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시리즈 정주행: 제임스본드 전설의 시작, 미국 달탐사 우주계획과 스펙터의 연관성?- 10분 명화 극장 [영화 닥터노 (007 제임스본드 1편)] 영화리뷰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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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ер 2024
  • 영화 설명
    007 닥터노 (살인번호) - Dr. No (1962)
    감독: 테렌스 영 (이언 플레밍 원작)
    출연: 숀 코너리, 우슬라 안드레스, 조지프 와이즈먼 등
    007 제임스본드 영화 시리즈의 1편입니다.드래곤탱크의 전설, 스펙터의 음모, 미국의 우주계획 및 제임스본드의 다양한 비밀무기까지 62년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액션과 스릴을 보여줍니다. 영화 3개는 함축시킨 것 같은 다양한 이야기 전개가 인상적입니다.
    본 영상은 10분으로 편집된 영상으로 생략된 장면이 다소 있습니다.
    #영화 #007 #제임스본드 #007제임스본드 #노타임투다이 #스펙터 #닥터노 #카지노노얄 #007살인번호 #007시리즈

КОМЕНТАРІ • 180

  • @jasminekim5848
    @jasminekim5848 4 роки тому +15

    전설의 시작! 1대 숀 코네리,2대는 딱 한편을 찍고 사라진 조지 레이전비,그담 로저무어가 꽃을 피웠죠 미소 냉전시대가 배경이라 소재도 무궁무진 했구요 그때 제일 재밌게 본 듯하고 흥행도 최고 였던듯 합니다.1편을 지금 봐도 재밌네요ㅎㅎ

  • @lukekim1028
    @lukekim1028 3 роки тому +9

    숀 코네리 경 오늘 작고 하셨습니다ㅜㅜ 그 분의 빅팬으로서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ㅜㅜ 진심으로 애도를 표하는 바 입니다..

  • @saulpark7448
    @saulpark7448 3 роки тому +6

    코네리경의 최근 근황 사진을 봤을때 안색이 안좋다는걸 느꼈지만 섣부른 생각이 고인에게 누를 끼칠까봐 지나쳤습니다.
    생전 치매였다는걸 알리기 원치않다는걸 접했을땐 끝까지 팬들의 기억속 배우 숀 코네리로 남고싶으셨구나 생각했습니다.
    우리의 가슴속에 별이 되주신 숀 코네리경 감사합니다.

  • @vous2834
    @vous2834 4 роки тому +5

    가장 건조한 느낌을 주는 이름을 찾다가 제임스 본드로 결정했다 함. 작가 이언 플레밍은 실제 영국 첩보기관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함. 션 코네리는 자기는 절대 브리티시가 아니라 스코티시라고 강조하고 다녔음.

  • @Jeff0895
    @Jeff0895 4 роки тому +12

    007 하면 애스턴마틴 .. 오메가 , 롤렉스 , 레인지로버 등등 .. 정말 스폰서도 빵빵하죠

  • @user-yy5wb6jv5d
    @user-yy5wb6jv5d Рік тому +4

    9:20 거미를 스렙빠로 죽일때 혼신을 다하는 모습..효과음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장면

  • @user-jo3ir8tq6n
    @user-jo3ir8tq6n 4 роки тому +5

    명작을 10분으로 줄여서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구독은 사랑입니다... 💟💝💛

  • @taehooh5546
    @taehooh5546 3 роки тому +7

    ''개들을 데리고 다시 돌아오겠다~~ '' 미리 알아서 대비하라는 친절한 적군

  • @the_end_of_the_GungYeah
    @the_end_of_the_GungYeah 4 роки тому +9

    "디젤로 움직이는 용은 없어"
    아니 그러니까 왜 장갑차에 총질을 해서ㅜㅜ
    불쌍한 쿼렐...

  • @user-fb5wt6ww1q
    @user-fb5wt6ww1q Рік тому +8

    진짜 이거는 넘무 재밌다 주기적으로 봐줘야된다 ㄹㅇ

  • @user-hg1ex9pl4y
    @user-hg1ex9pl4y 3 роки тому +7

    이 영화 이후 7년후 진짜 미국은 달에 갔고, 79년 문레이커에 나온 왕복선도 80년대 초반에 실제로 발사함 ㅋㅋ

  • @user-ci1lm5wj8z
    @user-ci1lm5wj8z 3 роки тому +5

    R.I.P...
    매력적인 007이 오늘 우리의 세상을 떠나셨네요..

  • @user-vk9jy3ms9p
    @user-vk9jy3ms9p 4 роки тому +5

    한국에선 65년 초여름에 2편인 위기일발이 먼저 개봉되고 이 영화는 66년에 개봉되었음,

  • @user-pl2hf8hn8s
    @user-pl2hf8hn8s 3 роки тому +3

    훌륭하십니다. 007 전체 시리즈 다 업로드 부탁해요.

  • @sjl8315
    @sjl8315 Місяць тому +1

    원작자인 이안 플레밍은 초대 007 배역으로 Richard Todd라는 배우를 원했다고 합니다. 이 배우는 2차대전에 참전하여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영국 공수부대원으로 점프한 경력이 있었죠.

  • @user-kr9df8xf4d
    @user-kr9df8xf4d 4 роки тому +15

    영화007 처음 영화 였죠

  • @user-xo4px5dk9u
    @user-xo4px5dk9u 4 роки тому +8

    17:37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이게 원조였군요

  • @user-ey6kl1ry2w
    @user-ey6kl1ry2w Рік тому +6

    전설의 시작이네요.. 아직 확실한 첩보물이라기보단 추리물의 느낌이 강하네여.. 하지만 재밌습니다. 지금봐도 신선해요

  • @user-pe8wg5gx2y
    @user-pe8wg5gx2y 4 роки тому +4

    초기 본드는 2000년대에 그려진 첩보원과는 사뭇 다르네요. 마치 탐정같아요.

    •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4 роки тому +2

      초기 007은 냉전시절이라,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움직여야 함.

  • @lovely1122es
    @lovely1122es 2 роки тому +3

    숀코네리 어깨 무슨일이야. 진짜 멋지다

  • @joehyunchangcho
    @joehyunchangcho 4 роки тому +6

    007 고전 시리즈 너무 좋아요!

  • @khinmoenan1274
    @khinmoenan1274 3 роки тому +3

    ေက်း ဇူး အ မ်ား ျကီး တင္ ပါ သည္ ဂ်ိန္းစဘြန္း ဇာတ္ကားမ်ားျကည့္ရလို႕ပါ good

  • @LSBDA1
    @LSBDA1 3 роки тому +6

    09:24 땅을 치는거에 맞춰 음악에 리듬을 넣었네요 ㅋㅋ

  • @user-kj2sp7ji3s
    @user-kj2sp7ji3s 4 роки тому +1

    너무 재밌네요 이거 시리즈로 다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user-of7qg7sb6u
    @user-of7qg7sb6u 2 місяці тому

    007 리뷰 6편 이후로 잘린건가요?ㅠㅠ
    주기적으로 한번씩 정주행하는데 없어져서 아쉽네요ㅠ

  • @user-kw5cw4dy8z
    @user-kw5cw4dy8z 4 роки тому +6

    21:16 아니 저기요 왜 내려가는건뎈ㅋㅋㅋㅋ

  • @user-rw9fv7fu2g
    @user-rw9fv7fu2g 4 роки тому +1

    산속에서 자라는 모두 행복한 자연의 삶을 위해 가장 큰 규모의 우리 공감 합니다 정말 멋진 응원을 해 봅니다 공감을 넘 감사해합니다

  • @user-fu5lf5wx8v
    @user-fu5lf5wx8v 3 роки тому +7

    숀코너리를 다시볼 수 없다는거 너무 아쉽네요

  • @Kim-ks6dq
    @Kim-ks6dq 4 роки тому +7

    재미도 있지만 그리고 옛것은 항상 미화되기마련이지만 저시기 분위기 느낌 부드러움 느림 같은게 부럽네요 첨단 문물을 반납하고 저시기로가보고픈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4 роки тому +1

      진짜 좋은 말씀입니다!!

    •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4 роки тому +1

      냉전시기였지만, 뭔가 여유가 있었죠. 좀 더 인간적이고. ㅎㅎㅎ

    • @han1231
      @han1231 4 роки тому

      저 당시에 저 영화들도 그런 평가를 받았죠 ㅎㅎ 당시에는 저 영화가 느린 영화가 아니죠. ㅎㅎ

    •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3 роки тому +2

      @@han1231 아마도 미-소 냉전시대라서 007영화가 더욱 더 빛나고 재미있었던듯 해요. 소련이 무너져서 러시아와 기타 조무래기(?)국가들로 나뉘어지면서부터 007이 다소 싱거워진듯한 느낌이 약간 있었죠. 그래서 더욱더 007영화가 액션에 의존하는 게 아닌가 하는 ...

    • @han1231
      @han1231 3 роки тому +2

      Ji Sung Park 그 문제가 가장 컸죠. 소련 붕괴 되고 스펙터 조직은 못쓰고 ㅎ 가상의 빌런들은 좀 설득력이 많이 떨어졌었고 결국 액션과 특수 효과 중심으로 가다가 좀 유치해 졌죠.

  • @marinecity138
    @marinecity138 4 роки тому +7

    62년작 클라쓰보소~~~ 명작의 서막

  • @user-pi6ny8lx8p
    @user-pi6ny8lx8p 4 роки тому +4

    초등학교 6학년때 친구 부모님 외출 하셨다고 해서 친구들하고 우르르 몰려가서 비디오로 본영화
    당시 비디오 있는 집 부자집

  • @user-ol8xe9px2l
    @user-ol8xe9px2l 3 роки тому +3

    007 의독거미퇴치법은 각종 첩보영화에 차용이 되었더군요! 어느 영화인지 모르지만 닥터노에서 스트랭웨이즈를 죽인 흑인 세명은 흑인과중국인 혼혈, 스트랭웨이즈는 본드와 같은 계급인 중령입니다,

  • @oat6155
    @oat6155 4 роки тому +4

    1960' world was worthwhile to live.

  • @user-cp3ql1nu4t
    @user-cp3ql1nu4t 3 роки тому +10

    공칠 악당들 특징 밥주는 인심 죽임

  • @woonpapapa
    @woonpapapa 4 роки тому +1

    007 시리즈 기다리고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dextersnow19
    @dextersnow19 4 роки тому +4

    숀 코네리 눈썹 특이하네요 ㅋ

  •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2 роки тому +2

    5:47 잭 로드, TV 수사극 "5-0수사대"의
    반장님이 나오셨네^^

  • @younghuh9203
    @younghuh9203 4 роки тому +6

    그래서 아폴로 11호가 무사희 달에 착륙 하였구나.

  • @user-pi2sh4zi1q
    @user-pi2sh4zi1q 2 місяці тому

    와 시원시원하고 넓고 카리스마가깊어요 대단한분 입니다!

  • @user-qi3tr4jz4g
    @user-qi3tr4jz4g 4 роки тому +6

    Dr. Noh?

  • @user-es6ux4fp7z
    @user-es6ux4fp7z 4 роки тому +2

    전어릴때부터007영화보고자랐어요
    다음편도영상올려주세요...

  • @user-yn1ir2yt7f
    @user-yn1ir2yt7f 4 роки тому +1

    와 오래된 영화라 루즈할까봐 안봤었는데ㅡ잘보고가 형 ~

  • @vivabusan
    @vivabusan 4 роки тому +3

    이안 플레밍 007원작은 카지노로얄이 첫번째 리빙데이라이트가 마지막이지요.

  • @doyle842
    @doyle842 4 роки тому +2

    007시리즈 계속 가나요?

  • @user-rp8jz5rl6p
    @user-rp8jz5rl6p 3 роки тому +5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 @user-cc9gb3ck2r
    @user-cc9gb3ck2r 3 роки тому +3

    17:38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이거 달콤한 인생이 오마쥬?

    • @user-hu7ox2xq2w
      @user-hu7ox2xq2w 3 роки тому

      오히려 달콤한 인생이 이거 오마쥬 아닐까요?이게 거의 60년 전에 나왔던 영화인데

  • @jameshyunpark
    @jameshyunpark 4 роки тому +3

    팔팔끓는 냉각수? 박사 빠질때 손보니 터미네이터의 아일 비 백~ 같네요.

  • @손군
    @손군 4 роки тому +4

    아주아주 기대되네요 앞으로 시리즈요!

  • @user-lp1df5tg1w
    @user-lp1df5tg1w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영

  • @airbufflo
    @airbufflo 2 роки тому

    ㆍ잘 보고 갑니다.
    ㆍ코로나 조심하세요.😷😷

  • @hjinb1303
    @hjinb1303 3 місяці тому

    지금봐도 잼있는 007시리즈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роки тому +5

    저기 초반에 나오는 부스로이드 소령이 본드에게 발터 PPK를 주는데
    사실 본드 소설의 6번째 작품인 이 닥터 노에서 처음으로 발터로 바꾸는 것으로 나왔고
    그 이유가
    저 소설의 애독자인 진짜 부스로이드 소령이 이언 플레밍에게
    본드가 저 때까지 썼던 소형 베레타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고 발터로 바꾸는 것이 어떠냐고 했답니다.
    이언 플레밍은 그것에 대한 감사로
    부스로이드 소령의 이름을 닥터 노에 쓴 것이고 말이지요.

  • @khinmoenan1274
    @khinmoenan1274 3 роки тому +3

    ေရွာင္ကြန္နရီ ေရာ္ဂ်ာမိုး 007 good

  • @tommylee757
    @tommylee757 Місяць тому +1

    영상 다 어디감 ㅜㅜ

  • @lukekim1028
    @lukekim1028 3 роки тому +2

    이야 숀 코네리옹의 젊은시절 모습^^!!!!

  • @d.h.kimsrc7700
    @d.h.kimsrc7700 3 роки тому +5

    거미 내려칠 때 효과음 덜덜덜 ㅎㅎ

  • @jojoda2009
    @jojoda2009 3 роки тому +3

    17:37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이게 그거구나!!

    • @user-uz1nh5xi3w
      @user-uz1nh5xi3w 3 роки тому

      영화 달콤한인생에서 나온게 님이 생각하는겁니다

  • @candysweet1998
    @candysweet1998 4 роки тому +5

    닭털노가 무지 외로웠나보군

  • @airbufflo
    @airbufflo 3 роки тому +6

    ㆍ옛날 악당은 인정이 있어. ㅋㅋ
    ㆍ글구 친절해 악당짓두 알려주고. ㅎ

  • @user-qy8zx2kf6m
    @user-qy8zx2kf6m 4 роки тому +5

    09: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ukekim1028
      @lukekim1028 3 роки тому

      저도 이 장면이 제일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 @lukekim1028
      @lukekim1028 3 роки тому

      땅!! 땅!! 땅!땅!땅! ㅋㅋㅋㅋ

  • @user-ny7fb9nw3w
    @user-ny7fb9nw3w 4 роки тому +5

    거미 잡을때...ㅎㅎ

  • @riverside4182
    @riverside4182 4 роки тому +5

    오히려 옛날 버전이 더 잼있ㄴ 거 같네요

  • @siwooedward501
    @siwooedward501 3 роки тому +5

    하아....저 기름기가 잘잘 흐르는 섹시 중년... 저분도 세월과 죽음을 피할수 없었습니다...R.I.P...

  • @IT-ey2su
    @IT-ey2su 4 роки тому +3

    스펙터가 첫시리즈에 나왔네요. 그럼 타임라인이 어떻게 되는거죠?

    • @han1231
      @han1231 4 роки тому

      타임라인이 엉망이죠 뭐.
      사실 스펙터 아이디어의 창시자는 이언 플레밍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여서( 번외편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의 제작자) 그 사람이랑 소송하느라 타임라인이 많이 꼬였죠.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시리즈는 프리퀄이라 이 작품 앞쪽 스토리라고 봐야 하구요. 본드가 007이 되어가는 과정이니까요.
      게다가 그것도 스펙터가 아니라 퀀텀 조직으로 설정해놓고 가다 갑자기 스펙터 저작권 문제가 해결되면서 퀀텀은 없던 일로...

    • @IT-ey2su
      @IT-ey2su 3 роки тому

      @@han1231 아..그래서 머니페니의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그랬군요.
      어쩐지 뭔가 꼬였다 싶었습니다.

  • @jcpohuy8280
    @jcpohuy8280 3 роки тому +3

    영화의 배경이 된 당시 자메이카는 아직 영국으로 독립하지 못한 식민지 상태였죠... 그래서 총독이...

    • @jstv5313
      @jstv5313 3 роки тому

      그건 아닌데요. 캐나다나 호주에도 영국 총독 있어요. 영연방이니 표면적으로는 여왕 대신 그 나라를 대표합니다. 물론 진짜로 그러는 건 아니고 상징적인 존재지만..

    • @jcpohuy8280
      @jcpohuy8280 3 роки тому +1

      @@jstv5313 그렇지 않습니다. 영연방이라서 총독이 있는 게 아니고요... 자메이카는 1962년 8월에 영국으로부터 독립했고, 이 영화는 62년 10월에 개봉했습니다. 그러니 촬영은 61년에서 62년 초까지 했겠죠. (시나리오는 더 이전일 거고요) 아직 식민지 상태였던 게 맞습니다.

  • @coffee_ming
    @coffee_ming 3 роки тому +3

    와... 왜그렇게 007 = 숀 코네리 라하는지 알겟네요

  • @jnkm0409
    @jnkm0409 4 роки тому +3

    CIA의 펠릭스 라이터가 아니라 5-0 수사대 스티브 맥가렛이여.....

  • @user-dt3mc1xv7u
    @user-dt3mc1xv7u 4 роки тому +4

    뭔가 인디아나존스 보는듯한 느낌 ㅋㅋㅋ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4 роки тому +2

      느낌이 비슷하기도 하네요ㅎ

  • @user-ye1to3us3l
    @user-ye1to3us3l 4 роки тому

    화면 쥑이네요,, 땡큐~~~

  • @oo372
    @oo372 2 роки тому +5

    1:12 아 본드도 이렇게 쏴서 죽이라고 ㅋㅋ 왜 밥먹이고 술먹이고 ㅋㅋ

  • @user-pl8fx8xg1b
    @user-pl8fx8xg1b 4 роки тому +2

    아 ㅋㅋㅋ콰렐 드래곤이랑 싸우다 한방에 훅갔네 ㅋㅋㅋㅋㅋㅋ왜케웃기지

  • @user-ic4ht4sh4q
    @user-ic4ht4sh4q 3 роки тому +3

    언제적 영화인지요 숀코넬리 이분아직 생존에계시지요? 학창시절에 알랑드롱과 함께 유명배우였죠~

    • @lukekim1028
      @lukekim1028 3 роки тому +1

      네 아직 살아계십니다. 이제 90이 다 돼신..

    • @user-fu5ux5xc7v
      @user-fu5ux5xc7v 3 роки тому +2

      오늘 별세하셨다네요ㅠㅠㅠ

    • @user-ic4ht4sh4q
      @user-ic4ht4sh4q 3 роки тому

      에고.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lukekim1028
      @lukekim1028 3 роки тому +1

      숀 코네리 경의 부고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충격적이고 슬퍼습니다ㅜㅜ 지금도 믿겨지지 않네요ㅜㅜ

    • @user-ic4ht4sh4q
      @user-ic4ht4sh4q 3 роки тому +1

      옛날에 항상 껌딱지 같이 붙어다는여자를 제임스본드 본드걸이라 불렀던기억나요~

  • @kfx3907
    @kfx3907 3 роки тому +4

    RIP...

  • @user-cc9gb3ck2r
    @user-cc9gb3ck2r 3 роки тому +3

    본드가 올줄알고 옷맞쳐놨놔? 마오복이 딱 맞네

  • @han1231
    @han1231 4 роки тому +3

    본드걸 하면 역시 로이스 멕스웰의 머니페니죠 ㅋㅋ

  • @Ys-eq6jh
    @Ys-eq6jh 2 роки тому +2

    살인번호 DR.No 재밌게 잘봤습니다.ㅎ

  • @user-rw9fv7fu2g
    @user-rw9fv7fu2g 4 роки тому +1

    감동적인 웃음을 뽐내는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표정 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 @SupporterYi
    @SupporterYi 3 роки тому +6

    숀 코네리 배우님이 오늘 돌아가셨어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시리즈 계속 부탁드려요!

    • @user-re2gz5iq1y
      @user-re2gz5iq1y 3 роки тому

      여기서 성지순례가 왜나옴?

    • @SupporterYi
      @SupporterYi 3 роки тому

      @@user-re2gz5iq1y 이 영화 주인공이 숀 코네리예요!

  • @Thebattleofsalsu
    @Thebattleofsalsu 4 роки тому +5

    아니 탱크를 권총으로??????????????????????

  • @ryukiryung
    @ryukiryung 4 роки тому +1

    007영화는 마지막은 항상 라브라브...아이 부끄러워🥰🤪

  • @greeksimons7585
    @greeksimons7585 2 роки тому +2

    11:20 여자 몰래 콜택시 대신 경찰차를 부르는 비범함 ㅋㅋㅋㅋㅋㅋㅋ

  • @8ts4u0j7f6yd
    @8ts4u0j7f6yd 3 роки тому +3

    썸네일이 바꼈네요

  • @hanerang
    @hanerang 4 роки тому +2

    20:12 팔팔 끓는 냉각수?????

    • @rahdrytocas6054
      @rahdrytocas6054 3 роки тому +4

      '냉각수'는 기계 장치가 발산하는 열을 식히기 위해 사용하는 액체 형태의 물질을 말하는 것입니다.
      기계가 작동하고, 냉각수가 순환하게 되면, 사용중인 냉각수는 기계 장치로부터 열을 뺏어 오기 때문에 온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팔팔 끓는 냉각수"라는 표현은 틀린 표현이 아닙니다.

  • @user-ey1fl8el6k
    @user-ey1fl8el6k 4 роки тому +5

    거미..환풍구 탈출 ㅎㅎ..

  • @user-qi7gd5ug6t
    @user-qi7gd5ug6t 3 роки тому

    굿

  • @5252ponjhbgf
    @5252ponjhbgf 4 роки тому +1

    퀄리티 좋은 우뢰매같네요 ㅎㅎ

  • @user-jt2mw7pm7y
    @user-jt2mw7pm7y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잘 보고 갑니다..이런 스토리가 있었군요..제가 사실은 집에 007 시리즈가 다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jojoda2009
    @jojoda2009 3 роки тому +2

    긍데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 요거는 없네여??

    • @user-ew3uy8lw8l
      @user-ew3uy8lw8l 3 роки тому +1

      비공식 시리즈라 없는듯

    • @Terence_Fernando_Joo
      @Terence_Fernando_Joo 2 роки тому

      데이비드 니븐이 출연한 카지노 로얄(1966)도 번외편이라서 나오지 않았죠.

  • @user-ro3on2fy5j
    @user-ro3on2fy5j 3 роки тому +2

    뒷 얘기까지 정말 최고입니다.
    다른 곳과 차별됩니다~^^

  • @jugho6514
    @jugho6514 3 роки тому

    와 이걸..리뷰를

  • @dextersnow19
    @dextersnow19 4 роки тому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의 원조군요

  • @user-mz8nu2tb2c
    @user-mz8nu2tb2c 4 роки тому +1

    👍👍

  • @enriquecahuancama2155
    @enriquecahuancama2155 3 роки тому +1

    Donde esta el idioma español

  • @user-yf4mf3ed6g
    @user-yf4mf3ed6g Рік тому +1

    넌 나에게 모욕감을줫어대사가 여기서나온구나 ㄷㄷ 😱

    • @user-ut3ov4pc7m
      @user-ut3ov4pc7m Рік тому

      그냥 번역을 찰지게 한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 @user-jv3ru7pd4j
    @user-jv3ru7pd4j 2 роки тому

    전설의 시작

  • @GUNNER-eg5ie
    @GUNNER-eg5ie 2 роки тому +3

    발음이 너무 새는거 같아요...

  • @dosi-jayeonin
    @dosi-jayeonin 3 роки тому +1

    12:58 저 여성이 이 영화의 진정한 본드걸이죠?
    근데 지금은 산발한 할머니 귀신이더군요
    17:31 골드핑거에도 비슷한 장면이 나오죠 odd job이라는 사람...
    닥터 노의 대사...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ㅎ
    닥터 노는 충직한 부하가 한 명도 없었군요...

    • @user-bz8bb1hg9h
      @user-bz8bb1hg9h 3 роки тому +2

      세월 앞에 버틸 수 있는 사람이 있겠습니까....Ursula Andress 제1대 본드걸..

  • @guygood3760
    @guygood3760 4 роки тому +2

    이제 본드 배우 바꿀때 됫다...

  • @JKim4521A
    @JKim4521A 2 роки тому

    아임 어 보이 푸롬 더 문~

  • @ssos1786
    @ssos1786 Рік тому +4

    마지막에 .. 어어 끝날 때 여주는 왜 밑으로 내려가는데.