 나를 사랑해 주는거 같아요. 사랑받고 싶다고 내가 먼저 나를 인정해주고 칭찬해주고 나를 돌아보고 내 감정에 잘 귀 기울려 주면 다른 사람에게도 인정받고 사랑 받을 만하다 라는 자신감이 생기고 그래야 건강한 연애도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11년차 부부인데도 서로 의지하는 느낌이 없네요 저랑 남편이랑 취미도 다르고 좋아하는것도 달라서 각자 시간을 보내는걸 좋아하는것 같아요
서로 친구 만나는것도 전혀 터치안할만큼 주변에서는 제가 쿨하다고 하는데 제가 독립적인 성향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사연자님도 의존하기보다 취미생활도 가지면서 즐거운 연애를 했으면
ㅡ사연자분께ㅡ 저도 20대때 그런 마음으로 인간관계를 했고 연애도 그렇게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세월이 흘러 결혼도 하고 아이도 생기니 그랬던 마음이 신기하게도 다 사라지더군요.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니 수년동안 나에게 더 집중할 수 있게 된 계기( 회사일, 자기계발등 )들이 있었는데 거기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럽게 타인과의 거리, 가족, 남친과의 거리가 적정하게 유지되었던거더라구요. 그 과정에서 지인에게 이런 얘기도 들었습니다. ' 너 예전보다 훨씬 마음이 편하고 여유로워보여 ' 그 때 뭐지? 난 딱히 노력한게 없고 나와 일에 집중했을 뿐인데 관계가 적정히 예전보다 더 잘 유지되고 남친과 결혼도 하고 삶 자체가 편안해지더군요. 아, 그 때 적정거리라는게 이런거구나 깨달았던 것 같아요. 의식적으로 집착에서 벗어날려고 노력했다기보다 그냥 나와 일에 집중하니 자연스럽게 거리가 유지되고 그런 나를 상대방이 더 편안하게 느끼고 안정적인 관계가 됐던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취미나 일에 집중해보세요. 나머지 관계 쯤은 옵션이 될 거예요^^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될 사연자님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누구나 혼자서도 잘하고싶고 기대고 싶지않은 마음이 있어요 . 마치 독립적인것, 혼자 해낼수 있다는게 더 힘있어보이고 강해보이니까요. 그렇지만 인간은 예전부터 마을을 형성하고 그 마을속 사람들과 나누는 정과 도움으로 우리 인간이 이렇게 발전했다고 생각해요. 내 연인에게 의존하고 싶어하는 욕구, 사랑받고싶은 욕구는 누구에게나 있어요. 그 욕구때문에 상대방이 힘들거나 또한 내자신이 괴롭다면 한번 더 생각해보고 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한번 참아보자, 하며 연습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사연자분은 이미 자신의 행동을 인지하고 있는것만으로도 대단하신거에요. 전문가와 작가님이 참여한 연애상담소 처음봤는데 작가분이 말씀을 잘하셔서 책도 한번 보고싶네요 ^^
말이 너무 이쁘세요
사랑에 대한 환상 : 결혼할때 , 꼭 버려할 것은 사랑 , 꼭 챙기고 확인할 것은 상대방은 채무 상태, 재산, 직업, 가치관, 인생목표
나는 한번은 채워지고 싶어. -염미정
양재웅 형, 양재진 형 기운내세요.🤍🤍🤍
📚🐰🌸
저도 연애할 때에 감정변화가 커지고 알 수 없는 불안함으로 혼자 마음이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요. 제가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더 그랬던 것 같기도 해요😵💫
그럴 때마다 저의 정리되지 않은 감정들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쁜 감정을 전달하고 싶지 않아 스스로 먼저 다듬고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나혼자서 정리되지 않는 감정들이 있다면 남자친구와 함께 얘기하며 풀었고요..!
혼자 힘들게 쌓아두기보단 연인과 함께 대화로 풀어나가는 게 쉽기도, 편하기도 했지만
매번 그럴 수만은 없으니 혼자서도 감정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어요🧘♀️
그렇게 내 감정에 원인과 이유에 대해 한번씩 돌이켜보고 생각보다 별일 아니였다는 걸 알게 되면 그 다음부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구요ㅎㅎ 시간이 꽤 걸렸지만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가니까 "우리"에게 더 집중할 수 같아요😊
사연자님도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홀로서기를 잘 하실 수 있는 멋진 분이 되시길 바라요🙏
+양브로의 정신세계 잘 보고 있어요, 항상 응원할께요😃🍀
⭐️To. 사연자님,
이제 잘되실 수 밖에 없으실 것 같아요,
이렇게 사연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본인의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럼 충분히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발전 시킬 수 있는 힘을 만들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이제는 잘될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말고 본인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본인의 외적, 내적인 모습을 가꿔보세요!
남자친구 신경 쓸 시간 없으실걸요?
이제 잘될 일만 남았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From. 사연자님을 응원하는 양떼 중 1명
아 요즘 남이 하는 말에 너무 의미부여를 하는 것 같아서 괴로웠는데 이 영상 너무 도움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핫한 이슈인 ChatGTP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현재 GHATGTP의 경우 정신과에 대한 지식을 검색하여 마치 정신과 의사처럼 말도 하고 하는 수준(그 정확성은 모르지만 일반인이 보기엔 그럴듯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그래서 자체적으로 GHATGTP 등과 AI를 통해 진단명을 알고 싶어하거나 사법적 처벌 및 병역기피 등에 오남용될 수 있는 여지가 있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AI를 맹신할 때의 위험/ 현재 AI의 수준 및 전망/ 악용의 소지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야기를 해보면 재미있기도 하고 유익할 것 같습니다.
💌지치고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 나 자신이나 다른 친구들에게 한 권 건내어 보고픈 책 인거 같습니다.
한 권 한 권 읽어갈때마다 위로가 되는 든든한 조언들이 담겨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잘 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내용을 보지 않았어도 제목을 듣기만 해도 어쩐지 힘이 나는거 같아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스테디셀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사연자님~이미 사연에 적어주신대로 혼자서도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으니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변화는 인지로부터 시작하니까요~!
그리고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다.’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어요. 한번의 관계가 깨진다고 해서 세상이 무너지는 것도 아니고 새로운 좋은 사람이 계속 나타날 테니까요.
연애도 그렇고 모든 사람 관계는 상호작용 입니다. 조율하고 맞춰나가는 거에요~
또한 사연자 님의 주변에는 남자친구가 아니더라도 여러 소중한 사람들이 있을 테니까요. 겁이 나고 나는 혼자서도 괜찮지 않고 왜이럴까?라는 생각도 들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을 만나보고 헤어지면 뭐 어때! 더 좋은, 나랑 더 잘 맞는 사람이 나타나려나보다. 오히려 일찍 말해줘서 안 맞는 사람과 끝나고 더 잘 맞는 사람과 만날 기회가 생긴 게 아닌가라고 생각하면 더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요◡̈
성장하려는 마음을 가진 당신이 대단하고 멋지다고 생각하며 언제나 응원합니다👏💕
연예도 결혼도 모든걸 함께하고 공유해야한다. 사람과의 적정거리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상대방이 다 받아주는 연예를 바라는것은 대상이상화를 하게 된다. 모든 인간관계는 빛과 그림자가 있다는걸 알어야한다. 관계자체에서 너무 에너지를 쏟지말고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게 더 좋을수도, 그리고 상대방의 말을 곱씹고 고민하지 말자. 스스로 에너지를 채울수 있는 방법을 찾어야 한다.
... 많이 사랑받고 싶고 의지하고 싶은 마음 이해되요. 누구나 그러고싶은데 우린 다 다른 존재들이고 세상에서 그렇게 사랑할수 있는 존재는 자기 자신밖에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결핍을 바램을 스스로가 채워주고 자기가 먼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는게 우선이지 않을지... 그동안 받고싶었던 관심, 사랑을 자신에게 돌려보고, 우선 스스로를 많이 도닥여주세요. '많이 사랑받고 싶었구나.이제부터는 내가 널 사랑할께.' 라고... 그리고 나면 자신을 위하는 방법을 찾을수 있을거라 믿어요. 주변에 많은분들이 비슷한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덕분에 다른상황 비슷한 고민을 공유해주셔서 많은분들께 도움이 됐을것 같아요. 어느 노래처럼 Love yourself한 모습 기대할게요
영상내내 공감하게 되고 분석해주시는 말들을 들으며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분석해주시는 말들이 다 저에게 와닿더라구요…! 장기간의 연애를 끝내고 오랜 시간지나 시작하게 된 새로운 만남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내마음을 먼저 살펴주어야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을 마음속에 되내입니다. 건강한 나를 위해, 나의 주변인과의 건강한 관계를 위해 최서영작가님의 책으로❤ 마음의 위안을 함께 얻고 싶네요:) 이렇게 좋은 영상 또 기대할게오!😆
연인과분리&나홀로여도 괜찮은…관계 빛과그림자가있는 모든인간관계?최근 30세남친 주1회 만나오다 점점 남친언행에 불편한현타가와 40세남친이 여러모로 날편하게해줘 주2회만남을 나위주로 흠뻑 사랑을 느끼면서 환승 이별한지1개월차…무튼 만나고있는 2시간정도로 서로의 안만나는동안 그냥 그리워하다3일후 만나 정말 뜨겁게… 그러다보니 언제나 각자&같이 시간들 다 만족한연애를 하고있음다 충분히…사연자분내용처럼 겪었던심리상태는?다 서술않고 현재 막닥뜨린것만말함
20대 초반 때 만났던 연애경험에서 얻은 게 하나도 없고, 나이 들어서도 상대에게 뭔가 자꾸 바라고 그게 사랑이네 어쩌네 망상을 하는 여자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느끼는 건 있는데 변화할 필요성을 못 느끼면 연애, 결혼 둘 다 하면 절대 안 됩니다
영상 마지막 쯤에 사연자님이 사랑을 받도 싶어하는 것 같다고 했는데 그게 잘못된건가요? 그걸 스스로 충족시키는건 둘째치고 남자친구한테 좀 더 바라면 안되는건가요? ㅠ 건강하게 생각하는 방향이 뭔가요 여기서?
둘이 있을 땐 아무말 안하다가 직장동료나 남자친구와 같이 함께 하는 자리에서 나에 대해 과거일을 예를들며 부정적 감정을 표현하는 친구가 있는데, 내가 아니면 되지하고 그러려니 하고 넘기면 될까요? 스스로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하자~~
남사친은 그냥 친군데 남자고 남친은 사랑하는 관계인데, 그 차이를 뭐가 다르냐고 ㅎㅎ 화장하다 깜짝 놀랐어요😢
Q. 가족과 친구에게는 기대지 않는 마이웨이 기질이지만, 연애할 때는 계속 불안해하는 사연자,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가 어려워요. 혼자서도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은?
A. 알고보면 모든 대인관계에서 그럴 수도 있다. 적정 거리를 유지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가족과 타인의 불균형이 심할 수 있다. 가족은 다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상대방이 받아주는 척을 할 수 있다.
선이 없는 연애에서는 자존감이 낮아질 수 있다. 왜 타인하고 오래 관계를 유지하지 못할까? 모든 관계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고,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라.
1.관계 자체에 얽매이지 말자. 일이 바빠지고, 안정적인 연애를 하게되면 자신에 대한 에너지를 쏟을 수 있다. 더불어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편해지고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진다. 그것이 내가 자연스러워지는 것이다.
2.상대방의 말과 행동을 곱씹지 말자. 넘겨짚거나 추측해서 기분 나빠하고 남한테 맞추려고 하지 말자. 다른사람에게 숨은 뜻이나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피해의식이 생기게 된다. 나와 잘 지내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본인의 에너지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잘될너 책 너무나 좋아하죠❤️❤️
여기서도 인사 드릴 수 있게 되어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
원본영상 어떻게보나요 ?
사연자분, 저도 그랬던 연애를 했던 적이 있어서 심히 공감하고 봤어요ㅠ 나혼자서도 괜찮고 싶고 건강한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은데 정말 쉽지않죠. 나에게 다 맞춰주는 무한한 사랑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건 사실 어려울거예요 부모조차 쉽지않으니. 함께맞춰가고 노력해야하는부분일뿐.. 나에게 좀더 초점을 맞춰 내인생을 살다보면 나와맞는 사람을 찾고 행복할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행복한양떼가됩시다ㅋㅋ 양브로와 말많은소녀를 모두 좋아하는데 함께보니 더반갑네요😊
근데 결국 결혼을 해도 타인이니 기대하면 안되고 혼자 잘 해야 한다면 결혼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잘될 수 밖에 없는 너에게✨]의 에디션 디자인이 바뀐 것도 이전만큼이나 더욱 예쁘고, 책을 꼭 소장하고 싶게 만드는 것 같아요! 매일 저녁 잠들기 전, 저에 대한 확신이 없거나 걱정이 많아질때 말많은소녀 채널 영상 하나 틀어놓고 일기적는게 제 하루 루틴이에요. 앞으로도 꾸준히 많은 글과 영상으로 찾아와주시길 응원해요👸🏻
양브로님들 표정이 안 좋아보여서 같이 걱정돼요 무슨 일 잇으신 건 아니죠~?
아......착각에서 벗어나야겠다
어머❤
책한권만 쓰면 무조건
작가라고 하는 풍습바꾸길
바래요.책써서 먹고 사는 전업작가만 작가라고 했으면 합니다. 정신과선생님들인데 그 정도 구분은 해주세요.저도 말많은 소녀팬이지만요.^^
😀
제가 좋아하는 영상에 제 최애 말많소까지!!!
사연자분이 보내신 사연이 제가 요즘 하는 고민과 똑같아서 집중해서 봤어요.
인간관계라는게 살아갈수록 더 어려운 것 같더라구요. 특히 애인관계에서도요.
영상의 조언처럼 관계에 얽매이지 않도록, 말을 곱씹어보지 않도록.
한마디로 생각은 줄이고 지금을 즐기면 좋은 연애, 인간관계를 유지 할수 있다는 말인 거같아요!
나 자신과 절친이 될 수 있도록
저희 같이 노력해봐요✨
양브로 조금 자세를 게스트한테 앞으로 하고 사근사근하게 대하면 좋겠다
지뢰계 여자
동생분 김필가수랑 똑닮ᆢ
애정결핍은 인간관계를 힘들게하는듯...
마인드카페에 보면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ISFP언급이 없으시네요~~
개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